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소송시 먼저 집을 나간 쪽이 불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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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박사랑바라기
    @박사랑바라기 4 года назад +4

    다 맞는말인데
    당하는 입장은 ㅠ

  • @user-rk1uq5xw7n
    @user-rk1uq5xw7n 4 года назад +2

    빠른 진행 좋구요, 그리고 나중에 요약도 좋습니다~
    10만 가즈아~~

  • @케이속기사무소
    @케이속기사무소 4 года назад +3

    간단하게 설명해주셔서 쉽게 이해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빨리-k4v
    @빨리-k4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혼인유지는 남자가 불리하지만 이혼소송은 여자가 유리함 근데 이혼 끝나면 여자가 불리함. 전 남잔데 정말 살꺼같아요. 공공기관 세후 480-520 버는 정년보장 직장인인데. 혼전 아파트및 약 2억원의 현금및 현물 금 주식 등 내가 해간거(상대는 딱 혼수만 1000만원어치 해옴) 그거 반띵당하고(몇억됨) 빚까지 꽤 지었습니다. 다행인게 은행에서 좋게 봐줘서 대출많이 해줘가지고 관계청산 했씁니다.
    6년살고 쫑냇더니 살꺼같더랍니다. 비록 수억뜯겼지만 퐁퐁남 졸업하고 나니 살꺼같네요 우리나라는 국결만이 답인거 같아요. 가족이 벌어다준 돈과 받는 각종 혜택과 손길이 닿을때 고마움을 아는 지혜를 어릴적부터 배워왔지만 상대는 그렇지 않더랍니다. 당연시가 문제인듯, 내가 외벌이로 버는것도당연, 설겆이 집청소 빨래등 반반은 당연, 아침밥 저녁밥도 안해주고 사다 먹이고 점심때 엄마들 모여서 먹은거 싸와서 냉동실에 있는거 내가 꺼내 데펴 먹는것도 당연, 자기가 일을 안하는것도 당연한 요즘 젊은여성들의 모습입니다. 한달에 외식값으로 200가까이 쓰지만 훨씬 만족스런 삶을 살고 있습니다. 국결할려고 준비중입니다. 대부분의 외국인 여성들은 남편이 벌어다주는 돈과 힘듦을 잘 안다고 합니다. 만족도도 엄청 많이 높은걸로 알고있습니다.우리나란 국제결혼만이 정답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