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17] 창일교회 새벽예배(조상원 목사)_마태복음 22:1-14_천국 혼인잔치를 누리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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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дек 2024
  • 창일교회 새벽기도회 설교는 창일교회에서 발행하는 묵상집 "큐티해" 의 하루 전 본문으로 진행됩니다. 큐티를 통해 성경을 개인적으로 묵상한 후 다음날 새벽설교를 통해 다시 한번 주의 말씀을 마음에 담는 방식입니다.
    깨달은 말씀과 은혜가 있다면 아래 창일교회 홈페이지 큐티나눔 게시판에 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www.changil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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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2022. 03. 17 창일교회 새벽예배
    제목: 천국 혼인잔치를 누리려면
    본문: 마태복음 22:1-14
    설교: 조상원 목사
    #큐티​​​​​​​​​​​​​​​​​​​​​​​​​​ #큐티설교​​​​​​​​​​​​​​​​​​​​​​​​​​ #새벽큐티예배
    1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이르시되
    2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3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4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이르되 청한 사람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오찬을 준비하되 나의 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것을 갖추었으니 혼인 잔치에 오소서 하라 하였더니
    5그들이 돌아 보지도 않고 한 사람은 자기 밭으로, 한 사람은 자기 사업하러 가고
    6그 남은 자들은 종들을 잡아 모욕하고 죽이니
    7임금이 노하여 군대를 보내어 그 살인한 자들을 진멸하고 그 동네를 불사르고
    8이에 종들에게 이르되 혼인 잔치는 준비되었으나 청한 사람들은 합당하지 아니하니
    9네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라 한대
    10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 잔치에 손님들이 가득한지라
    11임금이 손님들을 보러 들어올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12이르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그가 아무 말도 못하거늘
    13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손발을 묶어 바깥 어두운 데에 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하니라
    14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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