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늘 항상 언제나 유해준 가수님의 노래를 듣고 있노라면 가슴 한켠이 찡 하면서 멍 하니 하늘을 때론 눈물이 나도 모르게 흐르고 있네요~ 가사 한구절 한구절이 저가 살아왔던 가사들 같아서인지~ 이렇듯 휼륭한 가수님이 저희들 곁에 계신다니 너무 감사하고 기쁩니다 늘 우리들곁에 건강하게 오래 있어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늘 감사합니다
이달 말이 신랑이 말없이 떠난 지 만 14년 아빠 왜 안 와 한 번을 묻지 않던 아들이 벌써 훈련소를 다녀왔네요. 돌 지나 아빠랑 뽀로로 보고 웃고 앉아 있던 그 날 아침....아빠의 마지막 모습 지금은 아빠란 단어가 어색하다고 말하는데ㅠㅜ 아빠 품에만 안겨 다니던 둘째 올해 수능을 보고 아빠는 없어도 잘 자라준 삼 남매들이 참 고맙습니다. 친정엄마 말씀이 살아 있으니 힘들기도 하고 웃기도 한다고 하신 말씀이 살다 보니 그러네요. 먼저 간 신랑이 안타까울 뿐..... 잘 지켜줘서 고맙습니다. 이 노래를 들을 때 마다 신랑 생각에 눈물이 나네요ㅠㅜ 유해준 노래 다 좋아하지만 자꾸 생각이 나 노래도 너무 맘을 울리네요.
10월 3일 사랑하는 엄니를 보내드렸습니다. 살아계시는 동안 맘 아프게 해드린게 너무 많아서 눈물만 흐르네요~ 엄니 병상에서 많이 힘드셨지요, 미안하고... 사랑해... 아부지 옆에서 이제~ 편히 쉬세요 ㅠㅠ 다시 엄니 아들로 태어난다면 엄니 맘아프게 안할께. 사랑해~ 보고싶어요ㅠ
따뜻한 위로의 노래
둥근해를 보며 들으니
새로운 힘이 나네요
사랑하는 소중한 사람들
곁에 있어 고맙구
음악한줌님 감사합니다😊
유해준님 노래는
언제나 사랑입니다💕💕💕
😊😊😊😊😅😅😊들어갑니다 들어갑니다 😊😊
노래 너무좋아요 우리는 살면서 항상 고맙습니다를 말하고살아야하는데 그저 사는데
급급해서 고맙다는 말도 못하고 사네요 ᆢ
고맙습니다
늘 항상 언제나 유해준 가수님의 노래를 듣고 있노라면
가슴 한켠이 찡 하면서 멍 하니 하늘을
때론 눈물이 나도 모르게 흐르고 있네요~
가사 한구절 한구절이 저가 살아왔던
가사들 같아서인지~
이렇듯 휼륭한 가수님이 저희들 곁에 계신다니 너무 감사하고 기쁩니다
늘 우리들곁에 건강하게 오래 있어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늘
감사합니다
에휴. 얼마나 허하시겠어요 힘내세요 좋은곳에서 지켜보시고계실꺼예요
1
엄마가 좋아하는꽃이 피는계절이왔네~ 거기도 꽃많이폈어? 엄마가 떠난지반년이되어도 난 왜이렇게 아픈지모르겠어 부족한 딸이어도 아낌없는사랑 너무 고마웠어 그리고 너무 그립습니다
힘내십시오.
시간이 흐르면 더 생각나는 날이 더 많을텐데 토닥토닥..
힘내세요......
가슴속에 아픈 사람이 있지요..
가슴한켠에 묻어두고 씩씩하게
살아가길 응원합니다
저도엄마가돌아가신지일년이개월~이네요~그맘잘알아요
30대 혼자 세아이가 자랑스럽게 성장해서 바라보며 노래가 위로가되고 보상받는 큰 기쁨이고 눈물이 한없이 흐릅니다 이렇게 이쁜노래가 있었군요 고맙습니다
이달 말이 신랑이 말없이 떠난 지 만 14년 아빠 왜 안 와 한 번을 묻지 않던 아들이 벌써 훈련소를 다녀왔네요. 돌 지나 아빠랑 뽀로로 보고 웃고 앉아 있던 그 날 아침....아빠의 마지막 모습 지금은 아빠란 단어가 어색하다고 말하는데ㅠㅜ 아빠 품에만 안겨 다니던 둘째 올해 수능을 보고 아빠는 없어도 잘 자라준 삼 남매들이 참 고맙습니다. 친정엄마 말씀이 살아 있으니 힘들기도 하고 웃기도 한다고 하신 말씀이 살다 보니 그러네요. 먼저 간 신랑이 안타까울 뿐..... 잘 지켜줘서 고맙습니다. 이 노래를 들을 때 마다 신랑 생각에 눈물이 나네요ㅠㅜ 유해준 노래 다 좋아하지만 자꾸 생각이 나 노래도 너무 맘을 울리네요.
먼길떠난...내사람 벌써반년이란시간이지낫네..매일매일보고싶당..항상내옆자리에잇는듯해.이쁜말못해준게가슴이찢어질거같이아퍼..미안해
힘내시고 늘응원합니다 ❤
2년전에 해준님의노래를 처음들었어요 남자사람친구가
나에게그대만이를 불렀는데 너무좋았어요 가끔해준님의노래를
듣다보면 가슴이찡하고 눈물이나네요
맘이 뭉클 하넹ᆢ오늘이 친정 엄마 돌아 가신지 한달이 됐네요ㆍ좋은 데 가셨으리라 믿네요ㆍ
힘내세요
ㅠㅠ 분명 좋은곳에서 아프지 않코 편안하게 계실꺼예요
누구던 한번은 겪어야할일들 두렵네요
현희님 건강하시고 맘 편히 계세요 친정엄마께서 지켜보고 계실꺼예요
우리 함께 힘내요~^^♡
전 2년됬네요 며칠전 2번째기일 지냈습니다
힘내세요
갑자기 님글 보는순간 눈물이 핑돌아 그냥 못지나가 글적고 갑니다 힘내시고 힘든일있어도 참고 이겨내시고 행복하게 살아가길 어머니이 가장원하신다고 하시네요^^ 엄마는 걱정말라고 하시네요😂 사랑하는내딸아 고맙다고 하시네요😅
이노래넘좋다..10번도넘게들어봅니다..
힘든 날들이 많았는데 큰힘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버티다 살다보니 이런날도 오는구려 이 가사가 찡하네요 나이 50에 눈물이 ㅋㅋ
나이 50을 넘기면서
돌아보면~~~
노래가사처럼 외풍도
많았고~~
작은 행복들도 있었지만
지나온 모든삶들이 참
감사하고 소중해지는
순간입니다~~
삶에 찌들어 그저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모든것들에 미안해지는
순간이기도 하구요~
돌아생각해보니
참 축복받은
인생이였습니다~
내가족의 소중함을
다시금 되새겨보는
시간이였습니다
나이 40대 중반에 드뎌 그런 사람을 만났어요
이 소중한 사람..인연..놓치지않고 평생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택이씨 고맙고 사랑해요~
저 85년생인데 저도 인연 나타나겠죠?
@@시골사는부자이야기네 좋은분 만나실겁니다.응원합니다~
눈물나네요
버티며 살다보니
이런날도 오는구료
고맙다는 말 전하오
감사합니다
세 아이 어머니 힘내십시요
경북 영천에서 응원 합니다🎉
노래가 너무 좋아서 눈물이 나는군요 ㅜㅜ 사는게 이리도 내맘대로 안되는군요
그래도 살아가다 보면 좋은일이 더 있겠죠
정말지금 힘든시간인데 옆에 있는 마누라한테 정말 미안하고 못나고 부족한사람 만나 고생만시키는거같아 가슴이 아픕니다 나중에 다시 일어서면 꼭 이노래 불러주고싶어요
나중은 없습니다. 지금 견딜수 있는것도 가족분 덕분입니다~지금 불러줄수 있는 노래를 불러주세요~
힘내세요
사랑하는아들~ 엄마가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해~♡ 바르게 착하게 건강하게 자라줘서
고마워~ 엄마사랑 건이야~
가사가 참 슬프다 너무너무
고맙네요
생각나는 사람이 많이 떠오르네요
내 마음같다 나의 인생살이
나이 50 이 너머가며 이노래를 듣노라면, 나도모르게 눈시울이 어느덧 적셔오네오. 제 인생을 돌아보게하는 노래 정말 사랑합니다.
들으면서 울컥했네요
이노래들으니 내곁을 떠난지 4개월밖에 안된 나의 엄마가 생각나 한없이 울다갑니다!보고싶습니다!
힘들었던 그때가 무지 마음을 슬프게하네요 노래가 너무 좋와서 와이프랑 몆번을 반복해서 듣고있네요
사는내내 몰랐습니다 헤어지고나니 이제와서 그분이 중요한걸알았네요 노래를 들을수록 눈물만 나오네요 감사합니다
제자신이 싫어서 세상을 버리려할때 제손을 꼭잡아준 남편을 만나서 세상 다주어도 바꾸지못할 사랑을 받았습니다
저를 위해 하늘이 보내준사람 그사람을 위해 최선을 다해 살고 싶습니다
저의 딸도 소나무 같이 변치않는 진심을 가진 사람 만나기를 바래보내요
10월 3일 사랑하는 엄니를 보내드렸습니다. 살아계시는 동안 맘 아프게 해드린게 너무
많아서 눈물만 흐르네요~ 엄니 병상에서 많이 힘드셨지요, 미안하고... 사랑해... 아부지 옆에서 이제~ 편히 쉬세요 ㅠㅠ 다시 엄니 아들로 태어난다면 엄니 맘아프게 안할께. 사랑해~ 보고싶어요ㅠ
눈물한바가지흘렷어요ㅠㅠ
☃️토닥토닥 ᆢ🫂
응원 할게요 ~♥️🥰👋👋🤗
유해준은 사랑입니다.
유해준 가수님 늘 건강하셔서 좋은노래 많이많이 불러주세요~😊
햇살 좋은날이요~당신이 있어 나는 살았소~~😊가사가 넘 좋아 👌 응원 할게요!
노래가사가 제인생같네요...4분동안 많은생각에잠기게하는 노래였던거같아요..잘듣고 갑니다
노래에옛생각에가슴이찡~~눈물이나요~~
이번세상 축복은 당신입니다. 사랑한단말 전합니다. 음악이감동감동😁😁
오늘 우연히 노래를 듵었는데 노래 가사가 가슴을 저리게 하네요.지난 한해 와이프 암치료 지켜보며 맘이 이팠는데 노래들으니 눈물이 더 나네요.좋은 곡 감사합니다.모두 건강하시길 바래 봅니다.
음악한줌님 좋은노래
올려주셔서 즐감하고
갑니다 유해준에
특유한창법 매력있는
노래~~~~!!
감사합니다 ~^^
좋아요~~^^
노래 너무 좋네요~~~😢
가사가 주옥같아요
ㅠ아침부터 눈물이...
아침 기상후 첫곡으로 하루 일과를 시작합니다 친정엄마 하늘나라 가신지 한달이 되었네요 엄마 더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하고 감사하고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편히 계세요❤❤❤
남편과 열심히 살아온 지나간 세월
생각하니 가슴이 뭉컬해지고 눈물이
나네요
남은 인생 나의 사랑하는 남편과
행복하게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나의 인생 노래야 좋아좋아
내 인생에 좋은사람 내 딸. 고맙고 사랑해
고맙습니다^^😊❤❤❤
이노래 너무 좋네요.
😢눈물나요...가슴뭉클..살아온날들이생각나네요..암수술하고십년넘게살았네요..참..버티며살았네요..휴..새벽2시에잠도안오네요..지금은당뇨진단받고버티고또버팁니다..아직도할일많은데..
ㅠㅠ
고생도 많이하셨구요
얼마나 힘드셨을지 감히
상상해봅니다
가족들도 함께
살아있음에 한 번더
감사함가지시고 더 버텨보십시요
응원할게요^^
하루하루의삶이
감사합니다
🎵노래 좋아요~^^🎵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오늘도 고맙습니다...❤️
가슴에 와닿는 조은노래
감사합니다....❤️
음악한줌님! 사랑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되세요~💕💜
우연히 들어 가슴에 와닿아 다시들어봅니다 가사가넘좋네요 감사합니다 많이 알려졋음하는 좋은 바램입니다
😊😊😊😊😊😊😊😊😮😮😮😊😮😮😮😮😮😮😮😮😮😮😮😮😮😮
신청곡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오늘 하루도 행복한 마무리 되세요 !
통기타 음악을 좋아하는
60대 중반~
버스킹도 행사도 하는 할배입니다
몇일전 후배가 이곡 부르는데
곡도 가사도 너무좋아서
팬이 되었습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노래도 가사도 마음을 울립니다ㅠㅠ
1등으로 달려와서 즐감합니다
늘 위로가 되는 유해준 노래에 진심인 1인입니다 몇번을 다시 들으며 하루를 마감합니다 좋은 노래 올려주셔서 많이 감사드립니다
유해준 쵝오 👍
진짜 팬입니다
고맙습니다
제살아온세월 입니다
눈을떠면들어야할곡입니다
유해준가수님 화이팅 화이팅 입니다
#YooHaeJoon🎼💯🎼👍
Thank you🎼🌹🎼❣️🎼👏
🕊⚘️☕️ - ^)^
위로의 노래예요~ 아줌마 듣기 너무 행복합니다♡ 목소리도 너무 부드럽고 좋아요 컬러링도 바깠어요~ 나에게 그대만이었는데 😂😂 유해준님 목소리 ❤❤❤
이런노래가 자주나오면좋겠네요 요즘시대에 듣기힘든 가사
노래 가사가 와닿아 눈물이 나네요~~~슬프지만 노래는 참 듣기 좋습니다~~~
마음 깊이 따뜻하게 올라오는 뭉클하게 올라오는 감정때문에 엄청 울었어요
따뜻한 노래 감사합니다
내 마음 표현 그대로인 노래 입니다
❤❤❤❤❤❤❤❤❤❤❤❤❤❤❤❤❤❤❤❤❤❤
가슴이 먹먹하네요
넘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따라부르다 눈물이 주르르룩 흘러내리네요..
힘든지난 나날들이 영화처럼 머릿속을스처지나가네요
고맙습니다~와닿네요~행복하세요😊
진짜 유해준님곡은 명곡인것같습니다.
뭉쿨하네요.
배워서 불러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노래가 가슴을 저미걱 하네요
좋아요
세상에서 젤 사랑하는 서방님 사연이다 넘 심장이❤ 아프다😭😭
❤️
자기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너무 감사한 노래 듣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가사가 너무 와닿아서 연속듣습니다❤
마음에 뭉클함과 치유가 되어주는 노래네요.
고맙습니다!
해준님 노래 너무 너무 사랑합니다.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가끔 이유없이 눈물이 흐르는밤 나의 유일한 애창곡~고맙습니다
💝💝💝
.음악한줌. 이름 참 잘 지었네요.
노래.고맙습니다.가 우리네 삶을 쓰다듬네요.
ㅡㅡㅡㅡㅡㅡㅡ
.마음아, 힘들었지 ?
힘들게 해서 미안해.
사느라고 나도 힘들었어.
나를 안아줘서 고마워.
정말 고마워.
-하늘이 준 휴가-중에서
에세이 작가 노위상
무실촌꼭내인생ᆢ걸어온길ᆢ갓 내요ᆢ눈물이 ᆢ납니다ᆢ가사조아요ㆍ
이 노래들으면서 딸을 생각합니다.정말 힘들때 딸이 힘이 되었고 엄마를 참 많이 힘나게 했던 딸이었습니다
이노래 딸에게 바치고 싶습니다
갬성 쥑이네요 ㅜㅜ
노래 너무좋아요🫂🫂🫂
진짜대통령은 상대와 밥 먹을때 뭐라고 해야 할까요?~~~웃어보시라고~~
엄마라는단어는 생각만해도 눈물이납니다 태어나게해줘서 고마웠어요 엄마 듣고있지요거기선편히 자식들걱정하지마시요
내사랑은주에게~♡
내가 당신에게..당신은내게!
가사도 그렇고 목소리도 그렇고....
너무 좋네요~~~
고맙습니다 노래를듣다보니 여러생각이나네요 일년전에 하늘나라에가신 아버지생각!! 요양병원에입원중이신 어머니생각! 고생만시킨 와이프!! ㅠㅠ 왜이리 가슴이먹먹하냐!! 노래도. 가사도 너무슬프네요
오늘 처음 듣고 반해버렸네요 왜?이제 듣게 됐는지 더 알려져서 많은 사람들이 위로받기를
우리모두 화이팅 합시다~^^
나는. 사람들이 신기하다 남의 일이더라도 이렇게 무신경할수가 있을까 아름다운세상이 되길 바래본다
어느덧 나이 마흔이 되었는데
이런 노래가 괜찮다고 느껴지는 것보니
나도 나이가 먹었나보다ㅠ
마흔이면 청년이요....
돌아가신어머니께서 벌써 14년이나되었지만! 그리운거는 항상매일 가슴속에 묻어두고사는데 단한번도 효도 한번 해보지도못하고 떠나가신 내엄마! 낳아주시고 성인될때까지 사랑만주고 헌신적이었던 내엄마! 이제서야 고맙고 죄송스럽다는 말을하네요!
옆지기에게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모든 잘해주는걸 당연하게 받아들였는대
당연한건 없겠죠
나와 인생길 동행해주는 내옆지기에게 전해야겠어요
사랑한다고
그리고 고맙다고..
깨우침 주시는 음악 들려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