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68회 上] 분유 기저귀 살 돈도 없던 힘든 시절.. 8남매 위해 시작한 노점상

[@りすぎょん]

와진짜답없다
보기만해도숨막히고
먼생각으로
저리
질렸을까?
내어릴때생각나서
에구

[@노루-y3w]

예전에 다 저렇게 살았는데

[@영-q1h3i]

기저귀 살돈이 없으시면 피임 하세요... 옷이 딱봐도 작은데... 그리구 아이들에게 짜증내는 말투 무조건 손이 올라가시네요.고치셨음 하네요.

[@망치가방]

저가족이 살아가는 방법입니다.
당신은 애를 몇이나 낳으셨어요?

[@pposss-c3g]

이런게 진국임 재밌음

[@연못골]

가족과 자식들을 위해서 열심히 사는 모습이 좋네요
어떤 집은 신천지 종교에 미쳐서 자식 돌보지 않고 가정 돌보지 않고 가정파탄 내는 여자들도 있다는데

[@soulpaladin7866]

아이고 변변한 직업도 없으면서 애는 저렇게 많이 낳아가지고는
애 엄마나 아빠 둘 중에 하나라도 직장에서 일하면 몰라도 애는 많지 일정한 수입은 없지 배우신 가방끈도 짧아보이는데 옛날 영상이라도 그렇지 애들한테 매질부터 하고보고
애들은 몇대째 옷 돌려막이로 입혀서 넝마 다된거 입히질 않나
갑갑하다

[@LuiseGilli]

분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관련 없는 일에 대해 도움을 주실 수 있나요? 내 OKX 지갑에 USDT가 있으며, 복구 문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alarm fetch churn bridge exercise tape speak race clerk couch crater letter). 이들을 Binance로 옮기는 방법을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soulpaladin7866]

Suk,ma,asㅋㅋ

[@민정희-i2i]

옛날영상인데...왜 올리는지..

[@toa_payoh_]

그럼 보지마 누가 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