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4or2세계 최고의 명언. 모든 불행은 무지에서 온다. 총기사고가 내 주변에서 언제든지 일어 날수 있는 나라에서 이벤트가 발생할때 현명하게 행동 해야죠. 죽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수색에 응하지 않았기 때문.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인간이라면 미국에서 보안요원이 저렇게 공격적으로 바디첵을 하면 " 왜 그러시죠? " 이 한마디를 했으면 신변에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대화를 시도 하지 않고 짐승새끼마냥 동물원 우리를 탈출하려고 했으니 대화가 통하지 않는 대상에 대해서 할수 있는 조치를 취했을 뿐입니다. 보안요원의 알맞은 대처 좋은 청소 였습니다.
저 나라는 공권력이 개인 못 지켜줍니다. 하도 불특정 다수 이주자가 많아서 그래서 총기가 합법으로 되어 있지요. 반대로 총기를 불법으로 할 수도 없음 ㅋ 총포사들이 정치인들 상대로 로비를 얼마나 하는데 그걸 금지해 버리면 총포사들 다 들고 일어나죠 ㅋㅋㅋㅋ일반인들이 총기소지는 합법이지만 총기가 보여선 안되고, 연사권총이나 연발소총은 판매가 금지되는 걸로 알고 있음
미국은 법적으로 가게 주인의 특권(shopkeeper's privilege)이란 게 있어서, 공권력이 아니더라도 가게에서 뭔가 훔쳤다고 의심되는 사람을 가게 주인이나 보안요원이 일시적으로 억류할 수 있습니다. 즉, 법적으로 정당한 억류 시도이기 때문에, 거기에 폭력적으로 저항한 쪽이 잘못인 셈이죠.
@@음잘알-h1r 주마다 정당방위 조건이 조금씩 다르긴 한데, 영상에서 검사가 밝혔듯이 일반적으로 미국에선 심각하고 급박한 위험에 대한 합리적인 인지(reasonable perception)가 있었으면 정당방위를 인정해 주는 편입니다. 여기서 기소가 안 된 건 상황상 그런 합리적인 인지가 있었다고 봤기 때문에 기소가 안 된 거죠.
그건 선량한 보통 사람들 이야기이고, 미친 싸이코패스가 한 명이라도 나타나 총기 난사를 한다면 대형 사고가 빈발할 겁니다. 당연한 말이지만 살인이나 범죄는 선량한 사람들이 하지 않지요. 세상에는 싸이코패스, 악한자도 있을 것인데, 여기에 욱하는 성격으로 가담하는 사람들의 범죄까지 더하면 역시 총기는 없는 편이 나을 것입니다. 참고로 미국은 한 해 이런저런 이유로 총기사망자가 한 해 4만명이 넘습니다. 미국은 시비거는 일은 없을 것이나 바로 총잡는 사람들이 많다는 뜻입니다.
0:37 "머뭇거림 없이 총격" 이런 걸 가짜 뉴스라고 하는 거다. 원본 영상에는 절도범이 풀려난 후 경비에게 덤벼오는 듯한 행동을 취해서 총격을 당한게 포함되있다. KBS가 잘못된 보도를 해 경비가 이유없이 총격을 가한 것처럼 만들었다. 해당 절도범은 몸싸움 중에도 계속 경비를 칼로 찌를 것이라고 말했는데 이도 KBS는 보도하지 않았다. 경비가 절도범을 제압한 후 가게를 떠날 것이면 풀어주겠다고 했는데 절도범이 순순히 떠나지 않고 또 위협을 가해 총을 맞은 것이다. 저질 언론이 말한대로 단순히 "몸싸움 끝에 그는 자기 짐을 챙겨 나가려는데" 총 맞은게 아니다.
한국은 지나치게 보안직원에 대한 인식이 낮은 나라입니다. 때리면 맞아야 하고 협박을 하면 그에 못이겨 자살을 해야 뉴스에 나오는 나라죠 현직 보안직원입니다만..젊은 저도 때리면 맞아야 합니다. 제가 힘이 없어서 맞겠습니까? 하지만 한국에서 보안직의 대우와 인식은 낮습니다. 미국처럼 강경대응 수준까진 아니어도 어느정도 위협에 대해 대응할 수 있는 위치의 제재력이 있어야 합니다.
주머니에서 뭐가 나올 지 모르는 상황이라면.. 혹시라도 총이면 자신이 죽을 수 있다고 느낀다면.. 먼저 제압해야죠. 총기소유가 합법인 나라에서의 규범은 불법인 나라에서의 규범과 많이 다릅니다. 알라스카에서는 곰 때문에 총을 아예 차고 다닐 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서로 총 차고 있으면 대화가 참 화기애애해진다고 합니다.
저 피해자는 뭔가를 꺼내는 행동의 시도 도차도 없는건 주머니에서 뭐가 나올지 모르는 상황이 아닌듯해보이는데 말이죠. 오히려 싸움 다 끝나고 총을 먼저 꺼낸건 보안요원이고, 무슨 말에 흥분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게 저 지방검사가 말하는 총,칼,가위등 위해한 물건이 아닌 말일 뿐이죠. CCTV가 없는 상황도 아니고 저 지방검사의 말대로라면 지나가다가 아무런 문제가 없더라도 사살하고서 나는 위험을 느꼈다고 진술하면 다 정당방위가 될 상황으로 보입니다. 죽은자는 말이 없으니까요.
미국에서 키가 190은되고.. 근육에 문신까지해서 진짜 무섭게생긴사람이 사소한 지시조차 겁나잘지켜서 좀 웃겻음; ㅋㅋ 현지 직원한테 물으니.. 미국에서는 아무리 약해보이는 사람도 총이 있을 수 있어 함부로 못한다고함. 한국에서는 총이라는 존재가 부정적인 부분만 강조되지만, 총으로 인해 서로가 조심하는 문화또한 생긴듯.
? 상황대처 어딧는데 저기서 걍 손님도 총들고있으면 요원도 죽는거여.+ 그냥 절도 체포하는 안전요원이 사람 죽이는 권총 가지고있다는거. 저 사람들중 하나만 미친놈이어도 총격사건 나는거. +여기는 범죄자 신고해도 안쳐넣고 저기는 신고했는데 경찰이 띨빵하면 이제 신고자가 경찰총에 죽음.
총 쏠 당시 상대방 양손에는 어떤 무기도 없었고, 무기를 꺼내려는 모습도 안보였는디.. 워낙 다이나믹한 나라이니 총을 쏜 것은 이해가 되지만, 위협만 가하거나 치명부위가 아닌 곳에 쐈다면 더 좋았을텐데.. 미국이 총, 마약만 잘 규제했다면 지금보다 훨씬 발전 했을듯..ㅋ (10대 사망자 수 1위 - 총기 사고, 18~49세 사망자 수 1위- 마약류)
미국에서 총 안 맞으려면 저런 동네에 안 살면 된다…슬프지만 위험한 동네들이 따로 있음. 다행히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안전하고 학군좋은 동네에들 많이 살긴 히는데. 이민 삼십년을 향해 가고 있지만 난 개인적으로 주위에 누가 총을 맞았다거나 총기사고가 났다거나 한적은 없음 다른주 다른동네 이야기…
미국친구 한테 이사건을 물어봤는데 이런 이야기를 했음. 저상황에서는 용의자가 나갔다가 차량이나 집에서 본인총기를 가지고 다시 올수있기 때문에 저랬을거라고 함,,,, 아마도 나가면서 니는 내가반드시 죽인다고 보안요원을 협박했을수 있다고 미국에서 흔히 있는일인데 미국에서는 해서는 안될말이라고 함.
음...절도범이 훔쳐가도 미국 보안요원이 뭐라못하고 사진만 찍는 곳도 있어요. 왜냐면 두둘겨팼다가 절도범이 변호사 선임해서 매장이 고소 먹고 돈 왕창 내준 경우가 있거든요. 그 뒤로 보안요원들에게 상황을 사진으로 남기기만 하고 대처하지말라고 지침이 내려졌다고 하네요 보안요원 대처도 주마다 다를듯...미국도 한국도 엉망인 곳은 엉망인거 같아요
그래서 차라리 저항하면 저렇게 현장사살이 더깔끔합니다 영상에도 나왔지만 미국은 총기소지 국가라서 정말로 정당방위를 진짜 폭넓게 인정합니다 위협을 느껴서 먼저 선제공격해서 죽여버리는것도 다.. 정당방위로 인정합니다 상대방이 무기없어도 맨손저항하거나 빈주머니에 손만 집어넣는 제스처만 하거나 또는 말로 협박만해도 그즉시 상대방이 총으로 현장사살해도 대부분 정당방위인정해서 불기소 처분하고 사건종료합니다 우리문화나 기준으로 접근하면 답이없어요 ㄷㄷ 그냥 한국은 한국이고 미국은 미국대로 따로 접근해야해요 미국은 모두가 총을 소지했다는걸 감안하는 정서가 강해서 내가 가만히 있으면 내가먼저 죽는다는 문화라서 ㄷㄷ 그래서 먼저 쏘는거에 대해서 사람들이 거부감이 없는 나라에요 ㄷㄷ 안그러면 내가죽는다는 마인드라서 ㄷㄷ 미국은 정당방위를 개인의 저항권으로 아주 폭넓게 인정하는 개인인권이자 권리로 생각해요 우리나라 사람들과 마인드정서 자체가 달라요 얼마전에 미국인 유튜버가 있었는데 어떤 한국인이 그미국인 유튜버한테 한국에서는 최근에 뭍지마 범죄들이 많이 일어나는데 한국법은 정당방위 범위를 매우 좁게 인정하기에 사실상 개인저항권이 없다고 하니까 그미국인께서 경악하면서 한국인들은 불행하다면서 개인의 당연한 기본권이자 권리인 저항권이 없다는것은 말이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ㅋ 즉 그들은 정당방위를 개인의 기본권이자 저항권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들의 헌법정신인거죠
이미 검찰단계에서 정당방위 인정받아서 기소조차 면책된 사건입니다 즉 정당방위라서 죄성립자체도 안되고 종결된 겁니다 그리고 절도유무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저순간에서의 다툼과정중 정당방위 유무성립 되는냐 이것이 관건입니다 미국은 총기소지 국가라는걸 명심해야합니다 그래서 설령 무기가 없었더라도 빈호주머니에 손집어넣거나 그와 비슷한 오해할짓 하나만으로도 상대방이 위협을 느껴서 먼저 총꺼내서 상대방 사살해도 정당방위가 인정되는 국가입니다 미국의 정당방위는 매우 폭넓어서 위협적행동밎 발언포함 심리적으로 위협을 느꼈을시에 선제공격권도 인정합니다 이부분을 명심해야합니다 그리고 흉기가 총인지 칼인지 둔기인지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상대가 의심스러운 행동한거 자체로 정당방위임. 저런거 방심했다가 총맞아 죽은 사람이 수만명임 내가 먼저 공격안하면 내가 죽는다 이런 주의임 그래서 아주 폭넓게 인정합니다 정당방위를요 이런 미국법률과 문화를 모르니까 자꾸 절도한거 맞냐 ? 아니면 죽은게 억을하쟎아 ? 자꾸 이런거만 생각하거나 총쏴서 죽인거에만 너무과하다고 비판하는데 이건 미국을 너무도 모르는 이야기죠 미국에서는 저게 정상입니다 총은 그냥 제압무기 그이상 그이하도 아닙니다 그리고 그총으로 사람이 죽었다 그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법리에 근거해서 정당방위 요건에 적합하다고 인정받고 그과정이 합리적이었다면 총을 사용하던 사람이죽던 상관없습니다 자꾸 한국문화로 미국문화를 해석하면 평생 이해못합니다 억울하더라도 죽기싫으면 협조하면 될일입니다 사람목숨이 제일 중요하니까요
공감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특히 캘리포니아는 일반시민에게 특별한 목적이 아니면 총기휴대를 허용하지 않죠. 그러니 일반인이 총기를 휴대했다고 보는 것은 보안요원의 과도한 의심이라 생각합니다. 칼이라 주장한다면 이해가능한 부분이라고 봐요. 그러나 검찰이 기소를 안했다는 부분은 뭔가 구체적 정황이 있었다고 봐야죠.
미국은 너무 크고 다양해서 한마디로 정의내릴 수 없는 나라임. 주마다 다 다르고 주 안에서도 지역에 따라 완전히 다르고.. 그 와중에 '툭하면 총 맞을' 가능성이 있는 지역은 미국내에선 상당히 한정적이고 솔직히 그런 동네는 일반인은 갈 일이 없다. 텍사스만해도 총 면적이 700,000 km2 으로 100,000 km2인 남한 면적의 일곱배임. 미국에서 태어나 오래 산 사람들도 사실 느끼기 어려울 정도로 거대한 나라임.
이미 오래전부터 기업들이나 정치계 그리고 법원간의 가족, 인맥을 위시한 암암리에 정치위탁이나 사법거래등이 오고가는 카르텔이 그물망처럼 형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당근이나 중고딩나라 한번 보십시오 틈만나면 남 등처먹을 생각이나하는 너저분한 인간들도 널린게 이 나라의 현실이라 생각합니다. 근본적으로 교육열만 높고 나만 아니면 된다 식의 전반적인 도덕 윤리의식의 부재가 매우 큰데서 기인합니다. 물론 다른 이유들도 있겠지요.
@@hoon2614 범죄자인지 아닌지 모르는 상황에서 제압을 하는과정에 총을 쏜거지. 당신은 갑자기 집안으로 들어온 사람이 나가라고 해도 말 안듣고 냉장고 뒤적거리면 제압 안할거임?? 그 사람이 며칠은 굶어서 다 뒤져간걸숟고 있고 당장 물이나 당뇨로 당분을 보충 안하면 뒤지는 걸수도 있는데?
@@전자왕김재상 그렇게 판단하다가 골로간 미국 경찰들 숫자가 연간 수십 수백임, 제정신 아닌 거 같은 할아버지 수사하러 갔는데 갑자기 번개처럼 총 꺼내서 신입 경관 눈에 총 쏴서 즉사 시키고 지원 나온 경찰들한테 AR-15 갈겨대다가 총기고장으로 항복한 노인네도 있음, 보니까 월남전 참전용사가 PTSD땜에 저지른 일이라더래요
@@전자왕김재상 이런데도 총 꺼내는 동작이 없다고 안심할 수 있나요? 영상속 보안요원은 저 도둑놈 어디 사는지 모르는데, 도둑놈은 보안요원 어디서 일하는지 알고 있으니 나중에 찾아와서 손쉽게 총으로 죽일 수 있음, 이게 미국임 Shoot first ask later라는 말이 있음. 먼저 쏴죽이고 유능한 변호사 선임하면 됨
@@소소한행복러 맡다->맞다 그렇다고 맨손인 상대에게 총을 쏜건 다들 생각이 다르겠지만 부적절했다고 보이네요..실제 절도를 했는지 안했는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맨손인 사람을 총으로 겨눠서 제압하는것도 아니고 거의 제압도 했어놓고 항의 한다고 처형 하듯이 바로 쏴 죽여버리다뇨..쏘지 않으려고 노력이라도 했어야 하는거 아닐까요? 딱히 저 사람에게 위협적으로 보이지 않는데요..
위험을 느꼈다기보다는... 그냥 화나서 쏜 거 같은데?ㅋㅋ 손에 아무 것도 없고, 근접하지도 않았으며 신체능력도 자기가 더 좋은 상태에서 대체 뭔 위험을 느꼈다는 거임? 정말 널널하게 봐서 달려들 거 같은 거에 위험을 느꼈다고 치면 그냥 총을 겨누기만 했어도 도망갔을텐데
![[단독] "대규모 범죄 '단지'에서 납치·고문" 한국인 겨냥 조직 범죄…캄보디아 현장 취재/2024년 10월 23일(수)/KBS](http://i.ytimg.com/vi/4bAs5OKWWys/mqdefault.jpg)
![[단독] "대규모 범죄 '단지'에서 납치·고문" 한국인 겨냥 조직 범죄…캄보디아 현장 취재/2024년 10월 23일(수)/KBS](/img/tr.png)
![[PD수첩] 아무도 그 학부모를 막을 수 없다 - 2024년 11월 5일 밤 10시 20분](http://i.ytimg.com/vi/xXia3zM0ATo/mqdefault.jpg)
![[하이라이트] 전세 사기? 임금체불? 몰라 T △ T 눈물로 현실 회피하는 '어린아이' 같은 뿌엥 아내 | 이혼숙려캠프 | JTBC 241107 방송](/img/1.gif)
길가다 총맞을수 있는나라 vs 강도 제압했더니 역으로 고소당하는 나라
가슴이 옹졸해진다..
전자가 날수도 정의는 살아잇다를.외칠수잇어서
인터넷 환상에서 벗어나라.
환상 멈춰
근대 우리나라 ㅂㅅ들은 미국은 미국은 ㅋㅋ 맨날 이러지
@JUWON1229 실제로 남성 구급대원이 성추행 고발 당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절도범이 아니라면 멈춰서 수색에 응하면 되는데 저렇게 보안요원 밀치고 나가려고 하면
더 의심되지 ㅉㅉ
무식해서 그런거 모름.
자격지심이 심해서 의심 받으면 더 무식해집니다.
총 맞는 새끼들 보면 하나같이 경찰 말 안듣고 반항하다가 총 맞더라
@@Lee4or2세계 최고의 명언.
모든 불행은 무지에서 온다.
총기사고가 내 주변에서 언제든지 일어 날수 있는 나라에서 이벤트가 발생할때 현명하게 행동 해야죠.
죽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수색에 응하지 않았기 때문.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인간이라면 미국에서 보안요원이 저렇게 공격적으로 바디첵을 하면 " 왜 그러시죠? " 이 한마디를 했으면 신변에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대화를 시도 하지 않고 짐승새끼마냥 동물원 우리를 탈출하려고 했으니 대화가 통하지 않는 대상에 대해서 할수 있는 조치를 취했을 뿐입니다.
보안요원의 알맞은 대처
좋은 청소 였습니다.
절도범이 아닌데 저렇게 좆같이 응대하면 화날수도 있지 않을까?
ㅋㅋ그걸 개돼지들 처럼 용인하면, 우리나라는 성추행으로 번지고 더 난리난다. 우리나라가 살기 좋아보이냐 ???
먼저 쏘고 좋은 변호사를 구하는게 미국에서는 옳은방법이죠 .
ㅇㅇ 피해자보단 가해자가 되는게 나음
@ᄒᄃᄃᄒᄃᄃ 실제로 40대 남성한테 지속적으로 스토킹 당하던 20대 여성이 경찰로 부터 제대로된 보호를 못받자 스토킹 남성을 유인해서 죽인 사건이 있죠 , 근데 여성 한테 어느정도 스토킹 으로 인한 참작이 되서 징역 3년 나왔지만 9개월만 감옥에 있다가 가석방 됨
@@subin_0 그거 자작극으로 밝혀짐 여자가 정신병자였음
절도의심자는 즉결심판하는가베. 정상적이지 못한 국가임 으으~~
공격하고 싶으면 범죄의심자 찾아가면 되겠네 ㅋㅋ
도둑으로 의심받은 사람이, 다시 와서 죽여 버리겠다고 한 거 같네요.
ㄹㅇ 그럴수도
아닌거 같네요
니가 어케 아는 데 ㅋㅋ
ㅇㅇ. 글치.
맞는 거 같네요.
안전요원이 총을 안쏘고 그대로 놓아준다면 잠시후 자기가 총맞아 죽을수도 있기 때문에.
합리적인 대응이라고 말할수밖에없는게 슬프다
예..이 답변이 합리적이네요...나중에 총 가지고 와서 복수할 놈이네요...둘중 한명 죽어야 한다면 그 양아치가 죽어야 맞죠..
저 나라는 공권력이 개인 못 지켜줍니다. 하도 불특정 다수 이주자가 많아서 그래서 총기가 합법으로 되어 있지요. 반대로 총기를 불법으로 할 수도 없음 ㅋ 총포사들이 정치인들 상대로 로비를 얼마나 하는데 그걸 금지해 버리면 총포사들 다 들고 일어나죠 ㅋㅋㅋㅋ일반인들이 총기소지는 합법이지만 총기가 보여선 안되고, 연사권총이나 연발소총은 판매가 금지되는 걸로 알고 있음
실제로 이와 똑같은 상황이 여기 이전에 일어났습니다. 경비원은 커플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매장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부부는 돌아와서 경비원을 총으로 죽였습니다.
미국은 법적으로 가게 주인의 특권(shopkeeper's privilege)이란 게 있어서, 공권력이 아니더라도 가게에서 뭔가 훔쳤다고 의심되는 사람을 가게 주인이나 보안요원이 일시적으로 억류할 수 있습니다. 즉, 법적으로 정당한 억류 시도이기 때문에, 거기에 폭력적으로 저항한 쪽이 잘못인 셈이죠.
죽일 정도의 잘못?
@@음잘알-h1r 총기 규제나라에서 살다보니 현실감각이 많이 떨어졌나보네 ㅋ 3억명이 사는데 3억정의 총이있는게 미국이다 친구야
@@Bazokun 3억정밖에 없으면 다행일듯 ㅋㅋㅋㅋ ㅅㅂ
@@음잘알-h1r ㅇㅇ언제 어디서 총이 튀어 나올지 모르는 나라에서 규율에 안 따르면 뒤지겠다는 거지 ㅋㅋㅋㅋㅋㅋ
@@음잘알-h1r 주마다 정당방위 조건이 조금씩 다르긴 한데, 영상에서 검사가 밝혔듯이 일반적으로 미국에선 심각하고 급박한 위험에 대한 합리적인 인지(reasonable perception)가 있었으면 정당방위를 인정해 주는 편입니다. 여기서 기소가 안 된 건 상황상 그런 합리적인 인지가 있었다고 봤기 때문에 기소가 안 된 거죠.
매너는 타인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생존을 위한 것이라는 걸 다시금 깨닫고 갑니다.
성님인지, 누님인지 모르겠으나 졸라 멋진말 기억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매너는 서로와 나아가 모두를 위한 거죠. 한국말로는 예의에 가까운 말
우리나라는 매너없어도 되니까 진상들이 설치는 듯 우리나라 진상들이 저런데 가면 다 시체가 됐겠는데
몸이 불편한 어르신에게 예의를 지키고 무엇이든 배우는 어린 아이들 앞에서 품행을 바르게 보이기 위한 노력을 하는게 두려워서 일까? 조금만 생각해보면 그건 아닐겁니다.
우리나라 총기합법화하면 사람들이 서로 조심하고 다녀서 트러블생기거나 시비거는일들이 확실히줄어들듯,,
그건 선량한 보통 사람들 이야기이고, 미친 싸이코패스가 한 명이라도 나타나 총기 난사를 한다면 대형 사고가 빈발할 겁니다. 당연한 말이지만 살인이나 범죄는 선량한 사람들이 하지 않지요. 세상에는 싸이코패스, 악한자도 있을 것인데, 여기에 욱하는 성격으로 가담하는 사람들의 범죄까지 더하면 역시 총기는 없는 편이 나을 것입니다. 참고로 미국은 한 해 이런저런 이유로 총기사망자가 한 해 4만명이 넘습니다. 미국은 시비거는 일은 없을 것이나 바로 총잡는 사람들이 많다는 뜻입니다.
ㅋㅋ 총잇음 진짜 개판뎀 개인총업는나라가 최고!!
돈많고 갑질 하는새기들 없어지고
정치인들 헛소리못하겠죠
@@djeltpdy 사람들이 단순해
돈 많거나 정치인들은 보안요원으로 둘러쌓이고 못사는놈들끼리 서로 죽이기 시작할거다
미국이 돈 많거나 정치인들이 총에 맞아 죽더냐?
우리는 다혈질에 스트레는지수높아서 총있으면 난리날걸요...여기저기 감정상하면 발사할듯
0:37 "머뭇거림 없이 총격" 이런 걸 가짜 뉴스라고 하는 거다. 원본 영상에는 절도범이 풀려난 후 경비에게 덤벼오는 듯한 행동을 취해서 총격을 당한게 포함되있다. KBS가 잘못된 보도를 해 경비가 이유없이 총격을 가한 것처럼 만들었다. 해당 절도범은 몸싸움 중에도 계속 경비를 칼로 찌를 것이라고 말했는데 이도 KBS는 보도하지 않았다. 경비가 절도범을 제압한 후 가게를 떠날 것이면 풀어주겠다고 했는데 절도범이 순순히 떠나지 않고 또 위협을 가해 총을 맞은 것이다. 저질 언론이 말한대로 단순히 "몸싸움 끝에 그는 자기 짐을 챙겨 나가려는데" 총 맞은게 아니다.
설명한 내용이 사실이라면 KBS 국영방송을 폐지해야 한다. 공정한 방송이 할 수없다면 국영방송은 필요가 없다
@@gold9141개혁을 해야지 폐지는지랄
흉기가 총인지 칼인지 둔기인지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상대가 의심스러운 행동한거 자체로 정당방위임. 저런거 방심했다가 총맞아 죽은 사람이 수만명임
와..개싸움보듯이 흘겨보며 태연하게 걸어가는 사람들이 더 무섭네..이런데 궂이 미국을 가고싶어하는게 이상할정도네
궂 굳 구분도 못하는 넌 평생갈일없다 어차피ㅋㅋ
한국이었으면 범죄자가 칼들고 목숨위협해도 , 자기도 폭행당했다고 쌍방고소가 진짜로 먹히는 나라인데 . 미친나라인듯
누칼협과 누총협.. 가슴이 코딱지만해지네
총기자유~미국에서 갑질이 없는 이유 ㅋㅋㅋㅋㅋㅋ
한국이라 다행이지 ... 니처럼 뻘소리 하면 총부터 쏘는 나라가 미국 ..
멍청하네 ㅋㅋㅋ 총기로인해 우리나라와는 완전 다른거야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은 지나치게 보안직원에 대한 인식이 낮은 나라입니다.
때리면 맞아야 하고 협박을 하면 그에 못이겨 자살을 해야 뉴스에 나오는 나라죠
현직 보안직원입니다만..젊은 저도 때리면 맞아야 합니다.
제가 힘이 없어서 맞겠습니까? 하지만 한국에서 보안직의 대우와 인식은 낮습니다.
미국처럼 강경대응 수준까진 아니어도 어느정도 위협에 대해 대응할 수 있는 위치의 제재력이 있어야 합니다.
저렇게 몸싸움하고 총 날라가도 무심한 사람들이 더 소름임.. 얼마나 적응되고 당연시 되면 와 ㅋ..
그건 아니고 애뮈촹녀야. 넌 지나가다 사람 싸우고 있음 가서 같이 레슬링하고 칼휘두르고 있음 가서 제압함?
@ 병싄세기
집으로 기어들어 오는 강도를 빨래건조대로 때려서 물리쳤다가 폭행범이 되는 가슴이 뜨거위지는 나라에서 저걸보니 가슴이 차가워진다
왜 과잉방어 처벌을 받았는지 잘모르면 찾아 보라고 ...
하여튼 국회의원 한 놈의 관종짓 때문에 사람들이 사건내용엔 관심이 없고 빨래건조대만 기억 한다니까
당신처럼 !!
@@오우투베근데 과잉 방어든 뭐든 도둑놈새끼가 강도짓 안 했으면 그런 일 자체가 없지 않음?
@@오우투베개소리를 신박하게 하네 대갈이가 깨져서 그런가??
@@오우투베그래서요? 결과 어떻게 나왔는데요?
@@한숨만나와-z1t 절도범은 노인 저항의사 없었음, 20분 이상 일방적 폭행후 사망. 절도범인거 참작되어 집행유예로 판결. 폭행치사 사건이 집행유예 받은것이면 충분한 정당방위 참작 된것이죠.
주머니에서 뭐가 나올 지 모르는 상황이라면.. 혹시라도 총이면 자신이 죽을 수 있다고 느낀다면.. 먼저 제압해야죠. 총기소유가 합법인 나라에서의 규범은 불법인 나라에서의 규범과 많이 다릅니다. 알라스카에서는 곰 때문에 총을 아예 차고 다닐 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서로 총 차고 있으면 대화가 참 화기애애해진다고 합니다.
저 피해자는 뭔가를 꺼내는 행동의 시도 도차도 없는건 주머니에서 뭐가 나올지 모르는 상황이 아닌듯해보이는데 말이죠.
오히려 싸움 다 끝나고 총을 먼저 꺼낸건 보안요원이고, 무슨 말에 흥분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게 저 지방검사가 말하는 총,칼,가위등 위해한 물건이 아닌 말일 뿐이죠.
CCTV가 없는 상황도 아니고
저 지방검사의 말대로라면 지나가다가 아무런 문제가 없더라도 사살하고서 나는 위험을 느꼈다고 진술하면 다 정당방위가 될 상황으로 보입니다. 죽은자는 말이 없으니까요.
예전에 미국갔을때 나도 저렇게 똑같은상황이였는데 그냥 영수증보여주면서 내가 산거라고하니까 협조감사하다고 웃으면서 문까지열어주시던데
저렇게까지 폭력적으로저항하면 당연히 의심되는거아니가? 결론은 뒤질만한짓을했다
정답
@@차덕-v3g
영수증은 집에 와서도 챙겨 놓아야 합니다. 물건 다 쓸때까지 ㅋㅋ
영수증 분실하면 총 맞는겁니까?
@@jino78 애초에 마트입구에서부터 안전요원이 불시검사할수도있으니 영수증꼭챙기고 분실하면 재발급받으러오라고 대문짝만하게 적어놨던데ㅋㅋ
@@TV-op6uq 영수증 곧바로 버리는데 마트 벗어날때 까지 버리면 안되나 보네요😮😮
미국에서는 무조건 웃어야 총을 안맞는다. 화를 내면 총 맞을 수 있다. 그것이 미국사람에서 스몰토크는 생존이다.
0:49, 이건 영상보니 보안요원이 위협을 느껴서 총을 쏜게 아니라 저 남자가 문밖에 나가면서 보안요원에게 제스쳐와 함께 말로 욕?같은걸 막하면서 나가니까 보안요원이 그걸보고 화가 나서 감정적으로 총을 쏜듯..
집앞에 Ross나 CVS 가면 안전요원들 방탄복에 권총 차고 있음.. police도 자주 보이는데.. 다들 권총.. 첨엔 좀 꺼림칙했는데.. 지금은 든든해보임. 길거리 노숙자나 비틀거리거나 이상한 인간들이 있어서리..
총이 내 안전을 보호해준다?? 도둑이나 적도 총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 오히려 범행준비 하고 오는 쪽이 화력이 더 강함.
저런일이 비일비재하니
아무도 신경 안쓰는구나..
닉인가요? 모니터에 털붙은줄 알고 계속 닦았잖아요
보안요원이 위협을 느꼈다고? 자신을 과시하고 싶은 행동과 사람을 못죽여서 안달난 사람처럼 보임
흑인 동네는 저게 일상 이라 아이들이 훔치다 걸리면 부모가 그것도 못하냐고 오히려 구박 합니다
@@태여비 너 내가 다시와서 너 죽일거야 이러면 넌 안전하다고 느끼냐
@@태여비 좀 죽어도 된다.
더 많은 미국 총격사건은 '블릿'에서...
반대로 가방에서 총 꺼내서 쏠수도 있고
분위기 살벌하면 먼저 쏘는게 승자..
정의가 살아있네요
미국이 상대를 존중해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해 주는게 아니라 총 맞을까봐 함부로 개인적인것을 알려안하고 거리를 두는 것이다 우린 그것을 개인을 존중한다로 잘못 이해한다 삭막한 인간관계란 것이다
한국은 정치인이 범죄 최종보스라서 가해자를 보호하고 피해자를 억압하지.
미국에서 키가 190은되고.. 근육에 문신까지해서 진짜 무섭게생긴사람이 사소한 지시조차 겁나잘지켜서 좀 웃겻음; ㅋㅋ 현지 직원한테 물으니.. 미국에서는 아무리 약해보이는 사람도 총이 있을 수 있어 함부로 못한다고함.
한국에서는 총이라는 존재가 부정적인 부분만 강조되지만, 총으로 인해 서로가 조심하는 문화또한 생긴듯.
상대방이 총기로 날 쏴죽일 수 있을지도 모르니 조심하는게 긍정적인 문화라고 생각하는 너 같은 애들은 강제 이민 안되냐?😂
@@D32-k7x 총이 없으니 툭하면 안하무인 주차문제며, 껴들기 보복운전 등 사람에게 함부러 하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은 나라를 긍정적이다 라고 생각하는 너같은 애들 강제 이민시키면 총없이 좋은나라 될거임 인정??
@@D32-k7x 총이 없으니 툭하면 안하무인 주차문제며, 껴들기 보복운전 등 사람에게 함부러 하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은 나라를 긍정적이다 라고 생각하는 너같은 애들 강제 이민시키면 총없이 좋은나라 될거임 인정??
이래서 뉴스에 나오는 총맞는사람들 행동보면 그 문화도 이해할생각 없이 무식하게 행동한 사람들인거 같음.
銃器文化의 가장 큰 長點...lol
저사건 원래 도둑놈을 잡은거고 도망가는 놈 쏘긴한건데 상대방이 총이 있는지 확인이 되지않아 애매한 상황. 지금 샌프란은 무법천지입니다...
무법이면 무법일수록 self defence와 법지식이 무엇보다도 중요하죠...
가드가 가방 검사하기 전에 가방 볼거냐고 손짓하면 그냥 가라고 한다. 그렇다고 가방 미리 열려고 하면 무기 드는줄 알고 조질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하고.
핵심은 협조할 의사가 있다고 보이는거다.
가드도 월급쟁인데 제 모가지 걸고 다짜고짜 조질려고 드는거 아니니까.
상황대처와 법적판단만큼은 정말 부럽다
? 상황대처 어딧는데 저기서 걍 손님도 총들고있으면 요원도 죽는거여.+ 그냥 절도 체포하는 안전요원이 사람 죽이는 권총 가지고있다는거. 저 사람들중 하나만 미친놈이어도 총격사건 나는거.
+여기는 범죄자 신고해도 안쳐넣고 저기는 신고했는데 경찰이 띨빵하면 이제 신고자가 경찰총에 죽음.
우리나라 모 아들은 음주운전 집유중에 또 음주운전으로 사람 사상케 하고 출동한 결찰관 박치기까지 했는데 최종 결론은 징역2년에 경찰관 폭행은 박치기는 폭행이 아니라고 무협의 판결났던데 미국에선 총맞을 일인데 너무 비교된다,
그러게여 죄명이 법죄저질러도 다막아주고 우리나라 어찌될런지참
아 그 엄빠 감옥 보내놓고 딸은 유튜브나와서 희희덕 거리는집?
@@user-jn6wt6ij2u 이찍이 얼굴들고 다니기 안창피하니? 현실2찍이 커밍아웃할 용기는 없으니 댓글테러나 하고 ㅉㅉㅉ
@@gmb4191 psy
@@카카하하-m5e 리죄명 리죄명 신나는 노래~ 너도한번 살자당하자~
흑인이 흑인을 제압해서 조용히 지나간거죠…..백인 경비원이 흑인 절도범을 제압하면 난리납니다.
총 쏠 당시 상대방 양손에는 어떤 무기도 없었고, 무기를 꺼내려는 모습도 안보였는디..
워낙 다이나믹한 나라이니 총을 쏜 것은 이해가 되지만, 위협만 가하거나 치명부위가 아닌 곳에 쐈다면 더 좋았을텐데..
미국이 총, 마약만 잘 규제했다면 지금보다 훨씬 발전 했을듯..ㅋ (10대 사망자 수 1위 - 총기 사고, 18~49세 사망자 수 1위- 마약류)
살인예고를 했어서 쐈다고 들은기억이...
그래 이런조항은 좀 우리도 도입해서 정당방위요건르로 활용하자.
그래서 총기소지가 나쁘다는거임?
총기소지는 자기보호로 오히려
필수라고봄 한국도 도입해야하지
ㄹㅇ 특히 미국은 미허가 총기가 90%이상이라 총기 금지하면 오히려 선량하게 총산 사람들만 피해봄
보안요원이 첨부터 총 쏠려고 했으면 몸싸움 안했지 ㅋ 저 사람 그냥 보내줬으면 차로 가서 권총 들고 다시 와서 보안요원 쏘는데 100%확신
우리나라는 피해자가 공격하면 법을 어겼다고 억압하는 이유가
권력자들 판사 검사 정치인이거든.
이들에게 불만을 품고 해꼬지라도 하면 안되니깐 최종적으로 이들을 보호할려고 만든 법임.
그러니 법을 악용하고 피해가는 권력자들을 위해서 피해자를 억누를 필요성이 있는거임.
저런것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법원과 검찰이 정치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언제나 공정하여야하고 경찰과 보안관 임명과 교육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어야 할 듯. 우리나라는 법원이 휘둘리고 검찰이 보신주의나 조직이기주의 권위주의가 만연하고 경찰은 그냥 경비원같은 느낌.
그렇지도 않아요 마약 천지에 치안도 개판이고 로비도 합법이라 돈의 논리에 놀아나는 정치인들 투성이고요 단점이 더 많다고 봄
격공합니다~👍👍
나도 작년에 한국에 갔다왔는데 경찰이 무슨 위압감도 없고 동네 아는 동생 형들 같더라
ㅋㅋㅋㅋㅋ누가들으면 미국 사법체계는 엄청 공정한줄ㅋㅋㅋㅋㅋ 한국보다 비리 많고 뇌물수수도 많고 훨씬 더 권위주의에 찌들어있는 나라인데
영상을 봤으면 공정이라는 단어를 여기다 쓰면 안될텐데
미국에서 총 안 맞으려면 저런 동네에 안 살면 된다…슬프지만 위험한 동네들이 따로 있음. 다행히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안전하고 학군좋은 동네에들 많이 살긴 히는데. 이민 삼십년을 향해 가고 있지만 난 개인적으로 주위에 누가 총을 맞았다거나 총기사고가 났다거나 한적은 없음 다른주 다른동네 이야기…
총이 허용된 나라에서 주머니에서 뭔가를 꺼낸다면 그것이 총이 있을수 있으니....
그냥 보안요원이 말하는걸 듣고 행동하면 될텐데 반항만 하니 요원 입장도 이해가 감
말이되요?흉기없고 단순절도범에 바로사살?? 허허
@@ttff9950 노 영수증만 보여줘도 해결 가능한 일임 훔친게 맞았을꺼란 생각해봐야죠 그거 막는일이 보안요원임
무전으로 나가는 손님 물건 훔친것 같단 무전 듣고 저리 하는거임 아니무직접 봣거나 무작위로 아무나 잡고 뚜까 패는게 아니고
@@kimteawooable 이보세요. 절도범이 흉기없이 도망가면 바로 놔줘야죠. 바로사살?? 어이없네요
앞으로 욕하는사람도 현장사살! 새치기하는사람도 바로사살!! 어깨부딪힌사람도 바로사살 .목소리큰사람도 바로사살.ㅋ
저런사람 10명중 1명은 절도자 아니고 그냥 성격이 괴팍한사람일수도 있는데??
보안요원이 판사인가요? 신인가요? 상식좀가지세요. 물어봅시다!! 흉기없는 절도의심자를 현장사살가능합니까? 죽이고나니 착각이라면? ㅋㅋ 1년에 100만명은 보안요원에 사살당할걸요. 좋은세상~~
저긴 미국임. 툭하면 총맞는곳인데 사람들이 알아서 협조해야지 저런행동을 하는건 죽여주세요 하는거임
@@코샷 네~미국은 절도의심도주자는 무조건 사살.가즈아~~
판단,표현의 자유가 없는 전체주의 사회일수록 모두가
노예이므로 정당방위가 인정되지 않는다.
더 놀라운건 그옆에 총쏘고 사람이 죽었는데 그냥 덤덤하게 보고있는 사람
미국친구 한테 이사건을 물어봤는데 이런 이야기를 했음.
저상황에서는 용의자가 나갔다가 차량이나 집에서 본인총기를 가지고 다시 올수있기 때문에 저랬을거라고 함,,,,
아마도 나가면서 니는 내가반드시 죽인다고 보안요원을 협박했을수 있다고 미국에서 흔히 있는일인데 미국에서는 해서는 안될말이라고 함.
총기허용국가에서는 절~~~~~~~~~~~대 한국에서처럼 행동하지마세요 존씨나 위험합니다~
근데 다리 같은곳을 쏘진않고 바로 죽여 이게 문제임
죽여야 살지 나라가 시꺄
상대는 다리를 안 쏘니까 문제지ㅋ
@@ajun41s18 천재데
다리 쏘면 총 꺼내서 반격 가능해요. 그래서 헤드샷 아니면 심장 쏘겠죠.
@@owleyez 일반인이 다리에 총 맞고 총을 꺼내서 쏜다??
공손한 사회는 무장된 사회입니다. 하지만 무장된 사회는 그만큼 위험한 사회이기도 하지요.
저 나라는 공권력이 너무 강해서 문제고... 한국은 공권력이 너무 없어서 문제고....
화끈한 미국법이다
법이랑 검사 말하는게 시원시원 하네.
시원시원하게 쏘고 시원시원하게 죽네요
그러나 흑인들은 CCTV 와 총을 두려워하지 않는 듯
위협을 느꼈다는 말 한 마디에 총 꺼내는 거 보고 도망가려는 사람 뒤통수에 총 갈긴 사람 기소를 안 하는 게 시원함?
저 검사의 말이 뭐가 문제인지 정말 이해를 못한거야? 대한민국은 총기규제 영원히 해야할듯
@@d.4761 다음에 찾아와서 죽인다길래 겁나서 먼저 쏴버린듯 한데..
흑인이 흑인쏘니까 인종차별 문제는 쏙들어가네 ㅋㅋ
자기일에 최선을 다하는 보안요원이네요
사실 시급받는데 저렇게 까지 안하려고 할텐데
저건과잉이야 뭔가꺼내려거나 쏠려는움직임은없으므로
미경관이어도 쏘지않는상황임
우리나라도 도입이 시급합니다! 경찰이 중딩한테 발길질 당하는 나라!ㅠㅠ
오늘도 평화로운 헬미국
음...절도범이 훔쳐가도 미국 보안요원이 뭐라못하고 사진만 찍는 곳도 있어요. 왜냐면 두둘겨팼다가 절도범이 변호사 선임해서 매장이 고소 먹고 돈 왕창 내준 경우가 있거든요. 그 뒤로 보안요원들에게 상황을 사진으로 남기기만 하고 대처하지말라고 지침이 내려졌다고 하네요 보안요원 대처도 주마다 다를듯...미국도 한국도 엉망인 곳은 엉망인거 같아요
그래서 차라리 저항하면 저렇게 현장사살이 더깔끔합니다
영상에도 나왔지만 미국은 총기소지 국가라서
정말로 정당방위를 진짜 폭넓게 인정합니다
위협을 느껴서 먼저 선제공격해서 죽여버리는것도
다.. 정당방위로 인정합니다
상대방이 무기없어도 맨손저항하거나
빈주머니에 손만 집어넣는 제스처만 하거나
또는 말로 협박만해도 그즉시 상대방이
총으로 현장사살해도 대부분 정당방위인정해서
불기소 처분하고 사건종료합니다
우리문화나 기준으로 접근하면 답이없어요 ㄷㄷ
그냥 한국은 한국이고 미국은 미국대로 따로 접근해야해요
미국은 모두가 총을 소지했다는걸 감안하는 정서가 강해서
내가 가만히 있으면 내가먼저 죽는다는 문화라서 ㄷㄷ
그래서 먼저 쏘는거에 대해서 사람들이 거부감이 없는 나라에요 ㄷㄷ
안그러면 내가죽는다는 마인드라서 ㄷㄷ 미국은 정당방위를
개인의 저항권으로 아주 폭넓게 인정하는 개인인권이자 권리로 생각해요
우리나라 사람들과 마인드정서 자체가 달라요
얼마전에 미국인 유튜버가
있었는데 어떤 한국인이 그미국인 유튜버한테 한국에서는
최근에 뭍지마 범죄들이 많이 일어나는데 한국법은
정당방위 범위를 매우 좁게 인정하기에 사실상 개인저항권이
없다고 하니까 그미국인께서 경악하면서 한국인들은 불행하다면서
개인의 당연한 기본권이자 권리인 저항권이 없다는것은
말이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ㅋ
즉 그들은 정당방위를 개인의 기본권이자
저항권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들의 헌법정신인거죠
우리나라에서도 어느정도는 필요하다 총까지 아니더라도 진상들이 너무 많다
죽이지않으면 내가 죽을수있다는 두려움에서 시작되는거지
보안요원 정당함.
인간의 목숨이 물건만도 못한세상 마치 비대해진 암덩어리가 내부에서부터 괴사하듯 인간은 스스로의 존엄을 가치없게 느끼고 있는것같다
아니면 아니라고 가방안을 보여주던가...협조를 좀 해라.
글고 안전요원은 흑인이라서 그런가 왜 또 인종차별 드립 안나오는거냐?
솔직히 저건 정당방위가 아니라 분노조절을 못해서 쏜겁니다. 아마 회사에서 책임감 있게 일하는거 보고 비싼 변호사를 선임 해준듯 하네요. 보통 미국의 씨큐릿가드 저정도로 열심히 일 안합니다. 대부분 그냥 서있다 누가 부르면 마지못해 가는게 대부분 입니다.
저건 오반데. 일반 민간 보안요원이 무기도 없는 시민한테. 그것도 도망가려는데. 조준까지 심장으로 했다는게. 저건 살인이지
이미 검찰단계에서
정당방위 인정받아서 기소조차 면책된 사건입니다
즉 정당방위라서 죄성립자체도 안되고 종결된 겁니다
그리고 절도유무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저순간에서의 다툼과정중
정당방위 유무성립 되는냐 이것이 관건입니다
미국은 총기소지 국가라는걸 명심해야합니다
그래서 설령 무기가 없었더라도 빈호주머니에
손집어넣거나 그와 비슷한 오해할짓 하나만으로도
상대방이 위협을 느껴서 먼저 총꺼내서 상대방 사살해도
정당방위가 인정되는 국가입니다 미국의 정당방위는
매우 폭넓어서 위협적행동밎 발언포함 심리적으로 위협을 느꼈을시에
선제공격권도 인정합니다 이부분을 명심해야합니다
그리고 흉기가 총인지
칼인지 둔기인지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상대가 의심스러운 행동한거 자체로 정당방위임.
저런거 방심했다가 총맞아 죽은 사람이 수만명임
내가 먼저 공격안하면 내가 죽는다 이런 주의임
그래서 아주 폭넓게 인정합니다 정당방위를요
이런 미국법률과 문화를 모르니까 자꾸
절도한거 맞냐 ? 아니면 죽은게 억을하쟎아 ?
자꾸 이런거만 생각하거나 총쏴서
죽인거에만 너무과하다고 비판하는데 이건
미국을 너무도 모르는 이야기죠 미국에서는
저게 정상입니다 총은 그냥 제압무기 그이상
그이하도 아닙니다 그리고 그총으로 사람이
죽었다 그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법리에 근거해서 정당방위 요건에 적합하다고
인정받고 그과정이 합리적이었다면
총을 사용하던 사람이죽던 상관없습니다
자꾸 한국문화로 미국문화를 해석하면
평생 이해못합니다 억울하더라도
죽기싫으면 협조하면 될일입니다
사람목숨이 제일 중요하니까요
원댓이 윗글을 읽었을까 안읽었을까
미국이니까 가능한겁니다. ㅋㅋ시민이 무기가 없다고 어떻게 판단하나요? 자기 차 다찌방에 권총 있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만약 저 보안요원이 총 안쏘고 그냥 보내줬다면 그 시민이 자기 차로 가서 권총들고 와서 보안요원 죽였을 겁니다.
미국이 그런 나라입니다. ㅋ 관광도 가기 싫은 살벌한 나라
공감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특히 캘리포니아는 일반시민에게 특별한 목적이 아니면 총기휴대를 허용하지 않죠. 그러니 일반인이 총기를 휴대했다고 보는 것은 보안요원의 과도한 의심이라 생각합니다. 칼이라 주장한다면 이해가능한 부분이라고 봐요. 그러나 검찰이 기소를 안했다는 부분은 뭔가 구체적 정황이 있었다고 봐야죠.
사회가 이렇게까지 된 것이 슬프지 죽은 사람이 가엾거나 하진 않다. 저렇게 풀려나고 나서 곧장 무기나 총을 들고 와 요원을 위협할 수도 있었으니.. 요샌 권력 기관보다 개인의 일탈이 더 무섭다-그것들은 표도 안나고 예고도 없다
미국은 너무 크고 다양해서 한마디로 정의내릴 수 없는 나라임. 주마다 다 다르고 주 안에서도 지역에 따라 완전히 다르고.. 그 와중에 '툭하면 총 맞을' 가능성이 있는 지역은 미국내에선 상당히 한정적이고 솔직히 그런 동네는 일반인은 갈 일이 없다. 텍사스만해도 총 면적이 700,000 km2 으로 100,000 km2인 남한 면적의 일곱배임. 미국에서 태어나 오래 산 사람들도 사실 느끼기 어려울 정도로 거대한 나라임.
전체주의 1/3이라고 함...lol
그냥 처음에 협조 했으면 됐는데 겁나게 날뛰니까 총맞지
저거 처음 제지할때 흰색옷이 바로 밀치는게 보이는데 저것만 봐도 백프로 절도임. 그런 상황에서 절도범이 주머니나 가방에 손을 넣는다? 총을 쏘건 창으로 쑤시건 뭔짓을 해도 용서받을 수있음. 미국에선
저 안전요원은 저 피해자의 가족한테 보복 당할 가능 높다
쉽게 죽인 만큼 쉽게 죽는다
(단 : 절도가 아니고 감정 싸움 였다면 )
미국인들의 미소와 헐리우드 개 오바 친절이 몸에 베여있는게 아니라, 생존을 위해 눈물을 머금고 억지로 쥐어짜 만들어진거라는걸 오늘도 여실히 느끼네요.
개소리하지마 ㅋㅋ 뇌피셜 망상 싸지르네 또 ㅋㅋ 김간호사 여기 203호 환자 약투여시간이에요
비협조적으로 몸통박치기 부터 시전했는데 죽을만 했네
원칙적으로 이게 맞습니다
사실 요즘 한국의 개판 사법체계와 판결을 보면 차라리 감빵가더라도 사적제재를 하는게 맞지않나 싶다
남돈 몇억씩 헤쳐먹고 배째라 식의 감빵 몇년 갔다오고 남은 인생 호의호식 하겠다는 쓰레기 사기꾼들이 많아지는것만봐도..
ㄹㅇ 직접구제가 필요한 듯
이미 오래전부터 기업들이나 정치계 그리고 법원간의 가족, 인맥을 위시한 암암리에 정치위탁이나 사법거래등이 오고가는 카르텔이 그물망처럼 형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당근이나 중고딩나라 한번 보십시오 틈만나면 남 등처먹을 생각이나하는 너저분한 인간들도 널린게 이 나라의 현실이라 생각합니다. 근본적으로 교육열만 높고 나만 아니면 된다 식의 전반적인 도덕 윤리의식의 부재가 매우 큰데서 기인합니다. 물론 다른 이유들도 있겠지요.
안그래도 얼마전에 자력구제 사건 일어났잖아요 강남에서..
미국 여행 꿀 팁.
두 손을 머리 위로 들고 다니세요.
우리나라 사람은 외국가면 경찰말이나 보안업체말 매우 잘 들어서, 공권력에 의해 총 맞을 일 없음.
우리나라에 저런 법률이 적용된다면 총맞을 인간 진자 수두룩한데 ㅋㅋ
본인부터 맞을듯
아니 싸움 끝나고 서로 헤어지는거 아니었음?
이런데서 살수있을까요
우리나라도 이래야함. 그래야 본인자신과 상대방에 대한 존중이 마음에서 부터 우러나오지
대가리에 총맞았나?
그래서 미국이 본인자신과 상대방에 대해 존중하는 나라로 보이디?
정신 차려라 아이야.
진심이세요?
저 지방검사의 말처럼
그러다가 지나가다 총맞고 죽어도 살인자가 나는 위협을 느꼈고 그래서 정당방위차원에서 사살을 했다고 하면 그뿐인 이상황에서요? 죽은자는 말이 없습니다.
@@hoon2614그럼 뭐 훔쳐서 달아나려고 보안요원 밀치는데 그냥 놔주는 무법지대가 좋다는말? 사회 좀먹는 도둑냅둬서 뭐함?
@@hoon2614 범죄자인지 아닌지 모르는 상황에서 제압을 하는과정에 총을 쏜거지.
당신은 갑자기 집안으로 들어온 사람이 나가라고 해도 말 안듣고 냉장고 뒤적거리면 제압 안할거임?? 그 사람이 며칠은 굶어서 다 뒤져간걸숟고 있고 당장 물이나 당뇨로 당분을 보충 안하면 뒤지는 걸수도 있는데?
@@tww2682 너는 눈은 달고 다니냐?
무슨 제압하는 과정이냐? 어이가 없네
중국은 사람으로 젓갈도 담금ㅋㅋㅋ
삭막하다 인간이 인간을 살해한다는 것부터가
어휴...상막하다가 뭐니... 이건 오타가 아니라 무식인증이지
근데 흑인들이 남성호르몬 수치가 높다보니
폭력성,공격성이 심하긴 합니다
피지컬도 타 인종 보다 좋고...
미국 자영업자들 스트레스 많이 받는것 같더라고요
@@catchtiger205 쯧쯧~
ㄹㅇ 미국가면 안깝쳐야겠다
흑인이 흑인에게 대응해서 일이 안커졌네😅
상대방이 총을 꺼내는 시늉만해도 보안관은 총질할 수 있는게 미국법이다. 상대가 절도를 했던지 총기를 소지했던지 하는 여부랑은 전혀 상관없다
총꺼내는 동작이 없는데?
@@전자왕김재상 당사자가 느끼면 느낀거임 그게 미국 총기합법이고 몰래 총기 살수있는 나라임 안그럼 내가 죽는데 우쨈?? 탱크도 사는데 총을 못살까
@@전자왕김재상 그렇게 판단하다가 골로간 미국 경찰들 숫자가 연간 수십 수백임, 제정신 아닌 거 같은 할아버지 수사하러 갔는데 갑자기 번개처럼 총 꺼내서 신입 경관 눈에 총 쏴서 즉사 시키고 지원 나온 경찰들한테 AR-15 갈겨대다가 총기고장으로 항복한 노인네도 있음, 보니까 월남전 참전용사가 PTSD땜에 저지른 일이라더래요
@@전자왕김재상 이런데도 총 꺼내는 동작이 없다고 안심할 수 있나요? 영상속 보안요원은 저 도둑놈 어디 사는지 모르는데, 도둑놈은 보안요원 어디서 일하는지 알고 있으니 나중에 찾아와서 손쉽게 총으로 죽일 수 있음, 이게 미국임 Shoot first ask later라는 말이 있음. 먼저 쏴죽이고 유능한 변호사 선임하면 됨
와 멋있네 보안요원이면 저정도는 해야지
근데 좀 과잉이라는 생각은 안들어? 손이 어디 안보이는데 들어가서 뭘 꺼내려고 한게 아니라 주먹을 쥐고 공중에 흔드는데 총으로 쏴 죽여버린건 좀..싸워도 제압 할 수 있으면서..
@@소소한행복러 맡다->맞다
그렇다고 맨손인 상대에게 총을 쏜건 다들 생각이 다르겠지만 부적절했다고 보이네요..실제 절도를 했는지 안했는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맨손인 사람을 총으로 겨눠서 제압하는것도 아니고 거의 제압도 했어놓고 항의 한다고 처형 하듯이 바로 쏴 죽여버리다뇨..쏘지 않으려고 노력이라도 했어야 하는거 아닐까요? 딱히 저 사람에게 위협적으로 보이지 않는데요..
@@yolo1741 당사자가 그렇게 위협적으로 느꼈으면 합리적인거죠 정당방위라고봅니다
@@yolo1741 그러니깐 보안요원 말을 잘따랐어야지 그냥 가는거 보니 총맞을 행동했는데 과잉은 아니지 가면서 범인이 총기를 꺼낼지 어떻게알어
@@정혜리-s1n 와..총을 꺼내지는 않앟지만 꺼낼지도 모르니까 쏴 죽여버리는게 당연하다고? ㅋㅋㅋㅋ 진짜 도라이들 많다 정말..
우리는 합리적인 법이 없음.
법 그자체도 코에걸면 코걸이 임.
저 흑인이 물건을 설사 훔쳤다해도 사람의 목숨이 물건값보다 싸다고 생각하지 않는 이상 총쏘기 쉽지 않죠 결국 물질주의에 찌든 나라임을 스스로 인증하는것이고 사람 목숨값이 저 나라는 저 가격일뿐.
존윅이 실제 라이브....인 나라...
총이 곧 법이고 정의다. 나를 지킬 수 있는 건 법도 주먹도 아니고 총이다.
미국에서 처음 보는 사람과도 엘리베이터 건 어디서 건 눈이 마주 치거나 반사적으로 '하이' 라고 인사하는 이유
인사안하면 총맞음?...lol
딱봐도 위협 전혀 없는데 열받아서 쏜게 행동거지로 느껴지는데 ㄷㄷ. 우리나라 사람들은 정당방위에 피해의식있어서, 좀만 당당해보이면 바로 잘죽였다고 하네 ㅋㅋㅋ.
멋진 대응입니다!!! 짝짝짝
크... 역시 무기로 세워진 나라답다.
위험을 느꼈다기보다는... 그냥 화나서 쏜 거 같은데?ㅋㅋ 손에 아무 것도 없고, 근접하지도 않았으며 신체능력도 자기가 더 좋은 상태에서 대체 뭔 위험을 느꼈다는 거임? 정말 널널하게 봐서 달려들 거 같은 거에 위험을 느꼈다고 치면 그냥 총을 겨누기만 했어도 도망갔을텐데
밀치고 나갈것이 아니라 그냥 안 훔쳤다는걸 증명하면 된다.
총기자유~미국에서 갑질이 없는 이유 ㅋㅋㅋㅋㅋㅋ
초등학생이 건법으로 사람죽이는 나라인데 피지컬차이가 뭔 대수지?ㅋㅋ
피지컬이 아무리 좋아도 주먹 한방에 기절못시키면 내몸에 구멍나서 죽는거야
총만겨누고 도망가게 내비둬? 잠시후에 몰래 나타나서 뒷통수에 총갈기고 토낄거다.
속이 다 시원하네 ㅋㅋ 경비원 일 잘하네
미국 인구 3억 4천만 총기사고 보다 우리나라 음주운전 사고가 %로 따지면 더높다
참 잘했어요
검사님 말 멋지게 하네
미국에서 장기간 여행하며 살아봤는데 뭐 저런 인간 극소수입니다. 우리나라랑 똑같아요
미국에 절대 가지마라..저딴 나라가 무슨 선진국인가? 또 다른 중국스런 나라네...한심하다. 마음놓고 쇼핑도 못하는나라..
사람이 총을 만드는게 아니라, 총이 사람을 만드는 나라....
최소한의 자력구제권은 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