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카에 관심이 많아 직접 체험을 하고자 캠핑카 제작 업체에서 잠깐 일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직접 캠핑카를 설계하고 제작했던 경험으로 느낀 점 ... 정말 돈이 많은 사람이라면 그 돈 버려도 아깝꺼나 후회하지 않는다면 캠핑카를 사도 상관없지만 ... 몇 천만원하는 캠핑카를 대출까지 받아서 사지는 마세요. 100% 후회합니다. 돈이 많은 사람들은 캠핑카 하자가 생겨도 크게 문제를 삼지 않고 .. 시간날 때 들러서 AS 받고 가거나 손재주가 있는 분들은 설명듣고 알아서 고치는데 ... 영끌까지 하면서 캠핑카를 산 사람들은 ... 하자가 생기면 캠핑카에 목숨을 겁니다. 캠핑카를 사서 가족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어야 하는데 캠핑카 하나 사서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을 너무 많이 봐서 ... 저는 절대로 캠핑카를 사지도 만들지도 않을 겁니다.
캠핑카의 기능적인 면과 가격만으로 보면 마스터님 말이 맞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텐트도 고가의 장비와 중저가의 장비를 사는 사람들이 자신의 가치에 맞게 사용하는 것처럼, 캠핑카도 그렇게 봐 주면 좋을 듯 합니다. 눈오는 날 혹은 비오는 날 갑자기 바닷가에 텐트를 들고 가서 칠수는 없지만, 캠핑카는 떠나고 싶을때 갑자기 가서, 냉장고에서 맥주를 꺼내고 밀키트를 요리해서 바다를 바라보며 즐길수 있지요. 돈이 있어도 호텔도 그렇게는 안되지요. 몇번이나 할까요? 사람따라 다르지만, 저는 한달에 1번 정도는 갑자기 갑니다. 나머지 2회 정도는 계획해서 하지요....그러니 1주일에 1번씩 나갑니다. 그러면 1년에 30회 이상을 사용합니다. 말씀해 주신 불편함을 저도 겪었지만, 저는 그냥 눈 오는 날이나, 비오는 날은 바로 강가나 바닷가로 갑니다. 조용한 곳에서 강이나 바다를 바라보며 음악과 함께 시간을 즐기다 옵니다. 그게 캠핑카의 매력인 것 같아요.
저도 스타리아 캠퍼 1년차 인데 as 10번도 넘게 다녀왔어요 한군데를 3번 간적도 있고 아직도 as해야할 부분이 생겨요 집가깝고 가격맞고 단열잘해주는 곳이 안보이는 곳까지 성실하게 해서 as발생이 적어요 꼭 작업하는거 보고 결정하세요 완성차만 보고 하면 후회합니다 그다음이 가격이죠 1~2 백 만원 차이면 잘하는데 맡겨는게 좋아요
노지 차박은 코로나 전염으로 인해 나만의 코로나로부터 안전한 공간 확보를 위해 유행을 타고 있지만 캠핑카 시장은 등록대수가 3만대 밖에암되는 작은 시장이고 그래서 박리다매가 불가능 하기때문에 비쌀수밖에 없어서 잡에서 DIY자작을 할수 있는 사람은 자작을 강추 하지만 =막상 DIY 자작을 해보니 시간과 저의 인건비가 엄청 듭니다 그래서 업체의 인건비 때문에 그토록 비싼가 봐요
캠핑카에 관심이 많아 직접 체험을 하고자 캠핑카 제작 업체에서 잠깐 일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직접 캠핑카를 설계하고 제작했던 경험으로 느낀 점 ... 정말 돈이 많은 사람이라면 그 돈 버려도 아깝꺼나 후회하지 않는다면 캠핑카를 사도 상관없지만 ... 몇 천만원하는 캠핑카를 대출까지 받아서 사지는 마세요. 100% 후회합니다. 돈이 많은 사람들은 캠핑카 하자가 생겨도 크게 문제를 삼지 않고 .. 시간날 때 들러서 AS 받고 가거나 손재주가 있는 분들은 설명듣고 알아서 고치는데 ... 영끌까지 하면서 캠핑카를 산 사람들은 ... 하자가 생기면 캠핑카에 목숨을 겁니다. 캠핑카를 사서 가족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어야 하는데 캠핑카 하나 사서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을 너무 많이 봐서 ... 저는 절대로 캠핑카를 사지도 만들지도 않을 겁니다.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저도 느낀바가 큽니다.
눈에 익다 했더니,,,,ㅎ 경산이군여...중산지...
뭐든 본인의 분수에 맞게 하는거죠...
그게 안되니...본인듸 분수에 만족할려는 거구...
쉽게 경차타는 사람은 궂이 경차타도 되는데...하면서
벤츠 살 필요없다는 거와 같은거...ㅎ
맞습니다.^^
고민중이였는데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청 감사드려요.^^
좋은 선택하시길~~
솔직한 사용후기 감사드립니다~~어차피 사신거 스스로 수리해보면서 즐겁게사용해보도록하세요 즐거운캠핑되시길^^
감사합니당.^^
인생에는 늘 아쉬움과 부족한만 가진삶은 무엇에도 만족이 안되나보다하는 느낌이 확드는 영상이네요 긍정적인 마음으로
즐겁게 생각해보세요
그런거 아니에요.^^
감사합니다. ㅋ
여러가지 단점은 있지만
넘 만족하면서 와이프랑 여행 다니고 있네요.
삶의 만족도가 더 좋아졌습니다.
이것저것 너무 고민하고 중복투자 걱정되면 할 게 없어요.
저는 후회 안하려고 노력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맞아요.^^
각자에 맞게 잘 선택하면 되죠.
감사합니다.
참으로 공감됩니다. 다 알면서도 유튜브로 캠핑카, 픽업캠퍼 등등을 10년 째 습관적으로 보면서 갈망하는 이상한 병에 걸렸어요. 캠핑 너무 좋아해서 귀촌까지 했는데 캠핑장 같은 집에 살다 보니 귀촌 후 5년 간 캠핑 한 번도 안 나갔거든요.
역시 경험자분의 말씀은 다르시네요.^^
감사합니다.
캠핑카의 기능적인 면과 가격만으로 보면 마스터님 말이 맞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텐트도 고가의 장비와 중저가의 장비를 사는 사람들이 자신의 가치에 맞게 사용하는 것처럼,
캠핑카도 그렇게 봐 주면 좋을 듯 합니다.
눈오는 날 혹은 비오는 날 갑자기 바닷가에 텐트를 들고 가서 칠수는 없지만,
캠핑카는 떠나고 싶을때 갑자기 가서,
냉장고에서 맥주를 꺼내고 밀키트를 요리해서 바다를 바라보며 즐길수 있지요.
돈이 있어도 호텔도 그렇게는 안되지요.
몇번이나 할까요? 사람따라 다르지만, 저는 한달에 1번 정도는 갑자기 갑니다.
나머지 2회 정도는 계획해서 하지요....그러니 1주일에 1번씩 나갑니다.
그러면 1년에 30회 이상을 사용합니다.
말씀해 주신 불편함을 저도 겪었지만,
저는 그냥 눈 오는 날이나, 비오는 날은 바로 강가나 바닷가로 갑니다.
조용한 곳에서 강이나 바다를 바라보며 음악과 함께 시간을 즐기다 옵니다.
그게 캠핑카의 매력인 것 같아요.
맞습니다.^@^
아직은 텐트치고 팩박는 재미로 다니고있지만.10년후는 캠핑카를살까 하는 60대솔캠이죠.
잘보고갈께요^!^
그게 캠핑이죠.
다들 돈쓰고 캠핑에서 멀어지고 있네요.^^
너무 멋집니다
낭만을 아시는 분이시네요
맞아요.^^ 멋진 분이시죠.^^
현명하시네요 딱 제가 원하는 차박 스타일 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스타리아 캠퍼 1년차 인데 as 10번도 넘게 다녀왔어요 한군데를 3번 간적도 있고 아직도 as해야할 부분이 생겨요 집가깝고 가격맞고 단열잘해주는 곳이 안보이는 곳까지 성실하게 해서 as발생이 적어요 꼭 작업하는거 보고 결정하세요 완성차만 보고 하면 후회합니다 그다음이 가격이죠 1~2 백 만원 차이면 잘하는데 맡겨는게 좋아요
고생하셨네요. ㅜㅜ
as는 연식 올라갈수록 더더욱 발생하니까...
도치티비님 말씀이 맞는듯^^
캠핑카 사면서 스트레스 안받을 최고의 방법 = 자신이 DIY해서 만들면 됨. 차에 문제점이 생겼을 시, 모두 자신이 해결 가능 ㅋㅋ
맞습니다. ㅋㅋ
대신 잘해야죠^^
캠핑카사면 즐겁다네요 그런데
팔면은 기쁘고 즐겁답니다 한달에 일주일정도 캠핑차박 갈수있으면 사고 신중하게 생각하고 사야합니다
맞아염^^ 정답 ㅋ
구독 좋아요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복받으세요.^^
레이1년차
데일리 카로도 타고
차박할때도 타고.
전 그럭저럭 만족합니다.
타다보니 작다는 생각 많이하지만.
캠핑카가 있어 여행도 많이 다니는거 같구요
와우 대박이시네요.
진정한 캠퍼^^
안녕하세요? 저도 르노마스터 밴을 중고로 구입해서 기본만 제가 만들어 탈려고 하는데요
창문은 어떻게하셨는지?
제가 알기로는 창문을 만들면 캠핑카로 구조변경 해야한다고 알고 있는데요? 아닌가요?
창문 달아도 구조변경 안해도 됩니다.
저는 개조된 걸 중고로 샀어요^^
창문 달면 내부에 창살 달아야되요. 법적으로
업체에 가서 물어보시면 되요.^^
@@CAMPER.TRAVEL 아........... 감사합니다
저도 캠핑카 고민이 많았는데
우연히 van님 영상보고
이거다 싶었네요
비싼 캠핑카 구입해봐야
팔때 감가 장난 아니더라구요
구독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선택하시길 바래요.^^
르노마스터 밴차량인데 윈도우가 있는데요 어떻게 하신건가요? 궁금해서 댓글 남겨봅니다^^
중고로 산거라...
전주인이 개조하신거랍니다.^^
캠핑카 구조변경 안해도 윈도우는 설치가능해요.
노지 차박은 코로나 전염으로 인해 나만의 코로나로부터 안전한 공간 확보를 위해 유행을 타고 있지만 캠핑카 시장은 등록대수가 3만대 밖에암되는 작은 시장이고 그래서 박리다매가 불가능 하기때문에 비쌀수밖에 없어서 잡에서 DIY자작을 할수 있는 사람은 자작을 강추 하지만 =막상 DIY 자작을 해보니 시간과 저의 인건비가 엄청 듭니다 그래서 업체의 인건비 때문에 그토록 비싼가 봐요
맞아요. ^^
스스로 재미를 못 느끼면 DIY 못 하죠.
맡기는게 맘 편한거 같아요^^
몇번 못가요. 사지마세요
맞아요. 왠만하면 일년에 몇번 빌려타는게 ㅋㅋ
갖고는 싶은데 애물단지 될거 겉음
거의 애물단지 된다고 보시면 되요.^^
일단 짧은 기간에 빌려서 여러번 타보면
감 옵니다. 한번씩 가면 재밌거든요.
자주 가면 질려요.
캠핑카라는 플래폼에 놀것이라는 컨텐츠가 있어야 되는것 같아요.^^
@@CAMPER.TRAVEL 근대 캠핑카는 대여도 엄청 비싸더라구요ㅋ
그래도 그게 싸게 먹혀요.^^
보험비만으로도 두달에 한번 빌려탈수 있거든요.
큰돈 손해 안보려면 미리 체험이 좋습니다.
이상과 현실은 늘 다른거 같아요.ㅋ
맛소금을 두개나 사셨네요🤔🤔
사고보니 1+1이더라구요. ㄷㄷ
제 마음과 딱 같네요 ㅎㅎ 벙법좀 알려주세요 현실적이고 덜 후회할수 있고 즐길수 있는 방법요 기다려지네요
차를 먼저 고르셔야 되는데요.
스타리아, 마스터 등등
밴으로 구입하시고
꾸미시면 되요. ㅋ
차박이죠
여긴 어디인가요?
죄송합니다. 그건 알려드릴수 없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