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19 광주에서 이천에서 여주에서 원주시 GTX 유치 공동추진위원회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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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GTX #광주 #이천 #여주 #원주 #공동추진위원회
    남한강뉴스
    광주에서 이천에서 여주에서 원주시, GTX 유치 공동추진위원회 간담회 개최
    본 기사의 내용은 남한강뉴스 류재국 기자의 기사 내용입니다
    솔로몬 스토어의 신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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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에서 이천에서 여주에서 원주시, GTX 유치 공동추진위원회 간담회 개최
    수광선 접속부 설치 세미나 개최와 접속부 공사현장 방문 논의 등 삭발 집회 예고
    GTX에서 A노선에 수광선(수서에서 광주) 접속부 설치를 염원하는 광주에서 이천에서 여주에서 원주시 공동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원회)는 지난 17일 여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제4차 간담회를 진행하고, 향후 활동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엔 여주시를 비롯 이천에서 광주 민간협의체 공동위원장과 관계공무원, 원주시 관계공무원이 참석했으며, 회의를 통해 현재 진행중인 청와대 국민청원과 범시민 서명운동, 향후 활동계획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추진위원회는 이날, 각 지자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청와대 국민청원과 범시민 서명운동에 대한 활동사항을 공유하고, 청와대 국민청원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저조한 만큼 공공기관과 학원, 종교시설, 기업체 등을 대상으로 수광선(수서에서 광주) 접속부 설치에 대한 당위성과 필요성, 시급성을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
    또, 광주에서 이천에서 여주에서 원주시를 연결하는 GTX 노선이 왜 필요한지에 대한 홍보물을 제작하여 배부하고, 이에서 통장을 통해 마을 주민들에게 청와대 국민청원 링크 주소를 배포하여 동의(추천)방법을 설명할 수 있도록 하고, 각 언론사를 통한 지속적인 기사 노출 등 홍보에 매진하기로 했다.
    광주에서 이천에서 여주에서 원주시 GTX 유치 공동추진위원회 간담회가 지난 17일 여주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여주시는 주요 도로변과 유동인구 많은 지역에 GTX 유치 염원 현수막을 게첨하고, 차량을 통한 유치 홍보와 함께 핸드폰 컬러링 음원(전철을 타고 여주를 가보자에서 )을 제작해 시민들과 공유하고, 민간단체와 자원봉사자, 기간제근로자를 본청과 읍에서 면에서 동사무소, 대형마트, 코로나19 백신접종센터에 배치하여 청와대 국민청원과 범시민 서명 참여를 호소하고 있다.
    이천시와 광주시는 GTX 유치 염원 현수막 게시와 함께 포스터와 배너기 등을 제작하여 홍보함을 비롯해 시민들에게 전화(080 201 7007) 서명을 독려함을 비롯,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의 지역구 국회의원을 만나, GTX에서 A노선 수광선(수서에서 광주) 접속부 설치에 대한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있다.
    이처럼 GTX에서 A노선 수광선 접속부 설치를 염원하는 광주에서 이천에서 여주에서 원주시 공동 추진위원회의 활동에 두드러지고 있는 가운데, 추진위원회는 오는 25일 광주시청에서 ‘GTX에서 A노선 수광선 접속부 설치 및 이해관계자 민원해소 방안’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 추진위원회는 GTX에서 A노선 수서역 일원에 수광선 접속부 설치를 위한 개략 공사비가 212억원 예상됨에 따라, 공사의 시급성 등 국고 지원이 어려울 경우 해당 지자체가 부담할 수 있기에, 광주에서 이천에서 여주에서 원주시 단체장, 국회의원과 함께 GTX에서 A노선 3공구 접속부 공사현장을 방문할 계획이다.
    GTX 수광선 접속부 설치를 위해 광주에서 이천에서 여주에서 원주시 공동추진위원회가 심도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와함께 추진위원회는 광주에서 이천에서 여주에서 원주시의 애절한 GTX에서 A노선 수광선 접속부 설치 요구에도 불구하고, 중앙부처에서 소극적인 반응을 보일 경우, 삭발단을 모집하여 대대적인 항의 집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여주시 서도원 공동위원장은 “GTX에서 A노선 수서역 일원에 수광선(수서에서 광주)이 연결되면, 향후 삼성역을 중심으로 경의선에서 경원선과 직결되어 남북철도망(수서에서 거제, 수서에서 부산), 동서철도망(수서에서 강릉)을 통해 여객, 물류 이동이 가능해 지고, 환승없이 남에서 북한 및 유라시아철도로 연결되어 남북경협시대를 여는 근간이 될 것”이라며 “GTX에서 A 수서역에 수광선 접속부가 반드시 설치될 수 있도록 광주에서 이천에서 여주에서 원주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에서 이천에서 여주에서 원주시 공동 추진위원회는 GTX에서 A 수서역 일원에 수광선 접속부 설치를 관철시키기 위해, 시민 20만명의 공감과 동의(추천)을 얻는 청와대 국민청원을 오는 9월5일(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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