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믿고 맡기는 것을 몰랐던 옛사람의 삶은 힘들었습니다. 병들고 악만 남은 친정어머니를 처음 맡아서 봉양할 때, 너무 힘들고 어머니가 싫었습니다. 집앞의 병원과 약국을 찾아다니며 너무 많은 약을 몰래 복용하고도 부족하여 매일 약을 달라고 보채며, 통증으로 수시로 병원응급실을 다녔습니다. 어머니 한 분만으로도 사는 것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동탄하나교회에 다니고서, 목사님이 해주시는 말씀을 듣고, 하나님께 힘들다고 울부짖고 기도하고, 목사님의 기도를 받으면서 어머니의 상태가 점점 좋아졌습니다. 수많은 병원비 지출이 적어지고, 응급실을 가지 않게 되었으며, 산정특례혜택을 받아서 약값도 적어졌습니다. 아침마다 통증으로 울부짖던 횟수가 거의 없어지고, 이제는 점차로 하시던 욕과 자신의 삶에 대한 원망도 입에서 사라지고, 온 사방으로 제 욕을 하시던 분이, 이제는 저에게 수고한다며, 편안하고 행복하다고 하십니다. 어머니가 인지장애 4등급이라서 기억력도 없으시고, 소변도 재리시고, 여전히 어머니를 돌보는 것은 손이 많이 갑니다. 하지만 하나님께 어머니를 맡기고, 저는 이 짐을 질 수 없다고 울부짖으며 기도했더니, 저와 저희 어머니의 마음판이 바뀌었습니다. 지금 저는 어머니와 둘이 편안하게 집에서 같이 밥을 먹고, 어머니를 돌봐드리며, 이 모든 환경을 살만하게 바꿔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살고있습니다. 믿고 맡길 수 있게 해주신, 대신 짐을 져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귀하고 귀한 복음을 전해주시는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은 우리의 모든 짐을 다 맡아주시는 짐꾼이라는 충격적이며 놀라운 성경의 비밀을 풀어주셔서 이 땅에서부터 천국을 누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을 믿고도 온갖 걱정거리 문제거리 짐에 치어 쓰러지면서도 '괜찮다' '할수있다' 버티던 복없던 인생을, 목사님 통해 놀라운 복음의 열쇠를 주셔서 주님께 다 믿고 맡기는 천국의 삶으로 인도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걱정을 걱정이라고도 생각 안하고 다들 그렇게 사니까 제가 모든 상황과 인간관계, 처지적 문제, 정신적 고통, 육체의 괴로움들을 짐지고 살았었어요. 힘들어도 참고 고민거리 덮어두며 앓고 살았는데 짐을 다 주님께 믿고 맡겨야 한다는 말씀으로 마음이 가벼워졌습니다. 짐지지 않는 의인의 삶을 살도록 말씀으로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말씀을 듣게 하시고 의인의 삶으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 주님 너무너무 무거운 짐을 숭고하려는 허영심에 이고 지고 나는 괜찮아요 하며 억지로 살던 삶에서 건져주신 큰 은혜에 너무나도 큰 감사를 드립니다. 의인이 받는 복이란 모든 짐을 날마다, 하루종일 주님께 다 맡겨드리고 누리는 안식이었네요! 참 나 홀로 사느라 진짜 복이 뭔지 모르고 방황하고 말씀을 흘려들었던, 행위로 다시 돌아가던 것 다 그만두고 완전히 헌신하고 싶습니다! 주님 이것도 다 해주세요 ♥️ 섬겨주시고 만들어주세요 아멘♥️
귀한 복음의 비밀의 말씀을 오늘도 듣게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말씀을 듣는 중에 정말 생명의 샘물이 이 마음에 벅차게 느껴집니다!!! 진리의 말씀으로 mri찍듯 인간의 실상을 보게 하여주시고 제가 어떤 병에 걸렸는지 진단해주시고 치료해주시고 모든 짐을 다 내려놓고 온전히 믿고 맡기며 쉽게 가볍게 사는 진짜 사는 방법을 알려주시고 누리게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 날마다 짐을 져주시는 우리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짐을 맡기는 자가 의인이라고 목사님께서 가르쳐주셔서 모든 짐을 주님께 맡기니 안식의 나라에서 천국의 복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 교만하게 제가 뭘 하는줄 알아서 생고생하던 생활을 훌훌 털어버리고 이제는 작은 짐 하나도 어린아이처럼 하나님께 믿고 맡기니 할렐루야가 절로 나옵니다 참 좋으신 아버지 하나님🤩🥰 스스로 짐지며 힘겹게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이 진리의 복음이 전해지도록 성령으로 역사해주세요!🙏❤️🥰
아멘!! 대박!!이 힘든 세상에 이보다 더 복된 소식이 ❤ 비밀중에 비밀을 풀어 주시는 목사님 말씀으로 진짜 복음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고 조금이나마 누릴수 있음에 너무나 감사합니다! 날마다 예수님과 동행하며 믿음으로 사는것이 체질화 되게 해주시고 함께 전하는 자녀로 만들어가 주세요🙏
여기가면 최선을 다하라 하고 여기오면 맡겨라하고 어디가면 최선을 다하고 맡겨라하고. 정말 설교듣는건 끝이없는듯합니다. 기도하고 있습니다. 목사님들마다 다 설명이다르니.. 하기사.그러니까 종교개혁 나오고 이단나오겠지요. 기도만이.답.인듯합니다. 성경그대로 해석해서 내가 행할수도없는노릇이고 그러면 눈뽑고 손찍고 그대로 해야하겠죠. 누구는 기복신앙 하라 그러고 누군 하지마라그러고. ㅎㅎ 이석목사님 설교는 뭔가 그래도 자유가 느껴집니다. 이설교 듣기전 어떤목사님 설교는 자기는 나라와의를구하느라 늘 너무힘들다라고 하시던데. 참 듣는 우리입장은 누가맞는지 ㅎㅎ 이석목사님.잘보고있습니다.감사합니다.
기독교인이 되고도 저의 무거운 짐 진 부분들이 여전했는데 말씀 들어보니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정말 살려주시는 실제적인 말씀입니다. 행위를 강조하는 다른 교회 방송을 들어 본 적이 있었는데 그곳이 대형 교회라서 걱정이네요. 저부터 하나님께 짐을 맡기어 하나님의 역사로 살아가야 겠습니다.
아멘 🙏 율법 아래의 세상에서 살때, 교만하여 무거운 제 짐에 더하여 구원자 사상의 죄성으로 남의 짐까지 지고 낑낑대며 생고생하며 살았던 교만의 죄를 회개합니다 살면서 몇군데의 교회를 다녀보고, 유튜브를 통해 말씀을 들어도 몸에 좋지않은 인스턴트같은 율법의 말씀만 듣고 영이 말라 죽는줄도 모르는체 좌절과 고통속에서 살다가 하나교회로 와서 보양식같은 복음의 하늘 양식을 먹으면서 새 생명을 얻었습니다 인간은 누구도 해줄 수도, 도와줄 수도 없는 저의 짐을 회개하고 맡기니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서 그 전능하심에 감사와 찬양이 날마다 일어나니 이 세상에 임한 천국을 누리고 있음을 깨닫게 되어 또 감사드립니다 이런 귀한 복음의 말씀을 먹도록 알려 주시는 믿음의 선지자이신 사랑하는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목사님의 사명에 동참하여 복음의 나팔수로 사용되어지기를 간구합니다 🙏
아멘! 목사님께서 선포하시는 이 좋은 복음을 몰라서 꾸역꾸역 자기 짐을 지고 살았습니다. 안식하는 자가 의인이라니. 이 엄청난 비밀을 이렇게 배울 수 있다는 것이 정말 복입니다. 하나님의 감추어진 비밀을 또 가르쳐주시는 귀한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진리의 나팔 소리에 귀를 막고 꾸역꾸역 짐을 지고 살아가며 안식 하지 못하는 온 땅에, 속히 그리고 널리 퍼져나가서 정말 이 좋은 복음을 누리고 날마다 하루 종일 짐을 믿고 맡겨서 하나님의 역사로 물 위를 걷으며 천국 안에서 안식을 누리고 전하도록 주님 역사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참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믿고 맡기는 것을 몰랐던 옛사람의 삶은 힘들었습니다. 병들고 악만 남은 친정어머니를 처음 맡아서 봉양할 때, 너무 힘들고 어머니가 싫었습니다. 집앞의 병원과 약국을 찾아다니며 너무 많은 약을 몰래 복용하고도 부족하여 매일 약을 달라고 보채며, 통증으로 수시로 병원응급실을 다녔습니다. 어머니 한 분만으로도 사는 것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동탄하나교회에 다니고서, 목사님이 해주시는 말씀을 듣고, 하나님께 힘들다고 울부짖고 기도하고, 목사님의 기도를 받으면서 어머니의 상태가 점점 좋아졌습니다. 수많은 병원비 지출이 적어지고, 응급실을 가지 않게 되었으며, 산정특례혜택을 받아서 약값도 적어졌습니다. 아침마다 통증으로 울부짖던 횟수가 거의 없어지고, 이제는 점차로 하시던 욕과 자신의 삶에 대한 원망도 입에서 사라지고, 온 사방으로 제 욕을 하시던 분이, 이제는 저에게 수고한다며, 편안하고 행복하다고 하십니다.
어머니가 인지장애 4등급이라서 기억력도 없으시고, 소변도 재리시고, 여전히 어머니를 돌보는 것은 손이 많이 갑니다. 하지만 하나님께 어머니를 맡기고, 저는 이 짐을 질 수 없다고 울부짖으며 기도했더니, 저와 저희 어머니의 마음판이 바뀌었습니다. 지금 저는 어머니와 둘이 편안하게 집에서 같이 밥을 먹고, 어머니를 돌봐드리며, 이 모든 환경을 살만하게 바꿔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살고있습니다.
믿고 맡길 수 있게 해주신, 대신 짐을 져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모든 짐 맡아주시는 너무나 좋으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모든 것 믿고 맡겨 누리는 천국복음 전해주시는 귀한 목사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귀하고 귀한 복음을 전해주시는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은 우리의 모든 짐을 다 맡아주시는 짐꾼이라는 충격적이며 놀라운 성경의 비밀을 풀어주셔서 이 땅에서부터 천국을 누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을 믿고도 온갖 걱정거리 문제거리 짐에 치어 쓰러지면서도 '괜찮다' '할수있다' 버티던 복없던 인생을, 목사님 통해 놀라운 복음의 열쇠를 주셔서 주님께 다 믿고 맡기는 천국의 삶으로 인도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예수님!더욱더욱 알려주시고
인도해주세요,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말씀으로 되새김질 하며 오늘도 안식을 누리는 자로 나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를 섬기시는 예수님을 내가 섬겨야 하는 줄 알고 짐지고 죽을 뻔 한 인생을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짐을 다 맡아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홀로 짐 지고 교만하게 살던 삶을 벗어던지고 이제는 주님께 짐을 다 맡기는 천국의 삶을 살아가도록 인도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크고 작은 모든 것을, 먼지와 같은 제가, 주님께 맡겨서 의인이 받는 천국행복을 누리게 해 주시기를, 만들어 가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주님께 믿고 맡기고 사니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데 평생을 내가 짐지고 살았던 과거 이제는 주님께서 다 해 주시는 은혜를 누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
하나님의 나라~! 안식의 나라~!
모든 짐 주님께 던지고 맡겨드리며 날마다 안식 누리는 복된 삶 살 수 있도록 가르쳐주셔서 진정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나의 크고작은 모든짐을 져주시고 의인이 받는 복도 흠뻑 누리게 하시는 참좋으신 어버지!
이제야 귀가 열려 믿음으로 주님안에서
평강과 참된쉼을 누립니다
이놀라운 비밀을 알게 해주셔서
목사님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아멘! 걱정을 걱정이라고도 생각 안하고 다들 그렇게 사니까 제가 모든 상황과 인간관계, 처지적 문제, 정신적 고통, 육체의 괴로움들을 짐지고 살았었어요. 힘들어도 참고 고민거리 덮어두며 앓고 살았는데 짐을 다 주님께 믿고 맡겨야 한다는 말씀으로 마음이 가벼워졌습니다. 짐지지 않는 의인의 삶을 살도록 말씀으로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말씀을 듣게 하시고 의인의 삶으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 주님 너무너무 무거운 짐을 숭고하려는 허영심에 이고 지고 나는 괜찮아요 하며 억지로 살던 삶에서 건져주신 큰 은혜에 너무나도 큰 감사를 드립니다.
의인이 받는 복이란 모든 짐을 날마다, 하루종일 주님께 다 맡겨드리고 누리는 안식이었네요! 참 나 홀로 사느라 진짜 복이 뭔지 모르고 방황하고 말씀을 흘려들었던, 행위로 다시 돌아가던 것 다 그만두고 완전히 헌신하고 싶습니다! 주님 이것도 다 해주세요 ♥️ 섬겨주시고 만들어주세요 아멘♥️
할렐루야 아멘🙏저의 짐을 가져가주시고 편안하게 살게해주시는 예수님 감사합니다💜 짐을 지는 것이 고귀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고방식을 깨주시는 목사님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믿고 맡기는 자가 의인이다.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어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이 영원히 요동치지 아니하게 하시리로다. 아멘.
아멘!!! 힘드러서 말씀들으러 왔어요! 들을 때마다 새롭게 들리는 부분이 있어요❤️ 감사합니다~~|👍
이 세상 천국을 맛보게 해 주신 목사님 말씀
모든 짐을 주님께 맡기고 나니 마음이 너무 편안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 감사합니다 ❤
하나님께 짐을 맡기는 진리를 모르고, 능력도 없으면서 꾸역꾸역 무거운 짐을 메고 생고생 하며 살아왔던 저의 믿음 없었음을 깨닫게 해주신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제 짐 대신 메어주신 주님으로 말미암아 이 세상에서 참 평안얻고 살아가게 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 ❤
귀한 복음의 비밀의 말씀을 오늘도 듣게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말씀을 듣는 중에 정말 생명의 샘물이 이 마음에 벅차게 느껴집니다!!!
진리의 말씀으로 mri찍듯 인간의 실상을 보게 하여주시고 제가 어떤 병에 걸렸는지 진단해주시고 치료해주시고 모든 짐을 다 내려놓고 온전히 믿고 맡기며 쉽게 가볍게 사는 진짜 사는 방법을 알려주시고 누리게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꼭 저에게 필요한 말씀 먹게 하심 감사합니다. 구원자 되시는 예수님, 모든 짐을 지시는 예수님. 감사합니다. 성령안에서 매일, 매 순간 모든 저의 짐을 주님께 맡김니다. 예수님께서 이루신 천국을 오늘 누리는 자 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할렐루야 아멘~~🙏🫡 날마다 짐을 져주시는 우리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짐을 맡기는 자가 의인이라고 목사님께서 가르쳐주셔서 모든 짐을 주님께 맡기니 안식의 나라에서 천국의 복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 교만하게 제가 뭘 하는줄 알아서 생고생하던 생활을 훌훌 털어버리고 이제는 작은 짐 하나도 어린아이처럼 하나님께 믿고 맡기니 할렐루야가 절로 나옵니다 참 좋으신 아버지 하나님🤩🥰
스스로 짐지며 힘겹게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이 진리의 복음이 전해지도록 성령으로 역사해주세요!🙏❤️🥰
나중에 이렇게 살아도 되나! 하는 그 삶을 누리고 싶어요. 하나님께 믿고 맡기는 안식을 누리고 여기서부터 천국 누리며 살고싶어요
할렐루야 아멘!
저의 모든 질병의 문제! 재정의 문제를 하나님아버지께 맡깁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하나님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
아멘!!😊 주님께 다 믿고 맡겨서 천국과 같은 이 땅에서의 삶 살길 원합니다! 말씀이 다 제게 이루어지길 원합니다!!!
아멘!!!
아멘!!
대박!!이 힘든 세상에 이보다 더 복된 소식이 ❤ 비밀중에 비밀을 풀어 주시는
목사님 말씀으로 진짜 복음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고 조금이나마 누릴수 있음에 너무나 감사합니다! 날마다 예수님과 동행하며 믿음으로 사는것이 체질화 되게 해주시고 함께 전하는 자녀로 만들어가 주세요🙏
수고하고 무거운짐을 대신 져주신예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정말 진리의 말씀!! 정말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오니 요동치지 않게 해주실줄 믿습니다❤
아멘 짐가져가주시는 예수님 감사합니다ㅠ❤
아멘 아멘
나의 모든 짐 주님께 맡깁니다
목사님강해듣다가 우리는 포도나무의 가지라는 성경구절이 생각나네요
가만히 있어도
가지니까 나무의 영양분을 먹듯이
그냥 모두 주님께 맡깁니다
감사합니다❤
이제서야 주님께 제가 진 짐을 모두다 맡김니다. 제가 지려고 했던 교만을 회개 합니다.
맡기고 의인이 되겠습니다.
부족한 저를 섬겨주시는 주님께 감격하여 목이 매입니다. 이제서야 성경말씀이 400% 믿어집니다.
목사님 설교를너무 늦게 듣게 되어 한스럽습니다.
목사님 설교로 구원 받앗어요
목사님설교는 저에게 은혜입니다
제일 반가운 알림! 새로운 설교!
더 마니마니 올려주세요~
목사님 건강하세요
늘 감사합니다~^^
여기가면 최선을 다하라 하고
여기오면 맡겨라하고
어디가면 최선을 다하고 맡겨라하고.
정말 설교듣는건 끝이없는듯합니다.
기도하고 있습니다.
목사님들마다 다 설명이다르니..
하기사.그러니까 종교개혁 나오고
이단나오겠지요.
기도만이.답.인듯합니다.
성경그대로 해석해서 내가 행할수도없는노릇이고
그러면 눈뽑고 손찍고 그대로 해야하겠죠.
누구는 기복신앙 하라 그러고 누군 하지마라그러고. ㅎㅎ
이석목사님 설교는 뭔가 그래도 자유가 느껴집니다.
이설교 듣기전 어떤목사님 설교는
자기는 나라와의를구하느라 늘 너무힘들다라고 하시던데.
참 듣는 우리입장은 누가맞는지 ㅎㅎ
이석목사님.잘보고있습니다.감사합니다.
기독교인이 되고도 저의 무거운 짐 진 부분들이 여전했는데 말씀 들어보니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정말 살려주시는 실제적인 말씀입니다. 행위를 강조하는 다른 교회 방송을 들어 본 적이 있었는데 그곳이 대형 교회라서 걱정이네요. 저부터 하나님께 짐을 맡기어 하나님의 역사로 살아가야 겠습니다.
생명의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멘 🙏
율법 아래의 세상에서 살때, 교만하여 무거운 제 짐에 더하여 구원자 사상의 죄성으로 남의 짐까지 지고 낑낑대며 생고생하며 살았던 교만의 죄를 회개합니다
살면서 몇군데의 교회를 다녀보고, 유튜브를 통해 말씀을 들어도 몸에 좋지않은 인스턴트같은 율법의 말씀만 듣고 영이 말라 죽는줄도 모르는체 좌절과 고통속에서 살다가 하나교회로 와서 보양식같은 복음의 하늘 양식을 먹으면서 새 생명을 얻었습니다
인간은 누구도 해줄 수도, 도와줄 수도 없는 저의 짐을 회개하고 맡기니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서 그 전능하심에 감사와 찬양이 날마다 일어나니 이 세상에 임한 천국을 누리고 있음을 깨닫게 되어 또 감사드립니다
이런 귀한 복음의 말씀을 먹도록 알려 주시는 믿음의 선지자이신 사랑하는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목사님의 사명에 동참하여 복음의 나팔수로 사용되어지기를 간구합니다 🙏
목사님 감사합니다
늘 귀한 말씀 기다리고 있습니다
진리로 웃길수 있으신분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다시 말씀을 들으니 또 새롭게 들리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하나님께서 귀한목사님의 입술을통해서 복음의큰선물을주셔서 저의연약한믿음을 강권하여주셔서 거듭나게해주심을 인격적인하나님을마나게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거룩하신나의 주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 감사드리며 기도드립니다!! 구하신말씀 항상감사합니다 목사님!!아멘.!!!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 드립니다
보지 못했던걸 보게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짐을 맡길수 있도록 귀한 진리알게 해주심을요^^
아멘.
안식일은 그리스도안에서 사는 것입니다.
아멘아멘!!!! 복음이 뭔지도 모르고 삶의 짐 다 지면서 스스로 해결해 보려고, 열심히 버티는 것이 제일 숭고한 신앙인 줄 알았는데.. 그 짐을 맡기고 편안하게 살라고 하시는 참 복음 전해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자유해 집니다!!!
목사님 말씀 항상 명심하겠습니다^^
생명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이밤도 목사님설교를들을수있어 감사합니다! 최근것도 올려주세요!!^^
아멘! 아멘!
목사님 너무나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를 제대로 알게해주시고 누리게 해주시는 진리의 말씀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저의 모든 짐을 다 가져가주세요! 날마다 더 많이 맡길수 있도록 성령을 부어주시고 의롭게 만들어주시고 의인이 받는 복도주세요! ㅎㅎ
18:37 너무웃겨요목사님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너무 웃겨요
하하하하 하하하하
아멘! 목사님께서 선포하시는 이 좋은 복음을 몰라서 꾸역꾸역 자기 짐을 지고 살았습니다. 안식하는 자가 의인이라니. 이 엄청난 비밀을 이렇게 배울 수 있다는 것이 정말 복입니다.
하나님의 감추어진 비밀을 또 가르쳐주시는 귀한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진리의 나팔 소리에 귀를 막고 꾸역꾸역 짐을 지고 살아가며 안식 하지 못하는 온 땅에, 속히 그리고 널리 퍼져나가서 정말 이 좋은 복음을 누리고 날마다 하루 종일 짐을 믿고 맡겨서
하나님의 역사로 물 위를 걷으며 천국 안에서 안식을 누리고 전하도록 주님 역사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저는 저전부와 감정생각 모든것 주변상황 주변사람 관련문제 다맡기기로했어요.. 입도 주장해달라고 그랬더니 남자친구랑 싸울때 벌벌 떨었는데 오늘은 되게 잘싸워지고 그러고나서도신기하게 마음이 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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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