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사에 휘말린 억울한 신부(옛날이야기/민담/설화/일화/야담/야사/미담/전설) 고전의 지혜, 재미있고 교훈이 되는 이야기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6

  • @달님-l6x
    @달님-l6x Год назад +5

    고전의 지혜님 재미있는 이야기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Godsjaja1124
    @Godsjaja1124 Год назад +5

    참 애매한 사연
    두아씨다 정실인데
    한분은 후실이되니
    참으로 억울한 얘기
    감사 하여요
    😅😅😅

  • @samuelkim2611
    @samuelkim2611 Год назад +5

    Wow, this is interesting story !!! Thanks.

  • @임정태-h7h
    @임정태-h7h Год назад

    너무좋아요~~^^

  • @파마운틴
    @파마운틴 Год назад +2

    늘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
    이야기 하나에 많은 것이 담겨있네요 한번 더 생각하게합니다

  • @iii2864
    @iii2864 Год назад +4

    눌러시요~잘보고갑니다~

  • @알로아-x1g
    @알로아-x1g Год назад +1

    그래도 이 시절이 사람사는 맛이나는 때 였습니다
    설레면서 결혼식 날 처음보는 신랑과신부들의 두근거림도 낭만적이였네요

  • @임정태-h7h
    @임정태-h7h Год назад

    참으로 잼있는 풍습도 있었네요~~~~~~~ㅋㅋㅋㅋㅋㅋ

  • @윤정이-p7x
    @윤정이-p7x Год назад +9

    임금님이 지혜로운 판결을 내리셨군요 남편도 지혜로워 두 아내를 잘 이끌어서 이름난 집안이 되었네요

  • @안서범
    @안서범 Год назад

    이야기 고맙읍니다요 지헤님😍

  • @천년지기-u6l
    @천년지기-u6l Год назад +5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 @수선화-o3g
    @수선화-o3g Год назад +2

    잘 들었답니다 ^^감사드려요 😊

  • @s종소리
    @s종소리 Год назад +1

    하루에 두 번 장가 간 무관은 하늘의 복을 받았소이다 ㅎㅎㅎㅎ

  • @yundk11
    @yundk11 Год назад +2

    조선시대의 율법과 서대감의 조카인 나이 찬 신부는 서대감의 강한 권고에도 비록 자신의 앞 날에 일생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초례를 치르고 난 후에는 지아비를 따라야 한다는 뜻에 따라 거부하였다.
    참으로 여인의 강직함과 순리에 벗어나지 않는 예법에 따른 것은 참으로 지혜로운 여인이 아닐 수 없다.

  • @정애심-w4m
    @정애심-w4m Год назад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