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한데 퇴근박 백패킹 가는 이유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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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5 фев 2025
- 지난달 다녀왔던 퇴근박 백패킹입니다.
이번에는 비비색을 이용해서 가볍게 다녀왔는데요.
새로운 게스트도 함께여서 새로운 장비구경 하는 맛도 좋았답니다.
금요일 퇴근하고 올라가다보니 몸이 천근만근이지만,
막상 다녀오면 토요일 하루를 좀더 빠르게 기분좋게 시작할 수 있답니다.
너무 멀고 높은 곳으로 가기엔 힘들 수 있지만
접급성이 좋은 곳이라면 금요일 퇴근박을 통해 상쾌한 토요일 아침을 맞이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입 찢어지게 하품은 해도 역시나 즐겁니다.
별거 없지만 재밌게 봐주세요~ : )
퇴근박은 즐거운 것🎶 잘 봤습니다 ㅎ
@@Ddiriji 다음 퇴근박영상이 또 남아있다죠 ㅎㅎ
퇴근박의 매력
피곤해도 다음날이 길어진 것 같아 기분 좋습니다. ㅎㅎ
좋네요 산정상 횟집 ㅎㅎ 적당한 크기의 테크 부족함이 없는 백패킹입니다.
이젠 또 추워져서 보온병에 따뜻한 물 받아 올라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