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랍은 . . . 뭐가 바보고 내탓이고 또 경멸 까지요 ? 고부간의 갈등은 당연한 것이고 해결해 가는 과정이 좋게만 보이구만 . . 당신은 그냥 피하라고만 하는게 좋다고 권하는데 이런 병진같은 이야기는 하지 마시기를 . 내 가족이 세대간의 갈등이 있을때 여러 방법이 있을건데 이 경우는 서로 반성하머 잘 풀린 경우고 . ., 당신은 자식들 멀리 죽은듯 지내고 다른이들에게 충고는 쌩오바 입니다 . 개를 키워도 그리 대접 받지 않아요 칠순이고 팔순이고 쓰는 말이 경멸 당하기 딱입니다 .
자식과 며느리는 그냥 그들식대로 살게 그냥 옆에서 지켜보는게 좋아요. 애정어린 반찬등 갖다주는건 좋은일이지만 독립한 자식네 가정에 너무 자주 드나드는건 독립한 가정에 지나친 간섭으로 보일수 있어서 자식네가 진정한 독립하는데 방해됩니다. 요즘 의외의 며느리가 들어와서 그나마 그정도로 끝낼수 있었을거 같아요. 자식은 18세 까지만 키운걸로 부모의무는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이점 안되는 우리부모들 때문에 자식이나 부모양쪽 다 힘들게 살아가는 가정이 많은것입니다. 자식을 진정한 독립을 하도록 우리부모들이 하루빨리 깨우치길 바래요. 부모는 그 시간들을 노후에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에 전념해도 세윌 짧습니다. 건강한 노후를 보내는것 또한 자식에 대한 의무입니다. 행복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시어머니라는 분이 호구였네요 결혼해서 독립 한 다 큰 자식들한테 반찬 가져다 주고 뭐든 다 해 주니 그런 상황까지 내몰린 겁니다 원래 사람은 어느 정도 거리를 두고 지내야 서로에게 이롭습니다 해주다 보면 그게 당연하게 되는 게 세상의 이치입니다 뭐든 해주면서 그런 상황으로 흘러갈 줄 몰랐다는 게 참 어이가 없네요 저 며느리란 인간은 간사하기 짝이 여우같은 부류입니다 저런 부류들은 자기들한테 이득이다 싶을 땐 자기의 본성을 숨기고 처음엔 주변 사람들에게 잘하거든요 그러다 아니다 싶을 땐 바로 본성을 드러낸답니다 착한 것도 병이고 굳이 싫다는데 해 주는 것도 병입니다 며느리한테 굽신굽신~~ 그러니 며느리가 시어미니 알기를 우습게 알죠 뭐를 먹고 살던 지들이 알아서 해야 할 것을 우리나라 시어머니들 오지랖이 너무 지나침 ㅠ 이 세상에 딸 같은 며느리 엄마 같은 시어머니 없어요 단지 그렇게 믿고 싶을 뿐이죠 저 결말이 과연 언제까지 갈까~
각자 살아가는방식이 있는데 딸도 아닌 며느리와의 관계에 너무 욕심을 내는 것 같네요 적당한 마음의 거리를 두고 도움을 요청할 때나 가끔씩 도우는 정도로 해야 오래오래 잘 지낼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서로 응어리가 풀려 다행이긴 하지만 너무 밀착콴계로 지내면 언젠가는 또 문제가 생기고 서로 피곤해질 수 있다고 생각함다
듣다보니 시어머니 처세가 가관이네요.남의 자식하고 무슨 대화가 필요해요?그리고 며느리 밥을 꼭 그렇게 먹어야 되나요?참 한심한 생각이 드네요.잘 지내고 싶음 바깥으로 불러내서 맛있는거라도 사주면서 풀을 생각해야지 꼭 자기시간 가지고 싶은 시간대에 뭐하러 찾아가요?니도 시어머니 입장 이지만 글쓴 시어머니도 참 꽉 막혔네요ㅠㅠ
이 할머니 반찬은 왜 만들어 아들집에 갑니까? 결혼한 아들은 며느리에게 완전 맡기는게 좋습니다. 요즈음 아이들 우리가 만들어준 음식 먹지 않아요. 두아이 결혼한뒤 잠간 음식 만들어 주어보니 이짓은 않는게 좋다 싶어 아이들 집에 가면 부억에는 얼신도 않고 소파에 가만이 앉았다가 주는되로 먹고 돌아 옵니다. 완전 손님이지요. 두아이 결혼한지 30여년이 되어 가는데 며느리 딸과 절대 충돌 없습니다. 저들이 원하면 만들어 줍니다.
시골 산골짜기에 어머니 버린 아들과 며느리에게 복수한 사연
ruclips.net/video/9FxPygrgoAI/видео.html
11😊¹¹½1¹444142414424414341442432w1442122430th151😅41😊145😅😅220thw😊
가족모두 행복하게 사세요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인생을 바꾸는 관점' 다른 사연들에도 좋은 말씀 부탁드려요.
아주 잘하셨네요
어머님과며느리 끝까지 함께행복하시길~~~
고맙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자주 쉬러 오세요.
잘 대처 하셨네요.다른방법으로는 다른오해를 하셨을수도 있었지만 그랬기 때문에 바로 알아 챘을겁니다. 며느님도 다른 며는에 비해 착하군요.그마음 어머니가 알아 주셔서 평화가 와서 듣는 사람도 흐뭇 했습니다.행복하게 사세요^^~.
고맙습니다. 위로가 되네요. 행복하세요. '인생을 바꾸는 관점' 다른 사연들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사연잘들었습니다
잘 선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오셨네요. 고맙습니다. 자주 쉬러 오세요.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인생을 바꾸는 관점' 다른 사연들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시어머니.며느리두분이행복하세요
지혜로게.고분간에해결하시고.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자주 놀러오세요.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시엄마며느리잘하셨어요행복하게사셔요항상어른공경할줄알면됨닙다
고맙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인생을 바꾸는 관점' 다른 사연들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며느리는 딸이 될수 없고
시어머니는 어머니가 될수없다
약간의 거리.정도를 지키고
살아가는게 서로가 편하다
정말 옳으신 말씀이세요. 고맙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인생을 바꾸는 관점' 다른 사연들에도 좋은 조언 한마디 부탁드려요.
참잘했어요
고맙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인생을 바꾸는 관점' 다른 사연들에도 좋은 말씀 부탁드려요.
어르신 잘했어요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인생을 바꾸는 관점' 다른 사연들에도 위로의 한마디 부탁드려요.
그밥을 꼭먹야되었나
늙으면 불쌍하다 자식들멀리하면
서로행복하게 살수있다
조언 고맙습니다. 옳으신 말씀이세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인생을 바꾸는 관점' 다른 사연들에도 좋은 말씀 부탁드려요.
어머니 생각을 잘못 했네요 며느리가 딸이 될수 없습니다 아들을 결혼시켜 서면 거리을 두고 살아야죠 두부부 아들내 신경 쓰지말고
두부부 즐겁게 사시기 바람니다
옳으신 말씀이세요. 현명하시네요. 고맙습니다. '인생을 바꾸는 관점' 다른 사연들에도 조언 한마디 부탁드려요.
자녀에겐 복수가 아니고 응징이나 징벌이라해야 합니다.
네 고맙습니다. 다음부터는 그렇게 하겠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인생을 바꾸는 관점' 다른 사연들에도 좋은 말씀 부탁드려요.
다행입니다
건행하세요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자주 쉬러오세요.
아주 멋진 시어머니세요 며느리 잘못이죠 누가봐도 저도 마흔중반입니다 저도 며느리지만 ..반성했다니 다행이네요 늘행복하세요
공감 고맙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인생을 바꾸는 관점' 다른 영상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찬밥을 준다 기본이 안된 며느리 이네요
공감 고마워요. 늘 행복하세요. 자주 놀러오세요.
참잘하셧어요.두부다밧수짝.짝건강하세요
공감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자주 쉬러 오세요.
시모 며늘 똑같는데 며늘 마지막에 진심어린 사과를하니 해피앤딩 이네요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인생을 바꾸는 관점' 다른 사연들에도 좋은 말씀 부탁드려요.
입장바꿔 생각하면 답이나올듯요 넘 자주가지마시고 자주오기를 바라지마세요 꼭 전해주고싶은게있음 아들예게 퇴근길에 전해주고 적당한거리를 두는게좋아요 저도 지금 시어머니가되었지만 내가 며느리라면 자주오시는 시어머니 부담되요
그렇군요. 좋은 말씀이세요.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생을 바꾸는 관점' 다른 사연들에도 좋은 말씀 부탁드려요.
얻어먹을거도 없고 해줄것도 없는게
아무일없는거죠
왜서로 신세질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참어렵게 사네요 피곤하다
정말 맞는 말씀이세요. 고맙습니다. '인생을 바꾸는 관점' 다른 영상에도 좋은 의견 부탁드려요.
며느리는 딸 이 됄수 없으니 적당히 시어머니 며느리 사이로 이쁘게 지냅시다😅😅😅
네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인생을 바꾸는 관점' 다른 사연들에도 좋은 말 한마디 부탁드려요.
엄니도 잘하셧고 깨닫게 하시고
며늘도 금방깨닫고 관계회복에 노력하시니 착하네요 하나님의은혜가 가정에 함께하십니다
엄니가정과 아드님부부 모두 예수님믿고 축복받으시고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진심어린 말씀 너무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인생을 바꾸는 관점' 다른 사연들에도 좋은 말씀 부탁드려요.
어머님 잘 하십니다 그런것이 다 인생공부 입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
평생 공부해야죠. 조언 고맙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인생을 바꾸는 관점' 다른 사연들에도 좋은 조언 한마디 부탁드려요.
지혜롭게 며느님과 화해하셔서 다행이네요 며는님도 착한심성이 있었네요 가족모두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다들 착한마음 나쁜마음 공존하고 있는것 같아요. 행복하세요. '인생을 바꾸는 관점' 다른 사연들에도 좋은 의견 부탁드려요.
시에미나 며느리나 질기다.질겨.
그냥 거리두고 살면되지. 들락거리는 거 싫어하는거 모르는가보다.
맞는 말씀이세요.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자주 쉬러 오셔요.
본인이 잔소리가 많아진 것을 시엄니 본인은 모르는거죠..
며느리도 나이들면 원래 드세진답니다.
고맙습니다. 따끔한 조언 감사드려요. 늘 행복하세요. '인생을 바꾸는 관점' 다른 사연들에도 도움이 될 조언 한마디 부탁드려요.
ㅅ사연자분의 실수입니다 내래 팔십밑의 독거인인데. 이해는 되는데 자식사랑이 넘쳐서. 경멸당할만큼 바보스러워 보이네요. 내탓 하십시요. 아들옆에서 삼천리 밖으로 도망가십쇼. 바람결에 살아 있는지만 알고요. 귀하게 얻은자식임을 강조 하시는 것은 집착이 강하신것으로 보이구요.
현명한 말씀이십니다. 고맙습니다. 조언 잘 받아들이겠습니다. '인생을 바꾸는 관점' 다른 사연들에도 좋은 조언 부탁드려요.
오지랍은 . . .
뭐가 바보고 내탓이고 또 경멸 까지요 ?
고부간의 갈등은 당연한 것이고 해결해 가는 과정이 좋게만 보이구만 . .
당신은 그냥 피하라고만 하는게 좋다고 권하는데 이런 병진같은 이야기는 하지 마시기를 .
내 가족이 세대간의 갈등이 있을때 여러 방법이 있을건데 이 경우는 서로 반성하머 잘 풀린 경우고 . .,
당신은 자식들 멀리 죽은듯 지내고 다른이들에게 충고는 쌩오바 입니다 .
개를 키워도 그리 대접 받지 않아요 칠순이고 팔순이고 쓰는 말이 경멸 당하기 딱입니다 .
시에미가 아들 부부에게 너무 집착하고 살고 있는건데 그걸 모르시네요.
70도 넘은 노인네 누가 좋아한다고 그렇게 자주 가시나요.
며느리는 딸같이 생각한다 해도 시어머니가 반찬해다 주어도 부담스러울것 같네요 원할때는 몰라도 기본 도리만 하며는되지 결혼 혼주석에 앉아주며는 되지 성인인데 반찬해다 갔다주고 청소해주고 이해가 되지않음 지금 서로를 이해하고 좋은 관계를 이어간다니 다행이네요
맞는 말씀이세요. 서로 이해하며 살아가야죠. 고맙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인생을 바꾸는 관점' 다른 사연들에도 좋은 조언 한마디 부탁드려요.
왜자꾸 찾아가는지 이해가 안가네요ㆍ 가족끼리 더 예의를 지키고 고맙다는 말을 해야됩니다ㆍ
고맙습니다. 좋은 말씀이세요. '인생을 바꾸는 관점' 다른 사연들에도 좋은 조언 부탁드려요.
시어머니가 왜 며느리에게 반찬을 매주해주나요?
그게바로 호구로보는겁니다
그러지마세요
네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현명하게 살게요. '인생을 바꾸는 관점' 다른 사연들에도 좋은 조언 부탁드려요.
늙고보니 보고 듣는것이 모두 이런것을보니 늙어으니 어떻게 살아야 되는것에 스트레스 가 이만 저 만이 아닙니다 사실일까?세상이 정말이럴까 ?
힘내세요. 그래도 세상은 살아갈만 한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자주 쉬러 오세요.
누구나 자시결혼시키고
살지만 결혼하면 멀리해야됨니다
자주갈필요도없구요
내자식도 자꾸보면 서로짜증도있는데
며느리자식그대로
살게끔 멀리하시게좋을뜻하네요
옳으신 말씀이세요. 고맙습니다.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인생을 바꾸는 관점' 다른 사연들에도 좋은 조언들 부탁드려요.
자식과 며느리는 그냥 그들식대로 살게 그냥 옆에서 지켜보는게 좋아요.
애정어린 반찬등 갖다주는건 좋은일이지만 독립한 자식네 가정에 너무 자주 드나드는건 독립한 가정에 지나친 간섭으로 보일수 있어서 자식네가 진정한 독립하는데 방해됩니다.
요즘 의외의 며느리가 들어와서 그나마 그정도로 끝낼수 있었을거 같아요.
자식은 18세 까지만 키운걸로 부모의무는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이점 안되는 우리부모들 때문에 자식이나 부모양쪽 다 힘들게 살아가는 가정이 많은것입니다.
자식을 진정한 독립을 하도록 우리부모들이 하루빨리 깨우치길 바래요.
부모는 그 시간들을 노후에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에 전념해도 세윌 짧습니다.
건강한 노후를 보내는것 또한 자식에 대한 의무입니다.
행복하십시오.
감사합니다.
긴 댓글 고맙습니다. 진심이 담겨져있네요. 행복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인생을 바꾸는 관점' 다른 사연들에도 좋은 말씀 부탁드려요.
에휴 답답한 시어미네 며느리는 반찬을 못하나요 매번 반찬을 해다주고 시도때도 없이 아들집을 들락거리는건 며느리에게 정말로 짜증나는 일이긴해요 .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자주 쉬러 오세요.
친.자식도,거리를. 두셔야해
요.왜. 반찬가지고 자주찾아
가시나요.알아서살게 냅두세
요.자주가시다.보면 다음.에
또 안좋은일 생긴답니다.
네 알겠습니다. 잘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인생을 바꾸는 관점' 다른 사연들에도 조언 한마디 부탁드려요.
결혼하면 아들은 며느리 남편입니다 무늬만 내아들 손자이니 착각하지말고 삽시다 자식한데 집착하는게 문제임 눈치도없이 자꾸가니
옳으신 말씀이세요. 조언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인생을 바꾸는 관점' 다른 영상에도 좋은 조언 부탁드려요.
며느리는.시어머니와
가깝게할수록.좋아할리가없어요.될수있으면가끔만나세요.
옳으신 말씀이세요. 조언 고맙습니다. '인생을 바꾸는 관점' 다른 사연들에도 좋은 조언 부탁드려요.
시어머니라는 분이 호구였네요
결혼해서 독립 한 다 큰 자식들한테
반찬 가져다 주고 뭐든 다 해 주니
그런 상황까지 내몰린 겁니다
원래 사람은
어느 정도 거리를 두고 지내야
서로에게 이롭습니다
해주다 보면 그게 당연하게 되는 게
세상의 이치입니다
뭐든 해주면서 그런 상황으로
흘러갈 줄 몰랐다는 게
참 어이가 없네요
저 며느리란 인간은
간사하기 짝이 여우같은 부류입니다
저런 부류들은 자기들한테
이득이다 싶을 땐 자기의 본성을 숨기고
처음엔 주변 사람들에게 잘하거든요
그러다 아니다 싶을 땐 바로 본성을 드러낸답니다
착한 것도 병이고 굳이 싫다는데
해 주는 것도 병입니다
며느리한테 굽신굽신~~
그러니 며느리가
시어미니 알기를 우습게 알죠
뭐를 먹고 살던 지들이 알아서
해야 할 것을 우리나라 시어머니들
오지랖이 너무 지나침 ㅠ
이 세상에 딸 같은 며느리
엄마 같은 시어머니 없어요
단지 그렇게 믿고 싶을 뿐이죠
저 결말이 과연 언제까지 갈까~
진심어린 댓글 고맙습니다. 가슴에 와닿아요. 행복하세요. '인생을 바꾸는 관점' 다른 사연들에도 좋은 말씀 부탁드려요.
딱 시엄마
자기 입장에서만 이야기 하네요
딸이 었음 이런행동 안했을듯
딸이라 생각하다면서요
딸이 술 취해서 술주정 했으면 사위한테 말했을까요?
사위 원망만 할것 같아요
부족했네요. 더 현명해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어머니가 며느리를 너무 괴롭히셨네요.
나이 들면 잔소리도 많아지고. 입맛도 짜진답니다.
요즈음 아이들과 예의 없는것은 다르지요 요즘세대 아이들도 예의 깍듯한 아이들 많아요
그럼요. 몇몇 사람들만 그렇죠.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더 현명해 져야겠네요. 행복하세요. 자주 쉬러 오시구요.
자주찿아가니주책이지
옳으신 말씀이세요. 더욱 현명해지겠습니다. 행복하세요. 자주 놀러오세요.
각자 살아가는방식이 있는데
딸도 아닌 며느리와의 관계에
너무 욕심을 내는 것 같네요
적당한 마음의 거리를 두고
도움을 요청할 때나 가끔씩 도우는 정도로 해야 오래오래 잘 지낼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서로 응어리가 풀려 다행이긴 하지만 너무 밀착콴계로 지내면 언젠가는 또 문제가 생기고 서로 피곤해질 수 있다고 생각함다
진심어린 조언이시네요. 고맙습니다. 행보가세요. '인생을 바꾸는 관점' 다른 사연들에도 좋은 조언 부탁드려요.
😊😊😊😊😊😊😊😊😊😊😊😊😊😊😊😊😊😊😊😊😊😊😊😊😊😊😊😊😊😊😊
고맙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자주 쉬러 오세요.
쓰니님너무자식며느리한테딸같이대하지마세요딸이라도귀찬아요
네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지금 66세 여성 입니다. 시어머니가 숨 막힙니다. 으~~~~~~~~~~~~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자주 쉬러오세요.
딸도 결혼하면 너무가까이 하면 부담스러워 할걸요
맞는 말씀이세요. 조언 감사드려요. 늘 행복하세요. '인생을 바꾸는 관점' 다른 사연들에도 좋은 의견 부탁드려요.
어머님께서 집착이 너무 심하세요 숨막혀요 저도 시어머니 됐어요 ㅊ거리를 두세요 전화나 자주 만나고 집에 가지 마세요 어머님 편안하게 아버님과 여행다니면서 사세요
네 정말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인생을 바꾸는 관점' 다른 사연들에도 좋은 말씀 부탁드려요.
사연자분 요즘 며느리들 시어머니 밥찬해 오는거 안좋아해요
네 알겠습니다. 마음에 새길게요. 조언 고맙습니다. '인생을 바꾸는 관점' 다른 사연 들으시러 자주 쉬러오세요.
전형적인 무수리 근성을 가진 사람이네요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자주 놀러오셔요.
그래도, 며느리집. 갔지마세요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자주 쉬러 오세요.
사연을 다 듣긴 했지만
좀 이해가 안가네요?
특히 며느리가 시어머니 한테 한 행동이 찬밥주고 할때 사연중에 야긴 나왔지만 그것이 이해가 안됩니다 애기도 아니고???결과론 잘 되었지만
하튼 잘 지냈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자주 쉬러 오세요.
누가집에서 생일 해주나요 밖에서 외식 하고 집에서 차한잔하면 땡
아무리 아들이조아도 선을넘는건 언젠가 탈나게 마련입니다
맞는 말씀이세요. 고맙습니다. 자주 쉬러 오세요.
며느리하고.
잘지내기가 힘이드는데
부렵네요
애기들어보면 일년에
몇번못보고 사는사람도
너무많담니다
자식학태 너무욕심은
버려주세요
그래도 며느님이
착한면도 있어시네요
행복하세요
왜가나 며느리 집에
참 눈치도 없네 자주가니 그런밥주잖아요
옳은 말씀이세요. 가슴 속에 새기겠습니다. '인생을 바꾸는 관점' 다른 사연들에도 좋은 말씀 부탁드려요.
그렇게 할일이 없나요? 허구헌 날 반찬 해다 바치면 며느리는 할일이 없지요.
잘못을 하면 따끔하게 해주어야지. 2세가 불쌍. 아들도.
부족했네요. 더 현명해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이르시되.때가.찼고.하나님의.나라가.가까이.왔으니.회개하고.복음을.믿으라.하시더라.마가복음.1:15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사연정말인가요 사연자의 주소정확히 기재되지않는한 이런사연 내보내지말아요
고맙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참고하겠습니다.
너무자주가지말아요
별꺼이니네 ㅡㅡㅡ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자주 쉬러 오세요.
ㅇ
사연자가 바보네 그 밥을먹고나온다고 완전바보 시어머니네
더욱 더 현명해져야죠. 고맙습니다. 꽃길만 걸으세요. '인생을 바꾸는 관점' 다른 사연들에도 좋은 조언 부탁드려요.
동영상 찍어 보여줘야죠
말로만 하면 누가 그진실을을 알아줄까
어리석은. 시에미
따끔한 지적 고맙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자주 쉬러 오세요.
무슨 이런 사연이 있냐 요즘이런 비슷한 사연이 많이도 올라오네 ~
각자 살면되지 주지도 말고 받지도 말고
기대도 하지말자
요즘 이런 어르신분들이 많으신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듣다보니 시어머니 처세가 가관이네요.남의 자식하고 무슨 대화가 필요해요?그리고 며느리 밥을 꼭 그렇게 먹어야 되나요?참 한심한 생각이 드네요.잘 지내고 싶음 바깥으로 불러내서 맛있는거라도 사주면서 풀을 생각해야지 꼭 자기시간 가지고 싶은 시간대에 뭐하러 찾아가요?니도 시어머니 입장 이지만 글쓴 시어머니도 참 꽉 막혔네요ㅠㅠ
옳은 말씀이세요. 고맙습니다. 가슴에 새기며 살게요. 행복하세요. '인생을 바꾸는 관점' 다른 사연들에도 좋은 조언 부탁드려요.
이 할머니 반찬은 왜 만들어 아들집에 갑니까?
결혼한 아들은 며느리에게 완전 맡기는게 좋습니다.
요즈음 아이들 우리가 만들어준 음식 먹지 않아요.
두아이 결혼한뒤 잠간 음식 만들어 주어보니 이짓은 않는게 좋다 싶어
아이들 집에 가면 부억에는 얼신도 않고 소파에 가만이 앉았다가 주는되로 먹고 돌아 옵니다.
완전 손님이지요.
두아이 결혼한지 30여년이 되어 가는데 며느리 딸과 절대 충돌 없습니다.
저들이 원하면 만들어 줍니다.
귀감이 되네요.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자주 쉬러오세요.
이런며느리는 이혼시켜야 합니다.
천벌을 줘샤합니다.
고맙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이제ㅡ온식구교회다니셔요예수님믿고구원받아하나님자녀가되어
기도하시며찬송하시며성경책사셔어구약창세기읽어보시면,이세상은하나님께서만드시고인생의생사화복을주관하시고,신약마태복음읽어보시면예수님병듣자고처주시고귀먹어리듣게하시고앉은뱅이읽어나게하시고봉사눈뜨게하시고끝에는십자가에서모진고통당하시며우리인생들의죄을대진청산하시기위해,모진매맞으시고죽으셨다,가,무덤에서3일만에부활하사40일계시다가하늘로승천하셨어요그레서우리인생들도예수님과하나님잘믿고성경말씀대로살다이세상떠나면지옥안가고천국가셔어영원히사시는거에요
정말 좋은 말씀이시네요. 고맙습니다. 자주 쉬러 오셔요.
왜 그렇게 미련 을 떠는가??? 미련 하고 순종 적인 시엄 앞에서, 마치 지가어른 인줄 알게 만들었 구먼??? ㅉㅉㅉ 왜 며느리에 놀아나는가??? ㅉㅉㅉ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자주 쉬러 오세요.
저염음식이 피를썩게 만드는 줄 모르나?
적당한 간이 맞아야건강에 도움이 된다는것을 모르냐?
좋은 정보시네요. 고맙습니다. '인생을 바꾸는 관점' 다른 사연들에도 좋은 의견 부탁드려요.
요즘며느님집에는가는것이아니랍니다ㅡ오면받아주고ᆢ너무신경쓰면집착이라합니다
네 맞는 말씀이세요. 고맙습니다. '인생을 바꾸는 관점' 다른 사연들에도 좋은 말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