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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보면서 군침을 많이 삼켰네요.김치죽? 해장죽?시원하고 칼칼하며 맛이좋을듯요.울딸이 몸이 찌뿌둥하면 김치국이 남으면 찬밥넣어 푹 퍼지게 해달라해서 자주먹었는데
우와 이거좋아했는데!!! 구독하고가요
구독 감사합니다.갱시기~ 그리운 고향의 맛이예요~^^
갱시기죽은 업그레이드된 고급죽이네요.칼국수나소면 넣으면 더 걸죽하고 ~아~ 빨리 해먹어야겠어요.좋은정보주셔서 고맙습니다.
편하고 쉽게 해 먹는 음식인데 영상 찍는다고 정성 기울였더니 엄청 맛있게 됐어요^^ 겨울 별미예요~*
흐흐 저도 오랜만에 친정 엄마와 식사하며 도란도란 이야기나누고싶어지네용 ㅎㅎㅎ영상 잘 보구 갑니다:) 남은 2월도 잘 보내세요!!!
그치요? 가끔 요리하면서 친정 엄마생각이 나요~ 좀 더 잘해 드리지 못해서 아쉽기도 하구요. 자주 좋은 시간 만드셔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갱시기죽 너무 그리운 음식이예요
갱시기~ 이제부터 먹기 좋은 계절이 왔네요~^^
갱시기죽 처음 들어보는데, 맛있을 것 같아요! 😊감자전도 넘 좋아하는데 갱시기죽이랑 잘 어울릴 것 같네요 ㅎㅎㅎ 요번 영상도 넘 좋아요 ㅠㅠ
플로레이님! 꼭 한 번 드셔보세요 ㅎㅎ 입맛 없을 때 딱이에요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나도 어제 점심저녁 다 갱시기 해먹음 ㅋㅋㅋ 점심엔 김치랑 소면만 ..저녁엔 또 생각나서 김치 소면 떡국떡 ..멸치다시 안내고 멸치액적으로 간 맞춤 ㅎㅎㅎ 저녁엔 남편도 같이 먹고 ^^
갱시기 맛있죠 ㅎㅎ~ 귀찮을 때 딱이에요멸치액젓으로 간 맞춰도 좋겠네요!!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벨라님 :)
@@soonitable 벨라가 누구인지 아시겠어용? ^^ 저 최 ㅇㄱ ㅎㅎㅎ
항상 믿고 보는 순이식탁님 구경 왔다가 인사 남기고 가요^^ 어머니랑 같이 식사 하시는 모습에 기분이 묘해지네요 💗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첨엔 어색하게 시작했는데 딸이랑 밥 먹으며 수다 떠는게 자연스러워졌답니다.
저희 할머니는 콩나물죽이라 해주셨는데 갱시기라고도 하는군요...다시국물에 김치맛이 나는게 묘하게 김치말이국수가 생각나는 맛이었어요ㅋㅋㅋㅋㅋㅋ
콩나물 김치죽인데...갱시기라 하면 고상해지네 ㅋ
할머니가 해 주셨군요^^갱시기 하면 할머니 생각 나시겠어요~ 누군가가 생각나게 하는 음식~ 정이 깃든 요리를 하고 싶네요.감사합니다 ~*
요리보면서 군침을 많이 삼켰네요.
김치죽? 해장죽?
시원하고 칼칼하며 맛이좋을듯요.
울딸이 몸이 찌뿌둥하면 김치국이 남으면 찬밥넣어 푹 퍼지게 해달라해서 자주먹었는데
우와 이거좋아했는데!!! 구독하고가요
구독 감사합니다.
갱시기~ 그리운 고향의 맛이예요~^^
갱시기죽은 업그레이드된 고급죽이네요.
칼국수나소면 넣으면 더 걸죽하고 ~
아~ 빨리 해먹어야겠어요.
좋은정보주셔서 고맙습니다.
편하고 쉽게 해 먹는 음식인데 영상 찍는다고 정성 기울였더니 엄청 맛있게 됐어요^^ 겨울 별미예요~*
흐흐 저도 오랜만에 친정 엄마와 식사하며 도란도란 이야기나누고싶어지네용 ㅎㅎㅎ
영상 잘 보구 갑니다:) 남은 2월도 잘 보내세요!!!
그치요? 가끔 요리하면서 친정 엄마생각이 나요~ 좀 더 잘해 드리지 못해서 아쉽기도 하구요. 자주 좋은 시간 만드셔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갱시기죽 너무 그리운 음식이예요
갱시기~ 이제부터 먹기 좋은 계절이 왔네요~^^
갱시기죽 처음 들어보는데, 맛있을 것 같아요! 😊
감자전도 넘 좋아하는데 갱시기죽이랑 잘 어울릴 것 같네요 ㅎㅎㅎ
요번 영상도 넘 좋아요 ㅠㅠ
플로레이님! 꼭 한 번 드셔보세요 ㅎㅎ 입맛 없을 때 딱이에요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나도 어제 점심저녁 다 갱시기 해먹음 ㅋㅋㅋ 점심엔 김치랑 소면만 ..저녁엔 또 생각나서 김치 소면 떡국떡 ..멸치다시 안내고 멸치액적으로 간 맞춤 ㅎㅎㅎ 저녁엔 남편도 같이 먹고 ^^
갱시기 맛있죠 ㅎㅎ~ 귀찮을 때 딱이에요
멸치액젓으로 간 맞춰도 좋겠네요!!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벨라님 :)
@@soonitable 벨라가 누구인지 아시겠어용? ^^ 저 최 ㅇㄱ ㅎㅎㅎ
항상 믿고 보는 순이식탁님 구경 왔다가 인사 남기고 가요^^ 어머니랑 같이 식사 하시는 모습에 기분이 묘해지네요 💗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첨엔 어색하게 시작했는데 딸이랑 밥 먹으며 수다 떠는게 자연스러워졌답니다.
저희 할머니는 콩나물죽이라 해주셨는데 갱시기라고도 하는군요...다시국물에 김치맛이 나는게 묘하게 김치말이국수가 생각나는 맛이었어요ㅋㅋㅋㅋㅋㅋ
콩나물 김치죽인데...갱시기라 하면 고상해지네 ㅋ
할머니가 해 주셨군요^^
갱시기 하면 할머니 생각 나시겠어요~ 누군가가 생각나게 하는 음식~ 정이 깃든 요리를 하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