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은X김영훈] 나의 아저씨 | 동경을 혐오로 감추는 건 너와 내 주특기였지 | 극중에서 지안이같은 인물이 둘이었다면? | FMV

“착했던 애예요, 나한테 잘해줬었고.
걔네 아버지가 나 때리면 말리다가 대신 맞고…”
어린시절, 의지할 데라곤 서로밖에 없었던 지안(이지은)과 영훈(김영훈).
지안의 엄마는 큰 빚과 봉양해야 할 할머니를 떠넘긴 채 도망가버렸고
그런 지안에게 의지할 사람은 영훈 뿐이었다.
그러나 사채업자인 영훈 아버지의 빚독촉과 폭력이 날로 심해지며
결국 지안의 할머니에게도 폭력이 번지자 지안은 영훈 아버지를 살해하고 만다.
이 사건으로 둘은 멀어지고 소식조차 모르고 살게 되지만
마음 한 켠으로는 어린 시절의 전부였던 서로를 그리워 하는데…
그러던 어느 날 지안에게 음성 메세지 하나가 온다.
💽음악 출처
: 어른 - Sondia (나의 아저씨 OST)
🎬영상 출처
1. 드라마 ‘나의 아저씨’
2. 더보이즈 공식 유튜브 ( • [A to BOYZ] THE BOYZ Y... )
#에투보 #이지은 #김영훈 #나의아저씨

[@naon_music]

뒤에 대사도 나옵니다! 끝까지 봐주세욥 ㅎ
(고화질 시청을 권장드립니다)
[줄거리]
“착했던 애예요, 나한테 잘해줬었고.
걔네 아버지가 나 때리면 말리다가 대신 맞고…”
어린시절, 의지할 데라곤 서로밖에 없었던 지안(이지은)과 영훈(김영훈).
지안의 엄마는 큰 빚과 봉양해야 할 할머니를 떠넘긴 채 도망가버렸고
그런 지안에게 의지할 사람은 영훈 뿐이었다.
그러나 사채업자인 영훈 아버지의 빚독촉과 폭력이 날로 심해지며
결국 지안의 할머니에게도 폭력이 번지자 지안은 영훈 아버지를 살해하고 만다.
이 사건으로 둘은 멀어지고 소식조차 모르고 살게 되지만
마음 한 켠으로는 어린 시절의 전부였던 서로를 그리워 하는데…
그러던 어느 날 지안에게 음성 메세지 하나가 온다.

[@hello-gk8sk]

우와 편집 진짜 잘하심 ㅎㄷㄷ

[@밍밍찌-s6j]

더비는 아니지만...과몰입하면서 봤습니다ㅠㅠㅠ 편집 잘하시네요!!

[@naon_music]

감사합니다 ㅠㅠ 이 참에 입덕도 해주시죠…🤍

[@pujiati9042]

Tenggelam terlalu dal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