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생강류 대금산조 [대금 이생강 반주 허봉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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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1

  • @이석화
    @이석화 2 месяца назад

    실력이 대단하십니다 죄고.잘보고 구독과함께 추천드리고 갑니다

  • @김길자-q8e
    @김길자-q8e 3 года назад +4

    소리가 새의 깃털처럼 부드럽기까지 하네요
    넋을 잃고 듣고 갑니다
    건강하십시요ᆢ

  • @해월-海月
    @해월-海月 4 года назад +2

    아.. 진짜 넘사벽이네요.. 다른분들꺼 보다가 딱 이 영상보면.. 그냥 ...그냥 넘사벽이예요.
    표현할 방법이 없네.. 죽었다가 다시 태어나서 엄마 뱃속부터 대금불어도 이렇게 불 자신이 없음..

  • @오지섭-n9b
    @오지섭-n9b 5 лет назад +3

    최고에요

  • @정연택-d5v
    @정연택-d5v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심금을 울림니다.
    😂😅😊

  • @TV-lz6mc
    @TV-lz6mc Год назад

    역시 최고!!

  • @양창현-u7v
    @양창현-u7v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울나라 최고의 대금명인 이생강 선생님

  • @뿡뿡찡구
    @뿡뿡찡구 4 года назад

    최고최고😍😍

  • @nangman-travel
    @nangman-travel 4 года назад +3

    6:29 중중모리

  • @이중기-r8r
    @이중기-r8r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어메이징

  • @family_hong
    @family_hong 2 года назад

    우리음악이 살아 남는 길.
    정적이기보다 아쟁이나 거문 등 협연을 통해 동적이어야 하지 않을까
    고집이 아집으로 보여선 안될 일.
    서양 클래식이 악기와 성악을 통해 현대 팝이나 가요에 이르렀듯이
    우리의 악기들도 다양한 성악과 협연을 모색하고 새로운 창작활동에 투자해야 한다
    서양음악에 길들여진 젊은 세대에게 우리 것이니 좋아해 달라고만 할 수 없다
    젊은감각의 국악을 모색해야한다
    고민이 필요한 시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