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감 키오는 어렸을 때부터 정의로운? 성격이었고 법 쪽에 관심이 많았던 것 같네요. 또 0:25 에서 키오 오빠가 주눅 들어 있는 것을 보아 어렸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오빠보다 뛰어났던 것 같고요. 그러나 0:30 에서보면 부모님은 두 남매가 마땅히 누려야할 행복을 누리기를 바라며 키오가 아닌 키오 오빠가 법쪽 일을 하도록 밀어줍니다. 아마 키오가 여자라고 그런 것 같네요. (마땅히 누려야 할 행복: 오빠 - 돈, 명예 / 키오 - 결혼, 사교) 하지만 키오의 오빠는 뇌물을 받는 듯 전혀 정의롭지 못하게 일을 합니다. 그것을 참을 수가 없었던 키오는 오빠를 독살하죠. 글고 자신이 정의롭다고 믿습니다.
그럴 줄 알았지만 번역이 좀 이상하네요 0:50 Something happen I suppose? 제가 생각하기엔 무슨 일이 일어난 것 같군요 0:54 I did what I had to do. 전 제가 해야 할 일을 한 것 뿐입니다 1:11 It ain't over till the fat lady sings. 이 뚱뚱한 숙녀가 노래하기 전까지는 끝난 게 아닙니다. 라고 해석 가능하지만, 오페라에서 쓰는 숙어라네요. 뜻은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다" 입니다
영상=공포겜 현실=스킨수집 망겜 아 그리고 서기관 스토리 잘 모르겠는데 대강 해석하자면 서기관의 가족은 부자였는데, 알고보니 자신의 오빠가 정의롭지 않게 돈을 벌어 부자가 된거라서 서기관은 그게 정의롭지 못하다고 벌을 받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오빠가 먹을음식에 독을 탄듯합니다. 그래놓고 자기가 자기 오빠나 정치를 바로잡겠다고 하는것 같네요. 저도 잘 모르겠어서 스토리 다르게 해석하싱분은 댓글 달아주세요! +저렇게 생긴 캐릭터가 인격에 나온다니 상상이 안되네요....뭔가 캐릭터 외모가 인격에는 안나올것처럼 생겨서..
법에 가장 관심이 많았던건 코건이였는데. 부모님들은 코건이 여자란 이유로 오빠가 학교가서 변호사자격 얻었을때 코건은 시집이나 보내려고 했다네요. 코건은 그게 싫어서 일부러 자기 얼굴 망치면서까지 정략결혼을 피할라고 했고. 뚱뚱하고 못생겨진 코건을 시집 보내긴 글렀다고 생각했는지 그제서야 부모님들은 오빠따라 도시로 가서 오빠일 돕는걸 허락합니다. 그런데 오빠가 몰래 뒷돈을 받으며 "정의"와는 상반된 일을 하는 형편없는 변호사라는걸 알게되자 그동안 쌓여왔던 질투심, 불평등에 관한 불만이 폭발하여 복수심에 물든거졍. 코건은 오빠가 먹는 음식에 몰래몰래 약을 타서 점점 쇠약해지게 만들었고. 그게 통해서 몸상태가 안좋아진 오빠가 법정출석까지 힘들어하자 점점 자신을 보좌하는 코건에게 의지하게 되였고. 자연스레 모든 권리는 서기관인 코건이 독차지하게 됐다는 뭐 그런 이야기입니다. 어릴적 코건은 자신의 관점에 관해 맘껏 얘기하는게 좋아서 법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동경했었는데. 어느새 초심을 잃어 마냥 권력과 복수심에 눈이 먼 사람이 되버렸네영.
신감이 어릴때부터 법쪽에 재능이 있었고 법조계쪽으로 가고 싶어했는데 오빠한테만 지원해줌 결국 오빠만 판사가 된거임 근데 오빠가 뇌물받고 제대로된 판결을 내리지 않는 모습 보면서 부정의함을 느끼고 오빠가 먹을 밥에 독을 타서 서서히 병들게 함으로써 허약해진 오빠를 대신하여 신감이 대신 판결내린거같은데 마지막부분보면 신감도 결국 정의로운 판사는 되지못한거같음
매번 느끼지만 영상기획력은 참 대단하다.. 영상만 보면 분명 공포게임인데
@@한동동-x2p 시대적 상황 파악도 못 하고 메갈 이러네
위에 병먹금
@@꿈을좇아눈을부라리다 시대적 상황에 맞게 여가부 폐지 돼서 너무 기쁘다
@@여운-k2z ?? 예... 축하해요 근데 왜 절 붙들고 기뻐하시는진 모르겠네요
@@한동동-x2p 겜 영상에서 뭔…
이게 공포겜이지...캐디 진짜 팀버튼스럽다
완전 그냥 일반적인 씹덕겜같다가도 바퀴때도 그렇고 꼭 독특한걸 한건씩은 해준단말야
이때까지 감시자들은 너무 상업적인 부분만 챙기는거같아서 좀 아쉬웠었는데 이번 감시자는 오래간만에 진짜 감시자같아서 좋음
코렐라인에 나오는 아줌마 같기도 하고 유령공주에 나오는 아저씨 같기도 하고 팀 버튼 애니 느낌 나는 것 같아서 너무 좋다ㅠ 맨날 일본 콜라보만 보다가 이런 캐 나오니까 행복해 넷이즈 웬일로 캐디 잘 뽑았냐고.. 제발 인겜 구현도 이 느낌 살려서 가주길
근데 처음부터 제5인격은 코렐라인 같았음ㅇㅇ
@@doglove346 하지만.. 단추눈 빼면 캐디는 그닥 그런 느낌이 안 나서.. 그 수많은 일본 콜라보들과 감시자 디자인들은 코렐라인같이 아날로그적인 스톱모션 애니 특유의 느낌은 별로 내지 못했음.. 걍 개인적으로 아쉬운 부분
아 그 코렐라인에 나오는 할머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게임 본래 분위기에 맞는 디자인을 가진 캐릭터가 나오니 너무나도 기쁩니다!!
전 코렐라인에 나오는 아저씨 생각했는데
이름이 케럴라인 우리 서커스 생쥐가 다른문으로 다니지 말래 뚜뚜루두~
오인격은 넷플이나 타 ott 플랫폼 에서 한번 시리즈로 작품 만들어주면 좋겠다.. 소재가 너무 좋음 겜으로 연결도 가능하고
신감 키오는 어렸을 때부터 정의로운? 성격이었고 법 쪽에 관심이 많았던 것 같네요. 또 0:25 에서 키오 오빠가 주눅 들어 있는 것을 보아 어렸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오빠보다 뛰어났던 것 같고요. 그러나 0:30 에서보면 부모님은 두 남매가 마땅히 누려야할 행복을 누리기를 바라며 키오가 아닌 키오 오빠가 법쪽 일을 하도록 밀어줍니다. 아마 키오가 여자라고 그런 것 같네요. (마땅히 누려야 할 행복: 오빠 - 돈, 명예 / 키오 - 결혼, 사교) 하지만 키오의 오빠는 뇌물을 받는 듯 전혀 정의롭지 못하게 일을 합니다. 그것을 참을 수가 없었던 키오는 오빠를 독살하죠. 글고 자신이 정의롭다고 믿습니다.
진짜 컨셉도 너무좋고 악역느낌,과거에 모습도 너무 맘에 든다 능력 앵간하면 ㅈㄴ쓸듯
스토리해석:어릴적 서기관으로써 재능을 보인 코건이였지만 부족한 오빠가 서기관으로 이름을 알림 사실 코건의 오빠는 높은 지휘자에게 뇌물을 주고 명성과 이름을 알린거였다.
서기관(코건)은 불공정에 분노하여
오빠를 독살함.
독살은 아니고 오빠 대신 일 하는거 아닐까요? 오빠는 바지 사장으로 세워두고
차에다가 독 타잖아요
진짜 포스부터 개멋있다..넷이즈님 사랑해요 구리게 출시 해주세요 밴먹기 싫어요 나만 들어야 다 저리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랑 똑같은 마인드인 탐정님 발견..!!
그럴 줄 알았지만
번역이 좀 이상하네요
0:50
Something happen I suppose?
제가 생각하기엔 무슨
일이 일어난 것 같군요
0:54
I did what I had to do.
전 제가 해야 할 일을 한 것 뿐입니다
1:11
It ain't over till the fat lady sings.
이 뚱뚱한 숙녀가 노래하기
전까지는 끝난 게 아닙니다.
라고 해석 가능하지만,
오페라에서 쓰는 숙어라네요.
뜻은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다"
입니다
감사합니다^^
'Fat lady sings'는 원래 쓰이는 숙어에요! 오페라에서 여가수가 노래하는 파트가 마지막이었던 점에서 유래됐답니다
@@hainuwele1207 그렇군요!
찾아보니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다"
와 같은 의미였네요!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그래 이게 바로 공포게임 다운 비주얼이지!!! 너무 좋다
하...pv만 보면 복귀하고 싶은 욕구가 마구마구 생기네
이번 감쟈 완전 내 취향데 복귀할까..
아니 이럴거면 영화나 만들어줘 ㅋㅋㅋㅋ
와 뭐야 디자인은 완전 팀버튼 스럽고 발음도 완전 고급지다.. 제발 잘 나오길
성우분도 그렇고 영상 전개도 디게 매력적이네
신감 일러 봤을때 뭔 아귀가 여기에? 이랬는데
넘모 매력적!
처음에 나인팅게일하고 이야기하고 있는줄 알았는데 자문자답 소름이네요..
서기관으로써 판사가 된 자신의 가족을 조종한다는 스토리가 너무 좋아요.
처음 나왔을때 리나메? 이랬는데 엄청 매력적인 캐가 나왔네...와....
신감 스토리가 넘 흥미롭네 😍 기대된당 👍🥰
근데 생각해보면 생존자 감시자화나 감시자 생존자화만 해도 아직 낼 캐릭이 너무 많은데 다른 진영의 인격도 아니고 그냥 신캐를 내버린다는건 너무 캐릭터가 많아지지 않을까 지금이라도 신캐는 다른 진영의 인격들로만 내주길 원함
영상=공포겜
현실=스킨수집 망겜
아 그리고 서기관 스토리 잘 모르겠는데
대강 해석하자면
서기관의 가족은 부자였는데, 알고보니 자신의 오빠가 정의롭지 않게 돈을 벌어 부자가 된거라서 서기관은 그게 정의롭지 못하다고 벌을 받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오빠가 먹을음식에 독을 탄듯합니다. 그래놓고 자기가 자기 오빠나 정치를 바로잡겠다고 하는것 같네요.
저도 잘 모르겠어서 스토리 다르게 해석하싱분은 댓글 달아주세요!
+저렇게 생긴 캐릭터가 인격에 나온다니 상상이 안되네요....뭔가 캐릭터 외모가 인격에는 안나올것처럼 생겨서..
그래도 공포겜처럼 느껴져 좋잖아
여태까지 나온 캐들은 거의 씹덕겜에 나올 법 하잖아 이젠 새로운 것도 즐겨야지
법에 가장 관심이 많았던건 코건이였는데. 부모님들은 코건이 여자란 이유로 오빠가 학교가서 변호사자격 얻었을때 코건은 시집이나 보내려고 했다네요. 코건은 그게 싫어서 일부러 자기 얼굴 망치면서까지 정략결혼을 피할라고 했고. 뚱뚱하고 못생겨진 코건을 시집 보내긴 글렀다고 생각했는지 그제서야 부모님들은 오빠따라 도시로 가서 오빠일 돕는걸 허락합니다. 그런데 오빠가 몰래 뒷돈을 받으며 "정의"와는 상반된 일을 하는 형편없는 변호사라는걸 알게되자 그동안 쌓여왔던 질투심, 불평등에 관한 불만이 폭발하여 복수심에 물든거졍.
코건은 오빠가 먹는 음식에 몰래몰래 약을 타서 점점 쇠약해지게 만들었고. 그게 통해서 몸상태가 안좋아진 오빠가 법정출석까지 힘들어하자 점점 자신을 보좌하는 코건에게 의지하게 되였고. 자연스레 모든 권리는 서기관인 코건이 독차지하게 됐다는 뭐 그런 이야기입니다.
어릴적 코건은 자신의 관점에 관해 맘껏 얘기하는게 좋아서 법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동경했었는데. 어느새 초심을 잃어 마냥 권력과 복수심에 눈이 먼 사람이 되버렸네영.
헐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토리 좋네 없던 관심을 만듦ㅋㅋ 능력만 잘 나와줬으면 좀 쓰고다니게ㄹㅇ
서사도 캐디도 너무 마음에 들고...그냥 발크처럼만 안 됐으면 좋겠음
이번 캐릭터는 출시부터 생존자하고 감시자가 한몸에 나오는건가
pv가 벌써 나와??
솔직히 저 이쁜상태로 나오면인기없었을듯...지금이 좋다
드디어 제5인격이 좀 공포겜 같아졌다 ㅋㅌㅋㅋㅋㅋㅋ 너무 좋아!!!!!
이미지는 개구리고 공포스럽지도 않았는데 pv는 잘 뽑는다니까... 없어졌던 기대 슬슬 돌아올 것 같은
이번엔 뭔가 분위기가 음침해서 그런지 좀 셀 듯
코건 얘는 원래모습도 통통한 편이였네
나 이해안가는데 신감스토리가 식사자리에서 자신이 말할기회를 잃어버려서 오빠한데 복수한다고 독타서 오빠를 죽이게 만든거임???
신감이 어릴때부터 법쪽에 재능이 있었고 법조계쪽으로 가고 싶어했는데 오빠한테만 지원해줌 결국 오빠만 판사가 된거임 근데 오빠가 뇌물받고 제대로된 판결을 내리지 않는 모습 보면서 부정의함을 느끼고 오빠가 먹을 밥에 독을 타서 서서히 병들게 함으로써 허약해진 오빠를 대신하여 신감이 대신 판결내린거같은데 마지막부분보면 신감도 결국 정의로운 판사는 되지못한거같음
40일남았는데 PV가뜨네 아 감질맛나..
목소리랑 스토리 존나 맘에든다
헐 신감 떴다!!
이번 감시자는 생존자가 감시자화 되는건가?
아니면 다른 새로운 감시자인가?
맘에 들긴 한데 기존 캐들한테 더 신경써주면 좋겠음 ㅠㅠ
서기관 스토리구먼
이번 신감 과거도 보니까...만만치 않네...?
오오 pv가 벌써!!!
단서 존버 간다.. 진짜 넷이즈 이제야 일하는 거냐구
역시 넷이즈는 맞아야 잘해
ㅅㅂ 뭐임 괜찮네
오오!! 이번에는 오랫만에 게임 본연의 분위기의 감시자가 출시되는군요!!!!!!!!! 드디어!!!
리틀나이트메어 주방장 같네
음......기록의 관한 능력 또는 복종에 대한 능력이지 않을까나?
헐
하 이거 보면서 나만 리나메 생각낫냐
영화인줄 알았..
안경 정장남 체고
신캐나온다해서 기대없이 짜증만났는데 의외로 잘뽑았네 돈 모이면 사야겠다
리틀나이트메어 보고 삘받았나
오오오
오
이거지
이거 만우절 장난이면 5인격 접는다ㅋㅋ
감시자인가요?
옙
또또 게임 못 접게 열일한다
예쁘지도 않은데 매력있어서 쓰고싶네
출시 언제지?
신 캐임?
앨리스 매드니스 리턴즈 느낌나는데?
근데 너무 혐오스럽따! 공포게임같긴한데
제5인격이 공포게임인걸 까먹었냐
@@user-sl5tu3fs1g 누가그래요
애초부터 5인격은 공포게임임 ㅋㅋㅋ
@@marsmiya 공포게임 같아서 좋다는 말이자나!!!!ㅡㅡ
그렇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