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점 1966 최희준

[@kichin2235]

힘 들었든 한국 현대사 초기에 힘과 용기를 불러주셨든 낭만적이고 정서적인 국민의 가수 이셨읍니다. 감사합니다.

[@강주일-r4f]

노래 최곱니다,,, 옛 노래의 정취,,

[@은발촌]

방문과 덧글 고마워요! 좋은 시간 보내세요!

[@healingtimesongclass]

고맙습니다^^

[@pulgacsi]

최희준!
노래에 빠져든다

[@suengheekim3942]

최희준님은 마이웨이 같은 ''길''에 대해 유난히 많이 부른 가수 입니다 ,1, 길, 2 종점, 3길 잃은 철새 4 인생은 나그네길 5진고개 신사 ,6 다시찾은 이거리,등

[@은발촌]

방문과 덧글 고마워요!

[@eorntkfka92]

많은시간이 지나가네.
되돌리기도, 되돌릴수도없는,,
뒤돌아보니, 마음아프다.

[@은발촌]

방문과 덧글 고마워요!

[@박선경-j7r]

민우혁 서울이여 안녕~ 노래를 너무잘해서 감동 눈물납니다 ~^^

[@은발촌]

방문과 덧글 고마워요!

[@pulgacsi]

노래 너무 잘하죠?

[@변철환-z3e]

2011년 11월 가요무대 이후의 모습을 찾으려니 힘드네요
Kbs에 문의도 해 봤지만 찾기가 어렵다는 답 만 돌아오구요

[@은발촌]

윈하시는 걸 얻으시길 바랍니다. 방문과 덧글 고마워요!

[@eorntkfka92]

30년

[@오재호-p9f]

이때~~~
친구 이름도 밎혀졌지만
그녀석이 이 노래 부르니까 동네 아처씨들 깜빡 넘어졌었지

[@은발촌]

방문과 덧글 고마워요!

[@pulgacsi]

이미자는 초년과 중년 목소리가 많이 달라졋다
그런데 최희준은 별로 다르지않네

[@박용길-b4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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