선생님 외람되오나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김정국 사범이 민 것은 엄연히 공격후 1회 몸받음이고 그건 규칙에 어긋나는 게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또한 장외로 포인트를 얻고나서도 틀림없이 상대방을 향해 풀어칼 자세에서 목례를 통해 예를 갖췄고요. 됨됨이가 바르신데요. 누굴 비하할 생각은 없었지만 선생님 말씀대로 8단씩? 되는 선생님께서 일족일도의 간합에서 세메도 없으시고 맞을 까봐 번번이 칼을 머리위로 이고 밀어 걷기도 아닌 보통걸음으로 거리를 깨고 들어오시는데, 즉 자신은 맞지 않으면서 상대를 치는 것에만 열중하시고, 좋은 자세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몸받음 이후에도 위에서 아래로 자꾸 누르시는 게 습관이신데 이건 보셨는지요? 김정국 사범이 공격적이고 냉정한 경기스타일이란 것은 저도 십 수년 봐 온 터라 잘 압니다. 하지만 됨됨이를 지적하는 것은 넌센스로 보입니다.
![준결승 : 김정국 vs 홍성수 [2023 검도8단 대회 | 검도V]](http://i.ytimg.com/vi/E91yWVFiYzM/mqdefault.jpg)
![준결승 : 김정국 vs 홍성수 [2023 검도8단 대회 | 검도V]](/img/tr.png)
별 쓰레기 같은 시합 다보겠네...
애들도 아니고 8단씩 되는 김정국! 같이 늙어 가는 마당에 상대를 밀어 반칙 점수 까지 얻을 생각을 하다니 .... 됨됨이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선생님 외람되오나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김정국 사범이 민 것은 엄연히 공격후 1회 몸받음이고 그건 규칙에 어긋나는 게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또한 장외로 포인트를 얻고나서도 틀림없이 상대방을 향해 풀어칼 자세에서 목례를 통해 예를 갖췄고요. 됨됨이가 바르신데요. 누굴 비하할 생각은 없었지만 선생님 말씀대로 8단씩? 되는 선생님께서 일족일도의 간합에서 세메도 없으시고 맞을 까봐 번번이 칼을 머리위로 이고 밀어 걷기도 아닌 보통걸음으로 거리를 깨고 들어오시는데, 즉 자신은 맞지 않으면서 상대를 치는 것에만 열중하시고, 좋은 자세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몸받음 이후에도 위에서 아래로 자꾸 누르시는 게 습관이신데 이건 보셨는지요? 김정국 사범이 공격적이고 냉정한 경기스타일이란 것은 저도 십 수년 봐 온 터라 잘 압니다. 하지만 됨됨이를 지적하는 것은 넌센스로 보입니다.
됨됨이라......ㅎㅎ 됨됨이를 논할 자격은 갖추고 계시겠지요??ㅎ
역대 일본 8단 대회를 다 봤는데, 상대를 밀어 점수로 연결하는 경우는 단 한건도 없었고, 퇴격으로 점수를 얻는 경우도 많으면 두세번이다.... 한국 8단 단이 아깝다.
심판 이친구 미친것 아니여.... 정동진이 코너에서 빠져 나오며 정상적인 경기운영을 한 것인데 무슨 반칙을 했다고 패를 만드는 것인가... 부심들은 뭐하는 친구들이고...
이재철 제 생각에는 임의로 먼저 죽도를 만진 다음에 심판선생님께 양해를 구했기 때문이 아닌가 싶네요
헤어져 에서 죽도만지면 반칙입니다
중지인 경우는 해당되지 안아요
@@CoinUru 중지시에만 검도를 만질 수 있습니다. 중지 신호 이전에 무의식적으로 검도를 만지셨네요. 시합에 오래간만에 나오시다 보디 착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