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Há tantos comentários em coreano, que me senti na obrigação de deixar um em português representando a fã base brasileira hahah Manu ficou linda com o corte!
Isso mesmo, espero que muitos brasileiros deixem comentários também. Não sei uma palavra de português, então sempre viro a bandeira e olho os comentários dos brasileiros, mas quando leio os comentários ou assisto vídeos do Brasil, o Brasil se aproxima de mim.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Perdoe-me... Mas gostaria de saber, porquê os coreanos se preocupam tanto com a aparência? Pergunto, porquê de todos os asiáticos que existem do outro lado do planeta ( estou fazendo uma referência de localização, partindo do lado de cá) a Coréia do Sul é o país mais vaidoso que existe.
@@SandraAparecida-ni3xn I don't think that's 100% voluntary. We are influenced by the people around us. If you live in Korea, you will care a lot about your appearance, and this soon extends to others. It is easy to hear that foreigners have become more concerned about their appearance after coming to Korea. At the same time, many compliments in Korea are compliments about appearance. In Korea, people mostly compliment someone's appearance to win their favor, and it is an old custom. When you meet someone after a long time, they say that your face has improved or that you have gained or lost weight. That's a greeting. However, we naturally pay a lot of attention to our appearance. Moreover, the majority of people in Korea are unable to get married. There may be financial difficulties, but I think appearance is also a big reason. I can't say that Koreans are particularly ugly, but most Koreans think of themselves as ugly. This is because they compare their faces to Westernized beauty standards. They don't like their Asian appearance, but they like having a Western appearance. We never have a Western look. It leaves you unsatisfied and always thirsty. In the case of Jeong Ho-yeon, who appeared in Squid Game, she gained a lot of popularity abroad for her looks, but in Korea, she is not a beautiful face. Chances are high that she herself didn't think she was pretty. Most Koreans would probably say that Manu is more beautiful than Jeong Ho-yeon. So, Westerners are puzzled because they receive compliments on their appearance in Korea even though they have an ordinary face in their own country. In Korea, appearance is not considered a personality trait; people are categorized as either handsome and pretty or ugly. Therefore, most people try to get away from being ugly. In Korea, it has an even bigger advantage because people think that good-looking and pretty people are rare. To exaggerate, Manu's looks could be worth millions of dollars in Korea. Because if you're an ugly girl, you might not be able to get married even if you have millions of dollars, but a millionaire might want to marry Manu. In Korea, money is a top priority, and people strive to earn money and improve their social status. Appearance can be the most effective tool for that. In this atmosphere, if you are evaluated as ugly, you become someone who is ugly but doesn't even try to become pretty. Calling it an effort can become a reason for criticism for some and feel like coercion. You might say that's wrong. I think so, but I think there are people who find it problematic and people who don't. So it is getting worse. In a similar example, most people say that we need to get rid of materialism, but at the same time, most people agree with the opinion that money is best. If you say that money doesn't guarantee happiness, Koreans will ridicule you and say it's because you don't have money
Esse novo estilo combinou muito com a Manu. Ficou realmente muito bonita. E ela é uma pessoa muito gentil. As atitudes dela nos deixam com o coração quentinho. Acho ela muito madura mesmo tão nova. Espero que continuem aproveitando tudo de bom que a Coreia pode vos dar. E cuidem-se.
Kyu e Duda , acompanho os videos de voces desde 2019 , nao perco nenhum video ! Eu ja fui para Pusan e Seoul , e muito legal ! Abracos ! Daqui de Curitiba !
브라질 가족분들께서 대한민국의 역사가 담긴 문화재들을 열정을 품고 관람하시는 모습들. 그 모습을 바라보시는 규님께서는 어떤 마음이셨을까요. 한국의 미용사님께서 마누 씨의 머리를 정성스럽게 다듬고 가꿔주셔서 아름다운 모습으로 거듭나게 되었군요. 그리고, 다음에 올라오게 될 영상들에서는, 알뜰히 살림을 책임지시는 두다 님의 모습들 뿐 아니라, 꽃다운 20대로서의 세월을 만끽하고 누리시는 두다 님의 아름다운 모습들도 기대하겠습니다. 가족분들의 건강한 한국에서의 시간들 응원하겠습니다.
Muito bom aprender um pouco da história da Coreia. Que passeio maravilhoso! O corte do cabelo da Manu ficou lindo! O Ian participa de tudo com sua alegria peculiar. Amei o vídeo. Deus os abençoe!❤️❤️❤️
마누 문 계속 잡아주는거 너무 심성이 곱네요. 다들 외모를 칭찬해주지만 저런 부분이 마누를 더 빛나게 하는 것 같아요
É normal para nós brasileiros isso 😊.
이목구비 얼굴 자체가 아닌 마음이 이뻐야 분이기에서 아름다움이 나오는거 같아요
@@liviavalcherlaia😂한국사람 특히 여자들은 문을 열거나 잡아주는 사람을 노예로 여김. 소수의 남자들만 행하는 일.
에이 이 아저씨들, 마누가 빛나게 예뻐서 좋은거지,
서양은 그게 기본이야
마누는 정말 이쁘네요 모델 해도ㅠ될거 같아요 와우❤❤❤ 단발머리 정말 잘 어울리네요
실제로 브라질에서 길거리 돌아다니면 모델 에이전시 제안 많이 온다고 하더라고요..
❤❤❤❤❤
@@Gold.Rose.0117 오 역시 브라질에서도 인기가 많나보네요
Short hair doesn't suit her.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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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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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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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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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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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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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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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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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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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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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Há tantos comentários em coreano, que me senti na obrigação de deixar um em português representando a fã base brasileira hahah Manu ficou linda com o corte!
Isso mesmo, espero que muitos brasileiros deixem comentários também.
Não sei uma palavra de português, então sempre viro a bandeira e olho os comentários dos brasileiros, mas quando leio os comentários ou assisto vídeos do Brasil, o Brasil se aproxima de mim.
진짜 행동 하나 하나에 착함이 묻어나오네요. 사람들 계속 나온다고 문 잡고 있는것만봐도요. 오늘도 힐링하고 갑니다. 좋은 일만 있으시길. 영상 초반만 보고 일단 썼었는데. 다 보고 덧붙입니다. 단발 엄청 잘 어울리네요.
어이가 없네ㅋㅋㅋ 외국여자는 다 착할거같음? 착해도 너네는 안만나줘 ㅋㅋㅋㅋ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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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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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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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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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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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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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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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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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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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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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purple_army_heart 뭔 개소리야ㅋㅋㅋㅋㅋㅋㅋ
@@purple_army_heart 나 한녀라고 광고하네
1:56 마누 문 잡아 주는 매너 좀 봐 진짜 착하다 끝까지 잡아주네 ㅎㅎ 진짜 착해
사람이 계속 나온다고 출입문을 놓지 못하는 심성이 얼굴만큼이나 예쁘시네요. 마누엘리양 !!. 그 착한 마음을 유지할 수 있는 행복이 인생 내내 함께하길 간절히 기원드립니다. 건강하게 보내시길.
Is it not commum in Korea? 😮
@@waflw2769 Yep!!. It's not common.
@@ebsjsjfnms 대신 답글 감사^^
@@waflw2769 we hold the door for people coming, but that's kinda 'TOO MUCH".
마누~! 예쁜걸 넘어서 이제는 아름다워 보여요^^ 한국에서 많은 경험, 좋은 추억 만들어 가요, 한국말도 많이 자연스러워^^
마누 진짜 이쁘다 😊
진짜 얼굴 이쁘면 뭔들 안 이쁘겠어. ㅋㅋㅋ 걱정되지도 않았다.ㅋㅋㅋ 자르니까 경쾌해보이고 이쁘네.
Perdoe-me...
Mas gostaria de saber, porquê os coreanos se preocupam tanto com a aparência?
Pergunto, porquê de todos os asiáticos que existem do outro lado do planeta ( estou fazendo uma referência de localização, partindo do lado de cá) a Coréia do Sul é o país mais vaidoso que existe.
@@SandraAparecida-ni3xn I don't think that's 100% voluntary. We are influenced by the people around us. If you live in Korea, you will care a lot about your appearance, and this soon extends to others. It is easy to hear that foreigners have become more concerned about their appearance after coming to Korea. At the same time, many compliments in Korea are compliments about appearance. In Korea, people mostly compliment someone's appearance to win their favor, and it is an old custom. When you meet someone after a long time, they say that your face has improved or that you have gained or lost weight. That's a greeting. However, we naturally pay a lot of attention to our appearance. Moreover, the majority of people in Korea are unable to get married. There may be financial difficulties, but I think appearance is also a big reason. I can't say that Koreans are particularly ugly, but most Koreans think of themselves as ugly. This is because they compare their faces to Westernized beauty standards. They don't like their Asian appearance, but they like having a Western appearance. We never have a Western look. It leaves you unsatisfied and always thirsty. In the case of Jeong Ho-yeon, who appeared in Squid Game, she gained a lot of popularity abroad for her looks, but in Korea, she is not a beautiful face. Chances are high that she herself didn't think she was pretty. Most Koreans would probably say that Manu is more beautiful than Jeong Ho-yeon. So, Westerners are puzzled because they receive compliments on their appearance in Korea even though they have an ordinary face in their own country. In Korea, appearance is not considered a personality trait; people are categorized as either handsome and pretty or ugly. Therefore, most people try to get away from being ugly. In Korea, it has an even bigger advantage because people think that good-looking and pretty people are rare. To exaggerate, Manu's looks could be worth millions of dollars in Korea. Because if you're an ugly girl, you might not be able to get married even if you have millions of dollars, but a millionaire might want to marry Manu. In Korea, money is a top priority, and people strive to earn money and improve their social status. Appearance can be the most effective tool for that. In this atmosphere, if you are evaluated as ugly, you become someone who is ugly but doesn't even try to become pretty. Calling it an effort can become a reason for criticism for some and feel like coercion. You might say that's wrong. I think so, but I think there are people who find it problematic and people who don't. So it is getting worse. In a similar example, most people say that we need to get rid of materialism, but at the same time, most people agree with the opinion that money is best. If you say that money doesn't guarantee happiness, Koreans will ridicule you and say it's because you don't have money
@@Uyadawn thank you very much for your attention
5:10 이각도에서 예쁘기힘든데 마누는 각도따위 무시할만큼 이쁘네요 한국에서 행복한시간 보내길 바랍니다! 😆😄
❤김가족님, 너무 사랑해요, 대단해요, 마누와 두다가 예뻐요, 온 가족이 예뻐요, 한국을 많이 즐겨주세요 ❤
얼굴이 이쁘니 머리가 짧아도 이쁘네요..
우와 공주님 같은 마누가 여신이 되어버렸네요. 새로한 머리도 너무 잘 어울리고 더 꽃 같이 빛나네요.
너무 이쁜 가족입니다. 올려주신 영상으로 힐링하네요. 요즘 보기 힘든 모습이라서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A Manu fica linda com qualquer cabelo, já quero ver o corte da Duda, vai ficar lindíssima também ✨ foi um passeio muito bom de novo! Bom dia!!!
마누님은 원래 예뻐서 머리카락의 길이가 예쁜 얼굴에 영향을 안주네요... 길든 짧든 너무너무 예뻐요. 한국에서 언니와 함께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고 행복한 여행 보내세요!
마누가 엄청 예뻐졌네요~
좋은 시간 되세요~🤗🤗🤗
마누 큰일 났어요~ 더 예뻐져서요~ ㅎㅎㅎ 재미난 한국 여행 되세요~
미용사님이 제대로 말하셨네 완성은 얼굴이야..ㅋㅋㅋ
Ficou perfeito novo visual da manu, ficou ainda mais linda 😊🫶
Família abençoada!!!
Esse novo estilo combinou muito com a Manu. Ficou realmente muito bonita. E ela é uma pessoa muito gentil. As atitudes dela nos deixam com o coração quentinho. Acho ela muito madura mesmo tão nova.
Espero que continuem aproveitando tudo de bom que a Coreia pode vos dar. E cuidem-se.
Ficou muito linda, Manu! Esse corte fez seu rosto se destacar ainda mais. Adorei o novo look 💜
마누는 어쩜 선한 아버지눈매가 판박이 인듯...너무 이뻐요 ^^
마누 커트 하니까 세련되 보이고 예뻐요.. 잘 어울림
마누님 머리 너무 이뻐요 😊스타일리시 해 보여요! 얼굴도 마음씨도 이쁘니 뭐든 다 잘 어우리네요^^
Bom dia meninas amo seus vídeos ❤️
부산에서 한국좋다고 떠나기싫다고
울던게 엊그제같은데 ㅎㅎㅎㅎ
마누 하고싶은거 다하고살길바래요.
4:14 이야 커트만 햇을뿐인데 미모 폭발해버리는클라스 😊 진짜 모태미녀
커트해도 잘 어울릴 것 같다고 했었는데, 역시나 커트해도 잘 어울리네요.
무엇보다 본인이 만족해 하는 것 같아서 보는 사람 입장에서도 흐뭇하네요.
Kyu e Duda , acompanho os videos de voces desde 2019 , nao perco nenhum video ! Eu ja fui para Pusan e Seoul , e muito legal !
Abracos !
Daqui de Curitiba !
선추천 후감상 패밀리김 사랑❤
정말 문잡아 주는것만 봐도 고운 심성에 착하고 따뜻하고 거기에 예쁘기까지
순수함도 있고 정말 나중에 만나게될남자는 전생에 우주를 구한사람일듯요 ^^
브라질 가족분들께서 대한민국의 역사가 담긴 문화재들을 열정을 품고 관람하시는 모습들.
그 모습을 바라보시는 규님께서는 어떤 마음이셨을까요.
한국의 미용사님께서 마누 씨의 머리를 정성스럽게 다듬고 가꿔주셔서 아름다운 모습으로 거듭나게 되었군요.
그리고, 다음에 올라오게 될 영상들에서는, 알뜰히 살림을 책임지시는 두다 님의 모습들 뿐 아니라,
꽃다운 20대로서의 세월을 만끽하고 누리시는 두다 님의 아름다운 모습들도 기대하겠습니다.
가족분들의 건강한 한국에서의 시간들 응원하겠습니다.
마누 얼굴도 예쁜 만큼 마음씨도 예쁘네요😊
마누님 너무 이뻐요. ♥♥♥♥♥♥♥♥♥♥♥♥♥♥♥♥♥♥♥♥♥♥♥♥♥♥♥♥♥♥♥♥♥♥♥♥♥♥♥
❤키우는 여자들에게 너무 다정해요. 정말 대단해요. 이 가족을 정말 존경해요!!! I An도 너무 다정해요, 맙소사, 저는 이 채널의 열렬한 팬입니다. 게시물을 더 자주 올리면 영상이 그리워지고 벌써 다음 영상이 기대됩니다. ❤❤
마누 머리 이쁘게 잘랐네요! 형도 이발 하시죠 ㅋㅋ 눈이 불편해 보여요.. 한국에서 좋은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마누 겁나이뻐~~~~
착하고 예쁜 문지기 마누 편이었네요. 너무 짧은 패밀리킴. 그래도 잘 보고 갑니다~
마누는 긴 머리도 예쁘지만 단발 머리도 잘 어울리는... 역시 패완얼이네요 ㅋㅋ 이안이는 투블럭에 가르마 펌하면 머리 안 거슬리고 잘 어울릴듯? 계속해서 여행 영상 더 보고 싶네요 ㅋㅋ
마누 문 계속 잡아주는 배려심이 참 멋짐. 마누는 어떤 머리를 해도 잘 어울릴듯 얼굴이 다했다 ㅋ 한국에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무슨 천사가 미용실에 앉아 있네요 ㅋㅋ
마누님은 머리 자르니까 오히려 더 성숙해 보이네요 이쁘다
아니 마누 ㅋㅋ 언제까지 문을 잡고 있을건지 ㅎㅎㅎ 너무 너무 착한듯
Manu tenha muita felicidade aí na Coreia. Você está linda!❤
기다리기 힘들어요!! 패밀리김 가족분들 행복한 여행 즐기시길
선댓글 후감상이에요^^얼마나 이쁠지 기대되요^^
마누님, 머리 길이 딱 보기 좋게 잘 짜르셨네요. 이쁜 얼굴이 더 돋보여요 😍
두다씨,마누,이안이 가족 모두 별탈없이 한국생활에 무난히 적응해나가는듯 참 보기좋네요 마누도 머리카락 손질뒤 더 활발하고 생기있게 보이네요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라더니, 역시 헤어의 완성도 얼굴이네요 ㅎㅎ
마누는 어떤 머리스타일을 해도 예쁠듯... 본인도 만족해 해서 더 좋네요^^
오, 마누 커트머리 너무 예쁘게 잘나왔네요. 짧은 머리도 넘 이쁜 마누처제님~~ 사실 얼굴이 너무 미녀라 어떤 머리를 해도 이뻐요 ㅎㅎ
마주 커트하고나니, 더욱세련스러워졌어요
컷트 이쁘다 마누님 진심 이쁨
한국 남자들 마누보고 많이들 울겠네요~
너무 이뻐서~~^^😊😊😊
각기 다른 방법으로 힐링 하는 패밀리 김~ 그들의 여유를 즐기는 모습에 난 왜 웃음이 나는 걸까요?
너무 착하고 사랑스러운 가족 ~ 이상하게 다른 유튜브 영상과 달리 끝까지 보게 되고 영상이 짧다고 느껴지는 채널!! ~ 마누 단발머리도 잘 어울리고 너무 이뻐요 ~ 한국에서 더 행복한 추억들 많이 만드세요 ~
처제 사랑은 형부데. 딱 맞네요.
마누 너무 예뻐요. ❤❤❤
10:55 이안이 똑똑하네요 장난감만 사면 허락 못받을까봐 책이 함께 있는걸로ㅋㅋ
자매가 이쁘고 착햐
처제분 얼굴이 예쁘니 뭘해도 예쁘시네요
와 이쁜 사람이 더 이뻐지는 마법^^
이 가족들은 그냥 존재 자체가 아름다움입니다. 숨쉬는 것 조차 예쁨.❤
Bom dia família abençoada
마누의 진짜 장점중 하나는 천사같은 마음씨.. 너무 착함
마누를 보며 예쁘다... 생각하다가 문득 클레어가 떠올랐다. 둘다 너무 예쁜 아이들... 한국에서 많이 행복하길
마누는 문잡고기다릴만큼 어른스럽기도 조카와 뛰어다닐정도로 아이같기도하네요 단발 잘어울립니다.
마누는 긴머리도 짧은머리도 다 이뻐요❤❤ 그냥 이쁜걸로ㅎㅎ
새로운 영상좀 올려주세요 ㅠㅠ 매일 들어와서 확인중입니다....하 ........
커트한 마누도 예쁘네요 마음도 예쁘고 이안이도 너무 예뻐요^^
용모단정에 가장 어울리는 마누.. 진짜 이쁘고 짱이다.. 🎉😊😂❤
영상좀 자주 올려주세요
Amei o cabelo da Manu
Ficou mais linda 😍🧉🇧🇷
오늘도 재미있게 잘 보고 갈게요~🤪😄😁👏👏👍💕🙏🏻
특히나 선진국에서는 뒷사람을 위해 잡아주고 뒷사람은 고맙다고 인사하고 다시 잡아주고..그런 배려가 일상이예요.오랜 해외생활로 저도 익숙해져서 한국에서 잡았다가 인사는 커녕 쏙쏙 나가는 사람들 보고 아직 그런 배려가 없는 문화가 이쉬웠어요
😂😂😂할머니들 위해서 두꺼운 유리문 열어잡으면 젊은여자들이 할머니 밀치고 끼어들죠. 그래서 난 어린여자들 뒤에 띠라갑니다😂😂😂개들 덕보려고
1:54 마누는 얼굴도 이쁜데 마음씨도 이쁘네요 진짜
즐건 한국여행 중이네요^^
더 오래 영상을 보고싶은데 12분은 늘 짧게 느껴지네요^^
마누 긴머리도 짧아도 예뻐요
역시 얼굴 천재는 뭐든 잘 어울리죠♡
다음 영상도 기다릴께요♡♡
마누가 한국에서 드디어 미용실을 이용했군요
한국 미용실은 세계적으로도 유명하죠
마누님 너무 이쁜거 아니오? 마음도 이쁘고 너무 이뻐요~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나중에 한국말도 배워서 더 재밌는 여행이 되기를..
마누! 단발하다니 충격입니다. 그래도 어울리고 이뻐요~ 이안이도 그세 많이 컷네요~ 즐거운 한국여행되시고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Muito bom aprender um pouco da história da Coreia. Que passeio maravilhoso! O corte do cabelo da Manu ficou lindo! O Ian participa de tudo com sua alegria peculiar. Amei o vídeo. Deus os abençoe!❤️❤️❤️
저 각도에서 저렇게 예쁠수가 있나
머리 예쁘게 잘랐네요.. 물론 어떻게 해도 예쁜 마누 양.. 좋은 남편이자 아빠이고 형부가 최고예요..^^
커트하니 더 이뻐 보이네
시골 사람이라 그런가 순박함이 보임. 한국도 점점 시골에 젊은이가 많이 없어져서 그렇지 시골 사는 청년들은 비슷할거라고 생각함. 그런 순수함들이 상처받지 않았으면 하고 행복하길 바라게 됩니다
이 가족은 항상 보는 사람도 즐겁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듯
마누! 단발머리 대박! 대박! 이뻐~~~
오 우리의 사랑 마누시여. 눈 코 입 머리 에브리띵 완벽한 마누시여 우리곁에 계속 남아 우릴 지키소서 ❤❤❤
마누 머리 이뻐. 다음에 미용실갈때는 머리에 " 영양 " 도 주길 바람 (형부돈으로). 마누 눈 감을때 천사같해.
어제 영종도 인스파이어에서 깜짝 놀랐어요. 아는척 하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했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
Salão na coreia parece tão relaxante
다들 웃는 인상이 너무 좋음
머리 길 때도 예뻤는데 잘라도 예쁘네요.
항상 자극적이거나 화려한 유튜브만보다가 패밀리킴 보면 뭔가 따뜻해지네요 ㅋ 처음 댓글답니다 화이팅
마누 커트하니깐! 너무 잘어울린다!
늘 주장하지만
마누는 삭발해도 이쁨 😊
두다님도 같이 했으면 좋았을듯한데
매순간 행복한 기억만 간직하는 여행이 되길 ,,,
저는 이 채널 마누님의 심성을 보고 오래전에 구독했어요 😊 패밀리 김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마누가 점점 한국을 좋아하게 될것 같네요 ㅎㅎ 좋은 추억만 많이 쌓길 바랍니다
늦게 까지 일하고 미용실가서는 머리감고 살짝 잠들뻔 했던 적 있었는데 나도 미용실에서 머리 감겨줄때가 가장 좋은 시간인데.. 나 말고도 그런 사람들이 많은줄 처음 알았네요. ㅋ
저는 이 채널의 열렬한 팬입니다. 이번 영상은 정말 대단해요, 마누님도 너무 예뻐요, 사랑해요!! ❤
마누 커트하니 세련된 숙녀가된 느낌.
잘어울리고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