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팩 안쪽에 물은 공기중에 물이 맞습니다. 아이스팩 의 얼음이 녹았다는건 결국 아이스팩이 샌다는건데 새는 아이스팩을 주진 않았을겁니다. 그런데 왜 습도계가 올라가느냐? 그건 아이스팩에 결정되어 있는 일부의 물방울이 바람과 함께 나오는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전체적인 습도는 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아니라면 스티로폼 속에 물이 저절로 생겼다는 말이겠지요? 그리고 간단하게 생각했을때 아이스팩 5-6개로 저 공간 자체를 시원하게 할수 있을까요? 사실 저 제품은 그냥 선풍기 대용으로 선풍기보다 적은 바람량과 다소나마 선풍기 바람의 온도보다 낮은 온도의 바람을 보내주는 용도라고 할수 있겠지요.. 선풍기를 틀어놓고 바람을 안맞고 있으면서 괜히 샀네.. 라고 말하는것과 비슷할듯합니다.
ㅋㅋㅋㅋㅋ. 제습을 했다 칩시다. 그래서 모인 습기를 빼주지도 않고 통안에 다 담아두고서 그걸 팬으로 불어주니 습한바람이 나오지. 습한바람 몸으로 맞자고 저걸 사는게 아닐텐데. 그렇다면 전체공기중 제습효과를 보기위해 바람을 다이렉트로 안맞고 사용한다고 칩시다. 그랬더니 이건 선풍기처럼 바람을 또 맞아야 시원하다네? 이런 모순이 있나. 결국 쓰레기란 소린데
@@terryyoo7535 제가 저 제품을 좋다고 한게 아닙니다. 다만 제습효과가 없다고 하셔서 효과는 어느정도 있다고 말한것 입니다. 그리고 바람을 맞아야 다소의 시원함을 느낄수 있다는것이지 저 제품을 결코 두둔한게 아닙니다. 스티로폼 5000원에 냉각퍡 이천원 손풍기 5000원 정도면 원가 만이천원 정도짜리 쓰레기를 46000원에 사신게 맞습니다.
적어주신 댓글을 바탕으로 제습 및 습도 변화에 대한 추가 의견 적어둡니다. 주변의 습기가 모여서 통안에 물이 생긴다고 했을 때 제습효과가 있는 것처럼 보일지는 모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렇게 통안에 물이 생기고 그 습기가 바람과 함께 통 밖으로 배출되서, 바람에는 습기가 많이 포함된 바람이 배출되죠! 그래서 습기 가득한 바람이 싫으면 피해야 하는데 구멍 바로 앞이 아니라면 바람을 느낄 수 없습니다. 즉, 통안에 물이 생기기 시작하는 순간 결국 냉풍기의 기화냉각방식에서 발생하는 습도 문제가 발생해요! 그렇다고 냉풍기도 그다지 별로긴하지만 냉풍기만큼 바람을 만들지도 못하고요! 긴 댓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테스트 하신거 보니 제습은 잘 되는데요 ㅎㅎㅎㅎ 아이스팩을 넣으셨으니 아이스팩에서 얼음이 녹아 흘러나왔을리는 없고 내부에 고인물은 스티로폼 내부 온도가 이슬점 밑으로 내려가 공기중에 있는 물이 모여있는 것입니다. 다만 습도계의 습도가 높게 측정되는건 스티로폼 박스에서 나온 공기의 온도가 아직 충분히 높아지지 않아서 생긴 결과이고 습도계를 조금만 멀리 떨어트려 놔도 습도가 떨어지는걸 확인하실 수 있을것 같네요. 일단은 저정도의 얼음 양으로 냉방을 기대하긴 어려울것 같고 외부에서 수증기가 추가로 유입되지 않는 환경이라면 제습기로써는 효과가 있어보입니다.
@@HoneyJarPD 음.. 에어컨은 어떨것 같은가요? 에어컨도 바람이 나오는 부분에서 바로 습도를 재면 저 제품과 동일하게 습도가 높게 측정될텐데요. 예민하신 분들은 에어컨 바로 앞에 찬바람을 쐬면 조금 습도가 높은 바람이다 라는걸 느끼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피부에 닿는 공기는 조금이라도 온도가 올라가기 때문에 결국 습도는 습도계에서 재는 것보다는 낮게 느껴질겁니다. 저 제품 문제가 냉방용으로는 거의 효과가 없다 라는게 문제지 바람의 습도가 높다 하는건 문제가 아니라 생각되네요. 그리고 고정글에 기화냉각 이라는 말을 하셨는데 스티로폼 박스 내부의 공기 온도가 낮아지면서 과포화된 수증기가 뭉쳐 물로 바뀌기 때문에 내부에서는 기화가 발생하기 어렵습니다. 아무래도 빠져나오는 바람의 습도가 높다보니 기화라 착각하신듯 합니다. 계속 딴지거는듯 해서 죄송합니다. 즐겨보는 채널이라 애정이 있어 정확하게 전달하셨으면 하는 마음에 단 답글이니 기분나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돈 주고 구입할 제품이 아닌건 사실이니 리뷰 감사합니다.
그리고 스티로폼 통 안에 차고있는 물은 수증기가 차가운 아이스팩에 닿아 응결되서 거기 안으로 물이 차고있는 것입니다. 아이스팩의 얼음이 녹아서 그런게 아니구요~😉(아이스팩의 얼음이 녹았기 때문에 그렇게될려면, 아이스팩에 구멍이 나서 거기안에 들어있는 내용물이 세야하는 수밖에요😐.......)
온도유지가 수월하지 않다는 이야기지요. 바람 나오는 구멍이 작아서 .... 큰 선풍기 하나에 대류현상을 이용하여 바람 위쪽에다가 얼음주머니 놓아둘 수 있는 장치를 따로 준비해다 놓으면 같은 효과를 볼 수는 있겠네요. 단 물 떨어짐은 감안해야 할 것인데 .. 어차피 선풍기 바람에 다 날리니까. 보온병 기능을 확장해 본 생각인데 .. 냉방실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 합니다. 알미늄방석을 가능한 벽에 걸어두고 냉방기 작동시키면 보온병기능을 하는 효율적인 냉방실로 변하지 않겠는지.. 실험삼아 작은 통 안 벽에다 알미늄 호일을 붙이고 얼음 넣고 녹는 시간을 비교하면 ..
사실 습도는 물을 기화 시켜 온도를 낮추는게 아니니 습도가 올라가는건 말이 안됩니다. 차가운 얼음팩에 공기중의 수분이 물방울이 되는 만큼 습도는 내려가는 것이 맞습니다. 다른곳에서 수중기가 공급되는 것이 아니라면요. 하지만 이 영상에서는 사람 땀이 증발하면서 습도가 더 올라갈 수는 있겠네요.
@@HoneyJarPD 습도는 온도에 따라 영향을 받으니까요 같은 공기 수증기량일때 온도가 높으면 포화수증기 량이 올라가므로 습도가 낮아집니다 반대로 온도가 낮으면 습도가 올라가는 것이죠. 바람 나오는 구멍에서는 온도가 낮아서 습도가 높아진것으로 보이는 것 같네요. 베란다공간으로 보면 습도는 내려갔을 것 겁니다.
@@worynim 문제는 당장 사용자에게 오는 바람에 많은 습도를 머금고 있는 온다는거에요! 습도가 조금 변화가 있는 것이 아니라 바람이 나오는 곳에서 습도가 50% 정도에서 70%까지 상승합니다. 말씀하시는 내용이 틀렸다는 것이 아니라 실사용간에 사용자가 제대로된 성능을 느낄 수 없다는 거에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안에 고인 물은 얼음이 녹은게 아니라 온도차에 의해 공기중의 수분이 아이스팩의 표면에 맻히면서 한방울 한방울 모인거구요, 기본적으로 저렇게 큰 용량에 블로우팬이 몇미리사이즈인지는 모르겠지만 딸랑 한개만으로 바람을 불어넣기엔 풍량이 적으니 당연히 퇴출구로 나오는 바람도 약한겁니다. 최소한 저렇게 큰 사이즈의 아이스박스에는 120미리짜리 팬 2개는 되야 제법 강한 바람이 나올겁니다 한마디로. 착한에어컨이 아니라 사기에이컨입니다. 돈에 비해 너무 부실함. 눈탱이밤탱이...
아이스팩 안쪽에 물은 공기중에 물이 맞습니다. 아이스팩 의 얼음이 녹았다는건 결국 아이스팩이 샌다는건데 새는 아이스팩을 주진 않았을겁니다. 그런데 왜 습도계가 올라가느냐? 그건 아이스팩에 결정되어 있는 일부의 물방울이 바람과 함께 나오는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전체적인 습도는 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아니라면 스티로폼 속에 물이 저절로 생겼다는 말이겠지요? 그리고 간단하게 생각했을때 아이스팩 5-6개로 저 공간 자체를 시원하게 할수 있을까요? 사실 저 제품은 그냥 선풍기 대용으로 선풍기보다 적은 바람량과 다소나마 선풍기 바람의 온도보다 낮은 온도의 바람을 보내주는 용도라고 할수 있겠지요.. 선풍기를 틀어놓고 바람을 안맞고 있으면서 괜히 샀네.. 라고 말하는것과 비슷할듯합니다.
직원이세여?
ㅋㅋㅋㅋㅋ. 제습을 했다 칩시다. 그래서 모인 습기를 빼주지도 않고 통안에 다 담아두고서 그걸 팬으로 불어주니 습한바람이 나오지.
습한바람 몸으로 맞자고 저걸 사는게 아닐텐데. 그렇다면 전체공기중 제습효과를 보기위해 바람을 다이렉트로 안맞고 사용한다고 칩시다.
그랬더니 이건 선풍기처럼 바람을 또 맞아야 시원하다네?
이런 모순이 있나.
결국 쓰레기란 소린데
아니에요.. 직원이면 좋다고 하겠지요.. 독박쓰신거네요..
@@terryyoo7535 제가 적으려고 하는 내용 정리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terryyoo7535 제가 저 제품을 좋다고 한게 아닙니다. 다만 제습효과가 없다고 하셔서 효과는 어느정도 있다고 말한것 입니다. 그리고 바람을 맞아야 다소의 시원함을 느낄수 있다는것이지 저 제품을 결코 두둔한게 아닙니다. 스티로폼 5000원에 냉각퍡 이천원 손풍기 5000원 정도면 원가 만이천원 정도짜리 쓰레기를 46000원에 사신게 맞습니다.
적어주신 댓글을 바탕으로 제습 및 습도 변화에 대한 추가 의견 적어둡니다.
주변의 습기가 모여서 통안에 물이 생긴다고 했을 때 제습효과가 있는 것처럼 보일지는 모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렇게 통안에 물이 생기고 그 습기가 바람과 함께 통 밖으로 배출되서, 바람에는 습기가 많이 포함된 바람이 배출되죠! 그래서 습기 가득한 바람이 싫으면 피해야 하는데 구멍 바로 앞이 아니라면 바람을 느낄 수 없습니다. 즉, 통안에 물이 생기기 시작하는 순간 결국 냉풍기의 기화냉각방식에서 발생하는 습도 문제가 발생해요! 그렇다고 냉풍기도 그다지 별로긴하지만 냉풍기만큼 바람을 만들지도 못하고요! 긴 댓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해요 재밌게 보고가여~
테스트 하신거 보니 제습은 잘 되는데요 ㅎㅎㅎㅎ
아이스팩을 넣으셨으니 아이스팩에서 얼음이 녹아 흘러나왔을리는 없고 내부에 고인물은 스티로폼 내부 온도가 이슬점 밑으로 내려가 공기중에 있는 물이 모여있는 것입니다. 다만 습도계의 습도가 높게 측정되는건 스티로폼 박스에서 나온 공기의 온도가 아직 충분히 높아지지 않아서 생긴 결과이고 습도계를 조금만 멀리 떨어트려 놔도 습도가 떨어지는걸 확인하실 수 있을것 같네요.
일단은 저정도의 얼음 양으로 냉방을 기대하긴 어려울것 같고 외부에서 수증기가 추가로 유입되지 않는 환경이라면 제습기로써는 효과가 있어보입니다.
말씀하신 내용은 동감합니다. 그런데 결국 시원한 바람을 느끼려면 구멍 가까기 가야만 하는 불편함이 있고,, 구멍으로는 습기가득한 바람이 나와서 사용자는 습도 있는 바람을 맞게 되는 아이러니한 상황입니다. 그렇다고 조금 멀리 떨어지자니 바람이 전혀 닿지 않고요 ㅠㅠ
@@HoneyJarPD 음.. 에어컨은 어떨것 같은가요? 에어컨도 바람이 나오는 부분에서 바로 습도를 재면 저 제품과 동일하게 습도가 높게 측정될텐데요. 예민하신 분들은 에어컨 바로 앞에 찬바람을 쐬면 조금 습도가 높은 바람이다 라는걸 느끼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피부에 닿는 공기는 조금이라도 온도가 올라가기 때문에 결국 습도는 습도계에서 재는 것보다는 낮게 느껴질겁니다. 저 제품 문제가 냉방용으로는 거의 효과가 없다 라는게 문제지 바람의 습도가 높다 하는건 문제가 아니라 생각되네요. 그리고 고정글에 기화냉각 이라는 말을 하셨는데 스티로폼 박스 내부의 공기 온도가 낮아지면서 과포화된 수증기가 뭉쳐 물로 바뀌기 때문에 내부에서는 기화가 발생하기 어렵습니다. 아무래도 빠져나오는 바람의 습도가 높다보니 기화라 착각하신듯 합니다.
계속 딴지거는듯 해서 죄송합니다. 즐겨보는 채널이라 애정이 있어 정확하게 전달하셨으면 하는 마음에 단 답글이니 기분나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돈 주고 구입할 제품이 아닌건 사실이니 리뷰 감사합니다.
냉풍기 큰거 이년 써본 사람으로써 습도많은날엔 물의 습기까지 포함하여 더 더워지더라구요. 그냥 선풍기가 나아용. 습도없는날은 냉풍기가 조금 효과는 있어요. 하지만 이것도 나중엔 얼리고 넣고 귀찮아 안쓰게됨
너무 허술한 제품인데 46000원이라니 눈탱이 맞기좋은 제품이네요
네 ㅜㅜㅜㅜ
에어컨을 켜고 전기세 4만6천원 낼래요 ㅎㅎㅎ
덕분에 돈아꼈습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저도 에어컨 사랑합니다.
많은 참고가 되였네요.
걍 에어컨 틀고 46000원 내는게 나은거 같아요... 더 나올려나
같은 의견이 많네요!
감사합네다
굿
감사합니다.
이 착한 에어컨은 쪽방등 한칸짜리 방에서 사용하면 딱 좋은 제품입니다. 큰 방이나 야외에서는 효과가 미미합니다. 뜨거워진 단칸방은 한 여름에는 선풍기과 함께 사용하면 더 좋습니다.
그리고 스티로폼 통 안에 차고있는 물은 수증기가 차가운 아이스팩에 닿아 응결되서 거기 안으로 물이 차고있는 것입니다. 아이스팩의 얼음이 녹아서 그런게 아니구요~😉(아이스팩의 얼음이 녹았기 때문에 그렇게될려면, 아이스팩에 구멍이 나서 거기안에 들어있는 내용물이 세야하는 수밖에요😐.......)
46,000원어치 맥주를 강추합니다. ^^
아하~ 그런 좋은 방법이!!!!
크흐. 역시 더위엔 맥주!!! ㅋ
전기료까지 감안하면 차라리 하루 만원어치 시원한 맥주 들이키는 것이 효율적이지요. 단 과음은 금물!
맥주도 술입니다. 무알콜 맥주 말고 ..
발이 삐었을 때 , 이마에 열날때, 유용하죠 아이스팩ㅋㅋ
아이스팩은 사랑입니다.
영상잘봤습니다
스치롤폼 박스로 자작을 해 보구.. 동영상두 다.. 찾아 보구.. 했는데??? 개뻥입니다...
참고루.. 소음?? 장난 아닙니다... 스치롤폼 때문에 소음이 더.. 커요~ 됀장...
구성보니 돈이 아깝네요 ...
네 ㅠㅠㅠㅠ
온도유지가 수월하지 않다는 이야기지요. 바람 나오는 구멍이 작아서 .... 큰 선풍기 하나에 대류현상을 이용하여 바람 위쪽에다가 얼음주머니 놓아둘 수 있는 장치를 따로 준비해다 놓으면 같은 효과를 볼 수는 있겠네요. 단 물 떨어짐은 감안해야 할 것인데 .. 어차피 선풍기 바람에 다 날리니까.
보온병 기능을 확장해 본 생각인데 .. 냉방실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 합니다.
알미늄방석을 가능한 벽에 걸어두고 냉방기 작동시키면 보온병기능을 하는 효율적인 냉방실로 변하지 않겠는지..
실험삼아 작은 통 안 벽에다 알미늄 호일을 붙이고 얼음 넣고 녹는 시간을 비교하면 ..
사실 습도는 물을 기화 시켜 온도를 낮추는게 아니니 습도가 올라가는건 말이 안됩니다. 차가운 얼음팩에 공기중의 수분이 물방울이 되는 만큼 습도는 내려가는 것이 맞습니다. 다른곳에서 수중기가 공급되는 것이 아니라면요. 하지만 이 영상에서는 사람 땀이 증발하면서 습도가 더 올라갈 수는 있겠네요.
습한 바람이 나오는게 맞습니다.. 안에 물이 계속 생기고 나오는 바람자체에는 습기가 포함되는거죠;; 그래서 바람구멍 앞에둔 온습도계의 습도가 올라가네요~ 사람땀이 증발해서 저렇게 습도가 단시간에 올라가진 않지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HoneyJarPD 습도는 온도에 따라 영향을 받으니까요 같은 공기 수증기량일때 온도가 높으면 포화수증기 량이 올라가므로 습도가 낮아집니다 반대로 온도가 낮으면 습도가 올라가는 것이죠. 바람 나오는 구멍에서는 온도가 낮아서 습도가 높아진것으로 보이는 것 같네요. 베란다공간으로 보면 습도는 내려갔을 것 겁니다.
@@worynim 문제는 당장 사용자에게 오는 바람에 많은 습도를 머금고 있는 온다는거에요! 습도가 조금 변화가 있는 것이 아니라 바람이 나오는 곳에서 습도가 50% 정도에서 70%까지 상승합니다. 말씀하시는 내용이 틀렸다는 것이 아니라 실사용간에 사용자가 제대로된 성능을 느낄 수 없다는 거에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베란다인가? 되게 이쁘네요
소음이 너무 심해서 쓸수가 없네요... 아 이거 돈내고 버려야하나 ㅋㅋ
이거.. 예전 서울시장 성박원순이 소개하건데..
오옹
여름에 두둥!
에어컨 두둥!
바이맘 두둥!
역시...
이거 그거잖아요. 심프팀채널에 버린 스티로폼박스랑 컴퓨터팬 주워서 만든거.
이걸 제품을 만들어놨네.. 몇만원돈은 성능안높이고 디자인하는데 썼나?
아이디어는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실제 성능이 좀 그러네요!
그냥 에어컨 사용할게요😅
네네 저도 에어컨을... ㅎ
제품이름이 잘못됬네요 착한에어컨이라고하기엔 너무나....
거의 제습기 수준 같네요
눈탱이 지대로 맞으시 것 같네요
힘내세요!!!
이 영상을 보고 46000원보다 무려 26000원이 싼!! 원가 2만원짜리 냉풍기를 만들었습니다. 생수 2L가 무려 12병이 들어갑니다. 시간되시면 봐주러오심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안에 고인 물은 얼음이 녹은게 아니라 온도차에 의해 공기중의 수분이 아이스팩의 표면에 맻히면서 한방울 한방울 모인거구요, 기본적으로 저렇게 큰 용량에 블로우팬이 몇미리사이즈인지는 모르겠지만 딸랑 한개만으로 바람을 불어넣기엔 풍량이 적으니 당연히 퇴출구로 나오는 바람도 약한겁니다.
최소한 저렇게 큰 사이즈의 아이스박스에는 120미리짜리 팬 2개는 되야 제법 강한 바람이 나올겁니다
한마디로. 착한에어컨이 아니라 사기에이컨입니다.
돈에 비해 너무 부실함. 눈탱이밤탱이...
도대체 스티로폼 박스와 아이스팩, 컴퓨터 쿨러로 어떻하면 습도를 제거할수 있다는건지 ㅋㅋㅋㅋ 믿고 사는 사람이 더 이상한거 아닌가?
에어컨이개꿀인듯합니다
와우 눈탱이라니ㅎㅎㅎ
흑흑흑 호구는 저 하나로 충분합니다.
해가 진 저녁에 배란다에서 테스트했으면 결과는 어땠을까? 하네요. 바람나오는곳에 직접온도도 궁금하네요. 그러나 습도증가에서 벌써 실망스럽네요 ㅠㅠ고생하셨습니다 ㅎㅎ
이런 제품은 더울 때 사용하기 위해서 나와서 낮에 테스트 했지요~ 바람 나오는 곳 온도를 보시면 조금 내려가긴 합니다. ㅎㅎ
쓰레기 제품에 또 낚이셨습니다.
신종보이스 피싱인듯합니다.
얼음에 미니선풍기 틀면 쪼금 시원한거를 과대광고한거라 봅니다.
한마디로 허접 쓰레기 상품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허접한 쓰레기 제품을 이용한 신종보이스피싱이라 보여집니다.
그냥 선풍기 하나가 백백 나을듯합니다.
시원하겠다.. 더운데
냉풍기랑 비슷한 원리이네요.
습도 높이는 냉풍기형은 우리나라에는 정말 맞지 않는 제품 같습니다.
네~ 기본원리는 동일하네요!
에어컨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면 안될거 같은데... 착한이라는 단어는 더더욱;; 46000원 가격은 무엇;;
덜덜덜
이정도면 사기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서 만들수 있겠네여
이거 진짜 궁금했는데 온습도계가 제 집에있는 거랑 똑같네요 ㅎㅎ 저는 그냥 아이스팩 수건에 덮고 안고있어요.
ㅋㅋㅋ 아이스팩 수건에 덮는거 정말 좋죠 ㅋㅋ
음...
흑흑흑
ㅋㅋㅋ 꿀단지성님 연기보러옵니다
역대급 망작인 것 같은데요. 영상을 보고나니 괜히 더 덥고 답답한 느낌마저 드네요. 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오랜만에 땀 잘 흘렸지요 ㅎㅎ
@@HoneyJarPD 꿀단지PD님의 혈액의 노폐물을 땀으로 재대로 배출하셨네요😂
나중에 물때 끼면 위생적으로도 별로일듯
잘때 껴안고 자야될듯요 ㅎㅎㅎ
카페에서 아아 먹으면서 시간 보내는게 더 이득이라고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여름엔 카페죠! ㅎㅎ
더우면 못된 에어컨
냉동식품을사도 스티로폼이랑 아이스팩은 공짜로 주는데, 양심이 있으면 팬좀 큰걸로 넣어주지. 한탕 해먹을라고 만든거 같은데 너무하네요
펀딩제품이 유행이라지만 역시 브랜드 사는게 나을거같아요 어지간한건..
요즘 펀딩사이트에서 종종 사는데 성공하기 힘드네요
꿀단지 PD 영상을 거의 오랜만에 보는 거지만, 이건 스티로폼으로 만들기 때문에 환경을 더 오염시킬 수 있는 제품!!!!!(말 그대로 실용성이 쓰레기급)
46000원짜리ㅠ스티로폼ㅋㅋㅋㅋㅋ
걸러야겠습니다 :(
옼ㅋㅋ 원시적이지만 나쁘지 않은데요??
결국 아이스팩 부자가 되었다고 한다
집에서 만들수있을거같은..
스티로폼이면 박살나기도 쉽겠네요
내구성이 좋지는 않을듯요!
그냥 선풍기사는게 답
신기하네요..하지만 저는 그냥 lg꺼 살래요
ㅋㅋㅋㅋㅋㅋ 제목선정이 ㅋㅋㅋ너무 직격아닌가요 ㅋㅋㅋㅋ
스티로폼 이외에 아이스팩과 손풍기도 얻었음을 적었어야 했나요 ㅎㅎ
결론적으로는 나쁜 에어컨이네요....ㅋ 선풍기를 쓰거나 너무 더울 때 에어컨을 트는게 좋을 거 같아요..ㅎㅎ
갓성비...
가격 싸다고 좋은게 아니네요
아궁...돈 버리신 느낌 ㅜㅜ
제가 혼자 희생을... ㅋ
46000원짜리 스티로폼이라닛ㅋㅋㅋㅋㅋㅋㅋ
웃픈 제품이네요ㅋㅋㅋㅋ
제 성능을 발휘하지 못하네용 유ㅡ유
ㅇㅔ어컨이 저렇게 생기다니
간만에 떠오르는 문구(?) 싼게 비지떡 ㅎㅎ
비지떡~!!!!
디자인은 깔끔하게 생겼는데,,
돈 낭비하셨군요!
4만6천원이면 ㅎㅎ 으 얼음물이 몇개야~~
너무 비싸다 구성에 비해
안착한 에어컨....
돈 버리셨네요..
ㅋㅋㅋ차라리..선풍기..쿨럭..
쓸모도 없고 환경에도 안좋은 ㅋㅋㅋㅋ
46,000원이라...
흑흑흑
@@HoneyJarPD ㅠㅠㅠㅠ
46000원짜리 스티로폼ㅋㅋㅋㅋㅋ
와 저런 작은 에어컨 ㄷㄷ;; 저건 가정쪽에 더 좋겠네요
구매를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ㅎㅎ
돈 버리 느낌이 드네요....
이런 정보를 전할 수 있었으니 그걸로 괜찮습니다. ㅎ
ㅋㅋ
웃음밖에 안나오죠 ㅠㅠ
연기력이 점점좋아지는점 저만느끼는걸까요..
뭔가 조잡스러운듯
나쁜에어컨...
그닥 소용 없을 듯요
네 맞습니다. ㅠㅠ
ㅋㅋ 효과가 영 별로 인가 보군요.ㅋㅋㅋㅋ
굿
고마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