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민물 낚시 편과 이번 편 시청하며 덕분에 가족과 정말 많이 웃었습니다. 낚시라는 장르를 예능으로 승화시킨 참 매력적인 프로그램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30년 넘게 낚시 했지만, 사실 이게 예능 보다는 오히려 다큐멘터리에 가까운 장르인지라.. 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요즘 많이 활성화 된 “생활낚시”라는 단어 조차 생소하고, 제가 낚시 전문 유튜브나 tv 프로그램을 볼때면 집사람도 아이들도 별 흥미를 못 느끼는데, “도시어부”를 볼때면 제가 부르지 않아도 하나, 둘씩 자연스럽게 tv 앞으로 모여 앉아 함께 즐겁게 웃게 되네요. 출연자들의 재치와 열정이 요즘은 게스트를 통해서도 배어나는 듯 합니다. 좋은 영상을 담기 위해 고생 하시는 제작진 여러분들도 항상 감사 드리고, 무더운 날씨 그리고 기록적인 폭우 속에서 항상 건강 하시고, 큰 피해 없으시길 바라며, 특히 이덕화 선생님 건강히 오래오래 낚시 즐기시는 모습 보고 싶습니다. -도시어부 화이팅!!-
도시어부 왈 "고기잡는 놈이 왕이다" 아이돌 불러다가 애교부리기. 쓸데없이 긴 오프닝....점점 재미가 없어지네요. 시즌 1부터 4까지 고기잡는것은 많이 봤으니, 잡는것과 함께 세팅을 어떻게 하는지 정도의 정보를 체계화시켜 낚시할때 알려주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시즌 4는 그냥 닥치고 낚시하고, 아이돌의 재미없는 재롱이나 보는것이 다 인것 같습니다.
무언가... 재미가 없어졌다. 예산 문제인지 마지막 요리 코너가 사라진게 제일 크다... 킹태곤도 느끼는 듯! 이전 같은 낚시에 대한 의지가 없고 테션도 떨어짐... 아마 저런 낚시라면 재미가 없을 듯.. 그리고 박프로도 재미 있는 분인데 안 나오고... 아이돌 보단 허 감독님이나 상렬씨가 잘 어울리는데... 여튼 낚시의 재미에 포커스 50% 예능 25% 요리 코너 25% 프로그래에 잘 어울리는 게스트만 10% 가면 좋겠구만... 그리고 임팩트 있게 적절하게 예능하면 좋은데 별 의미도 없는데 끊임없이 소리 지르는 것만 하니 너무 시끄럽고 정신이 없다...
I love Yuqi so much. She can challenge any game or any body.
우기 정말 열심히 하는게 보이네.. 배울게 많은 친구
지난 민물 낚시 편과 이번 편 시청하며 덕분에 가족과 정말 많이 웃었습니다. 낚시라는 장르를 예능으로 승화시킨 참 매력적인 프로그램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30년 넘게 낚시 했지만, 사실 이게 예능 보다는 오히려 다큐멘터리에 가까운 장르인지라.. 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요즘 많이 활성화 된 “생활낚시”라는 단어 조차 생소하고, 제가 낚시 전문 유튜브나 tv 프로그램을 볼때면 집사람도 아이들도 별 흥미를 못 느끼는데, “도시어부”를 볼때면 제가 부르지 않아도 하나, 둘씩 자연스럽게 tv 앞으로 모여 앉아 함께 즐겁게 웃게 되네요.
출연자들의 재치와 열정이 요즘은 게스트를 통해서도 배어나는 듯 합니다.
좋은 영상을 담기 위해 고생 하시는 제작진 여러분들도 항상 감사 드리고, 무더운 날씨 그리고 기록적인 폭우 속에서 항상 건강 하시고, 큰 피해 없으시길 바라며, 특히 이덕화 선생님 건강히 오래오래 낚시 즐기시는 모습 보고 싶습니다.
-도시어부 화이팅!!-
Pertemukan yuqi vs kim saeron. Siapa yg paling beruntung .
우기 낚시에 잘한다 ㅋㅋㅋ
I can't understand..came here cuz yuqi and miyeon and i'm enjoying
Lee Tae-gon é maravilhoso!!!!❤🇧🇷
태곤님 좋아. 낚시 신사!!
❤️❤️❤️❤️ 잘볼께요!!
다시 보기 고맙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고생 많이 했어요 파이팅 입니다
항상 영상 재미있게 잘보고 있습니다 ;)
Subtitle in english please......
우기 고정가자~~
낚시 프로가 이렇게 오래갈줄은 정말 몰랐음
진짜 지루한 시간싸움이 낚시인데 ㅋ
There's still a continuation....
알라스카 도시어부가 제작한 배타고 갑시다.
경귀씨는 분명히 자기 좋아하는 사람들만 같이 프로그램 하기를 원하는 특수한 연예인것같애.
문어 맛있게 먹고 갑니다.
문어빵……😛😛😛
Need english subtitle 😭 i don't understand a word
유튜브로 공짜로보면서 아주매 아저씨들 참 불평불만만내 아이돌도 나오고할수있는거지 매회마다 참 뭔 불평불만이 이리들 만노
도시어부 왈 "고기잡는 놈이 왕이다" 아이돌 불러다가 애교부리기. 쓸데없이 긴 오프닝....점점 재미가 없어지네요. 시즌 1부터 4까지 고기잡는것은 많이 봤으니, 잡는것과 함께 세팅을 어떻게 하는지 정도의 정보를 체계화시켜 낚시할때 알려주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시즌 4는 그냥 닥치고 낚시하고, 아이돌의 재미없는 재롱이나 보는것이 다 인것 같습니다.
이젠 시청률 올릴려면 해외로 나갑시다. 시원하게 제작비 투자해야죠
김준현 살이 엄청 빠졌네요
왜 슬리피 가 잡을때 뜰채는 항상 늦게??
무언가... 재미가 없어졌다.
예산 문제인지 마지막 요리 코너가 사라진게 제일 크다... 킹태곤도 느끼는 듯! 이전 같은 낚시에 대한 의지가 없고 테션도 떨어짐... 아마 저런 낚시라면 재미가 없을 듯.. 그리고 박프로도 재미 있는 분인데 안 나오고... 아이돌 보단 허 감독님이나 상렬씨가 잘 어울리는데...
여튼 낚시의 재미에 포커스 50% 예능 25% 요리 코너 25% 프로그래에 잘 어울리는 게스트만 10% 가면 좋겠구만... 그리고 임팩트 있게 적절하게 예능하면 좋은데 별 의미도 없는데 끊임없이 소리 지르는 것만 하니 너무 시끄럽고 정신이 없다...
점점 더 재미없어지는게
시즌 1, 시즌 2 때가 그립다.
aimeedad1
2주 전 "이덕화는 철 들라먼 아직 멀었다 그전에 아마 기회가 없..." ㅋㅋㅋㅋㅋ 덕화형님이 나이 많으신데 이렇게 망가지는게 이 프로그램 성공 이유 중 하나 아닌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시어부 중심내용을 잃었는듯.시끄럽다. 요란스럽다.오는고기도 가겠구나.
경규, 덕화님 너무 게스트들한테.......
좀 재미 없어진 느낌....
@J C, 확실히!
이덕화는 철 들라먼 아직 멀었다 그전에 아마 기회가 없...
시즌 1234 가 될수록 점점 재미 없어지네.. 시청률 좀 올려보려고 아이돌 걸그룹이나 허구헌날 불러대고... 나만 그런 느낌인가 ?
@Danny Oh, 아니!
새로운 피디 목소리 너무 크고 난잡스러워서 진짜 거슬림. 보조 피디 할땐 가끔씩 들려서 별로 신경 안쓰엿지만, 이번 시즌 부턴 매번 뭐만 잡으면 시끄러운 목소리 들리니 짜증남.
아 진짜 아이돌 너무 짜증나.
왜? 그들이 계속 이기니까? 울어라
이번아이돌은 개념이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