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sub]Is there a reason my dog steps on me when passing me?|Kang Hyong Wook’s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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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Is there a reason my dog steps on me
when passing me?|Kang Hyong Wook’s Q&A
The video corner in which dog trainer Kang Hyong Wook answers questions directly!
‘where you can ask whatever, but I may not be able to answer everything - trivia Q&A’
If you have any trivia questions, leave them in the comments down below :)
(Yes or No questions are more likely to be ch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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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eum: Dog training without compromise.
그냥 우리집강아지가 가는길에 내가 있었을 뿐...다른 이유는 없다...
평화의상징 맞아요ㅋㅋㅋ 너 걸어가는길에 내가 있었을뿐ㅋㅋ
닉넴마저 완벽해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정답알려주셔서 감사해요ㅋㅋ속이 뻥
밟고 가는건 상관없는데 점프대로만 안썼으면ㅜㅜ
호달이푸들파뤼 옆에 계단이 있는데 꼭 배를 점프대로 사용......
그냥 지나가야 하는데 보호자가 거기 있어서 밟는 우직한 강아지일수도
ㅋㄱㄱㄱㅋ ㅋㄱㄱㄱㄱㄱㄱㄱ ㄱㄱㄱㄱㄱㅋ논리적으로 말씀 잘하시네요
이거다ㅡ.,ㅡ
우리 집 개가 그래요. 자기가 지나가는 길이 곧 내 길이다 주위 ㅡㅡ
산을 왜 오르십니까?
.
.
그곳에 산이 있기 때문입니다.
외길인생 ㅋㅋㅋㅋㅋㅋ
32kg 리트리버 키우는 견주 입니다... ㅠ 너무 귀여운데.... 열심히 뛰다가 제 밟으면 진짜... 얽!! 소리가 자동으로 나와요... 넌 귀엽지만 내 뼈에는 아니란다...^^
아아.. 동감입니다 막 뛰다가 배 밟으면 자동 얽!! 한번 더 밟으면 컥!!!
MING 완전 공감.... ㅠㅠ 멍이 한두개가 아니에요... ㅠㅠ
오잉??? 7키로 짜리가 뛰다 밟아도 충격 엄청난데..... 32키로는 상상도 안가네요..ㅋㅋㅋㅋ
혹 뼈가 괜찮나요?ㅋㅋㅋㅋㄱ울똥개도 억소리 나는데 큰애는 상상도 안되요ㅋㅋㅋ
뼈는 괜찮은데 엄청 아픕니다 그냥 지나가다 밟는건 괜찮은데 신나서 뛰어다니다 밟히는게 진짜 아파요
하지만 그 밟힘이 너무 좋아용..... 애기들 발바닥 다 느껴저서 너무 좋음... 귀엽잖아요.....
아파요...ㅜㅠ
구름루비 아파도 기분 좋지 않나요?ㅎㅎㅎ 저희 집 강아지는 20키로 나가는데 안마도 될 겸 좋아용 강아지 최구ㅜㅜㅜㅜㅜ
소형견이면 몰라도 대형견이 밟고 지나가면 순간 아 죽는건가 싶어요ㅋㅋㅋㅋ
@@요정-s8b 발바닥이 말랑하고 촉촉해서 좋은데 뼈랑 아픈쪽만 꼭 누르고 가더라고요.. 근데 20키로 강아지인데 대단하시네요.... 저희집은 7키로쯤인데..ㄷㄷ
제가 누우면 달려와서 자기 얼굴을 턱하니 올려놓는건 무슨 뜻인가요? 꼭 숨구멍을 막아서 숨쉬려고 고개을 돌려도 자기도 그쪽으로 방향을 바꾸더라구요... 암살시도인가요? ㅠㅠ
강아지들은 우리 몸 밟고 지나가도 '어어엌,,,'하고 마는데 내가 실수로 강아지 발 밟으면 대역죄인됨🤦♀️🤦♀️
인간이 덩치가 훨씬 크니까요~!ㅋㅋㅋ
개공감~~♡♡
진짜루 미안미안 소리가 저절로 나와요
깨갱~~~ 하며 움츠리는 그모습에
'' 어머!! 언니가 미안해~~~ 아파또? 마니 아파또??
어쩌냐..... 병웓 가까?? ㅜㅜ
오구오구구~ ''
하며 안아들고는 어쩔 줄 몰라 하지요....,
잘못 밟으면 죽어요 ㅋㅋㅋ
몸무게차이가....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강아지들 사이에서도 비밀이라 제대로 말 못하시는 느낌인데.. 실수일리가 없는데 실수라고 자꾸 포장하시고.. 🤔
이거다 ㅋ ㅋ
이거다ㅋㅋㅋㅋㅋㅋㅋㅋ
쉿! 대외비란 말이에요
ㅋㅋㅌㅌㅋㅋㅋㅋㅋㅌㅌ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바닥에 누워있으면 쇼파에 있던 저희 댕댕이가 제 배로 점프뛰어 내려와요^^
깜순이의 관절은 내 배로 지킨다..^^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예형 관종은 무시~
아지아지 버억
Enfj인데 친구하쟝!! ㅋㅋㅋ앜ㅋㅋ공감해요 크러러러헉...!!! 이러죸ㅋㅋㅋㅋ
저랑 똑같네요ㅠ 저희 돌이는 제 배를 완전 도움닫기로 사용할때도 있는데ㅠ
아닠ㅋㅋ실수가 아닌게 느껴지는게 자기 기분에 따라서 걍 점프해서 넘어가는데 아닐때는 엄청 잘근잘근 밟고 지나감ㅋㅋㅋㅋㅋㄲㅋㄲㅋ
껌딱지
이게 질문 의도 같아요 ㅎ
ㅋ̆̈ㅋ̆̈ 표현 ㅋㅋ 잘근잘근
거실바닥에 같이누워있다가 집에 벨소리나면 와다다닥 뛰어나가면서 내 배를 밟고 뛰어가는데 진짜 억 소리남. 자그마한 시츄넘인데.. 안밟혀봤음 말을말라ㅠ
수진더빙 와 겁나 아프시겠어요.. 커다란 아령 내려놓는 수준..
수진더빙 아 소형견이구나 대형견 아이가 밟고 간줄 ㄷ ㄷ
저는 두마리....2타...큐ㅠㅠㅠㅠㅠ
내장쪽으로 타격이 올거같으면 배에 힘 꽉줘야 장파열 안 된다고 어디서 들은거같은데 강아지 상대로 호신술 연마중임
ㅎㅎ 그래도 개는 낮은 높이에서 밟고 가지 냥이는 정말 내 키만한 곳에서 누워있는 저를 밟고 착지해요 뒤져요걍ㅎㅎㅎㅎ
거실한복판에서 지쳐 쓰러져 배까고 누워있을때
갑자기 우다다가 시작이 되면 일어나야겠다 생각하지만 굳이 밟히고싶은마음 20퍼센트 남겨놓고 긴장감있게 누워있는 못난 내모습들...
0:50 해본자의 짬바...역시 강아지강씨...
그냥 밟고 지나가는건 그러려니 하는데 명치나 젖꼭지 눌리면 소리없는 아우성..
엥 젖꼭지는 안아프지 않나요?
백퍼 공감!!ㅋㅋ
하..내 젖꼭지..깜놀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카락두요 ㅋㅋㅋ
꼭지 ㅠ 개아픔
우리 말티즈 탱이가 나 누워있을때 침대에 올라와서 꼭 내 두다리 밟고와서 곁에 앉는데 짱좋음. 작은발로 콕콕! 시원함
쿠키머랭 ㅋㅋㅋㅋㅋ 귀엽닼ㅋㅋㅋㅋㅋ 콕콕!
쿠키머랭 진짜 시원함 안마되는 기분 더 밟아줘 친구여
다들 좋겠다.. 우리집에도 안마해주는 털뭉치 있으면 좋겠다ㅠㅠㅠ
뜀틀 도움닫기처럼 마치... 주인을 도움닫기라고 생각하는걸까
위에서 내려올때도 굳이 배위로 껑충..ㅋㅋㅋ
그냥 다 좋아..건강하게만 자라다오 댕댕아
시츄 키웠었는데, 소형견이라 밟아도 아프지도 않고...소파에 누워있으면 올라오고 싶어서 낑낑대고 긁고 해서 배 위에 올려놓으면 TV보면서 유유자적 내 얼굴 밝고 서있었어요 ㅋㅋㅋㅋ 너무 귀엽고 특유의 발냄새 진짜 좋음...
멍멍이가 내 등 밟아줄 때 개시원함 제발 왔다갔다 하면서 계속 밟아줘..ㅜㅜㅠ
진짜 꼼꼼 디테일 자상 과학적답변이다 ㅋㅋㅋㅋ 최고!
저희집 호두는 침대에서 제가 누워있으면 궁댕이로 얼굴을 뭉개요. 이유가뭘까요? 반대로 피하면 쫓아와서 얼굴에 엉덩이를 대고 누워요.
어디서 봤는데 궁디를 디미는건
집사를 좋아한다는 표현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웃으면 안돼는데
신뢰... 무한한 신뢰
저희 강쥐두 제가 누워있으면 얼굴을 깔고 앉아요
항상 똥꼬가 입근처인건 우연이겠죠?
엉덩이를 밀수록 믿는거래옄ㅋㅌㅌㅋㅋㅋㅌ
강아지가 배변훈련 계속 실패하는데 제가 직접 배변판에 배변하는걸 보여주면 성공할 수 있을까요?
예??????
진정하세요
무슨 짓입니까 휴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들 앜ㅋㅋㅋㅋ ㅜ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ㅋㅋㅋㅋ그냥 오다가다 밟고 지나갔겠지요,ㅋㅋㅋ 얘네들 하는 짓에 일일이 의미부여하고 속상해하지마세옄ㅋㅋㅋㅋㅋㅋㅋ이상한 짓 하루이틀도 아니잖아옄ㅋㅋㅋㅋ
다들 좋은하루되세요
님두요
고양이는 밟은건 기본에 올라타고 깔아뭉개기도 하는데 강아지가 선녀였다
김정현 심지어 발톱세워서 등반함
고양이 때문에 보는 중 ㅠㅠㅠ 아침에 자꾸 밟아서 깨워용 ㅠㅠ
@ᄋᄋ 엀,, 선넘어따;; 구멍은 좀..
??? : 이래도...ㅈ냥이...입...니까...(타닥타닥)
저희고양이는 밟고가는건 기본이고..가끔 이유없이 지나가다 제 다리깨물거나 우다다다달려와서 앞발로 퍽 때리고 도망감..왜 그래 왜ㅠㅠㅠㅠ
다행히 밟고는 가지않네요 ㅋㅋㅋㅋㅋㅋ
강형욱씨 이번 개휼륭편 너무슬펐어요 ㅠㅠ
??뭔일 있었나요
blazar 강형욱 훈련사님의 개가 혈액암으로 많이 아파서 그래요
blazar 다올이가 혈액암으로 시한부 선고 받아서 영정사진 찍었어요
친근해서 밟는거였구나 ~ ㅋㅋㅋ 아구 귀여웡 ㅋㅋㅋ
고릴라 왤케 웃겨 ㅋㅋㅋㅋㅋㄱㅋㅋㄱㅋㄱ 영상 항상 너무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저희 강아지는 누워있으면 꼭 쿠션인냥 남편 머리에 앉아요. 사진도 있는데 올릴수도 없꼬... 아쉽 ㅋ
@@프사 사진 올렸는데 안바뀌네요.^^;;; 요즘 찍은건 없어서 예~전에 찍은거 올려봤어요^^;;;;
포상 아닌가요...
흐 못참아!
프사해주세욬ㅋㅋ
아 프사좀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머리위에 엎드려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 ㅠㅠㅠㅠ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잘 배웠 습니다😘😘😘😁😁😁😁😁😁😁😁😁😁😁😁😁😁사랑해요😁😁😁🥰🥰🥰🥰🥰🥰🥰🥰🥰😘😘😘😘🥰😘🥰😘
잘때 편하게누워서안자고 주인 목이나어깨에 걸쳐서 눕는건무슨뜻이예요ㅋㅋㅋ낸시랭처럼요 자려고하면 꼭 누워있다와서 목이나어깨에반쯤걸쳐서자네요
손현설 훈련사님 말대로 친근감의 표시일것같아요 ㅋㅋㅋ그거 되게 간지러우면서 기분좋지않나요..
제 고양이도요ㅜㅜ
무리동물이라서 붙어서 자는거 좋아해요~~ 근데 나중에 안붙어서 자면 금단현상 일어나서 내가 개집으로 감... 개집에 제 머리만 넣구 같이 잘때두 있어여...
목은 사람이나 짐승이나 급소라서 본능적으로 보호해주는거래요.무리지어 사는 늑대들이 잘때 목을 보호해준다고 무리들끼리 모여서 서로 목을 걸쳐놓고 잔다고 하네요.
주인을 보호하는 본능이라고 예전에 강형욱님 다른 영상에서 봤어요.
목과 어깨와 베개를 내주지만 요즘좀 힘듭니다. 목에 디스크가 있어 장시간 꺽여있다보니 본의 아니게 밀어내게 되요 ㅋㅋㅋ 저도좀 살고 봐야겠는지라... ㅋㅋㅋ
은행에서 청원경찰로 일하는데 반려견을 데리고 오는 손님이 있습니다. 근데 반려견을 의자에 냅둡니다. 중요한건 반려견이 손님들이나 저를 뚫어지게 쳐다봅니다. 한번은 아기가 옆에 있는데도 그냥 냅두더군요. 아기어머님은 위험을 느꼈는지 계속 아이를 안고 일어나있었습니다. 문제는 보호자의 태도입니다. 강아지가 위험해보이는데도 전혀 터치하지않습니다. 그리고 기다리는게 짜증났는지 제가 할수없는 업무를 빨리 처리하라고 뭐라하더군요. 보호자는 얼굴을 가리는 모자를 쓰고 있어서 눈도 잘 안보이더군요. 손님이 귀엽다고 쳐다보니 기다렸다는 듯이 강아지가 짖더군요. 그 때 보호자는 강아지를 끌어안았습니다. 뭐 끌어안은게 통제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제가 볼때는 전혀 통제할려는 의지도 없어보이고 오히려 그런 행동이 반려견을 더 버릇없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이럴때 보호자에게 한마디 하는게 맞나요? 참고로 전 강아지 좋아합니다. 다른 강아지들보면 오히려 은행와서 불편해하는 모습보면 안타깝습니다. 그런데 저 강아지만 오면 불편해지더군요. 제가 볼때는 굉장히 버릇없어보였습니다. 무서워서 짖는다는 느낌이 아닌 다른 사람을 무시하는 느낌으로 짖는것처럼도 보였습니다. 한번은 제가 지나갈려고하는데 안비키고 저를 뚫어지게 쳐다보더군요. 그 때도 보호자가 끌어안았습니다.
올때마다 보호자에게 화가 너무많이 납니다. 전혀 미안한 마음이 없어보입니다. 보호자에게 한마디 해야할까요? 진짜 직장아니고 다른 곳에서 만났으면 바로 뭐라고 했을겁니다. 너무 화가나서 장문이 되었네요. 어떻게 해야하는지 가르쳐주세요
다올아 힘내~ 사랑받는 만큼 응원하는 만큼 하루라도 더 오래오래 살자~ 사랑해♡
개는 훌륭하다 보고 눈물 났어요ㅠㅠ
다올아 아프지마ㅠㅠ
우리 강아지 밟고 지나가는것도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웠는데.. 오늘이 하늘나라로 떠난지 정확히 2년째 되는 날이에요...
많이 보고 싶고 많이 그립네요.. ㅠㅠ
정말 지당하신 말씀인듯ㅋㅋㅋ 늘 나에게 도움닫기를 하는 우리 멍뭉이 사랑해♡♡
개가 밟고 지나갈때마다 파리지옥마냥 잡고 늘어졌더니 피해가더라...
저희 강아지는 제가 쇼파 밑에 누워있으면 저를 계단처럼 밟고 올라가요...그때 진짜 억 소리 나게 아픔
이번주 개훌륭편...같이 울었네요~😭
만나면 헤어짐이 인생임을....
알면서도 우리는 이별을 만나면
어찌할 수 없는 마음이 있네요.
훈련사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백 번 밟혀도 좋으니 강아지..나만 없어 강아지...
10개월된 푸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땅콩이가 요즘 저희 엄마에게만 그것도 주무실때 간식을 주면 먹다가 먹던걸 엄마의 입에 줍니다... 왜 이런 행동을 하는지 왜 꼭 엄마가 잘때 그러지는 너무 궁금합니다..
저희 애기도 그래요~ 지나가라고 위아래로 틈을 주고 누워 있어도 사람을 밟고 가요~ 차라리 훌떡 뛰어넘는 걸 원하는데도 꼭 사람을 밟고 지나가요 ㅋㅋㅋㅋㅋ
그냥 밟고 지나가면 뭐래요 ㅋㅋㅋ 충분히 사뿐사뿐 밟고 지나가도 되는데 제 가슴이나 배가 도약대라도 되는 듯 양쪽 앞발로 한번 충격을 주며 지나가요 ㅋㅋㅋㅋ 아무리 4키로 안되는 자그만 몸집이래도 한번씩 내려 꽂으면 억! 하는 신음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ㅋㅋㅋㅋㅋ
친하다는 뜻이라구요? 그렇다면..... 계속 그러라고 할래요 ㅋㅋㅋㅋ
진짜 1가지 질문에 5가지 상황에 대해 알게 해주는 그는 대체...
우리 강아지도 늘 밟고 지나가고 높은곳올라갈때는 나를 발판삼아 오르락 내리락합니다.실수라기보다 원래 그런듯. 돌아가면되는데 밟고 지나가는 빠른지름길을 찾은듯 해요.ㅋㅋ
편집 너무 웃갸요ㅠㅠㅠㅋㅋㅋㅋ
새벽 6시에 올린다고 못볼줄알았죠?
올라오자 마자 바로 봤다고
개들도 견색(?)차별 하나요?
.
저희집 개랑 마을 산책하면 흰색 개를 보면 거들더도 안보는데 자기랑 색깔이 같은 갈색 개들을 보면 좋아서 저를 버리고 가네요 갈색 개들이 모여서 갈색 파티?도 하던데..
개들도 견색차별 하나요?
저희개는 흰 강아진데 하얀개만 좋아해요. 나머지는 다 무시 ㅠㅠ
개는 색을 볼수없지 않나요?
@@yqaq_ 3가지색 정도 볼수잇지않나요
@@yqaq_ 완전 색맹은 아니고 적녹색맹처럼 몇몇 색을 못보는거에요
강아지는 밟고 지나가는 것조차 귀엽고 사랑스러워
저희..강아지는.. 제가자면.. 엉덩이를 들이밀거나.. 제 머리를 엉덩이로 깔고앉아오.. 목 위에 눕기도해서 자다 숨막히기도 하는데.. 친근..감..이겠죠..?
완전범죄를 꿈꾸는 강이지군요!
엉덩이를 들이민다는건, 볼수없어서 적으로부터 방어하기 힘든 자기 뒷쪽을 니가 지켜줘 라고하는 오래전부터의 습성, 생존본능 같은 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만큼 날 엄청 믿고 신뢰하기 때문에 하는 행동 이라고 합니다. 좋으시겠어요ㅎㅎ
Q. 강아지가 어느날부터 자꾸 움직이면서 똥을 싸는데 혹시 어디가 불편한 건가요?
너무 친해서 그런거져...엄하게 하면 안그러겠지만, 그건 내가 섭섭하고...ㅋㅋ
누워있는 제 배위에 올라와서 인형이랑 놀고있어요.. 그저 너의 푹신한 방석이 된 느낌이다... 그걸 보는 저는 흐뭇해용
아니 밟는건 이해하는데 왜 하필 목젖을 밟냐고요 ㅠㅠ
저희 강아지들도 제가 누워있으면 가슴팍을 즈려밟고 지나간답니다... 너무 사랑해서 용서가 돼요..🥰🥰
저한테 다가오는 강아지 제가 손뻗으면 다른데로 가버리는 이유 저를 약올리는건가요? 제가 책상에서 공부하고있었는데 제 강아지 구름이가 슬그머니 제 옆으로 와서 저를 빤히 처다보곤합니다. 그래서 제가 구름이를 만지려고 손을 뻗으면 다른데로 가버립니다⃗ 저를 약올리는 건가요??
네 약올리는 겁니다
저희 집 강아지도 그럴때 있는데 제 직감은 나오라는 뜻 같더라고요 방에서 나가서 놀아주면 좋아합니다
옆에 있고는 싶은데 만져지기는 싫어 가 아닐까요...? 저희집 애도 손을 뻗으면 가지만 손을 안뻗으면 그냥 옆에놔서 자더라구요....
팩트만말함 아하 !!그런가용?? 한번 해볼깨요 ㅋㅋㅋㅋ
곰곰 마자요 저희강아지도 그래요 !! ㅎㅎ
사람 시선으로 반려견을 보는 사람들이 대부분 사연 보내는 거 같다 밟는 게 무시하는 게 아니라 그냥 지나가는 자리에 있었을 뿐 아닌가
밟으면 개시원하던데ㅜㅠ점프해도되니까 꾹 밟고가지말고 왔다갔다해주셈
같이 잘 뛰어놀고 정말 친한 강아지친구를 만나면 아르르와르르가르르 으르렁도 아닌 마치 가글하는듯한 소리를 내면서 격하게 반깁니다.
그럴때마다 주변에서는 싸우는줄 오해를 하시는데요. 왜 저런 소리를 내는걸까요?
아니 어깨에 고릴라뭐냐곸ㅋㅋㅋㅋㅋ0:47
지나갈때 발밟히는건 너무 기분좋고 행복함. 또 밟히고싶고. 그치만 내 배를 도움닿기 발판으로 이용하는건 용납할수 없다.
지는 내 몸 위를 아주 스텝을 밟아가면서 왔다갔다 하면서, 정작 내가 발위에 손 올리는것도 싫어하더라. 배에 베개처럼 잠시 머리 올리는것도 싫어하고. 내로남불이야! 귀여우면 다지 아주!
산책 나가면 사람만 보면 아는척 하려고 짖는 개,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고 싶은 건가요? 강아지를 좋아하는 사람은 괜찮지만, 놀라는 사람들도 있어서 난감하더라고요, 평소 새로운 사람들, 손님을 너무 좋아해서... 산책나가도 모든 사람들이 자기를 알아봐줘야하듯이 사람만 보이면 왕~하고 짖어요. 귀여워하며 다가오면 신나하고요~
아닠ㅋ 푸들인데,,ㅋㅋ 지 기분 좋을 때는 뛰어넘어각‥ 좀 짜증날때는 밟고 가는데…진짜 아픔.
저희강아지도그래요 ㅋㅋㅋ
편하니까 그러는거 겠죠? 사랑하는 사람끼리는 조금 실수해도 너그럽게 봐 주잖아요^^
누워서 보고있는데 입양한지 딱 2주된 울강아지가 멀리서 달려와서는 내 배 위로 점프해서 밟고 지나감ㅋㅋㅋ시부럴
가만히 누워서 TV보고 있는뎈ㅋㅋㅋ 아빠랑 엄마 와서 도어락 풀리는 소리들리면 후다닥 점프하면서 꼭 내 배를 강하게 즈려밟고 지나감 ^^ 난 곡소리가 절로 나오지만 기분 탓인지 그 날따라 더 부모님을 반겨서ㅋ 예쁨 받고 있는 댕댕이에게 뭐라 하기도 힘듦 ㅋㅋ
밟고올라가서 자리잡으면 너무 무거워요..ㅠ
저희집개는 제 배가 푹신해서인지 올라탄뒤 이리저리 밟아본뒤 자리를잡는데 5kg넘는 녀석이 배랑 명치를 밟을땐 어!!유!! 하는 소리가 그냥나오죠ㅠ 느무느무 사랑스럽고 예쁜녀석이지만 무..거..워..요..ㅠㅠ
맞아요 무겁고 뜨거워....
내동생한테 확실히 우리개가 넌 내밑이라고 표현한거구나...항상 엄마랑나랑 내동생이랑 거실에누워있음..나랑엄마는 다 돌아서 지나가는데 내동생배만 밟고지나가던 우리진도..(코카스페니얼) 보고싶다..ㅠㅠ
울집 강아지 침대에서 내얼굴에 궁댕이 대고 앉던데ㅋㅋㅋㅋ 어쩌다가 가끔
@손흥민신뢰가 있다니 고맙긴한데 흔치 않은거지만 정말 가끔.. 똥 묻히고 온 적도 있다보니 도움요청한건지 ㅋㅋㅋ
강아지한테 밟히면 아파도 재밌(?)고 좋아요 ㅋㅋㅋ 아무것도 모르는 표정으로 밟고 지나가면 졸귀
진짜.ㅋㅋㅋㅋㅋㅋㅋ
소파 옆에 누워있으면 후다다ㅏ다 달려와서 폭 밟고 소파위에 올라감 ㅌㅌㅌㅋㅋㅋㅋㅋ
배터지겠ㅇ...
Q.강아지는 생일파티 해주면 특별한 날이라고 생각하나요???
진돗개 편 해주세요
😍😍
울강아지는 제가 누워있으면 저의 배나 등위에 올라타고있는데요, 저는 기분이 좋던데요😀😀
저희 집 강아지는 제가 쇼파에 누워 있으면 장난감 가져와서 제 배 위에서 놀아요 ㅋㅋ 좋아서 그러는 건지 절 자기 밑으로 보는건지 모르겠어요
침대보다 푹신하고 따뜻해서 그럴수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강아지는 영리해서 이유없이 하는 행동이 아닌경우도 있어요~ 예를들어 원하는게 있을경우 앞에두발을뻗고 허리를 숙인상태에서 뻗은앞발을 쿵쿵 구루면서 멍!멍! 하고 협박할때 왜? 왜그래~ 하면서 강아지가 가는곳으로 따라가면 물/밥/배변행동 같이 부족하거나 불편한게 있을수있고 밟고 지나가는것도 지배or놀이or지나가야되는데 길막 할경우(길막인경우 어디로 나가야하나 안절부절 하다가 밟고 지나가드라구요..씽...)
또 강아지가 근처까지 왔다가 돌아가는경우도 뭔가 도움(필요한거)을 원하거나or사고쳐서 도망가거나 둘중하나구요..
저희집 강쥐는 물없으면 화장실가거나 물달라고 화장실문 긁고 배고프면 협박하고 끙가하고나면 치울때까지 그 근처 안가요.. 전에 봤던 소변 발에 뭍을까봐 패드에 소변 새로 보고나면 훌쩍 피하구요..
다올이는 괜찮나요 시안부 판정을 받았다고 하는데ㅠㅠ.
강형욱훈련사님을통해..울 댕댕이하고 소통이 훨씬 원활해졌어욤
감사합니다 ♥️♥️♥️
0:49 cg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양 세 번 당한 치와와를 키우고 있는데요
처음에 왔을땐 꼬리도 다리 사이에 넣고 다니고 겁에 질려서 계속 숨고 제자리에서 빙빙 도는 행동을 보이다가 요즘은 저를 밟고 다니면서 놀기도 하고 잘땐 제 배 위에 올라와있는게 너무 예뻐요 우위에 있다는 느낌이 아니라 정말 편하게 느껴서 저를 밟고다닌다는게 느껴져서 행복해요
Q.강아지는 잘 때 본인의 꼬리를 몸 밑에 깔고 자도 안 저리나요?
혹시 저릴까봐 살짝 궁디를 들어서 꼬리를 빼주기는 하는데 안 빼주고 놔둬도 되나요?
하지만 순간적으로 밟히는 게 아닌이상 강아지의 발 무게감이나 내 위에 안정적이게 눌려있는 그 적당한 무게감이 너므 몽글몽글 행복해진다구,,ㅠ
웰시코기 2년으로 추정되는 유기견을 입양해 이제 3개월차 되어가는 중입니다 큰고민이 있어요! 막내가 집에서 배변활동을 아예 안해요 아침저녁으로 2번 산책을 나가고 한번나갈때마다 1시간 이상씩 하고있기는 하디만 집에서 소변이라고 봤으면 좋겠어요 배변판 위에서 간식도 매일주고 기다려도 해보는데 볼일을 안보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도 비슷한 고민이에요. 아침 저녁으로 산책하는데 그때만 소변대변 다 봐요. 집 안에서는 전혀 안하고 참는것같아요. 방광에 안좋을 것 같은데 괜찮을지 모르겠어요 ㅜ
가족이랑 스킨쉽 하고 싶고 관심 가져 달라고 밟는 걸수도^^ 밟고 지나가도 예뻐요ㅋㅋ
제가 직장이 타지라 주말에만 본집에 가는데
반려견이 저를 가족으로 생각할까요?
친한 손님으로 생각할까요?ㅋㅋㅋㅋㅋㅋ
주말에 가면 산책도 열심히 시켜주고 잘 놀아주려고 노력하다 보니 주말에는 저랑 자고, 저한테만 붙어있긴 해요..^^
가끔 누워있을때 목을 누르고 지나갈때도 있음. 거의 죽다 살아남. 컥컥 거리는 날 왜 그러냐는 눈으로 쳐다봄 ㅋㅋ 그래도 귀엽고 사랑스러워 죽겠는데 어쩜. 남자도 이렇게 사랑해본적 없음
우후, 제가 일등인가요? 아침부터 기분좋게 시작합니다^^
주인 배 = 방방이
소형견이여두 점프할땐 움찔
정말 나를 방방이로 생각하는가봄
그래도 나는 우리아가 사랑함 러부러뷰~
이 시간에 올리는 이유가 있나요?
이시간에 안자는 이유가 있나요?
장난임다
사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워 있으면 얼굴을 밟고 지나갈 때도 있는데....... 아주 친하다고 생각해서 그런는거라고 생각을 해야겠네요 ㅠㅠ 순간 욱!! 하는데 ㅋㅋㅋ
썸네일 너무 요염하신거 아닌가요
Q. 강아지가 개껌을 먹을 때 도와줘도 되나요?? 몸집이 작은 포메라니안을 키우고 있는데 자기 팔보다 크고 두꺼운 개껌을 두 손으로 잡고 열심히 뜯는 걸 보면 웃기고 귀여운데 힘들까 봐 가끔 제가 대신 개껌을 들고 있어 주는데요 어떨 때는 좀더 에너지를 얻었다(??)는 듯이 훨씬 열정적으로 뜯고요 어떨 때는 제 손을 밀어내기도 해요
인형이나 장애물은 지나가믄서 주인은 밟고 지나가는 귀여운 아이들 가트니라거...
날밟고 지나가고 날 베고 날 밟고 서있고..... 첨엔 너무 아팠는데 이제 익숙해진 집사는 이제 나를 밟아도 안아프고 ...응....사랑해?
Q. 유기견 임시보호 했다가 보호소 가면 또 버려졌다고 느끼나요
실수가 아니라 아침 인사처럼 밟고 가는데 좋아요 ㅎㅎ
냥집사들에겐 .......일상이라......저게 왜 궁금할까 생각중. 지나시는길에 널부러져 있던 내 잘못인거죠.
다올이보고 너무 예쁘다 생각했어요 진짜 예쁜여동생 두신듯~
사실 동물행동학이랑 아동심리학도 비슷해서 강형욱쌤이 하는 얘기 육아랑도 관계있음
아이들도 계속 혼나면 하면 안 되니까를 아는게 아니라 무섭고 싫다, 싫은 사람이니까 엮이기 싫다 이렇게 생각해서 안 하는 것
사람들 보면 너무 오냐오냐 키우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잘해줄때는 잘해주고 잘못했을 때는 따끔하게 혼내줘야 안 개긴다.
어렸을때 아빠 위에 올라타서 노는거 좋아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약간 그런거 아닐까...
저는 말라뮤트를 키우는데,
배를 절대 안 까요, 저를 진짜 주인으로 보는건 확실한데, 그리고 꼭 안으면 진짜 어색해 하고 손 풀면 좀 옆으로 가서 앉아요....
그리고 산책 말고는 노는 방법을 몰라요.... ㅠㅠㅠㅠ
참고로 나이는 7살이에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