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um834 먼 4231의 골격을 벤투가 만드냐.. 프랑스는 몇십년째 쓰고 있고 2006년 아드보카트부터 강팀 상대론 포백이면 투볼란치 필요해서 무조건 해야하는거.. 코로나때 아시아팀들 상대로 여포짓하느라 황인범을 그 자리에 써서 죽 쑨게 벤투인데.. 지금도 황인범이나 이재성중에 1명만 쓰던가 전후반 나눠 뛰게 하고 수비전문 수미가 필요한건데.. 니들이 그렇게 욕하는 박용우 하고 큰정우영을 동시에 써야 수비적으로 더 안정적이고 갸들도 커버 범위가 줄어서 실수가 줄어드는거다.. 그런 전문 수미이자 볼줄기까지 좋은 링커형 수미가 있으면 더 좋겠지만 현재 없다.. 그러니 수비안되고 피지컬 안되는 황인범 내려쓰는건데.. 황인범은 강팀만나면 그 자리에선 바로 뽀록나는 스타일이다.. 차라리 이재성이 이라크전 이번에 잘했던 그 자리가 황인범도 맞아.. 근데 장기적으론 솔직히 둘다 빼고 거기에 이강인 둬야하는게 맞는거고 수비전문 미들 2명 키워야 강팀 상대 가능하다는것만 알아리
@@naum834 그리고 홍명보의 올림픽 동메달도 4231이였고 그때가 윙백하고 수미가 더 좋았고만.. 그땐 공미가 구자철이고 수미 2명중 하나가 기성용 , 나머지 1명이 박종우 였는데 부상으로 탈락한 한국영 대신 뽑힌게 지금 큰정우영 일정도로 정우영이 4순위였다.. 그리고 2018년도 축구볼줄 모르는 일반인들이 그렇게 깠던 장현수도 정우영보다 두살이나 어리고 훨씬 잘해서 그 자리 딱인데 장현수도 부상이였고.. 그시절 5순위 정도되던 수미가 벤투때 황인범하고 투볼란치 한거야.. 신인들을 발굴해서 썼어야 하는데 주야장천 똑같은 선수들만 써서 발전도 없었고
피지컬이라고 하기에는 피지컬 차이도 없고 이라크,이란한테 아시안컵에서 진건 강한 압박때문이었음. 스페인하고 일본하고 신체차이 거의 없는데 과거 스페인,바르셀로나 티키타카가 피지컬로 졌다고는 안 하고 강한 전방압박으로 졌다고 하는 것과 동일함. 일본이 호주상대로 2009년 이후로 10번인가 만나서 진적이 없었고 일본 국대 대부분이 유럽에서 뛰고 있는데이걸 피지컬로 고전한다는 게 어불성설.
@@바르사-u7r 일본이 예전에 피지컬 좋고 강하게 압박 들어오는 상대에게 약했던것은 사실이고 날이 갈수록 일본이 피지컬로 압박하는팀을 만나서 예전보다는 더 좋아진건 사실이고 특출난 선수가 없어도 조직력만큼은 진짜 탄탄한건 인정 이런팀에 차이를 만드는 선수가 한두명 있으면 진짜 일본은 월드컵 8강정도는 가능하고 잘하면 4강까지도 가능한데 일본은 그런 존재의 선수가 없음
@@바르사-u7r 맞음. 요즘 일본 피지컬 좋음. 키도 그렇지만 단단한 느낌. 이건 당연한데, 분데스리그에서 살아남을 정도면 피지컬이 준수해야 하는 거임. 피지컬보다는 그들의 패스축구를 봉쇄할 만한 강력한 압박이 그들이 고전하는 이유일 거임. 원활한 패스가 그들의 조직력을 극대화하는데, 강력한 압박은 패스축구를 봉쇄하고 그래서 조직력을 무력화함. 한국이 일본에 패한 모든 경기도 압박 실패임. 아니 압박이 아니라 느슨하게 풀어줌. 일본이 한국의 태권축구니 해서 한국은 일본 상대로 소녀처럼 축구함 여기에 요즘 일본은 피지컬도 딴딴하고, 경고까지 가지 않는 더티한 플레이도 능수능란함. 왜냐? 분데스리그에서 생존하면서 터득한 것들이거든. 애당초 게임 자체가 승리하기 어려운 환경이었음.
일본 호주전은 일본한테 운이 없었다고 하기 보다 그냥 일본이 호주텐빽뚫는 것 자체를 못 함. 그냥 못했음. 토미야스, 이토히로키 둘 다 부상이라 항상 대형사고 터트리는 타니구치를 어쩔 수 없이 대표팀차출시킨게 운이라면 또 안좋다고 할 수도 있지만 걍 일본 공격이 별로였음.
어떤 종류의 게임이든 사람이 하는 게임에서 가장 큰 패인중 하나는 바로 상대를 얕보고 방심하는 거죠. 물론 이전까지 양국이 보여준 경기력을 보면 그렇게 생각할만 했지만 그래도 인니 입장에서도 반드시 이겨야만 했던 어제경기에서 패한건 상대인 중국을 얕보다가 일격을 당한게 아니었나 싶습니다. 게다가 인니의 앞으로 경기해야할 상대팀들을 보면 인니의 앞으로의 일정은 가시밭길이 될 확률이 높죠. 월드컵본선에서도 그런 경우가 나오는데 이번 2026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예선 에서도 객관적인 전력차에서 강팀으로 평가받는 팀들이 초반엔 부진 하다가도 시간이 갈 수록 제실력을 되찾아가면서 좋은성적을 내고 있는 것으로 보이므로 인니로선 앞서 말했듯 앞으로의 일정에서 상대해야 할 상대팀들을 감안하면 아무리 원정이었다 하더라도 어제경기에서 중국에게 패한건 치명적일 수 밖에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Coach Shin Taeyong anggap remeh China dengan memasukan pemain cadangan ke dalam pemain starting line up, tapi tidak masalah Indonesia belum memiliki pengalaman di Asia berharap Coach Shin dan semua pemain bermain lebih baik kedepannya
인니는 자신들을 상대로 버스를 세우는 팀을 처음봐서 공략법을 몰랐다.중국이 아무리 조밥이래도 역습할 능력은 어느팀에나 있고 그런팀에게 역습받으면 치명타다. 더구나 소림축구로 선수신경긁어 시간끌고 처자빠져가며 침대축구하면 한국도 쉽게 공략하기 힘들다. 어쨌던 인니가 중국상대로 잘하긴했다. 반코트경기를 하다니.
한국 경기력 안 좋았음 어렵게 골 넣고 이라크는 쉽게 골 내줌 전략 있었나????? 예선도 이 정도면 월드컵 본선 나가면 침울함 언제까지 우린 16강 도전???? 48개국이야 그동안 못 나온 아프리카 유럽 팀 나온다고 또 그 경우의수???? 우리가 아무리 아시아 예선 1위 월드컵 예선 잘해야 우린 2 3 배정 받는다.................. 선수들이 너무 잘해준것뿐 전략은 없었음............... 정상적인 축협이고 이정협 윤정환 감독이면 어제 경기 내용 선수들에게 칭찬 안함 쓸떼없는 점유율 보다 빠르고 효율적 경기 운영이 이라크가 더 빛났음
ㅋ 많은 사람들이 놓치고 있는데 카타르월드컵은 초반에 아시아 대파란이 일었고, 그 과정에서 한국, 일본은 물론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호주조차 16강에 진출했다는 사실임. 그리고 탈락한 아시아팀들도 상대적으로 모두 성적이 괜찮았음. 즉, 기본적으로 16강은 깔고 가야 했고 거기서 플러스 알파여야 했음. 그런데도 벤투호는 신태용호와 똑같은 경우의 수에 빠진 거임. 당시 예선조별리그에서 일본이 홈에서 오만에 패해 리그 탈락가능성이 진지하게 논의됐고 플레이오프로 내몰린 호주가 당당하게 16강으로 진출한 한국이 16강을 통과하지 못한다는 건 넌센스임. 당시 일본은 독일, 스페인 등 죽음의 조까지 통과했었잖은가? 난 벤투로 인해 오히려 한국이 마이너스였다고 본다. UAE는 벤투가 오고난 후에 성적이 더 나쁘다. 벤투 이전에는 UAE는 나름 성적이 좋았고 벤투를 선임하여 재도약을 노렸으나, 벤투 선임은 마이너스였다고 본다. 왜 그럴까? 점유율 집착과 고정된 전술과 스쿼드 때문이다. 요즘은 점유율보다 역습과 결정력에 따라 모든게 결정된다. 이런 상황이라면 벤투가 전술적으로 유연한 사고방식을 가졌다면 당시 세계 최고의 역습 전문가 쏘니를 역습 전술로 활용하는 것도 좋았을 것이다. 곰곰이 생각해 보면 빌드업과 점유율은 넌센스다. 현실적으로 강팀과 약팀이 있고 약팀이 점유율을 잃고 수비 태세를 취하는 건 힘의 강약에 따른 자연스런 현상이다. 생각해 보라 빌드업과 점유율이 승패에 직결된다면 강팀은 빌드업과 점유율을 가질 것이다. 그러나 약팀이 강팀을 상대로 빌드업과 점유율을 가진다? 그럴 수 있다면 애초 약팀이 아니었다는 것이다. 빌드업과 점유율은 전술이라기보다 힘의 강약에 따른 자련스런 포지션이고, 그 속에서 승점을 획득하기 위한 최선의 전술만 있을 뿐이다. 만약 벤투가 유연한 사고만 가졌더라도 한국은 16강 이상도 기대할 수 있었을 것이다 ㅋ
솔까~ 벤투의 빌드업이라고 하지만 웃긴 거고 모든 감독은 빌드업을 한다. 즉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전술이 있고 그 전술에 조직력이 맞쳐진 한 그건 빌드업이다. 즉, 뻥축구도 무리뉴 2줄 수비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역습 전문가 쏘니에게 전술이 맞쳐지고 그것이 결국 성과를 낸다면 그건 무리뉴의 빌드업인 것이다. 그러나 벤투는 빌드업과 점유율 자체에 몰입한 편집증적 의심까지 들 정도로 사고가 경직됐었다. 본디 강팀은 원툴 전술로도 족하다. 강팀의 특권이다. 그러나 상대적 약팀은 전술적으로 유연해야 한다. 강팀들의 특성에 따른 맞춤 전술을 준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애당초 벤투는 전술적으로 극도로 경직된 자라 한국에 마이너스였다고 하는 것이다. 전술이 중요한 게 아니라, 승리가 목표이고 승리는 모든 걸 정당화해 주고 전술은 승리를 위한 수단일 뿐이고, 그 수단의 가치는 오직 목표에 효율적이었냐로만 평가해야 한다. 그러나 벤투는 수단이 목적이 된 것 같다. 월드컵 본선에서 단 헌 골도 빌드업에서 나온 게 없다
@@wkqsha1865벤투의 축구는 점유율 중시가 아니라 수적 우위를 활용한 전진과 그런 수적 우위로 상대 한 쪽으로 몰아넣고 반대로 전환 시켜 반대 쪽에서 골 찬스를 만들거나 풀백을 높게 올려 상대 센터백과 풀백 사이 공간 만들고 하프스페이스 활용하는게 주 전술이었음. 대표적으로 월드컵 가나 전 2골은 이런 수적 우위를 통한 반대 전환으로 계속 반대 측면 털면서 그 과정 속에서 나온 골들이었음. 아시아 예선을 많이 하다보니 점유율 중시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우루과이 전만 해도 확실히 내릴땐 내리고 상대가 전방 압박으로 많이 전진하니까 그걸 활용해서 끌어들이고 롱볼로 미들 지역에서 수적 우위 활용해서 우세한 경기도 보여줬었음. 벤투호 분석 영상. ruclips.net/video/7EifOW0CeAs/видео.htmlsi=h3UdAQ1Udc9BltVg
아시아는 일본이 1티어인거같고 한국은 클린스만때 삽질하다 3티어로까지 밀릴뻔한거 이후 국내감독들이 분위기 잘추스려 스쿼드에 맞는 수준으로 회복중.. 우즈벡이 예전엔 월드컵티켓엔 근접하다가도 살짝 부족해 매번 미끄러졌었으나 자국 프로팀중 한팀을 국대팀으로 꾸리는 강수(꼼수)두면서 이젠 명실상부 2티어에까지 올라온거같으며 8.5장 티켓 아닌 과거같이 4.5장이었어도 티켓 따낼 수준까지 온거 같고 중동팀들은 중동이더라도 이란,이라크정도나 꾸준히 실력 유지중이지 카타르,UAE같이 부유한 나라들은 돈질로 유지중이라 절실함도 없고 기복이 심하며 사우디는 한물간지 좀 된거같음 돈질하는 국가들보단 난민들중 유럽에 정착한 축구 고퀄 교육 받은 선수들의 국가들이 향후 중동강호로 떠오를듯함 ..인도네시아는 혼혈선수들 귀화는 문제 없는거지만 너무 대놓고 스쿼드를 전부 귀화 선수로 도배하는건 쫌 너무하다싶은거같음.. 한편으론 그다지 시스템도 선진적이지 못했는데도 여태 순혈로만 대표팀 운영한 한국은 특이 케이스인거같지만(거의 이스라엘이나 중아아시아쪽과 러시아나 한국뿐이지 않나싶은..?) 저출산이 문제라 향후 귀화선수까진 아니더라도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다문화 선수들이 몇년뒤엔 K리그에서 뛰는 모습을 볼꺼같고 대표팀에서도 보게 될 미래일꺼같네요
차라리 신태용에게 4년 전권을 맡겼다면 벤투보다 성적이 좋았을 거임. 왜냐? 한국, 일본, 호주 등이 모두 16강. 특히 호주는 플레이오프로 기사회생한 국가임. 이건 카타르가 아시아 절대 강세였다는 거임. 보통 유럽개최면 유럽팀이 남미개최면 남미팀이 강세를 나타내는데, 카타르는 유럽도 남미도 아니었음. 여기서 아시아 강세가 나온 중요한 이유였음. 만약 유럽개최면 유럽 강세에 아시아는 묻히고 남미 개최면 남미 강세에 아시아가 묻힘. 그런데 카타르면 유럽이나 남미 프리미엄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자체로 아시아의 이익임. 또한 탈락한 사우디 등도 아르헨을 잡는 등 강세를 나타냈는데, 이런 아시아 초강세에도 불구하고 4년전 신태용호와 동일한 경우의 수에 빠졌다는 건 벤투호의 결과가 겉보기와는 달리 그 실속은 마이너스였다고 평가해야 함.
그딴 것보다 벤투가 더 좋았던 건 우리가 뭘하려는지 그런 명확한 플랜을 가지고 있고 그걸 점차 발전 시켜서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과정 있다는 거임. 그러면서 16강이라는 결과 까지 가져온 것으로 칭찬 받는거지. 16강 갔다라는 결과 보다는 우리가 앞으로 어떤 축구를 할거고 그 축구를 기반으로 미래를 설계한다라는 과정이 중요했던 4년이었음. 물론, 그런 미래를 위한 기반도 축협이 클린스만으로 덮어쓰기 해서 다 날아갔지만...
@@박기섭-k8d ㅋㅋㅋㅋ 성과주의 또 있네... 뻥축구하던 애들 데리고 선진 축구하니 옷이 맞나? 그나마 유럽에서 뛰던 애들이나 맺춰서 헤줬지. 벤투가 유일하게 욕먹을 만한건 수비 라인을 너무 내렸던거다. 이천수도, 다른 선수들도 이 축구가 맞다는데 니가 뭔 ㅈ문가라고 시합 결과만 가지고 맞네 틀리네임?
월드컵 16강이 뉘집 똥개 이름이냐? 16강 가고 잘된경기 있냐니 ㅋㅋㅋ 니가 가서 해봐. 불쌍해서 골 더 안넣는 축구팀이 어딧어? 독일한테 7대0으로 깨진 브라질은 그럼 나가 죽어야지? 뇌좀 달고 얘기 하자... 어설프게 아는 주제에 아는척 말고. 그래서 니들이 원한게 돌고 돌아서 홍명보 뻥축구냐? ㅋㅋㅋ
원정2연전 다. 잡아야 한다 쿠웨이트 팔레스타인 이기면 9부능선 넘는다 이라크 요르단이 비기고 한국은 원정 에서 다. 이기면 벌어지지 하위권팀 들이 이라크나 요르탄과 비기면 대한민국이 내년 홈2연전에서 1승 1무만 해도 확정이지 홍명보 성격싱 내년에 2승 추가 하려고 하지. 자신의 능력을 보여 주려고. 하지. 손흥민. 황희찬 없어도. 이겨는데
ㅋ 신태용도 마지막 한끗에 항상 삐끗함. 솔까 좀 운이 따라주지 않는 면이 있음. 벤투가 16강 진출 경우의 수가 신태용과 놀라울 정도로 닮았음. 신태용호는 슈틸리케의 경질로 태세를 갖출 겨를도 없이 본선에 진출하고, 16강 진출에 목을 매는 랭킹1위이자 디펜딩 챔피온 독일과 진검승부 끝에 2:0으로 이겼음. 그리고 역대 최소실점도 성과였음. 안타깝게도 멕시코가 스웨덴만 잡아줬어도 신태용호는 16강 진출이었음. 반면 벤투호는 4년동안 전권을 맡겨줬고 총4골이 나왔는데, 이게 벤투가 입이 닿도록 이야기했던 빌드업 축구와 관계가 없었다. 대한민국 최초로 한경기 멀티골이자 멀티헤딩골로는 아시아 최초로 조규성의 2골. 첫번째 골은 단 한 번도 출전하지 못했던, 이강인 - 조규성 라인인데 이건 이강인 - 무리키 라인이 그대로 재현된 거고, 김영권 골은 신태용호의 김영권 골의 재현, 마지막 골은 쏘니의 단독역습침투는 쏘니의 전매특허로써 빌드업과 전혀 관계 없고, 쏘니 역습침투와 황희찬의 마무리로 개인 역량이었음. 근데 이미 조1위로 통과한 포르투갈 1.5군을 상대로 막판에 힘겹게 승점을 쌓았으며 신태용호와 결정적으로 다른 점은 신태용호에서는 멕시코가 스웨덴을 잡아주지 못했는데 (한국은 스웨덴에 0 : 1로 패했으나, 멕시코는 스웨덴에 0 : 3으로 완패를 했음. 이것만 봐도 신태용호는 정말 잘 싸웠음) 그런데 벤투호는 가나가 우루과이를 잡아준 거임. 조직력과 패스축구와 점유률을 자랑하던 일본이 월드컵 역사상 최소점유률의 안티풋볼로 승점을 챙겨가는데서 한국인들은 유연한 사고방식을 얻어야 함. 이게 운이라고 할 수 있는데, 신태용호라면 중국은 2골차 정도로 무조건 이겼어야 했음. 그러면 진출확률이 높았는데 강팀과는 대등하게 싸우고 막판에 중국에게 패한 것은 신태용호의 운과 뒷심 부족이 원인이고 또 한편 자만심이 있었을 것이다. 원정임을 고려 수비를 우선하고 결정력으로 승부했어야 하지 않을까. 물론 결과론이지만 신태용호는 기본적으로 강팀과 잘 싸우는데 막판 한끗이 안타까운 것이다. 그게 실력이든 운이든 말이다.
차라리 신태용에게 4년 전권을 맡겼다면 벤투보다 성적이 좋았을 거임. 왜냐? 한국, 일본, 호주 등이 모두 16강. 특히 호주는 플레이오프로 기사회생한 국가임. 이건 카타르가 아시아 절대 강세였다는 거임. 보통 유럽개최면 유럽팀이 남미개최면 남미팀이 강세를 나타내는데, 카타르는 유럽도 남미도 아니었음. 여기서 아시아 강세가 나온 중요한 이유였음. 만약 유럽개최면 유럽 강세에 아시아는 묻히고 남미 개최면 남미 강세에 아시아가 묻힘. 그런데 카타르면 유럽이나 남미 프리미엄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자체로 아시아의 이익임. 또한 탈락한 사우디 등도 아르헨을 잡는 등 강세를 나타냈는데, 이런 아시아 초강세에도 불구하고 4년전 신태용호와 동일한 경우의 수에 빠졌다는 건 벤투호의 결과가 겉보기와는 달리 그 실속은 마이너스였다고 평가해야 함. 솔까 아시아 초강세
솔까~ 벤투의 빌드업이라고 하지만 웃긴 거고 모든 감독은 빌드업을 한다. 즉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전술이 있고 그 전술에 조직력이 맞쳐진 한 그건 빌드업이다. 즉, 뻥축구도 무리뉴 2줄 수비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역습 전문가 쏘니에게 전술이 맞쳐지고 그것이 결국 성과를 낸다면 그건 무리뉴의 빌드업인 것이다. 그러나 벤투는 빌드업과 점유율 자체에 몰입한 편집증적 의심까지 들 정도로 사고가 경직됐었다. 본디 강팀은 원툴 전술로도 족하다. 강팀의 특권이다. 그러나 상대적 약팀은 전술적으로 유연해야 한다. 강팀들의 특성에 따른 맞춤 전술을 준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애당초 벤투는 전술적으로 극도로 경직된 자라 한국에 마이너스였다고 하는 것이다. 전술이 중요한 게 아니라, 승리가 목표이고 승리는 모든 걸 정당화해 주고 전술은 승리를 위한 수단일 뿐이고, 그 수단의 가치는 오직 목표에 효율적이었냐로만 평가해야 한다. 그러나 벤투는 수단이 목적이 된 것 같다. 월드컵 본선에서 단 헌 골도 빌드업에서 나온 게 없다
ㅋ 신태용도 마지막 한끗에 항상 삐끗함. 솔까 좀 운이 따라주지 않는 면이 있음. 벤투가 16강 진출 경우의 수가 신태용과 놀라울 정도로 닮았음. 신태용호는 슈틸리케의 경질로 태세를 갖출 겨를도 없이 본선에 진출하고, 16강 진출에 목을 매는 랭킹1위이자 디펜딩 챔피온 독일과 진검승부 끝에 2:0으로 이겼음. 그리고 역대 최소실점도 성과였음. 안타깝게도 멕시코가 스웨덴만 잡아줬어도 신태용호는 16강 진출이었음. 반면 벤투호는 4년동안 전권을 맡겨줬고 총4골이 나왔는데, 이게 벤투가 입이 닿도록 이야기했던 빌드업 축구와 관계가 없었다. 대한민국 최초로 한경기 멀티골이자 멀티헤딩골로는 아시아 최초로 조규성의 2골. 첫번째 골은 단 한 번도 출전하지 못했던, 이강인 - 조규성 라인인데 이건 이강인 - 무리키 라인이 그대로 재현된 거고, 김영권 골은 신태용호의 김영권 골의 재현, 마지막 골은 쏘니의 단독역습침투는 쏘니의 전매특허로써 빌드업과 전혀 관계 없고, 쏘니 역습침투와 황희찬의 마무리로 개인 역량이었음. 근데 이미 조1위로 통과한 포르투갈 1.5군을 상대로 막판에 힘겹게 승점을 쌓았으며 신태용호와 결정적으로 다른 점은 신태용호에서는 멕시코가 스웨덴을 잡아주지 못했는데 (한국은 스웨덴에 0 : 1로 패했으나, 멕시코는 스웨덴에 0 : 3으로 완패를 했음. 이것만 봐도 신태용호는 정말 잘 싸웠음) 그런데 벤투호는 가나가 우루과이를 잡아준 거임. 조직력과 패스축구와 점유률을 자랑하던 일본이 월드컵 역사상 최소점유률의 안티풋볼로 승점을 챙겨가는데서 한국인들은 유연한 사고방식을 얻어야 함. 이게 운이라고 할 수 있는데, 신태용호라면 중국은 2골차 정도로 무조건 이겼어야 했음. 그러면 진출확률이 높았는데 강팀과는 대등하게 싸우고 막판에 중국에게 패한 것은 신태용호의 운과 뒷심 부족이 원인이고 또 한편 자만심이 있었을 것이다. 원정임을 고려 수비를 우선하고 결정력으로 승부했어야 하지 않을까. 물론 결과론이지만 신태용호는 기본적으로 강팀과 잘 싸우는데 막판 한끗이 안타까운 것이다. 그게 실력이든 운이든 말이다.
@@wkqsha1865 가나 전 2골 다 벤투가 기본적으로 항상 하던 전술에서 나왔음. 벤투는 빌드업 과정에서 수적 싸움을 꽤 중요시 여겼고, 그걸 이용하여 전진하거나 상대를 한 쪽으로 쏠리게 하고 반대 전환으로 아이솔레이션 가져가는 방식이 많았음. 가나 전 2골은 그런 방식으로 골으로 가는 과정이 보였음. 그리고 일본의 안티풋볼의 방식은 조직력과 패스축구 기반으로 라인 내리고 빌드업 할때는 그 방식 그대로 활용해서 축구한거임. 우리나라 또한 우루과이 전 때 빌드업 패턴인 수적 싸움에 대한 접근을 취하면서 아시아 예선할 때의 수비라인 보다 라인 내리며 수비했고 빌드업 시 상대의 강한 압박으로 우리 수비 지역으로 많이 전진한 상대를 이용해서 미들 지역에 수적 싸움을 우세하게 가져가면서 잘 풀어나갔음.
그놈의 아시안컵 ㅋㅋ 주전 절반이 장기간 부상에서 바로 대표팀복귀, 서드키퍼까지 전부 부상으로 대표팀 경험 없는 키퍼가 발탁, 이토준야 성범죄 허위고소로 중도 대회이탈. 분위기 씹창나서 애초에 일본은 이대회 중요시 여기지도 않았음. 한국이 항상 고전하는 중동팀들 상대로 일본이 이란 상대 역대전적 6승1무2패로 우위 참고로 지난 아시안컵에서 이란이 일본이긴게 거의 30년만일걸?? 그전 2019아시안컵에서 우리가 항상 고전했던 케이로스 이란 상대로 일본이 3대0 대승.사우디, 이라크 상대 우위. 이 국가들 상대로 패배는 일본축구노관심일때 80년대이전 전적. 우리가 일본한테 아시안컵으로 디스할 수 없는 게 아시안컵 최다우승국이 일본인지는 알고 있음?? 좌절할수도 있는 팩트알려줄가? 서아시아국가들 상대로 압도적 최다승한 아시아국가가 일본임. 유럽 상대로 최다승한 국가도 일본. 카타르월컵에서 사우디가 아르헨 잡기전 유일하게 월컵에서 남미국가 이겼던 아시아국가도 일본. 이란은 월컵만 가면 잼병, 말레이시아,태국,팔레스타인한테 비긴 그것도 최근에 홈에서 ㅋㅋ이런 국가하고는 전혀 다르지 ㅋㅋ
![[이라크 반응] 한국vs이라크 '3차예선 3대2 승리' 실시간 현지반응 "마지막 승리가 40년 전.." / (3차예선 해외반응, 외국반응 등)](http://i.ytimg.com/vi/SSxxSzsxwRc/mqdefault.jpg)
*중국에서 일하는 주재원입니다. 중국 사람들 마치 월드컵 우승한듯 기뻐하네요 개추*
선발대다 : 이 형 프로필에 남겨둔 주소로 ㄱㄱ
댓.글 주. 소 꼭 들어가봐ㅎㄷㄷ
프사 ㅇㄷㅇㄷㅇㄷ
♥딸롱도르 오늘도 감사합니다 형님♥
선발대다 : 이 형 프로필에 남겨둔 주소로 ㄱㄱ
축구는 점유율로 하는게 아니다, 어제 인디가 초반 중국을 너무 우습게 본 듯, 몸싸움에도 밀리고 수비 후 역습전술에 털린게 패인인듯,
중국은 우스운게 맞습니다. ㅎ~
A조 : 2강 2중 2약 (이란, 우즈벡 10점) (UAE, 카타르 4점) 이란, 우즈벡 거의 확정
B조 : 1강 2중 3약 (한국 10점) (요르단, 이라크 7점) 한국 유력
C조 : 1강 3중 2약 (일본 10점) (사우디, 호주, 바레인 4점) 일본 거의 확정
명보가 잘하는게 아니고 우리나라는 티켓이 4장일때도 월드컵을 못나간적이 없습니다 연속열번 무려 40년
지금은 무려 8장입니다
이 좋은 선수들을 두고 월드컵 못나가면 나가 죽어야 할 판 ㅋㅋ
인도네시아 3무... 이게 뭐야 아깝다
하필 중국에게 지다니...
8.5장 나오기전에도 나간게 월드컵인데 월드컵 나가는게 목표가 되어선 안돼죠 어제처럼 k리그 하듯 이 선수 저선수 바꿔서 마지막에 한 골 먹는 그런 경기운영은 하면 안됩니다
선수테스트도 중요합니다. 지난 아시안컵에서 클린스만은 로테이션 없이 불필요하게 주전들만 혹사시켰었죠. 지금은 담금질을 많이 해야합니다.
8.5장 부여된 월드컵 진출이 목표인가?
정몽규 홍명보 나가
최고의 분석가 최상의 전달력🎉
두팀 다 선수비 카운터에 최적화된 팀인데 인니가 안하던 점유율 축구하다보니 늘 하던 방식대로 한 중국의 뒷방 2방에 무너져 내리는 구나..
인도네시아가 점유율이 70프로대라니 그래도 역시질수있는게 축구구나 이래서 골을 넣어야 이기는게 축구
실수 2방에 역습에 무너졌죠... 강팀 인니에 수비 축구한 약팀 중국
2번째 중국 골, 근래 5년동안 중국팀에서 보지 못한 패스와 슈팅이었어요 ㅋㅋㅋㅋㅋ원래 미스여야할 패스와 안들어가야할 골이 들어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네 조선인들 수준엔 나올수 없는 퀼리티긴 하지 ㅋ
5년에 한번 나올패스와 5년에 한번나올 슛팅이 동시에 터짐 ㅋ
그런걸 전문용어로 뽀록 이라고하죠...ㅋ
그나마 상대가 인니여서 그런 뽀록이라도 나오는거임...ㅋ
@@랄라룰루0070 ㅂㄷㅂㄷ 조쉔진들 ㅋ
@@랄라룰루0070 ㅂㄷㅂㄷ 조쉔진들 ㅋ
말씀 좀 천천히 해주시면 한준님 말씀 듣고 있으면 뭔가 저도 맘이 급해집니다 .
어제 이라크경기보니 중동에서 이란 다음은 이제 이라크임.이라크가 사우디 제치고 2번시드 받을만했음
ㅋㅋㅋㅋㅋ 한준기자님은 국뽕이 남다르셔 ㅋㅋㅋㅋㅋ 아무리 신태용이지만 인도네시아가 일본을요? 에이~~~ ㅋㅋㅋㅋㅋㅋ
저도 벤또 감독을 응원하려고 우즈벡 경기를 봤었는데 내용적으로 우즈벡이 이길만한 경기였습니다. 핸드링으로 인해 패널티를 줬지만 핸드링이 아니였어도 골로 연결될만한 장면이였구요. 벤또 감독에게 행운이 따르길 바랍니다
밴투 그냥 그냥 중급 감독 월드컵 16강 우리 선수빨로 갔지 밴투가 한국감독이였던게 후폭풍이 있지 국대에 4년 동안 맨날 쓰던 선수만 쓰던 게 나중에 후폭풍 ㅋ
@@JuanCarlos-dz7wc 현재 4231전술의 기본 골격은 벤투가 다 만들었음.
황인범은 거의 벤투가 발탁해서 키웠던 선수..
지금이야 말로 선수빨이라서 상대팀과 감독 바꿔서 뛰어도 한국 이김.
@@naum834당연하지, 한국의 약점은 감독. 님이 감독해도 이김.
@@naum834
먼 4231의 골격을 벤투가 만드냐..
프랑스는 몇십년째 쓰고 있고 2006년 아드보카트부터 강팀 상대론 포백이면 투볼란치 필요해서 무조건 해야하는거.. 코로나때 아시아팀들 상대로 여포짓하느라 황인범을 그 자리에 써서 죽 쑨게 벤투인데..
지금도 황인범이나 이재성중에 1명만 쓰던가 전후반 나눠 뛰게 하고 수비전문 수미가 필요한건데..
니들이 그렇게 욕하는 박용우 하고 큰정우영을 동시에 써야 수비적으로 더 안정적이고 갸들도 커버 범위가 줄어서 실수가 줄어드는거다..
그런 전문 수미이자 볼줄기까지 좋은 링커형 수미가 있으면 더 좋겠지만 현재 없다.. 그러니 수비안되고 피지컬 안되는 황인범 내려쓰는건데.. 황인범은 강팀만나면
그 자리에선 바로 뽀록나는 스타일이다.. 차라리 이재성이 이라크전 이번에 잘했던 그 자리가 황인범도 맞아.. 근데 장기적으론 솔직히 둘다 빼고 거기에 이강인 둬야하는게 맞는거고 수비전문 미들 2명 키워야 강팀 상대 가능하다는것만 알아리
@@naum834
그리고 홍명보의 올림픽 동메달도 4231이였고 그때가 윙백하고 수미가 더 좋았고만..
그땐 공미가 구자철이고 수미 2명중 하나가 기성용 , 나머지 1명이 박종우 였는데 부상으로 탈락한 한국영 대신 뽑힌게 지금 큰정우영 일정도로 정우영이 4순위였다..
그리고 2018년도 축구볼줄 모르는 일반인들이 그렇게 깠던 장현수도 정우영보다 두살이나 어리고 훨씬 잘해서 그 자리 딱인데 장현수도 부상이였고.. 그시절 5순위 정도되던 수미가 벤투때 황인범하고 투볼란치 한거야.. 신인들을 발굴해서 썼어야 하는데 주야장천 똑같은 선수들만 써서 발전도 없었고
인도네시아대한민국화이팅
일본은 이란이나 이라크 같이 탄탄한수비 피지컬 좋으면 고전하더만 호주도 피지컬이 좋으니
피지컬이라고 하기에는 피지컬 차이도 없고 이라크,이란한테 아시안컵에서 진건 강한 압박때문이었음.
스페인하고 일본하고 신체차이 거의 없는데 과거 스페인,바르셀로나 티키타카가 피지컬로 졌다고는 안 하고 강한 전방압박으로 졌다고 하는 것과 동일함.
일본이 호주상대로 2009년 이후로 10번인가 만나서 진적이 없었고 일본 국대 대부분이 유럽에서 뛰고 있는데이걸 피지컬로 고전한다는 게 어불성설.
@@바르사-u7r
일본이 예전에 피지컬 좋고 강하게 압박 들어오는 상대에게 약했던것은 사실이고
날이 갈수록 일본이 피지컬로 압박하는팀을 만나서 예전보다는 더 좋아진건 사실이고 특출난 선수가 없어도 조직력만큼은 진짜 탄탄한건 인정
이런팀에 차이를 만드는 선수가 한두명 있으면 진짜 일본은 월드컵 8강정도는 가능하고 잘하면 4강까지도 가능한데
일본은 그런 존재의 선수가 없음
@@바르사-u7r
맞음. 요즘 일본 피지컬 좋음. 키도 그렇지만
단단한 느낌.
이건 당연한데, 분데스리그에서 살아남을 정도면 피지컬이 준수해야 하는 거임.
피지컬보다는 그들의 패스축구를 봉쇄할 만한 강력한 압박이 그들이 고전하는 이유일 거임.
원활한 패스가 그들의 조직력을 극대화하는데,
강력한 압박은 패스축구를 봉쇄하고
그래서 조직력을 무력화함.
한국이 일본에 패한 모든 경기도 압박 실패임.
아니 압박이 아니라 느슨하게 풀어줌.
일본이 한국의 태권축구니 해서
한국은 일본 상대로 소녀처럼 축구함
여기에 요즘 일본은 피지컬도 딴딴하고, 경고까지 가지 않는 더티한 플레이도 능수능란함. 왜냐? 분데스리그에서 생존하면서 터득한 것들이거든.
애당초 게임 자체가 승리하기 어려운 환경이었음.
모리야스 체제의 일본 축구의 한계임
일본은 기술은 좋지만.. 피지컬에 기술까지 있는 나라랑 붙으면 나락가는건 사실인듯
신태용호가 일본이기면 c조가 제일로 잼날듯ㅋㅋㅋ
AFC의 9개 국가가 월드컵에 나갈 가능성이 많음.
A조: 이란(직행), 우즈베키스탄(직행), 카타르(4차 예선 통과)
B조: 한국(직행), 이라크(직행)
C조: 일본(직행), 사우디 아라비아(직행), 호주(4차 예선 통과)
대륙간 플레이오프 승자: 요르단 혹은 UAE
일본 호주전은 일본한테 운이 없었다고 하기 보다 그냥 일본이 호주텐빽뚫는 것 자체를 못 함. 그냥 못했음.
토미야스, 이토히로키 둘 다 부상이라 항상 대형사고 터트리는 타니구치를 어쩔 수 없이 대표팀차출시킨게 운이라면 또 안좋다고 할 수도 있지만 걍 일본 공격이 별로였음.
홍명보 사퇴못시키겠네ㅠㅠ⁴
중국을 너무 얕본 인도네시아. 축구는 골이다.
그래서 인니 이겼다고 법규 날려도 됨
니들은 중국이 아버지다 인니의 아버지는 중국이다 한국 와서도 민폐란 민폐 손흥민 야유 날리던데 레이져총
16강이나 하면 다행이고, 결승전도 못갈건데 몇강에서 탈락할까 맞추기하면서 봐야하나
이제 48개팀 본선이라 감독으로 누가 와도 16강은 어려워요
@@latenight5865 왜죠??? 32강부터 토너먼트니까 토너먼트 올라가기는 전보다 수월해졌고, 32강 전에서 운좋으면 그다지 강하지 않은 상대 만날수도 있잖아요. 대진운에 따라 쉬울수도 있어요.
어떤 종류의 게임이든 사람이 하는 게임에서 가장 큰 패인중 하나는 바로 상대를 얕보고 방심하는 거죠.
물론 이전까지 양국이 보여준 경기력을 보면 그렇게 생각할만 했지만 그래도 인니 입장에서도 반드시 이겨야만 했던
어제경기에서 패한건 상대인 중국을 얕보다가 일격을 당한게 아니었나 싶습니다.
게다가 인니의 앞으로 경기해야할 상대팀들을 보면 인니의 앞으로의 일정은 가시밭길이 될 확률이 높죠.
월드컵본선에서도 그런 경우가 나오는데 이번 2026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예선 에서도
객관적인 전력차에서 강팀으로 평가받는 팀들이 초반엔 부진 하다가도 시간이 갈 수록 제실력을 되찾아가면서
좋은성적을 내고 있는 것으로 보이므로 인니로선 앞서 말했듯 앞으로의 일정에서 상대해야 할 상대팀들을 감안하면
아무리 원정이었다 하더라도 어제경기에서 중국에게 패한건 치명적일 수 밖에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한준기자님 팩트
그 나라는 인도네시아 이겼는데
운좋게 4위가더라도 반대편 3위 4위팀들 못이기겠죠 뭐 5위 6위 딱 이겠지만
Coach Shin Taeyong anggap remeh China dengan memasukan pemain cadangan ke dalam pemain starting line up, tapi tidak masalah Indonesia belum memiliki pengalaman di Asia berharap Coach Shin dan semua pemain bermain lebih baik kedepannya
일본이 의외네...
호주와 비기다니... 홈에서 말입니다~!
너무 방심했군~!"
일본 난쟁이들은 사이드 뻥축구 피지컬로 누르는 팀에겐 고전합니다 옛날 한국한테 질때도 뻥축구에 많이 당했다 그러다 내려 앉아있다 중거리슛맞고 뻗었죠
일방적으로 공격함
점유율7:3
호주 슛 한개
일본 13
찌질하게 쪽팔리는 인성 버려
@@jp-qd3mc 굿
@@theonelifejourney_mrjj 아랍에미리트 처럼 벤투호? 말 곱게쓰게나
@@theonelifejourney_mrjj결과가 말한다. 인니도 볼점유율 80%로 높았지만 중궈에 졌지!
국대주전을 이젠 젊은선수들로. 바꿔야한다 십대 이십대선수들로. 바꾸자
인니는 자신들을 상대로 버스를 세우는 팀을 처음봐서 공략법을 몰랐다.중국이 아무리 조밥이래도 역습할 능력은 어느팀에나 있고 그런팀에게 역습받으면 치명타다. 더구나 소림축구로 선수신경긁어 시간끌고 처자빠져가며 침대축구하면 한국도 쉽게 공략하기 힘들다. 어쨌던 인니가 중국상대로 잘하긴했다. 반코트경기를 하다니.
그래서축규는a급감독선수들이있어도경기를해봐야한다독일이한국에졌고신태용도중국에졌고벤투그렇고경기는선수들이하는것잘하고있는명보그만깨고명보는월드컵까지가고본선에서운좋게잘하면뭐라고말하란고많이까서니까그만들까고응원하고몽규는4선막고협회잏는사람들가라취우도록유듀브운영하는사랄축구전문가들팬들합심해서그렿게할때문체부가할일입니다
한준기자님 일본도쿄돔 팬미팅 언제하시나요?
그냥 그날 컨디션임 요르단이 우리랑 할때 못했고 오만하고 할땐 잘했고. 우리가 팔레스타인하고 했을때 못했듯. 산수로 축구 분석해서 맞아들어가면 축구가 인기가 있을까. 중궈한테 2:0으로도 발리고 독일을 2:0으로 발라버리고 하는게 축구지.
월드컵 나가면 뭐하누? 감독이 명보인데
벤투, 신태용 전 한국대 월드컵 감독 죽쑤고 있네요.
중국에서 일하는 주재원입니다. 중국 사람들 마치 월드컵 우승한듯 기뻐하네요 😂
우리 닛본은 적에게는 아직 무실점이므니다.. 😂
이번에 월드컵 직행팀 가려지걸랑 진출팀6+ 초청팀2팀해서 2개조로 편성 거하게 친선경기 한판 하면 좋겠네요. 상금 10억정도 걸고 ㅋㅋ
0.5%는 전경기 다져야 가능한건가 ㅋㅋ
2골, 3골이 언제부터 대량득점?
한국 경기력 안 좋았음
어렵게 골 넣고 이라크는 쉽게 골 내줌 전략 있었나????? 예선도 이 정도면 월드컵 본선 나가면 침울함
언제까지 우린 16강 도전???? 48개국이야 그동안 못 나온 아프리카 유럽 팀 나온다고 또 그 경우의수????
우리가 아무리 아시아 예선 1위 월드컵 예선 잘해야 우린 2 3 배정 받는다..................
선수들이 너무 잘해준것뿐 전략은 없었음...............
정상적인 축협이고 이정협 윤정환 감독이면 어제 경기 내용 선수들에게 칭찬 안함
쓸떼없는 점유율 보다 빠르고 효율적 경기 운영이 이라크가 더 빛났음
이라크는 감독빨, 한국은 선수빨.
축구는선수가하는거다 이제부터 제발 감독탓은그만!!!!고로 클린스만은 억울하다
자동문 신태용의 한계
한준씨 승리도 좋치만 과정도 중요한겁니다
과정 좋고 결과 없는거 보다야…이기면 장땡
@@tridungtran1809그러니까 한국축구가 전술이 없음
여기서 다시 홍명보 용서하면 축협 안바뀌고 그대로 죽는다 조선이 망한것처럼
요르단 약한팀 아니었네
이라크전도 그렇고 얘네들 압박축구 엄청 거칠던데 7할넘는 점유율 한국승리 칭찬할만해
체력도 중국보다 안좋은데...토트넘 포스텍 축구하다 망함 ㅋㅋㅋ 먼 라인만 올려서 점유율 축구하다 뒷공간 털림..
ㅋ 많은 사람들이 놓치고 있는데
카타르월드컵은 초반에 아시아 대파란이 일었고,
그 과정에서 한국, 일본은 물론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호주조차 16강에 진출했다는 사실임.
그리고 탈락한 아시아팀들도 상대적으로 모두 성적이 괜찮았음.
즉, 기본적으로 16강은 깔고 가야 했고 거기서 플러스 알파여야 했음.
그런데도 벤투호는 신태용호와 똑같은 경우의 수에 빠진 거임.
당시 예선조별리그에서 일본이 홈에서 오만에 패해 리그 탈락가능성이 진지하게 논의됐고
플레이오프로 내몰린 호주가 당당하게 16강으로 진출한 한국이 16강을 통과하지 못한다는 건 넌센스임.
당시 일본은 독일, 스페인 등 죽음의 조까지 통과했었잖은가?
난 벤투로 인해 오히려 한국이 마이너스였다고 본다.
UAE는 벤투가 오고난 후에 성적이 더 나쁘다. 벤투 이전에는 UAE는 나름 성적이 좋았고
벤투를 선임하여 재도약을 노렸으나, 벤투 선임은 마이너스였다고 본다.
왜 그럴까?
점유율 집착과 고정된 전술과 스쿼드 때문이다.
요즘은 점유율보다 역습과 결정력에 따라 모든게 결정된다.
이런 상황이라면 벤투가 전술적으로 유연한 사고방식을 가졌다면
당시 세계 최고의 역습 전문가 쏘니를 역습 전술로 활용하는 것도 좋았을 것이다.
곰곰이 생각해 보면
빌드업과 점유율은 넌센스다.
현실적으로 강팀과 약팀이 있고
약팀이 점유율을 잃고 수비 태세를 취하는 건
힘의 강약에 따른 자연스런 현상이다.
생각해 보라 빌드업과 점유율이 승패에 직결된다면
강팀은 빌드업과 점유율을 가질 것이다.
그러나 약팀이 강팀을 상대로 빌드업과 점유율을 가진다? 그럴 수 있다면 애초 약팀이 아니었다는 것이다.
빌드업과 점유율은 전술이라기보다 힘의 강약에 따른 자련스런 포지션이고,
그 속에서 승점을 획득하기 위한 최선의 전술만 있을 뿐이다.
만약 벤투가 유연한 사고만 가졌더라도
한국은 16강 이상도 기대할 수 있었을 것이다
ㅋ
솔까~ 벤투의 빌드업이라고 하지만
웃긴 거고
모든 감독은 빌드업을 한다.
즉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전술이 있고 그 전술에 조직력이 맞쳐진 한 그건 빌드업이다.
즉, 뻥축구도
무리뉴 2줄 수비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역습 전문가 쏘니에게 전술이 맞쳐지고
그것이 결국 성과를 낸다면
그건 무리뉴의 빌드업인 것이다.
그러나 벤투는 빌드업과 점유율 자체에 몰입한 편집증적 의심까지 들 정도로 사고가 경직됐었다.
본디 강팀은 원툴 전술로도 족하다. 강팀의 특권이다.
그러나 상대적 약팀은 전술적으로 유연해야 한다.
강팀들의 특성에 따른 맞춤 전술을 준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애당초 벤투는 전술적으로 극도로 경직된 자라 한국에 마이너스였다고 하는 것이다.
전술이 중요한 게 아니라, 승리가 목표이고 승리는 모든 걸 정당화해 주고
전술은 승리를 위한 수단일 뿐이고,
그 수단의 가치는 오직 목표에 효율적이었냐로만 평가해야 한다.
그러나 벤투는 수단이 목적이 된 것 같다.
월드컵 본선에서 단 헌 골도 빌드업에서 나온 게 없다
@@wkqsha1865벤투의 축구는 점유율 중시가 아니라 수적 우위를 활용한 전진과 그런 수적 우위로 상대 한 쪽으로 몰아넣고 반대로 전환 시켜 반대 쪽에서 골 찬스를 만들거나 풀백을 높게 올려 상대 센터백과 풀백 사이 공간 만들고 하프스페이스 활용하는게 주 전술이었음.
대표적으로 월드컵 가나 전 2골은 이런 수적 우위를 통한 반대 전환으로 계속 반대 측면 털면서 그 과정 속에서 나온 골들이었음.
아시아 예선을 많이 하다보니 점유율 중시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우루과이 전만 해도 확실히 내릴땐 내리고 상대가 전방 압박으로 많이 전진하니까 그걸 활용해서 끌어들이고 롱볼로 미들 지역에서 수적 우위 활용해서 우세한 경기도 보여줬었음.
벤투호 분석 영상.
ruclips.net/video/7EifOW0CeAs/видео.htmlsi=h3UdAQ1Udc9BltVg
인니도 이젠 귀화질 그만하고 팀원들 내실을 신경써야 할 싯점 이더라. 개인 능력은 갠찮은데 중공에게 밀린다는건 내실화에 문제가 생기고 있다 봐야 혀.
중공에게 밀렸다기 보단 골운이 없었고 방심했음.
명보 갑질 반듯이 끊어라
몽궈의시대
22번 설영우를 빼라. 백패스만 하는 공격수가 왜 필요한가?
재는 수비수이지만 공격할때 치고 들어 가지 못하고 공만 돌림
홍명보가 계속 기용하겠다고 하니
설영우는 빼고 새로운 수비수를 찾아야
상대 선수를 끌어 내기위한 고도의 전술,@@hounpeter5184
그럼 이강인도 빼야 하는디요. 글고 설영우는 윙백입니다
예상했던것처럼 홍명보는 딱 아시아용. 그이상도 이하도아님. 반드시 축협회장 물러나게 해야하고 감독도 갈아여함
역시 벤투도 선수빨이었던것이었나?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 손흥민,김민재,이강인 같은 선수가 저긴 없으니...ㅎㅎㅎ
에이휴….
선수빨아닌 팀이 어떻게 올라가냐?
머리는 왜 달고 다님??
94년 월드컵 유니폼같은데 ㅋ
기회를더많이주면 오현규는 일취월장할거같던데 근성좋고 골찬스감각좋고 뽑히지않은 이동준인가 어린선수도 좋던데
아시아는 일본이 1티어인거같고 한국은 클린스만때 삽질하다 3티어로까지 밀릴뻔한거 이후 국내감독들이 분위기 잘추스려 스쿼드에 맞는 수준으로 회복중.. 우즈벡이 예전엔 월드컵티켓엔 근접하다가도 살짝 부족해 매번 미끄러졌었으나 자국 프로팀중 한팀을 국대팀으로 꾸리는 강수(꼼수)두면서 이젠 명실상부 2티어에까지 올라온거같으며 8.5장 티켓 아닌 과거같이 4.5장이었어도 티켓 따낼 수준까지 온거 같고 중동팀들은 중동이더라도 이란,이라크정도나 꾸준히 실력 유지중이지 카타르,UAE같이 부유한 나라들은 돈질로 유지중이라 절실함도 없고 기복이 심하며 사우디는 한물간지 좀 된거같음 돈질하는 국가들보단 난민들중 유럽에 정착한 축구 고퀄 교육 받은 선수들의 국가들이 향후 중동강호로 떠오를듯함
..인도네시아는 혼혈선수들 귀화는 문제 없는거지만 너무 대놓고 스쿼드를 전부 귀화 선수로 도배하는건 쫌 너무하다싶은거같음..
한편으론 그다지 시스템도 선진적이지 못했는데도 여태 순혈로만 대표팀 운영한 한국은 특이 케이스인거같지만(거의 이스라엘이나 중아아시아쪽과 러시아나 한국뿐이지 않나싶은..?) 저출산이 문제라 향후 귀화선수까진 아니더라도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다문화 선수들이 몇년뒤엔 K리그에서 뛰는 모습을 볼꺼같고 대표팀에서도 보게 될 미래일꺼같네요
차라리 신태용에게 4년 전권을 맡겼다면
벤투보다 성적이 좋았을 거임.
왜냐? 한국, 일본, 호주 등이 모두 16강.
특히 호주는 플레이오프로 기사회생한 국가임.
이건 카타르가 아시아 절대 강세였다는 거임.
보통 유럽개최면 유럽팀이
남미개최면 남미팀이 강세를 나타내는데,
카타르는 유럽도 남미도 아니었음.
여기서 아시아 강세가 나온 중요한 이유였음.
만약 유럽개최면 유럽 강세에 아시아는 묻히고
남미 개최면 남미 강세에 아시아가 묻힘.
그런데 카타르면 유럽이나 남미 프리미엄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자체로 아시아의 이익임.
또한 탈락한 사우디 등도 아르헨을 잡는 등 강세를 나타냈는데,
이런 아시아 초강세에도 불구하고
4년전 신태용호와 동일한 경우의 수에 빠졌다는 건
벤투호의 결과가 겉보기와는 달리
그 실속은 마이너스였다고 평가해야 함.
그딴 것보다 벤투가 더 좋았던 건 우리가 뭘하려는지 그런 명확한 플랜을 가지고 있고 그걸 점차 발전 시켜서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과정 있다는 거임.
그러면서 16강이라는 결과 까지 가져온 것으로 칭찬 받는거지.
16강 갔다라는 결과 보다는 우리가 앞으로 어떤 축구를 할거고 그 축구를 기반으로 미래를 설계한다라는 과정이 중요했던 4년이었음.
물론, 그런 미래를 위한 기반도 축협이 클린스만으로 덮어쓰기 해서 다 날아갔지만...
벤투 축구 하던 선수들 전부 만족해 했고 "언젠가는 우리가 가야하는 축구다" 라고 했다. 맨날 성과에 급급해서 뻥축구나 하며 발전이 없는건 님같은 성과주의 인간들 때문임.
벤투가 준비해서 잘된경기는 있나? 우루과이와 비긴것. 전술이 안먹히니 한번도 안쓰던 강인이가 들어가서 해결했어. 그렇게 잘하는 벤또 브라질 전반전 4대빵. 브라질애들이 불쌍해서 골더 안넣더만. 해외에서는 한국같은팀 월드컵나올 자격없다는 보도 있었지. 그래도 벤똥이야?
@@박기섭-k8d ㅋㅋㅋㅋ 성과주의 또 있네... 뻥축구하던 애들 데리고 선진 축구하니 옷이 맞나? 그나마 유럽에서 뛰던 애들이나 맺춰서 헤줬지. 벤투가 유일하게 욕먹을 만한건 수비 라인을 너무 내렸던거다. 이천수도, 다른 선수들도 이 축구가 맞다는데 니가 뭔 ㅈ문가라고 시합 결과만 가지고 맞네 틀리네임?
월드컵 16강이 뉘집 똥개 이름이냐? 16강 가고 잘된경기 있냐니 ㅋㅋㅋ 니가 가서 해봐. 불쌍해서 골 더 안넣는 축구팀이 어딧어? 독일한테 7대0으로 깨진 브라질은 그럼 나가 죽어야지? 뇌좀 달고 얘기 하자... 어설프게 아는 주제에 아는척 말고. 그래서 니들이 원한게 돌고 돌아서 홍명보 뻥축구냐? ㅋㅋㅋ
중국 인도네시아 경기봤는데 진짜 못함 ㅋㅋㅋ 인도는 실력도없는데 욕심만부리는 2~3명있고
동시간대인데 그럼 한국 이라크전을 안본건가;
@@치키차1111
존나 웃기네 ㅋㅋ
중국 사람일수도 있자나 ㅎ
@@New-NOS7중국사람보다는 쿠팡 다시보기 봤겄지여
@@치키차11111시간 차이. 왔다갔다 채널이동.
밴투 그냥 그냥 중급 감독 월드컵 16강 우리 선수빨로 갔지
벤투가 16강 가도 계속 갈 수 없었던 이유
모래알 조직력 1분만 봐도 헌신이라곤 찾아볼수가 없는 팀이 인도네시아임 실력이 부족해도 헌신 할수 있는 인도네시아 인 5 잘하는 용병 5를 넣었다면 중국은 쉽게 이길수 있었음 중국도 용병 . 인도네시아도 용병 프랑스가 아무리 잘해도 인정해주지 않는 이유임
한국은 이제 남은 약체팀만 상대하면 되는데...ㅎㅎ
Korea have a game in Iraq 🇮🇶 thay will see our castle
Korea have a game in Iraq 🇮🇶 thay will see our castle
@@nadiewn7 손흥민 온다.ㅎㅎ
@@종부김-y6y in ingilsh please
Son coming @@nadiewn7
홍명보가 4월에 사퇴한다던더......
트릭좌 삐끗하고 벤버지 벤버러지 되었네
당사자 인니팬들은 잘했다 열심히했다라고 까는 댓글 별로 없던데 왜 상관없는 한국이 졸라 뭐라 하냐???
원정2연전 다. 잡아야 한다 쿠웨이트 팔레스타인 이기면 9부능선 넘는다 이라크 요르단이 비기고 한국은 원정 에서 다. 이기면 벌어지지 하위권팀 들이 이라크나 요르탄과 비기면 대한민국이 내년 홈2연전에서 1승 1무만 해도 확정이지 홍명보 성격싱 내년에 2승 추가 하려고 하지. 자신의 능력을 보여 주려고. 하지. 손흥민. 황희찬 없어도. 이겨는데
ㅎㅎ벤또 실력나오네. 북조선에 질질싸면서 끌려가더니
오현규계속 선발 필요!!
월래 잘 했다
ㅋ 신태용도 마지막 한끗에 항상 삐끗함.
솔까 좀 운이 따라주지 않는 면이 있음.
벤투가 16강 진출 경우의 수가 신태용과 놀라울 정도로 닮았음.
신태용호는 슈틸리케의 경질로 태세를 갖출 겨를도 없이 본선에 진출하고,
16강 진출에 목을 매는 랭킹1위이자 디펜딩 챔피온 독일과 진검승부 끝에 2:0으로 이겼음. 그리고 역대 최소실점도 성과였음. 안타깝게도 멕시코가 스웨덴만 잡아줬어도 신태용호는 16강 진출이었음.
반면 벤투호는 4년동안 전권을 맡겨줬고
총4골이 나왔는데, 이게 벤투가 입이 닿도록 이야기했던 빌드업 축구와 관계가 없었다.
대한민국 최초로 한경기 멀티골이자 멀티헤딩골로는 아시아 최초로 조규성의 2골.
첫번째 골은 단 한 번도 출전하지 못했던,
이강인 - 조규성 라인인데
이건 이강인 - 무리키 라인이 그대로 재현된 거고,
김영권 골은 신태용호의 김영권 골의 재현,
마지막 골은 쏘니의 단독역습침투는 쏘니의 전매특허로써 빌드업과 전혀 관계 없고, 쏘니 역습침투와 황희찬의 마무리로 개인 역량이었음.
근데 이미 조1위로 통과한 포르투갈 1.5군을 상대로 막판에 힘겹게 승점을 쌓았으며
신태용호와 결정적으로 다른 점은
신태용호에서는 멕시코가 스웨덴을 잡아주지 못했는데 (한국은 스웨덴에 0 : 1로 패했으나,
멕시코는 스웨덴에 0 : 3으로 완패를 했음.
이것만 봐도 신태용호는 정말 잘 싸웠음)
그런데 벤투호는 가나가 우루과이를 잡아준 거임.
조직력과 패스축구와 점유률을 자랑하던 일본이 월드컵 역사상 최소점유률의 안티풋볼로 승점을 챙겨가는데서 한국인들은 유연한 사고방식을 얻어야 함.
이게 운이라고 할 수 있는데,
신태용호라면 중국은 2골차 정도로 무조건 이겼어야 했음. 그러면 진출확률이 높았는데
강팀과는 대등하게 싸우고
막판에 중국에게 패한 것은
신태용호의 운과 뒷심 부족이 원인이고
또 한편 자만심이 있었을 것이다. 원정임을 고려 수비를 우선하고 결정력으로 승부했어야 하지 않을까. 물론 결과론이지만
신태용호는 기본적으로 강팀과 잘 싸우는데
막판 한끗이 안타까운 것이다. 그게 실력이든 운이든 말이다.
차라리 신태용에게 4년 전권을 맡겼다면
벤투보다 성적이 좋았을 거임.
왜냐? 한국, 일본, 호주 등이 모두 16강.
특히 호주는 플레이오프로 기사회생한 국가임.
이건 카타르가 아시아 절대 강세였다는 거임.
보통 유럽개최면 유럽팀이
남미개최면 남미팀이 강세를 나타내는데,
카타르는 유럽도 남미도 아니었음.
여기서 아시아 강세가 나온 중요한 이유였음.
만약 유럽개최면 유럽 강세에 아시아는 묻히고
남미 개최면 남미 강세에 아시아가 묻힘.
그런데 카타르면 유럽이나 남미 프리미엄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자체로 아시아의 이익임.
또한 탈락한 사우디 등도 아르헨을 잡는 등 강세를 나타냈는데,
이런 아시아 초강세에도 불구하고
4년전 신태용호와 동일한 경우의 수에 빠졌다는 건
벤투호의 결과가 겉보기와는 달리
그 실속은 마이너스였다고 평가해야 함.
솔까 아시아 초강세
관상은 과학
신태용 화이팅
신따용도 거기서 거기~유럽 귀화군단(3류로 도배)으로도 중국한테 패배..뭘 의미하나? c조에서 여전히 중국과같은 공동 꼴찌란 말이다
솔까~ 벤투의 빌드업이라고 하지만
웃긴 거고
모든 감독은 빌드업을 한다.
즉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전술이 있고 그 전술에 조직력이 맞쳐진 한 그건 빌드업이다.
즉, 뻥축구도
무리뉴 2줄 수비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역습 전문가 쏘니에게 전술이 맞쳐지고
그것이 결국 성과를 낸다면
그건 무리뉴의 빌드업인 것이다.
그러나 벤투는 빌드업과 점유율 자체에 몰입한 편집증적 의심까지 들 정도로 사고가 경직됐었다.
본디 강팀은 원툴 전술로도 족하다. 강팀의 특권이다.
그러나 상대적 약팀은 전술적으로 유연해야 한다.
강팀들의 특성에 따른 맞춤 전술을 준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애당초 벤투는 전술적으로 극도로 경직된 자라 한국에 마이너스였다고 하는 것이다.
전술이 중요한 게 아니라, 승리가 목표이고 승리는 모든 걸 정당화해 주고
전술은 승리를 위한 수단일 뿐이고,
그 수단의 가치는 오직 목표에 효율적이었냐로만 평가해야 한다.
그러나 벤투는 수단이 목적이 된 것 같다.
월드컵 본선에서 단 헌 골도 빌드업에서 나온 게 없다
벤투는 절대 좋은감독이 아니다
도대체 누가 일본이 아시아 최강이라고 하냐?
제발 그런 가짜뉴스 하지말자.
8.5장에 월드컵 타령 하나
ㅋㅋ
이 정도 해서 16강 갈 수 있음? 아닌거 같은데?
갠적으론 이번에 아주 죽을 쒀서 월드컵 못 나가길 바랬는데 성적이 괜찮다? ㅋㅋ. 이번에 월드컵
떨어지고 축협 갈아엎고 새로 태어나는 한국축구를 기대했는데 아무래도 그렇게는 안될듯 ㅋ.
태용아 다른데로가라
일본의 무서움//일본은 전설의 3군이 나와서 호주와 비겼다.
나한테 20억 줘봐 ! 이란선수들이면 난 최소8강까진 간다 !
띵보씨 ! ㅎㅎ😅
이라크에 대량득점이 고작 3점인가 그럼 2실점은 뭐냐? 일본과 비교하려면 실점을 줄여라~그리고 조잡한실력으로 대량이란말은 좀 자재해라~
한국 선수빨로 3득점,
이라크 감독빨로 2득점
벤투 슨상님 ㅠ 명보 빼고 다시 벤투 데려와라 ㅠ
벤투볼은 한국과 맞지 않음.....벤투볼은 공수전환이 느린팀이 서서히 전진할때는 좋을지 몰라도 한국처럼 윙의 사이드 돌파나 역습이 무기인 팀에는 벤투볼은 느린 전개로 공격 타이밍 다뺏김
일본이 우리조엿으면 고생할듯
😮 7:38
벤투 선수빨이었지. 그냥저냥한 무난한 감독이었음. 브라질에 2번이나 개털렸고. 해외파 풀소집. 중국 리그에서 그닥 빛도 못봤었고. 갑갑한 변하지 않던 전술과 선수기용.
ㅋ 신태용도 마지막 한끗에 항상 삐끗함.
솔까 좀 운이 따라주지 않는 면이 있음.
벤투가 16강 진출 경우의 수가 신태용과 놀라울 정도로 닮았음.
신태용호는 슈틸리케의 경질로 태세를 갖출 겨를도 없이 본선에 진출하고,
16강 진출에 목을 매는 랭킹1위이자 디펜딩 챔피온 독일과 진검승부 끝에 2:0으로 이겼음. 그리고 역대 최소실점도 성과였음. 안타깝게도 멕시코가 스웨덴만 잡아줬어도 신태용호는 16강 진출이었음.
반면 벤투호는 4년동안 전권을 맡겨줬고
총4골이 나왔는데, 이게 벤투가 입이 닿도록 이야기했던 빌드업 축구와 관계가 없었다.
대한민국 최초로 한경기 멀티골이자 멀티헤딩골로는 아시아 최초로 조규성의 2골.
첫번째 골은 단 한 번도 출전하지 못했던,
이강인 - 조규성 라인인데
이건 이강인 - 무리키 라인이 그대로 재현된 거고,
김영권 골은 신태용호의 김영권 골의 재현,
마지막 골은 쏘니의 단독역습침투는 쏘니의 전매특허로써 빌드업과 전혀 관계 없고, 쏘니 역습침투와 황희찬의 마무리로 개인 역량이었음.
근데 이미 조1위로 통과한 포르투갈 1.5군을 상대로 막판에 힘겹게 승점을 쌓았으며
신태용호와 결정적으로 다른 점은
신태용호에서는 멕시코가 스웨덴을 잡아주지 못했는데 (한국은 스웨덴에 0 : 1로 패했으나,
멕시코는 스웨덴에 0 : 3으로 완패를 했음.
이것만 봐도 신태용호는 정말 잘 싸웠음)
그런데 벤투호는 가나가 우루과이를 잡아준 거임.
조직력과 패스축구와 점유률을 자랑하던 일본이 월드컵 역사상 최소점유률의 안티풋볼로 승점을 챙겨가는데서 한국인들은 유연한 사고방식을 얻어야 함.
이게 운이라고 할 수 있는데,
신태용호라면 중국은 2골차 정도로 무조건 이겼어야 했음. 그러면 진출확률이 높았는데
강팀과는 대등하게 싸우고
막판에 중국에게 패한 것은
신태용호의 운과 뒷심 부족이 원인이고
또 한편 자만심이 있었을 것이다. 원정임을 고려 수비를 우선하고 결정력으로 승부했어야 하지 않을까. 물론 결과론이지만
신태용호는 기본적으로 강팀과 잘 싸우는데
막판 한끗이 안타까운 것이다. 그게 실력이든 운이든 말이다.
@@wkqsha1865 가나 전 2골 다 벤투가 기본적으로 항상 하던 전술에서 나왔음.
벤투는 빌드업 과정에서 수적 싸움을 꽤 중요시 여겼고, 그걸 이용하여 전진하거나 상대를 한 쪽으로 쏠리게 하고 반대 전환으로 아이솔레이션 가져가는 방식이 많았음.
가나 전 2골은 그런 방식으로 골으로 가는 과정이 보였음.
그리고 일본의 안티풋볼의 방식은 조직력과 패스축구 기반으로 라인 내리고 빌드업 할때는 그 방식 그대로 활용해서 축구한거임.
우리나라 또한 우루과이 전 때 빌드업 패턴인 수적 싸움에 대한 접근을 취하면서 아시아 예선할 때의 수비라인 보다 라인 내리며 수비했고 빌드업 시 상대의 강한 압박으로 우리 수비 지역으로 많이 전진한 상대를 이용해서 미들 지역에 수적 싸움을 우세하게 가져가면서 잘 풀어나갔음.
벤투도 지금 생각해보면 결과론적으로 강팀 꺽고 올라가서 명장올라간거지만 까놓고 말해 포루투칼 이겨서 칭송받는거지 전술은 그닥...ㅜㅜ
중국도 이를 갈고 왔음
솔직히 인니정도는 중국이 이겨야하는게 맞음 존나 못해도 피지컬은 앞도적이더만
니뽕의 최대약점 좀만하다는거
니뽕은 저 피지컬로는 절대 월드컵 16강 이상은 못감
아님
일본은 국제적인팀. 유럽팀은
매너가 있음 그치만 지역예선. 한국 이라크같은. 피지컬팀엘 쳐발림
그래서 국제적인팀임😂😂😂😂
4강도 이젠 쌉가능이라고 본다 솔직히
13:37 13:39
ㅋ4
이번 축협사태는 전번 광우병사태 세월호사태와 느낌이 엄청 비슷하다.
흥분한 국민들이 별 근거도 없이 생난리를 쳤는데...
너무나 감정적인 국민성이 또 나타났구나... 너무 비슷하다 그런생각이 든다
명보 잘하네요?
뭘 잘함. 2골이나 날로 먹었다.
네덜란드 선수가 무서울순 있어도 김치가 왜 무섭냐? 경기도 진마당에 김치들 정신승리 수준 토나온다
일본 서아시아팀 최근전적 2021월드컵예선 오만 0대1패 2024아시안컵예선 이라크전 1대2패
2024 8강
이란전 1대2패 도대체 어디가 아시아최강평가를 받는건지 이해가안되네 약팀상대로 대량득점한다고? 그건 지고잇는팀들 포기모드 들어갓을때 일본애들이 점수더벌린다고 죽기살기로 더해서 점수차 벌리는거고
그놈의 아시안컵 ㅋㅋ 주전 절반이 장기간 부상에서 바로 대표팀복귀, 서드키퍼까지 전부 부상으로 대표팀 경험 없는 키퍼가 발탁, 이토준야 성범죄 허위고소로 중도 대회이탈. 분위기 씹창나서 애초에 일본은 이대회 중요시 여기지도 않았음.
한국이 항상 고전하는 중동팀들 상대로 일본이 이란 상대 역대전적 6승1무2패로 우위 참고로 지난 아시안컵에서 이란이 일본이긴게 거의 30년만일걸?? 그전 2019아시안컵에서 우리가 항상 고전했던 케이로스 이란 상대로 일본이 3대0 대승.사우디, 이라크 상대 우위. 이 국가들 상대로 패배는 일본축구노관심일때 80년대이전 전적.
우리가 일본한테 아시안컵으로 디스할 수 없는 게 아시안컵 최다우승국이 일본인지는 알고 있음??
좌절할수도 있는 팩트알려줄가? 서아시아국가들 상대로 압도적 최다승한 아시아국가가 일본임. 유럽 상대로 최다승한 국가도 일본. 카타르월컵에서 사우디가 아르헨 잡기전 유일하게 월컵에서 남미국가 이겼던 아시아국가도 일본.
이란은 월컵만 가면 잼병, 말레이시아,태국,팔레스타인한테 비긴 그것도 최근에 홈에서 ㅋㅋ이런 국가하고는 전혀 다르지 ㅋㅋ
그 약팀 상대로 대량 득점 승리도 못 한 국가는??
한국이 그 서아시아국가들 상대로 열세 내지는 박빙일때 일본은 모든 서아시아국가들 상대로 압도적 우위임.
우리나라가이
라크. 호주 오만 잡은건 ?
왜 언급을 안하지?
ㅋ 오만과 이락 두 팀 다 일본을 때려잡았자너?
특히 오만은 홈팀 일본을 원정에서 잡고
당시 일본은 플레이오프 진출과 남미팀과의 대륙간 플레이오프로 탈락가능성까지 진지하게 논했음.
만약 그때 호주가 일본을 잡아줬다면
상황은 어케 될지 몰랐음.
협회 욕하던 분들
다 어디갔냐 ? 일본이 참패한 이라크를
우리가 흥민이 희찬이 없는 상태로도
이겨버렸으니 ~~ 협회의 선택이 옳았다는
것이네 ?
Iraq were very close to tay the score
🇯🇵🇰🇷🇦🇺❤🎉
밴투!!!!!ㅋㅋ 명장이냐??? ㅋ명보가 명장이다.
클린스만이 망쳐놨어. 3:2로 이긴게 명장이랜다.
한국은 감독만 바꾸면 반듯이 월드컵 가서 4 강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