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릭스님 정말 감사 하게 잘 들었습니다 불면증 있으면 밥 도 못 먹고 나중엔 대 낮에 도 귀신 들 과 같이 놀고 ... 헬릭스 님 말씀 대로 그대로 죽음 그자체 ( 시츄 두애들 이 저 를 손 잡아 주었답니다) 아는 지인분 권 유 로 돌비 님 방송 듣기 시작했네 요 감사드려요
대학때 미국에서 영양학 박사 학위를 받으신 교수님이 말씀해주셨어요. 본인 영양학 박사학위 논문 쓰느라 흰쥐를 몇 백 마리를 잡으셨는데 논문 심사 받는 기간 내내 꿈에 흰쥐들이 자기 몸에 들러붙어 갉아먹는 꿈을 꾸셨다고..그래서 미국 대학 연구실에서 간소하게나마 제사상 차리고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다음에는 좋은 곳에서 좋은 모습으로 태어나라고 빌어줬더니 그 다음부터는 꿈에 안 나왔데요...
@@ChiisanaBokuranoOokinaHeart 제사의 개념은 한국만 있는것이 아닙니다. 서양도 마찬가지고 유럽에서는 고대 그리스부터 기도를 할때 신과 영물에게 제물을 바치는 의식이 있었습니다.동물은 옛날부터 사람보다 영적으로 깨어있는 존재들로 알려져있어요 그래서 영물이라 하지요. 사람으로 치면 몇백명이 학살된건데 동물이라고 원한이 안 생길까요. 교수님이 잘못을 뉘우치고 명복을 빌어주는 의식을 치뤄준건 잘한거라고 생각해요. 댓글 쓰신거보니 영상에서 말하고자 하는 말을 전혀 이해 못하신것같네요.
이 이야기를 듣다보니 고사인데 이게 기억나네요. 저도 들은건 오래되서 가물가물합니다만 먼 옛날 중국에서 어떤 남자가 살았다고 합니다. 총명하기도 하고 덕망도 높아서 벼슬을 하면서도 남에게 미움을 사지않았고 사람들도 칭송하기 그지없었는데 한가지 숨겨진 결점이 있었는게 남들몰래 동물을 그렇게 괴롭히고 죽이기를 했다고 합니다. 집의 개,닭은 물론 심지어는 소나 말까지도 서슴없이 죽이고는 남몰래 치우게 시키는게 여러해. 그러다 그가 죽어서 염라대왕앞에 가게 되었는데 그의 삶에 대한것을 모두 읽어본 염라대왕이 지옥행을 선언하더랍니다. 그래서 어안이 벙벙해진 남자가 자신은 살면서 남을 해하지도 않고 남에게 미움받은적도 없으며 권력을 휘두르지도 않았는데 왜 지옥이냐하니 너는 동물을 이유없이 그저 니 재미만을 위해 해했으니 지옥이다라고 하더랍니다. 그래서 남자가 사람이 동물보다 위에 있는것아니냐고 하자 염라대왕이 웃으며 누가 그러더냐? 내눈에는 사람과 동물이 다를바가 없느니라하고는 그를 지옥에 떨궜는데 거기가니 지옥의 옥졸들이 와서 그를 두들겨패는데 자세히보니 자신이 죽인 동물들의 머리를 하고있더라는 이야기가 있는데...그게 생각나네요.
정말 무서운 얘기에요...ㅠ 불교에 성상현 법사님의 어릴 적 친구들과 재미로 고양이 죽이고 나머지 친구들 다 죽고 그 법사님만 남았다가 불치병에 걸렸는데 금강경 읽고 참회하면서 원인이 그 고양이를 친구들과 학대한 거였다는 걸 깨닫고 가슴깊이 참회하고 불교에 귀의하신 얘기가 있죠..궁금하신 분 성함으로 검색해보심 나와요. 약한 미물이라고 함부로 대하면 절대 안돼요 ㅠ 정말 가슴아프고 무서운 얘기에요.
우리 주변에 있는 개나 고양이. 날아다니는 새. 하다못해 땅바닥을 기어다니는 곤충과 벌레들마저도 생명의 소중함은 나와 다를 것이 없다고 여겨야 합니다. 그들도 나름 서로서로 의사소통을 하고 유대 의식을 느끼며 살아가는 생명이잖아요. 윤회론적 관점에서 보자면 그 생명들도 한때는 나였고 형제였고 부모였을지도 모르니 말을 못 한다고 때리고 약하다고 괴롭히며 함부로 대해서는 안 되죠. 제가 회를 참 좋아했어요. 그런 제가 강릉에서 근무할 때가 있었는데 회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말 그대로 천국이 따로 없었습니다. 남들은 일부러 시간을 내어 찾아오는 곳에 살다 보니 많으면 일주일에 한 번. 적어도 보름에 한 번은 꼭 회를 먹었으니까요. 그러던 어느 날, 우연찮게 유튜브에서 어느 스님의 인터넷 법문을 듣다가 너무 놀라고 무서워서 그날로 딱 끊고 틈날 때마다 방생을 하며 지냅니다. 그 스님께서 말씀하시길 내가 직접 죽이지 않았어도 나의 선택으로 인해 산 채로 배가 갈리고 살점이 썰려 나가는 고통을 겪으며 죽었으니 결국 내가 죽인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그러니 그 원한이 오죽하겠냐. 어느 생명이든 죽고 싶은 생명 없고 나보다 못한 생명. 죽어도 되는 생명이란 없다.라는 말씀이셨어요. 정말 큰 충격이었습니다. 열등한 존재인 생선 정도야 상관없지 않겠나. 그렇게 생각했는데.. 하필 그 법문을 들을 때에도 오징어 회를 맛있게 먹고 있던 때라.. 너무 놀랍고 너무 무섭더라구요. 그래서 그날로 끊었습니다. 자주는 못 하지만 최소 한 달에 한 번. 두 달에 한 번이라도 꼭 합니다. 제 단골이던 그 횟집에서 사다가 할 때도 있고 시간이 없을 땐 대리 방생도 합니다. 방생을 하면서 참 신기한 꿈도 여러 번 꾸었어요. 저는 그걸 제 죄가 조금이라도 씻겨나가는 것으로 받아들이며 삽니다. 제가 여러분들에게 이걸 먹어라. 말아라. 할 주제는 못 됩니다만, 재미를 위해 잡거나 죽이는 짓만큼은 절대 하지 마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어느 종교를 믿든 말입니다.
@@동그라미-k8o 수행자도 아닌 우리 같은 범부가 그러한 계율을 지키며 살아가기란 매우 힘든 일이지요. "방생"에 관한 정보는 "네이버 밴드"에도 있고 카페에도 있으니 두루 살펴 하시면 되겠습니다. 여기는 여러 대중들이 오는 곳이라 말씀 올리기가 매우 조심스러워서 그러는 것이니 부디 혜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무섭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마음이 따뜻해지기도 하네요 내가 살기 위해서가 아니라 재미로 동물 해했던 인간들 햄스터 믹서기에 간 놈, 고양이 때려죽이고 뜨거운물 부었던 그놈, 개 때리고 굶긴놈, 재미로 비명을 즐긴 모든 놈들 죽을죄가 아니긴 뭐가 아니야ㅋㅋ 죽을 죄가 아니긴 하죠 죽지도 못하고 똑같이 천년만년 고통받을 죄인거지 내가 대신 복수하고 싶었는데 사후에 저런 일을 겪는다니 속이다 시원해지는 이야기입니다 동물학대하는 인간 언저리들 절대 다시 태어나지도 말고 영원히 불지옥속에서 고통받으며 다시는 현생에 오지 말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동물들은 보호받아야 할 소중한 생명입니다 아무리 동물들을 일적으로 해하는 일을 한다 하더라도 미안한 맘이라도 좀 가지고 하기를 바랍니다 🙏🏻🙏🏻 실험으로 또는 잔인한 인간들의 괴롭힘으로 피해를 당한 동물들을 생각하니 너무나 미안하고 안타깝고 맘이 아픕니다 😢😢😢 동물을 괴롭히는 잔인한 짓을 했던 사람들은 꼭 벌 받아야 합니다 !!!😤😤😤 헬릭스님 돌비님 오늘 뜻깊고 흥미진진 기묘한 이야기 정말 감사합니다🙏🏻🙏🏻🙏🏻
생명체를 고문하는것을 즐기는것은 씻을수 없는 죄 입니다. 의도가 아주 고약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개고기 뱀고기 등등 먹고 잘못되거나 재수가 없어지는 사람 많이 보았습니다. 살아있는 생명체는 낚시 조차도.. 절대 나쁘게 괴롭히면 자기자신 또는 후손이 큰벌 받습니다. 작은동물도 저런데, 하물며 가장 고등한 생명체인 사람에게 잔인하고 선량한 사람들 죽이거나 고문하거나 괴롭혔다면 어떤 벌을 받을지...
몇년전에 뉴스에서 본게있는데. 영국인가 어디 유럽 부유한 귀족가문에서 3 대에 걸쳐 남자들만 사냥을 꼭 배우고 같이 사냥을 철마다 나가는걸 즐겼었는데. 할아버지, 아들들과 모든 어린 손자까지 싹 데리고 경비행기 타고 나가 사냥하고 오다가 추락해서 전원 사망했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는데, 그때 같이 기사를 본 언니 말이 " 어머, 이집은 씨가 말라 버렸네". 그래서 놀랐었던 기억이 나네요.
@@Happy_Vlog.업보는 있구요 지금 내가 이순간 생각하고 보고 숨쉬고 살아가는것도 세세생생 살아온 결과물입니다 금수저로 태어나 살아가는사람들 조상덕으로 살아가는분도 있고 전생에 공덕쌓고 복을 짖고 살았기에 그복으로 살아갑니다 본인의 복도 다쓰면 다음생은 현생보다 낮은차원의 세계로 가게되요 그러니 늘 깨어있고 살아가면서 선행과 복덕을 짖고 살아야합니다 선량하고 무고한사람들의 죽음또한 이유가 있어요 인과법에 대해 공부해보시면 답이 보입니다 개개인의 업도 있고 공업도 있습니다 공업에 의해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 경우도 정말 많아요 전생에 본인의 명을 다하지 못하고 죽게되면 다음생에 나머지 명을 채우고 죽는경우도 정말많고 전생에 풀지 못한 한을 현생에 갚으려고 태어나 그 한을 풀고 죽는경우도 있어요 착하게 사는 사람들이 끔찍한 현실을 마주하는것 또한 전생에서 본인이 했기에 현생에 그대로 받는거에요 즉 카르마의 영향이지요 내눈에 보이는게 전부 다가 아니랍니다
@@Happy_Vlog.선량하게 살아가는 사람이 단명하거나 불행한것도 우주의 흐름이고 업보또한 우주의 이치입니다 제말은 살아가는 이 모든것 기독교 불교 천주교등등 포함 모든것들이 우주의 이치입니다 어찌됬던 살아가면서 마음잘쓰고 복짖고 살아야 현생이 평안하고 인생마지막에 눈을감을때 평온하게 맞이하게되요 이 세상은 눈에 보이는게 다가 아닙니다 저또한 내가 느끼고 보고 생각하는게 다인줄 알았었던 어리석은쩍이 있었지요 하지만 ... 보이지 않는 세계가 있어요 본인은 경험하지 않았으니 보이는게 전부이고 내생각이 옳다고 생각하겠지만 전혀 아닙니다... 우주의 이치는 한치의 오차가 없다는것만 말씀드리고 싶어요 더많은걸 적기엔 너무 방대하고 또한 천기누설일꺼같아 여기까지 합니다....
경비행기는 원래 위험하고 솔직히 외국에서 사냥은 하나의 스포츠라 부자는 고사하고 시골 돈없는 집 청소년 애들도 헌팅라이플매고 아빠나 친구들끼리 많이 할정도로 매우 흔한 활동입니다. 그걸로 업보 받으려면 서양인들 남자라면 꽤 많은 퍼센트에 해당되는거라 좀 이상하긴한데 고문하고 죽이는 동물 학대범들은 고통받았으면 좋겠다는데는 동의하네요
아무런 죄도 없이 실험당하고 고통스럽게 떠난 동물들도 너무 불쌍하고 젊은 나이에 황망하게 떠난 주인공도 참 안타깝네요. 저는 고기를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가족들이 고기를 자주 찾아서 어쩔수 없이 먹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때 마다 미안한 마음이 들어 속으로 미안하고 부디 좋은 곳으로 가라고 빌어요. 한번은 이런 얘길 하면서 가족들에게 먹더라도 마음속으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먹으라고 했더니 황당해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 살려고 태어나는 거지 이렇게 먹히고 싶은 생명이 어딨겠냐 몇년전 우연히 소,돼지등 동물들의 도살 장면을 보게 됐는데 너무 끔찍하고 불쌍해서 그뒤로는 고기 먹을때 마다 죄책감이 든다.우리가 직접 죽이는건 아니지만 이렇게 소비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도살을 하는거 아니냐 했더니 어느 정도는 수긍을 하더라구요. 먹지 말라고 강요하는 건 아니지만 적어도 고마움미안함 정도는 느끼는게 예의인 것 같아요. 뉴스에 나오는 강아지,고양이 학대범들을 보면 인류애가 점점 사라집니다. 그런 인간들이 동물로 시작해서 나중엔 사람도 아무렇지 않게 죽이더군요. 언젠가는 죄에 합당한 벌을 받을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아요 제발 인간으로 태어났으면 인간답게 살아가길..
저도 같은 이유로 비건지향을 합니다.. 먹히기 위해 태어난 생명따위 없고. 고통 받는건 모든 살아있는 생명체가 다 싫어하는 거에요.. 사람이라는 이유로 다른 동물을 지배하고 먹고 학대하는게 당연해진 이 세상이 너무 슬프고 화날때가 많아요. 세상이 그런 마음가짐이면 인간 사이에서도 계급, 차등이 당연해질수밖에 없고, 그 피해는 우리도 다 받게될텐데 말이에요.. 제발 이기적이지 말고, 공감과 존중이 많아지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네요. 씁쓸합니다
꿈에 조상에 옷이 점점헤지는건 다음생에 얻을 육체가 점점 사라져 없어져지는걸 보여준거 같아요. 현생에 살아있는 사람들을 귀인으로 만나서 힘든 고비를 넘기기도 하지만 온전한 사람에 모습을하고 실제 사람보다 더한 문제해결방법을 주고 함께 풀어나가주는 그런 영혼도 있어요. 저게 어찌 동물과 사람관계에만 있는일이겠어요 이유가 있어도 타당해보여도 누군가에게 앙갚음을 하거나 헤코지를 하면 반듯이 모두 되돌려 받는다는걸 좀 많은 분들이 아셨으면 해요. 아마 죽은 그 사람은 살아서 죽기전까지 많이 말리고 그러지 말라는 신호를 받았을걸요. 이야기중에 관심이 없어보인다 라는 부분이 나오는데요. 그지경되면 왠만한건 알아채질 못해요 관심이 없어서가 아니가 이미 모든 사리분별을 못하게 만들어 놓은거에요. 그렇게 억울하게 죽은 동물들에게도 재물이 필요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 동물들을 헤코지해서 그렇게 비명횡사 했다기보다 이미 죽어줘야 할 재물을 기다리다 마땅한 만만한 대상을 상대로 죄를 짓게 하는거죠. 당장에 어떤 나쁜 마음이 든다면 그게 원인이 분명히 있고 원인 제공자가 있다해도 상대를 미워하거나 원망하는 마음을 스스로 보살펴 줘야해요. 상대를 헤하는 마음에 치우치기보다요 그게 물리적인거든 맘적인거든 일단멈춰야해요 내선에서 더는 뻗어나감 없이 끊어줘야 한다는거에요. 그게 상대의 죄도 내 죄도 그리고 죄를 짓게 일들을 꾸민 존재들까지 용서하고 구원하는 길이에요. 우린모두 나도모르게 짓는 죄들이 많아요 그것을 막고 죄를 씻는길은 있어요 없지않아요 이런 사연은 좀더 많은 사람들이 듣고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시면 좋을거같아요. 헬릭스님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이야기 들을때 꼭 죽거나 산사람들이 언급이 되는게 맘에 걸렸는데 이번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이 들어야할만큼 귀한 이야기 같아요. 죽어 육체 없이 사는 이들도 선과악 사이에서 싸운다는걸 많은분들이 아셨으면 좋겠어요. 구원받기위해 죽어서도 힘든과정을 격을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예전에 친척이 동*오** 에서 동물실험하는 부서에서 저분과 같은 일을 했었는데요. 밥주던 흰토끼랑 흰쥐가 죽어나가는걸 보면 그렇게 괴로웠다고 하더라구요. 고졸, 알바들이 저 일 많이 했었고 대기업이라 페이도 좋았었는데, 결국 꿈에 계속 동물들이 나온다며 괴로워하다 퇴사하셨어요.
모든 신들에게 죄를 고하고 씻기를 간청하는 거였을거에요. 누구에게 홀려서 그런짓을 한걸거에요 사람에 모든 언행은 오롯이 자신에 의지가 다 가 아니에요 그래도 그걸 이기지 못하고 죄를 지은 댓가를 산 사람 즉 가족과 그리고 죽은 사람이나 같이 감당을 하는거죠. 젊은 스님이 사망한 그분에게 함께 계신건 그분도 어차피 정승에서까지 쌓아야할 것이 있고 씻어야할것이 있어서 그분을 도우신걸거에요. 죽은 자들은 싸움이 더 치열할걸요 그 싸움에 산 육체를 가진 사람들도 이용하구요. 모르기에 아무렇지도 않게 죄도 짓고 사람사는게 다 그런거다 잉과응보 어쩌고 하지만 그 마음 자체가 죄인걸 모르거든요 내게로 오는 모든죄는 내 선에서 끊어낸다 라는 마음가짐으로 살아야하는데 저도 그게 가끔은 쉽지가 않아서 수년을 고통속에서 산적도 있어요 누군가를 이해하고 용서하고에 문제가 아닌게 끝없이 도전받거든요. 사람이라면 누구나요 육체가 없는 이들도 그렇구요 죄가 내게 이르기전에 그전에 막는걸 해야해요 만약에 그게 안되서 죄가 이르렀다면 거기서도 방법이 있지요 그걸 계속해야해요 물론 그럴 필요성을 못느끼고 저게 다 무슨 소리야 별소릴 다 듣겠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그냥 사시는거구요. 그게 우리내 인생사 아니겠어요
아직도 동물들을 괴롭히고 해하는 인간들많아요. 한번씩 나오는걸보면 화가 치밀어오릅니다 언제 유튜브에서 동물들로 화장품제조실험영상을 봤는데 너무 끔찍했던 기억이있어요 그외 모피와 우유의 생산이 어떤 경로로 오는가도 외국의 동물보호단체 다큐멘터리홍보영상도 사람이 제일 잔인하다 나스스로가 사람으로써 미안해지는 시간도 있었구요 동물실험은 지금은 못하게되있는걸로 알고있어요 모든 생명이 먹이사슬 관계라지만 도가 지나칠때가많아요 모든 동물들이 자유로히살았음하네요
아 진짜 ㅠㅠㅠㅠㅠㅠㅠ 왜 말못하는 동물한테 그랬을까요... 게다가 동물실험 하는데 이용 되는 상황 이었고.. 그 모습을 보는데 희열이라니... 동물 쥭이는 사람이 나중엔 사람도 죽인다죠.. 참 맘 곱게 쓰고 살아야되는데.. 너무 화가 나네요.. 씁쓸하고 무서운 사연이네요 이야기 감사합니다.
불교에선 불보살님들이 현신하셔서 알려주시는경우가 있어요 부모님들께서 지극히 기도하시니 아마 그렇게 나타나 알려주신거 같은데 정말 죄를 짓지말아야해요 그죄가 참회한다고 없어지지않거든요 종교룰 떠나서 사람이든 동물이든 세상모든것에대해 감사함을 가지고 살아야한다생각합니다 사연 잘들었습니다
삼국지에서 조조도 임종 앞두고 죄가 많으면 하늘에서 빌 곳이 없다고…. 저도 어릴 때 동물을 생각하면 너무 멋도 모르게 괴롭혔음.. 목숨을 마음대로 뺏진 않았지만 마음 한구석은 잊혀지지 않고 동물에게 모진 짓을 만큼 하지 말아야지 생각이 들죠. 오늘인 23일날 돌비라디오 사연 듣고 있는 중에 길 지나다가 로드킬 당한 고양이의 사체를 보며 넋이라도 묵념 해주고 갔네요.
그냥 토끼모피 토끼털 오리털 이런거 검색만해도 그 작은애들이 쌩으로 털뽑힐때 얼마나 고음으로 소리를 지르는지,그 동물 뒤집어 매달아놓고 살아있는채로 살껍질 벗기는거보고 다시는 두번은 못보겠더라구요.정말 충격이였어요.그이후 오리털 잠바가 따뜻해도 솜으로 만든 옷 입구요 동물 들어가면 그 영상이 생각나서 못입겠어요.거위?오리? 가슴털이 부드럽고 가볍다고 옷에 많이 쓰는데 그게 산채로 동물잡아서 가슴쪽 털만 뽑고 다시 자랄때까지 기다리다 또뽑고 하더라구요.진짜 죽고싶을텐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동물보고 너무 슬펐어요.
지장경 제12 견문이익품 중,,,,질병이 잦거나, 궂은 일이 많아 집안이 불안하고 가족이 흩어지거나, 뜻밖에의 재앙으로 몸이 괴롭 거나, 무서운꿈을 꾸어 자주 놀라는 이는 지장보살의 존상을 보면서 지극한 마음으로 공경하며 명호를 만번 염할지니라. 그렇게 하면 모든 좋지않은 일들이 점점 사라져 안락함을 얻고, 먹고 입을 것이 풍족해지며, 꿈 속에서도 안락함을 얻느니라
제가 예전에 일하던 직장에서 사장님이 고기를 너무 너무 좋아해서 엄청 즐겨 드시는 분이 계셨는데(개고기는 물론 온갖 고기를 다 드셔 보셨고 꾸준히 드시는데) 그 사장님 말씀으론 이상하게도 자기 집안 남자들은 오래 못살고 젊을때 다 돌아가셨다고 해요 그래서 사장님 어머님께서 단명을 막고자 엄청 애를 쓰셨다고 하셨고 어릴때 절에 맡겨져 절에서 사셨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그 효과인지 젊을때 단명하지 않고 이렇게 살고 있는거라고 하시길래 그래서 왜 그런지 단명하는 이유를 아시냐고 여쭤보니 본인은 잘 모르겠다고 하셨고 이제는 단명을 피했다 생각하셨는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시는 것같아 보였는데 그때 든 생각이 뭐였냐면 식성이나 입맛은 아버지쪽을 더 닮는다잖아요! 이 사장님은 고기를 정말 하루에 한번은 아니 몇 번씩 꼭 고기종류로 주문해서 드셨는데 고기를 너무 많이 먹어서 그래서 직접 살생은 아니지만 육식을 많이 하는것도 명을 단축시킨 원인은 아닐까 라고 어렴풋이 생각해본 적은 있었거든요! 이 영상을보니 그때 일이 생각나서 말해봅니다
헬릭스님의 소름끼치는 이야기 전체 모음 아래 링크 클릭!
ruclips.net/p/PLvjagzFLlq9EgM8ZgMO7QgnqQINEgKvND
살아있는 동물의 실험은 멈춰져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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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좀 말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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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haonlycom😊😊😊😊😊😊😊😊😊😊😊😊😊😊😊😊😊😊😊😊😊ㅂ😊😊😊😊
키우는 동물을 버리거나
학대하면 죽은뒤에 엄처난
죄를 받는다고 들엏는데
사람목숨이나 동물목숨이나
생명은 똑같이 귀한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엄청난 이야기인것 같습니다
넘 잘들었어요
돌비님 수고하셨습니다.
헬릭스님
정말 감사 하게 잘 들었습니다
불면증 있으면 밥 도 못 먹고
나중엔
대 낮에 도 귀신 들 과 같이
놀고 ...
헬릭스 님 말씀 대로
그대로 죽음 그자체
( 시츄 두애들 이 저 를 손 잡아 주었답니다)
아는 지인분 권 유 로
돌비 님 방송
듣기 시작했네 요
감사드려요
동물들은 말 못 하지만 소중한 친구들이고 스승이죠.....
이 시간을 빌어 실험과 못된 사람들에 의해 죽어간 고통받은 수많은 동물들의 명복을 빕니다...
동물학대범에게 적절한 결말이네요. 저런인간의 죽음은 당연한거라고 생각하고 저희는 저렇게 죄짓지말고삽시다.
생명공학 전공했어요.
제가 나온대학은 기독교재단 대학이였는데요.
매년 제사를 지냈어요.
실험으로 희생된 동물을 위령하는 제사였는데
학과 전통으로 전 학과생에 대학원생 교수님도 오시고.
생물학과랑 약대에서도 와서 같이 제사를 지냈어요.
이번 이야기는 정말… 복잡한 감정이에요. 동물실험에 얼마나 미안한 일인지 더더욱 체감이 되었습니다 ㅠ.ㅠ
근데 일부러 학대하는 나쁜 사람들이 달게 벌받은건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대학때 미국에서 영양학 박사 학위를 받으신 교수님이 말씀해주셨어요. 본인 영양학 박사학위 논문 쓰느라 흰쥐를 몇 백 마리를 잡으셨는데 논문 심사 받는 기간 내내 꿈에 흰쥐들이 자기 몸에 들러붙어 갉아먹는 꿈을 꾸셨다고..그래서 미국 대학 연구실에서 간소하게나마 제사상 차리고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다음에는 좋은 곳에서 좋은 모습으로 태어나라고 빌어줬더니 그 다음부터는 꿈에 안 나왔데요...
진심은 무슨 ㅋㅋ
@@user-kq4jv9ef1g 왜케 베베 꼬였어? ㅎㅎ
@@ChiisanaBokuranoOokinaHeart 제사의 개념은 한국만 있는것이 아닙니다. 서양도 마찬가지고 유럽에서는 고대 그리스부터 기도를 할때 신과 영물에게 제물을 바치는 의식이 있었습니다.동물은 옛날부터 사람보다 영적으로 깨어있는 존재들로 알려져있어요 그래서 영물이라 하지요. 사람으로 치면 몇백명이 학살된건데 동물이라고 원한이 안 생길까요. 교수님이 잘못을 뉘우치고 명복을 빌어주는 의식을 치뤄준건 잘한거라고 생각해요. 댓글 쓰신거보니 영상에서 말하고자 하는 말을 전혀 이해 못하신것같네요.
@@user-kq4jv9ef1g 그렇다는데 왜? 마음이라도 미안함을 가져야지...너는 뭐?냐?
요즘 동물 괴롭히고 태워죽이고 하는 이상한 도태된 사람들이 많은데, 그사람들 꼭 벌 받기를 바랍니다. 이렇게요.
그러게용
ㅇㅈ!
벌 꼭 받아요~ 걱정마세요
최근 동물 닥치는대로 안락사 시킨 여자
천벌 받겠네..
벌 무조건 받습니다 인과응보 구요 본인이 벌안받으면 지 자식이나 가족이 받습니다
동물학대범들이 반드시 이런 업보를 받길 바랍니다. 잘 들었어요
아멘 입니다 !!!!!!
이 이야기를 듣다보니 고사인데 이게 기억나네요. 저도 들은건 오래되서 가물가물합니다만 먼 옛날 중국에서 어떤 남자가 살았다고 합니다. 총명하기도 하고 덕망도 높아서 벼슬을 하면서도 남에게 미움을 사지않았고 사람들도 칭송하기 그지없었는데 한가지 숨겨진 결점이 있었는게 남들몰래 동물을 그렇게 괴롭히고 죽이기를 했다고 합니다. 집의 개,닭은 물론 심지어는 소나 말까지도 서슴없이 죽이고는 남몰래 치우게 시키는게 여러해. 그러다 그가 죽어서 염라대왕앞에 가게 되었는데 그의 삶에 대한것을 모두 읽어본 염라대왕이 지옥행을 선언하더랍니다. 그래서 어안이 벙벙해진 남자가 자신은 살면서 남을 해하지도 않고 남에게 미움받은적도 없으며 권력을 휘두르지도 않았는데 왜 지옥이냐하니 너는 동물을 이유없이 그저 니 재미만을 위해 해했으니 지옥이다라고 하더랍니다.
그래서 남자가 사람이 동물보다 위에 있는것아니냐고 하자 염라대왕이 웃으며 누가 그러더냐? 내눈에는 사람과 동물이 다를바가 없느니라하고는 그를 지옥에 떨궜는데 거기가니 지옥의 옥졸들이 와서 그를 두들겨패는데 자세히보니 자신이 죽인 동물들의 머리를 하고있더라는 이야기가 있는데...그게 생각나네요.
근데 그 이야기는 어떤 경로로 저승에서 이승까지 흘러왔을까요.
동물실험과 학대에 대해서 생각해 볼만한 이야기네요 잘 들었습니다
자신의 쾌락으로 동물을 아무런 죄의식없이
해코지하니 그런 무서운일을 ㅜ
넘 잔인하고 소름끼치는 얘기네요
헬릭스님 항상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돌비님 헬릭스님 잘들었어요 감사해요 ^^
돌비님 생일축하드려요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정말 무서운 얘기에요...ㅠ 불교에 성상현 법사님의 어릴 적 친구들과 재미로 고양이 죽이고 나머지 친구들 다 죽고 그 법사님만 남았다가 불치병에 걸렸는데 금강경 읽고 참회하면서 원인이 그 고양이를 친구들과 학대한 거였다는 걸 깨닫고 가슴깊이 참회하고 불교에 귀의하신 얘기가 있죠..궁금하신 분 성함으로 검색해보심 나와요. 약한 미물이라고 함부로 대하면 절대 안돼요 ㅠ 정말 가슴아프고 무서운 얘기에요.
우리 주변에 있는 개나 고양이. 날아다니는 새. 하다못해 땅바닥을 기어다니는 곤충과 벌레들마저도 생명의 소중함은 나와 다를 것이 없다고 여겨야 합니다. 그들도 나름 서로서로 의사소통을 하고 유대 의식을 느끼며 살아가는 생명이잖아요. 윤회론적 관점에서 보자면 그 생명들도 한때는 나였고 형제였고 부모였을지도 모르니 말을 못 한다고 때리고 약하다고 괴롭히며 함부로 대해서는 안 되죠. 제가 회를 참 좋아했어요. 그런 제가 강릉에서 근무할 때가 있었는데 회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말 그대로 천국이 따로 없었습니다. 남들은 일부러 시간을 내어 찾아오는 곳에 살다 보니 많으면 일주일에 한 번. 적어도 보름에 한 번은 꼭 회를 먹었으니까요. 그러던 어느 날, 우연찮게 유튜브에서 어느 스님의 인터넷 법문을 듣다가 너무 놀라고 무서워서 그날로 딱 끊고 틈날 때마다 방생을 하며 지냅니다. 그 스님께서 말씀하시길 내가 직접 죽이지 않았어도 나의 선택으로 인해 산 채로 배가 갈리고 살점이 썰려 나가는 고통을 겪으며 죽었으니 결국 내가 죽인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그러니 그 원한이 오죽하겠냐. 어느 생명이든 죽고 싶은 생명 없고 나보다 못한 생명. 죽어도 되는 생명이란 없다.라는 말씀이셨어요. 정말 큰 충격이었습니다. 열등한 존재인 생선 정도야 상관없지 않겠나. 그렇게 생각했는데.. 하필 그 법문을 들을 때에도 오징어 회를 맛있게 먹고 있던 때라.. 너무 놀랍고 너무 무섭더라구요. 그래서 그날로 끊었습니다. 자주는 못 하지만 최소 한 달에 한 번. 두 달에 한 번이라도 꼭 합니다. 제 단골이던 그 횟집에서 사다가 할 때도 있고 시간이 없을 땐 대리 방생도 합니다. 방생을 하면서 참 신기한 꿈도 여러 번 꾸었어요. 저는 그걸 제 죄가 조금이라도 씻겨나가는 것으로 받아들이며 삽니다. 제가 여러분들에게 이걸 먹어라. 말아라. 할 주제는 못 됩니다만, 재미를 위해 잡거나 죽이는 짓만큼은 절대 하지 마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어느 종교를 믿든 말입니다.
님 존경스러워요..전 불교신자지만 완전 끊진 못하겠더군요..특히 오뎅은 마지막까지 갈등의 원인으로 남을 거 같습니다 ㅎㅎ 님은 마음이 순수하신 분이에요 ㅎㅎ 그리고 저도 방생 항상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대리방생은 어떻게 하시는지 저도 방법을 여쭤보고 싶어요..
@@동그라미-k8o 수행자도 아닌 우리 같은 범부가 그러한 계율을 지키며 살아가기란 매우 힘든 일이지요. "방생"에 관한 정보는 "네이버 밴드"에도 있고 카페에도 있으니 두루 살펴 하시면 되겠습니다. 여기는 여러 대중들이 오는 곳이라 말씀 올리기가 매우 조심스러워서 그러는 것이니 부디 혜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답글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서 알아볼게요 ㅎㅎ
@@동그라미-k8o 좋은 하루 되십시요.
ㅜㅜ..그렇게치면 아무것도 못먹고죽는거아닙니까..ㅜㅜ
고기먹지마라.생선먹지마라.ㅜㅜ
아니..진짜 어이없는게 그럼 그런걸 먹지않게해줘야되는데..
그렇게 먹게태어나게만들고는 ..
어떻게 인간이 풀만먹고사나요..ㅜㅜ
방생은 대도록 안죽이면돼요.
저는 집에있는 아기거미랑..
본가에서 김장한다고 배추에붙어있었던 벌레한마리와 아기무당벌레 집앞에 방생해줬습니다.
그렇게 대도록 죽이지않으면 됩니다.🙏
너무 잘 들었습니다.
이번 편은, 살아있는 생명(인간포함)을 괴롭히는 말종들이
꼭! 반드시!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얘기해 주시고 들려주신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
죄 짓지 말고 살으라는 교훈이네요.
잘 들었습니다.
얘기만 들어도 동물들의 고통이 느껴져
너무 괴롭네요.
무섭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마음이 따뜻해지기도 하네요
내가 살기 위해서가 아니라 재미로 동물 해했던 인간들
햄스터 믹서기에 간 놈, 고양이 때려죽이고 뜨거운물 부었던 그놈, 개 때리고 굶긴놈, 재미로 비명을 즐긴 모든 놈들
죽을죄가 아니긴 뭐가 아니야ㅋㅋ 죽을 죄가 아니긴 하죠 죽지도 못하고 똑같이 천년만년 고통받을 죄인거지
내가 대신 복수하고 싶었는데 사후에 저런 일을 겪는다니 속이다 시원해지는 이야기입니다
동물학대하는 인간 언저리들 절대 다시 태어나지도 말고 영원히 불지옥속에서 고통받으며 다시는 현생에 오지 말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맞아요. 자기죄는 자기가 씻어야지 누가 기도해준다고 되는거 아니고 부처님전에 머리 조아린다고 씻어지는거 아니죠. 지은만큼 받는게 업이라합니다. 그 부모님 참 가슴아프시겠네요 ...
안그래도 갖은 실험에 쓰이고 방치되고를 반복하며 고통에 몸부림치는 중인데 그런 동물들을 그 와중에 그것도 그저 재미로 더 괴롭혔으니 벌 받아 마땅하지..
숨이 끊어지는 마지막 순간까지 얼마나 아프고 분하고 원통했을까...ㅠ
동물들은 보호받아야 할 소중한 생명입니다
아무리 동물들을 일적으로 해하는 일을 한다 하더라도 미안한 맘이라도 좀 가지고 하기를 바랍니다 🙏🏻🙏🏻 실험으로 또는 잔인한 인간들의 괴롭힘으로 피해를 당한 동물들을 생각하니 너무나 미안하고 안타깝고 맘이 아픕니다 😢😢😢
동물을 괴롭히는 잔인한 짓을 했던 사람들은 꼭 벌 받아야 합니다 !!!😤😤😤
헬릭스님 돌비님 오늘 뜻깊고 흥미진진 기묘한 이야기 정말 감사합니다🙏🏻🙏🏻🙏🏻
생명체를 고문하는것을 즐기는것은 씻을수 없는 죄 입니다. 의도가 아주 고약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개고기 뱀고기 등등 먹고 잘못되거나 재수가 없어지는 사람 많이 보았습니다.
살아있는 생명체는 낚시 조차도.. 절대 나쁘게 괴롭히면 자기자신 또는 후손이 큰벌 받습니다. 작은동물도 저런데, 하물며 가장 고등한 생명체인 사람에게 잔인하고 선량한 사람들 죽이거나 고문하거나 괴롭혔다면 어떤 벌을 받을지...
언제였는지 기억은 잘 안나는데 병원수술실에서 환자 마취상태로 누워놓고 간호사 의사들이 V하며 수술실의 횡포를 철없는 누군가가 sns에 올렸다가 된통 혼난적이 있었죠 듣다보니 기억이나네요.의사나 간호사나 사명?소명의식을 잃지않는다면 약개발실험자로 사람이나동물이나 한은 가지지않을거 같아요ㅜㅜ우린 우리곁에 풍성하고 넉넉한 모든것들에 너무 막대하는건 아닌가 하는 슬픈 마음이네요ㅜㅜ
돌비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7시30분에 업로드,매일 대단하십니다👍
🤷♂️✌♨️☕t🤗t☕♨️✌🤷♂️
와! 저도 낑겨서 축하드립니다요!
막힘없이 이야기 풀어내시는 능력이 ㅎㄷㄷ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레전드 입니다 내용이 너무 교훈이 되는 얘기입니다 불자의 한사람으로 많은 깨달음을 받게 됩니다
관세음보살~~~
몇년전에 뉴스에서 본게있는데. 영국인가 어디 유럽 부유한 귀족가문에서 3 대에 걸쳐 남자들만 사냥을 꼭 배우고 같이 사냥을 철마다 나가는걸 즐겼었는데. 할아버지, 아들들과 모든 어린 손자까지 싹 데리고 경비행기 타고 나가 사냥하고 오다가 추락해서 전원 사망했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는데, 그때 같이 기사를 본 언니 말이 " 어머, 이집은 씨가 말라 버렸네". 그래서 놀랐었던 기억이 나네요.
맹수들은 먹고 살기 위해서 약한 동물을 사냥하는데
취미로 사냥하고 가죽 벗겨 집에 장식하는 사람들 천벌이죠...
@@Happy_Vlog.세상엔 우연이라는게 없어요 저 사고도 사냥의 업보에요
사냥이나 살생은 업보가 크고 단명하거나 병으로 삶이 고달퍼져요
@@Happy_Vlog.업보는 있구요 지금 내가 이순간 생각하고 보고 숨쉬고 살아가는것도
세세생생 살아온 결과물입니다
금수저로 태어나 살아가는사람들 조상덕으로 살아가는분도 있고 전생에 공덕쌓고 복을 짖고 살았기에 그복으로 살아갑니다
본인의 복도 다쓰면 다음생은 현생보다 낮은차원의 세계로 가게되요
그러니 늘 깨어있고 살아가면서 선행과 복덕을 짖고 살아야합니다
선량하고 무고한사람들의 죽음또한 이유가 있어요
인과법에 대해 공부해보시면 답이 보입니다
개개인의 업도 있고 공업도 있습니다
공업에 의해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 경우도
정말 많아요
전생에 본인의 명을 다하지 못하고 죽게되면 다음생에 나머지 명을 채우고 죽는경우도 정말많고 전생에 풀지 못한 한을 현생에 갚으려고 태어나 그 한을 풀고 죽는경우도 있어요
착하게 사는 사람들이 끔찍한 현실을 마주하는것 또한 전생에서 본인이 했기에 현생에 그대로 받는거에요
즉 카르마의 영향이지요
내눈에 보이는게 전부 다가 아니랍니다
@@Happy_Vlog.선량하게 살아가는 사람이 단명하거나 불행한것도 우주의 흐름이고 업보또한 우주의 이치입니다
제말은 살아가는 이 모든것
기독교 불교 천주교등등 포함 모든것들이 우주의 이치입니다
어찌됬던 살아가면서 마음잘쓰고 복짖고 살아야 현생이 평안하고
인생마지막에 눈을감을때 평온하게 맞이하게되요
이 세상은 눈에 보이는게 다가
아닙니다
저또한 내가 느끼고 보고 생각하는게 다인줄 알았었던 어리석은쩍이 있었지요
하지만 ...
보이지 않는 세계가 있어요
본인은 경험하지 않았으니 보이는게 전부이고 내생각이 옳다고 생각하겠지만 전혀 아닙니다...
우주의 이치는 한치의 오차가 없다는것만 말씀드리고 싶어요
더많은걸 적기엔 너무 방대하고 또한 천기누설일꺼같아 여기까지 합니다....
경비행기는 원래 위험하고 솔직히 외국에서 사냥은 하나의 스포츠라 부자는 고사하고 시골 돈없는 집 청소년 애들도 헌팅라이플매고 아빠나 친구들끼리 많이 할정도로 매우 흔한 활동입니다. 그걸로 업보 받으려면 서양인들 남자라면 꽤 많은 퍼센트에 해당되는거라 좀 이상하긴한데 고문하고 죽이는 동물 학대범들은 고통받았으면 좋겠다는데는 동의하네요
아무런 죄도 없이 실험당하고 고통스럽게 떠난 동물들도 너무 불쌍하고 젊은 나이에 황망하게 떠난 주인공도 참 안타깝네요.
저는 고기를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가족들이 고기를 자주 찾아서 어쩔수 없이 먹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때 마다 미안한 마음이 들어 속으로 미안하고 부디 좋은 곳으로 가라고 빌어요.
한번은 이런 얘길 하면서 가족들에게 먹더라도 마음속으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먹으라고 했더니 황당해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 살려고 태어나는 거지 이렇게 먹히고 싶은 생명이 어딨겠냐 몇년전 우연히 소,돼지등 동물들의 도살 장면을 보게 됐는데 너무 끔찍하고 불쌍해서 그뒤로는 고기 먹을때 마다 죄책감이 든다.우리가 직접 죽이는건 아니지만 이렇게 소비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도살을 하는거 아니냐 했더니 어느 정도는 수긍을 하더라구요.
먹지 말라고 강요하는 건 아니지만 적어도 고마움미안함 정도는 느끼는게 예의인 것 같아요.
뉴스에 나오는 강아지,고양이 학대범들을 보면 인류애가 점점 사라집니다.
그런 인간들이 동물로 시작해서 나중엔 사람도 아무렇지 않게 죽이더군요.
언젠가는 죄에 합당한 벌을 받을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아요
제발 인간으로 태어났으면 인간답게 살아가길..
마음씨 너무 착하시다. .
저도 같은 이유로 비건지향을 합니다.. 먹히기 위해 태어난 생명따위 없고. 고통 받는건 모든 살아있는 생명체가 다 싫어하는 거에요.. 사람이라는 이유로 다른 동물을 지배하고 먹고 학대하는게 당연해진 이 세상이 너무 슬프고 화날때가 많아요. 세상이 그런 마음가짐이면 인간 사이에서도 계급, 차등이 당연해질수밖에 없고, 그 피해는 우리도 다 받게될텐데 말이에요.. 제발 이기적이지 말고, 공감과 존중이 많아지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네요. 씁쓸합니다
잡아 먹히기 위해 키워져서 방생하거나 할일 없이 결국 도축될 운명인걸 알기에 미안하기보다는 희생해줘서 고맙다고 생각한다.
도축 되기전에 겁에 질려 우는것을 보면 안스럽긴. 하지만 빨리 고통을 최소화해서 도살하기 때문에 그리 고통스럽진 않게 한다는게 중요한거지
저희 어머니도 고기를 드실때 미안하다는 마음을 가지고 잡수세요..
강아지를 13년동안 애지중지 키우시다가 더함..거의 채식, 해물 위주로 식사하심
맞습니다. 저도 육식을 하긴하지만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남기지 않고 먹으려하고있습니다. 과하지않게 먹구요. 우리가 섭취하는 모든것이 생명이 있었던 것들이니 감사함 마음으로 먹는것이 맞는것이지요.
이분 말씀을 왜 이렇게 잘 하시는거죠??
이야기 하실때 마다 흡입력이 장난 아니네요..
돌비님 방송 오래 들었는데 제 기준 입담 1위이십니다!!
헬릭스님 이야기 많이 풀어주시고 오래오래 방송 나와주세요. 헬릭스님 최고!!!!
사기쳐서 남의 돈을 갈취하는 것도 사기친 당사자는 본인 제삿날 젯밥도 사기당한 당사자와 그 조상들께 빼앗겨 잿밥도 못먹어 배곯아 고통 당한다고 알고있어요. 그것도 지옥에서 베푸는 마지막 선심인데도 못받아 먹는거죠.
남의 눈에 피눈물 나게 살기엔 세상 참 짧네요.
인간때문에 태어나고 인간때문에 고통받고 희생한 동물을… 돌비님 밀씀처럼 잘해줄 순 없어도 괴롭히면 안돼죠…
고문의 역사만 봐도 상상 이상의 잔혹함을 보여줬을거라 생각하니 너무 섬뜩하고 무섭네요
꼭 살아서가 아니더라더 죽어서야 시작되는 업보라는게 있는것 같습니다
착하게 살아야겠어요….ㅠㅠㅠ
돌비님 생일 축하드려요🎉 항상 부지런한 모습 모두의 귀감이 됩니다❤
살생에 희열을 느끼는 것 자체가 비정상이죠. 식의 목적으로 공정한 절차로 도축하는것과 살생자체가 목적인 건 다르니까요. 잘들었습니다.
맞아요 말 못하는 동물괴롭히면 안 돼요
헬릭스님 얘기 잘 들었습니다🙏
헬릭스님 멋진목소리로 소름돋게 잘들었어요 우리도 반려견 7년째 키우고있는데 그놈땜에 즐겁고 때론 힘들고 행복하게 잘 살고있어요 돌비님 잘들었어요 🤗🤗
동물은 사랑입니닷.
아껴주고 챙겨주지 못하더라도
괴롭히거나 미워하지는맙시닷!!!
꿈에 조상에 옷이 점점헤지는건 다음생에 얻을 육체가 점점 사라져 없어져지는걸 보여준거 같아요. 현생에 살아있는 사람들을 귀인으로 만나서 힘든 고비를 넘기기도 하지만 온전한 사람에 모습을하고 실제 사람보다 더한 문제해결방법을 주고 함께 풀어나가주는 그런 영혼도 있어요. 저게 어찌 동물과 사람관계에만 있는일이겠어요 이유가 있어도 타당해보여도 누군가에게 앙갚음을 하거나 헤코지를 하면 반듯이 모두 되돌려 받는다는걸 좀 많은 분들이 아셨으면 해요. 아마 죽은 그 사람은 살아서 죽기전까지 많이 말리고 그러지 말라는 신호를 받았을걸요. 이야기중에 관심이 없어보인다 라는 부분이 나오는데요. 그지경되면 왠만한건 알아채질 못해요 관심이 없어서가 아니가 이미 모든 사리분별을 못하게 만들어 놓은거에요. 그렇게 억울하게 죽은 동물들에게도 재물이 필요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 동물들을 헤코지해서 그렇게 비명횡사 했다기보다 이미 죽어줘야 할 재물을 기다리다 마땅한 만만한 대상을 상대로 죄를 짓게 하는거죠. 당장에 어떤 나쁜 마음이 든다면 그게 원인이 분명히 있고 원인 제공자가 있다해도 상대를 미워하거나 원망하는 마음을 스스로 보살펴 줘야해요. 상대를 헤하는 마음에 치우치기보다요 그게 물리적인거든 맘적인거든 일단멈춰야해요 내선에서 더는 뻗어나감 없이 끊어줘야 한다는거에요. 그게 상대의 죄도 내 죄도 그리고 죄를 짓게 일들을 꾸민 존재들까지 용서하고 구원하는 길이에요. 우린모두 나도모르게 짓는 죄들이 많아요 그것을 막고 죄를 씻는길은 있어요 없지않아요 이런 사연은 좀더 많은 사람들이 듣고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시면 좋을거같아요. 헬릭스님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이야기 들을때 꼭 죽거나 산사람들이 언급이 되는게 맘에 걸렸는데 이번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이 들어야할만큼 귀한 이야기 같아요. 죽어 육체 없이 사는 이들도 선과악 사이에서 싸운다는걸 많은분들이 아셨으면 좋겠어요. 구원받기위해 죽어서도 힘든과정을 격을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예전에 친척이 동*오** 에서 동물실험하는 부서에서 저분과 같은 일을 했었는데요.
밥주던 흰토끼랑 흰쥐가 죽어나가는걸 보면 그렇게 괴로웠다고 하더라구요.
고졸, 알바들이 저 일 많이 했었고 대기업이라 페이도 좋았었는데, 결국 꿈에 계속 동물들이 나온다며 괴로워하다 퇴사하셨어요.
눈 풀린 사람이 이상한거 저도 공감합니다
군대에서 눈 풀린 선임있었는데
근무설 때 이야기를 해 줬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고양이 학살하고
짬타이거도 죽이고 그랬다는데
지금은 어떻게 됐으려나 싶네요
고양이 학대하고 살해한 선임은 고통속에살고있겠죠
스님께서도 죄를 못 씻는다 할정도면 얼마나 말 못하는 실험 동물들을 괴롭혔을까.. 생각도 하기 싫네요..ㅠㅠ
역시 이래서 죄는 짓고 말고 살라는데 다시 한번 느낍니다! 그리고 젊은 스님께서 말씀하신 방법은 어떤거 였을까요?
모든 신들에게 죄를 고하고 씻기를 간청하는 거였을거에요. 누구에게 홀려서 그런짓을 한걸거에요 사람에 모든 언행은 오롯이 자신에 의지가 다 가 아니에요 그래도 그걸 이기지 못하고 죄를 지은 댓가를 산 사람 즉 가족과 그리고 죽은 사람이나 같이 감당을 하는거죠. 젊은 스님이 사망한 그분에게 함께 계신건 그분도 어차피 정승에서까지 쌓아야할 것이 있고 씻어야할것이 있어서 그분을 도우신걸거에요. 죽은 자들은 싸움이 더 치열할걸요 그 싸움에 산 육체를 가진 사람들도 이용하구요. 모르기에 아무렇지도 않게 죄도 짓고 사람사는게 다 그런거다 잉과응보 어쩌고 하지만 그 마음 자체가 죄인걸 모르거든요 내게로 오는 모든죄는 내 선에서 끊어낸다 라는 마음가짐으로 살아야하는데 저도 그게 가끔은 쉽지가 않아서 수년을 고통속에서 산적도 있어요 누군가를 이해하고 용서하고에 문제가 아닌게 끝없이 도전받거든요. 사람이라면 누구나요 육체가 없는 이들도 그렇구요 죄가 내게 이르기전에 그전에 막는걸 해야해요 만약에 그게 안되서 죄가 이르렀다면 거기서도 방법이 있지요 그걸 계속해야해요 물론 그럴 필요성을 못느끼고 저게 다 무슨 소리야 별소릴 다 듣겠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그냥 사시는거구요. 그게 우리내 인생사 아니겠어요
아직도 동물들을 괴롭히고 해하는 인간들많아요. 한번씩 나오는걸보면 화가 치밀어오릅니다
언제 유튜브에서 동물들로 화장품제조실험영상을 봤는데 너무 끔찍했던 기억이있어요
그외 모피와 우유의 생산이 어떤 경로로 오는가도 외국의 동물보호단체 다큐멘터리홍보영상도 사람이 제일 잔인하다 나스스로가 사람으로써 미안해지는 시간도 있었구요
동물실험은 지금은 못하게되있는걸로 알고있어요
모든 생명이 먹이사슬 관계라지만 도가 지나칠때가많아요
모든 동물들이 자유로히살았음하네요
저도 똑같은 심정입니다
시골에가면 더러운
환경과 짧은 줄에
묶여있는 개들만봐도
분노가 치밀어오릅니다
🎉돌비님 생일 추카추카해요🎉
항상건강챙기시고 행복한 하루보내세요:)
돌비님 생일 추카추카해요~~~
업로드 감사합니다
중국에서 동물들을 평생동안 조그만 철장안에 가둬놓고 작업할때만 꺼내서 고통스럽게 때리고 산채로 모피벗기고 도축하고 도살하고 직업적으로 도축장에서 도살장에서 일하는 자들도 똑같은 업보 악행의 과보를 받는다고 봅니다.
헬릭스님 언제나 기다려지는 분!!! 목소리도 말하시는 스탈도 넘 멋지세요!!!
사람만큼 생각이 깊지가 않을 뿐 짐승도 생각이 있습니다.
광우스님의 소나무 이야기에서 재미로 고양이 괴롭혀 죽이고는 죽음의 문턱을 넘나드는 사람의 이야기도 있음.
엇..성상현 법사님 얘기군요..방금 전에 제가 글 올렸어요 ㅎㅎ
죽으면 끝이라 믿었는데 돌비님 라디오 듣고 생각이 바뀜
공포라디오잘듣고있을게요 돌비님편한밤보네세요 감기조심하세요옷따뜻하게입고다시세요
교훈을 주는 이야기입니다.. 전 불자라서 제 시점에서 본다면,
그들이 만난 젊은 스님은 부처님 가피체험이라고 봄니다..
당사자 가족이 많이 빌고 열심히 불공을 드리니까, 도움주시러 오신 부처님화신이라고 봅니다
잘봤어요!!
아 진짜 ㅠㅠㅠㅠㅠㅠㅠ 왜 말못하는 동물한테 그랬을까요... 게다가 동물실험 하는데 이용 되는 상황 이었고.. 그 모습을 보는데 희열이라니... 동물 쥭이는 사람이 나중엔 사람도 죽인다죠.. 참 맘 곱게 쓰고 살아야되는데.. 너무 화가 나네요.. 씁쓸하고 무서운 사연이네요 이야기 감사합니다.
업보를 쌓으면 안돼...착하고 정직하게 살아야지
말 하는 중간중간 휴지 길이도 좋고 발음도 좋고 발성이나 톤도 너무 좋고. 헬릭스님은 정말 빠져들어서 듣게 만드시는 목소리를 가지셨어요..
생일 축하드려요 돌비님🎉😊 오늘도 잘 듣겠습니닷❤
헬릭 스님의 목소리는 항상 좋습니다.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어릴적 국민학교때 개구리해부 실험하고
끝나면 갈랐던 배도 봉합해서...
선생님께서시켜서지만...
개구리에 대한 미안한 마음도 같고
학교 구석진 곳에 잘 묻어 두었던 기억이 나네요
가끔 생각나는데 너무 괴로와요 ㅠㅠ
선한 어린이였네요
불필요한짓거리 시킨학교 선생 벌받아야지
@@kalaln323 222222 😢
돌비님 생일이신가봐요~생일축하합니다^^
늘 잘듣고있습니다~~늘 좋은날되시길바랍니당
오늘도 선따봉 날리고 듣습니다. ^^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5️⃣🤷♂️
🤷♂️노메달🤷♂️
🤷♂️울릉도 호박엿 색동부채 막대사탕🤷♂️
🧏♂️🍭🍭🍭💁♂️
🙋♂️🙋♂️🙋♂️🙋♂️🙋♂️
돌비 사연자분들 중 목소리 딕션 제일 좋으신듯..
교수들이 집까지 찾아가고 부모님을 뵙는다니.. 지금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이야기
와, 그렇게 벌을 받는다면 마음에 위로가
되네요, 꼭 동물학대범은 똑같이 당해봐야 하는데, 죽어서 저렇게 받게되면,,더도말고 덜도말고 준만큼만 받게되는 얘기네요.
어으.... 아침부터 지렸습니다
감사히잘듣고있습니다^-^*
죽는게 끝이 아닙니다. 또 다른 세상이 분명히 있을것입니다.
몇해째 동물실험 하는사람으로써도 이해가 안되네요.. 대의를 위한일이라며 다독이면서 일하는데 사람인지라 죄책감이 많이듭니다. 택도없겠지만 절에가서 불공도 드리고 일년에 한두번은 진심을 다해 위령제도 드리지만 이 죄가 어떻게 씻길수 있을까요.. 다시 한번 나태해진 마음을 다잡을 수 있게하는 사연이었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대학원때 수많은 생쥐들이랑 들쥐들을 희생시켰죠. 한 백마리 되는것 같습니다. 윤리 교육도 다 받고 인류의 대의를 위해서 실험을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해야 한다는 걸 항상 각인시켰지만 이쁜개 한마디를 키우 동물 애호가로서 마음이 너무 아파요 눈물이 납니다
어느분한테는 나타나고 안나타나고에 차이는 믿고 안믿고도 있는거 같지만 위쪽분 이 빛데 이야기라셨하셨던분은 자기들ㄹ 희생시켜 명예를 얻어가면서도 그거에 대한 감사를 몰라 쥐친구들이 꿈에 마언거 같음
악업으로 지은죄 모두 되돌아옵니다
당장은 아니더라도 후손에서도 죄는 반드시 되돌아 받습니다
대학원생입니다. 하필.. 실험동물 케이지를 청소해주면서 들었습니다. 저도 항상 미안한 마음으로 대해주는데 개체수 정리하는 날은 종교가 없지만 그 순간은 진짜 미안하다 실험동물로 태어나지 말아라고 합니다.. 전해지진 않겠지만 하.. ㅜ ㅡㅜ
불교에선 불보살님들이 현신하셔서 알려주시는경우가 있어요 부모님들께서 지극히 기도하시니 아마 그렇게 나타나 알려주신거 같은데 정말 죄를 짓지말아야해요 그죄가 참회한다고 없어지지않거든요 종교룰 떠나서 사람이든 동물이든 세상모든것에대해 감사함을 가지고 살아야한다생각합니다 사연 잘들었습니다
돌비님 생일 축하합니다 🎉 💕 사랑합니다
현실에서는 동물학대하고도 솜방망이 처벌에 잘먹고 잘사는데 제발 죽어서라도 아주 큰 벌 받았으면 좋겠어요 부디 제발!!
돌비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오늘 맛난 저녁 드세용 ㅎㅎ 오늘도 믿고 듣는 헬릭스님 사연 잘들었습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돌비님 생일축하드립니다
어휴 무서워라 돌비님 오늘 하루도
사랑듬뿍 받는날 보내세요.
동물을 죽이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거라고 믿는 인간들한테 이 영상 꼭 보여줘야 함...
삼국지에서 조조도 임종 앞두고 죄가 많으면 하늘에서 빌 곳이 없다고….
저도 어릴 때 동물을 생각하면 너무 멋도 모르게 괴롭혔음.. 목숨을 마음대로 뺏진 않았지만 마음 한구석은 잊혀지지 않고 동물에게 모진 짓을 만큼 하지 말아야지 생각이 들죠. 오늘인 23일날 돌비라디오 사연 듣고 있는 중에 길 지나다가 로드킬 당한 고양이의 사체를 보며 넋이라도 묵념 해주고 갔네요.
유기동물 단체에 기부하는 것도 한 방법이에요 여유 되시는대로 소액이라도 기부해보심이..
앞으로 덕을 쌓으면 상쇄될겁니다. 동물들한테 헤꼬지 하지말고 잘해주세요.
P.s. 로드킬 보면 도로교통과에 전화해서 사체수습하면 됩니다.
이제 막 듣기 시작했는데.. 동물 관련 얘기라면 제발 결말이 권선징악이길 ㅜ 돌비님, 생일 축하드려요!
자기보다 약한 동물을 괴롭힌 죄로 부모는 죽는 날까지 평생 죽은 아들 죄 때문에 불공 드려야겠네..오늘 얘기 지렸네요..
동물을 죽이거나 학대하는걸 즐기면 안됩니다 본인의 영혼에 많은 문제가 생깁니다
헬릭스님님면년도이야기이세요 공포이야기잘하시네요 편한밤보네세요감기조심하세요
남편이 군대 때 사이코패스 선임 하나 있었다하던데 우선 아기고양이를 잡고있으면 엄마 고양이가 찾으러 온대요. 그럼 엄마 고양이를 땅에 묻어서 얼굴마 내놓게하고 발로 찼다고... 진짜 ㅁㅊ노무 ㅅㄲ는 큰 벌 받을거임
그냥 토끼모피 토끼털 오리털 이런거 검색만해도 그 작은애들이 쌩으로 털뽑힐때 얼마나 고음으로 소리를 지르는지,그 동물 뒤집어 매달아놓고 살아있는채로 살껍질 벗기는거보고 다시는 두번은 못보겠더라구요.정말 충격이였어요.그이후 오리털 잠바가 따뜻해도 솜으로 만든 옷 입구요 동물 들어가면 그 영상이 생각나서 못입겠어요.거위?오리? 가슴털이 부드럽고 가볍다고 옷에 많이 쓰는데 그게 산채로 동물잡아서 가슴쪽 털만 뽑고 다시 자랄때까지 기다리다 또뽑고 하더라구요.진짜 죽고싶을텐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동물보고 너무 슬펐어요.
처음 댓글 달아요. 헬릭스님 작가이신듯 이야기 너~~~~~~무 잘하세요~!!!꼭 티비 보는듯
세상에 범죄가 다 잘못한거고 벌을 받아야 하지만 가장 나쁘고 악한게 재미로 이유없이 죄를 짓는게 가장 나쁜것이다.
죄의식을 가지지 않고 잘못을 저지르는 것은 용서를 받지 못한다.
선 넘지 마라...딱 적당한 말 같아요. 생명을 저열한 쾌락으로 모욕하면 하늘이 절대로 용서하지 않는다는거죠..그냥 그렇게 했어도 끔찍한데 심지어 실험실에서 온갖 고통을 당하고 거기서 나서 거기서 지는 생명이 대다수일, 그 한 많을 곳에서 쾌락을 찾았으니.....
듣는 내내 너무 가슴이 아파서 한숨만 나왔어요 ㅠ 고문받은 동물도 그치만 부모님이 뭔 죄야 휴
지장경 제12 견문이익품 중,,,,질병이 잦거나, 궂은 일이 많아 집안이 불안하고 가족이 흩어지거나, 뜻밖에의 재앙으로 몸이 괴롭 거나, 무서운꿈을 꾸어 자주 놀라는 이는 지장보살의 존상을 보면서 지극한 마음으로 공경하며 명호를 만번 염할지니라. 그렇게 하면 모든 좋지않은 일들이 점점 사라져 안락함을 얻고, 먹고 입을 것이 풍족해지며, 꿈 속에서도 안락함을 얻느니라
제가 예전에 일하던 직장에서
사장님이 고기를 너무 너무 좋아해서
엄청 즐겨 드시는 분이 계셨는데(개고기는 물론 온갖 고기를 다 드셔 보셨고 꾸준히 드시는데)
그 사장님 말씀으론 이상하게도 자기 집안 남자들은 오래 못살고 젊을때 다 돌아가셨다고 해요
그래서 사장님 어머님께서
단명을 막고자
엄청 애를 쓰셨다고 하셨고
어릴때 절에 맡겨져
절에서 사셨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그 효과인지 젊을때 단명하지 않고 이렇게 살고 있는거라고 하시길래
그래서 왜 그런지 단명하는 이유를 아시냐고 여쭤보니 본인은 잘 모르겠다고 하셨고 이제는 단명을 피했다 생각하셨는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시는 것같아 보였는데
그때 든 생각이 뭐였냐면
식성이나 입맛은 아버지쪽을 더 닮는다잖아요!
이 사장님은
고기를 정말 하루에 한번은 아니 몇 번씩 꼭 고기종류로 주문해서 드셨는데
고기를 너무 많이 먹어서 그래서
직접 살생은 아니지만
육식을 많이 하는것도
명을 단축시킨 원인은 아닐까 라고 어렴풋이 생각해본 적은 있었거든요!
이 영상을보니 그때 일이 생각나서 말해봅니다
모든 만물은 상대성이다.
생명이 있는것은 천명으로 존재하니
존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유없이 생명을 뺏는것에 댓가는 반드시 따른다
헬릭스님 목소리로 들으니 실감납다👍👍👍👍👍~
와 대박이다ᆢ선생님 말씀 잘들었습니다ㆍ대단하시네요ᆢ살인을하지말것 ㆍ 하찬은 동물이라도 살생하지말것ᆢ
돌비님 헬릭스님 잘 듣고갑니다❤️
자기 업보네요. 그러게 동물 학대 하는 사람...결국 죽어서도 본인이 똑같이 받는 겁니다.
사람에게 행한 괴롭힘과 몹쓸짓도 그런데 동물이라고 않그럴까 생각하게 되네요 잘들었습니다
해삐벌쓰데이뚜유~~~ㅎㅎ😁 🎂💐🎁🎉
추카드려요 돌비님!! 오늘도 잘들을께요 고마워요~💕🍀🍀🍀🌸
시참중에 동물박제사 이야기에 꿈에 동물이 나와서 괴롭혓던 썰이 기억나군요
돌비님의 생일을 축하해요 제가 돌비님방송들은지도 벌써 1년이네요 항상응원합니다
돌비님 생일 🎂🎉💗진심 축하드려요
늘 초심잃지마시고 지금처럼 승승장구하시길 ㆍㆍ모두모두 굿데이되세요
저도 제약쪽이라... 마음이 아프네요... 일은 일이라 어느순간 무뎌지더라고요...ㅜ
우와 동물들의비명 죄값을 치려야
하겠군요 이제는 개미도 발로밟으면 안되요 그리고 지금
은 개.고양이도 사람같은생각을
하고 있다는거 똑똑하죠
똑똑해도 너무똑똑하거덩요
동물학대는 무조건 악업입니다. 밥주지말라 부터 살해. 수간.등등 이루 말할수없는학대자들이 명심해야할 교훈입니다. 널리 공유될 스토리 정말 감사합니다 스님.
잘 볼게요.
항상 응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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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대박 ㅎㄷㄷ소오름 감사이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