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인 공녀를 동경" 원나라 간섭기에 남긴 한국의 원나라 문화와 원나라에 퍼진 고려의 문화 ‘고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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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67

  • @매니아썬
    @매니아썬 Год назад +5

    항상 감사드립니다 재밌어요 ❤❤❤

  • @hoaschool7
    @hoaschool7 Год назад +6

    제주도의 말의 역사를 알게 되서 좋았습니다.

  • @hunho1703
    @hunho1703 Год назад +4

    진짜 나라 힘 약하면 굴욕 많이 당함😢 지금도 정신 못차리지 특히 국회의원

  • @에르브
    @에르브 Год назад +5

    원간섭기가 80년 이상인데 원나라풍습이 당연히 흔적이 남아있음 특히 음식문화가 제일많이 남아있음 순대는 대표적인 유목민족음식임 설렁탕 곰탕 갈비 육포도 말고기육포가 전해진것임 그리고 증류식소주도 전해짐 불교국가라서 육식이 금했던 고려때 몽골에서 고기잡내 제거하고 고기손질법이 전수되면서 갈비도 생김 조랑말 한우도 조상이 몽골소이고 혼례때 입는 활옷이랑족두리 연지곤지도 몽골에서 전해진문화임 그리고 몽골간섭기때 덕수장씨 연안인씨도 들어왔음 수라 무수리(소녀)말도 몽골에서 들어옴

    • @Theslaveoflogic
      @Theslaveoflogic Год назад +1

      여자들 볼에 뻘건 반점 찍는 것은 이미 고구려때 있었는데요. 벽화에 보이잖아요.

    • @에르브
      @에르브 Год назад +1

      @@Theslaveoflogic 비슷할수도 있죠 근데~사학계에서는 몽골풍습이 정설이라고합니다

    • @Theslaveoflogic
      @Theslaveoflogic Год назад +1

      @@에르브 고구려 벽화화 보인다면 원래 공통문화일 수도 있지 않나요? 단군 탱그리 처럼 말입니다.

    • @에르브
      @에르브 Год назад +1

      @@Theslaveoflogic 그럴수도 있겠죠 몽골이 고구려랑뭔가?고대때는 한뿌리인것같아요

    • @Theslaveoflogic
      @Theslaveoflogic Год назад +1

      @@에르브 언어가 많이 다른 것을 보면 한 뿌리는 아니고 고대 문화교류의 산물이 아닌가 싶습니다.

  • @제국전기
    @제국전기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원나라 이전 동아시아 맹주는 사실상 고려였으니 그문화야 말할것도 없었지요
    모든게 세련되고 멋졌으니

  • @kweassa6204
    @kweassa6204 Год назад +1

    원래 정치는 정치, 문화는 문화고, 문화는 늘상 어느 방향이든 흐르기 마련.

  • @드키무티
    @드키무티 Год назад +3

    만두는 보통 북방 농경-목축 생활권의 음식문화로 여겨졌는데 고려에서 몽골로 갔다니 의외군요. 몽골의 찐만두 보쯔는 중국의 둥글빵빵한 찐만두 빠오즈랑 발음이 비슷합니다.
    그리고 빨강과 파랑을 일대일 비율로 섞은 보라색의 ‘보라’도 원래 몽골말이라고 하더군요. 한국말에 ‘빨갛다·파랗다·노랗다·까맣다·하얗다’는 있어도 ‘보랗다·보라다’ 라는 말은 없죠. 앞서 말한 다섯 빛깔은 그 어원이 어느 정도 짐작되는데 보라는 어원이 짐작되지 않습니다. 단지, 몽골어에서 유래한 걸로만 알고있습니다.
    고려떡 하시니 율병(밤떡), 다식과 다식틀이 생각나네요. 꽤 여러 가지가 건너간 모양입니다. 해동청(맹금)이라는 매 키우는 관직이 고려에 있었다는데 몽골인들이 굉장히 좋아했다네요.
    반대로 몽고풍에는 댕기머리(?)라는 것이 있습니다. 긴머리를 뒤로 넘겨 길게 땋아 만드는 거죠. 일제시대에는 이게 재일조선인들이 조선인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머리 모양으로 생각할만큼 중시했던 것 같은데 역설적으로 이건 몽골의 지배를 받으며 자주성을 상실했을 때 이식된 문화죠. 이걸 근현대에 대입하면 일본의 영향으로 촘마게를 하다가 독립하고 오랜 시간이 지나 다른 나라의 지배로 인해 촘마게를 한국인의 정체성이 담긴 머리 모양으로 인식하는 것과 같습니다. 아무튼 당시 상호 간 문화적 영향이 엄청 잦았던 모양입니다.

  • @stevenrhee8398
    @stevenrhee8398 Год назад +1

    고려청자와 나전칠기,
    그리고 고려의 특산품이었던
    종이, 먹 등이 원나라 지배층들이 좋아했다고 합니다. 자기가 주로 머무는 방을 고려풍으로 꾸미고
    고려산 종이, 먹으로 글을쓰며
    나전칠기, 청자등으로 장식한 방에서 고려 여인을 첩으로 두고 사는것이 당시 원나라 귀족들이 누리는 사치였다고 하네요. 많은 원나라 귀족들이 너도 나도 그렇게 따라 했다고 합니다.
    참고로 고려 여인들은 여성스러움이 성격이 거친 몽골 여자와는 달리 아주 나긋나긋하여 몽골 귀족 남자들이 아주 좋아했다고 합니다.
    고려에 사신으로 온 한 몽골 관리는 고려 관리에게 뇌물까지 주면서 예쁜 고려 여인을 구해달라는 청탁까지 했다는 기록도 있다더군요.

  • @시크릿미라클
    @시크릿미라클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고려시대 😂원 나라

  • @류효동-q4u
    @류효동-q4u Год назад

    우리 한국의 음악적 재능의 뿌리는 고려라고 봐도 되는 건가?

  • @드라비다두다
    @드라비다두다 Год назад +3

    명나라의 의식주랑 문화양식이 고려양에서 유래됐다던데 맞나요?

    • @109prime
      @109prime Месяц назад

      중국애들이 한푸라고 우기는게 그때 고려옷 따라입어서 생긴거에요ㅋㅋㅋㅋ

  • @제임스홍-h2l
    @제임스홍-h2l Год назад +3

    좋은 내용인데 흑립(갓)이 발립에서 나왔다는 것은 아닌거 같습니다.
    우선 모양부터 다르고 이미 고구려벽화에 갓이 나오고 있으며 경주에서는 갓의 원류로 보이는 모자가 출토되기도 했습니다 .
    좀 더 신중하게 영상을 만들어 주세요!
    역사돋보기 파이링~~

  • @Allin7days
    @Allin7days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병자호란은?

  • @trysystem9445
    @trysystem9445 Год назад +2

    연지곤지도 제가 알기로는
    몽골에서 온 걸로 알고 있어요

    • @Theslaveoflogic
      @Theslaveoflogic Год назад

      고구려 벽화보니까 얼굴에 뻘건 반점 찍은 여자들 있던데요?

    • @109prime
      @109prime Месяц назад

      @@Theslaveoflogic 몽골의 조상도 고구려인이 다수 섞임. 고대에 같은 민족이였음. 몽골 선비 여진 우리 일본 터키(돌궐) 이렇게까지가 크게 보면 언어적 조상이 같음.

    • @Theslaveoflogic
      @Theslaveoflogic Месяц назад

      @@109prime 현대의 언어학자들에 따르면 한국어와 일본어는 계통적으로 고립어족입니다. 타민족 언어와 관련이 밀접하지 않다는 얘기 입니다.

  • @kaaai496
    @kaaai496 Год назад +1

    설렁탕은 선농탕에서 나온게 아니였나

  • @김마린-x5g
    @김마린-x5g Год назад +3

    원나라 지배기임

  • @haiho11
    @haiho11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순대는 뭔가 이상하긴 하네요. 모ㅇ골 사람들이 돼지고기를 먹었을 리는 없으니 본래는 양이나 말고기로 만드는 음식이었을 것 같은데

  • @Tradesoul2025
    @Tradesoul2025 Год назад +9

    원나라 간섭기가 아니라 그냥 원나라의 일부였습니다. 원 황실은 고려왕을 마음대로 갈아치우고 귀양을 보낼 정도의 지배력을 가지고 있었고 고려 왕실의 존속을 허용해 주었을 뿐 지배를 안 한 게 아닙니다. 해외 사학계에서도 그 시절 고려는 그냥 원나라의 일부로 보고 있습니다. 고려왕실이 나름 위치가 좀 있었던 건 맞는데 어디까지나 원나라 황실 안에서 그랬던 것이죠. 이제는 역사를 있는 그대로 인정해야 할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 @제임스홍-h2l
      @제임스홍-h2l Год назад +1

      사실 일본도 삼국시대는 삼국의 일부였어요.
      인정할건 인정해야지요!

    • @Tradesoul2025
      @Tradesoul2025 Год назад

      @@제임스홍-h2l 한반도에서 치고 받고 싸우던 삼국이랑 일본이 뭔 상관이 있다고 일부니 뭐니 헛소리를 하시는지? 설마 삼국이 일본을 지배했다고 꿈속에서 대체역사 소설이라도 쓰신 겁니까? 역사적 사실을 짚어드리자면 백제와 일본의 관계는 친밀하긴 했지만 어디까지나 서로 주고 받는 관계였고 백제가 일본의 병력이나 기타 다른 지원을 이끌어내기 위해서 인질을 일본에 보내는 게 흔했습니다. 애초에 아쉬울 게 없다면 일본에 인질을 보낼 이유가 없죠. 무령왕도 그런 과정에서 태어난 겁니다. 원나라가 고려를 지배한 건 역사적 사실일 뿐인데 그걸 부정하기 위해서 대체역사 소설까지 써버리네요. ㅉㅉㅉ

    • @바로스고싶다
      @바로스고싶다 Год назад

      @@제임스홍-h2l 먼 ㄱㅅㄹ야?

    • @바로스고싶다
      @바로스고싶다 Год назад

      @@가치투자연구소 단세포냐? 원나라 피섞어서 몽골피흐르게 한거보면 모르것나?
      고졸이지?

    • @Tradesoul2025
      @Tradesoul2025 Год назад

      @@가치투자연구소 원나라는 고려왕을 두들겨패서 끌어내리고 바로 귀양을 보낼 수 있을 정도의 지배력을 행사했음. 원나라의 직접적인 행정구역이 아니라고 해서 그게 원나라의 일부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건 설득력이 떨어지는 얘기임. 어느 정도의 지배력을 행사했냐와 고려가 원나라에 세금을 바쳤느냐의 문제임. 고려가 있는 거 없는 거 끌어모아서 원나라에 공물을 보낸 걸 세금이 아니라고 주장할 순 있겠지. 민족주의적으로.... 근데 해외 역사학계에서 봤을 땐 그냥 그건 세금임. 왜냐고? 명나라의 조공 무역과는 성격이 완전히 달랐거든. 명나라가 조선의 왕을 두들겨패서 끌어내리고 명나라 지역으로 귀양을 보낸 사례가 있나? 애초에 고려의 왕들은 원나라 공주들과 결혼을 해야만 하는 상황이었음. 혈통적으로도 그냥 원나라 황실의 일부임. 공민왕이 높은 평가를 받는 건 그런 원나라의 지배를 거부하고 군사적으로 행동해서 완전한 독립국이 되는데 성공했기 때문임. 역으로 요동을 일시 점령할 정도로 단호했었고.... 국뽕 빨면서 역사왜곡 하든 말든 팩트는 팩트일 뿐이고 거짓으로 부정해봤자 더 비참해질 뿐임.

  • @imapuella231
    @imapuella231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중드 여의원 담윤현 보면은 뭔 한국 사극ㅂㅗ는줄 착가했져 류시시 나오는거 의복 은 한국 이랑 똑같은데 더 화려하고 크고 명초 때니 궁에서 입는 옷들도 조선꺼고 대장금 보는줄... 알고보니 기황후 덕분에 고려양이 인기생겨서 원나라 잔재를 못벚어나서 명초 까지는 원나라 그대로 썻다더군여 눈호강하고 좋았져

  • @rl5952
    @rl5952 Год назад

    이말 들으니까 아직도 군대는 안바뀌었구나. 나 있을때라 달라진게 없어. ㅋㅋㅋㅋㅋ 위관급 위 싹다 갈아치우는게 답인거같아.

  • @eefffgg
    @eefffgg Год назад

    저기...보라매가

  • @류효동-q4u
    @류효동-q4u Год назад +1

    문화적으로 봤을 때 고려가 조선보다 훌륭했다고 말하고 싶다.

  • @이진-u1e
    @이진-u1e Год назад

    조상이 같은데 발음이 왜 이렇게 틀리죠?? 어느정도는 통해야 되는 거 아닌가?

  • @뉴올리언스-g9y
    @뉴올리언스-g9y Год назад +5

    원간섭기란 표현이 맞나요 ??? 전세계
    어느자료를 봐도 고려는 몽골에 의해 지배당한 국가로 나오던데

    • @OneOfChristianJews
      @OneOfChristianJews Год назад +1

      오호!

    • @grippprip
      @grippprip Год назад +3

      원간섭기라는 표현 자체는 맞는걸로 알고 있어요. 고려가 원나라의 집접적인 통치를 받지는 않고 고려 왕조와 고려 통치 체제를 인정해주었기 때문에 간섭기가 맞다고 들었습니다. 일제강점기와 비교하면 생각하기 쉬울겁니다. (틀릴 수도 있음!)

    • @화이팅-t2q
      @화이팅-t2q Год назад +2

      ​@@grippprip
      사실상 허수아비 왕을 세워둔 식민지였음.

    • @saranc595
      @saranc595 Год назад

      ​@@화이팅-t2q직접 통치가 가능하면 왕을 세울 필요가 없음. 몽골인은 수가 적고 모든걸 통제할 수가 없음.
      세상이라는게 갑과 을로 단순하게 나눌 수 있는게 아님.
      몽골은 원나라 건국전에도 이미 남중국계(남송사람)와의 갈등으로 내부 잡음이 심했는데 계속 반란이 일어나는 고려를 어떻게 직접 통치함.
      시기마다 원나라 입김이 강한 시기. 예를 들어 2차 일본침공 전후와 같은 시기를 제외하면 왕을 책봉해놓고 직접 통치를 하지 않았음.

    • @saranc595
      @saranc595 Год назад +2

      몽골사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2010년대 이후임. 현대적인 연구와 주목을 받기 시작한게 최근이다보니 매년마다 계속 바뀝니다.

  • @frankkim3107
    @frankkim3107 Год назад

  • @국가원
    @국가원 Год назад +9

    원간섭기라는 표현자체가 굉장히 웃긴 표현임. 고려가 원 간섭기이면 몽골이 진짜로 정복한 국가가 전세계에 얼마나 있음 ??? 우리나라도 역사왜곡하지말고 올바로 가르쳐야됨. 고려가 원간섭기라고 인정하는 국가가 전세계에 하나라도 있으면 반박해보셈. 국뽕도 심하면 거부감이 드는거임

    • @이수원-u4w4q
      @이수원-u4w4q Год назад +7

      그렇기는 한데, 그건 고려외교의 승리라고 긍적적으로 보셈. 기존 왕족도 그대로고 풍습도 그대로 지키고 그건 지배된 다른나라와는 확실히 틀린거지.

    • @제임스홍-h2l
      @제임스홍-h2l Год назад +6

      원나라가 스스로 오직 고려만 원나라의 일개 성이 아닌 사직을 보존한 나라라고 인정했는데 뭔 말들이 이렇게 많은지~

    • @gamjadduk-z3f
      @gamjadduk-z3f Год назад

      간섭기 강점기 걍 망한거지 뭘

    • @Vendetta323
      @Vendetta323 6 дней назад

      그냥 속국이지 간섭기는 ㅋㅋㅋㅋ

  • @바로스고싶다
    @바로스고싶다 Год назад +5

    간섭기같은소리한다 지배당한거지
    반박해봐

    • @saranc595
      @saranc595 Год назад +1

      몽골은 고려뿐만 아니라 직접통치가 어려운 지역은 저런식으로 운영했음.
      몽골이 지배한건 맞는데 그 방식을 논한다면 대리통치 맞고 간섭기라는 표현이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음.
      몽골 뿐만 아니라 역사속 제국형태를 띈 모든 국가들이 사용한 방식임.
      적당한 자치권을 보존하는게 차라리 통치하기 편하니까.

    • @바로스고싶다
      @바로스고싶다 Год назад

      @@saranc595 부마국 만들어서 손자태어나게한다음 몽골핏줄 왕들이 지배하는게 간섭기냐? 지나가던 멍멍이가 웃겠다
      간섭기라고 표현하는건 한국혼자뿐임ㅋㅋ
      자위용

    • @에르브
      @에르브 Год назад +1

      일본은~문화말살 창씨개명 일본인총독이 통치 몽골은~고유문화인정 허수아비라도 고려왕이 통치 그점이 차이나서 강점기랑간섭기로 구분하는것임

    • @이이-l1z3y
      @이이-l1z3y Год назад +2

      지배는 송나라같이 나라자체가 없어진거고ㅋㅋㅋ
      고려는 몽골제국에 자치권을 인정받은 부마국임
      통치는 하되 몽골의 간섭을 받는 방식인데 원간섭기란 단어가 뭐가문제임ㅋㅋ

    • @스스마마스스마마
      @스스마마스스마마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장궤들이 오늘날 우리가 지들 속국이라고 하는데, 왕도 우리가 마음대로 정하고 태자도 우리가 마음대로 정한다음 형식적으로 책봉하는 형태였음.
      원간섭기야 말로 속국이라고 표현하는게 맞을듯.
      그리고 몽골이 유럽에 이르는 정복활동 하는거 다른 역사 유튜브로 봤는데, 민간인들 끌고가서 시체만든다음 해자(성 테두리에 설치한 물웅덩이, 진입어렵게 하려고) 매우는 용도로 쓰고, 앞에 화살받이로 쓰고, 저항하면 모두 다 학살해서 아예 도시를 없애버리고 했는데, 고려는 왕도 그대로 존속할수있게 한거 보면, 확실히 특별대우 한건 맞음.

  • @별빛나그네-c3u
    @별빛나그네-c3u Год назад +1

    한글은 로마 알파벳으로 만든문자
    LTHEOI
    몽고 밀교라마승려 계집질에
    서양이 겨우 종교개혁
    조선은 불교에서 유교로 종교혁명

    • @hunho1703
      @hunho1703 Год назад

      한글이 뭐 알파벳에 유례되 별 ㅂㅅ 다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