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놀3대 WD1대 돌리면서 여러나스를 관리해주는 입장에서.. 개인은 용량이 된다면 클라우드 서비스가 더 편하고 저렴할수 있습니다. 개인적 목적이라면 2베이 제품이 제일 적당합니다.(접속자 수가 많을수 있다면 메모리 증설이 가능한 제품이 좋습니다.) 2베이 제품으로 한다고 해도 제대로 구성할려면 60~80만원 사이입니다. 점점 여러가지 나스가 나오지만 초보부터 고급까지 시놀로지가 아직까지는 각종정보나 지원등이 제일 좋습니다. 특히 나스는 하드웨어 성능보다 소프트웨어가 더 중요한 시스템입니다. 특히 보안에 신경을 쓰셔야 되고 지역접속차단 그리고 시간내여런번로그인시도시 차단은 반드시 해두시는게 좋습니다. 특히 관리자용 아이디는 반드시 별도로 만드셔서 관리할때만 접속하시는게 좋습니다.(admin은 대부분 기본적으로 비활성화 되어있습니다.) 비활성화 안해놓고 로그를 보시면 생각보다 많은 공격시도가 들어옵니다.(아이디 비번만 잘 만들어놓으시면 뚫리지는 않습니다.) 백업이 없다면 랜섬웨어나 해킹에 안전하지 않습니다. 윈도우에서 주로 사용하는 SMB나 WEBDAV로 연결해놓은 상태에서는 아이디별 권한으로 접속 가능한 모든 폴더가 역시 랜섬웨어에 감염됩니다. 예전 웹 호스팅 업체가 랜섬웨어에 털린 이유가 관리자용 컴퓨터에서 모든 서버를 smb연결 시켜놓은 상태에서 랜섬웨어에 감영되었기때문입니다. 휴지통을 볼수 있는 권한은 관리자용 아이디만 설정해놓으시는게 좋고.. 백업은 별도의 외장하드를 구입하셔서 스케쥴링 백업을 역시 관리자용 아이디만 권한을 주셔서 해놓으시면 좋습니다. 원래목적인 파일서버 기능도 잘 사용하면 좋지만 캘린더기능, 미디어서버, 포토서버, 음악서버 간단한 웹서버 기능등을 활용하시면 조금더 여러가지 목적으로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EFM의 나스라고 불리는 ipdisk나 공유기를 통해 외장하드로 접속하는 기능은 되도록이면 쓰지마세요.. 아니 절대 쓰지마세요.. 나스 극초기에 맛만볼려고 한동안 돌려봤는데.. 돈아까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최근 외부 공격은 1차적으로 IP스캔 하고 2차적으로 특정 포트를 체크한 다음 서버라고 확인되면 나스의 종류를 파악하고 무작위 대입으로 공격이 들어옵니다. 이 과정에서 VPN을 계속 사용하기 때문에 IP 차단으로는 의미가 없습니다. 이런 공격 대상에 노출되지 않기 위해서는 방화벽(공유기 설정)셋팅 후 기본값 포트들을 모두 다른 번호로 변경해 주시는게 좋습니다. 그 외에는 정준형님이 말씀해 주신대로만 해주시면 더 안전할 듯 합니다.
@@Little_Shoes 여러가지로 테스트 햅홨는데 포트를 바꿔도 지속적인 공격은 여전하더군요. 두대가 한아이피로 연결되어 있어 포트변경은 어쩔수 없이..... 그래서 지역별 접속제한을 걸어버리는게 제일 안전하다고 적어놓은겁니다. 큐냅이나 시놀등 인정받고 있는 나스들은 지역제한 기능이 있을겁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나스들은 한대빼놓고는 전부 한국IP만 접속이 가능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시놀로지(헤놀로지)를 한대 운영중인데 요즘은 OTT가 활성화되서 별로 의미없지만 그래도 나스에 영상 저장해두면 어디서든 어떤 단말기든 스트리밍으로 감상할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음악같은것도 스트리밍으로 들을수 있어서 저는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격에 대한 댓글이 많은데 저사양 안쓰는 저전력 데스크탑이나 노트북으로 구축시 얼마 안들어요.
전 3가지 다 쓰고 있습니다. 아수스토어, 시놀로지, Qnap이요. 그런데 데이터복구를 하다 보면 시놀로지나 Qnap의 랜섬웨어 복구 문의는 상당히 많은 편인데 아수스토어는 거의 없는 편이예요. 물론 해커들의 공격 대상도 유저가 많은 쪽에 집중될 수 밖에 없다 보니 아수스토어도 나름 권장해 드리는 브랜드 입니다.
우선 시청해 주시고 좋은 의견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연한 이야기 일지 몰라도 어떤게 더 안전하냐 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주관적인 의견이 더 많을 것 같습니다. 만약 제가 중요한 자료를 가지고 있다면 전 나스와 클라우드를 모두 사용할 것 같습니다. 데이터복구 업종에 종사하며 적지 않은 분들이 클라우드 자료가 동기화 되서 날아가는 경우로 많이 찾아 오십니다. 일부 클라우드는 복원 기능을 제공하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은 곳도 많기 때문일 것 같습니다. 따라서 중요한 자료는 최소 2군데 이상 나눠서 보관하는게 가장 좋지 않는 생각 합니다. 비용적인 부분이 변수라면 변수겠지만요.ㅠ_ㅠ
Mycloud (WD)나 iPTime 시놀로지등을 NAS로 사용해본 사람입니다. 외장하드처럼 편리하게 사용하기엔 iPTime같은 것이 아주 좋고 사진 등이 자동으로 업로드 되는 것에는 myCloud가 좋더군요. 등록만 하면 갤럭시이든 아이패드이든 전부 자동으로 자료가 올라가더군요. 그리고 시놀로지는 작동 되는 것은 확인했는데 앞의 2종류의 NAS만으로 충분해서 HDD 4개까지 들어가는 제품 포함해서 2~3 종류의 시놀로지 제품을 가지고 있지만 아직 사용은 안하고 있습니다. 특히 iPTime의 NAS는 WD사의 것에 비해 분해가 쉬워서 원래의 HDD대신 SSD로 교체했습니다. 아, LG사의 NAS도 2개 가지고 있는데 이건 사용하기가 조금 어려워서(구동CD가 필요함) 한번도 사용 안해보았습니다.
@@cybong9616 그렇군요. 근데 제가 사용법을 잘몰라서 그런건지 저는 많이 불편하더군요. 그러니까 iPTime 제품은 컴퓨터로 접속하면 그냐 외장하드처럼 뜨기 때문에 아무런 제약없이 사용이 가능하더군요. 너무 편해요. 물론 보안문제나 다른 문제가 있을수는 있어도 어쨌든 단순히 업로드나 다운할때에는 이만한게 없더군요. 그리고 시놀로지는 뭔가 다양한 기능이 있는것 같기는 하는데 이것저것 사용해봐도 저에게는 그걸 제대로 활용할 부분이 없는것 같더군요. 예를들어 동영상 스트리밍을 NAS를 사용해서 링크를 거는 방식으로 홈페이지를 운영한다든가 하는 그런거 하려니 잘모르기도 하고 많이 번거롭네요. 음, 부탁이 하나 있습니다. 시놀로지가 왜 iPTime 제품보다 좋은지 아니 어떤 기능들 때문에 이 제품이 세계적으로 선호도가 1위 제품인지 기능적으로 설명해 주는 유트브 자료나 홈피 등을 소개 해주십시요.
@@최태진-r8x 저도 시놀로지 나스 기능의 많은 부분을 사용하지 못합니다. 필요하지도 않은 데 굳이 쓸 이유도 없어서 안쓴다가 맞겠네요. 제가 입타임 쓰다가 시놀로지로 갈아탄 이유의 첫번째는 입타임 나스의 스로틀링 혹은 프리징 현상이 너무 자주 일어나서 였습니다. 이유는 정확이 모르겠는데. 하여튼 쓰다보면 끊김 현상이 자주 일어났습니다. 이거 상당한 스트레스죠. 시놀로지로 갈아탄후론 이런 현상 일절 일어나질 않더군요. 두번째는 레이드라이브 와의 궁합이 좋다 입니다. 레이드라이브와 시놀로지 나스 조합이면, 외부에서 컴퓨터를 쓰더라도. 나스에 장착된 하드를 마치 로컬 드라이브와 동일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뭐 이건 입타임도 가능한 부분이긴 한데. 설정상의 편의성이 시놀로지가 월등하게좋습니다. 세번째는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나스로 편하게 접속살 수 있다는 점. 외부말고 집에서 KT VR로 동영상 감상하는 경우 많은데. 내장 메모리론 택도 없고, 256G SD 카드를 꼽아도 영상 몇 편 못집어 넣습니다. 이때 강력크한게 나스죠. 앱사용법도 편한편이고. 오류도 거의없고..... 네번째로 자주 쓰는 건 유튜브다운로드나 토랭이 다운로드용. 뭐, 제가 쓰는 건 이정도 입니다. 뭐. 훨씬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는 분들 많겠지만. 제 입장에선. 굳이...... 필요없는 기능 사용하려고, 머리 아프게 고민하지 말자는 주의라. 이런 기본기능만 사용해도 본전은 이미 뽑았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구글클라우드나 아이클라우드 정도면 대규모 재난까지 고려해서 데이터 센터 여럿에 나뉘는지라 미국 망할 정도로 큰일이 나지 않는 이상 괜찮아요… 미국이 완전히 망하는 경우. 한국이 북한처럼 되서 인터넷 사용이 극도로 제한된 경우를 고려한다거나,저장하려는 데이터가 아동포르노 등 극단적으로 불법적인 것만 아니라면, 비용, 안정성,관리 모든 측면에서 유리하다고 생각해요.
혹시 서버를 외부에서 접근하는 (동일사양, 동일인터넷 속도,같은 폴더 공유 및 쓰기 권한 있음)컴이 여러대 있을때, 서버에서 동일 신호를 무작위로 주고있는데 수신하는 속도가 각각 다른데요(1초 이내 단위), 이때 매번 우선 수신하는 컴이 있어 그이유가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그속도 차이의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1. 서버(서울)와의 위치가 다릅니다(서울2, 지방2) 2. 상대적으로 후순위 컴들은 하드저장된 데이터가 (총 하드의 50%가동) 많아서 읽기 속도 차이가 문제인 것인지... 수신속도에는 영향이 없을듯 하긴한데... 요약 : 외부의 동일 컴퓨터의 서버신호에 대한 수신 속도 차이 원인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수신을 먼저 받기 위해 내가 할수있는게 무엇일까 궁금합니다~미묘한 속도차이가 민감한 문제라 질문드립니다
우선, 문의하신 내용에 적용해 볼 수 있는 변수가 너무 많습니다. 예를 들어 같은 사양의 인터넷 이라고 했을때 기본적으로 인터넷 -> 공유기 -> 허브 등의 구조로 사무실에서 많이 사용합니다. 이 때 각각의 기기에서 어느정도의 데이터를 소화할 수 있는지 버퍼가 있는지 등, 접속 속도 등도 영향을 주게 됩니다. 그리고 동일한 브랜드의 기기라 하더라도 발열이 있는 환경에 설치된 제품과 그렇지 않은 환경에 설치된 제품, 랜선 종류나 결속 및 접속 상태 등등, 확인해 봐야 할 부분이 여러가지 입니다. 속도가 민감하다 하신다면, 네트워크 전문 업체를 불러 방금 말씀 드린 내용을 토대로 다시 한번 네트워크 환경을 확인해 보시는게 어떨까 생각 합니다.
나스의 경우 공유기 가까이 두고 랜선으로 연결하셔도 됩니다(컴퓨터 근처에 두시지 않아도 됩니다). 그리고 무선으로 반드시 연결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조금 복잡할 수 있으세요, 공유기를 하나 추가해서 Wan 포트는 비워 두시고 Lan 포트에 노트북 연결 후 공유기 설정 모드에서 멀티브릿지를 사용하시면 메인 공유기의 IP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통신자 제공 장비 설정의 경우는 지원이 안되는 기능들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ddns, 포트포워드 등) 무료로 제공하는 장비를 사용하지 않고 따로 유무선 공유기를 구입 후 교체해서 사용중입니다.
나스 사용중 하드까지 타버리기는 경우는 흔한 경우가 아닌데 속상하셨을 것 같습니다. 나스의 경우 레이드 5로 구성하게 되면 하드가 동시에 2개 이상 고장나지 않는 이상 복원은 언제든 가능합니다. 그렇지만 완벽한 저장 매체가 없는 만큼 최소 2군데 이상 분산 보관 한다면, 더욱 좋을것 같습니다.
나스의 경우 포맷없이 장착해서 초기화를 진행해 주시면 포멧부터 파티션 분할까지 자동으로 진행 됩니다. 만약 컴퓨터에서 사용하시는 거라면, 컴퓨터에 새 하드디스크를 연결하시면 제어판 -> 컴퓨터 관리 -> 디스크 관리에서 초기화 및 포맷을 진행해 주셔야 합니다. 외장하드는 포맷없이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백업용으로 나쁘진 않지만 그 자료를 모바일로 억세스하기 위해서는 상하향 대칭인 인터넷을 사용해야 되죠. 예를 들면 KT광랜(?)...으로 변경해야겠죠. 일반 케이블선 이용한 인터넷은 대부분 비대칭형... 비대칭형으로 업속도가 다운속도 대비 형편없는 경우는 활용도가 반쪽짜리 서버라고 봐야겠죠.
중요한 유지비 정보 누락이 되어서 적으면. 클라우드 = 고정지출(용량 변동 빼고) / 시작부터 끝까지 똑같음.(용량 변동 빼고) NAS 시작 = 본채 + HDD 구매 유지비 = HDD구매비용 (HDD 고장나서 바꿀경우) 클라우드는 HDD 고장시 서비스 재공업채 애서 HDD 교환을 하지만 NAS 는 사용자가 지불을 해야함.
ACC 프로그램을 켜서 자동으로 검색이 뜨지 않는 경우엔 어떻게 해야 될까요??.... 제품은 Asustor Flashstor 12 Pro FS6712X 사용중입니다 .... 인터넷은 1gb 사용하고 공유기로 들어와 공유기가 10gb 지원이 가능해서 나스와 PC 인터넷 이렇게 물렸습니다 그런데 ACC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켜봐도 자동검색으로 뜨지가 않네요...
개인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서버 네트워크 운영지식이 없다면, 기업에서 전문인력이 보안관제, 운영해주는 클라우드 서비스가 확실히 낫습니다. 보안이나 공유기 네트워크 설정 하나만 잘못건드려도 NAS가 외부에 노출될 위험이 있습니다. 기업 전산에서는 외부에서 사내 중요 자원에 직접 액세스를 할 수 없도록 웹방화벽 IDS, IPS, VPN, DLP솔루션 등 다양한 장비로 보안을 강화해도 해커들은 어떻게든 포트스캐닝, 피싱메일을 통한 악성코드 설치유도 등을 통해 뚫습니다. 기업, 은행들도 이런 실정인데 개인이 운영하는 NAS는 보안이 걱정되는것이 사실입니다. 네트워크, 보안 지식이 아예 없으신데, 클라우드도 네트워크에 노출되어 이용이 꺼려지고 절대적으로 보안이 중요하다면 외장하드에 틈틈히 백업하는편이 더 안전합니다.
말씀해 주신 내용도 충분히 공감과 이해가 됩니다. 제 영상의 취지는 최소 두군데 이상 나눠서 보관하시라는 의도로 이해해 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클라우드의 경우 자동 동기화로 인해 모든 기기에서 자료가 유실돼 방문해 주시는 분들이 많은것 또한 사실입니다. 귀한 시간 내주셔서 시청해 주시고 긴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좋은 영상으로 준비하겠습니다 :)
나스를 들일 만 한 사람이라면 클라우드를 쓰면서도 보안에 신경 쓰면서 잘 쓸 것이고, 클라우드를 쓰면서 피싱이나 해킹으로 피해를 볼 사람이라면 나스를 쓰면서도 관리를 못해서 털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클라우드 서비스의 해킹은 서버 자체가 해킹된 것이 아니라 개인 보안 문제에서 비롯된 것이었기 때문에...
레이드5 구성의 경우 하드디스크가 동시에 다수 고장이 발생하지 않을경우 복원이 가능한점, 스냅샷 기능을 통해 랜섬웨어 감염이나 파일삭제등에 대응 할 수 있는 점 등에서는 외장하드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무엇보다 두군데 이상 나눠서 보관하는게 가장 중요할 듯 합니다.
ㄹㅇ 보안 이야기하면서 다른 영상 보면 중국발 묻지마 부품들 가져다가 폰 조립해서 쓰질 않나.... 결국 똑같은 저장장치고 더더욱이 외부 충격에 약하고 결국 물리적으로 구동되는 방식이라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수명이 줄다가 언제 죽을지 모르는 하드를 아무리 내구성이 좋다 해도 24시간 전원이 가동되는 나스에다가 넣어서 쓰는데 그게 제일 안전하다고...? 나스 시스템 구매하고 또 나스용 하드 구매할 돈으로 삼성이나 wd에서 잘 나오는 외장하드나 외장 ssd 사서 백업하고 집에 있는 서랍안에 뽁뽁이 감싸서 안전하게 모셔두는게 더 가성비 좋고 안전할듯
가성비로 보면 AS1102T 라는 모델이 있습니다. 단지 2베이 모델이기 때문에 레이드5 구성은 어렵습니다. 자료를 안전하게 보관하기 위해 레이드1 미러링(하드 2개에 자료를 동시 저장) 으로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prod.danawa.com/info/?pcode=16546646&keyword=ASUSTOR+DRIVESTOR+2+AS1102T+%EC%9D%B4%EC%97%A0%ED%85%8D+%28%ED%95%98%EB%93%9C%EB%AF%B8%ED%8F%AC%ED%95%A8%29&cate=112789
그냥 가정용으로 다유저 외장하드로 사용하기엔 iPTime 제품을 추천드립니다. 에를들어 네이버중고나라나 당근마켓, 옥션중고장터 등에서 중고로 1~2베이 제품을 구매하시고 SSD 2T정도 되는거 장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렇게 하면 30만원 이내 즉 1베이 제품은 20만원대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아, SSD는 저같은 경우는 몇달전 시세로 알리익스프레스에서 16만원~17만원대로 2T제품을 3개 정도 구입해서 잘 사용중입니다. 그런데 1T제룸은 5만원대에 구입했더니 사기(중국산은 워낙 싼제품은 사기가 많음)여서 실제 용량은 300기가 정도는 잘되는데 그 이상 집어넣으면 아예 데이타가 다 날아가는 현상이 생기더군요. 그래서 강제로 파티션을 나눠서 300기가만 포맷하고 나머지는 아예 인식 안되도록 파티션도 안나누고 있습니다. 아, 제가 알리에서 구입한 2T SSD는 SOmnAmbulist 라는 제품인데 이 제품은 전혀 성능에 문제 일으키는것 없이 잘 사용중입니다. 따라서 다나와에서 2T SSD 최저가 검색해보시고 가성비 따지시려면 이 제품을 추천합니다. 알리익스프레스에서 팝니다. iPTime NAS 는 1베이짜리는 6만원에서 7만원대로 옥션중고장터에서 2개 정도 시간차를 두고 구입해서 사용중입니다.
@@최태진-r8x 정말 감사합니다. Iptime에서도 NAS가 나오네요? 저는 Iptime 공유기로 구성할까 생각중이었는데요. 중고로 Iptime NAS를 알아봐야겠군요? 그리고 한가지 질문을 더 드리겠습니다. 제 노트북이 레노버인데(레노버 ideapad 330) ssd가 128G라서 이걸 512G 혹은 1T 혹은 2T로 늘리고 싶습니다. 며칠전 레노버쪽에 문의해봤는데, 별 뾰족한 대답이 없었습니다. 말씀하신 SOmnAmbulist 제품이 괜찮을런지요? 친절한 답변 정말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om_WHAT 제가 3개나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입해서 지금도 잘 사용중입니다. 하나는 iPTime NAS에 장착 중이고 나머지는 외장 SSD로 사용중입니다. 그러니까 노트북을 메인컴퓨터로 하고 무선마우스와 키보드 그리고 HDMI연결로 42인치 모니터에 연결해서 거기에 외장 2T SSD를 연결해서 사용중이지요. 이렇게 하면 전기세가 무척 절약됩니다. 컴퓨터 본체의 전기 소모량이 파워만 해도 보통 450W , 550W 이런거 사용하잖아요. 그런데 노트북은 많아봐야 65W 아답터 하나만 연결하면 끝이고 노트북내부에도 SSD 2T 짜리를 사용중이라 중요한것은 여기에 넣고 작업하면서 다른데 공유하거나 다른데서 마저 작업하기 위해 iPTime NAS 에 올리고 외장 SSD에도 백업하고 이렇게 사용중입니다. 아, WD사의 MyCloudHome 4T짜리도 사용중인데 이것은 타블렛의 사진이나 문서 등을 다운받으면 자동으로 WD사의 NAS에 저장이 되는 편리함 때문에 항상 켜놓고 있습니다. 게다가 이 제품은 분해가 안되어서 HDD 그대로 사용중입니다.
와~!!. .예리한 지적이시네요. 저희 사무실 CCTV가 고장났어요. 그래서 지금 접속이 안되는 상태라 다른분들 헷갈리시지 않게 지웠어야 하는데. 제 실수 입니다. 우선순위기 때문에 CCTV가 9000번을 먼저 할당 받게 되는데 CCTV 기기가 꺼져있는 경우 다음 순위가 9000번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시연하는 과정에서는 문제가 없었지만. 실제로 설정할땐 중복되지 않도록 설정하는게 맞습니다~. 근 시일안에 가성비 갑 CCTV영상도 기대해 주세요~
정말 설명 잘해주시네요. 저는 시놀로지 나스를 사용하고 아수스 ac86 공유기를 사용하는 초보인데요. 나스를 구입하고 세팅하는법을 몰라 업체를 통해서 구입을했는데 하드웨어에 하드를 넣고 기본 설치만 해주고 설치할 장소에 와서 연결해주는것까지만 해주는데 비용이 적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곳 영상을 보면 아주 쉽게 설치방법을 알려주시네요. 혹시 시놀로지 나스 와 아수스 공유기 설정 영상을 올려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설명을 너무 쉽게 해서 구입했네요.
최고입니다
일반인들도 따라하기 쉽게 항상 설명 잘해 주십니다. 천재 맞음
>_< 알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오 클라우드 궁금했는데!! 나스 말만 들어봤는데 이러케 쉽고 재밌게 알아들을수있다니👍👍👍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닷~
역시복구천재꼬마시군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놀3대 WD1대 돌리면서 여러나스를 관리해주는 입장에서.. 개인은 용량이 된다면 클라우드 서비스가 더 편하고 저렴할수 있습니다. 개인적
목적이라면 2베이 제품이 제일 적당합니다.(접속자 수가 많을수 있다면 메모리 증설이 가능한 제품이 좋습니다.) 2베이 제품으로 한다고
해도 제대로 구성할려면 60~80만원 사이입니다.
점점 여러가지 나스가 나오지만 초보부터 고급까지 시놀로지가 아직까지는 각종정보나 지원등이 제일 좋습니다. 특히 나스는 하드웨어
성능보다 소프트웨어가 더 중요한 시스템입니다.
특히 보안에 신경을 쓰셔야 되고 지역접속차단 그리고 시간내여런번로그인시도시 차단은 반드시 해두시는게 좋습니다. 특히 관리자용
아이디는 반드시 별도로 만드셔서 관리할때만 접속하시는게 좋습니다.(admin은 대부분 기본적으로 비활성화 되어있습니다.)
비활성화 안해놓고 로그를 보시면 생각보다 많은 공격시도가 들어옵니다.(아이디 비번만 잘 만들어놓으시면 뚫리지는 않습니다.)
백업이 없다면 랜섬웨어나 해킹에 안전하지 않습니다. 윈도우에서 주로 사용하는 SMB나 WEBDAV로 연결해놓은 상태에서는 아이디별
권한으로 접속 가능한 모든 폴더가 역시 랜섬웨어에 감염됩니다. 예전 웹 호스팅 업체가 랜섬웨어에 털린 이유가 관리자용 컴퓨터에서
모든 서버를 smb연결 시켜놓은 상태에서 랜섬웨어에 감영되었기때문입니다.
휴지통을 볼수 있는 권한은 관리자용 아이디만 설정해놓으시는게 좋고.. 백업은 별도의 외장하드를 구입하셔서 스케쥴링 백업을
역시 관리자용 아이디만 권한을 주셔서 해놓으시면 좋습니다.
원래목적인 파일서버 기능도 잘 사용하면 좋지만 캘린더기능, 미디어서버, 포토서버, 음악서버 간단한 웹서버 기능등을 활용하시면
조금더 여러가지 목적으로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EFM의 나스라고 불리는 ipdisk나 공유기를 통해 외장하드로 접속하는 기능은 되도록이면 쓰지마세요.. 아니 절대 쓰지마세요..
나스 극초기에 맛만볼려고 한동안 돌려봤는데.. 돈아까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최근 외부 공격은 1차적으로 IP스캔 하고 2차적으로 특정 포트를 체크한 다음 서버라고 확인되면 나스의 종류를 파악하고 무작위 대입으로 공격이 들어옵니다. 이 과정에서 VPN을 계속 사용하기 때문에 IP 차단으로는 의미가 없습니다. 이런 공격 대상에 노출되지 않기 위해서는 방화벽(공유기 설정)셋팅 후 기본값 포트들을 모두 다른 번호로 변경해 주시는게 좋습니다. 그 외에는 정준형님이 말씀해 주신대로만 해주시면 더 안전할 듯 합니다.
@@Little_Shoes 여러가지로 테스트 햅홨는데 포트를 바꿔도 지속적인 공격은 여전하더군요. 두대가 한아이피로 연결되어 있어 포트변경은 어쩔수 없이.....
그래서 지역별 접속제한을 걸어버리는게 제일 안전하다고 적어놓은겁니다. 큐냅이나 시놀등 인정받고 있는 나스들은 지역제한 기능이 있을겁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나스들은 한대빼놓고는 전부 한국IP만 접속이 가능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시놀로지(헤놀로지)를 한대 운영중인데 요즘은 OTT가 활성화되서 별로 의미없지만 그래도 나스에 영상 저장해두면 어디서든 어떤 단말기든 스트리밍으로 감상할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음악같은것도 스트리밍으로 들을수 있어서 저는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격에 대한 댓글이 많은데 저사양 안쓰는 저전력 데스크탑이나 노트북으로 구축시 얼마 안들어요.
개인구축 시 보안에 전내 취약해서 자기가 프로그래머가 아니라면 그냥 사는게 낫음.
특히 해놀로지는 해커들이 내 자료 다 들고 가라고 대문 열어 둔 것과 같음.
사진이 엄청 많아 고민중 감사.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NAS와 클라우드 모두 쓰면 좋을 것 같아요
사진이나 중요 자료는 하여튼 여러 곳에 백업해는게 좋습니다
정답입니다
나스라고 클라우드나 웹하드에 비해 더 안전한건 아님. 그만큼 본인이 보안에 대해 철저하게 대비할 수 있는게 아니라면 그냥 클라우드 쓰는게 나음. 기능 뭐 하나 잘못 쓰면 바이러스나 랜섬웨어에 바로 노출 됩니다. 나스보다 클라우드, 스마트폰이 더 안전해요. 절대적으로.
해당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하지만 데이터복구업에 종사하며 입고되는 경우를 보면, 클라우드에 올라간 자료도 자동으로 동기화 되어 유실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따라서 최소 2군데 이상의 다른 공간에 백업을 하는게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iPTime 제품의 경우 본사에서 제품별로 바이러스 자체 방역하는 기능이 있다 하던데요.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일반인 수준에서 나스를 써야만 하는 이유가 있나 싶네요. 실제로 나스를 한대 굴리고 있는 중인데 단순히 자료 백업정도면 클라우드로 해도 충분합니다. 클라우드 동기화가 안되는 것도 아니고 아이클라우드마냥 지운다고 다날라고지도 않고요...
최소 두군대 이상 나눠서 보관하자는 취지로 봐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의 나스 사용은 적극 권장 하고 있습니다. 레이드 구성, 스냅샷 등등 사용하면 좋은 기능들은 정말 많습니다.
부모님한테 이거 사서 쓰세요라고 할순 없을듯 일반인이 사용하긴 지나친 가격과 스펙임 솔직히 이정도 쓰는건 업무 관련용도로 사용하는 정도죠
다른 댓글에 링크를 드리긴 했는데 레이드 1번으로 구성할 수 있는 2베이 나스도 가격이나 성능면에서 괜찮습니다.
나스하면 시놀러지가 좋다고 하던데 아수스도 좋나요?
전 3가지 다 쓰고 있습니다. 아수스토어, 시놀로지, Qnap이요. 그런데 데이터복구를 하다 보면 시놀로지나 Qnap의 랜섬웨어 복구 문의는 상당히 많은 편인데 아수스토어는 거의 없는 편이예요. 물론 해커들의 공격 대상도 유저가 많은 쪽에 집중될 수 밖에 없다 보니 아수스토어도 나름 권장해 드리는 브랜드 입니다.
나스 힙합 레전드지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ASUS 자회사네요. AS는 어떻게되죠? "AS Un-Serviceable" 한동안 AS안해주기로 이슈되어 고장나면 버린다는 글도 많았는데요
ASUS의 경우에도 수입사에 따라 서비스 보증 여부가 다르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가 사용한 제품은 이엠텍에서 유통하는 제품으로 국내에서 오랜 시간 컴퓨터 관련 부품을 유통 판매한 업체입니다. 인지도가 있는 만큼 신뢰할 수 있는 기업이라 생각 합니다.
클라우드보다 개인나스가 더 안전해서 사용한다는것은 틀린 정보입니다.
개인 나스는 관리못하면 하드디스크 오류등 안전성은 클라우드서비스보다 좋지않아요.
다만 클라우드 대비 장단점이 있으니 용도에따라 사용할 수 있는것이죠.
우선 시청해 주시고 좋은 의견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연한 이야기 일지 몰라도 어떤게 더 안전하냐 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주관적인 의견이 더 많을 것 같습니다. 만약 제가 중요한 자료를 가지고 있다면 전 나스와 클라우드를 모두 사용할 것 같습니다. 데이터복구 업종에 종사하며 적지 않은 분들이 클라우드 자료가 동기화 되서 날아가는 경우로 많이 찾아 오십니다. 일부 클라우드는 복원 기능을 제공하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은 곳도 많기 때문일 것 같습니다. 따라서 중요한 자료는 최소 2군데 이상 나눠서 보관하는게 가장 좋지 않는 생각 합니다. 비용적인 부분이 변수라면 변수겠지만요.ㅠ_ㅠ
Nas를 쓰는데 하드 디스크 오류로 인한 데이터 손실을 염려하신다면 레이드를 구성해 사용하면 되지 않을까요?
차라리 이중삼중 독립된 곳에 백업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게 더 안전함
백업용 나스로 백업할때만 켜두거나 별도의 하드는 하드랙으로 백업할때만 쓰고 보관한다던지 등등
그리고 레이드는 절대로 백업이 될 수 없습니다
24시간 영리용으로 무정지 실시간 서버를 돌려야할때나 유용할뿐이지
Mycloud (WD)나 iPTime 시놀로지등을 NAS로 사용해본 사람입니다.
외장하드처럼 편리하게 사용하기엔 iPTime같은 것이 아주 좋고 사진 등이 자동으로 업로드 되는 것에는 myCloud가 좋더군요. 등록만 하면 갤럭시이든 아이패드이든 전부 자동으로 자료가 올라가더군요.
그리고 시놀로지는 작동 되는 것은 확인했는데 앞의 2종류의 NAS만으로 충분해서 HDD 4개까지 들어가는 제품 포함해서 2~3 종류의 시놀로지 제품을 가지고 있지만 아직 사용은 안하고 있습니다.
특히 iPTime의 NAS는 WD사의 것에 비해 분해가 쉬워서 원래의 HDD대신 SSD로 교체했습니다.
아, LG사의 NAS도 2개 가지고 있는데 이건 사용하기가 조금 어려워서(구동CD가 필요함) 한번도 사용 안해보았습니다.
시놀로지와 입타임 둘 다 써봤는 데. 성능과 편의성에서 비교가 불가능 합니다. 시놀로지 압승. 세계 1위 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cybong9616 그렇군요. 근데 제가 사용법을 잘몰라서 그런건지 저는 많이 불편하더군요.
그러니까 iPTime 제품은 컴퓨터로 접속하면 그냐 외장하드처럼 뜨기 때문에 아무런 제약없이 사용이 가능하더군요. 너무 편해요.
물론 보안문제나 다른 문제가 있을수는 있어도 어쨌든 단순히 업로드나 다운할때에는 이만한게 없더군요.
그리고 시놀로지는 뭔가 다양한 기능이 있는것 같기는 하는데 이것저것 사용해봐도 저에게는 그걸 제대로 활용할 부분이 없는것 같더군요.
예를들어 동영상 스트리밍을 NAS를 사용해서 링크를 거는 방식으로 홈페이지를 운영한다든가 하는 그런거 하려니 잘모르기도 하고 많이 번거롭네요.
음, 부탁이 하나 있습니다.
시놀로지가 왜 iPTime 제품보다 좋은지 아니 어떤 기능들 때문에 이 제품이 세계적으로 선호도가 1위 제품인지 기능적으로 설명해 주는 유트브 자료나 홈피 등을 소개 해주십시요.
@@최태진-r8x 저도 시놀로지 나스 기능의 많은 부분을 사용하지 못합니다. 필요하지도 않은 데 굳이 쓸 이유도 없어서 안쓴다가 맞겠네요. 제가 입타임 쓰다가 시놀로지로 갈아탄 이유의 첫번째는 입타임 나스의 스로틀링 혹은 프리징 현상이 너무 자주 일어나서 였습니다. 이유는 정확이 모르겠는데. 하여튼 쓰다보면 끊김 현상이 자주 일어났습니다. 이거 상당한 스트레스죠. 시놀로지로 갈아탄후론 이런 현상 일절 일어나질 않더군요. 두번째는 레이드라이브 와의 궁합이 좋다 입니다. 레이드라이브와 시놀로지 나스 조합이면, 외부에서 컴퓨터를 쓰더라도. 나스에 장착된 하드를 마치 로컬 드라이브와 동일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뭐 이건 입타임도 가능한 부분이긴 한데. 설정상의 편의성이 시놀로지가 월등하게좋습니다. 세번째는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나스로 편하게 접속살 수 있다는 점. 외부말고 집에서 KT VR로 동영상 감상하는 경우 많은데. 내장 메모리론 택도 없고, 256G SD 카드를 꼽아도 영상 몇 편 못집어 넣습니다. 이때 강력크한게 나스죠. 앱사용법도 편한편이고. 오류도 거의없고..... 네번째로 자주 쓰는 건 유튜브다운로드나 토랭이 다운로드용. 뭐, 제가 쓰는 건 이정도 입니다. 뭐. 훨씬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는 분들 많겠지만. 제 입장에선. 굳이...... 필요없는 기능 사용하려고, 머리 아프게 고민하지 말자는 주의라. 이런 기본기능만 사용해도 본전은 이미 뽑았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그래도 잘 활용하고 계신가봐요. 데이터는 무조건 두군데 이상 분산해서 저장하시면 어느정도 안심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제 예상이 맞다면 LG의 경우 출시된지 오래된 제품으로 현재는 정상 사용이 조금 어려우실 것 같습니다. LG는 나스 사업을 더이상 안하는 듯 합니다.
@@cybong9616 그렇군요. 음 아직 시놀로지 도전할 시기는 아니지만 좀 여유가 생기면 다시 한번 도전해 봐야 겠습니다.
물론 HDD 아닌 SSD를 장착 할 예정입니다.
구글클라우드나 아이클라우드 정도면 대규모 재난까지 고려해서 데이터 센터 여럿에 나뉘는지라 미국 망할 정도로 큰일이 나지 않는 이상 괜찮아요… 미국이 완전히 망하는 경우. 한국이 북한처럼 되서 인터넷 사용이 극도로 제한된 경우를 고려한다거나,저장하려는 데이터가 아동포르노 등 극단적으로 불법적인 것만 아니라면, 비용, 안정성,관리 모든 측면에서 유리하다고 생각해요.
정말 유용한 기능이군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쉽고 재미있고 유익한 영상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혹시 서버를 외부에서 접근하는 (동일사양, 동일인터넷 속도,같은 폴더 공유 및 쓰기 권한 있음)컴이 여러대 있을때, 서버에서 동일 신호를 무작위로 주고있는데 수신하는 속도가 각각 다른데요(1초 이내 단위), 이때 매번 우선 수신하는 컴이 있어 그이유가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그속도 차이의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1. 서버(서울)와의 위치가 다릅니다(서울2, 지방2) 2. 상대적으로 후순위 컴들은 하드저장된 데이터가 (총 하드의 50%가동) 많아서 읽기 속도 차이가 문제인 것인지... 수신속도에는 영향이 없을듯 하긴한데...
요약 : 외부의 동일 컴퓨터의 서버신호에 대한 수신 속도 차이 원인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수신을 먼저 받기 위해 내가 할수있는게 무엇일까 궁금합니다~미묘한 속도차이가 민감한 문제라 질문드립니다
우선, 문의하신 내용에 적용해 볼 수 있는 변수가 너무 많습니다. 예를 들어 같은 사양의 인터넷 이라고 했을때 기본적으로 인터넷 -> 공유기 -> 허브 등의 구조로 사무실에서 많이 사용합니다. 이 때 각각의 기기에서 어느정도의 데이터를 소화할 수 있는지 버퍼가 있는지 등, 접속 속도 등도 영향을 주게 됩니다. 그리고 동일한 브랜드의 기기라 하더라도 발열이 있는 환경에 설치된 제품과 그렇지 않은 환경에 설치된 제품, 랜선 종류나 결속 및 접속 상태 등등, 확인해 봐야 할 부분이 여러가지 입니다. 속도가 민감하다 하신다면, 네트워크 전문 업체를 불러 방금 말씀 드린 내용을 토대로 다시 한번 네트워크 환경을 확인해 보시는게 어떨까 생각 합니다.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는데 나스를 사용하고 싶지만 공유기가 멀리 떨어져 있어 랜선 연결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사용하고 싶어도 못하는데 무선랜으로 연결하는 방법은 없습니까? 그리고 공유기가 통신사가 제공하는 공유기(통신사에서는 '허브'라고 말함)에서 설정등은 어떻게 합니까?
나스의 경우 공유기 가까이 두고 랜선으로 연결하셔도 됩니다(컴퓨터 근처에 두시지 않아도 됩니다). 그리고 무선으로 반드시 연결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조금 복잡할 수 있으세요, 공유기를 하나 추가해서 Wan 포트는 비워 두시고 Lan 포트에 노트북 연결 후 공유기 설정 모드에서 멀티브릿지를 사용하시면 메인 공유기의 IP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통신자 제공 장비 설정의 경우는 지원이 안되는 기능들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ddns, 포트포워드 등) 무료로 제공하는 장비를 사용하지 않고 따로 유무선 공유기를 구입 후 교체해서 사용중입니다.
시놀로지만 6개째 구매중인데 나스도 만능은 아닙니다 나스도 침수되고 하드 수명 보증이 긴게5년이고 개당 4테라야 저렴하지만 8테라이상급가면 개당 30만원후반이니 4개면 140~180만원선입니다 하드도 포맷방식이 달라 개인이 복원하기도 힘들고 4테라4개니 16테라라고 생각하실텐데 레이드 사용으로 두하드에 동시에 같은걸 저장하는게 안전해서 16테라가 아닌 8테라만 사용함
맞습니다. 안전한 저장매체는 없다고 봅니다. 결국 나눠서 저장해야 하는데 저같은 경우는 나스 두대를 구성후 다른 공간 다른 네트워크에서 백업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자료도 중요하고 비용이 많이 비싸지겠죠ㅠ_ㅠ
나스를 써보고 싶어서 하다가 하드가 타버린 경험이 있습니다. 파리에서 살때였는데 인터넷 서비스가 안좋았을때여서요... 요즘도 다시 써볼까하는데 좀 두렵기도 합니다....
나스 사용중 하드까지 타버리기는 경우는 흔한 경우가 아닌데 속상하셨을 것 같습니다. 나스의 경우 레이드 5로 구성하게 되면 하드가 동시에 2개 이상 고장나지 않는 이상 복원은 언제든 가능합니다. 그렇지만 완벽한 저장 매체가 없는 만큼 최소 2군데 이상 분산 보관 한다면, 더욱 좋을것 같습니다.
컴은 문외한이라 구매한 하드디스크는 포멧해서 설치해야 하는가요?
나스의 경우 포맷없이 장착해서 초기화를 진행해 주시면 포멧부터 파티션 분할까지 자동으로 진행 됩니다. 만약 컴퓨터에서 사용하시는 거라면, 컴퓨터에 새 하드디스크를 연결하시면 제어판 -> 컴퓨터 관리 -> 디스크 관리에서 초기화 및 포맷을 진행해 주셔야 합니다. 외장하드는 포맷없이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백업용으로 나쁘진 않지만
그 자료를 모바일로 억세스하기 위해서는
상하향 대칭인 인터넷을 사용해야 되죠.
예를 들면 KT광랜(?)...으로 변경해야겠죠.
일반 케이블선 이용한 인터넷은 대부분 비대칭형...
비대칭형으로 업속도가 다운속도 대비 형편없는 경우는
활용도가 반쪽짜리 서버라고 봐야겠죠.
맞습니다. 인터넷 속도가 가장 영향이 크며 공유기 사양이나 허브 사양도 충분한 고려가 필요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NAS를 단순 사진등의 백업 용도만으로 쓴다면 클라우드나 외장하드만 써도 되겠지만 (저도 비용 때문에 과연 필요 할까 고민 했습니다만)그외 다른 많은 기능들로 인해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는 1인 입니다. 저는 시놀로지 나스 사용자 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중요한 유지비 정보 누락이 되어서 적으면.
클라우드 = 고정지출(용량 변동 빼고) / 시작부터 끝까지 똑같음.(용량 변동 빼고)
NAS
시작 = 본채 + HDD 구매
유지비 = HDD구매비용 (HDD 고장나서 바꿀경우)
클라우드는 HDD 고장시 서비스 재공업채 애서 HDD 교환을 하지만
NAS 는 사용자가 지불을 해야함.
만약 중요한 자료를 가지고 계신다면 최소 두가지 이상의 저장 매체를 활용해서 나눠서 담아 사용하시길 권장해 드립니다. 클라우드와 나스 어떤게 더 유리한지에 대한건 사용자의 환경에 따라 조금씩 보는 시각이 다른게 맞는듯 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ACC 프로그램을 켜서 자동으로 검색이 뜨지 않는 경우엔 어떻게 해야 될까요??.... 제품은 Asustor Flashstor 12 Pro FS6712X 사용중입니다 ....
인터넷은 1gb 사용하고 공유기로 들어와 공유기가 10gb 지원이 가능해서 나스와 PC 인터넷 이렇게 물렸습니다 그런데 ACC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켜봐도 자동검색으로 뜨지가 않네요...
집불나면 나스도 소용없음.
1. 클라우드 + 2. 나스 또는 정기백업
위 구성도 무서운건 랜섬웨어.
웃긴건. 클라우드는 랜섬웨어로부터 안전한가?
아닌듯하다....
클라우드도 랜섬웨어 걸릴 수 있는가. 걸리는듯.
하지만 클라우드에서 백업 기능제공되면 살릴수있음.
고로 가장좋은건. 클라우드+오프라인 정기백업
최소 두군대 이상 나눠서 보관하자는 취지로 봐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 좋은 의견 정말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서버 네트워크 운영지식이 없다면, 기업에서 전문인력이 보안관제, 운영해주는 클라우드 서비스가 확실히 낫습니다.
보안이나 공유기 네트워크 설정 하나만 잘못건드려도 NAS가 외부에 노출될 위험이 있습니다. 기업 전산에서는 외부에서 사내 중요 자원에 직접 액세스를 할 수 없도록 웹방화벽 IDS, IPS, VPN, DLP솔루션 등 다양한 장비로 보안을 강화해도 해커들은 어떻게든 포트스캐닝, 피싱메일을 통한 악성코드 설치유도 등을 통해 뚫습니다.
기업, 은행들도 이런 실정인데 개인이 운영하는 NAS는 보안이 걱정되는것이 사실입니다.
네트워크, 보안 지식이 아예 없으신데, 클라우드도 네트워크에 노출되어 이용이 꺼려지고 절대적으로 보안이 중요하다면 외장하드에 틈틈히 백업하는편이 더 안전합니다.
말씀해 주신 내용도 충분히 공감과 이해가 됩니다. 제 영상의 취지는 최소 두군데 이상 나눠서 보관하시라는 의도로 이해해 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클라우드의 경우 자동 동기화로 인해 모든 기기에서 자료가 유실돼 방문해 주시는 분들이 많은것 또한 사실입니다. 귀한 시간 내주셔서 시청해 주시고 긴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좋은 영상으로 준비하겠습니다 :)
@@Little_Shoes 혹시모를 데이터 유실에 다양하게 대비하는것은 정말 좋습니다.
네트워크가 양날의 검이라 잘쓰면 정말 편리한데 자칫하면 역기능도 있어서 이에 대비를 잘 해야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시놀로지 나스에 admin 계정 막아두고. 2단계 인증으로 구글 OTP앱 사용하면 뚫릴 일이 없습니다. 이렇게 해놓았는데 뚫렸다는 소리도 못들었구요.제 경우 4년 넘게 쓰고있는 데. 해킹 당한 적 없어요. 뭐, 해킹 시도는 꾸준하더군요.
나스도 고장나면 수리비가 비싼거 아닌가요...ㅠㅠ 하드보다 본체거 더빨리 고장나는거 같아요
서비스 기간이 2~3년 정도 인데, 서비스 종료 후 수리를 하게 되면, 국내 수리가 아닌 해외 수리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래 사용하기 위해서는 먼지 관리를 잘해서 발열을 잘 관리해 주는게 더 중요한것 같습니다.
나스를 들일 만 한 사람이라면 클라우드를 쓰면서도 보안에 신경 쓰면서 잘 쓸 것이고,
클라우드를 쓰면서 피싱이나 해킹으로 피해를 볼 사람이라면 나스를 쓰면서도 관리를 못해서 털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클라우드 서비스의 해킹은 서버 자체가 해킹된 것이 아니라 개인 보안 문제에서 비롯된 것이었기 때문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핵심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계시는군요~>_
나스 아직도 운영하고 계신가요~? 컴퓨터로 구성할지 아니면 나스 를 구입할지 고민입니다.
넵 PC로도 운영중이 Nas도 2개 별도 운영중 입니다.
외장하드의 문제점은 나스도 동일하게 안고 가는 문제점 아닌가요...
레이드5 구성의 경우 하드디스크가 동시에 다수 고장이 발생하지 않을경우 복원이 가능한점, 스냅샷 기능을 통해 랜섬웨어 감염이나 파일삭제등에 대응 할 수 있는 점 등에서는 외장하드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무엇보다 두군데 이상 나눠서 보관하는게 가장 중요할 듯 합니다.
나스도 결국은 똑같아요 유지보수 해야되고 보안문제도 있고 클라우드도 도찐개찐 그냥 외장하드 용량큰거 아마존에서 직구해서 쓰는게 좋아요 하드수명 닳기전에 미리 구매해놓고 데이터 백업하면 되고요
세상에 안전한 저장매체는 없으나 그래도 현존하는 장비중에선 안전하다라는 취지로 이해해 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가장 좋은건 최소 두군대 이상 나눠서 보관하시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 합니다. 구성할 수 있다면 클라우드와 나스 조합이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백업의 백업의 백업의 백업…
보안문제나 유지보수 생각하는 사람이
아마존을 추천하는게 놀랍네요..
국내인증된 나스 구매하고
요즘 하드디스크가 가격좋은데
그때그때 국내정품을 사면되지
얼마나 아끼겠다고 아마존을ㅎㅎㅎ
진짜 돈없는 고딩수준의 발언이네요ㅎ
ㄹㅇ 보안 이야기하면서 다른 영상 보면 중국발 묻지마 부품들 가져다가 폰 조립해서 쓰질 않나....
결국 똑같은 저장장치고 더더욱이 외부 충격에 약하고 결국 물리적으로 구동되는 방식이라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수명이 줄다가 언제 죽을지 모르는 하드를 아무리 내구성이 좋다 해도 24시간 전원이 가동되는 나스에다가 넣어서 쓰는데 그게 제일 안전하다고...? 나스 시스템 구매하고 또 나스용 하드 구매할 돈으로 삼성이나 wd에서 잘 나오는 외장하드나 외장 ssd 사서 백업하고 집에 있는 서랍안에 뽁뽁이 감싸서 안전하게 모셔두는게 더 가성비 좋고 안전할듯
@@hwkim6042아무래도 수테라가 넘는다면? 나스가 필요할듯 하지만 대부분에겐 외장하드로 ok일듯
나스 괜찮네요? 그런데 가격이 1,014,000원이네요? 좀 더 싼 것은 없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감사합니다.
가성비로 보면 AS1102T 라는 모델이 있습니다. 단지 2베이 모델이기 때문에 레이드5 구성은 어렵습니다. 자료를 안전하게 보관하기 위해 레이드1 미러링(하드 2개에 자료를 동시 저장) 으로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prod.danawa.com/info/?pcode=16546646&keyword=ASUSTOR+DRIVESTOR+2+AS1102T+%EC%9D%B4%EC%97%A0%ED%85%8D+%28%ED%95%98%EB%93%9C%EB%AF%B8%ED%8F%AC%ED%95%A8%29&cate=112789
@@Little_Shoes
예..아주 많이 싸네요? 감사합니다^^
그냥 가정용으로 다유저 외장하드로 사용하기엔 iPTime 제품을 추천드립니다.
에를들어 네이버중고나라나 당근마켓, 옥션중고장터 등에서 중고로 1~2베이 제품을 구매하시고 SSD 2T정도 되는거 장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렇게 하면 30만원 이내 즉 1베이 제품은 20만원대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아, SSD는 저같은 경우는 몇달전 시세로 알리익스프레스에서 16만원~17만원대로 2T제품을 3개 정도 구입해서 잘 사용중입니다.
그런데 1T제룸은 5만원대에 구입했더니 사기(중국산은 워낙 싼제품은 사기가 많음)여서 실제 용량은 300기가 정도는 잘되는데 그 이상 집어넣으면 아예 데이타가 다 날아가는 현상이 생기더군요.
그래서 강제로 파티션을 나눠서 300기가만 포맷하고 나머지는 아예 인식 안되도록 파티션도 안나누고 있습니다.
아, 제가 알리에서 구입한 2T SSD는 SOmnAmbulist 라는 제품인데 이 제품은 전혀 성능에 문제 일으키는것 없이 잘 사용중입니다. 따라서 다나와에서 2T SSD 최저가 검색해보시고 가성비 따지시려면 이 제품을 추천합니다. 알리익스프레스에서 팝니다.
iPTime NAS 는 1베이짜리는 6만원에서 7만원대로 옥션중고장터에서 2개 정도 시간차를 두고 구입해서 사용중입니다.
@@최태진-r8x
정말 감사합니다. Iptime에서도 NAS가 나오네요? 저는 Iptime 공유기로 구성할까 생각중이었는데요.
중고로 Iptime NAS를 알아봐야겠군요?
그리고 한가지 질문을 더 드리겠습니다.
제 노트북이 레노버인데(레노버 ideapad 330) ssd가 128G라서 이걸 512G 혹은 1T 혹은 2T로 늘리고 싶습니다.
며칠전 레노버쪽에 문의해봤는데, 별 뾰족한 대답이 없었습니다.
말씀하신 SOmnAmbulist 제품이 괜찮을런지요?
친절한 답변 정말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om_WHAT 제가 3개나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입해서 지금도 잘 사용중입니다.
하나는 iPTime NAS에 장착 중이고 나머지는 외장 SSD로 사용중입니다.
그러니까 노트북을 메인컴퓨터로 하고 무선마우스와 키보드 그리고 HDMI연결로 42인치 모니터에 연결해서 거기에 외장 2T SSD를 연결해서 사용중이지요.
이렇게 하면 전기세가 무척 절약됩니다. 컴퓨터 본체의 전기 소모량이 파워만 해도 보통 450W , 550W 이런거 사용하잖아요.
그런데 노트북은 많아봐야 65W 아답터 하나만 연결하면 끝이고 노트북내부에도 SSD 2T 짜리를 사용중이라 중요한것은 여기에 넣고 작업하면서 다른데 공유하거나 다른데서 마저 작업하기 위해 iPTime NAS 에 올리고 외장 SSD에도 백업하고 이렇게 사용중입니다. 아, WD사의 MyCloudHome 4T짜리도 사용중인데 이것은 타블렛의 사진이나 문서 등을 다운받으면 자동으로 WD사의 NAS에 저장이 되는 편리함 때문에 항상 켜놓고 있습니다. 게다가 이 제품은 분해가 안되어서 HDD 그대로 사용중입니다.
나스믿고있다가 디스크 나가면 눈물납니다 정말 중요한 사진은 클라우드 쓰세요
DDNS설정 관련 문의드립니다.
영상 설명에서는 9001번으로 접근하였지만 9000번으로 접근 할 경우,
9000번이 기존에 CCTV가 우선순위로 설정돼있어 순위 1번인 CCTV의 9000번포트로 접근이 되지않나요?..
와~!!. .예리한 지적이시네요. 저희 사무실 CCTV가 고장났어요. 그래서 지금 접속이 안되는 상태라 다른분들 헷갈리시지 않게 지웠어야 하는데. 제 실수 입니다. 우선순위기 때문에 CCTV가 9000번을 먼저 할당 받게 되는데 CCTV 기기가 꺼져있는 경우 다음 순위가 9000번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시연하는 과정에서는 문제가 없었지만. 실제로 설정할땐 중복되지 않도록 설정하는게 맞습니다~. 근 시일안에 가성비 갑 CCTV영상도 기대해 주세요~
@@Little_Shoes 오..CCTV영상도 올라오나요 기대됩니다.
최근에 USB만드시는거 보고 구독후에 너무 잘보고있습니다.
나중에 시간되시면 재료부터 장비까지 소개해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혹시. 저를 아시는 분이신가요;; 이번주 준비중인 영상은 CPU 상층 분리 복구와 그 과정에서 리볼링, 공구 소개 등이 자세히 포함된 영상 입니다..>_
@@Little_Shoes 엇..ㅋㅋ아닙니다
마침 준비하고 계셨다니 너무좋네요 꼭한번 만들어보고 싶었어요ㅎㅎ
다른것보다 금액이 일반인들이 사용하기엔 서버가격이랑 하드가격이 ㄷ ㄷ ㄷ
사용하시는 용량과 환경에 따라서 차이가 있습니다. 다른 글의 댓글에 남겨 놨듯 2베이는 더 저렴한 가격에도 사용 가능합니다. 단지, 레이드5 구성이 어려워 레이드 0이나 레이드1을 사용하셔야 합니다.
금액적인 단점이있지만 최소 수십테라이상 파일서버를 보유하는 소유감은 이루말할 수 없죠 ㄷㄷ
자료저장 많이 하는데 나스 있으면 후회 안됩니다 그걸 위해서 전 수백만원 지출도 하고있으니
레이드도 실은 선택사항입니다 차라리 레이드보다 분리된 이중 삼중 백업이 효과적입니다
레이드의 단점이 확장이며 파일이 랜섬이나 데이터가 오염되었을때 문제가 단점이라
최근 대기업에 데이터센터 화재 건도 그렇고.. 외장하드 휴대성도 안좋고..
장기적으로 NAS로 나만의 서버를 구축 해놓는 게 여러므로 좋아 보이네요ㅎㅎ
넵 맞습니다. 기업이나 자료가 중요하신 분들이라면 동일 장소가 아닌 다른 공간에 나스를 하나 더 구축해 백업용으로 운영한다면 더욱 안전할 것 같습니다.
보통 일반인은 NAS 쓸일 없음.
사진 백업용으로만 써도 좋긴 하더라구요
완제품 NAS는 넘 비싼데 남는 PC로 자작해서 쓰면 가성비도 나쁘지 않더라구요ㅋ
정말 설명 잘해주시네요.
저는 시놀로지 나스를 사용하고 아수스 ac86 공유기를 사용하는 초보인데요.
나스를 구입하고 세팅하는법을 몰라 업체를 통해서 구입을했는데 하드웨어에 하드를 넣고 기본 설치만 해주고 설치할 장소에 와서 연결해주는것까지만 해주는데 비용이 적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곳 영상을 보면 아주 쉽게 설치방법을 알려주시네요.
혹시 시놀로지 나스 와 아수스 공유기 설정 영상을 올려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다뤄 보겠습니다. 사실 메뉴 위치나 설명만 조금 다르고 대부분은 비슷한 기능들과 설정으로 진행되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