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년전 대만에서 유학했을때가 떠오르네요~ 타이페이쪽에서 학교 다녔었는데 여자친구랑 지우펀까지 오토바이 타고 갔었음! 그시절에 2G 핸드폰이라 네비도 없이 갔었음! 먼저 찌롱 항구쪽으로 갔었는데 그냥 표지판만 보고 한쪽 방향으로만 쭉 갔음! 두시간 정도 걸렸나? 찌롱 항구에서 다리가 팔뚝만한 문어 구이 먹고 바로 지우펀으로 갔는데 그때는 유명해지기 전이라 외국 관광객들은 많지 않고 대만 현지인 관광객들만 있었고 늦은 저녁 되서 다시 오토바이 타고 타이페이로 돌아오는데 10:37에 나온 저기에 언덕 시작부터 끝까지 사람들이 버스 탈려고 쭈악~ 줄서 있는거 보고 오토바이 타고 간걸 참 잘했다 생각했음! 그렇데 또 네비 없이 타이페이 까지 그냥 표지판만 보고 한쪽 방향으로만 쭉~ 돌아왔음! 예류지질공원 까지는 않갔지만 오토바이 타고 타에페이에서 단쉐이는 자주 가봐서 대만의 제일 북단 바다가 북해안에 가봤는데 거기에 유명한 유가 증자집(나무잎안에찹쌀들어간요리) 있어서 거기 까지는 가봤음! 북해안 타고 쭉~가면 예류지질공원 나오는데 그때 비도 와서 그냥 돌아왔음! 그시절 추억이 새롬 새롬 떠오르네요~
대만 분위기를 잘 알수 있어서 좋습니다. 비버들 맛있는거 많이 먹었네요. ^^
한국와보니 그때 더 먹을걸하는 후회가 있네요. 다시 가게되면 더 많이 먹어야겠어요. 😂
대만여행 가고 싶습니다 😄
20여년전 대만에서 유학했을때가 떠오르네요~ 타이페이쪽에서 학교 다녔었는데 여자친구랑 지우펀까지
오토바이 타고 갔었음! 그시절에 2G 핸드폰이라 네비도 없이 갔었음! 먼저 찌롱 항구쪽으로 갔었는데 그냥
표지판만 보고 한쪽 방향으로만 쭉 갔음! 두시간 정도 걸렸나? 찌롱 항구에서 다리가 팔뚝만한 문어 구이 먹고
바로 지우펀으로 갔는데 그때는 유명해지기 전이라 외국 관광객들은 많지 않고 대만 현지인 관광객들만 있었고
늦은 저녁 되서 다시 오토바이 타고 타이페이로 돌아오는데 10:37에 나온 저기에 언덕 시작부터 끝까지 사람들이
버스 탈려고 쭈악~ 줄서 있는거 보고 오토바이 타고 간걸 참 잘했다 생각했음!
그렇데 또 네비 없이 타이페이 까지 그냥 표지판만 보고 한쪽 방향으로만 쭉~ 돌아왔음!
예류지질공원 까지는 않갔지만 오토바이 타고 타에페이에서 단쉐이는 자주 가봐서 대만의 제일 북단 바다가 북해안에
가봤는데 거기에 유명한 유가 증자집(나무잎안에찹쌀들어간요리) 있어서 거기 까지는 가봤음! 북해안 타고 쭉~가면
예류지질공원 나오는데 그때 비도 와서 그냥 돌아왔음!
그시절 추억이 새롬 새롬 떠오르네요~
오래전 일이지만 즐거웠던 추억이라 장소만봐도 그때의 기억이 아직 생생한거군요. ^^
지금은 차량도 관광버스도 많아서 다니기 쉽지 않겠지만 바이크타고 드라이브를 하면 정말 좋겠다 생각이 들더라구요.
다음 대만여행편도 시청해주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
지우펀에서 건물 상호를 수정합니다.
지우펀 영상에서 포토스팟인 건물 상호는
"아메이차루" 였습니다.
"해열루 경관차방"은 건너편에 있는곳으로 이곳에서 아메이차루의 모습이 잘 보여서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비버브라더스님🎉
반갑습니다 😅
11월도 행복 가득하새요👍🙏
대만여행😅
감동과 메료속으로 빠지게하는 영상 넘 환상적이고 좋아요 😀 👍 😍
서로 격려연결 하까요😅😅
바라옵건데요..
제인기 1위영상인 엘비스 메들리미니쇼에도 성원주심 행복해요👍😍
'지우펀'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과 관련이 없다고 '미야자키 하야오'가 공식적으로 10년 전에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또 '지브리스튜디오'가 잡지에 공식적으로 발표하였습니다.
그렇군요~ 하지만 그 관련된 인식으로 수백만명이 다녀갔다고 하더라구요.
지우펀 상인 입장에서는 굳이 부정할 필요가 없으니 좋은것일테구요. 🙂
10명중 9명은 지우펀이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함!
이미 수많는 관광객이 관련 있는줄 알고 갔다옴! 근데 관련 없다는걸 알고도 가게됨!
지금 졸라게 유명한 대만 필수 관광지 됬으니깐~
영민이 민혁이 여행간게아니라 먹으러캇구나ㅋㅋㅋ😂
맞습니다. 구경보다는 먹방에 열중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