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ht my candles 나의 촛불이 꺼져가요 It’s funny how you know it 어찌해야 할 바를 모르겠어요 Like I’d do, maybe even better 그렇지만 당신은 알고 있잖아요 But somehow, somehow 그러니 불을 다시 지펴줘요 Somehow hmm 어떻게든 말이에요 So light my ways 나는 어디로 가야 하나요 I know you would do it 당신은 이미 알고 있겠죠 Like you’ve never done it before 그러니 말해줄 수 있나요 Yeah somehow, somehow 어떻게든 말이에요 Somehow hmm 어떻게든 말이에요 Dreaming a day, or day with a dream 꿈꾸던 하루인지, 아니면 꿈 속인지 모르겠어요 Highs and lows, We’re up on a roller coaster 어쩌면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나 봐요 Screaming out loud at the top of our lungs 숨이 찰 때까지 소리를 질러봐요 Wonder how you’d pull me closer 이런 나도 괜찮을 수 있을까요 ♪ So light my days 또다시 길을 잃어도 I know you’re gonna do it 늘 그랬듯이 날 찾아와줘요 Like we’ll never feel so blue 그리고 말해줘요 Slow down, you say slow down 아무 일도 아니라고 Just slow down hmm hmm 천천히 가자고
점점 스며들어오는 악기들 소리, 중간에 아련한 피아노 소리 듣고선 "미쳤다" 터졌는데.. 하하 유지님 목소리 포함한 모든것이 찐 dreamy 💚코 끝 시린 눈이 오는 날에도, 따스한 햇볕이 드는 아침에도, 나른한 오후에도, 별 하나 안보이는 구름낀 깜깜한 밤에도, 맘의 허전한 곳 채워주는 Light my candle 무한반복중.
가사처럼 마음의 불씨가 조그만 숨결 하나에도 일렁이는 촛불 같을 때가 있어 참 공감되는 노래입니다. 나 혼자서는 지키기 어려운 불씨를, 누군가는 바람막이를, 누군가는 장작을, 그리고 누군가는 뮤비 속 유지처럼 토치를 가져와 확 지펴주었기에 지금까지 버텼던 것 같아요~~ 좋은 노래 항상 감사합니다~~😊
BK님 작업실 구조대 영상 보고 미친듯이 달려왔습니다. 유지님의 지금 이곡은 뭐랄까.... 참 신기하고 참 매력적이고.... 꿈을 꾸는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듭니다. 세상을 살면서 슬프고 힘들고 그런 추억도 많겠지만 이 음악은 아~~ 나에게도 좋은 추억이 있었다는 그런 확신이 드는 곡입니다. 그러면서 조금씩 내 입가에 미소가 자리를 잡고 있네요.^^ 음악이 너무 좋습니다. 그래서 구독 바로 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 많이 들려주세요 ^^
Light my candles
나의 촛불이 꺼져가요
It’s funny how you know it
어찌해야 할 바를 모르겠어요
Like I’d do, maybe even better
그렇지만 당신은 알고 있잖아요
But somehow, somehow
그러니 불을 다시 지펴줘요
Somehow hmm
어떻게든 말이에요
So light my ways
나는 어디로 가야 하나요
I know you would do it
당신은 이미 알고 있겠죠
Like you’ve never done it before
그러니 말해줄 수 있나요
Yeah somehow, somehow
어떻게든 말이에요
Somehow hmm
어떻게든 말이에요
Dreaming a day, or day with a dream
꿈꾸던 하루인지, 아니면 꿈 속인지 모르겠어요
Highs and lows, We’re up on a roller coaster
어쩌면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나 봐요
Screaming out loud at the top of our lungs
숨이 찰 때까지 소리를 질러봐요
Wonder how you’d pull me closer
이런 나도 괜찮을 수 있을까요
♪
So light my days
또다시 길을 잃어도
I know you’re gonna do it
늘 그랬듯이 날 찾아와줘요
Like we’ll never feel so blue
그리고 말해줘요
Slow down, you say slow down
아무 일도 아니라고
Just slow down hmm hmm
천천히 가자고
BK님 영상 보고 너무 좋아서 들어왔습니다. 노래가요~~~~너~~~무~~~. 좋아요~~~~~~^^
점점 스며들어오는 악기들 소리, 중간에 아련한 피아노 소리 듣고선 "미쳤다" 터졌는데.. 하하 유지님 목소리 포함한 모든것이 찐 dreamy 💚코 끝 시린 눈이 오는 날에도, 따스한 햇볕이 드는 아침에도, 나른한 오후에도, 별 하나 안보이는 구름낀 깜깜한 밤에도, 맘의 허전한 곳 채워주는 Light my candle 무한반복중.
2024년 가장 기대되는 아티스트 유지! 가만히 영상 틀어놓고 음악 들으니 추운 겨울임에도 포근함이 느껴지네요..! 따뜻해지면 캠핑 가서 듣고 싶어요 🥰🫶🏻
가사처럼 마음의 불씨가 조그만 숨결 하나에도 일렁이는 촛불 같을 때가 있어 참 공감되는 노래입니다. 나 혼자서는 지키기 어려운 불씨를, 누군가는 바람막이를, 누군가는 장작을, 그리고 누군가는 뮤비 속 유지처럼 토치를 가져와 확 지펴주었기에 지금까지 버텼던 것 같아요~~ 좋은 노래 항상 감사합니다~~😊
BK 감독님 덕에 너무 좋은 음악 듣고 가요 ✨ 노래 너무 좋아요 ㅠ
넘넘 좋다 넘.....
넘넘 감사합니닷,,,🫶
작업실 구조대 보고 바로
왔습니다.
우와!!!!!!!
정말 곡 좋아요
괜히 하는 소리가 아닙니다.
목소리도 인성도 너무 좋으신 유지님♥️이번 곡도 편안히 듣습니다☺️ 공감가는 가사들, 따뜻한 음색🫶🏻
둑흔둑흔💜
언니 사랑해요🧡🧡🧡
위로가 되는 가사도
매력적인 음색도
불 지피는데 진심인 귀여운 모습도
모두 참 좋습니다
위로해주고 용기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기도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가사가 넘 좋다,, 내가 아는 당신이 맞구나, 옳았구나!! ㅎㅎ
너무 위로가 된다용!!
음색과 가사 멜로디 다 좋아요~!❤
BK님 작업실 구조대 영상 보고 미친듯이 달려왔습니다. 유지님의 지금 이곡은 뭐랄까.... 참 신기하고 참 매력적이고.... 꿈을 꾸는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듭니다. 세상을 살면서 슬프고 힘들고 그런 추억도 많겠지만 이 음악은
아~~ 나에게도 좋은 추억이 있었다는 그런 확신이 드는 곡입니다. 그러면서 조금씩 내 입가에 미소가 자리를 잡고 있네요.^^ 음악이 너무 좋습니다. 그래서 구독 바로 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 많이 들려주세요 ^^
세상에 너무 감사합니다..! 댓글을 보고 큰 위로 받았네요ㅠㅠㅎㅎ 앞으로도 더 좋은 음악들 많이 들고 오겠습니다!!
유지님 새 노래가 드디어!! 축하드립니다🩵 겨울에 너무 어울리는 담요같은 포근한 목소리에요! 선율도 가사도 너무 좋습니다😊
우연히 이 노래와 마주치게 되어 정말 기뻐요
아름다운 노래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이 mv를 보신 모든 분들에게 새해 기분 좋은 일들 많이 생기길 바래요
숲속 피톤치드 향이 나는 음색이예요
힐링음악 넘 멋있으세요
Bk님꺼 타고 왔어요 ㅎ 노래가 너무 좋네요 ^^ 최근앨범도 대박나시길 소망합니다 🙏
저는 힙합쪽 기껏 처음 앨범 낸 수준인데 나중에 제 실력이 늘어 함께 콜라보 할 날을 그려봅니다
GOD bless you🙏
마스터링 채널 따라 왔네요.. 구독 하고 가요 하루 일과의 시작 그리고 날씨, 음악 조합 좋네요
인스타보고 푹 빠져서 검색해보았는데 있네요❤ 목소리 정말 좋으세요 지니뮤직에서도 자주 들을게요!!
좋네요. 그런데 사용하신 카메라 정보좀 알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Sony a7m4였던것같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