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다민이 (DAMINI) - DOG OR CHICK 2.0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heungall
    @heungall  2 года назад

    xuck it on air stuck in my fear
    오르가즘 없이 얼굴 붉히는 매일
    이렇게 생겨서 내가 득본 게 있대
    yes im the best unlucky female
    날마다 미쳐 돌아다니니
    밤마다 힙합에 허덕이는 애
    남에 말마다 예 제가 부족한 애라를
    남발하다 본 니 허점의 위에
    너 적당히 해 어쩌려 그래
    제발 음악 좀 꺼 날 걱정해
    사장과 부몬 날 보면 터져 복장이
    이 지경의 나에게 역정이나고
    어른들은 날 보면 따려고만해
    수십분에 만원 너댓장에
    주의력 장애 섭식 장애
    너흰 더 심한 거 알아 못멀쩡해
    사랑은 댈게 못돼 이전 떡정에 비해
    이번 아빠도 얼마 못가 법정에
    개 같은 수유린 날 이 x랄로 키웠어
    나 살라는 서울이 어쩌면 이래
    희망을 저버린 순간 난 성장을 관둬
    무작정을 지하의 노역장에
    원래 다 그렇고 그런데 어쩌녜
    어쩌기는 x발 복창해
    stacked bills 뺏긴 내 필드
    랩 잘 하고 예쁨 해결되는 일
    기집애x끼 선택지 twerkin or dressin
    그게 먼저인 힙합이면 지금 배신해
    kiss my ass hope answer me daddy
    너희 따르는 가친 남의 엉덩이에
    매일 같이 난 애증의 구렁텅이에
    따도 따일만해야 따 봉지 씌워 매일
    이 계층 바닥부터 꼭대기
    저마다 한마디씩 보태 내게 속삭이길
    아무리 곱게 들어봐도 귀에 들리긴
    삶은 떡치는 게 다야 순진하긴
    세상은 바래 내가 아름답고 멍청하길
    그거 따라줄게 단지 내 표면만이
    작정하지 없어 만일은
    대신 여기서 건져줄 거라 약속해
    플래티넘을 대신해 떡상이
    여길 짝사랑하느라고 속상해
    힙합판 삼분의 일 연예지망생
    어느 판에든 팔면 그만인 잡상인들
    탑파이브만이 내 선생이야
    매일 re-record after chop and screaming
    수 틀리면 싸대기가 교칙인 이상
    어떤 과목도 맞지 않아 적성에
    음악 켜면 꿈 끄면 현실
    속으론 쌍욕 티내면 x신
    don't ever question 도시는 당부해 연신
    넌 사랑이랬지만 다 나의 헌신
    한국 살수록 여긴 적 아님 x신
    너의 래퍼 못되면 너의 적 너의 x신
    rookies 혹시 can you be my hero
    랩 전에 캐릭터 만드네 역시
    for hiphop for him
    xuck your ball so boring
    유니폼도 교복도 too tight and stuffy
    힙합일수록 남보기 x같고 튀어
    랩도 깎아 낼 바엔 단칼에 절필
    xuck beauty in struggle
    struggle is a struggle
    I'd rather do drugs than believe in love
    또래 반절은 이래 난 알아
    더 적나라하게 할게 나를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