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_잠긴 차문을 가까스로 열고 보간트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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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신성식-n4w
    @신성식-n4w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보간트 가는길이 친근하게 눈에 많이 들어오네요. ㅎ 고생하시네요.

    • @NomadicForester
      @NomadicForeste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댓글 감사합니다. 보간트 가는 길은 4계절 모두 아름답습니다. 봄에는 연녹빛 잎파리가 돋고, 여름엔 잎이 무성하게 우거지고, 가을엔 노란 낙엽이 지고, 겨울엔 새하얀 자작나무가 수피를 드러내서 보간트 갈 때마다 풍경에 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