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론 입장에서 젠야타를 굳이 끌어들일 이유가 없어보이긴 하는데 또 시네마틱 트레일러 보면 맞는거 같기도 하고... 아무리 생각해도 라마트라 젠야타는 캐릭터성으로 봤을때 서로 대척점에 있는게 더 어울린다고는 생각 합니다. 젠야타도 탈론으로 가버리면 옴닉을 대표하는 캐릭터성이 전부 빌런쪽으로 잡혀버리는데 아무래도 반만 옴닉인 겐지만으로는 균형을 맞추기엔 무리가 있어보이죠
블리즈컨에서 공개된 수라바사 장면을 말하시는 거군요 따로영상으로 추가 제작하려했는데 대본으로 만들어둔건 너무길고... 그래서 짧게 추가 의견을 드리자면 최근의 눔바니 떡밥에서 새롭게 오버워치 요원들이 가입됩니다. 그중 젠야타는 없습니다. (주노도 있음) 물론 계속 중립을 유지할 수도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영상은 젠야타의 타락에 초점을 맞춰보았습니다
PVE 주력으로 밀고나가겠다고 3년동안 옵치 1 방치했다가, 막상 2 나오고 나서는 스토리는 있지도 않은채로 등장했고, 이미 pve 축소 결정을 2출시 전에 확정지었으면서 발표는 2출시 이후에 알렸죠. 여기서부터가 완벽한 소비자 기만인데, 막상 스토리 찔끔 풀린 다음에 는"pve는 실적 없으니까 없애고 pvp에 몰빵할게요" 여기서부터 옵치 끊었습니다. 인생 게임이었는데 아직도 통수가 얼얼하네요.
대중게임 스토리 개연성 비교 롤: 소환사들이 각자의 목적이있는 챔피언들이 나와서 서로 싸우고 목표를 쟁취한다 그걸 무한 반복하는 세계 발로란트: 5:5 구도를 만드는데 개연성 10GOAT 오메가 지구와 알파 지구의 각각의 평행세계 요원들이 싸운다는 개연성 옵치: 니들 왜 5:5로 싸움? 그리고 오버워치인데 왜 탈론, 블랙워치, 널섹터가 한팀으로 싸움? 개연성 쥰내없네? 발로> 롤> 옵치
이건 좀 흥미롭네요. 사실 젠야타가 스승의 죽음과 라마트라의 분전을 보고도 선할거라고 생각하는게 더 이상하긴 하죠.
그건 그렇고 목소리 참 좋네요. 잘봤어요
어쩌면 오버워치2의 스토리를 이끌어갈 주인공...
와- 젠야타 소속 추측 소름 ㄷㄷ
부조화 부분이 특히 설득력 있다 ㄷㄷ
탈론 pve 미완성상태 제작과정 보면
탈론이 사원에 불지르고
겐지랑 젠야타가 그 사원 탈출한 장면까지 제작되어있더라구요
근데 그 상황에서 젠야타가
탈론으로 노선을 틀어버린다니 흥미롭네여
정말 애매하게 끊어서 생각할 것이 많은 장면이더라구용
안녕하세요 저는 오버워치를 한지 30일도 안됀 옵린이지만 이런 스토리라인으로 오버워치라는 게임에 더 흥미를 느낌니다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D
아마 젠야타가 탈론에 소속될 가능성은 적지 않을까 싶습니다. 젠야타가 몬다타의 암살을 행한 탈론에 소속된다는건 설정붕괴에 가까워서
본인이 원치않는 선택일 수도 있지요
탈론 입장에서 젠야타를 굳이 끌어들일 이유가 없어보이긴 하는데 또 시네마틱 트레일러 보면 맞는거 같기도 하고...
아무리 생각해도 라마트라 젠야타는 캐릭터성으로 봤을때 서로 대척점에 있는게 더 어울린다고는 생각 합니다.
젠야타도 탈론으로 가버리면 옴닉을 대표하는 캐릭터성이 전부 빌런쪽으로 잡혀버리는데 아무래도 반만 옴닉인 겐지만으로는 균형을 맞추기엔 무리가 있어보이죠
이제 막시 밀리앙이 오버워치로...
@@ma_pay 최근 공개된 단편 소설 "킹과 에이스" 중 막시밀리앙이 탈론에서 손을 떼려 한다는 암시가 있었죠.
기록보관소를 그냥 리메이크하면 좋겠음
그리고 그걸 한정 이벤트가 아니라 따로 스타크래프트 캠페인처럼 언제나 다시 플레이할수있게 해야한다
맞아요 왜 1년에 한번 풀어대는지 이해 할 수가...
이젠 새로 나오지도 않잖아요
pve는 이제 버려진 거예요
처음엔 그런가…? 싶었는데
겐지가 탈론 병사 뚫고 간것
선택
트레일러속 젠야타 위치 등
신빙성이 없는 이야기는 아니네요😮
취소된 pve파트 영상에서 겐지가 야타 구하는장면이 있었지 않았나요
그니까
오
블리즈컨에서 공개된 수라바사 장면을 말하시는 거군요
따로영상으로 추가 제작하려했는데 대본으로 만들어둔건 너무길고... 그래서 짧게 추가 의견을 드리자면
최근의 눔바니 떡밥에서 새롭게 오버워치 요원들이 가입됩니다. 그중 젠야타는 없습니다. (주노도 있음)
물론 계속 중립을 유지할 수도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영상은 젠야타의 타락에 초점을 맞춰보았습니다
1. 젠야탸 암살
탈론은 혼란을 통해 성장하는 사상을 가지고 있어 모야타때처럼 암살로 인간과 옴닉의 갈등을 다시 이르킬 수 있음
2.해킹
솜브라도 같이 갔는데 젠아탸 해킹해서 라마트라랑 더욱 긴밀한 동맹을 맺을 수도
만약 젠야타가 나쁜 편에 붙는다면 젠야타 미러워치 스킨처럼 바뀔려나
사실 탈론 힐러가 없어서 젠야타를 넣은게 아닌가 생각도 했는데 그래도 굳이 젠야타를 넣은걸 보면 그럴수도 있네요.. ㄷㄷ
굳이 가린 이유가 있을까 싶어요
관심이 가는군
PVE 주력으로 밀고나가겠다고 3년동안 옵치 1 방치했다가, 막상 2 나오고 나서는 스토리는 있지도 않은채로 등장했고, 이미 pve 축소 결정을 2출시 전에 확정지었으면서 발표는 2출시 이후에 알렸죠. 여기서부터가 완벽한 소비자 기만인데, 막상 스토리 찔끔 풀린 다음에 는"pve는 실적 없으니까 없애고 pvp에 몰빵할게요" 여기서부터 옵치 끊었습니다. 인생 게임이었는데 아직도 통수가 얼얼하네요.
너무 좋아 재밌당
어쩐지 딜이 ㅈㄴ 매콤하더라
그 수많은 떡밥들을 정리하기엔 이 게임에 그럴 가치가 있나 생각도 들고
우리 오버워치 갓겜입니다
와 디테일이..ㄷㄷ
나도 시작한지 30일차인데 옵치넘재밋으... 특히 젠야타가..재밋더라고여 ㅋㅋ
스토리 진행 언제 하려나...맨날 찔끔찔끔 나오니까 짜증남 ㅅㅂ pve 다시 개발 바라지도 않으니까 시네마틱이나 다시 나와주면 좋겠음. 아니면 스토리라도 좀 팍팍 나가거나
최근에 스토리를 많이진행하긴했지만(옛날과 비교하여) 시네마틱 너무안내주긴하네요 ㅠ
얘네 이제 오버워치 캐릭터 스토리로 돈 벌 생각 없음
스토리 유기하고 콜라보로 급한 돈만 빨아먹으려는 중
시네마틱 홍보+pve 개발로 버는 돈
젠야타가 거절해서 싸우려는데 솜브라가 계속 해킹 시도해도 둘이 젠야타한테 처발릴것같다
젠야타 대사 중에 자기는 평화주의자가 아니라 하는데..
만들때부터 흑막일지도
신선하다잉
젠야타 미친넘
응징의날 혼자서도 전설모드 깰 수 있개좀 만들지 팔아먹고 산사람들 못깨게 만든건 ㄹㅇ 개노답
겐지가 탈론잡는 트레일러는 뭐죠?
오버워치2 게임플레이 트레일러입니다
젠야타...
블리자드는 타락이 필수지ㅋㅋ
대중게임 스토리 개연성 비교
롤: 소환사들이 각자의 목적이있는 챔피언들이 나와서 서로 싸우고 목표를 쟁취한다
그걸 무한 반복하는 세계
발로란트: 5:5 구도를 만드는데 개연성 10GOAT
오메가 지구와 알파 지구의
각각의 평행세계 요원들이 싸운다는 개연성
옵치: 니들 왜 5:5로 싸움? 그리고 오버워치인데
왜 탈론, 블랙워치, 널섹터가 한팀으로 싸움?
개연성 쥰내없네?
발로> 롤> 옵치
해외나 어디 커뮤니티 같은데에서 유명한가요?
해외에서 가끔 나오는 이야기이긴합니다 유명하진않아용
뇌피셜 보이스앱 ㅋㅋ 시네마틱 안나온지도 2년됨
일단 변조 없는 제 목소리고 떡밥이다 보니 확정이 난게 아니긴합니다 최근 나온 시네마틱 "소명"과 임무 전용 시네마틱 3편은 23년 8월이니 2년까진 안되긴했습니다...
@ma_pay 변조없이 이 목소리라니 비꼬거나 까는거 아니고 유튭으로 성공하실 보이스임
:D
목소리좋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