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OG] 나 혼자 대구 당일치기 여행: 질문편 🧳 (경상감영공원, 일상환기, 하나비, 모루식당, 이에커피, 토오쿠, 산아래시, 몬도카츠, 하우피, 노르웨이의 숲, 행운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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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фев 2025
  • 2024년의 여름엔
    모두가 나란히 빛의 기회를 얻게 되었으면.
    우주가 아닌 서로가 베푼 기회로
    모두의 인생이 환해졌으면 좋겠습니다.
    긴 영상 끝까지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한 장의 생각]이라는 메일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매월 메일함으로 한 달 분(30편)의 글을 보내드려요.
    독자가 되어주시는 분들께는 매월 마지막 날
    글을 보내드린 메일 주소로, '이달의 편지'를 발송해드립니다.
    당분간 연재는 잠시 쉬지만, 과월호는 언제든 열어두겠습니다.
    ⏳ 2024년 작은 4월호 [봄의 모래시계]
    forms.gle/qDJh...
    🍀 2023년 과월호 [가장 사랑에 가까운 글들]
    forms.gle/MYiR...
    📌(mini) 작은 4월호는 기존 월간호의 절반 분량으로, 총 16개의 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4월호 총 분량은 A4 기준 19페이지입니다.
    📌 2024 작은 4월호 구독료는 기존 구독료의 절반인 5천 원 입니다.
    📌 2023 과월호는 총 31편의 글로 꾸려져있습니다. 구독료는 1만 원 입니다.
    구글 링크로 신청 및 구매를 완료해주시면, 적어주신 메일로 [2023년 과월호] 혹은 [2024 4월호 봄의 모래시계] pdf 파일을 보내 드립니다:)
    그럼 천천히 목차를 읽어보시고 들어와주세요.
    ****** 2024년 작은 4월호의 목차입니다.
    1. 늦은 편지.
    ‘천천히 당신의 이름을 적는다.’
    2. 돌멩이.
    ‘당신은 언제나 자기 자신일 것 같아.’
    3. 애호박.
    ‘너는 딱 여기까지만.’
    4. 비밀번호.
    ‘결국, 나를 뜻하는 것들로.’
    5. 얼음 커피.
    ‘얼음들은 반드시 사라져야 한다.’
    6. 희망.
    ‘희망을 걸어. 모든 일에 그것을 걸어.’
    7. 바다.
    ‘이다음도 얕을 거란 생각은 마.’
    8. 정지.
    ‘그것이 난 가장 무시무시해요.’
    9. 밤.
    ‘설마 자신을 별이라고 믿고 있는 거야?’
    10. 유채꽃.
    ‘그냥 눈을 맞춰. 우린 시선만으로도 기댈 수 있잖아.’
    11. 렌즈.
    ‘내 뒷모습은 꼭 아빠가 찾아줘.’
    12. 아인슈페너.
    ‘나의 마차는 그들의 달콤함으로 움직인다.’
    13. 홀씨.
    ‘모두가 공짜로 한 번 더 맞는 생일’
    14. 향수.
    ‘각자라서 입고 있는 이야기에 반해야죠. 우린.’
    15. 천국의 계단.
    ‘지옥을 탈출하는 계단’
    16. 비둘기.
    ‘너에게도 좋은 이야기가 있었다면. 네잎클로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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