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성 스케일 Tito, 횡경막의 유연성과 토닉성 공부, 빠른 스케일 공부. 2022년 10월. 성악 발성 스케일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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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6 сен 2024
- • 발성 스케일, 기교 테크닉, 빠른 스케일...
저의 선생님 중의 한분이시고, 이 발성 스케일을 가르쳐 주신 Mezzo Soprano Malgali Damonte 선생님의 2 유트브 채널입니다.
/ bladinour13
/ @magalidamonte9113
• 발성 스케일, 기교 테크닉, 빠른 스케일...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랫만에 찾아 뵙습니다. 이 영상은 지난주 금요일에 제작되었고, 프랑스 버전 영상후 다음날 올릴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갑잡스런 참사로 목숨을 잃으시고, 모두들 힘들어 하는 시기라 못 올리다가 오늘 올립니다. 가을 방학 맞아 오랫만에 찍는 영상이라, 이렇게 혼자만 신나 하는거 같아, 좀 부끄러워 망설이다 올립니다.
이 영상이 여러분들께 도움이 되길바라며, 멀리 있는 작은 한국인이지만, 저의 마음도 우리나라분들과 함께 합니다.
아마추어 소프라노에요. 정년퇴직 후 취미로 성악 배우고 있어요. 발성이 필요한데 꾸준히 연습에 큰 도움되겠어요.
너무 맑고 순수한 비아샘의 눈빛에 빠져듭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하시는 음악공부, 즐겁게 나아가길 바랍니다 !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비 전공자로 자료보면서 공부중이에요
말씀해주신 내용 잘 기억해서 연습하겠습니다ㅎ
행복하세요♡
Merci 😃
현주씨께 도움이 되면 좋겠어요 !
@@resonnerlavoix3550 감사합니다
멋진 강의 감사드립니다 마스께라 발성에 많은 도움받고있습니다
Merci 😃 예 마스께라에 도움됩니다 ! 반가운 댓글 감사드립니다.
교수님~귀중한 강의 감사합니다
프랑스가곡 배우고 싶어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
몇분이 같은 댓글 남겨 주시고, 해야지 하면서 자꾸 미뤄지네요.. 혹시 프랑스 가곡 공부하고 싶은거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
Bonne semaine à vous 🌸
@@resonnerlavoix3550 선생님 프랑스어 가곡 발음이 어렵고 정보도 많지 않아서 어렵더라구요.포레(Faure)의 달빛 (Clair de Lune)을 좋아해서 한번 불러보았었어요.포레의 달빛 너무 좋더라구요.이 곡 한번 강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sjkim9812 잘하시는 분이시군요. Claire de lune 많이 섬세한곡인데.. 공부하시는분이 많지 않느실거 같아요.. 영상 찍어보도록 시도해볼께요 ( 빨리는 못할거 같아요
... ) merci à vous 🌸
Merci beaucoup ^^.
귀한 영상 올려 주신 문교수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가 보기엔 실력은 탁월하시고 진솔하신 최고의 성악교수님 이시네요^^.
저는 서울에 살고 있는 54세 아마츄어 테너입니다.
교수님이 가르쳐 주신 호흡연습방법을 제대로된 소리가 날때까지 계속 연습해 볼 생각입니다.
염치불구하고 질문세가지만 드리겠습니다~
첫번째,
지난번 허밍을 이용한 마스깨라발성 비데오에서 소리를 앞으로 밀지 말고 감사하듯이 내몸으로 받으라고 말씀하셨는데(girare),
이번 강의에서 빠싸죠구간을 넘어서는 고음에서 압력을 줄이라는 말씀은 같은 의미로 이해해도 되는지요?
그리고 고음전 passagio구간에서는 오히려 압력을 주라고 하셨는데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세번째,
high A 를 넘어서는 극고음 B나C를 낼때는 또다른 방법을
구사해야 하는지가 궁금합니다~(아니면 그냥 똑같은 방법으로 압력을 풀고 45도 방향으로 두껍지 않게 보내면 되는건지요?)
참고로,
저는 테너인데 발성연습시 b플랫까지는 겨우나고 b부터는 음이탈(픽사리입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1, 예 그렇게 생각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고음의 어려움은
/ 압력이 필요이상으로 올라갇고 /후두가 올라가서 > 횡경막 부위가 너무 딱 딱해지고, 그러면서 성대가 너무 조여줘 소리가 안나거나, 좋은 소리가 안나는게 대부준 학생들이 겪는 거라 생각 됩니다.
그러나 빠사죠에서 coperto 하는것도 생각해주셔야 합니다.. 아주 가뵤운 소프라노와 테너를 제외하고는.
2, 그렇게 말했나요.. ? 그렇게 말했다묜 실수입니다.
제가 시간될때 더시 볼께요.
빠사쥬 전에 압력 더 줄 필요 없습나다.
3. 극고음은 많은 가수들은 머리 중간 ( 두개골 위쪽 중간, 두개골 맨위 중간부위, 이마 높이 위치 ) 에서 느낀다고 합니다. 저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저는 두개골 위쪽을 모자라 상상하고 모자를 살짝들어서 ( 서양사람들 인사 하듯이 ) 거기로 소리를 보낸다러고 상상해라고 학생들 한테얘기합니다.
실직적으로 연구개 완전 올라 가아야합니다 ( 보통 가수들에겐/ 에외, 아주 살짝 살짝 내늠 가벼운 소프라노, 테너, 그러나흔치 않음 )
그러나 이 연구개 올리는 움직ㅇ임을 음악적 표현 감정과 연결하여, 움직임이 너무 메카니적으로만 생각지 않아야 합니다 > 연구개 들어 주는 움직임이 호흡연결에 마이너스를 주지 않기 위해.
질문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Belle semaine à vous,
Pia
교수님, 어려운 답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교수님도 행복한 한 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