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진짜 옛날 주택이고 문도 나무문인데 쳐져서 잘 안닫겨서 닫을때 소리나는건 어쩔수없지만 나무문이지만 최근에 새로 안장한건데 그냥 훅 밀어서 닫는 사람들 있어요 저 문닫는 소리도 다른층에 사람을 엄청 짜증나게 만들어요 제가 두집에서 저걸 껵어봤어요 두집다 나는 옥탑방에 살았고 하나는 내밑에 집주인 식구들 살았는데 방문이랑 화장실 문이랑 저렇게 닫더라구요 😅 자다가 저소리 들릴깨면 깜짝놀라서 바로 잠깨요 그리고 또 다른 집 옥탑방에 살았는데 내 바로 밑에층 2층에사는 놈고 그러고 1층에사는 애있는집에서도 나중에는 자기네 쿵쿵댄다는거 말했다고 심술피워서 문을 저렇게 닫더라구요😊 진짜 인터넷에서 충간소음 당한 사람들이 하는 말이 딱 맞아요 공통점이 적반하장 좋게 찾아가서 말해도 소용없고 오히려 심술피워서 더 그러고 😅
현관문 그 두꺼운 철문을 쾅 닫는소리 😅 몇년전에 처음 혼자 살겠다고 잡은 집이 다가구 옛날주택 1층 단칸방이였는데 그방은 문을 열자마자 신발벗는곳이 없고 바로 구둘인데다 엄청작은 단칸방이였어요 그집에 들어간 첫날인가? 이튿날인가부터 제 옆방에사는 할머니까 제 방문 앞에다 벗어논 제 신발을 제 방문 뒤쪽 모소리에다 세워났더라구요 그러니까 문을 방안에서 밀고 열면 내눈에 안보이는 모소리 완전 바깥 나가서 문을 다시 닫아야만 보이는 구석 모소리 이해가시죠? 😅 맨날 제 신발을 거기다 세워놓는거예요 그러면 저는 아침일찍 일어나서 문열고 신발 신으려면 양말만 신은채로 더러운 맨땅을 밟고 문을 다시닫고 신발을 신어야되는 상황이 되러버린거예요 😂 내가 신발을 내 방문앞에다 벗어논게 그 할머니한테 아무런 지장을 주지 않았는데 그할머니는 자기 옆방에 사람이 사는게 삻어서 고의적으로 짜증나게 시비거는거예요 😊 그것도 하루이틀도 아니고 계속 그러니까 짜증나서 못참겠는것도 할머니니까 그저 혼자서 조용히 왜 자꾸 내 신발을 내 방문앞에다 벗어났는데 다른곳에다 치우지 그저 이렇게 혼자 투덜거렸는데 나중에는 노친이 심술피우느라고 😅 내방에 싱크대쪽에 작은 창문이 있고 그 창문 바로옆에 그노친 방에 들어가는 철문 현관문이 있는데 하루는 초저녁에 너무 피곤해서 자려고 불도끄고 모니터도 끄고 금방 잠들었는데 노친이 내가 집안에서 자는줄알고 일부러 자기방문 철문 현관문을 겁나쎄게 쾅 닫아서 무슨 지진난줄 너무 놀랬어요 😂 진짜 그집 처음 들어갔을때 11월달인가? 첨엔 일다닐깨고 주방도구 없어서 낮에 일갔다가 저녁에 집에오면 배달시켜먹고 잠만자고 그저 그렇게 살았는데 노친이 매나네 사람 짜증나게 굴더니 나중에는 하다하다 마당 물청소하는척 하면서 수도꼭지에 호수 연결해서 물뿌리면서 내 운동화 안에다가 물을 가득채워놓고 모르는척하고 집에들어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너무 열받아서 문두두려서 말했더니 마당 물청소하다가 물이 신발안에 들어간거 몰랐네 이렇게 새빨간 거짓말 하더라구요 그날 방안에 있다가 오후쯤에 마트갔다올려고 문열자마자 보지도않고 신발안에다 발 넣었더니 물이 찰랑찰랑 😂 노인네라고 다 생각해줄 필요가 없어요 보니까 자기 자식 자기 새끼들만 생각하지 남의새끼한테서는 쪼금이라도 뜯어먹을려고 이듣볼려고 해칠려고 살다살다 그렇게 시비거는건 처음봤어요 자기 딸 한테는 뭐 김치를 해서 보낸다고 새벽부터 남들이 다 자는데 마당에 나와서 물 왈왈 시끄럽게 배추싯는다고 그러는게 😅 남이새끼니까 남이 사는 방문앞에다 신발벗어논것도 눈깔에 거슬리는지
5분 틀었는데 조용해집니다 …. 감사합니다. 이거 만들어주신 분 정말 감사해요. 천재시다 ….
소리도 우렁차고 참 좋네요
감사합니다
문닫는소리랑 의자끄는소리 합친거 있음 지릴거같아요 잘 쓰겠습니다ㅜ감사해용
제발 변기뚜껑 팍 내리는소리+물내리는소리 6시간짜리 만들어주세요..
강아지 교육할때 엄청 좋네요... 감사합니다
대체 시발 어떤삶을 살아온거면 현관문을 그따위로닫는지 배려심이란게 탑제가안되있냐와,, 놀라울따름
고아이거나, 똑같은 애미애비 밑에서 가정교육이란 걸 못받고 자랐나 봅니다
12시간 감사 합니다
지는 아침 저녁으로 방문 부서져라 닫고 살면서 이거 틀어주니까 바로 "뭐야, 무슨 소리야" 하는 게 들리네요. 그래도 계속 방문 부서져라 닫는 게 어이가 없네요. 시냅스가 느슨해지다 못해 낡아서 사라졌나 봅니다. 확실한 건 상대도 불쾌하게 할 수는 있는 거 같아요!
ㅋㅋㅋ 진짜 옛날 주택이고 문도 나무문인데 쳐져서 잘 안닫겨서 닫을때 소리나는건 어쩔수없지만
나무문이지만 최근에 새로 안장한건데 그냥 훅 밀어서 닫는 사람들 있어요
저 문닫는 소리도 다른층에 사람을 엄청 짜증나게 만들어요 제가 두집에서 저걸 껵어봤어요
두집다 나는 옥탑방에 살았고 하나는 내밑에 집주인 식구들 살았는데 방문이랑 화장실 문이랑 저렇게 닫더라구요 😅
자다가 저소리 들릴깨면 깜짝놀라서 바로 잠깨요
그리고 또 다른 집 옥탑방에 살았는데 내 바로 밑에층 2층에사는 놈고 그러고 1층에사는 애있는집에서도 나중에는 자기네 쿵쿵댄다는거 말했다고 심술피워서 문을 저렇게 닫더라구요😊 진짜 인터넷에서 충간소음 당한 사람들이 하는 말이 딱 맞아요
공통점이 적반하장 좋게 찾아가서 말해도 소용없고 오히려 심술피워서 더 그러고 😅
12시간을 고생 하셨어요
03:28:45 문쾅 1:03:09 2:30 2:45a 3:25 문쾅 3:35 3:55 4:46 bb 4:59 s 5:13 5:27 5:37굿 6:11 6:22 6:24 5:35
옛날주택 건물 출입문 철로 만든거 쾅쾅 그소리도 정말 시끄러워요
잠 잘때도 아닌데 대낮에도 그런철문 쾅쾅 닫고다니는 소리 들으면 깜짝 놀라요 😮💨
감사합니다. 광고없는 연속재생 최고에요.
혹시 문 열고 닫을때 나는 끼이익 쾅 소리 있는 영상도 만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WD-40까진 바라지도 않아요. 식용유 한 방울도 없나봐요. 괴롭습니다.. ㅠㅠ
의견 반영하여 리스트업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다다다 끼익 쾅. 이게 완벽합니다 부탁드려볼게요 꾸벅
남자 아이 둘이서 ㅋㅋㅋ 웃으면서 우다다닥 쿵쿵쿵 하는 소리 만들어주세요 .절실히 필요함
@투데이 난 지금 매일 당하고 있음.
이제는 그소리 다시 올려주고 싶음.
@투데이 님도 당해보면 층간소음으로 고통 받는 괴롭힘이 어떤 기분인지 아실겁니다.
@투데이 저희 윗집은 7식구가 살고 아이만 3명이더라구요. 아이엄마는 일하러 다니고 층간소음 매트도 안 깔아놓은듯.. 할아버지가 손주손주 하네요. 쿵쿵. 쿵쿵...저는 매일 심장이 벌렁거리고 내려 앉습니다. ㅠㅠ
@투데이 아..정말 고통스런 괴롭힘입니다. ㅠㅠ
고생 많으십니다..
집안 나무문 말고 쇠 현관문 쾅!! 하는거 ..펑!! 소리나게 닫히면서 닫힐때 집안울림효과로 베이스 웅웅 주시고 천장에 우지끈 하는거도 만들어주시면 안될까요.
저도 이 소리가 필요해요... 쇠문.. 끽 철커덩 쿵
저두요 ㅠㅠ 옆집 현관문 쾅쾅 닫는 것 때문에 집이 울려요
현관문 그 두꺼운 철문을 쾅 닫는소리 😅
몇년전에 처음 혼자 살겠다고 잡은 집이 다가구 옛날주택 1층 단칸방이였는데
그방은 문을 열자마자 신발벗는곳이 없고 바로 구둘인데다 엄청작은 단칸방이였어요
그집에 들어간 첫날인가? 이튿날인가부터 제 옆방에사는 할머니까 제 방문 앞에다 벗어논 제 신발을 제 방문 뒤쪽 모소리에다 세워났더라구요 그러니까 문을 방안에서 밀고 열면 내눈에 안보이는 모소리 완전 바깥 나가서 문을 다시 닫아야만 보이는 구석 모소리 이해가시죠? 😅 맨날 제 신발을 거기다 세워놓는거예요 그러면 저는 아침일찍 일어나서 문열고 신발 신으려면 양말만 신은채로 더러운 맨땅을 밟고 문을 다시닫고 신발을 신어야되는 상황이 되러버린거예요 😂
내가 신발을 내 방문앞에다 벗어논게 그 할머니한테 아무런 지장을 주지 않았는데
그할머니는 자기 옆방에 사람이 사는게 삻어서 고의적으로 짜증나게 시비거는거예요 😊
그것도 하루이틀도 아니고 계속 그러니까 짜증나서 못참겠는것도 할머니니까 그저 혼자서 조용히 왜 자꾸 내 신발을 내 방문앞에다 벗어났는데 다른곳에다 치우지 그저 이렇게 혼자 투덜거렸는데
나중에는 노친이 심술피우느라고 😅
내방에 싱크대쪽에 작은 창문이 있고 그 창문 바로옆에 그노친 방에 들어가는 철문 현관문이 있는데 하루는 초저녁에 너무 피곤해서 자려고 불도끄고 모니터도 끄고 금방 잠들었는데 노친이 내가 집안에서 자는줄알고 일부러 자기방문 철문 현관문을 겁나쎄게 쾅 닫아서 무슨 지진난줄 너무 놀랬어요 😂
진짜 그집 처음 들어갔을때 11월달인가? 첨엔 일다닐깨고 주방도구 없어서 낮에 일갔다가 저녁에 집에오면 배달시켜먹고 잠만자고 그저 그렇게 살았는데 노친이 매나네 사람 짜증나게 굴더니 나중에는 하다하다 마당 물청소하는척 하면서 수도꼭지에 호수 연결해서 물뿌리면서 내 운동화 안에다가 물을 가득채워놓고 모르는척하고 집에들어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너무 열받아서 문두두려서 말했더니 마당 물청소하다가 물이 신발안에 들어간거 몰랐네 이렇게 새빨간 거짓말 하더라구요
그날 방안에 있다가 오후쯤에 마트갔다올려고 문열자마자 보지도않고 신발안에다 발 넣었더니 물이 찰랑찰랑 😂
노인네라고 다 생각해줄 필요가 없어요
보니까 자기 자식 자기 새끼들만 생각하지 남의새끼한테서는 쪼금이라도 뜯어먹을려고 이듣볼려고 해칠려고
살다살다 그렇게 시비거는건 처음봤어요
자기 딸 한테는 뭐 김치를 해서 보낸다고 새벽부터 남들이 다 자는데 마당에 나와서 물 왈왈 시끄럽게 배추싯는다고 그러는게 😅
남이새끼니까 남이 사는 방문앞에다 신발벗어논것도 눈깔에 거슬리는지
갑작스런 문쾅 안전자석경첩 설치1분면 해결됩니다 노약자분들에게 좋은 선물입니다 감사합니다~
이것도 좋네~^^👍👍👍👍👍👍
문쾅, 강한 발망치, 약한 발망치, 두두두둥 뛰는 소리 없을까요, 2분저러다 1분쉬는 2시간정도 반복이요. 위층에 똑같은 소리 들려주고싶네요..
1:58:14
5:22:35
5:54:20 떨어지는소리 같음
1:04 잡음 들리니 작게
1:13~1:19
문 끼이이익 쾅 소리도 만들어주실수 있나요? 진짜 하루종일 넘 괴로워요 ㅠㅠ
0:22
씽크대 문닫는소리도 부탁드려요.
정말 힘들어요 탁탁
0:22 0:39 4:22
발망치로 쿵쿵쿵쿵 걸어가서 끼익 쾅 부탁드려볼게요
이거 블루투스 스피커로 틀어놔야되나요??아님 그냥 핸드폰자체로?? 어떻게해야되나요 진짜 정신나갈꺼같습니다 윗집때문에
감사합니다 ㅋㅋ 잘쓸게요
아름답네요.
만드시는데 고생 많으셨을텐데 어휴ㅋㅋ
0:22 0:40 1:00 1:12 33:45 36:45 5:5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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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르륵 문 열리는 소리는 없나요ㅠㅠ
0:09~0:13 0:23~0:25
0:40, 0:50, 1:08, 1:14
[무한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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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우리 아래집인줄 ㅋㅋㅋ 온가족이 돌아다니면서 하루죙일 문 한 100번은 저렇게 닫음. 특히 화장실 ㅋㅋ
집에 정신병 있는거같은 누나랑 같이 사는데 지 기분을 문쾅 닫는걸로 사용하네요.. 정신병있는 사람이랑 어떻게 같이 공존할까요?
ㅈㄴ개 패주샘 정신병원 가든지
헐.... 내 옆집으로 이사온듯...
1:32 29:18 29:24
글쎄 고시원에서도 방문을 저렇게 쾅쾅 닫는놈이 있더라구요
싸이코패슨지 소시오패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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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1
19:29
첫번째 소리 11시부터 1시넘께 6번을 하네요 윗집ㅜㅜ
우린 10분에 6번입니다. 근데 본인들아니라 그 위층이래요 ㅠㅜ
29:24
1:00
03:28:45
4:35 1:58:14 5:22:35
이거다
똥싸는 소리 만들어주세요
에구구 그런건 아무것도 아닙니다
윗층이 일주일 내내 하루종일 작은개가
짖어대고 있어요. 이제는 절구소리도
같이 들려요
문쾅벌레들이 제일ㅈ같지,,,
님도 당하는중?나도 씨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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