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에 바라는 기준이 꽤 높으시네요~ 그런 분들이 많을 수록 제품의 수준이 올라가겠죠. 이미 LG제습기가 소음은 가장 우수하지만 더 좋아져서 제습기는 원래 좀 시끄러운거다라는 말 못하게 했으면 좋겠어요 ^^ 그리고 제 아내도 저처럼 어떻게든 기계를 활용하며 사는 사람을 이해 못해요 ㅋㅋㅋ
타브랜드 제습기 쓰다가 엘지제습기 쓰면 완전 신세계죠.듀얼인버터라 소비전력이 월등히 낮고 특히 소음은 천지차이입니다.취침시 틀어놓고 자도 충분히 조용했습니다.제가 제습기(위닉스 위니아 캐리어 송징(중국산)등) 10개 가까이 써봤는데 웅~하는 진동음 장난아니죠.아반떼 타다가 벤츠 타야 그 차이가 크다는걸 실감하지 처음부터 벤츠타면 뭐가 그리 좋은지 모르죠
칸쿄 제습기는 내부곰팡이 안피고 열이 조금 덜나는 장점 이외에는 기본적인 제습능력이 현저히 떨어지고 소비전력도 엄청나게 많이 나옵니다. 8리터짜리가 소비전력이 무려 550wh 컴프레서 방식 4등급제품보다 소비전력이 2.5배 이상 많이 나옵니다.그리고 또 다른 큰 단점은 가격이 무려 90만원 ㄷㄷ 미친 가격이죠.컨덴서 방식인 칸쿄는 장점보다 단점이 엄청나게 많은 미완의 제품이죠.물론 가성비는 최악이구요
일반 컴프레서 제습기는 냄새가 잘 안배는데 인버터 제습기는 구조적으로 열교환기 냉각핀에 냄새 흡착이 잘됩니다.인버터 에어컨도 마찬가지구요.정속형 에어컨은 냄새흡착 별로 없어서 에어컨에서 쉰내나 찌린내 잘 안납니다.저도 경험해 봐서 화장실용은 별도로 작은 일반 제습기만 쓰고 있는데 냄새 별로 배지 않더군요 처음에 잘 모르고 효율 좋아서 엘지 인버터를 화장실에도 썼다가 냄새가 배여서 거실에 트는 데도 화장실 냄새가 나서 참다 참다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완전분해해서 세정제로 냉각핀 세척하고 물청소 하고 말리고 하루종일 고생했죠
아유 사람이 너무 예쁘고 매력적 이시네요.
사람보러 왔어요😁😁👍👍💕💕
리뷰에서 솔직함이 풀풀나네요 아내분 너무 귀여우십니다👍
사용해보니 평이 더 좋아졌어요 ㅎㅎ 감사랍니다
깐깐한 리뷰라 오히려 색다르네요ㅋㅋㅋㅋ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지름 후설득하는 영상이었습니다…ㅎㅎㅎ
단열이 잘되는 집은요. 보일러로 해결이 되지만.
단열이 잘 안되는 집에서 보일러 틀면 곰팡이 난리 납니다.
솔직한 평 잘들었습니다.
일단 저도, 옜날 사람이라 보일러 틀지뭐 했지만..
온도가 높더라도 습도를 낮추는게 더 쾌적한 삶인것 같아서 바로 질렀습니다.
제가 몇번 쓰다가 영 아니다 싶으면.. 6월에도 전기장판 트시는 어머니에게 드려야겠어요.
써보시면 어머님꺼 한대 더 사실거 같네요!ㅎㅎ
제품에 바라는 기준이 꽤 높으시네요~
그런 분들이 많을 수록 제품의 수준이 올라가겠죠.
이미 LG제습기가 소음은 가장 우수하지만 더 좋아져서 제습기는 원래 좀 시끄러운거다라는 말 못하게 했으면 좋겠어요 ^^
그리고 제 아내도 저처럼 어떻게든 기계를 활용하며 사는 사람을 이해 못해요 ㅋㅋㅋ
다들 비슷하군요 ㅎㅎ 소음이 이정도가 최선인건 어쩔 수 없죠 ㅎㅎ 그래도 가장 저소음 모델이니깐요
뭔가 리뷰 영상들중에 제일 피부에 와닿는 후기? 느낌입니다 ㅋㅋㅋ 그러니까 뭔가 신뢰도가 확 올라가네요 ㅋㅋ
일년 사용후기를 남기자면 더 만족도가 올라갔습니다 :)
타브랜드 제습기 쓰다가 엘지제습기 쓰면 완전 신세계죠.듀얼인버터라 소비전력이 월등히 낮고 특히 소음은 천지차이입니다.취침시 틀어놓고 자도 충분히 조용했습니다.제가 제습기(위닉스 위니아 캐리어 송징(중국산)등) 10개 가까이 써봤는데 웅~하는 진동음 장난아니죠.아반떼 타다가 벤츠 타야 그 차이가 크다는걸 실감하지 처음부터 벤츠타면 뭐가 그리 좋은지 모르죠
오 너무 잘보고갑니다!!
제가 정속형쓰다가 lg인버터로넘어왓는데
완전소음 신세계입니다
정속형은 웅~~소리장난없습니다ㅠㅠ
쓰다보니 LG인버터는 바람소리말고는 거의 무소음 느낌이네요!!
에어컨과 제습기 사는 이유를 설명하시는걸로 한번에 이해됬습니다
여름에 같이 틀어놔야 더 쾌적한걸 이제야 알았어요
자동건조 기능 없어도 괜찮은가요?? 고민중이라 ^^;;
다른 제습기 써보면 lg제품이 선녀라고 느끼실듯요 ㅎㅎ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ㅎㅎㅎ
위닉스 쓰는데 통돌이 세탁기 돌아가는 소리납니다😅😅😅
@@kimu_D._. 진짜 에어컨 실외기처럼 소리 나나보네요ㅠㅠ
어차피 삼X이나 LX 같은 곳에서 비싼 제습기 사도 방마다 두어야 되는건 똑같더라구요.
저는 그래서 그냥 제로솔 미니제습기 여러대 사서 방마다 두고 사용하는데 너무 만족하고 있어요
가습기도 그렇고 공청기도 그러는게 제일 효과적이라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전기세는 조심해야겠어요 ㅎㅎ
콘덴서 타입이 👍
칸쿄 제습기는 내부곰팡이 안피고 열이 조금 덜나는 장점 이외에는 기본적인 제습능력이 현저히 떨어지고 소비전력도 엄청나게 많이 나옵니다. 8리터짜리가 소비전력이 무려 550wh 컴프레서 방식 4등급제품보다 소비전력이 2.5배 이상 많이 나옵니다.그리고 또 다른 큰 단점은 가격이 무려 90만원 ㄷㄷ 미친 가격이죠.컨덴서 방식인 칸쿄는 장점보다 단점이 엄청나게 많은 미완의 제품이죠.물론 가성비는 최악이구요
리뷰 컨셉 좋네요 자연스럽고 ㅎㅎ 근데 아내분 ;; 대장군 상이신데;; 귀척하는건 좀 빡세네요 ㅎㅎㅎㅎ;
하다하다 일반인한테도 악플을다네 어휴
니 면상이 더 빡셀거같은데😅
목소리가 코맹맹이 소리라서 감기걸리셨는지
화장실에서 쓰지말래요
냄새가 제습기에 벤다고
어항옆이랑
냄새 자체가 배어버리면 곤란하겠네요. 화장실 습기 제거로도 쓰려고 했는데요
일반 컴프레서 제습기는 냄새가 잘 안배는데 인버터 제습기는 구조적으로 열교환기 냉각핀에 냄새 흡착이 잘됩니다.인버터 에어컨도 마찬가지구요.정속형 에어컨은 냄새흡착 별로 없어서 에어컨에서 쉰내나 찌린내 잘 안납니다.저도 경험해 봐서 화장실용은 별도로 작은 일반 제습기만 쓰고 있는데 냄새 별로 배지 않더군요
처음에 잘 모르고 효율 좋아서 엘지 인버터를 화장실에도 썼다가 냄새가 배여서 거실에 트는 데도 화장실 냄새가 나서 참다 참다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완전분해해서 세정제로 냉각핀 세척하고 물청소 하고 말리고 하루종일 고생했죠
ㅋㅋㅋ집이 넓어지면 어쩔수 없는 선택이옵니다
그런데 에어컨+제습기 조합은 끝판왕이옵니다 ㅋㅋ
2년째 쓰는데 물통 아랫부분에 금가고 깨졌어요 검색해보니 비슷한 증상 격으신분들이 많더라구요 가격이 4만원 가까이하던데 매년 파손될때마다 교체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어쩌다가 깨졌을까요ㅠㅠ 고질병인가보네요. 저는 아직은 멀쩡한데 사용할때마다 확인해봐야겠어요
저도 깨짐, 아무일도 없이 갑자기 깨져있음
나도 첨에그랫는데 제습기 툴고나소 포송함이란.. 에어컨 보일러와는 차원이다름
진짜 주변에 추천하고 다닙니다!!
@@woorigachi 쿠팡에서 15만에 팔더라구요 근데.저한텐. 일이만원이 커서 찾아보니 비슷한 제품 어라운드 제품이 2만 더 싸던데여 어떠신가오 이거랑 어라운드랑 2만 원차인데
@@mr.leelee4490 어라운드는 어떤지 잘모르겠어요. 이왕이면 전 lg 추천해요
에어콘 이랑 제습기 동시 작동 하면 안되지 않나요 ? ㅠ 다들 하나만 사용하라더군요 ㅠ
동시에 사용하면 더 쾌적하긴 합니다. 장마때는 에어컨만 사용하기엔 춥기도 하구요. 문제는 전기세때문에 같이 사용하지 않으려고 하는것 같은데 인버터 모델이면 좀 낫겠다는 생각입니다.
동시가동하면 물론 쾌적하긴 하지만 덤으로 전기는 2배이상 먹습니다
안쪽 펜 청소도 어떻게 해야되나 제습기 초보자에게는 어렵네요
어떤 모델 사용하시는지에 따라서 다를거 같아요. 아직 구매 한달이 채 되지 않아서 청소는 안해봤는데 작동 끝나고 송풍건조 시키면서 관리는 하고 있어요
송풍건조 따로 할수 있나요
@@zhzhqkr 따로 분리해서 할 수는 없는데 희망습도를 높이면 송풍으로만 동작합니다
저도 같은모델 쓰는데 좋아요 다른회사 제품 소음은 훨씬 커요
익숙해져서 소음엔 적응했어요! 지금 날씨에 제습기 없었으면 많이 힘들었을것 같아요.
당근마켓
뭔가 마음에 안드는 리뷰네요. 원치 않은 제품 사서 억지 리뷰 하는 것 같아요. ㅋㅋ
덥고 시끄럽고 솔까 제습기
별로죠
그래도 저희집 장마철 필수템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