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달의 호흡이 너무 멋있다… 해의 호흡에 가려져 얼마나 열등감을 느끼며 힘들었을까 싶다. 물론 방법은 옳지 않았지만, 현실적으로 형제에 대한 열등감으로 뒤틀리는 건 생각보다 흔한 일이기도 하고… 공감가는 서사를 가진 캐릭터가 고쿠시보 같다. 귀멸의 칼날에 나오는 호흡 중 달의 호흡이 최애… 고쿠시보가 ‘월주‘였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ㅠㅠ 비운의 캐릭터..!
달은 태양이 되고 싶었다. 하지만 달은 알지 못했다. 태양은 어느 곳에나, 그리고 언제나 떠있는 것이 아니다. 태양이 내려앉는 밤, 그 어둠에 한줄기 빛을 내려주는 것은 달이다. 물론 칠흑같은 어둠 속, 태양과 달 어느 하나도 우리를 비추지 않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태양이 없을 때에, 지구상에 내려앉은 어둠을 물리치는 빛은 오로지 달빛만이 안겨줄 수 있다. 때문에 가끔은 생각한다. 태양이길 바라는 달이 아니라 태양의 빈자리를 채우는 달이었다면. 무잔을 조우했을 때, 요리이치와 미치카츠가 함께 무잔을 토벌하러 다닐 수 있었다면. 요리이치를 태양이라 하면 미치카츠는 달이라 할 것이고, 무잔은 물리쳐야 할 칠흑같은 어둠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 태양 혼자서는, 태양 혼자서는 결코 어둠을 무찌를 수 없다. 태양이 없는 곳에서, 태양이 없는 시간대에는. 귀멸의 세계 속 '신'은 어찌보면 공평했을지도 모른다. 태양과 달이 함께여야만, 24시간 드리울 칠흑같은 어둠을 밝혀낼 수 있으니까. 달이 태양이길 바랐기에 달은 빛을 잃었고, 태양 혼자선 어둠을 종결시킬 수 없었다. 결국 세월을 흘러, 시대를 흐르고 흘러, 수많은 귀살대의 유대가 쌓여나가 하늘을 수놓는 수많은 별빛을 자아내는 은하수가, 지상을 밝혀주는 등이 나타나고 나서야 칠흑같던 어둠은 퇴치되었다.
@@starx2673 만화를 제대로 봤다면 코쿠시보가 추함에 자멸하지 않고 한계를 극복한 상태여도 절대 못비비는거 알수잇음 ㅋㅋ 아무리 주들이 상현과의 전투로 소모했다지만 무잔은 타마요를 비롯해서 수십년간 진행된 온갖 억까 약화 빌드업을 다처맞고도 전력을 안다하면서 혁도에 반점까지 발현한 주들 싹다 갖고노는 수준으로 놀아주다가 세계관 최강자가 오직 자기를 죽이기위해서 개발한 극카운터 해의 호흡 상대로도 겨우 붙잡아두는게 고작인 수준의 강함을 가지고있음 무잔이 온전한 상태에서 방심안하고 싸우면 요리이치말고 상대가능한 존재는 작중 단 한명도 없음 그게 요리이치가 말도안되게 대단한 이유
코쿠시보가 눈이 6개 달린 이유는
요리이치 영식이 팔을 6개 달아야 요리이치의 움직임을 재현할수있다란 언급처럼
요리이치를 선망하던 코쿠시보의 의지의
표현같습니다
오니에게 해로운 해를 상징하는 요리이치의 해의호흡과 반대로 오니가 활동하기 편한 달이 뜨는 밤을 상징하는 미치카츠의 달의 호흡은 미치카츠가 오니가 되는 복선이 아니였을까?
3:53 심지어 이때 요리이치는 항상 어머니의 옆구리에 붙어다녀 마음이 여린건 줄 알았으나 알고보니 네비치는 세계를 통하여 집안 식솔 중 그 누구도 알아차리지 못한 어머니의 병을 혼자 알고 부축해준 것이였다는 것을 알자 말도 안되는 열등감을 느꼈다죠
9:23 진짜 개쌔보이는데ㅋㅋ
사실상 최종보스인 무잔보다 포스있고 요리이치의 피리가 나왔을땐 눈물을 훔치지 않을수 없던 캐릭터::
흑... 인간의 마음을 버리지 않았구나
반대로 사실상 최종보스는 코쿠시보죠
내가볼때 무잔은 나루토로치면 카구야 느낌이고 코쿠시보는 마다라와같은 서사도 깊은 진보스였음.
현생 살아라
@@내가내다-d4p 정확히는 강해져서 요리이치를 넘겠다는 일념에 가까운 듯
아카자랑 코쿠시보는 진짜 서사가 오짐.. 작가가 신경써서 만들었다는게 느껴진다
참 슬프지 않은가..
사랑하는 가족과 자신을 버려가면서까지 강함을 찾아나섰지만정작 본인만 자신이 강한 줄 몰랐다는게..
난 벌써부터 최종국면이 기다려진다. 스토리가 애잔함..
달의호흡이 간지나는데 욕심이 너무컸음..
근데솔찍히 무잔보다 코쿠시보가 제일 간지나는케릭인듯..
ㄹㅇ 무잔 간지는 보스전 때 다 깨짐...
갠적으로 달의 호흡이 너무 멋있다… 해의 호흡에 가려져 얼마나 열등감을 느끼며 힘들었을까 싶다.
물론 방법은 옳지 않았지만, 현실적으로 형제에 대한 열등감으로 뒤틀리는 건 생각보다 흔한 일이기도 하고… 공감가는 서사를 가진 캐릭터가 고쿠시보 같다.
귀멸의 칼날에 나오는 호흡 중 달의 호흡이 최애… 고쿠시보가 ‘월주‘였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ㅠㅠ 비운의 캐릭터..!
달의호흡 적성자가 나왔다면 혈귀가 되지 않았을텐데 안타깝네
적어도 한때는 월주였겠지만..ㅖ..
@@YOUNGSIK-7 사실상 동생보다 강해지고 싶어서 혈귀가 된거 아닐까여?
@@ElantraN97 죽기전에 요리이치가 되고 싶다 하긴 했는데 혹시 머르겠네요
오히려 수백년간 달의호흡을 단련해서 저정도 수준까지 이르렀던 걸 수도...
와 영상제목이 너무 감동적인데여? ㄷㄷ
해가 되고팠던 달의 이야기.. 이야 이걸이렇게 푸시넵
와…근데 편집 진짜 잘하시네요..
해가 빛나기 때문에 달이 빛이 나는 존재 ..
영상 퀄리티가 엄청나시네요..!
코쿠시보우의 초승달 모양의 작은 칼날은 모두 혈귀술이라 귀살대가 사용하는 호흡처럼 형태만 보이는것이 아닌 진짜 참격이고 호흡을 쓰면 작게 같이 나와 불규칙적이고 막기도 힘들다고 함
개사기
위험하면 불라고 자신이 준 피리가 마지막까지도 이기지 못한게 분해 동생의 시신을 베었을때 떨어지니 자괴감 쩔었을듯
영상제목 멋있네요 ㄷㄷ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솔직히 무잔존보다 코큐시보전이 애니화 더 기대됨. 상현소집 그 포스와 달의호흡이라니... 지린다
코큐?ㅋㅋㅋㅋㅋㅋ
후욱후욱 지리는 연출 기대가됩니다
무잔의 서사가 나올땐 이상하게 요리이치가 돋보이게 됨
요리이치와 코쿠시보의 과거장면을 애니로 보고싶음
개인적인 해석으론 인간은 달에는 도달했지만 태양에는 도달을 못했듯이, 달의 호흡은 코쿠시보우 아니, 미치카츠의 마지막으로 남은 인간성이라고 봅니다
캐릭터의 근본부터 호흡까지 슬픈 캐릭터
천문학적으로 달과 태양인걸 생각해보면
애초에 달은 태양의 빛을 반사하기 때문에 밝게 보이는건데 스스로를 태양처럼 빛나게 되는건 불가능한지라
끊임없이 태양 즉 해가 되는걸 갈구하는게 달의 슬픈 빛바랜 바램으로 보임
와 사실상 코쿠시보전 끝나면 귀멸의칼날 애니도 끝이여😂 마치 마다라와가이 처럼
달은 태양이 되고 싶었다.
하지만 달은 알지 못했다.
태양은 어느 곳에나, 그리고 언제나 떠있는 것이 아니다.
태양이 내려앉는 밤, 그 어둠에 한줄기 빛을 내려주는 것은 달이다.
물론 칠흑같은 어둠 속, 태양과 달 어느 하나도 우리를 비추지 않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태양이 없을 때에, 지구상에 내려앉은 어둠을 물리치는 빛은 오로지 달빛만이 안겨줄 수 있다.
때문에 가끔은 생각한다.
태양이길 바라는 달이 아니라 태양의 빈자리를 채우는 달이었다면.
무잔을 조우했을 때, 요리이치와 미치카츠가 함께 무잔을 토벌하러 다닐 수 있었다면.
요리이치를 태양이라 하면 미치카츠는 달이라 할 것이고, 무잔은 물리쳐야 할 칠흑같은 어둠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
태양 혼자서는, 태양 혼자서는 결코 어둠을 무찌를 수 없다. 태양이 없는 곳에서, 태양이 없는 시간대에는.
귀멸의 세계 속 '신'은 어찌보면 공평했을지도 모른다.
태양과 달이 함께여야만, 24시간 드리울 칠흑같은 어둠을 밝혀낼 수 있으니까.
달이 태양이길 바랐기에 달은 빛을 잃었고, 태양 혼자선 어둠을 종결시킬 수 없었다.
결국 세월을 흘러, 시대를 흐르고 흘러, 수많은 귀살대의 유대가 쌓여나가
하늘을 수놓는 수많은 별빛을 자아내는 은하수가, 지상을 밝혀주는 등이 나타나고 나서야
칠흑같던 어둠은 퇴치되었다.
달이 태양이길 바라지 않고 달로써 만족했다면
달이 태양이길 바라기보단 태양의 빈자리를 채워줌을 알았다면
무잔이라는 어둠은 이미 그들의 시대에 끝을 고했을 것이다.
사네미가 공격할때 눈을 잠시만 깜빡였다면 죽을일도 없었다고... 어떻게 그때 딱 검에 얼굴이 반사되냐고 아 ㅋㅋ
요리이치 영식이 요리이치의 검술을 흉내 내려면 6개의 팔이 필요하다고 했듯이 요리이치를 압도하고 싶었던 미치카츠는 6개의 눈을 갖게 된 듯
최종국면편 기술 효과 애니로 어떻게 표현될 지 기대됨.
특히 달의 호흡. 16형까지 있던데 ㅎㅎ
히메지마 바위의 호흡도 보고싶고
응 아지야
얘가 최종보스였음 진정한 귀멸의 칼날다운 그림이 나왔을 듯.
해가되고싶었던 달의 이야기 ..넘 슬프다
저 쌍둥이 형제 이야기로 더 풀어서 외전도 나왔으면 좋겠다
무이치로가 10년만 더 나이를 먹은상태에서 코쿠시보를 만났으면 어떻게 됬을지 몰랐을텐데.. 명실공히 세계관 최강자가 아니였을까
2달만에 주 자리까지 오른 천재 ㄷㄷ
@@볼러햇백퍼지ㅋㅋ 그 교메이 사네미 둘마저도 벅차고 이겼다지만 본인이 자멸한거에 가까운데 어케이김ㅋㅋ 그냥 시간끌기지
오니이면서 동시에 귀살대의 기술을 지니고 있는 유일한!! 만화로 봐서 그런지 너무 허무하게 죽어버리네 무잔 다음으로 최강자가 아닌가 애니가 너무 기대되네요! 어떻게 이걸 재현해 낼지!
함께하지 못하는 달과 해라는게 너무 슬프네
???: 달의 호흡: 반 카 이 센본자쿠라 카게요시....
어허 성우가 뱌쿠야 성우라고 말할뻔
여러애니들보면서 눈이 6개달린 캐릭터는 코쿠시보가 처음인것 같다... 더구나 190cm ;;; 주변에서 아무리커도 185정도인데 난 160cm이라 코쿠시보 얼굴 정면으로 못보고 코쿠시보가 숙여야 보일것 같음....
4:14 이 오니가 코쿠시보 보다 더 오래됬는데
최종국면 시점까지 살아있는 오니중에 3번째로 오래됐단 뜻 아닐까요
요리이치한테 죽었어용@@jsp-e4u
코쿠시보는 뭔가 압도당하는 그런 느낌이 있어요…
코쿠시보는 사실 스토리상 죽을 수 밖에 만들어진 캐릭터지..그 강함만 놓고보면 원래 안죽었어야하는 영원불멸의 존재임
드디어 코쿠시보다!진짜 코쿠시보 달의호흡이 어케 나올지 제일 궁금함
해와 만날 수 없었던 달처럼.. 이라는 멘트가 진짜 듣는 순간 울컥했음 ...ㅜ
역사에 이름을 남길 모든 인물들은 한심장 한인간 일 뿐이며 그들은 동시에 특별하지 않고 그저 평범할 뿐입니다
인연과 인간답게 소중한 것과 행복하게 사는게 이름을 남기는 것 보다 더 좋은 것이며 중요하고 소중한 것이다
그것이 바로 진정한 아름다운 삶을 가진 인간에 삶이 아니겠는가
나중에 자기가 적은 댓글보면 현타오겠네….
뭔소리지 ㅈㄴ특별한건데 영재발굴단을 보고 깨우치고오세요
전 책은 안봤는데 코쿠시보랑 탄지로랑 안싸우나요?
애니는 내용이 다르게 전개 되나요?
코쿠시보는 무이치로 겐야 교메이 사네미랑 싸워용
@@scbz-vr6mi 아 감사합니당^^
보여준 기술도 많고 서사만 보더라도 코쿠시보가 최종보스 역할에 더 어울리는거같은데 무잔은 걍 생존에만 집착해서 죽기 싫어하는 바퀴벌레 같았음
내비치는 세계가 너무 부러운 나머지 꼭 보기 위해서 눈을 6개나 만든 것일까
개인적으로 괴물 모습으로 2페이즈
좀 싸우다가 애들 다죽이고
마지막 남은 애 목에 칼 겨누는데
비친 자기모습보고 절망하며 쓰러지는게
낫지않았을까.. 저 개쌜듯한 비쥬얼로 싸움씬없는게 좀 아쉽
그 상태로는 귀살대 다 발라버릴텐데ㅋㅋ 작가가 그래서 일찍 죽인듯
코쿠시보 내 최애 캐릭터. 제일 간지나고 멋있고.. 쓸쓸하면서도 고독해보이고😢 최종국면 애니화되면 인기폭발하겠지
코쿠시보 내 최애...
무잔전 보다도 코쿠시보 대결의 애니화가 되게 기대되네요
ㄹㅇ달의 호흡어떻게 나올까 적게 쳐도 지릴준비는 해야할듯
코쿠시보의 눈이 6개인 이유 도공마을 2화를 보면 알수있음 요루이치영식이 팔이 6개인이유와 같은거
오니화되면서 코쿠시보가 요루이치의 움직임을 따라가기 위해 눈이 6개인거에요 ㅇㅋ? 소소한팁
굳
600개는 돼야겠던데.. 순간 ㅈㄴ빠르게 펑 튀어나가는 무잔사마의 몸 조각 1800조각 중 1500조각을 베어낸 요리이치.. 말도 안되는 스피또
그거 그냥 추측아님?
달은 해가 없이 스스로 빛날 수 없다.
있는데 ㅎ
증명해봐@@하울의무빙오지는-d6m
@@하울의무빙오지는-d6m어떻게요?
코쿠시보 포스가 귀칼 보스중에 최고임
걍 귀칼 통틀어서 간지로는 GOAT임 ㅋㅋ
그리고 솔직 코쿠시보는 자괴감 들어서 죽은거임
아니였으면 그냥 4명 죽이고도 남아서 무잔 도울듯.
갠적으로 마다라같은 느낌
우열가릴수 없는 간지 투톱 요리이치 코쿠시보
난 달 좋아해서 최종국면 애니 코쿠시보 ㅈㄴ 기대중!!!!!!
달의 호흡 처음 꺼낼 때랑 허곡시거 완전체 나올 때 엄청 기대됨
@@리빙더월드 이펙트 장인 유포가 어캐 내줄지 ㅈㄴ 기대됨
애가 최종보스였어야함
처음부터 진심으로 했으면 이미 귀살대 전부 전멸했음
유포터블에서 저걸 어떻게 표현해 줄지 진심 기대 되네요
솔지히 코쿠시보 말이 맞았지.. 요리이치가 후대에 더 나은 검사가 나온다고 했지만 그후에 요리이치는 커녕 코쿠시보 만한 검사도 안나왔다.. 교메이나 좀 비슷할까..
코쿠시보와 주들 대결 애니로 언제 나올지 궁금하네요…
애니에서도 현실에서도 사람들 몇백은 갈릴 대장정ㅋㅋㅋㅋㅋㅋ
해와 만날수없는 달처럼..
해는 다 못만나 ㅎㅎ
달의 호흡 들으니 엘든링의 명도 월은이 떠오르네요 ㅋㅋ
코쿠시보 자결만 안했으면 귀살대 싹다 썰었을듯
그거 썰고도 남음 ㅋㅋ
코쿠시보랑 해의호흡 탄지로랑 싸우면 멋질듯
코쿠시보 탄지로 보고 요리이치 생각나가지고 광분해서 썰어버릴 듯
귀걸이: ?!
해의호흡: 요리이치!!
무잔보다 더 포스있는 사실상 이놈이 찐보스느낌..
요리이치가 코쿠시보 에게 해가 있기에 달이 존재할수 있다고 말해줬다면 무언가 달라졌을까
🥲🥲🥲🥲
이게 바로 최종보스지
이누야샤 의 명도잔월파와 비슷하네
무잔에게 통재 안받는 조건으로 상현1 상태로 싸우면 무잔 이길것 같음
이치가 맘막었음 금방 죽였을건데 역시 인간의 마음은 넘 연약해
흑흑 너무 무섭게 생겼어..
꼭 애들을 가로 세로로 두동강 내어야만 했냐아~~~~~~!!!!!
코쿠시보우 당한거 보면 겐야에게 묶이고 사네미에게 취하고 무이치로의 혁도의 달궈지고 사실상 귀실대 최강 교메이랑 싸우는건데 사람으로치면 밧줄로 믂고 술먹인 다음에 달군 쇠로 지지고 그상태로 강한 사람들하고 싸우는거니 당할수밖에
근데 그랬는데도 검 안봤으면 안죽을뻔함
무잔과 더불어 귀살대 전체가 다 덤벼도 못이긴다는 말이 있을만큼 강력해서
개인적으론 강함을 더 부각시켜줬으면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무이치로랑 겐야만 확인사살했어도 이겼는데)
코쿠시보도 인간을 잡아먹겠죠?
코쿠시보우가 열등감이 없을수가 있을까 ㅋㅋㅋㅋ 자기가 절대 못이기는 스승을 첨 칼잡는놈이 순삭하는데 ㅋㅋㅋ... 그래도 스토리는 요리이치 다키남매 아카자가 더 슬픔.. 코쿠시보는 그래도 후계자의 권리?라도 잘누렸지....
근데 오니가 되면 인간일때 기억은 잊어버리는거 아님??? 근데 어떻게 요리이치 피리를 봤을때 눈물을 흘린거지???
사실상 코쿠시보가 무잔이랑 동급 아닌가 의심됨.
무잔처럼 추한 행위도 안 하고
목 잘려도 살아남고.
무잔의 지배를 제외한다고치면 몇시간정도는 잡을수있을듯요
미치카츠 인간시절때 잘생겼는데...
눈이 6개인 이유는
훈련기계 손이 6개인것과
비슷한 이유인듯
그래 이게 최종보스지 추잔은 빠져야 함 보스자리 바꾸잨ㅋㅋㅋ
일식 이란 현상도 넣었으면 더 좋았을꺼란 생각이...
일식은 왜 넣어 ㅉㅉ
브금뭐임???
아카자는 진존나 낭만오짐 사람을죽이긴죽이되 먹진않고 오직수련으로 강해지구 여자는 먹지도 죽이지도 오히려 자기가도망갈듯
난 그냥 추잔보다 상현들이 더 쌘거 같더라
도공마을에서 지그 형 요리이치 팔이 왜 6개였을까~?
무잔보다 코쿠시가 최종보스였으면 좋겠음
ㅇㅈ
코쿠시보우 눈보면 환공포증 생길듯 ㅠ
아 쉬바.. 얘 보면 속울렁거림
환공포증 생길거같음 ㅠㅠㅠㅠㅠㅠ
인간이 넘을수 있는 모든 벽을 넘어도 요리이치 발끝도 못따라간 작가의 억까가 너무 심각한 인물 ㅋㅋ
동생이 후계해서 피해갈까봐 비켜주고 할수있는 배려는 다 했으면
그냥 감사해하면서 호흡법이나 배우지그랬냐 요리이치가 입털면서
"나 배려좀 쩌는듯" ㅇㅈㄹ 한것도 아닌데
ㅈㄴ무섭게 생기긴했다
코쿠시보 처음 나왔을때 그 충격이란 ㅋㅋㅋㅋ
마스터이
얘가 나쁜놈이라는걸 부정은 못하지만 옆에서 시종일관 티배깅하는 놈을 보고 있으니 배신이 어느정도는 납득가는지라 입체적인 모습이 좋음
사이타마 엿음 그냥 보통펀치 한방에 폭발시켜 산산조각내버렷을건데.
사이타마가 미래에 태어나버린게 함정이네
마다라 테마곡이랑 잘 어울릴듯
나비보벳따우
코쿠시보우
코쿠시보야 너무 불쌍하지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마 도 이상하구미느요리이치기 배랴해줬는데 분노하노 애라해도 이상함
요리이치 손 속도 때메 눈 6개 됫다고 알고 잇는데
코쿠시보가 무잔 못 이기려나...
인간 시절일떄는 걍 절대 못이기고 혈귀상태에서의 힘이면 비벼볼순 있음
@@starx2673 비비기도 힘들 듯 코쿠시보가 10초는 버티려나 모르겠음
@@starx2673 만화를 제대로 봤다면 코쿠시보가 추함에 자멸하지 않고 한계를 극복한 상태여도 절대 못비비는거 알수잇음 ㅋㅋ 아무리 주들이 상현과의 전투로 소모했다지만 무잔은 타마요를 비롯해서 수십년간 진행된 온갖 억까 약화 빌드업을 다처맞고도 전력을 안다하면서 혁도에 반점까지 발현한 주들 싹다 갖고노는 수준으로 놀아주다가 세계관 최강자가 오직 자기를 죽이기위해서 개발한 극카운터 해의 호흡 상대로도 겨우 붙잡아두는게 고작인 수준의 강함을 가지고있음
무잔이 온전한 상태에서 방심안하고 싸우면 요리이치말고 상대가능한 존재는 작중 단 한명도 없음 그게 요리이치가 말도안되게 대단한 이유
노노 그건아닐듯
타마요 약으로 9천년 노화된 무잔이면 가능은 할듯
솔직히 12귀월이나 주들이나 다른 의미로 제정신이 아닌건 똑같..
코쿠시보 너모 무섭게생겻어잉
코쿠시보 인간시절 달의호흡은 어떤 모양이었을지 너무 궁금하네요.ㅡ
신기하게 탄지로랑 마주치지는 않아서 해의 호흡은 달의 호흡이랑은 달리 후대에 이어졌다는 사실은 모르고 죽어서 다행? 인가 싶기도 함
탄지로 존재 알고 있었습니다
아카자 시각 공유로 봄
두쿵.. 그 호홉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