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have missed my babies and I have missed you guys on RUclips, too! I am coming back with another video soon! Thanks for all your love and support! Tell me where you are watching from!! 아이들도 너무 보고싶었고 여러분들도 유튜브에서 보고싶었어요! 또 다른 영상으로 찾아뵐거에요! 여러분의 사랑에 감사해요! 그리고 여러분들 어디에서 영상 보시는지 알려주세요!
그래요. 본인이 원하는 삶을 산다는건 중요하지요. 쿨한 삶도 본인이 선택한거라 그 누가 판단하겠어요. 근데 아이가 1순위라고 생각하신다면 아이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고 올리셨으면 좋겠어요. 미국에서 아이키우는 같은 입장이라 항상 마음속으로 응원했는데 이런 댓글까지 달게 됬네요. 29금까지도 가능하다고 하셨는데 영화는 관람가능한 나이가 있지만 유트브는 그렇지 않죠. 아이가 지금은 어려서 모른다고 생각할 수 도 있지만 아이가 언젠가 본다면 엄마를 부끄러워 할 수돞있다는 거, 한 번 생각해보셨음해요.
릴리님.... 릴리님 뭔가 잘못 생각하시는거 같아요. 유투브는 불특정 다수들 대상으로 하고 있기에, 그들이 릴리님의 영상을 좋아할 수도 있고, 거북해 할 수도 있지요. 릴리님은 본인의 영상이 맘에 안들면 그냥 지나가라고 하시는데.. 그냥 지나갈것인지, 말것인지는 님이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있는게 아니지요. 그건 영상을 보는 사람 맘이겠지요. 제가 보기에는 댓글 중에 악평도 일부 있지만 대부분은 조언이었습니다. 한국인들만 릴리님에게 뭐라한것도 아니고,,, 많은 외국인들도 이해할 수 없다라는 댓글 많았구요.. 릴리님은 10여분의 동영상으로 본인을 판단하지 말라 하시는데, 동영상을 보는 사람들은 10여분의 동영상으로 릴리님을 판단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 짧은 동영상에서 크리스와 옷벗고 침대에 누워서 연신 섹드립과 이해할 수 없는 언행을 하고 있다면 그동안 릴리님 동영상을 보아온 구독자라면 당황활 수 밖에 없지요. 이전의 릴리님 동영상은 국제가족의 일상생활, 자녀 이야기 등이 주제였잖아요. 이혼을 하게되었으니 어쩔 수 없이 변화가 되겠지만 이런식의 변화는 많은 구독자들이 생각했던 범위를 벗어나는 수위였다고 생각합니다. 릴리님은 지금 한껏 크리스와 사랑에 빠져서 크리스와 관계된 모든것은 와이낫, 에브리띵 오케이, 아이돈케어, 잇윌비 오케이 라고만 생각하시는거 같아요.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우려를 한다는건 내가 눈멀어서 보지 못하는 부분을 보기 때문이랍니다.
한국 구독자들이 동공지진 하는 이유 1. 지금 남자친구는 5년전 촬영했던 국제커플 영상에 나왔던 사람임. (그때 전처와 제임스도 다같이 식사했었음) 영상을 기억하는 구독자들은 보자마자 '어..?모지?' 했는데 남자친구라 공개함과 동시에 당황스러운 구독자의 몫 2. 제임스가 무책임하게 바로 재혼을 했다고 토로했고, 이혼 후 릴리는 영어를 가르치는 일을 하며 살고싶다 함. 그러나 현재 본인 목표는 임신과 결혼으로 바뀜 3. 릴리채널은 아시다시피 아이들이 출연해서,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아동보호로 댓글달기가 아예 막혔던 채널임. 가족 컨텐츠를 다뤘던 채널의 특성은 무시하고 갑자기 성인 유머든 29금이든 간에 이게 내 스타일이니 존중해주고 싫으면 떠나라함. 4. 본인 스스로 18세처럼 입어놓고, 남자가 플러팅하면 아직 안죽었다고 좋아함. 비슷한 시기에 이혼한 마미탱과 정 반대 행보 ㅎㅎ 오랜 시간 봐왔던 채널인데 저도 더이상 함께 갈 수 없겠네요. 다만 진심으로 본인 내면의 아름다움을 찾으라는 한국 구독자를 악플러라 생각하고 갈 길 가라는 릴리님은 정말 낯설게 느껴져요. 그래도 언젠가 알고리즘으로 영상이 뜬다면 그때도 웃는 얼굴이길 바랍니다.
근데 다른 걸 다 떠나서 이게 지금 가족채널이잖아요.. 저는 그냥 릴리님 아이뿐만이 아니라 그냥 일반 아이들이 이 채널을 구독하다가 19금을 볼까봐 저는 그게 너무 우려가 돼요. 연령제한이라도 걸어야 하는 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초등학교에서 아이들 가르치는 사람으로서 유튜브 영상 올리실 때 색드립의 경우에는 신중하셔야 할 것 같아요 ㅠㅠ 이게 가족 채널이잖아요.
많은 찰영본 중에 본인이 사람들에게 보여주고픈 장면만 편집에서 보여주고는 10분정도되는 영상으로 모든걸 판단하지 말라는건 모순 아닌가요?..그리고 제가 봤을땐 그냥 씹어대는 악플보다는 릴리님을 걱정하고 위하는 댓글들이 훨씬 많았는데…그런 사람들을 오지랖 넓어서 별걸로 다 트집잡는 사람들로 만드시네요~그런게 싫으시면 자극적인 영상과 제목으로 사람들 낚지마세요~~관심끌어놓고 관심끄라는거 좀 웃기네요 그리고 19금 29금 괜찮으신거면 ‘릴리가족’채널명부터 바꾸고 올리세요~ 그럼 보는 저도 전혀 불쾌하지 않을것 같네요~ 아! 이제 이 댓글 마지막으로 이젠 그냥 지나갈게요~~행복하세요!
성인이니 19금 29금 당연히 문제없죠. 근데 영상을 보는 대상들은 고려를 안하셨다고 느꼈기에 다들 코멘트를 달지 않았을까요? 릴리님의 동영상이 100%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영상이라면 문제는 없었겠지요. 다른분들도 수차례 말씀드렸지만, 시청하는 대상이 일반 성인 뿐만 아니라 릴리님의 자녀가 될 수도, 자녀들의 친구들이 될 수도 있어요. 그리고 당연히 릴리님이 유튜브를 하고 있다는 것을 다솜이, 유리 친구들도 알 수있는 상황이라는 걸 릴리님의 영상을 통해 유추할 수 있었구요^^; 릴리님이 아이를 갖든, 연애를 하든 그건 저희가 왈가왈부할 문제 전혀 아닌 것 맞습니다. 다만 릴리님의 영상을 시청하고 있는 구독자 또한 이혼으로 인해 상처받았을 아이들을 이모, 삼촌의 마음 많이 걱정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하네요.
이혼하고 나선 마치.. 될대로 되라.. 한번뿐인 인생 마음가는대로 그냥 살련다…이런 마인드인거 같네요.. 본인 인생 본인 마음대로 사는건 도적적 법적으로 문제만 없다면야 남들이 뭐라할것도 아니지만.. 아이들이 있쟎아요.. 그것도 3,4살 아기도 아니고 알거 다 아는 나이인데… 본인의 행복도 중요하지만 애들 생각도 좀 해요.. 애들은 안 그런척하지만 엄마 아빠 양쪽 집 왔다갔다하면서 아빠의 새부인, 엄마의 새남친을 받아들이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거에요..
19금 영화 보지 않냐는 거 좀 이상하긴 하네요 그건 말 그대로 19금 영화인거고 릴리님 채널은 애초에 19금 안 달고 있지 않아요...? 15금 달고 있는 것도 아니고. (15금 써놓으시긴 했지만.. 시청에 제한이 생기는 건 아니니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우려하는 건 아이들+아이들 친구들이 볼 수도 있는 채널에서 엄마가 19금드립 하는 게 아이들 입장에서 힘들지 않을까 하는 거로 저는 파악했어요. 싱글맘이 19금 드립해서(x) 애들도 볼 수 있는데 남친과 관련된 수위 높은 드립해서(o) 이게 주가 되어 걱정이 되는 것 같은데, 릴리님이 몇 악플때문에 자기방어속에 갇혀서 진심어린 충고나 조언과 같은 더 큰 부분을 못 보시는 건 아닌지 염려스러워요.. 애기들이 엄마와 아빠의 친밀한 부분을 보는 것과 엄마와 엄마 남친의 친밀한 부분을 보는 건 좀 다를텐데.. 10분 20분 보고 날 안다고 생각하느냐 이것도 반대로 생각하면 10분짜리 영상으로도 릴리님을 응원하는 사람들도 많은 것 아닌가요? 영상을 토대로 릴리님을 좋게 판단한 사람은 잘 한 것이고 영상을 토대로 부정적 판단을 내리게 된 사람은 실수하는 건가요? 이상한 이분법이네요 저도 오래토록 릴리님 구독했고 응원했는데 릴리님 요새 좀 보기에 불안한 건 사실이에요 사랑에 빠지고 아이를 원하는 걸 뜻하는 게 아니라 사랑에 빠져서 무분별해지는 부분이 있어보여서예요. 그리고 그 부분들은 릴리님이 선택하셔서 저희에게 보여주신 부분이고요. 전 그래도 릴리님 응원합니다만, 조금 차분하게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긴 합니다
몇년 구독자인데… 그리고 댓글도 잘안다는데… 사람들이 하는말 좀 심한말도 있지만 다 느끼는건 비슷할듯… 릴리님은 그냥 본인 연애에 대해서 오케이…좋은말만 해주는 사람 그런댓글만 받아들이려 하는것 같음… 약간 예전에 낸시랭? 그 사람 보는 기분도 들고(그렇다고 현재 만나는 남자가 나쁘다는건 아님) .. 나는 릴리네의 화목한 가정, 다문화가정이 어떻게 사는지 보면서 보기 좋았고… 그런점에서 구독했고 ㅠㅠ… 이혼까지 구독자입징에서 안타깝고 미국에서 아이키우는게 대단하다 느꼈음. 내입장에선 이렇게까지 욕먹어가면서까지 이런 영상을 올리는지 이해가 안감.. 나였더라면 그냥 욕먹은 영상은 안올리고 그냥 본인이 좋다는 연애 마음껏하고 집에서 맘껏 표현할듯… 왜 굳이 이걸 올리면서 욕먹어가면서 까지.. 왜 계속해서 올리는가… 컨텐츠가 없어서? 이 영상을 올림으로써 잃는게 많은데.. 왜?? 과연 누구를 보여주기 위한 영상인지.. 사랑하는 사람 가볍다고 욕먹이고 아이는 불쌍하다고 하는 영상.. 왜 내 사람들이 그런 취급을 받아야하는지? .. 일상에서 스며드는 자연스러움,재혼에 대해서 더 좋게 편집할수도 있는데 …영화에서 색드립하면 그냥 웃지 .. 그건 영화니까 근데 내가족이 밖에서 한다? 그럼 하지말라하지 신동엽처럼 아슬아슬하게 선안넘으면서 웃긴 사람 빼고는 아직 유명 연예인도 함부러 하지 못하지 않나 19금은… 이렇게 많은 댓글의 우려와 걱정 + 비난이 있는데도 끝까지 이런 영상을 고집하는이유… 솔직히 진짜로 이해안감. 짧은영상 몇개 보고 다 판단하는건 아니지만 그 영상안에서 느껴지는 진중하지 못하다는 생각 정말로 많이듬. 내가 생각 하는 릴리는 돌싱이 되어도 어떻게 편집하고 일하고 어떻게 생활하고 어떻게 애키우기위해서 노력하는지 그 안에서 오는 긍정적 에너지였는데 …
'나'가 얼마나 아이를 갖고 싶고 '나'가 사랑하는 사람과의 결실로 아이를 낳고싶고...모든 동기중에 태어날 아이를 행복하게 만들어주고싶다는 없네요... 이혼가정에서 자란 아이로서 이혼에 상처받지않은 아이는 없습니다. 훗날 헤어져도 상관없다고하셨는데 아이는 안그럴수있어요. 내 몸으로 만든 아이지만 아이는 내 것이 아닙니다...
아줌마가 섹드립하는게 문제가 아니고, 아줌마가 남친이랑 물고빨고 섹드립치는 그런 적나라한 모습을 당신의 넘버원이라는 애들이 본다는거예요. 아빠랑 그런다해도 거부감들고 불편한 나이에 막 사춘기 시작하려는 여자애들 둘을 키우면서 그런 사고도 못하는 아줌마한테 실망이요;; 반박을 하려면 논지를 알고 제대로 하세요
시대에 뒤떨어진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 말씀하시는 표현, 태도를 보면 본인 또한 다양성을 인정하지 못하는 사람이라는 걸 증명하는 꼴밖에 되지 않는 것 같네요. 저는 90년대생인데 이 영상을 보니 현재 시대에 맞는 가족상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이런 문제에 대해선 보는 사람도 많으니 본인의 생각을 정리하고 깔끔하게 올리시는게 낫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이전에 영상 보던 구독자라 알고리즘에 떠서.. 마저 지나갈게요.
@@afriiii4376 옳소. 미국도 잘살수록 보수적이랍니다. 보스턴의 brahman이 그러하고 백인주의사회에서 형성된 일종의 공중도덕/사회적 질서라는게 있습니다. 미국역사가 애초에 영국 퓨리탄티즘에 영향받았고 그 인사들이 세운나라랍니다. 때문에 교육을 잘받고 사회적지위가 높을수록 저런 야만적행위는 엄격히 금하고 있습니다. 릴리가 말하는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이 논리는 낭설에 불과하다고요. 그냥 저런 행위를 통틀어 하층민이라고 생각하면 편하지만 어디가서 한국인이라고 할까봐 걱정일뿐이져ㅋㅋㅋ
@どこ 영어로 털렸다고?? 너 설마 아직도 poor lily갖다가 하는 소리니...?? 대단한 지적납셨네요~ㅋㅋㅋ 공부라는 핑계로 부모 등골빼먹고있는 우리 오탁친구 유타에서 있었던 사례 하나로 일부다처제가 마치 여러 주에서 통용되는것처럼 혼동될수있는 저런 댓글 그만 남기고 생산적으로 살아가세요!
언제나 릴리님을 응원하고 어떠한것도 릴리님의 행복 위에 두지않으셨으면 좋겠는 마음은 변하지 않아요 하지만 구독자들이 뭘 걱정하고 염려하는지에 대해선 너는 시대에 뒤떨어진 생각을 갖고있다고 하면서 차단하고 단 하나도 조언으로 받아들이고 싶어하지않는 모습이 조금은 섭섭하고 실망스러워요ㅜㅠㅠㅠ물론 릴리님은 스스로를 보호하시려는 마음이 크셔서 그런건 알지만 음ㅠㅠ 조금 답답한 마음도 드는거같아요
그저 enablers 말들만 따라가고 그 말들로 자기 행동을 정당화하고 있는것 같아 보이네요. 1.내 아이들은 행복하다 -글쎄요 아이들 10살7살 아니에요? 그나이에는 엄마가 신입니다. 더군다나 말을 잘들으면 잘듣는 아이일수록 엄마비위에 맞춰주게 되어있고 엄마가 웃으면 그냥 따라웃습니다. 본인 감정을 어떻게 성인인 우리처럼 미주알고주알 얘기하고 따질수있는 아이가 얼마나될까요? 아이가 30살 40살도 아니고 고작 10살이라면서요. 이건 릴리가 아닌 내 dignity와 직결되는 문제죠. 크리스 차에탄후 눈치살피고 불편해하는건 안보이시죠? 내가 아닌 다른 인격체의 행복이란 감정에 대해서 그렇게 쉽게 단언하지마세요. 2. 성인이 되었으니 19금이든 29금이든 할수있다. - 본인이 89금을찍던 109금을찍던 저희같은 일면식도없는 시청자가 판단할건 아닌거 맞습니다. 근데 자식들이 보잖아요..그 충격 상상이라도 해보셨나요. 학교관계자들은 또 어떻구요. 한번의 클릭으로 내정보가 어디에 어떻게 쓰일지모르는 세상에서 같이 살고있으면서 시대를 운운하며 성인이면 그래도된다? 이런 유아독존 마인드는 어디서 나온건지 참.. 너무 안타까워요. 70만 파워유투버..것도 가족컨텐츠일수록 더 조심해야되는것 아녜요? 계속 어디에서 보고있냐고 묻지마시고, 어디서나 보는 눈들이 많다는거 꼭 알아두셨음해요. 3. 결혼은 법적테두리에서 해야되는것은 아니지만 그러나 아기는 꼭 가질것이다. -이부분도 참 그냥 웃음만 나옵디다. 아기가 무슨 전리품도아니고 그냥원하면 얻을수있는 물건인가요? ex에게 주지못했던 셋재아기를 현남친을통해 이루고 싶은 욕망아니고요? `저임신한거같애요' 영상보니 혹시 아들욕심?? 임신과 출산으로 여자로서의 존재가치를 인정받고싶은건 아닌지 신중히 생각하시고나서 임신을 결정해도 결정하는것이지 지금 반대로하고계세요. 4. 고작 20분갖고 사람을 판단하지마라.. -이것도 말의 모순이있어요. 본인이 직접찍어 편집까지 다하여 올리는 영상이 그게 다인데 그럼 무엇을갖고 판단할까요? 이런 댓글이 싫으시다면 유투버를 하지말으셨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본인 입에 떠다먹여주는 댓글만이 참된 댓글이고, 릴리님 팬으로서 장시간동안 지켜봐왔고 진심으로 걱정되서 올리는 댓은 다 악성댓글인가요? 만약 진짜그렇다면 그런사람들이 시간이 남아돌아서 이렇게 길게 달아줄까요? 후....싫으면 지나가라고요? ㅋㅋ먼타국에서 블래시안가정으로 꿋꿋하게 아기도 키우며 사시는모습이 참 희망차고 행복해보였어요. 여러사람 인터뷰영상찍어 올리는 릴리님을 보며 한땐 참 대단하다 생각했었지요. 같은 자국민으로 이곳 한국인들의 애정어린 조언들을 귀에담아 왔다고 생각했었구요. 이젠 아닌걸알았으니 원하시는대로 취소하고 지나가도록할게요. 행복하세요.
@どこ lol None of these arguments are related to the focal points. Were you drunk when you were writing? 1. That's not even related to my point. 2. Unrelated(nothing to do with gay marriage) 3. Again not pertinent to the point(she's not living in Korea) 4. Again weak argument(we all are not like her real friends. So yes, she should be judged by short-length videos she posted) 5. Get a life.
음.. 릴리님, 만약 유리나 다솜이가 성인이 되서 이혼남이랑 만나서, 심지어 배다른 형제들 있는 두번 이혼한 남자랑 아이 낳고 싶다면 그래! 너의 인생이니 맘대로하렴! 넌 성인이니깐. 하고 쿨하게 말하실수 있으신가요..? 결혼 안하고 그냥 정자 은행에서 아기 낳을려구요. 하면 성인이니 맘대로해. 가 될까요..? 반대하니, 엄마가 무슨 상관이냐. 내 인생 왜 판단하냐. 그냥 신경꺼요. 하면 응, 알았어~ 가 되실까요… 흑인남자랑 결혼하는것도 초반에 많은 반대와 우려가 있었을테고 본인이 선택한 결혼이지만 그만큼 다문화 아이 키우고 이리저리 이동하면서, 고생하고 이혼의 고통을 겪은건 사실이잖아요. 유리와 다솜이 만났으니 후회하지 않고 행복하지만, 그만큼 어떤 선택을 하냐에 따라 평탄할수도, 아니면 깊은 수렁에 빠질수도 있다는것을 명심하셔야해요. 자유라는건 참 중요한 가치지만, 쉽게 그냥 내 맘대로고 성인인데 뭔상관이야? 로 끝나는게 아니라, 큰 책임이 필요하고… 섣부른 선택은 나뿐만 아니라 다른 이들까지 큰 댓가를 치룬다른것을 아셔야할듯요.. 요 얼마간 선정적인 어그로 영상을 올리셨고, 그 10분보고 릴리님을 판단 하는 사람들은 욕설이나 더러운 말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진짜 속상하더군요. 근데 그사람들은 그 10분을 보고 릴리님을 판단할수밖에 없어요. 누가 침뱉고 쓰레기 버리는 모습 딱 한번에 저사람은 나쁜 사람이구나 하고 각인되버리는게 사람입니다… 누가 헐벗고 나와서 섹시 댄스 추는거보면 아 가벼운 사람이구나. 하고 각인되는게 사람이예요… 그사람이 어떤 인생을 살았는지 다 알순 없잖아요. 그 부분만 보이니. 하지만 대부분의 구독자들 대부분은 3-4년 그 이상을 봐온사람들인데 유리와 다솜이를 얼마나 사랑하는 엄마인걸 알기에 갑작스럽게 남친만나서 임신이야기 하니 당연히 우려하는거죠.. 다른 분들이 지적하는 것처럼 릴리님 채널이 19금 딱지 붙여있는 채널도 아닌데 다벗고 나와서 섹드립 치는건 너무 투머치예요. 부부였을 당시 전남편이랑도 안했던걸 …; 아이들 나오는 유튭 채널에서 섹드립하고 남친이랑 벗고 나오니 사람들이 놀라죠… 이혼충격으로 이제 자유롭게 살고 싶어하신거같은데, 항상 신중하시길 바랍니다. 그냥 연애 두분이서 재밌게 하시고 영상 충분히 잘 편집하실수 있잖아요. 논란 있게 편집해놓고 내맘인데 뭔상관? 보지마 지나쳐. 이러면 사실 댓글 보는 사람들도 차단이나 막지 않는이상 먹이주는겁니다.. 이혼도 응원했고 결혼도 연애도 모두 응원하지만 아이 낳는것은 부디 신중하시길 …. 물론 저도 가끔 사회적 시선이나 타인의 오지랖에 갈피를 못잡고 흔들리다가도, 확 어느순간 고통이나 상처가 팍 터지고 나면 내 멋대로 맘대로 내 꼴리는대로 다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어요. 지금 그런 상태신거같은데 …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심을 찾으면서 자유롭게 사세요. 두 아이들만 바라보고 살라는 것도 아니고, 두엄마로서, 여자로써, 균형잡히게 사시는게 최고예요. 그리고 본인은 본인이 선택한것에 대해 책임을 지면 되지만, 태어날 아이는 아무 선택도 안주어지잖아요. 어린 두아이들이 아직 손길이 많이 필요할때예요. 아이들과 릴리님이 부디 정말 정말 행복하길 바랍니다.
No offense, but you are not making any type of sense….. you said “trying for a baby comes first” so then what about your two girls already on this earth? Also you said you don’t care if you and Chris aren’t together in a couple of years because you know he’ll be a good father to your child with him…… but why would you want that for your child, I mean have Yuri & Dasomi healed from the divorce yet? Have you gone into counseling with them? I’m presuming no. So you see how the divorce affected your girls why would you wanna bring another child into the world when the parents aren’t sure they’ll be together in the end, wouldn’t that just cause more trauma. Also you’re taking our feedback as negative when most of us are simply just looking out for you and seeing that you’re rushing into this way too fast. You’re just gonna cause yourself more stress in the end. But I mean I wish you nothing but the best…!
저 그냥 가끔 보고 지나치는 사람인데..오늘 영상보니 그냥 기분이 나빠지네요. 엄청 감정적으로 화내는게 구독자한테까지 느껴져서… 이걸 내가 왜 봤지? 나까지 기분 나쁘네 이런 기분 … 댓글들 대충보니.. 상황 파악 됐고.. 오늘 영상 요지는 응원할 사람만 남고 조언이나 충고할꺼면 걍 꺼져..약간 이런 느낌? 전 응원 쪽이었는데 그냥 지나가야겠네요.. 구독 취소로..
계속해서 말의 포인트를 못잡고 오히려 깨어있는 여성처럼 말하는 모습이 참 안타깝습니다. 물론 무조건 욕하던 사람도 있었겠으나 저번영상의 대부분의 베댓들은 릴리님의 선택이 과연 아이들에게도 긍정적영향을 줄 수 있겠느냐 라는 충고였습니다. 그러나 결국엔 그저 '임신에 대한 선택을 하지 못하게 하며 섹드립조차 할 수 없고 여성을 억압하는 고리타분한 한국인' 으로밖에 생각하지 않는 듯한 답변 영상은 참.. 할 말이 없게 만드네요... "내 아이들은 행복하다." 라는 멘트가 사실 정말 웃겨요. 솔직히 100% 육아를 해도 모르는게 자식의 마음,부모의 마음인데 50%공동육아를 하는 상황에서 어떻게 단정지을 수 있나요. 설마 "내 아이니까 내가 제일 잘 알아" 라는 생각에 사로잡혀있는건 아닌지.. 물론 일개 시청자로서 아이들의 마음은 당연히 릴리님보단 모르겠죠, 그러나 부모의 이혼과 연애 등의 이유로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상처받지 않도록 세심히 차분히 들여다보길 바라는 시청자의 걱정과는 다르게 릴리님은 말씀하신 사람들이 평가하는 그 "10~20분 영상" 중 대부분을 남친과 부대끼는 모습으로 보여지니 이런 댓글이 달리는거에요. 사실 릴리님이 어린아이도 아니고 섹드립을 하든 뭘 하든 상관없습니다. 그저 아이들도 볼 수 있는, 아이들의 친구, 학교선생님 등의 제한이 없는 공간에선 적당한 경계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댓글도 비난댓글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사실 더이상 할 말은 없어요. 그동안 응원도 많이하고 힐링도 했지만 저는 이런 영상을 그저 '유머코드'로는 볼 수 없을것 같네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음 본질을 일부러 피하시는건지, 아니면 정말 모르시는 건지 모르겠지만요, 부정적인 댓글을 편집해서 받아들이시는 것 같아요. 섹드립? 물론 재밌고 좋죠. unless 아이들이 옆에서 듣고 있지 않는다면요. 결혼이라는 계약 없이 아이를 낳는 것도 현재 아이들이 있는 한 고려할 문제가 훨씬 복잡해지니 다들 우려? 비판 하는거 아닐까요.
ㅠㅠ 릴리가 왜 이리 된 거죠.. 이혼이 가치관을 손질한 건지.............................. 본래 자아가 이랬던 것이 주부여서 가려져있던 건지. 릴리 당신은 이미 키워야 할 미성년자가 2명이 있는데 무슨 또 갓난 아이를 바라나요? 아이들 댄스 레슨비등 생활비 걱정도 했었잖아요. 본인 생활에 존중받고 싶어서, 결혼보다 먼저 아이를 계속 갖고 싶다는건 지금의 비혼 관계를 더 깊게 당당히 유지하기 위함으로 들리는데요. 왜 이리 정숙하지 못한 거예요? 당신은 이미 엄마예요. 제발 아이들 생각하고, 릴리 커리어 키워요. 영상이 크리스에게 빠질수록 타락적으로 가는 거 같아서 마음이 다 아프네요. 그게 문화고 사랑이다.라고 해서 이해하고 있어요. 혼자는 외로운 타지니까. 그렇지만 아이가 결혼보다 먼저라서 아이가 생기길 간절히 원한다. 이런 내용의 영상은 제발 찍지 마세요. 저 어린 딸들이 보면 얼마나 마음 아프겠어요. 아직 사랑받고, 케어 받아야 할 아이들인데 쟤들이 가만히 있다고 해서 아무렇지 않은 게 아니에요. 릴리 크리스가 그리 좋으면 결혼을 해서 안정된 가정을 만들어 주는게 우선인거예요. 신생아 만들기가 먼저가 아니라. 아니면 적당한 관계로 유지하세요. 이런 영상은 정말이지 아이들에게 좋지 않으니 만들지 말라는 원성들도 들으세요.
겨우 유튜브 몇분짜리 영상 봐놓고 다 아는 척 개지리네. 릴리집에 CCTV 놔둠? 릴리 개인 상담사임? 니가 뭐 아는데 훈수질임? 조언은 무슨 이런 좆같은 훈수질이 무슨 조언임. 애가 3명있던 4명있던 5명있던 6명있던 부유하지 않은 환경에서도 충분히 사랑주면서 잘 키울 수 있음. 정 경제적 상황이 걱정되면 후원이라도 하고 훈수질 하던가ㅋ
유리 나이 때 이혼한 집에서 자란 20대 후반 성인입니다. 저번 영상부터 애들이 울고 힘들어할때마다 괜찮다고 거의 입막음 해대면서 아빠랑도 잘 지내고 엄마랑도 잘 지내면 되지 라고 이야기하는데 진짜 거북합니다. 본인도 받아들이기 힘들고 멘탈이 무너져내리고 받아들이기까지 시간이 한참 걸린 이혼을 이제 겨우 10년 남짓 산 애들이 이해하고 적응했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대체 뭐예요? 애들이라서 뭘 모르고 괜찮다 생각하는거에요? 본인이 충분히 설명하고 같은 감정을 느끼니 괜찮다 생각하는거에요? 애들이 울기도 하고 슬픈 감정에 대해 아직 이야기 할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해 감사하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속이 썩었으면 썩었지 전혀 괜찮지 않습니다. 애들의 감정을 본인이 대변하지 마세요. 본인이 하고 싶은대로 살고 본인 연애관대로 행동할 수 있지만 그건 본인이 혼자일 때 가능한 얘깁니다. 시대가 바뀌고 세상엔 다양한 가족의 형태가 있죠. 근데 애가 본인 물건 정도 되나요? 이 세상 사람들 모두가 시련이 닥치면 나는 왜 태어났나를 한번이라도 생각하기 마련입니다. 근데 본인은 태어날 아이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 정신적, 육체적, 경제적 여유가 있는지를 생각하기보다는 그냥 애를 ‘갖고 싶다’ 고 말합니다. 시대가 바뀌었다 해서 태어나는 애들이 본인 생각대로 자신의 츨생 과정을 아무렇지 않게 잘 받아들이고 살 수 있을 거 같으세요? 낳아서 뭐하게요? 이미 두명이나 있는데 그 두명에게 인생에서 큰 상처를 주고 그러고도 이 세상 누구보다 부족하지 않게 모든 지원을 해줄 수 있는 것도 아닌데 그냥 ‘내’가 ‘갖고 싶으니’ 낳고보자고요? 이혼은 했고 앞으로 새 남친 만나 행복하게 살면 되지 내가 행복하면 애들도 행복할거야 같은 소리 하지 마세요. 뭔가 착각하시나본데 이혼이 애들에게 상처를 주는 것도 있지만 거기서 끝난게 아닙니다. 이혼하고 부모가 애들한테 하는 행동에서 앞으로의 인생이 또 달라집니다. 혼란스러움이 얼마나 사람 미치게 하는지 모르시죠? 지금 공동육아에 아빠집 가서 새엄마 보고 엄마집 가서 새남친 보고 댄스팀 못 가고 이사 다니고. 애들이 커가면서 스스로 알게 될 여러가지 감정들에 본인이 만든 이 모든 일들을 다시 한번 곱씹어보며 반드시 또 한번 상처 받게 될 겁니다. 그리고 지금 본인이 하는 모든 언행들이 애들이 앞으로 사춘기를 거쳐 성인이 되면서 반드시 문제로 터지게 될 겁니다. 지금 거의 그냥 폭주하는 모습으로밖에 안보이는데 애들에 대해서는, 특히 본인의 일로 인해 애들에게 큰 상처를 줬다면 지나치게 조심해도 부족하지 않습니다. 아 물론 본인 애들은 멘탈 건강해서 덜 상처 받고 자랄 수도 있겠죠. 근데 그것도 애들 스스로만 아는 문제니까 본인이 다 괜찮다는 식으로 덮어버리면서 쿨하게 살지 마시라는 겁니다. 본인은 본인 일이라 힘들겠지만 애들은 본인 일도 아닌데 부모라는 이유로 이해 안되는거 이해하고 살아야 합니다. 안불쌍해요? 지금이라도 폭주하는 언행 멈추고 정신 차리고 살길 바랍니다.
결국 당신을 걱정한 구독자들이란 20분 남짓되는 영상보고 당신을 판단하는 점에서 매우 몰상식하고, 결혼한 사이에서만 아이를 낳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그러니까 여성의 재생산권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하는 구시대적 사고방식을 가져서는, 심지어 커플간 섹드립에 대해 유독 릴리님에게만 이중잣대를 들이대버리는 매우 불편한 인간들인 건가요…
릴리님 몇년 전부터 다른 나라에서 아이 둘을 친정식구 없이 키워내신다는게 참 멋있어 보여서 구독하고 계속 보았습니다. 근데 이제는 한번의 아픔을 겪으시고 새로운 남자친구분이 생기신게 세월이 많이 흘렀다고 느껴지네요. 최근의 영상들을 보면서 참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릴리님, 당연히 세상은 많이 바뀌었고 정자은행에서 기증받아서 싱글맘인 사람도 축복을 받는 시대가 왔고 성적인 농담도 아무렇지 않게 던질 수 있는 시대가 왔다는건 너무 맞는 말씀이에요. 저도 싱글맘인 사유리님도 좋아하고 신동엽 님의 성적인 농담도 굉장히 좋아해요. 근데 릴리님은 지금 장례식장에서 코미디쇼 하고 있는 코미디언 같아요. 때와 장소가 맞지 않는다는 거에요. 신동엽님이 웃기다고 평가받는 이유는 신동엽씨가 치는 농담이 어떤 사람도 불편함이 없고 재밌어서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이구 사유리님은 몇년동안 신중하게 생각하고 가족들과 상의하고 결정한 사항이니 축복하는 사람이 많은거구요. 근데 릴리님은 불과 몇달 전에 이혼을 하고 이혼을 한지 얼마 되지 않아 보이는데 새로운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하며 그 남자친구와 아이를 갖고 싶다는 얘기를 하고. 그렇죠 애기를 갖고 싶다는 생각이 나쁘다는게 아닙니다. 하지만 지금 남자친구와 모든걸 성급하게 결정하신다는 느낌이 들어서 많은 구독자분들이 애정어린 댓글을 남기고 있는 것 같은데 정자은행에서 정자 기증받은 싱글맘들도 축복을 받는 시대이고 성인인데 성적인 농담하는게 어떻냐는 항변은 릴리님의 상황과 맞지 않아요. 아이들을 생각해서라도 신중하게 영상 찍으시고 무엇보다도 릴리님 아이들이잖아요. 구독자들이 아이들 좋아하는 것보다 비교할 수 없을정도로 사랑하실거 아니에요. 그렇다면 아이들이 건강한 정신으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길을 잘 닦아놓으시고 정신적으로 상담이 필요하시면 적극적으로 테라피도 받으시구요. 그리고 아이들이 이혼의 아픔을 작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여전히 릴리님은 소중한 존재이시고 본인 자체로도 빛나는 사람이란것을 잊지마시구요!
공감해요 사유리님은 싱글맘으로써 한아이를 부족함없이 키우기에 금전적으로 여유롭고 아이를 낳고나면 오직 아이들에게만 신경을쓰고 아빠의 부재를 못느낄정도로 충분한 사랑을 줄수있는 사람같아요 근데 릴리님께서는 이미 아이도 두명있으신데 솔직히 아이들 학원이야기를보면 금전적으로 여유가 충분하신 상황은 아닌거같거든요 정말 만약에라도 상황이 안좋아진다면 아이셋을 홀로 양육하는 싱글맘이 될수도 있는건데.. 물론 행복하고 좋은일들만 있다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을때도 있으니까요 ㅠ 그런부분도 꼭 생각하고 계획을 하시기를 바랄뿐… 그냥 무엇보다 다솜이랑 유리를 지금보다 더더욱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어요 ㅠㅠ 아직 존재하지않는 새 아이나 현재의 남친보다도요..
가스라이팅 당하면 사람들의 걱정도 충고도 공격으로 보고, 그저 내 상황을 합리화하기 바쁘더라구요 본인도 불안한 이 상황속에 남들이 너 왜그러냐 미쳤냐 하니까 더 오기로 아닌데 아닌데? 해봤자 님은 님 팔자 스스로 꼬고 계신거에요 님이 뭐 대단한 배우도 아니고 님이 뭐라고 싫은 소리 해가며 사람들이 한뜻으로 말하겠어요 그저 유튜버일뿐인데 님 혼자 사는거면 섹드립을 치든 뭘하든 노관심인데 예쁘게 봐온 님 딸들이 너무 안타까워요 온갖 억지와 합리화로 내 생각 말고는 다 틀리고 이걸 이해 못하는 넌 답답한 사람 이라는 그런 비정상적인 사고를 가지게 되시다니 ^^ 님 둘이서 섹드립을 치던지 말던지 알바 아닌데 님 딸 선생님, 친구들의 부모님이 볼 수 있는 공개적인 곳에서 덜떨어지게 싼티나게 굴지 마라는 거에요.. 제 딸 친구 부모가 릴리님 같으면 전 어울리지 마라 할거 같거든요 밥 잘챙겨주고 하고 싶은거 서포트 해주고 포기하지않고 아이 지키는 건 좋지만 님의 이기적인 행동으로 인해 상처 받는 둘도 생각하라는 겁니다 가족 유튜브에서 juicy 라는 섹드립을 볼줄은 몰랐고, 그리 쥬이씨 타령하며 목덜미 잡히고 님들 성생활 까고싶으면 커플 유튜브를 파던가 하세요
누가 섹드립 그 자체가 문제라고 했나요? 혼전임신 자체를 누가 나쁘다고 했나요? 물론 그런 류의 악플을 다는 사람들도 있었겠죠. 하지만 대부분의 구독자들은 엄마 아빠의 이혼 후 누구보다 혼란스러울 상황인 유리랑 다솜이에게 초점을 맞추고, 자녀들의 입장에서 바라봤을 때를 이야기 한 걸 겁니다... 지금 영상에서 말씀하시는 그런 가치관적인 문제들이 아니고요. 만약 아이들이 없었다면 릴리님이 남친이랑 무슨 짓을 하던 아무도 신경 안 썼을 겁니다. 겉으로는 괜찮아보여도 은근 아이들이 눈치를 많이 보고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저도 어릴 때 그랬거든요. 결혼을 목표로 하시는거? 아이를 갖고 싶으신거? 전혀 나쁜게 아닙니다. 그렇지만 지금으로서는 저는 과연 그게 더 우선순위일까...지금 상황에서 그게 목표일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물론 릴리님 인생이고, 릴리님의 삶이고 알아서 하시겠지만... 어쩔 수 없네요 주제넘어 보일지라도 저는 10분 20분 짜리 동영상을 보고 판단할 수 밖에 없는 입장이니까요. 마음에 안 들면 그냥 지나가시라니 저는 이 댓글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 이 채널을 찾지 않으렵니다. 예전부터 릴리님과 유리, 다솜이의 팬이었던 사람이었고 옛 남편과의 이혼 사건 이후 문득 걱정되는 마음에 정말 오랜만에 들러보았는데 최근 올라온 영상들은 컬쳐쇼크 그 이상에 그 때나 지금이나 달라 보이는 건 없는 듯 하네요...훗날 알고리즘에 릴리님 영상이 뜨게 된다면 유리랑 다솜이와 별 탈 없이 행복한 모습이셨음 좋겠습니다. 부디 제가 쓸데없는 걱정을 하는거길 바랄게요.
다솜이와 유리의 입장에서 걱정하는 댓글이 이리도 많고, 임신을 쉽게 말하지 말라는 댓글이 많은 이유는, 우리 모두 다 부모님으로부터 어떤 상처를 받은 경험이 있기 때문이예요. 세상에 100퍼센트 완벽한 부모님은 없겠죠. 그렇지만 아이는 자신이 원해서 태어날 수 없어요. 부모를 고를 수도 없고요.. 모두 그런 경험이 있고, 자신의 존재 이유를 의심했던 경험이 있기에 유리와 다솜이를 걱정하는 거예요. 이혼했으니까, 남자친구랑 헐벗고 영상 찍어 올릴 수 있어요. 그렇지만 제 부모님이 그러는 모습을 어릴 때 봤다면, 저는 아주 혼란스러웠을 거예요. 릴리님이 어떤 선택을 하든, 어떤 삶을 살든 유리와 다솜이가 상처받지 않고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하면 좋겠어요. 제 걱정이 기우이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말귀를 못알아듣는건가요 아니면 못알아들은척을 하는건가요? “우리엄마가 남들 다 보는 공개방송에서 새로 사귄 남자랑 섹드립을 친다” 대체 어떤 미성년자녀가 충격안받나요??? 청소년들도 볼거고 유리 다솜이 친구들도 볼수 있어요. 이걸 19금 29금 어쩌고 하는 자체가 말이 안됨…. 당신들 두사람만 침실에서 뭘하든 전혀 상관없는데 제발 자녀들 생각도 좀 하세요… 임신문제도 그래요. 우리가 왜 미혼모를 피하나요? 태어날 아이에 대한 책임, 그 아이를 행복한 가정에서 부모님 사랑 받으며 키우는거잖아요. 결혼보다 임신이 더 우선순위? 어이없네 …. “태어날 애 행복따위는 개나 줘버리고 가정도 안 이루고 애부터 낳자 “ 당신 사고방식 진짜 쩐다
릴리님의 생각 다 존중하지만 궁금한 점은, 다솜이와 유리는 릴리님의 유튜브를 시청을 전혀, 아예 하지 않나요? 성인 영화나 성인 코미디와는 다른 점이 바로 이것이라고 생각해요. 성인 영화나 성인 코미디는 가족 영화 가족 코미디가 아닙니다. 하지만 릴리님의 유튜브는 가족유튜브 채널이고요, 다솜이와 유리도 얼마든지 시청할 수 있는 채널이요. 다솜이와 유리가 릴리님과 릴리님의 남자친구가 다 벗은채로 침대에 누워서 성적인 농담을 하는 것을 본다는 것이 다솜이와 유리에게 충격이지 않을까요? 안 좋은 영향을 끼칠 수도 있고요. 성인들만 볼 수 있는 컨텐츠였다면 사람들이 그렇게까지 많은 조언과 비판을 하지 않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솜이와 유리가 보지 않더라도, 다솜이와 유리의 친구들이 릴리님의 유튜브를 보는 경우에 부모님의 성적인 사생활이 다른 친구들에게, 그것도 아직 너무나도 어린 친구들에게 공개되는 것이 과연 유리 다솜이에게 좋을지 생각을 해보셔야할 것 같아요. 크리스의 아이들도 다 마찬가지입니다. 저희는 이 영상으로만 릴리님의 일상을 보기 때문에 이 영상으로만 판단할 수 있는 건 어쩔 수 없는 거라고 생각해요. 도넘은 욕설은 잘 못됐지만, 이러한 코멘트는 한 번 읽고 생각해주셨으면 좋겠네요 ~ 그리고 아이 또한 ... 유리와 다솜이 그리고 크리스의 아이들과 상의를 해볼 문제라고 생각해요. 릴리님과 크리스님 자체의 인생도 중요하지만, 자식들은 아직 부모님의 케어를 받아야하는 아이들이니까요. 아버지가 다른, 어머니가 다른 아이가 생겼을 때의 그 솔직한 마음은 아이들만이 알 거라고 생각합니다. 현명한 판단하시고 멋진 인생 살길 바랍니다
@どこ 그분들이 옳은게 아니고 잘못된거죠. 애초에 19금이라는건 19세 이상에게 허용된거고, 19세 미만인 어린아이들에게는 부적절하기 때문에 허용되지 않는다는 걸 의미하는건데 애초에 어린이들에게 다른 미국인들이 그렇게 한다고 괜찮다고 우리가 우물 안 개구리라는 게 상식적으로 말이되나요? 본인이 19금 드립이라고 했으면서 19금이 어린이에게도 허용된다는 본인의 말이 참 ... 모순 덩어리네요 본인 말부터 다시 생각해보셔야할 것 같네요. 19금을 어린이에게 남발해도 된다는 말 자체가 터무니없고 상식이 없는 말도 안되는 소리고 제 말은 유교적이고 보수적인게 아니라 상식적인겁니다 ^^
@どこ 그게 정상이 아니라는 말을 하고 있는겁니다. 본인이 예시로 들은 팝송 또한 미국 학부모들 중 많은 사람이 아이들에게 안 좋은 영향을 미친다며 거부감을 갖는다는 해외뉴스도 있고요. 그리고 거듭 말하지만 제가 말하는 건 유리 다솜이입니다. 제가 다른 미국인들 신경쓸 건 아니고요. 유리 다솜이 또래의 아이들 앞에서 성적인 농담을 한다는게 된다고 해서 그게 맞는 건 아니라고요. 애초에 지금 유리와 다솜이 나이에는 '한번 발사하면 바로 임신된다' 라는 말을 본인의 엄마가 남자친구와 침대에서 헐벗고 하는 것을 보고 듣는게 정상적이지 않습니다. 19 금에 대한 '성교육' 이 옳죠. 그런 적나라한 농담이 맞는건 아닙니다. 옳은 것과 사람들이 그냥 통상적으로 하는 것과는 구분하세요. 통상적으로 해도 옳지 않은 것이 있는겁니다. 그리고 19금 드립이 아무리 미국에서는 수위가 낮다고 해도 다솜이 유리는 그러한 '한국용' 19금이 허용되는 나이이긴한가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시네요. 다솜이와 유리는 아직 본인을 스스로 baby 라고 부르는 어린 아이들입니다. 그리고 본인이 계속 예시로 드는 그 30억 미국 독실한 유튜버 부부들도 아이들이 다 볼 수 있게 침대에서 헐벗고 누워서 성적인 농담을 서로 하나요? 그런 가족들이 모두 다 나오는 그 채널에서요? 키스랑 단순 스킨십을 말한 게 아닙니다. 자꾸 미국은 한국과 다르다라고 하시는데 달라도 정도가 있는 겁니다. 아직 15살도 되지 않은 아이들에게 , 다솜이는 10살은 됐나요? 어쨋든 이러한 아이들에게 부모님과 부모님의 남자친구의 성생활이 누구나 볼 수있는 곳에 올려지고 본인들도 볼 수 있다는 것이 옳지 않은 겁니다.
와 진짜 웬만해서는 정말로 댓글 안 남기는데 너무 충격적인 말을 그냥 아무렇지 않게 하니까 진짜 어이가 없네… 크리스 사이에서 아기를 낳고, 10년 뒤에 크리스가 남자친구가 아니어도 좋은 아빠일 거니까 아기를 낳고싶다고??ㅋㅋㅋㅋㅋㅋ 아니 그 아기는 또 무슨 죄야? 왜 자기 자식한테 그런 상처를 굳이 주려고 하지? 나중에 결혼하고 나서 애 가져도 괜찮은 거 아닌가? 결혼할지 말지도 모르고 만난 지 얼마 되지도 않은 남자랑 애를 그냥 낳고 싶다는 게 진짜 생각이 짧은 건지 생각이 없는 건지.. 그래놓고 세상이 바뀌었다는 둥,,결정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는 둥ㅋㅋ너무 이기적이다 ㅋㅋㅋ 그냥 지금 있는 애들이나 더이상 상처받지 않게 잘 키웠으면 좋겠다 정말로.
릴리님! 영상에 댓글을 남기는 분들은 대부분 사적으로 릴리님과 아는 사이가 아닌지라, 단 10분 남짓한 영상을 보고 릴리님을 판단하고 댓글남길수밖에 없답니닿ㅎ 물론 영상에 담기지 않는 부분들을 아울러보는 분들도 더러 있겠지만 그게 결단코 쉽지만은않으니까요. 유리와 다솜이가 정말 밝고 올바른 마음상태일지, 겉으로만 그리 보이게 "척"을 하고 있을지는 부모라 하더라도 확실히 알수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행이 이 영상에서 보이는 유리와 다솜이의 모습은 겉으로나마 불안해보이는 부분은 없는듯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릴리님! 입에 단내나도록 달달한 칭찬댓글 한줄 남기는것, 그거 정말 쉬우면서도 잔인하다는거 아시나요? 릴리님 인생이 어찌되든~ 남의 인생이니 나는 개꿀~ 이런 마인드인 사람은 오히려 쉽게쉽게 릴리님 화이팅!! 응원해요!! 하는 댓글 남길거에요. 남에게 충고할때는 충고하는 사람 마음이 아파 힘겹게 힘겹게 한자 한자 남기는 경우가 더 많을거에요. 무조건 릴리님 행복하면 안되니까 반대하는 댓글만 쓸꺼야! 하는 경우가 손에 꼽힐거라는말이에요ㅎㅎ 물론 좋은 취지로 남긴 댓글일지라도 보는 사람이 어찌 받아들이느냐에따라 약이 아니라 독이 될수도있겠지만요. 저번부터 계속 이제 댓글 남기지말아야지 하면서도 계속 신경쓰이는건 왜그럴까요ㅎㅎ 정말 진심으로 릴리님의 상황을 제3자의 상황이라 생각하고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생각해보시는 시간을 많이많이 가지셨으면해요.
제주변에도 어떤 갈등이 생길때마다 똑부러지고 바른말로 상대방을 입을 다물게 하는 친구가 있어요...물론 님의 인생이니 이래라 저래라 참견할 자격은 없겠죠... 그러나 구독자 분들이 쓴소리좀 한다고 해서 훈계하는 듯한 말투와 맘에 안들면 나가라는 식의 태도는 정말 아닌거 같아요... 다른분들도 아니고 님이 지치고 힘들때 힘이 되어주었던 분들이예요 ... 님도 다른분들이 이해 안되고 실망되는만큼 구독자님들도 그럴수 있다는걸 인정하고 싶지 않아하는 것 같네요...
아니... 설사 아이가 태어난다고 해도.... 그 태어난 아이는 아빠 다른 누나가 두명. 아이 태어났는데 결혼도 안해서 그냥 헤어지기라도 하면 ..... 그건 태어난 아기가 선택한 삶이 아닌거지... 그냥 엄마욕심인거죠 .... 세상 똑똑한 척 , 열려있는 척, 시대를 앞서 가는 척하는데 ... 여기 모두가 바보 같아서 릴리께 이런 진심을 담은 조언을 하는게 아닙니다. 다들 보는 눈은 같은 겁니다 . 심지어 아무도 모르게 이런 드라마를 쓰시는 것도 아니고 수많은 구독자에 불특정 다수에게 본인뿐만아니라 자식들, 전남편, 현재 남자친구까지 다노출시키는 삶을 살면서 어쩜 이럴 수있나요 .....
릴리님 자기 생각이 전부다 옳다라고 생각하지마세요. 그 남자 떠나도 괜찮을거라고요? ... 정자은행? 여자가 혼자서 키운다고요? 릴리님은 어떤 가정에서 태어나셨나요? 가정에 아버지 없는 나? 어머니가 없는 나? 되어보셨나요? 저 두 아이도 아버지가 그리워서 찾아가는거 아닌가요? 태어날 아기 생각을 대신 생각하시네요. 핀트를 잘못 집고 계시는데 저번에 애 가르치는데 비용 너무 많이 든다.라고 말씀하시면서 하소연 하셨죠? 그건 머죠...댓글이 저 놈은 악플러니까 저렇게 쓸거야!라고 생각하시죠? 시간 지나면 알게 될 것 같네요. 하소연 하는 영상 찍지마시길
@@레몬오렌지-z6m 그래서 구취했음 ㅅㄱ 님 말대로 안 볼거임 내가 좋아요 수가 왜 많은지 암? 다들 알고 있거든. 그리고 오지라퍼? 이런 말 듣기싫으면 님 말처럼 릴리님도 유튜버 왜 함? 자기 좋은 말만 듣자고 하는거면 그건 너무 이기적인거 아님? 외국인들도 욕하고 있는데 쓰레기 댓글ㅋㅋㅋㅋㅋ 칭찬하는 너가 젤 나쁜거임
그럼 미국 가서 시위라도 해보세요. 그런 여자들 넘치고 넘침. 한국이랑 다름. 그냥 normal이에요. 시대가 변했음 받아들이세요. 서양 노인들은 요즘 젊은 애들은 이렇게 살구나 받아들이는데 한국 어른들은 이건 무조건 틀리다 우리 시대가 맞다. 이럼. 내 동료들만 해도 결혼 안하고 애 키우는 여자들 손가락으로 못셈.
일단,무작정인 비판은 잘못됬다고 저도 동의 합니다. 하지만, 릴리님이 말하는 정자 은행에 대한 발언은 솔직히 경솔 했다 생각합니다. 정자 은행의 처음 취지는 아이를 진심으로 원하지만 배우자가 무정자증을 가진 임신을 절대적으로 할수 없는 사람들과 연애인인 사유리 처럼 미혼이지만 조기 폐경을 앞둔 분들께 한줄기의 빛으로 여겨지는 것인데 그걸, 이 상황에 정자은행에서 아기를 갖기도 하는데 난 나이도 있고 아이를 원하니 크리스와 결혼 안해도 후에도 헤어져도 상관없다. 이 발언은 진짜 정자은행이 필요한 분들에 대한 모욕 처럼 보입니다. 어떠한 논리와 주장을 펼치고 싶다면 그 뜻과 상황들을 잘 인지 하시길 바랍니다.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들도 있다는 릴리님 말씀 처럼 릴리님을 나쁘게 보고 한심 스럽게 보는 분들도 있고 응원하는 분들도 있기 마련인데 나름 인지도 있는 크레이터로써 사생활을 다 노출하시는 영상에는 당연히 악플도 또는 걱정이지만 본인이 원하지 않는 댓글도 올라오기 마련인데 그게 그렇게 신경 쓰이고 스트레스 받으시면 미디어에 사생활 노출을 줄이시는게 더 좋을듯 싶어요. 이곳에 구독 하고 있는 대부분 분들은 분명 릴리님 보다 릴리님의 사랑스러운 딸들을 보고 싶어서 구독 하는 경우가 대부분 일텐데 다솜이 유리 영상으로만 올리면 더 좋을듯 싶네요. 같은 국제커플로써 정말 최대한 안타까워 댓글 남깁니다.
언니 저는 언니의 오랜 구독자예요. 언니 영상 하나하나 보면서 정말 똑똑하고 당차고 멋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요즘 모습은 솔직히 조금 실망스러워요😢 제가 댓글도 거의 다 읽는데 그냥 아묻따 욕하는 사람도 있죠. 근데 대부분은 조언이었어요. 그리고 그 사람들의 조언은 대부분 미국의 개방된 사고를 이해못해서 욕하는 게 아니라 언니와 언니 남친의 행동이 아이들에게 악영향을 미칠까봐 걱정한 거구요. 베플 같은거 보시면 릴리님이 단지 이혼했다는 이유로 남자친구가 생겼다는 이유로 욕하는 댓글은 거의 없어요. (베플 기준입니다) 사람들이 걱정하는 건 1. 남친분이랑 만난지 얼마 안됐는데 약간 성급해보인다 2. 가장 큰 이유는 이거예요. 아이들에게 안 좋은 영향을 미칠까 두렵다. 유리 다솜이 없이 언니가 이혼한거라면 사람들은 솔직히 29금이든 39금이든 신경 안쓸거예요. 말의 핀트가 이게 아닌 거 아시잖아요. 예전 영상들 보면 유리랑 다솜이가 만난 친구들중에 릴리님 구독하는 친구들도 있었어요. 그런 아이들이 전남편과 릴리님 사이에 이혼 후 서로 저격하는 모습+새 남친과 침대위에서 옷 벗고 이야기하는 모습을 본다고 생각해보세요. 물론 릴리님 생각처럼 프리하게 생각할 수도 있죠. 근데 세상은 그렇게 이상적이지 않잖아요? 그걸로 비아냥 대거나 놀리는 친구가 있을 수도 있고 친구가 그러지 않는다 해도 유리 다솜이가 보기에.. 음.. 그닥 유쾌한 영상은 아닐 것 같아요. 그리고 아기 낳고 싶어하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낳고 나서 유리 다솜이가 섭섭한게 생길 수도 있고 아무래도 아빠가 다르다보니 유리 다솜이랑 새로태어날 아이 사이에 거리가 생길 수도 있죠. 그렇지 않고 잘 지내는 천사같은 사람도 있겠지만 저는 보.통.의 경우를 말하는 거예요. 그리고 저번에 돈이 부족해서 유리 다솜이가 댄스랑 체조 둘 다 하고 싶다고 했는데 하나만 선택하라고 하지 않으셨나요 ㅠ 돈이 차고 넘쳐도 아이셋은 키우기 힘들 것 같은데 안그래도 부족하신데 한 명 더 낳고 싶으시다니.. 잘 생각해보셨으면 좋겠네요. 한국인 팬들이 너무 고리타분해서 개방되지 않아서 잔소리하는 것 같나요? 제 생각엔 그런 분도 있지만 대다수는 아닌 것 같아요. 정자은행을 예로 사유리씨가 정자은행에서 정자 받아서 임신했을때 제가 본 대부분의 댓글은 축하였어요. 그 이후로 사유리님 활동도 더 많이 하게 되셨구요. 단순 한국 사회가 개방되지 않아서가 아니에요🥲 언니 팬들이 하는 이야기 다른 핀트 잡지마시고 뭘 걱정하는지 다시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본 유튜브 채널들 중에 릴리님 채널만큼 구독자들이 계정주의 일을 자기일처럼 생각하고 든든한 편이 되어주는 채널이 없었어요.. 언니는 의견 안 맞으면 지나가라 했지만.. 오랫동안 본 사람으로써 ㅠ 아는 사이 같고 ㅠㅠ... 도저히 지나칠 수가 없어서 몇번 댓글 썼네요. 오늘을 마지막으로 이제 댓글은 안 쓸게요. 그래도 언니가 아이들 사랑하는 마음은 아니까 맘속으로 언니가 좋은 선택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드립에 문제를 가지는게 아닌데 참... 왜 아이들이나 다른 입장에선 생각 못하실까 안타까워요. 본인이 코미디언이고 배우신가요? 영상을 조작해서 만드시는것도 아니고 날것 그대로 오히려 솔직하게 " 직접찍어서 10~20분 " 영상으로 편집하여 독자에게 공개하셨고 당연히 저희는 24시간 관찰예능을 보는것이 아니기에 그 영상으로 판단이나 추측이 설수밖에 없겠죠. 물론 이과정에서 다른 댓글들을 보면 비난아닌 비판으로 릴리님을 몰아가는 사람들도 있고요. 그러나 섹드립을 지적하는 이유의 본질을 아셨으면 좋겠어요. 독자만 보이는 플랫폼이면 당연히 아무도 신경안쓸겁니다. 근데 이곳이 그런곳인가요? 아니죠. 그렇다고 릴리님이 영상에 19금이라도 걸었나요? 그것도 아닙니다. 애초에 코미디언이든 방송이든 19금적인 요소가 나오는거랑 동일선상으로 보시면 안되는거아닐까요? 방송은 적어도 연령층에서 걸러지고 보는 플랫폼의 한계에서 걸러지는데 (넷플등의 배급사) 유튜브로 전체연령이 볼수있는 영상에서 "아이들이나 아이들의 친구가 " 내 부모님한테 새애인이 섹드립치는걸 어떤 아이가 코미디쇼를 보듯 우하하 웃으면서 볼 수 있을까요? 저도 섹드립 볼줄알고 즐기기도합니다. 티비쇼도 자주보고 이외에 성인연령층의 방송도 시청합니다. 하지만 그런건 언제나 독자층이 성인만 보도록 최대한 거르고 걸러서 나오는걸 아니까요. 하지만 유튜브는 아니잖아요. 고작 10분의 시간으로 릴리님의 가족 전체의 행복을 판단할수없겠죠. 하지만 본인이 아닌이상 가족이여도 서로 모르는 마음의 상처는 있을겁니다. 저도 이혼가정의 자녀이고 제 아버지는 몇년뒤 새 여자친구를 사귀시고 저한테 소개까지 하셨어요. 전 그때 제나이가 17살이었음에도 충격이었어요. 아버지의 행복이전에 나는 아직 부모님이 이혼했다는 그 트라우마에 잡혀있는데 어떻게 이렇게 보여주실 수 있지? 하면서도 대놓고 티는 못냈죠 그냥 하하 웃었어요. 내가 정말 싫어죽겠는데 나는 너무 상처인데 뭐 좋으시다는데 어쩌겠냐며 속으로 삼켰었습니다. 유리다솜이가 나이는 어린데 어찌보면 정말 의젓해보일때가 있어요. 그럴때마다 부모님한테 슬픈티를 최대한 안내보이고 싶고 응원하고싶어서 꾹꾹참던 저의 어릴때같네요. 어쩌다 터지면 눈물을 흘리면서 토해내기도 하고요. (유리다솜이는 안 그럴 수 있지만) 릴리님의 영상을 보면서 저의 가정이 생각났고 전 댓글하나 안달고 묵묵히 보는게 응원이라고 생각하며 있었는데, 많이 힘드신건지 본질을 자꾸 못보시는거같아요. . 정말 욕하고 비난하고 헐뜯으려고 쓴 댓글이 아니에요. 물론 이런 댓글도 날카롭게 받아들이신다면 어쩔수없는 부분이지만 잘 추스리시고 유리다솜이랑 행복하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Wyurmmv 제 경험이 모든 아이들을 대변하는게 아니지만 괜히 이혼하고나서 불안하고 힘든거 티내서 어머니한테 상처주기 vs 불안하고 힘들지만 (불편한) 애인분이랑 놀며 그래도 전보다 잘 웃는 엄마보기 하면 후자를 고르겠죠... 전 어머니 아버지 이혼할때 절대 슬픈티 불안한티 안내려고 노력하고 혼자있을때 악몽에 눈물흘리고 숨참고 가정에선 좋은딸노릇하려고 노력했었어요. 유리다솜이가 이과정을 걷고있을지 겪게될진 모르겠지만 저같은 일은 안겪었으면, 차라리 이런 마음을 몰랐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섹드립자체를 나쁘다 비난한것도 X, 임신자체를 비난한것도 X. 철저히 계산되어 아이들과 모든 가족구성원간의 충분한 상의끝에 결정된 일이면 몰라도 내가 낳고싶다고 낳기에는 이미 두아이가 있기에 더이상 첫째때처럼 막둥이들을 낳지 못할텐데, 아이들과도 충분한 얘기하고 이혼하고나서 정말 아이들도 모두다 건강해지고 안정기가 찾아왔을때 임신소식을 들고온다면 그누가 미워하고 싫어하겠어요... 근데 그것도 아닌걸... 답답하면서도 얼마나 이혼과정에서 힘드셨을까, 아이들 걱정은 얼마나 하셨을까 싶네요. 물론 릴리님이 직접 " 아이들이 넘버원" 이라고 말씀하신 만큼 아이들 생각해서 행동하셨으면 좋겠어요. 미래에 무조건 후회한다는 가정하에 10후회할거 4, 5 후회하면 좋을텐데..
@@Yang-fj9wg 이혼과 재혼을 밥먹듯이 하는 문화든 뭐든 그럴 수 있어요. 다 큰 어른둘이서 합의하에 일어나는 일들이니까요. 실제로 한국에도 재혼 가정이 생기고 잦은 이혼 재혼을 겪는 사람도 있고요. 그렇지만 사람들이 걱정하는건 이혼 재혼을 많이 하는걸 지적하는게 아니란거에요. 그랬다면 릴리님 왜 이혼하세요? 이혼은 무조건적으로 나쁜거에요. 재혼(아직 안했지만) 재혼은 나쁜거니까 하지마세요. 이런식의 댓글이 달렸겠죠. 어른둘이서 이혼과 재혼을 반복하는건 상관이 없어요. 하지만 그 과정에서 미취학 아동이 있을 경우, 그 아이들이 스트레스 받는걸 걱정하는거고, 실제로 정신건강학과나 유아교육과등 유년시절 가정사항의 중요성을 다루기도 하잖아요. 저의 배경 얘길 꺼낸 이유는 유리다솜이은 계속 행복하다고 얘기하는 부분에 대해서 행복할수도 있겠지만 아닐수도 있다는 걸 얘기해드리고 싶었던거랍니다. (제 글주변이 좋지않아 매끄럽지 않게 넘어가긴 했네요.) 아직 그들은 어리고 릴리님의 세상=유리다솜이듯, 유리다솜이의 세상도 릴리님뿐일테니까요. 그래서 아이들 자신에겐 상처나 불안요소여도 우리 부모님이 좋아한다면 그거로 됐어라는 마인드로 억누를까봐 예시사항을 말하려고 한 것 뿐이랍니다.
@@Yang-fj9wg 어떻게서든 부정적으로만 보시는듯하네요. 그리고 제댓은 재혼했다고 언급조차 안했습니다...~(제 가정이든 릴리님의 가정이든지요. 새 애인을 사귀는 것=재혼으로 생각하는건 너무 1차원적인 발상아닐까 싶네요.) 작성자분께서 이미 제댓의 핀트를 이혼과 재혼으로 보시는듯한데, 저는 릴리님이 이혼하든 재혼하든 그건 릴리님의 선택이라고 생각하고요. 저같이 생각하는 댓이 일부라기엔 다른 댓글들도 아이들의 걱정 혹은 영어댓의 경우 릴리님은 소중한 사람이고 응원한다는 댓이 주로 보이기만 하는걸요. 만약 무조건적으로 이혼재혼을 지적하고 비꼬는 댓이 있다면 그 핀트는 잘못되었다고 알려주셔요. 지금 저에게 댓글 다신것처럼요. 저는 이혼과정과 어른의 교제과정에서 보여지는 섹드립과 같은 행동에서 아동이 받을 수 있는 스트레스에 대해서 얘기하고자 하는 취지로 댓글을 달았습니다. 섹드립이 잘못되었다는것은 yangeng님도 아시는 부분이고요. (무슨 의도로 댓글을 다신건지 알기에 전 무의미한 싸움을 하려고 대댓을 단게 아니라는 점 말씀드리고 싶네요.)
섹드립이 문제가 아닌 엄마와 엄마의 남자친구 사이의 성적 농담을 자녀가 보게 되는 부분이 문제라고 생각해요. 그건 미국이여서, 요즘 시대에 오픈 마인드 라면 괜찮을 수 있는 문제는 아니지 않을까요? 성인이라서 29금 드립을 할 수 있는 자유는 있지만 그 대상에 미성년의 자녀가 포함되어선 안 된다고 생각해요. 자녀의 입장도 충분히 고려된 선택이 맞는 건가요? 자신의 부모가 배우자가 아닌 다른 이성과 성적인 농담을 주고 받는 것이 자녀들에게 적어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진 못할 것 같다는 게 제 개인적인 생각이에요. 또 저도 서양권에서 생활하고 양 부모님이 다 재혼하신 가정에서 자라온 사람으로서 부모의 이혼에 대한 상처를 극복하고 두 분 다 이해하고 사랑하지만 장담할 수 있는 건 부모의 이혼은 분명한 상처이며 부모의 새로운 배우자를 맞아 들이는 것은 결과는 아름다울 수 있어도 엄청난 정서적 내적갈등과 외로움을 야기한다는 것입니다. 주변 재혼 가정에서 자란 사람들 또한 성인이 되어서도 결혼을 해도 지속해서 새로운 문제에 맞닥드리더라구요. 그걸 힘들지만 혼자서든 함께든 해결해 나갈 뿐이죠. 또한 재혼 후 자녀를 갖는 것은 아이들의 입장이 굉장히 많이 반영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문제는 자녀들이 미성년일 때는 동생을 갖는 것에 대한 설명을 들어도 그것이 자신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지 정확히 알기 어려운 게 사실이에요. 제 친구는 미국 주민이고 부모님이 재혼하시고 자기가 동생을 너무 원해서 낳아주셔서 본인이 업어키웠어요. 동생을 위해 성도 바꿀 정도였고 현재도 동생을 너무 사랑하는데 자신만 없으면 엄마, 새아빠, 동생은 완전한 혈연가족 이라는 사실이 굉장히 많이 외롭고 쓸쓸하다고 하네요. 이러한 아이들의 입장을 능가할 만큼 새로운 임신이 가치가 있다고 판단하시는지 한 번 또 한 번 심사숙고 해보시는 걸 권유드려요.
I agree with everything you said. It seems like everything is moving too fast. The pain of divorce takes time to overcome, I think. It takes time to really be okay.
자기중심적인 사람들은 다양성을 자기만을 위한 해석을 하죠. 어쩌면 다양한 생각을 인정하고 수용해야 할 자세를 갖추어야 하는 사람은 이 동영상을 만든 주체자 아닐까요? 공인으로써의 품격은 필요하겠지요^^ 저는 릴리님의 성적가치관은 개인적 취향이라 생각하지만, 지금 본인을 믿어 주었던 시청자들의 걱정을 수용하지 못 하는 태도는 동영상을 통한 상호교류의 자격미달 아닐까요?
정말 재밌는 파트. 10분 남짓하는 자기의 영상을 보고 릴리 넌 정말 좋은 엄마야! 넌 최고야! 라고 치켜세워주는 댓글은 다 그대로 받아들이고 역시 사람들이 나를 인정해주네 나는 좋은엄마가 맞네 나는 섹시한 여성이네 라고 생각하고 10분 남짓한 영상을 보고, 우려&걱정을 하는 의견에 대해선 모두 악플이라고 해버리고 니가 10분영상보고 나에 대해서 뭘 아냐고 그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리스하고 점점 닮아가시네..그래서 더 불안함 말은 번지르르한데 요점은 그게 아님. 섹드립을 쳐서 뭐라하는게 아니라 딸 친구들이 친구 엄마가 유튜버란걸 알고 이 채널을 검색해서 직접 접할 수 있는 나이인게 문제란거죠…자기 합리화에 번지르르한 말만 받아들이시는데 뭐 제3자인 우리가 뭐라고 말하겠나요. 본인 인생이니 더 할 말은 없죠. 다만 보란듯이 잘살시길 뿐이고 한국도 아닌 먼 타지에서 흔들리지 않고 사셨으면 좋겠다는 생각뿐이죠
아.. 진짜 무슨 소리세요. 진짜 듣고싶은 소리만 듣네요. 지금 상황에서 애 낳는 것을 우려하는 부분에서 구시대적이라는 말이 왜 나옵니까. 구시대적??? 아 진짜 웃기고 있네. 갖다 붙힐걸 같다 붙여야지. 뭐? 헤어져도 잘 키울 수 있다고? 애들이 한평생 살면서 겪을 서러움과 어려움에대해서 한번이라도 생각해본 적 있으면 그런말 절대 못한다. 그냥 지금 지들 욕심때문에 지금 상황에서 갖겠다고 하는거지, 기존에 있는 애들이나 태어날 애들 입장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면 지금 애 가질 생각을 하겠냐. 오늘 역대급 완전체로 개소리 많이 늘어놓으시는데, 애들이 괜찮아 보인다고 해서 괜찮겠습니까. 엄마 눈치보며 걍 표현안하고 사는거지? 어떻게 애미애비라는 사람들이 애들 유투브에 얼굴 다 박아놓고 신중하기는 커녕 지들 꼴리는대로만 할까. 쓰다보니 개빡치네, 뭐 티비에서 하는 야한농담은 괜찮고 왜 일반인이 하면 안되냐고? 핀트 전혀 못잡고 헛소리하네.당신 딸들이 몇살이냐, 그리고 딸의 주변인들도 다 볼텐데., 진짜 정상적인 엄마면 적당히 하는게 맞다고. 당신은 자기 자식 끔찍히 아끼는 척 하지만, 사실 본인이 제일 우선인 인간이야. 유튜브에 삶이 절여져서 사리 판단 안되나본데, 유투브에 전시할 걸 해야지. 애들이 크면서 얼마나 현타오겠냐. 아 진짜 애들이 불쌍하다.
원래 자녀를 많이 가지고 싶으셨던 건가요 솔직히 남자친구 사귀고 그런 거 아무 상관없는데 지금 있는 애들도 있는데 또 다른 남자의 애를 갖는다는 건.. 진짜 애들 생각은 안하고 본능대로만 사는 것처럼 보여요 애들 상처 안받는 것처럼 보여도 부모의 이혼과 새 남자친구..이런 거 다 상처가 됩니다 혼자서 사는거라면 얼마든지 자유롭게 훨훨 날아도 되지만 어쩔 수 없이 엄마기 때문에 하고픈 거 다 못하고 희생해야하는 부분도 있어요 부모자녀간 끈끈함이란 게 결국 부모의 이런 희생으로부터 나옵니다 임신이 먼저라고 말씀하셨는데 임신만큼은 한번더 생각해보세요
무슨 *소리를 저렇게 자기합리화하며 지껄이는지 .... 논리가 없고 뭔가 부자연스럽고 자기가 뭔말 하는지도 모르는거 같음.... 결혼 안하고 애를 가지고 십년뒤 헤어져도 크리스는 아이 아빠로써 양육을 끝까지 할것이다? 아니, 법망이 있어야 그 안에서 이혼해도 양육비며 보호를 받는거지....난 저말 듣고 크리스가 가스라이팅 했나? 싶었음. 막말로 내일 일도 모르는데 십년뒤에 크리스가 내빼면 우짤라고? 아직은 40대니까 남자가 꼬이지 50대돼서 혼자 되면 그땐 더 늙고 남자 만나기도 힘들어 질텐데 그땐 또 누구한테 기대고 의존할라꼬..... 그냥 지금부터 남자에 의존하지말고 스스로 자립하면 안됨? 그럼 더 멋진 남자가 나타날텐데....글고 그 목에 초커...제발 좀 안하면 안됨?ㅠ
지금 본인의 삶이 당당하신거면 본인 딸이 나중에 본인같은 선택을 해도 응원하고 그게 옳은거라고 믿어준다는거겠죠? 방어기재에 피해의식때문에 자기객관화가 잘 안되시는 것 같은데 그럴땐 내 딸이 이렇게 살아도 가만 지켜만 볼 수 있나 생각하면 답 나올 것 같네요. 본인 딸들을 노출시키면서 하는 유튜브라고 하면 그에 마땅한 책임감을 지고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좀만 더 커서 사춘기되고 얼굴 알려지면 이런 유튜브 찍고있는 엄마가 결코 자랑스럽지 않을 것 같거든요. 아무리 감출수 없는 새털같은 가벼움도 애엄마라는 책임감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영상에서만큼은 감추세요. 그게 엄마 된 도리입니다.
그렇게 해서 태어난 아이는 행복할까요? 아이를 통해 행복을 찾으려 하지 마세요. 아이도 한 인격체에요. 세상에 다양한 가족의 형태가 있다 그러니 너가 이해해라 라며 아이한테도 똑같이 말할 건가요? 아이를 행복하게 해줄 자신이 있을때 낳으세요 본인의 행복이 우선이 아니라요…ㅠㅠ 부모에 대한 공격은 아이의 뿌리, 근본에 대한 공격이에요. 크리스와 어떤식으로 또 헤어질지 장담못하시잖아요. 또 서로 공격하고 헐뜯게 되면 모든 것 아이가 감내해야할 거에요.
개인적으로 릴리님이 뭘 입던 무슨 생각을하던 관심 없고 그냥 그런 사람이구나 생각하는데.. 제가 릴리님 딸이라면 엄마가 부끄러울거같아요.. 릴리님에게 악플이라면 악플, 충고라면 충고인 댓글들은 그런 마음으로 단거같아요.. 애들 너무 착하고 귀여워서 오랜기간 봤는데..안타까워서 제 엄마가 아니니까 상관은 없지만 아이들이 상처받을거같으니까요
네.. 구독취소할게요.. 제 정신건강에도 그게 좋을거 같아요 그동안 릴리님 영상 다 봤는데 애들 앞에서 다른 남자랑 물고 빨고 섹드립 할 때마다 제가 다 상처받았네요ㅠ 그리고 지금 상황에서 셋째를 갖고싶다는 얘기에는 경악을 금치 못했어요 .. 유리 다솜이한테 더 신경쓰시면 좋겠어요 이런 극한 상황 속에서도 유리 다솜이가 무사히 잘 자라길 바랍니다 ㅠ
릴리님의 첫번째, 두번째 이야기에 아이들 정서에 관한 생각은 없네요… 어떻게 나와 또 다른 인격체가 그저 행복하다고, 좋은 아빠(인지는 알 수 없는), 좋은 엄마 밑에서 자라니 행복할 거라고 확신하실 수 있나요? 아마도 릴리님은 그저 행복한 환경에서 자라오셨기 때문이겠죠. 참 부럽습니다
저도 해외 경험이 있고, 언니의 말이 어떤 말인지 충분히 이해한다만 해외 경험이 있음과 동시에 부모님이 이혼한 경험이 있어요. 아이들이 무조건 행복할 거라는 확신은 안 가지셨으면 좋겠어요. 아이들에게 부모님은 세상이거든요. 실망 안했다고 하면 거짓말이지만 저는 언니 좋아하는 거 같아요. 계속 확인하게 되고 걱정되요. 우리가 걱정하는 마음도 알아주시면 좋겠습니다 :)
릴리님 응원하지만 굳이 유리 다소미가 배다른 형제를 가질 필요가 있을까요? 예쁜딸이 이미 둘이나 있는데 왜요 ㅠㅠ 그냥 결혼&임신말고 연애만 하세요 ㅠ ex는 원래 걍 그러려니 해서 놀랍지도 않아요. 릴리님은 더 이상 뭔가에 얽매이지 말고 그냥 맘편히 사셨음 좋겠어요. 아이 낳아서 기르는것고 너무 힘든일이고 결혼후에 혹시 또 이혼이라도 하게 되면.. 릴리님은 성인이라 그래도 견뎌낼 수 있겠지만 아이들의 아픔은.. 그냥 지금처럼 지내세요. 릴리님도 현재 충분히 행복하지 않으신가요
요 며칠 영상 내리 보면서 발견한 게 있어요. 릴리님이 성적 대상으로 남성에게 비춰지는 걸로 여성됨을 확인받으려 하시는것 같아요. 이 영상 말미에도 그렇고, 섹시한 여자로 누군가 본다는 사실을 알면 뿌듯해하는 모습이 보여요. 자신보고 예쁘다하면 좋아하는 7살 여자아이 같았어요. 이 부분이 결핍 내지는 컴플렉스인가 생각됩니다. 나는 다수에게 성적으로 비춰지지 않더라도 충분히 매력있는 여성이라고 스스로 못 믿고 있지 않나요? 다른 면들에는 합리적인 거 같은데 유독 이 지점에 있어선 판단력이 흐려지시는 것 같고.. 오랜 팬으로서 릴리씨가 어떤 순간에 휙 다른 사람처럼 달라진다고 보이는데, 이 지점에 문제가 있지 않나 싶어요
이거 진짜임. 그래서 자꾸 나이에 걸맞지않게 깨벗고다니는거임. 보통 30-40대가 되면 20대보다 현저히 노출이 줄어드는 이유도, 뭐 엄마니까 아내니까 그런문제가 아니라.. 그냥 나이가 들어가면서 자기의 가치를 알아가게되서임. 나는 현명하고 잘배우고 똑똑하고 부지런하고 성실하고 뭐 이런 종류의 자기 장점을 알게되면서 누군가에게 여자로서 성적인 매력으로 어필해서 인정받는 내가 중요하다 가 아니라 나의 내면과 특성자체로 인정받는 삶이 중요해지고 스스로를 그런 요소들로 채워가느라 노출이나 섹스어필같은거에 관심이 없어짐. 릴리는.. 그냥 말해뭐해 이젠 불쌍할 정도임.
저도 전통파를 주장하는 사람은 아닌데 아이를 갖기 전에 내가 왜 아이를 갖고 싶은지는 꼭 생각을 해봐야되는 것 같아요. 과연 아이가 행복할만할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지도 고려해야하고요… 다른 여자의 아이들까지 많은 아빠가 정말 그 아이입장에서 좋을지 저는 그 걱정부터 드네요
안녕하세요 릴리님. 한동안 영상 업로드가 없어서 걱정했었는데 잘 지내고 계신것 같아서 다행이예요! 릴리님, 저는 이 댓글을 끝으로 구독 취소하고 더 이상 이 채널에 찾아오지 않으려고 합니다. 수년간 정 붙이고 보던 채널이었는데, 이제 더 이상 같은 마음으로 응원할 수 없을 것 같아서 릴리님 말씀처럼 '패스' 하려구요.. 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주제넘지만 진심을 담은 댓글 몇자 남기고 갈게요. 릴리님, 아이들이 행복하다고 확신하지 마세요. 자신의 인생도 내가 지금 행복하게 살고 있는건지 종종 헷갈리고 확신할 수 없는 부분이 많은데, 나 아닌 다른 인격체가 온전히 '행복한' 상태라고 단언하는건 생각보다 위험한 생각입니다. 저 또한 부모님이 한동안 이혼 직전까지 사이가 안좋아진적이 있었는데, 그 영향을 받고 어떤식으로 분출이 되었는지 아세요? 오히려 굉장히 밝아졌었어요. 정확히는 밝은 척을 했습니다. 속은 썩어 문드러지고 방에 혼자 있을때는 창 밖으로 뛰어 내리고 싶을 정도로 우울했었어요. 하지만 애써 밝은척을 했었어요. 집안 환경 안좋다고 우울해보이는 애가 되기는 싫었거든요. 성인까지 그 감정이 지속되었고, 그 트라우마를 벗기위해 다 큰 어른이되어 상담센터를 다니고 나서야 그때의 가면을 썼던 저 자신에게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아직도 제가 그런 트라우마를 겪었다는걸 모르고 있어요ㅎ 그때 제 나이가 만으로 11살, 유리랑 다솜이 나이랑 비슷할 때였네요.. 릴리님, 아이는 왜 가지고 싶으신건가요? 아이를 출산함으로서 릴리님 자신의 존재가치를 확인하고 싶어서요? 릴리님을 존재하게 하는건 릴리님, 오직 자기 자신 뿐이에요. 누군가에게 나의 가치를 투영하지말고, 누군가가 있기때문에 자신의 존재가 빛난다고 생각하지말고, 그냥 나 자신이 빛나는 사람으로 살아가면 안되나요? 주체적인 삶이 뜻하는 건, '다른 누군가가 옆에 없더라도 자기 스스로를 빛낼수 있는 삶' 이라는 것을, 꼭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우리의 삶은 너무 길고 지독하게 외로워서, 옆에 있는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어지고 한없이 나약해질때가 분명히 와요. 또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내 삶에대한 고집이 두터워지고, 남의 삶과 내 삶은 다르다고 느끼며 다른 이의 말을 흘려 듣게 되죠. 아니요, 삶은 다 똑같아요 릴리님. 내 삶의 중심을 나 자신으로 둘지, 다른 이로 채워둘지가 다를 뿐이죠. 저는 릴리님 삶의 중심이 릴리님 자기 자신이었으면 좋겠어요. 자기 자신에 대한 만족감과 성취감으로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진심어린 걱정이 영 닿지 않는것같아서 이대로 '패스' 하려고 합니다. 잘지내세요! 행복하시길.
맞아요. 나의 행복도 어려운데 아이들 행복을 완전 자신할 수는 없겠죠. 그렇지만 전 나름 노력하고 있고 아이들이 저와 함께 할때 행복해하니까 그걸로 어느정도는 판단할 수 밖에요. 뭐가 옳다 그르다 할 수 없지만 그냥 계속 노력하는 수 밖에요. 그리고 언제든지 다시 돌아오셔도 되요. 저도 그때까지 계속 노력하고 있을게요 ⭐️
This is so insensitive. Ignore such comments lily. The divorce is not your fault like this person is trying to insinuate. As long as you've done your best, you're doing great. Stay strong mama❤
‘당신들이 누군데 10분으로 날 다안다 생각하냐’ 하시네요. 칭찬만 듣기를 바라시는거죠? 아이들의 환경이 위태로운 거 걱정한 사람들만 힘뺀 셈이 됐는데… 와 축하해요! 응원해요! 말할 수 있죠. 그거 뭐 어렵나요? 사람대 사람으로 위태로운 모습을 봤는데 그 모습에 박수치면서 어디까지 망가지나 키득거릴 수 없는 사람들이 공들여 말했던 겁니다.. 릴리씨를 매도한게 아니라요.
왜냐면 결혼을 법적인 구속만으로 보지만은 않기때문이죠. 결혼을 궁극적인 commitment라고 생각하기때문인데요 그렇지만 그 법적인 부분때문에 꺼려지는 부분도 있다는걸 말씀드리려는거에요. 하지만 그 법적인 부분이 어떻게 보면 결혼을 더욱더 용기있게 만들어 보이게 하는 힘을 가지거든요. 아직도 저도 많은 가능성을 열어두는거죠.
약간 포인트가 잘못됐는데, 애들을 생각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애들이 없는 영상 때문이 아니라, 라이브 포함 애들이 나오는 영상에서 별로 행복해보이지 않기 때문이에요. 두번째는 결혼 없는 임신이 문제라기 보다는 이미 양육할 어린 자녀가 둘이 있는데 남친과의 사이에서 하나를 더 낳겠다는 게 아이들 양육에 좋을 거 같지 않아서구요. 물론 각각 전자가 문제라고 생각하는 분도 있겠지만 영상에서 말씀하셨듯 그게 근본적으로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결국 이미 낳은 아이들의 심리를 충분히 고려하고 있지 않아 보여서 다들 걱정하는 거 같아요. 이혼의 충격이 가시지도 않았을 아이들에게 엄마 남친을 자꾸 노출시키고 애정행각 하고 새 아이를 낳겠다고 하는 것 등이요. 몇 분 몇 시간의 편집영상과 라이브로는 알 수 없는 게 많다는 점에도 동의하지만 저 짧은 시간에도 보이는 게 있기도 하잖아요. 사실 나이가 있으니 결혼보다 아이가 중요하다는 부분은 어떤 사고방식인지 잘 모르겠고, 나중에 헤어져도 일단은 애를 갖고 싶다니... 연애만 해도 되지 않나요? 애 셋 양육은 장난이 아닐텐데. 근데 뭐 본인 인생이니 말리려는 건 아니구요! 알아서 하시겠지만 최근 영상들의 댓글 포인트랑 다른 부분을 반박하시길래 한번 써봤어요.
아이는 원래 하나 더 갖고싶었고 나이가 들수록 임신 출산이 힘들어지니 결혼보단 아이가 먼저라는 말씀이잖아요 결혼은 언제든 할수있지만 출산은 나이먹으면 못하니깐요 애셋 양육이 장난아닐거라고 시애미질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릴리가 아이셋을 원하고 댓글쓴 본인이 키울것도 아닌데 😂
When I was young I thought older adults are more intelligent and wiser than us, but now after looking at different relationships on youtube I came to realize adults can be mentally unstable as well. All the characters in this story, from Lily, James, Lily boyfriend, and James wife need a mental evaluation. The people that suffer here are the kids just like many of us who came from stupid unstable families. I just hope they grow to be responsible adults and succeed. I know they watch their moms and dad videos and what they learn from them can either build them or completely destroy them.
@@theweepingwillow5444 umm no… why are women expected to remain single moms after a divorce. James has already re married (secretly at that) and there is no judgment there. Why is it always more acceptable for a man to re-marry while women must remain just mothers. Stop enforcing nonsense with your judgments. Lily is a woman too. She has a right to move on just like James. Moving on romantically has nothing to do with her as a mother
@@karam4188 you have to know the guy she is with before you type this. In another video Lily posted the guy with his Chinese wife , she was making a video about biracial marriage. Now she is dating him after he separated from the Chinese woman who had a kid with him. Besides that the man also has a kid with a black woman whom he left behind paying all the bills for herself with a grown black girl. The man is an opportunistic, when guys fail to get the girl of their dream to marry, they target women in situations like Lily, single mothers , older women and so on. Lily here is taken advantage off, providing sex and material need for the man. Nothing more. I’m a guy and This behavior I know for sure it’s in many men who failed.
릴리님 안타깝게 행복의 조건을 못갖췄다고 봅니다. 그냥 현실의 불행에 맞설 자신없어 행복으로 최면거는거로 보이는 부자연스러움뿐....전남편을 잊으세요. 못잊어 그러는겁니다 그리고 더이상 애는 안낳을걸요 릴리님 똑똑하시잖아요. 그냥 가쉽거리 던져 수익이나 노려보는거겠죠. 응원이든 악플이든 많이만 달아라 하면서 .... 전남편이 너무 큰 상처와 배신을 준 것 같군요.
63세 할머니로서 충분히 공감가는 내용. 특히 임신에 대해 한국도 좀 더 열린 마음으로 인식이 개혁되어야 하며 싱글맘과 싱글대디의 법적 제도가 완비되어야 급격한 인구 감소를 그나마 막을 수 있을 거 같아요. 동거로도 아이를 출산하고 양육 할 수 있는 유럽의 법적제도 우리나라에서도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미혼모들이 더 이상 숨거나 지탄받지 않는 세상이 곧 오길 바래요. 이젠 한국도 다 큰 성인들의 동거를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회는 아닌 것 같습니다.
여자가 선택해서 임신할수 있는 시대. 아직 그런 시대는 아니지 않나요? 그리고 그건 릴리님 입장이고 아이들도 원하는지 확신하시나요? 엄마 아빠가 있는 환경이 가장 안정적이라는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죠. 그런것 마저 부인하면서 마치 구독자들이 시대에 뒤떨어진 생각을 하는것처럼 말씀하시는건 또다른 오만인것 같아요. 학벌은 학벌일뿐. 삶에서 지혜로운것과는 상관없습니다.
This is not about you being an independent woman. Before anything , you are a mother first, and are failing, in modeling the type of behavior for your daughters you would want them to have when growing up. None of your reasons for wanting a baby , before marriage are rational. You said, even if you and your boyfriend don't work Chris will be an amazing father to his child. You don't know that, it depends often unfortunately, if it is a bitter breakup or not. You two may never want to lay eyes on each other again. As for the child, who could become a tug of war in a bitter custody battle, where if Chris wins, he gets 100% custody. However, there's more , your child does not want to have anything to do with you, because they resent you for not marrying Chris before pregnancy, like you did before getting pregnant with Yuri and Daisomi . In your perfectly altered state of reality, things just might not go , the way you assumed.
I honestly can’t believe you’re voluntarily accepting to be that dudes BABY MAMA! You serious? What happened? You use to be a respectful mature women and now you’re acting like this? Damn you’ve changed and it’s very upsetting
I honestly think maybe she is either brainwashed by Chris to feel that is okay OR maybe she just wants to one up her ex husband. If he married another woman already, she can out do him by getting pregnant with another child before him.
릴리님 가족이라는게 굳이 필요하지않고 자주적인 여성으로 살아가는거라고 했는데 자주적인 인간으로서 사는게 왜 임신으로 연결되는지 이해할수없네요 아이는 자기가 원해서 낳는경우라고 하지만 아이의견은 없는건가요 만약 아이가 아버지가 없다면 그 외로움을 릴리씨가 채워주시는건가요? 제가봤을때 릴리씨는 늘 궁핍함을 사랑으로 채운다는 명목으로 자기 우선주의로 늘 사랑만 찾아서 떠날거 같네요 지금은 제가봤을때 정신적으로 불안해보여요 한국으로 돌아와서 한달이됬든 일주일이 됬든 자국민으로 한번 살아보면서 자기인생에 대해서 고찰할시간이 필요할거같네요 자신감있고 자주적인 여성은 사랑을 갈구하고 강요하지 않아요..남들이 조언하는게 무조건적으로 악플로만 생각하시지 마시고 멀리서보면 릴리씨가 행복해보이지 않아서 하는 조언이예요 솔직히 남이고 저희들은 지나가는 사람인데 굳이 장문으로 왜글을쓰겠어요.
I have missed my babies and I have missed you guys on RUclips, too! I am coming back with another video soon! Thanks for all your love and support! Tell me where you are watching from!!
아이들도 너무 보고싶었고 여러분들도 유튜브에서 보고싶었어요! 또 다른 영상으로 찾아뵐거에요! 여러분의 사랑에 감사해요! 그리고 여러분들 어디에서 영상 보시는지 알려주세요!
We missed you and the girls 🥹❤️
Supporting you all the way from Singapore! The girls have grown so much!!!!! ❤️🥳
I'm support you all the way from Birmingham, Alabama
Lots of Love from Doha Qatar ❤
Watching from North East India
그래요. 본인이 원하는 삶을 산다는건 중요하지요. 쿨한 삶도 본인이 선택한거라 그 누가 판단하겠어요. 근데 아이가 1순위라고 생각하신다면 아이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고 올리셨으면 좋겠어요. 미국에서 아이키우는 같은 입장이라 항상 마음속으로 응원했는데 이런 댓글까지 달게 됬네요. 29금까지도 가능하다고 하셨는데 영화는 관람가능한 나이가 있지만 유트브는 그렇지 않죠. 아이가 지금은 어려서 모른다고 생각할 수 도 있지만 아이가 언젠가 본다면 엄마를 부끄러워 할 수돞있다는 거, 한 번 생각해보셨음해요.
릴리님.... 릴리님 뭔가 잘못 생각하시는거 같아요. 유투브는 불특정 다수들 대상으로 하고 있기에, 그들이 릴리님의 영상을 좋아할 수도 있고, 거북해 할 수도 있지요. 릴리님은 본인의 영상이 맘에 안들면 그냥 지나가라고 하시는데.. 그냥 지나갈것인지, 말것인지는 님이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있는게 아니지요. 그건 영상을 보는 사람 맘이겠지요. 제가 보기에는 댓글 중에 악평도 일부 있지만 대부분은 조언이었습니다. 한국인들만 릴리님에게 뭐라한것도 아니고,,, 많은 외국인들도 이해할 수 없다라는 댓글 많았구요.. 릴리님은 10여분의 동영상으로 본인을 판단하지 말라 하시는데, 동영상을 보는 사람들은 10여분의 동영상으로 릴리님을 판단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 짧은 동영상에서 크리스와 옷벗고 침대에 누워서 연신 섹드립과 이해할 수 없는 언행을 하고 있다면 그동안 릴리님 동영상을 보아온 구독자라면 당황활 수 밖에 없지요. 이전의 릴리님 동영상은 국제가족의 일상생활, 자녀 이야기 등이 주제였잖아요. 이혼을 하게되었으니 어쩔 수 없이 변화가 되겠지만 이런식의 변화는 많은 구독자들이 생각했던 범위를 벗어나는 수위였다고 생각합니다. 릴리님은 지금 한껏 크리스와 사랑에 빠져서 크리스와 관계된 모든것은 와이낫, 에브리띵 오케이, 아이돈케어, 잇윌비 오케이 라고만 생각하시는거 같아요.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우려를 한다는건 내가 눈멀어서 보지 못하는 부분을 보기 때문이랍니다.
이야...공감이됩니다
대부분은 조언ㅋㅋ? 내가 그동안 본 한국인들댓글은 다 허상임?
섹드립.. 상관없습니다 다만 릴리’가족’이잖아요.
다솜이, 유리 둘다 볼 수 있는 채널이잖아요.. 섹드립을 하지말라고 단정짓는것이 아닌 유리와 다솜이가 받을 충격을 걱정해주는 것이에요..
너무 오랜만의 연애라서 객관적으로 상황판단이 안되시나봐요. 오래전에 연애했었다가 십수년만에 다시 새로운 연애 시작하니 너무 행복하고 설레고 좋으신거 같은데 그래서 놓치는 부분이 생기는걸 구독자들이 조언해주는거에요
그걸 본인에 대한 공격으로 받아들이지 마세요
한국 구독자들이 동공지진 하는 이유
1. 지금 남자친구는 5년전 촬영했던 국제커플 영상에 나왔던 사람임. (그때 전처와 제임스도 다같이 식사했었음) 영상을 기억하는 구독자들은 보자마자 '어..?모지?' 했는데 남자친구라 공개함과 동시에 당황스러운 구독자의 몫
2. 제임스가 무책임하게 바로 재혼을 했다고 토로했고, 이혼 후 릴리는 영어를 가르치는 일을 하며 살고싶다 함. 그러나 현재 본인 목표는 임신과 결혼으로 바뀜
3. 릴리채널은 아시다시피 아이들이 출연해서,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아동보호로 댓글달기가 아예 막혔던 채널임. 가족 컨텐츠를 다뤘던 채널의 특성은 무시하고 갑자기 성인 유머든 29금이든 간에 이게 내 스타일이니 존중해주고 싫으면 떠나라함.
4. 본인 스스로 18세처럼 입어놓고, 남자가 플러팅하면 아직 안죽었다고 좋아함. 비슷한 시기에 이혼한 마미탱과 정 반대 행보 ㅎㅎ
오랜 시간 봐왔던 채널인데 저도 더이상 함께 갈 수 없겠네요. 다만 진심으로 본인 내면의 아름다움을 찾으라는 한국 구독자를 악플러라 생각하고 갈 길 가라는 릴리님은 정말 낯설게 느껴져요. 그래도 언젠가 알고리즘으로 영상이 뜬다면 그때도 웃는 얼굴이길 바랍니다.
요즘 18세도 저렇게는 안입어요.ㅎ
@@이영음-e3i 핑크색 헬로키티 오프숄더 ㅠㅠ 그 컬러에 맞춰 같은계열 핑크색 플라스틱 큰 링 귀걸이......... 40대에........너무나 자유롭고 힙한 릴리페탈님
마미탱이랑 진짜 비슷한 경운데 이혼 후 살아가는 방식이 매우 달라서.. 저도 릴리채널 보면서 마미탱 생각 많이 나더라구요. 마미탱은 애들을 최우선 보호 하는 느낌이라 굉장히 비교돼요 솔직히
이거 너무 맞는말이네요.. 쩝
@@ahnmichelle ???? 딴건 몰라도 어떻게 입던 그게 뭔 상관이죠?? 유교아줌마고 뭐고 너무 무례한거 아닌가요?
그........ 영상에 애기들이 안 나온다고 해서 애들 신경을 안 쓴다고 댓글단 게 아닌 것 같은데요
근데 다른 걸 다 떠나서 이게 지금 가족채널이잖아요.. 저는 그냥 릴리님 아이뿐만이 아니라 그냥 일반 아이들이 이 채널을 구독하다가 19금을 볼까봐 저는 그게 너무 우려가 돼요. 연령제한이라도 걸어야 하는 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초등학교에서 아이들 가르치는 사람으로서 유튜브 영상 올리실 때 색드립의 경우에는 신중하셔야 할 것 같아요 ㅠㅠ 이게 가족 채널이잖아요.
많은 찰영본 중에 본인이 사람들에게 보여주고픈 장면만 편집에서 보여주고는 10분정도되는 영상으로 모든걸 판단하지 말라는건 모순 아닌가요?..그리고 제가 봤을땐 그냥 씹어대는 악플보다는 릴리님을 걱정하고 위하는 댓글들이 훨씬 많았는데…그런 사람들을 오지랖 넓어서 별걸로 다 트집잡는 사람들로 만드시네요~그런게 싫으시면 자극적인 영상과 제목으로 사람들 낚지마세요~~관심끌어놓고 관심끄라는거 좀 웃기네요
그리고 19금 29금 괜찮으신거면
‘릴리가족’채널명부터 바꾸고 올리세요~
그럼 보는 저도 전혀 불쾌하지 않을것 같네요~
아! 이제 이 댓글 마지막으로 이젠 그냥 지나갈게요~~행복하세요!
성인이니 19금 29금 당연히 문제없죠. 근데 영상을 보는 대상들은 고려를 안하셨다고 느꼈기에 다들 코멘트를 달지 않았을까요? 릴리님의 동영상이 100%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영상이라면 문제는 없었겠지요. 다른분들도 수차례 말씀드렸지만, 시청하는 대상이 일반 성인 뿐만 아니라 릴리님의 자녀가 될 수도, 자녀들의 친구들이 될 수도 있어요. 그리고 당연히 릴리님이 유튜브를 하고 있다는 것을 다솜이, 유리 친구들도 알 수있는 상황이라는 걸 릴리님의 영상을 통해 유추할 수 있었구요^^; 릴리님이 아이를 갖든, 연애를 하든 그건 저희가 왈가왈부할 문제 전혀 아닌 것 맞습니다. 다만 릴리님의 영상을 시청하고 있는 구독자 또한 이혼으로 인해 상처받았을 아이들을 이모, 삼촌의 마음 많이 걱정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하네요.
이혼하고 나선 마치.. 될대로 되라.. 한번뿐인 인생 마음가는대로 그냥 살련다…이런 마인드인거 같네요.. 본인 인생 본인 마음대로 사는건 도적적 법적으로 문제만 없다면야 남들이 뭐라할것도 아니지만.. 아이들이 있쟎아요.. 그것도 3,4살 아기도 아니고 알거 다 아는 나이인데… 본인의 행복도 중요하지만 애들 생각도 좀 해요.. 애들은 안 그런척하지만 엄마 아빠 양쪽 집 왔다갔다하면서 아빠의 새부인, 엄마의 새남친을 받아들이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거에요..
19금 영화 보지 않냐는 거 좀 이상하긴 하네요 그건 말 그대로 19금 영화인거고 릴리님 채널은 애초에 19금 안 달고 있지 않아요...? 15금 달고 있는 것도 아니고. (15금 써놓으시긴 했지만.. 시청에 제한이 생기는 건 아니니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우려하는 건 아이들+아이들 친구들이 볼 수도 있는 채널에서 엄마가 19금드립 하는 게 아이들 입장에서 힘들지 않을까 하는 거로 저는 파악했어요.
싱글맘이 19금 드립해서(x)
애들도 볼 수 있는데 남친과 관련된 수위 높은 드립해서(o)
이게 주가 되어 걱정이 되는 것 같은데, 릴리님이 몇 악플때문에 자기방어속에 갇혀서 진심어린 충고나 조언과 같은 더 큰 부분을 못 보시는 건 아닌지 염려스러워요..
애기들이 엄마와 아빠의 친밀한 부분을 보는 것과 엄마와 엄마 남친의 친밀한 부분을 보는 건 좀 다를텐데..
10분 20분 보고 날 안다고 생각하느냐 이것도 반대로 생각하면 10분짜리 영상으로도 릴리님을 응원하는 사람들도 많은 것 아닌가요? 영상을 토대로 릴리님을 좋게 판단한 사람은 잘 한 것이고 영상을 토대로 부정적 판단을 내리게 된 사람은 실수하는 건가요? 이상한 이분법이네요
저도 오래토록 릴리님 구독했고 응원했는데 릴리님 요새 좀 보기에 불안한 건 사실이에요
사랑에 빠지고 아이를 원하는 걸 뜻하는 게 아니라 사랑에 빠져서 무분별해지는 부분이 있어보여서예요. 그리고 그 부분들은 릴리님이 선택하셔서 저희에게 보여주신 부분이고요.
전 그래도 릴리님 응원합니다만, 조금 차분하게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긴 합니다
ㄹㅇ 팩폭ㅋㅋㅋㅋㅋ
초반부분만 받고 다 자름 불안해보인다는건 한국인들만의 속견임 이 댓글은 다른한국인들보단 낫지만 그이상 그이하도 못한 댓글임
@@Yang-fj9wg 니가 뭔데 댓글마다 받고 자르고 ㅋㅋㅋ 판사야 뭐야
@@푸다리-x9nㅇㅇ나 판사 할게 니 하루를 이렇게 보내줘서 고마워 악플러야~ 니 인생이 꼭 성공하길 빌게~
@@Yang-fj9wg 한국인한국인 이러는거보니 조선족 중국인인가봄. 그리고 본인이야말로 악플쓰는걸 인지 못하네
몇년 구독자인데… 그리고 댓글도 잘안다는데… 사람들이 하는말 좀 심한말도 있지만 다 느끼는건 비슷할듯… 릴리님은 그냥 본인 연애에 대해서 오케이…좋은말만 해주는 사람 그런댓글만 받아들이려 하는것 같음… 약간 예전에 낸시랭? 그 사람 보는 기분도 들고(그렇다고 현재 만나는 남자가 나쁘다는건 아님) .. 나는 릴리네의 화목한 가정, 다문화가정이 어떻게 사는지 보면서 보기 좋았고… 그런점에서 구독했고 ㅠㅠ… 이혼까지 구독자입징에서 안타깝고 미국에서 아이키우는게 대단하다 느꼈음. 내입장에선 이렇게까지 욕먹어가면서까지 이런 영상을 올리는지 이해가 안감.. 나였더라면 그냥 욕먹은 영상은 안올리고 그냥 본인이 좋다는 연애 마음껏하고 집에서 맘껏 표현할듯… 왜 굳이 이걸 올리면서 욕먹어가면서 까지.. 왜 계속해서 올리는가… 컨텐츠가 없어서? 이 영상을 올림으로써 잃는게 많은데.. 왜?? 과연 누구를 보여주기 위한 영상인지.. 사랑하는 사람 가볍다고 욕먹이고 아이는 불쌍하다고 하는 영상.. 왜 내 사람들이 그런 취급을 받아야하는지? .. 일상에서 스며드는 자연스러움,재혼에 대해서 더 좋게 편집할수도 있는데 …영화에서 색드립하면 그냥 웃지 .. 그건 영화니까 근데 내가족이 밖에서 한다? 그럼 하지말라하지 신동엽처럼 아슬아슬하게 선안넘으면서 웃긴 사람 빼고는 아직 유명 연예인도 함부러 하지 못하지 않나 19금은… 이렇게 많은 댓글의 우려와 걱정 + 비난이 있는데도 끝까지 이런 영상을 고집하는이유… 솔직히 진짜로 이해안감. 짧은영상 몇개 보고 다 판단하는건 아니지만 그 영상안에서 느껴지는 진중하지 못하다는 생각 정말로 많이듬. 내가 생각 하는 릴리는 돌싱이 되어도 어떻게 편집하고 일하고 어떻게 생활하고 어떻게 애키우기위해서 노력하는지 그 안에서 오는 긍정적 에너지였는데 …
'나'가 얼마나 아이를 갖고 싶고 '나'가 사랑하는 사람과의 결실로 아이를 낳고싶고...모든 동기중에 태어날 아이를 행복하게 만들어주고싶다는 없네요... 이혼가정에서 자란 아이로서 이혼에 상처받지않은 아이는 없습니다. 훗날 헤어져도 상관없다고하셨는데 아이는 안그럴수있어요. 내 몸으로 만든 아이지만 아이는 내 것이 아닙니다...
진짜 ㅋㅋㅋㅋ 시청자의 요점은 이건데 정신승리하려고 우리가 그냥 구시대적이라서 그렇다고 생각하는듯
미국은 이혼재혼 흔하다고 한국인들아ㅋㅋ
@@Yang-fj9wg
그래 이혼 재혼 마니마니 하세욤.
건행
@@라이프-w9u ㅋㅋ 외국인들 앞에서도 그렇게 해보시지요? 유튜브 안에서만 깝죽거리고 비아냥대지말고ㅋ 차별주의자 낙인찍히기 딱 좋네 한국안에서도 그렇게 잘살지 못할거같고 너는 키보드워리어니까
@@Yang-fj9wg ㅈㄹㅋㅋㅋ미국에서 살아본적은있고요? 미국도 보수적이에요 예를들어서 남자가 여자보다 나이차이많이나는것도 안좋게봐요 . 거기에 초등학교 학부모들 극성맞은사람들 엄청많아요 ㅋㅋ
아줌마가 섹드립하는게 문제가 아니고, 아줌마가 남친이랑 물고빨고 섹드립치는 그런 적나라한 모습을 당신의 넘버원이라는 애들이 본다는거예요. 아빠랑 그런다해도 거부감들고 불편한 나이에 막 사춘기 시작하려는 여자애들 둘을 키우면서 그런 사고도 못하는 아줌마한테 실망이요;; 반박을 하려면 논지를 알고 제대로 하세요
님은 아줌마아님? 마치 릴리님만 아줌마인것처럼 얘기하네ㅋㅋ 한국여성들은 참
물고빨고 쓰는것보니 아저씨인가? 이종할것 같은 냄새 남
미안한데 24살 여자임 궁예질 존나실패 ㅋ
@@sk8770 나이 존나 어리네ㅋㅋ 그러니까 유튜브에서 나이 더 많은 사람한테 오지랖 부리고 있지 궁예 이것도 여초티 졸라 남ㅋ 여성시대 쭉빵내 남
@@Yang-fj9wg 24가 어린거면 얼마나 틀딱인거임 ㅋㅋㅋ
사람들이 뭐라한건 애들도 영상 분명볼텐데 남자친구하고 섹드립하는게 너무 노골적이라는거 아니었나? 누가 그냥 섹드립자체가 문제라고했는가.. 항상 보면 사람들이 비판하는 부분을 교묘하게 비껴서 다른식으로 해석하네;
사람들이 우려하는 포인트를 전혀 못잡는 오늘 영상을 보니 그저 헛웃음만 나네요 ㅎㅎ
자존감이 낮아서 그래요.
당당함에 놀랐어요.... 지나가라니... 지나갈땐 지나가더라도 친구들 학부모들 불편하게 느끼는 사람들은 신경 안쓴다는 마인드가 그냥 불통이네요..
이쯤되면 아는데 일부러 저러는듯…안타까움
완전 공감해요ㅠㅠㅠ 게다가 일반 아이들도 이런 섹드립 볼텐데 우려가 되네요 .....
시대에 뒤떨어진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
말씀하시는 표현, 태도를 보면 본인 또한 다양성을 인정하지 못하는 사람이라는 걸 증명하는 꼴밖에 되지 않는 것 같네요. 저는 90년대생인데 이 영상을 보니 현재 시대에 맞는 가족상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이런 문제에 대해선 보는 사람도 많으니 본인의 생각을 정리하고 깔끔하게 올리시는게 낫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이전에 영상 보던 구독자라 알고리즘에 떠서.. 마저 지나갈게요.
코드가 맞고 아니고가 문제가 아니고
정상과 비정상의 문제입니다.
어차피 조언을 해줘도 못 알아들으시겠지만 본인 성욕만 채우시고 애들은 불행하게 크지 않도록 하세요. 개소리 그만하고 본인 욕구만 채워요
댓글들에서 한국인종특 어쩌구 하는게 이해가 안가는게 조금만 내려가보시면 외국인들도 크리스 뭔가 이상하다, 릴리의 상황이 걱정된다, 릴리랑 제임스 둘 다 상담받아야한다는 댓글 많아요. 본인들이 욕하려고 한국어 댓글 위주로 보니 안보이는 것뿐...
한글 댓글에만 발작하면서 한국인들만 편협한 생각갖고 있어서 그렇다 미국은 안그런다 미국문화를 몰라서 그런다 grgr하는 넘 한마리 있죠
@@afriiii4376 옳소. 미국도 잘살수록 보수적이랍니다. 보스턴의 brahman이 그러하고 백인주의사회에서 형성된 일종의 공중도덕/사회적 질서라는게 있습니다. 미국역사가 애초에 영국 퓨리탄티즘에 영향받았고 그 인사들이 세운나라랍니다. 때문에 교육을 잘받고 사회적지위가 높을수록 저런 야만적행위는 엄격히 금하고 있습니다. 릴리가 말하는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이 논리는 낭설에 불과하다고요.
그냥 저런 행위를 통틀어 하층민이라고 생각하면 편하지만 어디가서 한국인이라고 할까봐 걱정일뿐이져ㅋㅋㅋ
@@user-qpalzm111 완전 공감요 댓글에 미국일본에서 살았다고 한국문화가 편협하고 틀에 박힌거라고 디스하는 ㄷㄹㅇ 한마리있는데 릴리 디펜스하는게 거의 본인 ㅇ부모가 그렇게 살았나보더라구요 ㅉㅉ..
무식한 것들이 영어 못읽어서 그래요ㅋㅋㅋㅋ어휴
ㅋㅋ 여기 케이팝 팬도 있는거 모름? 한국댓글 번역해 읽어서 한국편드는거임 케이팝이 걔네한텐 전부거든
아빠 엄마가 헤어진것 만도 아이들에게는 충격인데, 아빠도 결혼할 여자가 있고, 엄마마저도..
유리랑 다솜이는 얼마나 불안할지..카메라를 향해 애써 웃어보이는 모습이 안쓰럽네. 그나마 자매라서 서로에게 의지해야할듯.
유리 다솜이 둘이 꿋꿋하게! 당당하게!
이거 티비에서 본거같은데...가정이 찢어지고 아빠 엄마 새로운 가정만들고 애들은 살아남으려고 눈치보고 다좋은척 싫은티 안낼려고한다고...
일반인이 그런 모습을 보여주는게 문제가 아니라 그 영상을 아이들이 봤을때 충격받을까봐 걱정입니다..
@どこ 넌 엄마 몇명이야??
In the United States, de facto polygamy is illegal under federal law, under the Edmunds Act, and all states have laws against bigamy.[2]
@どこ 넌 좀바꿔라 ㅉㅉ
@どこ 영어로 털렸다고?? 너 설마 아직도 poor lily갖다가 하는 소리니...?? 대단한 지적납셨네요~ㅋㅋㅋ 공부라는 핑계로 부모 등골빼먹고있는 우리 오탁친구 유타에서 있었던 사례 하나로 일부다처제가 마치 여러 주에서 통용되는것처럼 혼동될수있는 저런 댓글 그만 남기고 생산적으로 살아가세요!
@@afriiii4376 님 여기 악플달려고 구독함?ㅋㅋ
언제나 릴리님을 응원하고 어떠한것도 릴리님의 행복 위에 두지않으셨으면 좋겠는 마음은 변하지 않아요 하지만 구독자들이 뭘 걱정하고 염려하는지에 대해선 너는 시대에 뒤떨어진 생각을 갖고있다고 하면서 차단하고 단 하나도 조언으로 받아들이고 싶어하지않는 모습이 조금은 섭섭하고 실망스러워요ㅜㅠㅠㅠ물론 릴리님은 스스로를 보호하시려는 마음이 크셔서 그런건 알지만 음ㅠㅠ 조금 답답한 마음도 드는거같아요
그저 enablers 말들만 따라가고 그 말들로 자기 행동을 정당화하고 있는것 같아 보이네요.
1.내 아이들은 행복하다
-글쎄요 아이들 10살7살 아니에요? 그나이에는 엄마가 신입니다. 더군다나 말을 잘들으면 잘듣는 아이일수록 엄마비위에 맞춰주게 되어있고 엄마가 웃으면 그냥 따라웃습니다. 본인 감정을 어떻게 성인인 우리처럼 미주알고주알 얘기하고 따질수있는 아이가 얼마나될까요? 아이가 30살 40살도 아니고 고작 10살이라면서요. 이건 릴리가 아닌 내 dignity와 직결되는 문제죠. 크리스 차에탄후 눈치살피고 불편해하는건 안보이시죠? 내가 아닌 다른 인격체의 행복이란 감정에 대해서 그렇게 쉽게 단언하지마세요.
2. 성인이 되었으니 19금이든 29금이든 할수있다.
- 본인이 89금을찍던 109금을찍던 저희같은 일면식도없는 시청자가 판단할건 아닌거 맞습니다. 근데 자식들이 보잖아요..그 충격 상상이라도 해보셨나요. 학교관계자들은 또 어떻구요. 한번의 클릭으로 내정보가 어디에 어떻게 쓰일지모르는 세상에서 같이 살고있으면서 시대를 운운하며 성인이면 그래도된다? 이런 유아독존 마인드는 어디서 나온건지 참.. 너무 안타까워요. 70만 파워유투버..것도 가족컨텐츠일수록 더 조심해야되는것 아녜요? 계속 어디에서 보고있냐고 묻지마시고, 어디서나 보는 눈들이 많다는거 꼭 알아두셨음해요.
3. 결혼은 법적테두리에서 해야되는것은 아니지만 그러나 아기는 꼭 가질것이다.
-이부분도 참 그냥 웃음만 나옵디다. 아기가 무슨 전리품도아니고 그냥원하면 얻을수있는 물건인가요? ex에게 주지못했던 셋재아기를 현남친을통해 이루고 싶은 욕망아니고요? `저임신한거같애요' 영상보니 혹시 아들욕심?? 임신과 출산으로 여자로서의 존재가치를 인정받고싶은건 아닌지 신중히 생각하시고나서 임신을 결정해도 결정하는것이지 지금 반대로하고계세요.
4. 고작 20분갖고 사람을 판단하지마라..
-이것도 말의 모순이있어요. 본인이 직접찍어 편집까지 다하여 올리는 영상이 그게 다인데 그럼 무엇을갖고 판단할까요? 이런 댓글이 싫으시다면 유투버를 하지말으셨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본인 입에 떠다먹여주는 댓글만이 참된 댓글이고, 릴리님 팬으로서 장시간동안 지켜봐왔고 진심으로 걱정되서 올리는 댓은 다 악성댓글인가요? 만약 진짜그렇다면 그런사람들이 시간이 남아돌아서 이렇게 길게 달아줄까요?
후....싫으면 지나가라고요? ㅋㅋ먼타국에서 블래시안가정으로 꿋꿋하게 아기도 키우며 사시는모습이 참 희망차고 행복해보였어요. 여러사람 인터뷰영상찍어 올리는 릴리님을 보며 한땐 참 대단하다 생각했었지요. 같은 자국민으로 이곳 한국인들의 애정어린 조언들을 귀에담아 왔다고 생각했었구요. 이젠 아닌걸알았으니 원하시는대로 취소하고 지나가도록할게요. 행복하세요.
구구절절 공감입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이었어요
14받고 23은 제외
109금ㅋㅋㅋㅋㅋㅋ
@どこ lol None of these arguments are related to the focal points. Were you drunk when you were writing?
1. That's not even related to my point.
2. Unrelated(nothing to do with gay marriage)
3. Again not pertinent to the point(she's not living in Korea)
4. Again weak argument(we all are not like her real friends. So yes, she should be judged by short-length videos she posted)
5. Get a life.
@どこ너내 팬이지? 미국에 살았다면서 영어로 반박못하네?
1-4 전부다 내가 쓴요지랑 너가 말하고자 하는 동성결혼합법화며 여성저출산 문제는 관련없다는거야.
논박을 하려면 평소에 책좀 읽고 응?
음.. 릴리님, 만약 유리나 다솜이가 성인이 되서 이혼남이랑 만나서, 심지어 배다른 형제들 있는 두번 이혼한 남자랑 아이 낳고 싶다면 그래! 너의 인생이니 맘대로하렴! 넌 성인이니깐. 하고 쿨하게 말하실수 있으신가요..? 결혼 안하고 그냥 정자 은행에서 아기 낳을려구요. 하면 성인이니 맘대로해. 가 될까요..? 반대하니, 엄마가 무슨 상관이냐. 내 인생 왜 판단하냐. 그냥 신경꺼요. 하면 응, 알았어~ 가 되실까요… 흑인남자랑 결혼하는것도 초반에 많은 반대와 우려가 있었을테고 본인이 선택한 결혼이지만 그만큼 다문화 아이 키우고 이리저리 이동하면서, 고생하고 이혼의 고통을 겪은건 사실이잖아요. 유리와 다솜이 만났으니 후회하지 않고 행복하지만, 그만큼 어떤 선택을 하냐에 따라 평탄할수도, 아니면 깊은 수렁에 빠질수도 있다는것을 명심하셔야해요. 자유라는건 참 중요한 가치지만, 쉽게 그냥 내 맘대로고 성인인데 뭔상관이야? 로 끝나는게 아니라, 큰 책임이 필요하고… 섣부른 선택은 나뿐만 아니라 다른 이들까지 큰 댓가를 치룬다른것을 아셔야할듯요..
요 얼마간 선정적인 어그로 영상을 올리셨고, 그 10분보고 릴리님을 판단 하는 사람들은 욕설이나 더러운 말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진짜 속상하더군요. 근데 그사람들은 그 10분을 보고 릴리님을 판단할수밖에 없어요. 누가 침뱉고 쓰레기 버리는 모습 딱 한번에 저사람은 나쁜 사람이구나 하고 각인되버리는게 사람입니다… 누가 헐벗고 나와서 섹시 댄스 추는거보면 아 가벼운 사람이구나. 하고 각인되는게 사람이예요… 그사람이 어떤 인생을 살았는지 다 알순 없잖아요. 그 부분만 보이니. 하지만 대부분의 구독자들 대부분은 3-4년 그 이상을 봐온사람들인데 유리와 다솜이를 얼마나 사랑하는 엄마인걸 알기에 갑작스럽게 남친만나서 임신이야기 하니 당연히 우려하는거죠.. 다른 분들이 지적하는 것처럼 릴리님 채널이 19금 딱지 붙여있는 채널도 아닌데 다벗고 나와서 섹드립 치는건 너무 투머치예요. 부부였을 당시 전남편이랑도 안했던걸 …; 아이들 나오는 유튭 채널에서 섹드립하고 남친이랑 벗고 나오니 사람들이 놀라죠… 이혼충격으로 이제 자유롭게 살고 싶어하신거같은데, 항상 신중하시길 바랍니다. 그냥 연애 두분이서 재밌게 하시고 영상 충분히 잘 편집하실수 있잖아요. 논란 있게 편집해놓고 내맘인데 뭔상관? 보지마 지나쳐. 이러면 사실 댓글 보는 사람들도 차단이나 막지 않는이상 먹이주는겁니다.. 이혼도 응원했고 결혼도 연애도 모두 응원하지만 아이 낳는것은 부디 신중하시길 …. 물론 저도 가끔 사회적 시선이나 타인의 오지랖에 갈피를 못잡고 흔들리다가도, 확 어느순간 고통이나 상처가 팍 터지고 나면 내 멋대로 맘대로 내 꼴리는대로 다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어요. 지금 그런 상태신거같은데 …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심을 찾으면서 자유롭게 사세요. 두 아이들만 바라보고 살라는 것도 아니고, 두엄마로서, 여자로써, 균형잡히게 사시는게 최고예요. 그리고 본인은 본인이 선택한것에 대해 책임을 지면 되지만, 태어날 아이는 아무 선택도 안주어지잖아요. 어린 두아이들이 아직 손길이 많이 필요할때예요. 아이들과 릴리님이 부디 정말 정말 행복하길 바랍니다.
No offense, but you are not making any type of sense….. you said “trying for a baby comes first” so then what about your two girls already on this earth? Also you said you don’t care if you and Chris aren’t together in a couple of years because you know he’ll be a good father to your child with him…… but why would you want that for your child, I mean have Yuri & Dasomi healed from the divorce yet? Have you gone into counseling with them? I’m presuming no. So you see how the divorce affected your girls why would you wanna bring another child into the world when the parents aren’t sure they’ll be together in the end, wouldn’t that just cause more trauma.
Also you’re taking our feedback as negative when most of us are simply just looking out for you and seeing that you’re rushing into this way too fast. You’re just gonna cause yourself more stress in the end.
But I mean I wish you nothing but the best…!
Dahh! Exactly. Having another baby? She said she is sure about this and making her own decision like an independent woman but is she really?
저 그냥 가끔 보고 지나치는 사람인데..오늘 영상보니 그냥 기분이 나빠지네요. 엄청 감정적으로 화내는게 구독자한테까지 느껴져서…
이걸 내가 왜 봤지? 나까지 기분 나쁘네 이런 기분 …
댓글들 대충보니.. 상황 파악 됐고..
오늘 영상 요지는 응원할 사람만 남고 조언이나 충고할꺼면 걍 꺼져..약간 이런 느낌?
전 응원 쪽이었는데 그냥 지나가야겠네요..
구독 취소로..
계속해서 말의 포인트를 못잡고 오히려 깨어있는 여성처럼 말하는 모습이 참 안타깝습니다.
물론 무조건 욕하던 사람도 있었겠으나
저번영상의 대부분의 베댓들은 릴리님의 선택이 과연 아이들에게도 긍정적영향을 줄 수 있겠느냐 라는 충고였습니다.
그러나 결국엔 그저 '임신에 대한 선택을 하지 못하게 하며 섹드립조차 할 수 없고 여성을 억압하는 고리타분한 한국인' 으로밖에 생각하지 않는 듯한 답변 영상은 참.. 할 말이 없게 만드네요...
"내 아이들은 행복하다." 라는 멘트가 사실 정말 웃겨요. 솔직히 100% 육아를 해도 모르는게 자식의 마음,부모의 마음인데 50%공동육아를 하는 상황에서 어떻게 단정지을 수 있나요. 설마 "내 아이니까 내가 제일 잘 알아" 라는 생각에 사로잡혀있는건 아닌지..
물론 일개 시청자로서 아이들의 마음은 당연히 릴리님보단 모르겠죠, 그러나 부모의 이혼과 연애 등의 이유로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상처받지 않도록 세심히 차분히 들여다보길 바라는 시청자의 걱정과는 다르게 릴리님은 말씀하신 사람들이 평가하는 그 "10~20분 영상" 중 대부분을 남친과 부대끼는 모습으로 보여지니 이런 댓글이 달리는거에요.
사실 릴리님이 어린아이도 아니고 섹드립을 하든
뭘 하든 상관없습니다. 그저 아이들도 볼 수 있는,
아이들의 친구, 학교선생님 등의 제한이 없는 공간에선
적당한 경계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댓글도 비난댓글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사실 더이상 할 말은 없어요. 그동안 응원도 많이하고 힐링도 했지만 저는 이런 영상을 그저 '유머코드'로는 볼 수 없을것 같네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음 본질을 일부러 피하시는건지, 아니면 정말 모르시는 건지 모르겠지만요, 부정적인 댓글을 편집해서 받아들이시는 것 같아요. 섹드립? 물론 재밌고 좋죠. unless 아이들이 옆에서 듣고 있지 않는다면요. 결혼이라는 계약 없이 아이를 낳는 것도 현재 아이들이 있는 한 고려할 문제가 훨씬 복잡해지니 다들 우려? 비판 하는거 아닐까요.
ㅠㅠ 릴리가 왜 이리 된 거죠.. 이혼이 가치관을 손질한 건지.............................. 본래 자아가 이랬던 것이 주부여서 가려져있던 건지.
릴리 당신은 이미 키워야 할 미성년자가 2명이 있는데 무슨 또 갓난 아이를 바라나요?
아이들 댄스 레슨비등 생활비 걱정도 했었잖아요.
본인 생활에 존중받고 싶어서, 결혼보다 먼저 아이를 계속 갖고 싶다는건 지금의 비혼 관계를 더 깊게 당당히 유지하기 위함으로 들리는데요.
왜 이리 정숙하지 못한 거예요? 당신은 이미 엄마예요. 제발 아이들 생각하고, 릴리 커리어 키워요.
영상이 크리스에게 빠질수록 타락적으로 가는 거 같아서 마음이 다 아프네요. 그게 문화고 사랑이다.라고 해서 이해하고 있어요.
혼자는 외로운 타지니까. 그렇지만 아이가 결혼보다 먼저라서 아이가 생기길 간절히 원한다. 이런 내용의 영상은 제발 찍지 마세요.
저 어린 딸들이 보면 얼마나 마음 아프겠어요. 아직 사랑받고, 케어 받아야 할 아이들인데 쟤들이 가만히 있다고 해서 아무렇지 않은 게 아니에요.
릴리 크리스가 그리 좋으면 결혼을 해서 안정된 가정을 만들어 주는게 우선인거예요. 신생아 만들기가 먼저가 아니라.
아니면 적당한 관계로 유지하세요. 이런 영상은 정말이지 아이들에게 좋지 않으니 만들지 말라는 원성들도 들으세요.
아 진짜 자기 편들어주는 댓글들에만 하트 누르는 것 무엇 ㅋㅋㅋㅋㅋㅋ 어우.. 우쭈쭈..
와 대댓글 완전공감 나도 정자사서 사유리처럼 싱글맘되고 싶은데 한국사회 눈치보여서 못하는중인데 어떻게 한국과 미국이 같은줄 알지? 사람에대한 권리부터가 다른곳인데ㅋㅋ
겨우 유튜브 몇분짜리 영상 봐놓고 다 아는 척 개지리네. 릴리집에 CCTV 놔둠? 릴리 개인 상담사임? 니가 뭐 아는데 훈수질임? 조언은 무슨 이런 좆같은 훈수질이 무슨 조언임. 애가 3명있던 4명있던 5명있던 6명있던 부유하지 않은 환경에서도 충분히 사랑주면서 잘 키울 수 있음. 정 경제적 상황이 걱정되면 후원이라도 하고 훈수질 하던가ㅋ
아이들을 제일 우선순위에 둔다면
아이들이 말하는 입에 집중하지마시고
아이들의 속마음에 접근하세요 제발
본인이 아이를 낳고 싶던 결혼을 하던
신중하던 뭘하던
그건 본인인생이고
그전에 엄마이니까 10명중9명이 뭐라고 하면
한번쯤은 귀를 열고 마음을열고 들어보세요 좀
@どこ 그걸 님이 어떻게 알아요? 그리고 이 채널에서 가장 오지랖 댓글러는 본인이신듯 한데요... 댓글 수 100개 넘은거 실화?
@どこ 일본에서 학교다니는ㅋㅋㅋㅋ 구구절절 으..ㅋㅋㅋㅋㅋㅋ직업도없는 오타쿠ㅉㄸ였네 나보다 크리스랑 니가 직업이 더 좋다매요 ㅋㅋㅋ 미국, 일본 마인드 이 gr하고있네
유리 나이 때 이혼한 집에서 자란 20대 후반 성인입니다.
저번 영상부터 애들이 울고 힘들어할때마다 괜찮다고 거의 입막음 해대면서 아빠랑도 잘 지내고 엄마랑도 잘 지내면 되지 라고 이야기하는데 진짜 거북합니다.
본인도 받아들이기 힘들고 멘탈이 무너져내리고 받아들이기까지 시간이 한참 걸린 이혼을 이제 겨우 10년 남짓 산 애들이 이해하고 적응했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대체 뭐예요?
애들이라서 뭘 모르고 괜찮다 생각하는거에요? 본인이 충분히 설명하고 같은 감정을 느끼니 괜찮다 생각하는거에요?
애들이 울기도 하고 슬픈 감정에 대해 아직 이야기 할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해 감사하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속이 썩었으면 썩었지 전혀 괜찮지 않습니다. 애들의 감정을 본인이 대변하지 마세요.
본인이 하고 싶은대로 살고 본인 연애관대로 행동할 수 있지만 그건 본인이 혼자일 때 가능한 얘깁니다.
시대가 바뀌고 세상엔 다양한 가족의 형태가 있죠. 근데 애가 본인 물건 정도 되나요? 이 세상 사람들 모두가 시련이 닥치면 나는 왜 태어났나를 한번이라도 생각하기 마련입니다. 근데 본인은 태어날 아이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 정신적, 육체적, 경제적 여유가 있는지를 생각하기보다는 그냥 애를 ‘갖고 싶다’ 고 말합니다. 시대가 바뀌었다 해서 태어나는 애들이 본인 생각대로 자신의 츨생 과정을 아무렇지 않게 잘 받아들이고 살 수 있을 거 같으세요?
낳아서 뭐하게요? 이미 두명이나 있는데 그 두명에게 인생에서 큰 상처를 주고 그러고도 이 세상 누구보다 부족하지 않게 모든 지원을 해줄 수 있는 것도 아닌데 그냥 ‘내’가 ‘갖고 싶으니’ 낳고보자고요?
이혼은 했고 앞으로 새 남친 만나 행복하게 살면 되지 내가 행복하면 애들도 행복할거야 같은 소리 하지 마세요.
뭔가 착각하시나본데 이혼이 애들에게 상처를 주는 것도 있지만 거기서 끝난게 아닙니다. 이혼하고 부모가 애들한테 하는 행동에서 앞으로의 인생이 또 달라집니다.
혼란스러움이 얼마나 사람 미치게 하는지 모르시죠?
지금 공동육아에 아빠집 가서 새엄마 보고 엄마집 가서 새남친 보고 댄스팀 못 가고 이사 다니고.
애들이 커가면서 스스로 알게 될 여러가지 감정들에 본인이 만든 이 모든 일들을 다시 한번 곱씹어보며 반드시 또 한번 상처 받게 될 겁니다. 그리고 지금 본인이 하는 모든 언행들이 애들이 앞으로 사춘기를 거쳐 성인이 되면서 반드시 문제로 터지게 될 겁니다.
지금 거의 그냥 폭주하는 모습으로밖에 안보이는데 애들에 대해서는, 특히 본인의 일로 인해 애들에게 큰 상처를 줬다면 지나치게 조심해도 부족하지 않습니다.
아 물론 본인 애들은 멘탈 건강해서 덜 상처 받고 자랄 수도 있겠죠. 근데 그것도 애들 스스로만 아는 문제니까 본인이 다 괜찮다는 식으로 덮어버리면서 쿨하게 살지 마시라는 겁니다.
본인은 본인 일이라 힘들겠지만 애들은 본인 일도 아닌데 부모라는 이유로 이해 안되는거 이해하고 살아야 합니다. 안불쌍해요? 지금이라도 폭주하는 언행 멈추고 정신 차리고 살길 바랍니다.
동감합니다.
와 말씀 진짜 잘하신다 ㅠㅠ 읽으면서 눈물날뻔..
공감합니다. 사춘기되면 힘들어질텐데
애들이 정체성의 혼란이 오겠죠.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사는것 같아 보이네요.
구독취소합니다. 전
지 부모한테 화를 안내고 채널주인한테 화를 내고 있노 ㅋㅋ
@@Udjskskebehshhwbhw 인정.........
그렇게 살던지말던지지만 칭찬만 받아들이고 비판은 수용못하는거라면 영상안올리면 좋겠어요. 타인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지는 않네요.
구취ㅋㅋ 누칼협??
19금 드립이 보기 불편해서가 아니라 애들도 보는 영상이니까 걱정된다 이말입니다 요점을 어디다 맞추시는지요...
유튜브 말고는 수입원이 없는거같은데 이상황에서 애를 하나 더 갖고 싶다 등등..좀더신중히.. 응원은 합니다만
결국 당신을 걱정한 구독자들이란 20분 남짓되는 영상보고 당신을 판단하는 점에서 매우 몰상식하고, 결혼한 사이에서만 아이를 낳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그러니까 여성의 재생산권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하는 구시대적 사고방식을 가져서는, 심지어 커플간 섹드립에 대해 유독 릴리님에게만 이중잣대를 들이대버리는 매우 불편한 인간들인 건가요…
20분짜리 영상을 보고 의견을 내고 있지 않습니까?
@@pugito4525 그럴 수 밖에 없지 않습니까?
그러게 말입니다.. 무식하다고 싸잡다니
릴리님
몇년 전부터 다른 나라에서 아이 둘을 친정식구 없이 키워내신다는게 참 멋있어 보여서 구독하고 계속 보았습니다.
근데 이제는 한번의 아픔을 겪으시고 새로운 남자친구분이 생기신게 세월이 많이 흘렀다고 느껴지네요.
최근의 영상들을 보면서 참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릴리님, 당연히 세상은 많이 바뀌었고 정자은행에서 기증받아서 싱글맘인 사람도 축복을 받는 시대가 왔고
성적인 농담도 아무렇지 않게 던질 수 있는 시대가 왔다는건 너무 맞는 말씀이에요.
저도 싱글맘인 사유리님도 좋아하고 신동엽 님의 성적인 농담도 굉장히 좋아해요.
근데 릴리님은 지금 장례식장에서 코미디쇼 하고 있는 코미디언 같아요.
때와 장소가 맞지 않는다는 거에요.
신동엽님이 웃기다고 평가받는 이유는 신동엽씨가 치는 농담이 어떤 사람도 불편함이 없고 재밌어서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이구
사유리님은 몇년동안 신중하게 생각하고 가족들과 상의하고 결정한 사항이니 축복하는 사람이 많은거구요.
근데 릴리님은 불과 몇달 전에 이혼을 하고 이혼을 한지 얼마 되지 않아 보이는데 새로운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하며
그 남자친구와 아이를 갖고 싶다는 얘기를 하고. 그렇죠 애기를 갖고 싶다는 생각이 나쁘다는게 아닙니다.
하지만 지금 남자친구와 모든걸 성급하게 결정하신다는 느낌이 들어서 많은 구독자분들이 애정어린 댓글을 남기고 있는 것 같은데
정자은행에서 정자 기증받은 싱글맘들도 축복을 받는 시대이고 성인인데 성적인 농담하는게 어떻냐는 항변은 릴리님의 상황과 맞지 않아요.
아이들을 생각해서라도 신중하게 영상 찍으시고 무엇보다도 릴리님 아이들이잖아요. 구독자들이 아이들 좋아하는 것보다 비교할 수 없을정도로 사랑하실거 아니에요.
그렇다면 아이들이 건강한 정신으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길을 잘 닦아놓으시고 정신적으로 상담이 필요하시면 적극적으로 테라피도 받으시구요. 그리고 아이들이 이혼의 아픔을 작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여전히 릴리님은 소중한 존재이시고 본인 자체로도 빛나는 사람이란것을 잊지마시구요!
딱 맞는 비유와 지금 릴리님에게 가장 필요한 조언인 것 같은데..지금은 그분에게 이런 글이 보이지않는것 같아 안타깝네요..
이게 바로…제가 느낀 그대로네요 ㅠㅠ
공감해요
사유리님은 싱글맘으로써 한아이를
부족함없이 키우기에 금전적으로 여유롭고
아이를 낳고나면 오직 아이들에게만
신경을쓰고 아빠의 부재를 못느낄정도로
충분한 사랑을 줄수있는 사람같아요
근데 릴리님께서는 이미 아이도 두명있으신데
솔직히 아이들 학원이야기를보면 금전적으로
여유가 충분하신 상황은 아닌거같거든요
정말 만약에라도 상황이 안좋아진다면 아이셋을
홀로 양육하는 싱글맘이 될수도 있는건데..
물론 행복하고 좋은일들만 있다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을때도 있으니까요 ㅠ
그런부분도 꼭 생각하고 계획을 하시기를 바랄뿐…
그냥 무엇보다 다솜이랑 유리를 지금보다 더더욱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어요 ㅠㅠ
아직 존재하지않는
새 아이나 현재의 남친보다도요..
이런 댓글은 제대로 읽지도 않을 거고.. 라이크도 절대 안 누르고.. 애들 불쌍하게 보이게 하는 건 엄마 자신인데 참 안됐어요.
자기가 결혼 6개월뒤에 한다는데 오지랖댓글 끝도없다 한국인들아
가스라이팅 당하면 사람들의 걱정도 충고도 공격으로 보고, 그저 내 상황을 합리화하기 바쁘더라구요
본인도 불안한 이 상황속에 남들이 너 왜그러냐 미쳤냐 하니까 더 오기로 아닌데 아닌데? 해봤자
님은 님 팔자 스스로 꼬고 계신거에요
님이 뭐 대단한 배우도 아니고 님이 뭐라고 싫은 소리 해가며 사람들이 한뜻으로 말하겠어요 그저 유튜버일뿐인데
님 혼자 사는거면 섹드립을 치든 뭘하든 노관심인데
예쁘게 봐온 님 딸들이 너무 안타까워요
온갖 억지와 합리화로 내 생각 말고는 다 틀리고
이걸 이해 못하는 넌 답답한 사람 이라는 그런 비정상적인 사고를 가지게 되시다니 ^^
님 둘이서 섹드립을 치던지 말던지 알바 아닌데
님 딸 선생님, 친구들의 부모님이 볼 수 있는 공개적인 곳에서 덜떨어지게 싼티나게 굴지 마라는 거에요..
제 딸 친구 부모가 릴리님 같으면 전 어울리지 마라 할거 같거든요
밥 잘챙겨주고 하고 싶은거 서포트 해주고
포기하지않고 아이 지키는 건 좋지만
님의 이기적인 행동으로 인해 상처 받는 둘도 생각하라는 겁니다
가족 유튜브에서 juicy 라는 섹드립을 볼줄은 몰랐고,
그리 쥬이씨 타령하며 목덜미 잡히고
님들 성생활 까고싶으면 커플 유튜브를 파던가 하세요
누가 섹드립 그 자체가 문제라고 했나요? 혼전임신 자체를 누가 나쁘다고 했나요?
물론 그런 류의 악플을 다는 사람들도 있었겠죠. 하지만 대부분의 구독자들은 엄마 아빠의 이혼 후 누구보다 혼란스러울 상황인 유리랑 다솜이에게 초점을 맞추고, 자녀들의 입장에서 바라봤을 때를 이야기 한 걸 겁니다...
지금 영상에서 말씀하시는 그런 가치관적인 문제들이 아니고요. 만약 아이들이 없었다면 릴리님이 남친이랑 무슨 짓을 하던 아무도 신경 안 썼을 겁니다.
겉으로는 괜찮아보여도 은근 아이들이 눈치를 많이 보고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저도 어릴 때 그랬거든요.
결혼을 목표로 하시는거? 아이를 갖고 싶으신거? 전혀 나쁜게 아닙니다. 그렇지만 지금으로서는 저는 과연 그게 더 우선순위일까...지금 상황에서 그게 목표일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물론 릴리님 인생이고, 릴리님의 삶이고 알아서 하시겠지만...
어쩔 수 없네요 주제넘어 보일지라도 저는 10분 20분 짜리 동영상을 보고 판단할 수 밖에 없는 입장이니까요. 마음에 안 들면 그냥 지나가시라니 저는 이 댓글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 이 채널을 찾지 않으렵니다.
예전부터 릴리님과 유리, 다솜이의 팬이었던 사람이었고 옛 남편과의 이혼 사건 이후 문득 걱정되는 마음에 정말 오랜만에 들러보았는데 최근 올라온 영상들은 컬쳐쇼크 그 이상에 그 때나 지금이나 달라 보이는 건 없는 듯 하네요...훗날 알고리즘에 릴리님 영상이 뜨게 된다면 유리랑 다솜이와 별 탈 없이 행복한 모습이셨음 좋겠습니다. 부디 제가 쓸데없는 걱정을 하는거길 바랄게요.
언니,,, 유리랑 다솜이 아직 사춘기도 안온 애기들인데 언니가 다른 남자랑 아이를 낳으면 애들이 아무리 엄마가 본인들을 아끼고 사랑해준다고해도 분명 소외 받는 느낌이 들거에요ㅠㅠ 언니 아직 젊으시니까 아이들 사춘기 지나고 그때쯤 낳으셔도 괜찮지않을까요,,,
한달만에 아이들 만나는데 남자친구랑 같이 만나고 남자친구로 인해 바뀐 집 보여주고.. 선물도 남친이 준비하고.. 저라면 저 혼자서 아이들과 시간 보낼텐데 말이죠 첫날만이라도. 독립적인 여성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정말 ㅠ
독립적인 여성ㅋㅋ 뭐 남친이 다 해주면 의존적인 여성임? 꼭 페미니스트가 말하는것 같네
@@Yang-fj9wg 그러게요 ㅉㅉ
@@Yang-fj9wg 사람이라면 독립적이게 행동하는게 당연하단다
@@borisaranghae 니가 니 말을 반박해버림ㅋㅋ 사람이라면 당연히 독립적이게 행동하지 뭐 짐승임?
@@Wyurmmv ㅋㅋ 혼자 딴얘기함 얜
다솜이와 유리의 입장에서 걱정하는 댓글이 이리도 많고, 임신을 쉽게 말하지 말라는 댓글이 많은 이유는, 우리 모두 다 부모님으로부터 어떤 상처를 받은 경험이 있기 때문이예요. 세상에 100퍼센트 완벽한 부모님은 없겠죠. 그렇지만 아이는 자신이 원해서 태어날 수 없어요. 부모를 고를 수도 없고요.. 모두 그런 경험이 있고, 자신의 존재 이유를 의심했던 경험이 있기에 유리와 다솜이를 걱정하는 거예요. 이혼했으니까, 남자친구랑 헐벗고 영상 찍어 올릴 수 있어요. 그렇지만 제 부모님이 그러는 모습을 어릴 때 봤다면, 저는 아주 혼란스러웠을 거예요. 릴리님이 어떤 선택을 하든, 어떤 삶을 살든 유리와 다솜이가 상처받지 않고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하면 좋겠어요. 제 걱정이 기우이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맞습니다 .. 릴리씨가 이 마음을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오은영선생이 그러더라 부모가 이혼하고 엄마 아빠가 새로운 가정을 만들면 애들은 살아남으려 어떻게든 그사이에 들어가기위해서 좋은척 행복한척한다고 아빠가 떠나고 얼마지나지않아 남자친구를 데려왔는데 투정도 안부리고 행복해한다? 정서적으로 불안한걸수도있다
얼마전에 애가 아빠가 떠나서 좋았지만 없으니 보고싶다고한건 버림받지않게 남아있는 엄마편을 들어주고 아빠와 화해시키려는 의도가 있다고 보여진다 가정폭력이 아닌전제에서..
엄마가 너무 외롭고 힘들때 남자친구가 생겨서 활활타올라 눈돌아가는 시기인건 알겠는데 애가 마냥 웃고 좋아보인다고 너무빨리 합칠려고하는건 이기적이다
엄마가 아니라 상담사가 아빠보고싶냐고 엄마 아빠가 화해했으면 좋겠냐고 물어보면 그제서야 속얘기하는게 애들이다
말귀를 못알아듣는건가요 아니면 못알아들은척을 하는건가요? “우리엄마가 남들 다 보는 공개방송에서 새로 사귄 남자랑 섹드립을 친다” 대체 어떤 미성년자녀가 충격안받나요??? 청소년들도 볼거고 유리 다솜이 친구들도 볼수 있어요. 이걸 19금 29금 어쩌고 하는 자체가 말이 안됨…. 당신들 두사람만 침실에서 뭘하든 전혀 상관없는데 제발 자녀들 생각도 좀 하세요…
임신문제도 그래요. 우리가 왜 미혼모를 피하나요? 태어날 아이에 대한 책임, 그 아이를 행복한 가정에서 부모님 사랑 받으며 키우는거잖아요. 결혼보다 임신이 더 우선순위? 어이없네 …. “태어날 애 행복따위는 개나 줘버리고 가정도 안 이루고 애부터 낳자 “ 당신 사고방식 진짜 쩐다
ㅇㅈㅇㅈ 아이들은 행복하다는데 뭘 근거로 그렇게 말하는건지 모르겟네여 남미새가 자기합리화중..
@@afriiii4376 싱글맘으로 아이들 키우는엄마입니다.입장 바꾸어서 내엄마가 아이부터 낳는다면 이해될까요?아이들은 이혼자체에 상처받습니다.좋게 포장한다해서 이혼이 합리화되진 않습니다.재혼이나 남친도 마찬가지입니다.저는 우려스럽네요.
원래 안그러셨는데 지금의 릴리님 너무 다른 사람 같아요..유리랑 다솜이가 걱정되네요
@@mini9452 글쎄요 원래부터도 번식몬스터의 싹이 보였음 그땐 상황이 안정되어있었을 뿐 ㅎ..
@@iilliilliilliilliillii 네 다음 번식몬스터
릴리님의 생각 다 존중하지만 궁금한 점은, 다솜이와 유리는 릴리님의 유튜브를 시청을 전혀, 아예 하지 않나요?
성인 영화나 성인 코미디와는 다른 점이 바로 이것이라고 생각해요. 성인 영화나 성인 코미디는 가족 영화 가족 코미디가 아닙니다. 하지만 릴리님의 유튜브는 가족유튜브 채널이고요, 다솜이와 유리도 얼마든지 시청할 수 있는 채널이요. 다솜이와 유리가 릴리님과 릴리님의 남자친구가 다 벗은채로 침대에 누워서 성적인 농담을 하는 것을 본다는 것이 다솜이와 유리에게 충격이지 않을까요? 안 좋은 영향을 끼칠 수도 있고요. 성인들만 볼 수 있는 컨텐츠였다면 사람들이 그렇게까지 많은 조언과 비판을 하지 않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솜이와 유리가 보지 않더라도, 다솜이와 유리의 친구들이 릴리님의 유튜브를 보는 경우에 부모님의 성적인 사생활이 다른 친구들에게, 그것도 아직 너무나도 어린 친구들에게 공개되는 것이 과연 유리 다솜이에게 좋을지 생각을 해보셔야할 것 같아요. 크리스의 아이들도 다 마찬가지입니다.
저희는 이 영상으로만 릴리님의 일상을 보기 때문에 이 영상으로만 판단할 수 있는 건 어쩔 수 없는 거라고 생각해요. 도넘은 욕설은 잘 못됐지만, 이러한 코멘트는 한 번 읽고 생각해주셨으면 좋겠네요 ~
그리고 아이 또한 ... 유리와 다솜이 그리고 크리스의 아이들과 상의를 해볼 문제라고 생각해요. 릴리님과 크리스님 자체의 인생도 중요하지만, 자식들은 아직 부모님의 케어를 받아야하는 아이들이니까요. 아버지가 다른, 어머니가 다른 아이가 생겼을 때의 그 솔직한 마음은 아이들만이 알 거라고 생각합니다.
현명한 판단하시고 멋진 인생 살길 바랍니다
19금 영화 안 보냐고 하는 거 보고 살짝 놀람. 핀트가 너무 엇나간...
공감합니다. 추가로 저는 릴리님의 아이를 떠나서 그냥 일반 아이들이 19금 드립을 볼까봐 걱정이 되네요. 연령제한이라도 걸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가족 채널이라 일반 아이들도 많이 볼텐데요......
구구절절 공감합니다
@どこ 그분들이 옳은게 아니고 잘못된거죠. 애초에 19금이라는건 19세 이상에게 허용된거고, 19세 미만인 어린아이들에게는 부적절하기 때문에 허용되지 않는다는 걸 의미하는건데 애초에 어린이들에게 다른 미국인들이 그렇게 한다고 괜찮다고 우리가 우물 안 개구리라는 게 상식적으로 말이되나요?
본인이 19금 드립이라고 했으면서 19금이 어린이에게도 허용된다는 본인의 말이 참 ... 모순 덩어리네요
본인 말부터 다시 생각해보셔야할 것 같네요. 19금을 어린이에게 남발해도 된다는 말 자체가 터무니없고 상식이 없는 말도 안되는 소리고 제 말은 유교적이고 보수적인게 아니라 상식적인겁니다 ^^
@どこ 그게 정상이 아니라는 말을 하고 있는겁니다. 본인이 예시로 들은 팝송 또한 미국 학부모들 중 많은 사람이 아이들에게 안 좋은 영향을 미친다며 거부감을 갖는다는 해외뉴스도 있고요. 그리고 거듭 말하지만 제가 말하는 건 유리 다솜이입니다. 제가 다른 미국인들 신경쓸 건 아니고요. 유리 다솜이 또래의 아이들 앞에서 성적인 농담을 한다는게 된다고 해서 그게 맞는 건 아니라고요. 애초에 지금 유리와 다솜이 나이에는 '한번 발사하면 바로 임신된다' 라는 말을 본인의 엄마가 남자친구와 침대에서 헐벗고 하는 것을 보고 듣는게 정상적이지 않습니다. 19 금에 대한 '성교육' 이 옳죠. 그런 적나라한 농담이 맞는건 아닙니다. 옳은 것과 사람들이 그냥 통상적으로 하는 것과는 구분하세요. 통상적으로 해도 옳지 않은 것이 있는겁니다. 그리고 19금 드립이 아무리 미국에서는 수위가 낮다고 해도 다솜이 유리는 그러한 '한국용' 19금이 허용되는 나이이긴한가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시네요. 다솜이와 유리는 아직 본인을 스스로 baby 라고 부르는 어린 아이들입니다. 그리고 본인이 계속 예시로 드는 그 30억 미국 독실한 유튜버 부부들도 아이들이 다 볼 수 있게 침대에서 헐벗고 누워서 성적인 농담을 서로 하나요? 그런 가족들이 모두 다 나오는 그 채널에서요?
키스랑 단순 스킨십을 말한 게 아닙니다. 자꾸 미국은 한국과 다르다라고 하시는데 달라도 정도가 있는 겁니다. 아직 15살도 되지 않은 아이들에게 , 다솜이는 10살은 됐나요? 어쨋든 이러한 아이들에게 부모님과 부모님의 남자친구의 성생활이 누구나 볼 수있는 곳에 올려지고 본인들도 볼 수 있다는 것이 옳지 않은 겁니다.
논점을 흐트린듯 한대
29금이든 19금이든
저도 이혼가정에서 자란 자녀였던 경험으로
그게 결코 아이들에게 지금 보여줄수 있는 농담이나 모습이 아니라는거에요 ..
와 진짜 웬만해서는 정말로 댓글 안 남기는데 너무 충격적인 말을 그냥 아무렇지 않게 하니까 진짜 어이가 없네…
크리스 사이에서 아기를 낳고, 10년 뒤에 크리스가 남자친구가 아니어도 좋은 아빠일 거니까 아기를 낳고싶다고??ㅋㅋㅋㅋㅋㅋ
아니 그 아기는 또 무슨 죄야? 왜 자기 자식한테 그런 상처를 굳이 주려고 하지? 나중에 결혼하고 나서 애 가져도 괜찮은 거 아닌가? 결혼할지 말지도 모르고 만난 지 얼마 되지도 않은 남자랑 애를 그냥 낳고 싶다는 게 진짜 생각이 짧은 건지 생각이 없는 건지.. 그래놓고 세상이 바뀌었다는 둥,,결정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는 둥ㅋㅋ너무 이기적이다 ㅋㅋㅋ 그냥 지금 있는 애들이나 더이상 상처받지 않게 잘 키웠으면 좋겠다 정말로.
저도 깜짝놀랬습니다 본인인생이니 왈가왈부할수없죠~ 세상이 바뀌었다잖아요 ㅎㅎ
지팔지꼰
미국 혼외출산 40퍼센트 넘습니다.. 결혼 안하고 낳은 아이들이 반 정도 인데.. 문화적 차이인듯요
릴리님! 영상에 댓글을 남기는 분들은 대부분 사적으로 릴리님과 아는 사이가 아닌지라, 단 10분 남짓한 영상을 보고 릴리님을 판단하고 댓글남길수밖에 없답니닿ㅎ 물론 영상에 담기지 않는 부분들을 아울러보는 분들도 더러 있겠지만 그게 결단코 쉽지만은않으니까요.
유리와 다솜이가 정말 밝고 올바른 마음상태일지, 겉으로만 그리 보이게 "척"을 하고 있을지는 부모라 하더라도 확실히 알수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행이 이 영상에서 보이는 유리와 다솜이의 모습은 겉으로나마 불안해보이는 부분은 없는듯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릴리님! 입에 단내나도록 달달한 칭찬댓글 한줄 남기는것, 그거 정말 쉬우면서도 잔인하다는거 아시나요?
릴리님 인생이 어찌되든~ 남의 인생이니 나는 개꿀~ 이런 마인드인 사람은 오히려 쉽게쉽게 릴리님 화이팅!! 응원해요!! 하는 댓글 남길거에요. 남에게 충고할때는 충고하는 사람 마음이 아파 힘겹게 힘겹게 한자 한자 남기는 경우가 더 많을거에요. 무조건 릴리님 행복하면 안되니까 반대하는 댓글만 쓸꺼야! 하는 경우가 손에 꼽힐거라는말이에요ㅎㅎ
물론 좋은 취지로 남긴 댓글일지라도 보는 사람이 어찌 받아들이느냐에따라 약이 아니라 독이 될수도있겠지만요. 저번부터 계속 이제 댓글 남기지말아야지 하면서도 계속 신경쓰이는건 왜그럴까요ㅎㅎ 정말 진심으로 릴리님의 상황을 제3자의 상황이라 생각하고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생각해보시는 시간을 많이많이 가지셨으면해요.
본인이 꽤나 진보적인'척' 깨어있는'척'
한국 꼴페미가 또
남자한테 사랑받는게 릴리님 가치를 결정하는게 아닌데... ㅠ 충분히 멋지고 잘난 여성이에요
자극적인 영상들에 상처받는건 애들이니까 조심좀해주세요 스쳐가는 사람들이 좋은말만하는게 진짜 님을 위한건지도 생각해보시고
릴리님 진심으로 걱정하고 망가지지않길 바라는 사람들이 따끔한 댓글다는겁니다! ㅠㅠ 님 망하던가말던가 영상자극적이라 재밌고 팝콘먹는 심정으로 인생 어디까지 가나보자 구경하고싶으면 화이팅 ~임신응원해요 ! 이런 댓글이나 달겠죠
너무 이쁘고 밝은 애기들인데 유리랑 다솜이가 꼭 행복하길 바랍니다
릴리가 남자에게 사랑받고 있다고 누가 말했습니까? 나는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이 사랑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 욕망.
가족구성원에게 전원 동의를 받으셔야죠 ㅋㅋㅋ유리랑 다솜이가 진정으로 배다른 형제를 원할까요? 진정으로??
ㄹㅇ.... 아빠없이 본인 능력으로 잘 키울 수 있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아이들이 반대할 수도 있을거라는 생각을 잘 못하시는듯....
제주변에도 어떤 갈등이 생길때마다 똑부러지고 바른말로 상대방을 입을 다물게 하는 친구가 있어요...물론 님의 인생이니 이래라 저래라 참견할 자격은 없겠죠... 그러나 구독자 분들이 쓴소리좀 한다고 해서 훈계하는 듯한 말투와 맘에 안들면 나가라는 식의 태도는 정말 아닌거 같아요... 다른분들도 아니고 님이 지치고 힘들때 힘이 되어주었던 분들이예요 ... 님도 다른분들이 이해 안되고 실망되는만큼 구독자님들도 그럴수 있다는걸 인정하고 싶지 않아하는 것 같네요...
섹드립 얘기는 좀 충격인듯... 본인들이 성인끼리 드립치는거 아무도 뭐라고 안했어요.....아이들은 19세 미만이고 영상 속 연예인들이 하는 섹드립과 엄마가..직접..가족채널에서 하는 섹드립은 전혀 다르다고 생각이 드는데.....
아니... 설사 아이가 태어난다고 해도.... 그 태어난 아이는 아빠 다른 누나가 두명. 아이 태어났는데 결혼도 안해서 그냥 헤어지기라도 하면 .....
그건 태어난 아기가 선택한 삶이 아닌거지...
그냥 엄마욕심인거죠 ....
세상 똑똑한 척 , 열려있는 척, 시대를 앞서 가는 척하는데 ... 여기 모두가 바보 같아서 릴리께 이런 진심을 담은 조언을 하는게 아닙니다. 다들 보는 눈은 같은 겁니다 . 심지어 아무도 모르게 이런 드라마를 쓰시는 것도 아니고 수많은 구독자에 불특정 다수에게 본인뿐만아니라 자식들, 전남편, 현재 남자친구까지 다노출시키는 삶을 살면서 어쩜 이럴 수있나요 .....
연애를 하던 임신을 하던 다 자기맘이고 자기 좋은거 영상으로 올리는건데 근데 본인 애들 맘은 별로 생각 안하시는 듯..그게 사람들이 볼때 불편한거
ㅇㅈ... 내 주체적 결정이라고 하시는데 그 주체적 결정으로 가장 큰 영향을 받는 건 낳음당한 아기들임..ㅜ
릴리님 자기 생각이 전부다 옳다라고 생각하지마세요. 그 남자 떠나도 괜찮을거라고요? ... 정자은행? 여자가 혼자서 키운다고요? 릴리님은 어떤 가정에서 태어나셨나요? 가정에 아버지 없는 나? 어머니가 없는 나? 되어보셨나요? 저 두 아이도 아버지가 그리워서 찾아가는거 아닌가요? 태어날 아기 생각을 대신 생각하시네요. 핀트를 잘못 집고 계시는데 저번에 애 가르치는데 비용 너무 많이 든다.라고 말씀하시면서 하소연 하셨죠? 그건 머죠...댓글이 저 놈은 악플러니까 저렇게 쓸거야!라고 생각하시죠? 시간 지나면 알게 될 것 같네요. 하소연 하는 영상 찍지마시길
@@레몬오렌지-z6m 그래서 구취했음 ㅅㄱ 님 말대로 안 볼거임 내가 좋아요 수가 왜 많은지 암? 다들 알고 있거든. 그리고 오지라퍼? 이런 말 듣기싫으면 님 말처럼 릴리님도 유튜버 왜 함? 자기 좋은 말만 듣자고 하는거면 그건 너무 이기적인거 아님? 외국인들도 욕하고 있는데 쓰레기 댓글ㅋㅋㅋㅋㅋ 칭찬하는 너가 젤 나쁜거임
당황스럽다… ’여자가 결혼도 안하고 아이를 갖는다고 뭐라하는 시대가 지났다‘가 초점이 된다니… 상대적으로 불안정한 가정에서 살아야하는 애는 무슨 죄일지…
그럼 미국 가서 시위라도 해보세요. 그런 여자들 넘치고 넘침. 한국이랑 다름. 그냥 normal이에요. 시대가 변했음 받아들이세요. 서양 노인들은 요즘 젊은 애들은 이렇게 살구나 받아들이는데 한국 어른들은 이건 무조건 틀리다 우리 시대가 맞다. 이럼. 내 동료들만 해도 결혼 안하고 애 키우는 여자들 손가락으로 못셈.
일단,무작정인 비판은 잘못됬다고 저도 동의 합니다.
하지만, 릴리님이 말하는 정자 은행에 대한 발언은 솔직히 경솔 했다 생각합니다. 정자 은행의 처음 취지는 아이를 진심으로 원하지만 배우자가 무정자증을 가진 임신을 절대적으로 할수 없는 사람들과 연애인인 사유리 처럼 미혼이지만 조기 폐경을 앞둔 분들께 한줄기의 빛으로 여겨지는 것인데 그걸, 이 상황에 정자은행에서 아기를 갖기도 하는데 난 나이도 있고 아이를 원하니 크리스와 결혼 안해도 후에도 헤어져도 상관없다. 이 발언은 진짜 정자은행이 필요한 분들에 대한 모욕 처럼 보입니다. 어떠한 논리와 주장을 펼치고 싶다면 그 뜻과 상황들을 잘 인지 하시길 바랍니다.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들도 있다는 릴리님 말씀 처럼 릴리님을 나쁘게 보고 한심 스럽게 보는 분들도 있고 응원하는 분들도 있기 마련인데 나름 인지도 있는 크레이터로써 사생활을 다 노출하시는 영상에는 당연히 악플도 또는 걱정이지만 본인이 원하지 않는 댓글도 올라오기 마련인데 그게 그렇게 신경 쓰이고 스트레스 받으시면 미디어에 사생활 노출을 줄이시는게 더 좋을듯 싶어요.
이곳에 구독 하고 있는 대부분 분들은 분명 릴리님 보다 릴리님의 사랑스러운 딸들을 보고 싶어서 구독 하는 경우가 대부분 일텐데 다솜이 유리 영상으로만 올리면 더 좋을듯 싶네요. 같은 국제커플로써 정말 최대한 안타까워 댓글 남깁니다.
20:15 저런 귀걸이,목걸이에 노출 옷차림으로 다니니 가볍게 수작거는 거지 나이 40도 넘어서 저런 거에 뿌듯해하네..
언니 저는 언니의 오랜 구독자예요. 언니 영상 하나하나 보면서 정말 똑똑하고 당차고 멋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요즘 모습은 솔직히 조금 실망스러워요😢 제가 댓글도 거의 다 읽는데 그냥 아묻따 욕하는 사람도 있죠. 근데 대부분은 조언이었어요. 그리고 그 사람들의 조언은 대부분 미국의 개방된 사고를 이해못해서 욕하는 게 아니라 언니와 언니 남친의 행동이 아이들에게 악영향을 미칠까봐 걱정한 거구요. 베플 같은거 보시면 릴리님이 단지 이혼했다는 이유로 남자친구가 생겼다는 이유로 욕하는 댓글은 거의 없어요. (베플 기준입니다) 사람들이 걱정하는 건 1. 남친분이랑 만난지 얼마 안됐는데 약간 성급해보인다 2. 가장 큰 이유는 이거예요. 아이들에게 안 좋은 영향을 미칠까 두렵다.
유리 다솜이 없이 언니가 이혼한거라면 사람들은 솔직히 29금이든 39금이든 신경 안쓸거예요. 말의 핀트가 이게 아닌 거 아시잖아요. 예전 영상들 보면 유리랑 다솜이가 만난 친구들중에 릴리님 구독하는 친구들도 있었어요. 그런 아이들이 전남편과 릴리님 사이에 이혼 후 서로 저격하는 모습+새 남친과 침대위에서 옷 벗고 이야기하는 모습을 본다고 생각해보세요. 물론 릴리님 생각처럼 프리하게 생각할 수도 있죠. 근데 세상은 그렇게 이상적이지 않잖아요? 그걸로 비아냥 대거나 놀리는 친구가 있을 수도 있고 친구가 그러지 않는다 해도 유리 다솜이가 보기에.. 음.. 그닥 유쾌한 영상은 아닐 것 같아요. 그리고 아기 낳고 싶어하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낳고 나서 유리 다솜이가 섭섭한게 생길 수도 있고 아무래도 아빠가 다르다보니 유리 다솜이랑 새로태어날 아이 사이에 거리가 생길 수도 있죠. 그렇지 않고 잘 지내는 천사같은 사람도 있겠지만 저는 보.통.의 경우를 말하는 거예요. 그리고 저번에 돈이 부족해서 유리 다솜이가 댄스랑 체조 둘 다 하고 싶다고 했는데 하나만 선택하라고 하지 않으셨나요 ㅠ 돈이 차고 넘쳐도 아이셋은 키우기 힘들 것 같은데 안그래도 부족하신데 한 명 더 낳고 싶으시다니.. 잘 생각해보셨으면 좋겠네요.
한국인 팬들이 너무 고리타분해서 개방되지 않아서 잔소리하는 것 같나요? 제 생각엔 그런 분도 있지만 대다수는 아닌 것 같아요. 정자은행을 예로 사유리씨가 정자은행에서 정자 받아서 임신했을때 제가 본 대부분의 댓글은 축하였어요. 그 이후로 사유리님 활동도 더 많이 하게 되셨구요. 단순 한국 사회가 개방되지 않아서가 아니에요🥲 언니 팬들이 하는 이야기 다른 핀트 잡지마시고 뭘 걱정하는지 다시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본 유튜브 채널들 중에 릴리님 채널만큼 구독자들이 계정주의 일을 자기일처럼 생각하고 든든한 편이 되어주는 채널이 없었어요..
언니는 의견 안 맞으면 지나가라 했지만.. 오랫동안 본 사람으로써 ㅠ 아는 사이 같고 ㅠㅠ... 도저히 지나칠 수가 없어서 몇번 댓글 썼네요. 오늘을 마지막으로 이제 댓글은 안 쓸게요. 그래도 언니가 아이들 사랑하는 마음은 아니까 맘속으로 언니가 좋은 선택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진짜 지금 릴리님이 꼭 보셔야 할 댓글. 속시원히 딱딱 짚어주셨네요
맞는말씀 같아요.
진짜 작작좀 해라 ㅋㅋ 니네 인생이나 똑바로 살자 제발 ㅠㅠ
공감해요
@@알맹이-i5c 니보단 잘 사는 중~~
드립에 문제를 가지는게 아닌데
참... 왜 아이들이나 다른 입장에선 생각 못하실까 안타까워요.
본인이 코미디언이고 배우신가요? 영상을 조작해서 만드시는것도 아니고 날것 그대로 오히려 솔직하게 " 직접찍어서 10~20분 " 영상으로 편집하여 독자에게 공개하셨고 당연히 저희는 24시간 관찰예능을 보는것이 아니기에 그 영상으로 판단이나 추측이 설수밖에 없겠죠. 물론 이과정에서 다른 댓글들을 보면 비난아닌 비판으로 릴리님을 몰아가는 사람들도 있고요.
그러나 섹드립을 지적하는 이유의 본질을 아셨으면 좋겠어요.
독자만 보이는 플랫폼이면 당연히 아무도 신경안쓸겁니다. 근데 이곳이 그런곳인가요? 아니죠. 그렇다고 릴리님이 영상에 19금이라도 걸었나요? 그것도 아닙니다. 애초에 코미디언이든 방송이든 19금적인 요소가 나오는거랑 동일선상으로 보시면 안되는거아닐까요?
방송은 적어도 연령층에서 걸러지고 보는 플랫폼의 한계에서 걸러지는데 (넷플등의 배급사) 유튜브로 전체연령이 볼수있는 영상에서
"아이들이나 아이들의 친구가 " 내 부모님한테 새애인이 섹드립치는걸 어떤 아이가 코미디쇼를 보듯 우하하 웃으면서 볼 수 있을까요?
저도 섹드립 볼줄알고 즐기기도합니다. 티비쇼도 자주보고 이외에 성인연령층의 방송도 시청합니다. 하지만 그런건 언제나 독자층이 성인만 보도록 최대한 거르고 걸러서 나오는걸 아니까요. 하지만 유튜브는 아니잖아요.
고작 10분의 시간으로 릴리님의 가족 전체의 행복을 판단할수없겠죠. 하지만 본인이 아닌이상 가족이여도 서로 모르는 마음의 상처는 있을겁니다.
저도 이혼가정의 자녀이고 제 아버지는 몇년뒤 새 여자친구를 사귀시고 저한테 소개까지 하셨어요. 전 그때 제나이가 17살이었음에도 충격이었어요. 아버지의 행복이전에 나는 아직 부모님이 이혼했다는 그 트라우마에 잡혀있는데 어떻게 이렇게 보여주실 수 있지? 하면서도 대놓고 티는 못냈죠 그냥 하하 웃었어요. 내가 정말 싫어죽겠는데 나는 너무 상처인데 뭐 좋으시다는데 어쩌겠냐며 속으로 삼켰었습니다. 유리다솜이가 나이는 어린데 어찌보면 정말 의젓해보일때가 있어요. 그럴때마다 부모님한테 슬픈티를 최대한 안내보이고 싶고 응원하고싶어서 꾹꾹참던 저의 어릴때같네요. 어쩌다 터지면 눈물을 흘리면서 토해내기도 하고요. (유리다솜이는 안 그럴 수 있지만)
릴리님의 영상을 보면서 저의 가정이 생각났고 전 댓글하나 안달고 묵묵히 보는게 응원이라고 생각하며 있었는데, 많이 힘드신건지 본질을 자꾸 못보시는거같아요.
. 정말 욕하고 비난하고 헐뜯으려고 쓴 댓글이 아니에요. 물론 이런 댓글도 날카롭게 받아들이신다면 어쩔수없는 부분이지만 잘 추스리시고 유리다솜이랑 행복하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Wyurmmv 제 경험이 모든 아이들을 대변하는게 아니지만
괜히 이혼하고나서 불안하고 힘든거 티내서 어머니한테 상처주기 vs 불안하고 힘들지만 (불편한) 애인분이랑 놀며 그래도 전보다 잘 웃는 엄마보기 하면 후자를 고르겠죠...
전 어머니 아버지 이혼할때 절대 슬픈티 불안한티 안내려고 노력하고 혼자있을때 악몽에 눈물흘리고 숨참고 가정에선 좋은딸노릇하려고 노력했었어요.
유리다솜이가 이과정을 걷고있을지 겪게될진 모르겠지만 저같은 일은 안겪었으면, 차라리 이런 마음을 몰랐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섹드립자체를 나쁘다 비난한것도 X, 임신자체를 비난한것도 X. 철저히 계산되어 아이들과 모든 가족구성원간의 충분한 상의끝에 결정된 일이면 몰라도 내가 낳고싶다고 낳기에는 이미 두아이가 있기에 더이상 첫째때처럼 막둥이들을 낳지 못할텐데, 아이들과도 충분한 얘기하고 이혼하고나서 정말 아이들도 모두다 건강해지고 안정기가 찾아왔을때 임신소식을 들고온다면 그누가 미워하고 싫어하겠어요... 근데 그것도 아닌걸... 답답하면서도 얼마나 이혼과정에서 힘드셨을까, 아이들 걱정은 얼마나 하셨을까 싶네요. 물론 릴리님이 직접 " 아이들이 넘버원" 이라고 말씀하신 만큼 아이들 생각해서 행동하셨으면 좋겠어요. 미래에 무조건 후회한다는 가정하에 10후회할거 4, 5 후회하면 좋을텐데..
본인이 재혼으로 힘든거랑 섹드립한거랑 왜 같은맥락에 있지? 섹드립은 잘못되긴했어 편집을한거니까 근데 미국은 이혼과 재혼이 일상이라고 한국인들 몇번을 설명해야 알아들을까?
@@Yang-fj9wg 이혼과 재혼을 밥먹듯이 하는 문화든 뭐든 그럴 수 있어요. 다 큰 어른둘이서 합의하에 일어나는 일들이니까요.
실제로 한국에도 재혼 가정이 생기고 잦은 이혼 재혼을 겪는 사람도 있고요.
그렇지만 사람들이 걱정하는건 이혼 재혼을 많이 하는걸 지적하는게 아니란거에요. 그랬다면 릴리님 왜 이혼하세요? 이혼은 무조건적으로 나쁜거에요. 재혼(아직 안했지만) 재혼은 나쁜거니까 하지마세요. 이런식의 댓글이 달렸겠죠.
어른둘이서 이혼과 재혼을 반복하는건 상관이 없어요. 하지만 그 과정에서 미취학 아동이 있을 경우, 그 아이들이 스트레스 받는걸 걱정하는거고, 실제로 정신건강학과나 유아교육과등 유년시절 가정사항의 중요성을 다루기도 하잖아요.
저의 배경 얘길 꺼낸 이유는 유리다솜이은 계속 행복하다고 얘기하는 부분에 대해서 행복할수도 있겠지만 아닐수도 있다는 걸 얘기해드리고 싶었던거랍니다.
(제 글주변이 좋지않아 매끄럽지 않게 넘어가긴 했네요.)
아직 그들은 어리고 릴리님의 세상=유리다솜이듯, 유리다솜이의 세상도 릴리님뿐일테니까요. 그래서 아이들 자신에겐 상처나 불안요소여도 우리 부모님이 좋아한다면 그거로 됐어라는 마인드로 억누를까봐 예시사항을 말하려고 한 것 뿐이랍니다.
@@ppooS 이혼재혼 많이 하라고 비꼬는 댓글들 있는데 이혼재혼 욕하는게 아니라고요?ㅋ 그런 사람은 님포함 일부입니다ㅋ 대댓글도 좀 둘러보세요
@@Yang-fj9wg 어떻게서든 부정적으로만 보시는듯하네요. 그리고 제댓은 재혼했다고 언급조차 안했습니다...~(제 가정이든 릴리님의 가정이든지요. 새 애인을 사귀는 것=재혼으로 생각하는건 너무 1차원적인 발상아닐까 싶네요.)
작성자분께서 이미 제댓의 핀트를 이혼과 재혼으로 보시는듯한데, 저는 릴리님이 이혼하든 재혼하든 그건 릴리님의 선택이라고 생각하고요. 저같이 생각하는 댓이 일부라기엔 다른 댓글들도 아이들의 걱정 혹은 영어댓의 경우 릴리님은 소중한 사람이고 응원한다는 댓이 주로 보이기만 하는걸요. 만약 무조건적으로 이혼재혼을 지적하고 비꼬는 댓이 있다면 그 핀트는 잘못되었다고 알려주셔요. 지금 저에게 댓글 다신것처럼요.
저는 이혼과정과 어른의 교제과정에서 보여지는 섹드립과 같은 행동에서 아동이 받을 수 있는 스트레스에 대해서 얘기하고자 하는 취지로 댓글을 달았습니다.
섹드립이 잘못되었다는것은 yangeng님도 아시는 부분이고요.
(무슨 의도로 댓글을 다신건지 알기에 전 무의미한 싸움을 하려고 대댓을 단게 아니라는 점 말씀드리고 싶네요.)
나름 오래봐왔는데 이혼 이후로 영상의 결이 너무 많이 바뀌어서 보기 불편한 사람들이 늘어난게 아닌가 싶어요. 저도 예전에 소소했던 이민가정의 브이로그가 그립네요..
섹드립이 문제가 아닌 엄마와 엄마의 남자친구 사이의 성적 농담을 자녀가 보게 되는 부분이 문제라고 생각해요.
그건 미국이여서, 요즘 시대에 오픈 마인드 라면 괜찮을 수 있는 문제는 아니지 않을까요?
성인이라서 29금 드립을 할 수 있는 자유는 있지만 그 대상에 미성년의 자녀가 포함되어선 안 된다고 생각해요.
자녀의 입장도 충분히 고려된 선택이 맞는 건가요?
자신의 부모가 배우자가 아닌 다른 이성과 성적인 농담을 주고 받는 것이 자녀들에게 적어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진 못할 것 같다는 게 제 개인적인 생각이에요.
또 저도 서양권에서 생활하고 양 부모님이 다 재혼하신 가정에서 자라온 사람으로서 부모의 이혼에 대한 상처를 극복하고 두 분 다 이해하고 사랑하지만 장담할 수 있는 건 부모의 이혼은 분명한 상처이며 부모의 새로운 배우자를 맞아 들이는 것은 결과는 아름다울 수 있어도 엄청난 정서적 내적갈등과 외로움을 야기한다는 것입니다.
주변 재혼 가정에서 자란 사람들 또한 성인이 되어서도 결혼을 해도 지속해서 새로운 문제에 맞닥드리더라구요. 그걸 힘들지만 혼자서든 함께든 해결해 나갈 뿐이죠.
또한 재혼 후 자녀를 갖는 것은 아이들의 입장이 굉장히 많이 반영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문제는 자녀들이 미성년일 때는 동생을 갖는 것에 대한 설명을 들어도 그것이 자신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지 정확히 알기 어려운 게 사실이에요.
제 친구는 미국 주민이고 부모님이 재혼하시고 자기가 동생을 너무 원해서 낳아주셔서 본인이 업어키웠어요. 동생을 위해 성도 바꿀 정도였고 현재도 동생을 너무 사랑하는데 자신만 없으면 엄마, 새아빠, 동생은 완전한 혈연가족 이라는 사실이 굉장히 많이 외롭고 쓸쓸하다고 하네요.
이러한 아이들의 입장을 능가할 만큼 새로운 임신이 가치가 있다고 판단하시는지 한 번 또 한 번 심사숙고 해보시는 걸 권유드려요.
공감해요ㅠ
I agree with everything you said. It seems like everything is moving too fast. The pain of divorce takes time to overcome, I think. It takes time to really be okay.
이렇게 정성어린 댓글들을 불편러에 오지랖 댓글이라 생각하는 릴리를 보여주는 오늘의 영상..! 마지막 헌팅당했다고 좋아하는 모습까지 완-벽
자기중심적인 사람들은 다양성을 자기만을 위한 해석을 하죠. 어쩌면 다양한 생각을 인정하고 수용해야 할 자세를 갖추어야 하는 사람은 이 동영상을 만든 주체자 아닐까요? 공인으로써의 품격은 필요하겠지요^^
저는 릴리님의 성적가치관은 개인적 취향이라 생각하지만, 지금 본인을 믿어 주었던 시청자들의 걱정을 수용하지 못 하는 태도는 동영상을 통한 상호교류의 자격미달 아닐까요?
정말 재밌는 파트.
10분 남짓하는 자기의 영상을 보고
릴리 넌 정말 좋은 엄마야! 넌 최고야!
라고 치켜세워주는 댓글은 다 그대로 받아들이고
역시 사람들이 나를 인정해주네 나는 좋은엄마가 맞네 나는 섹시한 여성이네 라고 생각하고
10분 남짓한 영상을 보고, 우려&걱정을 하는
의견에 대해선 모두 악플이라고 해버리고
니가 10분영상보고 나에 대해서 뭘 아냐고 그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려 걱정에 오지랖과 비난 비꼼이 섞여있으니 문제가 되는거지ㅋㅋ 바로 너처럼
그리고 니댓글 하나도 안 재밌음
@どこ 그런가요 악플러들한테 시비걸고 판키우고 다니는 악플러들과 별다를거없는 오타쿠님
@? 네 할마시요
@どこ 왈...우리 부모님은 이혼하고 각자 남친여친 만들어서 ㅅㄷ립치지만 두분이 행복하면 된다용! 나 미국일본서 살아서 한국문화처럼 틀에 박혀있지않고 오픈마인드다용!
가족 채널이잖아요? 연애채널 따로 하나만드시는건 어떤가요? 민망할때가 한두번이 아니예요 연아채널 만드는거 추천합니다
크리스하고 점점 닮아가시네..그래서 더 불안함 말은 번지르르한데 요점은 그게 아님. 섹드립을 쳐서 뭐라하는게 아니라 딸 친구들이 친구 엄마가 유튜버란걸 알고 이 채널을 검색해서 직접 접할 수 있는 나이인게 문제란거죠…자기 합리화에 번지르르한 말만 받아들이시는데 뭐 제3자인 우리가 뭐라고 말하겠나요. 본인 인생이니 더 할 말은 없죠. 다만 보란듯이 잘살시길 뿐이고 한국도 아닌 먼 타지에서 흔들리지 않고 사셨으면 좋겠다는 생각뿐이죠
아.. 진짜 무슨 소리세요. 진짜 듣고싶은 소리만 듣네요. 지금 상황에서 애 낳는 것을 우려하는 부분에서 구시대적이라는 말이 왜 나옵니까. 구시대적??? 아 진짜 웃기고 있네. 갖다 붙힐걸 같다 붙여야지.
뭐? 헤어져도 잘 키울 수 있다고? 애들이 한평생 살면서 겪을 서러움과 어려움에대해서 한번이라도 생각해본 적 있으면 그런말 절대 못한다.
그냥 지금 지들 욕심때문에 지금 상황에서 갖겠다고 하는거지, 기존에 있는 애들이나 태어날 애들 입장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면 지금 애 가질 생각을 하겠냐.
오늘 역대급 완전체로 개소리 많이 늘어놓으시는데, 애들이 괜찮아 보인다고 해서 괜찮겠습니까. 엄마 눈치보며 걍 표현안하고 사는거지?
어떻게 애미애비라는 사람들이 애들 유투브에 얼굴 다 박아놓고 신중하기는 커녕 지들 꼴리는대로만 할까.
쓰다보니 개빡치네, 뭐 티비에서 하는 야한농담은 괜찮고 왜 일반인이 하면 안되냐고? 핀트 전혀 못잡고 헛소리하네.당신 딸들이 몇살이냐, 그리고 딸의 주변인들도 다 볼텐데., 진짜 정상적인 엄마면 적당히 하는게 맞다고.
당신은 자기 자식 끔찍히 아끼는 척 하지만, 사실 본인이 제일 우선인 인간이야. 유튜브에 삶이 절여져서 사리 판단 안되나본데, 유투브에 전시할 걸 해야지. 애들이 크면서 얼마나 현타오겠냐.
아 진짜 애들이 불쌍하다.
와 속시원해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똑똑하신분 맞나???? 생각 너무 없어보이는데 ㅠㅠㅠㅠㅠ
댓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남겨봅니다. viajante 댓글에 많이 동의하구요. 구독자들이 릴리님께 이 정도로 밖에 안보였구나 싶고요. 끝까지 다봤는데 영상 보기 너무 불편해서 구독취소 하고 지나갑니다..
유리 꽤 컸는데 스스로를 유리라고 3인칭화해서 부르는건 안좋은듯해요.
이게.. 말이야 방구야... 무슨 말같지도 않은 말을 저렇게 당당하게 하고있어. 진정 주체적인 여성의 뜻을 모르는건가?
크리스 전 부인들처럼 되도 상관없다는 말을 이렇게 하는거야? 나는 주체적인 여성이니까?
이 정도로 불통인 사람이었을 줄이야.
원래 자녀를 많이 가지고 싶으셨던 건가요 솔직히 남자친구 사귀고 그런 거 아무 상관없는데 지금 있는 애들도 있는데 또 다른 남자의 애를 갖는다는 건.. 진짜 애들 생각은 안하고 본능대로만 사는 것처럼 보여요 애들 상처 안받는 것처럼 보여도 부모의 이혼과 새 남자친구..이런 거 다 상처가 됩니다 혼자서 사는거라면 얼마든지 자유롭게 훨훨 날아도 되지만 어쩔 수 없이 엄마기 때문에 하고픈 거 다 못하고 희생해야하는 부분도 있어요 부모자녀간 끈끈함이란 게 결국 부모의 이런 희생으로부터 나옵니다 임신이 먼저라고 말씀하셨는데 임신만큼은 한번더 생각해보세요
@どこ 상처의 크기를비교할수 없습니다.
@どこ 니가 미국에서 산게 뭐 대수라고 그걸 부러워해?? ㅋㅋㅋㅋㅋ 없는돈 아둥바둥짜내서 미국에 살아보니까 그게 뭐 대단한거 같아? ㅋㅋㅋ
@どこ 돈은 너보단 내가 많을거같구나^^ 영주권을 permanent resident라고 쓰는것이랑 상종 안한다 어설프게 영어쓰지마라 누워서 침뱉기다 오타쿠님
@どこ 응 그래서 그때 permanent resident라고 한게 맞다??? 분명 그런 맥락이 아니였는데?? 어디서 부들거리면서 유타에서 있었던 사례 하나 찾아갖고와서 미국은 일부다처제가 통용된다는 식으로 말하는게 맞아??
@どこ 에효 돈도 못버는 애 ㅅㄲ랑 얘기해서 뭐하나~~ 직업이라도 가져보고 논하자^^ 니네 부모보다는 내가 더 벌듯ㅋㅋㅋ
무슨 *소리를 저렇게 자기합리화하며 지껄이는지 .... 논리가 없고 뭔가 부자연스럽고 자기가 뭔말 하는지도 모르는거 같음.... 결혼 안하고 애를 가지고 십년뒤 헤어져도 크리스는 아이 아빠로써 양육을 끝까지 할것이다? 아니, 법망이 있어야 그 안에서 이혼해도 양육비며 보호를 받는거지....난 저말 듣고 크리스가 가스라이팅 했나? 싶었음. 막말로 내일 일도 모르는데 십년뒤에 크리스가 내빼면 우짤라고? 아직은 40대니까 남자가 꼬이지 50대돼서 혼자 되면 그땐 더 늙고 남자 만나기도 힘들어 질텐데 그땐 또 누구한테 기대고 의존할라꼬..... 그냥 지금부터 남자에 의존하지말고 스스로 자립하면 안됨? 그럼 더 멋진 남자가 나타날텐데....글고 그 목에 초커...제발 좀 안하면 안됨?ㅠ
지금 본인의 삶이 당당하신거면 본인 딸이 나중에 본인같은 선택을 해도 응원하고 그게 옳은거라고 믿어준다는거겠죠? 방어기재에 피해의식때문에 자기객관화가 잘 안되시는 것 같은데 그럴땐 내 딸이 이렇게 살아도 가만 지켜만 볼 수 있나 생각하면 답 나올 것 같네요. 본인 딸들을 노출시키면서 하는 유튜브라고 하면 그에 마땅한 책임감을 지고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좀만 더 커서 사춘기되고 얼굴 알려지면 이런 유튜브 찍고있는 엄마가 결코 자랑스럽지 않을 것 같거든요. 아무리 감출수 없는 새털같은 가벼움도 애엄마라는 책임감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영상에서만큼은 감추세요. 그게 엄마 된 도리입니다.
아이들은 생각하지않고 자기 자신의 행복을 우선순위로 생각하는거같아요.정말 처음 댓글달아봅니다. 화이팅
그렇게 해서 태어난 아이는 행복할까요? 아이를 통해 행복을 찾으려 하지 마세요. 아이도 한 인격체에요. 세상에 다양한 가족의 형태가 있다 그러니 너가 이해해라 라며 아이한테도 똑같이 말할 건가요? 아이를 행복하게 해줄 자신이 있을때 낳으세요 본인의 행복이 우선이 아니라요…ㅠㅠ 부모에 대한 공격은 아이의 뿌리, 근본에 대한 공격이에요. 크리스와 어떤식으로 또 헤어질지 장담못하시잖아요. 또 서로 공격하고 헐뜯게 되면 모든 것 아이가 감내해야할 거에요.
아빠 없이 태어날 애는 무슨 죄 ㅋㅋ 지가 괜찮다고 애도 괜찮을거라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ㄹㅇ 머리빈거 인증하는듯.
개인적으로 릴리님이 뭘 입던 무슨 생각을하던 관심 없고 그냥 그런 사람이구나 생각하는데.. 제가 릴리님 딸이라면 엄마가 부끄러울거같아요..
릴리님에게 악플이라면 악플, 충고라면 충고인 댓글들은 그런 마음으로 단거같아요.. 애들 너무 착하고 귀여워서 오랜기간 봤는데..안타까워서
제 엄마가 아니니까 상관은 없지만 아이들이 상처받을거같으니까요
릴리. 엄마의 마음으로 댓글 남겨요.
2번 이혼한 사람은 3번 4번도 가능해요.(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현재의 릴리..모두 다 이해해요.
그렇지만. 너무 서두를것도 없어요.
본인 릴리를 위해서.
네.. 구독취소할게요.. 제 정신건강에도 그게 좋을거 같아요
그동안 릴리님 영상 다 봤는데 애들 앞에서 다른 남자랑 물고 빨고 섹드립 할 때마다 제가 다 상처받았네요ㅠ
그리고 지금 상황에서 셋째를 갖고싶다는 얘기에는 경악을 금치 못했어요 .. 유리 다솜이한테 더 신경쓰시면 좋겠어요
이런 극한 상황 속에서도 유리 다솜이가 무사히 잘 자라길 바랍니다 ㅠ
딴건 모르겠고 패션이 너무 촌스러움
릴리님의 첫번째, 두번째 이야기에 아이들 정서에 관한 생각은 없네요… 어떻게 나와 또 다른 인격체가 그저 행복하다고, 좋은 아빠(인지는 알 수 없는), 좋은 엄마 밑에서 자라니 행복할 거라고 확신하실 수 있나요? 아마도 릴리님은 그저 행복한 환경에서 자라오셨기 때문이겠죠. 참 부럽습니다
번식욕에 눈멀어 지금 있는 아이의 행복까지 빼앗으려드네. 세상에 나온 애들부터살피시길 제~발!.
추천수 소름돋는다
유튜버의 숙명이죠, 뭘.
그게 이해 안 되면 영상 업로드를 안 하면 될 일...
저도 해외 경험이 있고, 언니의 말이 어떤 말인지 충분히 이해한다만 해외 경험이 있음과 동시에 부모님이 이혼한 경험이 있어요. 아이들이 무조건 행복할 거라는 확신은 안 가지셨으면 좋겠어요. 아이들에게 부모님은 세상이거든요. 실망 안했다고 하면 거짓말이지만 저는 언니 좋아하는 거 같아요. 계속 확인하게 되고 걱정되요. 우리가 걱정하는 마음도 알아주시면 좋겠습니다 :)
릴리님 응원하지만 굳이 유리 다소미가 배다른 형제를 가질 필요가 있을까요? 예쁜딸이 이미 둘이나 있는데 왜요 ㅠㅠ 그냥 결혼&임신말고 연애만 하세요 ㅠ ex는 원래 걍 그러려니 해서 놀랍지도 않아요. 릴리님은 더 이상 뭔가에 얽매이지 말고 그냥 맘편히 사셨음 좋겠어요. 아이 낳아서 기르는것고 너무 힘든일이고 결혼후에 혹시 또 이혼이라도 하게 되면.. 릴리님은 성인이라 그래도 견뎌낼 수 있겠지만 아이들의 아픔은.. 그냥 지금처럼 지내세요. 릴리님도 현재 충분히 행복하지 않으신가요
요 며칠 영상 내리 보면서 발견한 게 있어요. 릴리님이 성적 대상으로 남성에게 비춰지는 걸로 여성됨을 확인받으려 하시는것 같아요. 이 영상 말미에도 그렇고, 섹시한 여자로 누군가 본다는 사실을 알면 뿌듯해하는 모습이 보여요. 자신보고 예쁘다하면 좋아하는 7살 여자아이 같았어요.
이 부분이 결핍 내지는 컴플렉스인가 생각됩니다. 나는 다수에게 성적으로 비춰지지 않더라도 충분히 매력있는 여성이라고 스스로 못 믿고 있지 않나요? 다른 면들에는 합리적인 거 같은데 유독 이 지점에 있어선 판단력이 흐려지시는 것 같고.. 오랜 팬으로서 릴리씨가 어떤 순간에 휙 다른 사람처럼 달라진다고 보이는데, 이 지점에 문제가 있지 않나 싶어요
ㄹㅇ 애정결핍 같아요 육체적으로 사랑을 확인하고 갈구하는것 같아 보임..여기서 좋은댓글만 다는 사람들은 이 유튜버를 더 부추기는 것 같음;
정확하게 보신거 같아요
저도 뜻을 같이합니다~
이거 진짜임. 그래서 자꾸 나이에 걸맞지않게 깨벗고다니는거임. 보통 30-40대가 되면 20대보다 현저히 노출이 줄어드는 이유도, 뭐 엄마니까 아내니까 그런문제가 아니라.. 그냥 나이가 들어가면서 자기의 가치를 알아가게되서임. 나는 현명하고 잘배우고 똑똑하고 부지런하고 성실하고 뭐 이런 종류의 자기 장점을 알게되면서 누군가에게 여자로서 성적인 매력으로 어필해서 인정받는 내가 중요하다 가 아니라 나의 내면과 특성자체로 인정받는 삶이 중요해지고 스스로를 그런 요소들로 채워가느라 노출이나 섹스어필같은거에 관심이 없어짐. 릴리는.. 그냥 말해뭐해 이젠 불쌍할 정도임.
공감이요.. 남자한테 여자로 보여야 본인 존재를 확인받고 숨을 쉬는 거 같아 안타까워요 그래서 어린 딸 두명 앞에서도 다른 남자한테 안겨있고 뽀뽀하고 섹드립까지 들어도 마냥 기쁘게 좋아하는거 같아요..
아 진짜 이 채널에 한국 페미니스트들 너무 많다.. 댓글 다느라 힘들 지경이야 구독취소하고 빨리 떠나라
현재 남자 5년 전인가 릴리님이 다문화 가족 인터뷰 때 만난 중국인 여자 남편인것 같은데. 그 여자는 지금 무슨 생각을 할까?
저도 전통파를 주장하는 사람은 아닌데 아이를 갖기 전에 내가 왜 아이를 갖고 싶은지는 꼭 생각을 해봐야되는 것 같아요. 과연 아이가 행복할만할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지도 고려해야하고요… 다른 여자의 아이들까지 많은 아빠가 정말 그 아이입장에서 좋을지 저는 그 걱정부터 드네요
결혼여부를 떠나서 나는 아이를 갖고 싶다 자기 아이들에게 잘하는 아빠라는걸 아니까 .. 뭔가 아이행복보다는 지금 이 사람이 좋아서 자신의 결정이니 뭐라고 하지말아라 이런 생각인듯해서 저도 킴조이님 말에 동의해요 .
그러네요...나는 좋은데..정작 자식에게는 좋을까.. 그런 환경이 좋을까..글쎄요
크리스입장에서 아이들한테 잘해준다고해도
아이들이 진정으로 만족하는지는 알수없는거죠..
이혼가정 아이들은 상처가있어도 숨기고
밝은척 하려는 경향이 있는 점도 간과할수는 없구요.. 😢
안녕하세요 릴리님. 한동안 영상 업로드가 없어서 걱정했었는데 잘 지내고 계신것 같아서 다행이예요!
릴리님, 저는 이 댓글을 끝으로 구독 취소하고 더 이상 이 채널에 찾아오지 않으려고 합니다.
수년간 정 붙이고 보던 채널이었는데, 이제 더 이상 같은 마음으로 응원할 수 없을 것 같아서 릴리님 말씀처럼 '패스' 하려구요..
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주제넘지만 진심을 담은 댓글 몇자 남기고 갈게요.
릴리님, 아이들이 행복하다고 확신하지 마세요. 자신의 인생도 내가 지금 행복하게 살고 있는건지 종종 헷갈리고 확신할 수 없는 부분이 많은데,
나 아닌 다른 인격체가 온전히 '행복한' 상태라고 단언하는건 생각보다 위험한 생각입니다.
저 또한 부모님이 한동안 이혼 직전까지 사이가 안좋아진적이 있었는데, 그 영향을 받고 어떤식으로 분출이 되었는지 아세요?
오히려 굉장히 밝아졌었어요. 정확히는 밝은 척을 했습니다. 속은 썩어 문드러지고 방에 혼자 있을때는 창 밖으로 뛰어 내리고 싶을 정도로
우울했었어요. 하지만 애써 밝은척을 했었어요. 집안 환경 안좋다고 우울해보이는 애가 되기는 싫었거든요.
성인까지 그 감정이 지속되었고, 그 트라우마를 벗기위해 다 큰 어른이되어 상담센터를 다니고 나서야 그때의 가면을 썼던 저 자신에게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아직도 제가 그런 트라우마를 겪었다는걸 모르고 있어요ㅎ 그때 제 나이가 만으로 11살, 유리랑 다솜이 나이랑 비슷할 때였네요..
릴리님, 아이는 왜 가지고 싶으신건가요? 아이를 출산함으로서 릴리님 자신의 존재가치를 확인하고 싶어서요?
릴리님을 존재하게 하는건 릴리님, 오직 자기 자신 뿐이에요.
누군가에게 나의 가치를 투영하지말고, 누군가가 있기때문에 자신의 존재가 빛난다고 생각하지말고,
그냥 나 자신이 빛나는 사람으로 살아가면 안되나요?
주체적인 삶이 뜻하는 건, '다른 누군가가 옆에 없더라도 자기 스스로를 빛낼수 있는 삶' 이라는 것을, 꼭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우리의 삶은 너무 길고 지독하게 외로워서, 옆에 있는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어지고 한없이 나약해질때가 분명히 와요.
또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내 삶에대한 고집이 두터워지고, 남의 삶과 내 삶은 다르다고 느끼며 다른 이의 말을 흘려 듣게 되죠.
아니요, 삶은 다 똑같아요 릴리님. 내 삶의 중심을 나 자신으로 둘지, 다른 이로 채워둘지가 다를 뿐이죠.
저는 릴리님 삶의 중심이 릴리님 자기 자신이었으면 좋겠어요.
자기 자신에 대한 만족감과 성취감으로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진심어린 걱정이 영 닿지 않는것같아서 이대로 '패스' 하려고 합니다.
잘지내세요! 행복하시길.
맞아요. 나의 행복도 어려운데 아이들 행복을 완전 자신할 수는 없겠죠. 그렇지만 전 나름 노력하고 있고 아이들이 저와 함께 할때 행복해하니까 그걸로 어느정도는 판단할 수 밖에요. 뭐가 옳다 그르다 할 수 없지만 그냥 계속 노력하는 수 밖에요. 그리고 언제든지 다시 돌아오셔도 되요. 저도 그때까지 계속 노력하고 있을게요 ⭐️
This is so insensitive. Ignore such comments lily. The divorce is not your fault like this person is trying to insinuate. As long as you've done your best, you're doing great. Stay strong mama❤
@@darlinglovesme 미국에서는 이혼은 흔한 일이라고 몇번을 말하게 만듦 이 속견좁은 한국인들아
주체적인 삶ㅋㅋㅋ 페미니스트들 참 힘쓴다 한국페미는 꼴페미가 맞음
@@Yang-fj9wg 이혼이 흔한 일이냐고 물어본 사람 아무도 없어 온 댓글에 헛소리 찌끄리고 다니네
근데 태어나는 애기 입장에서 생각하면 엄마가 아기를 낳고 싶다고 해서 결혼도 안하고 낳아버리면.. 그 아이는 태어나자마자 한부모가정이 되는건데요 ㅠㅠ 생명앞에는 신중하셨으면해요
영화나 코메디쇼 보고 섹드립을 접하는것과
울 엄마가 섹드립하는걸 보는 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지요..
이시점에서 제 3자, 전문적인 아동상담을 한번 받아보시고 영상을 제작해주시면 어떨까요?
‘당신들이 누군데 10분으로 날 다안다 생각하냐’ 하시네요. 칭찬만 듣기를 바라시는거죠? 아이들의 환경이 위태로운 거 걱정한 사람들만 힘뺀 셈이 됐는데…
와 축하해요! 응원해요! 말할 수 있죠. 그거 뭐 어렵나요? 사람대 사람으로 위태로운 모습을 봤는데 그 모습에 박수치면서 어디까지 망가지나 키득거릴 수 없는 사람들이 공들여 말했던 겁니다.. 릴리씨를 매도한게 아니라요.
환경이 위태롭데 오바쩐다
@@Yang-fj9wg 쉴드 열심히치네 본인이셈?
@@bvxruqoeydgaj 릴리보다 10살어린 성인임 댓글들 릴리 공격하는거 ㅈ같아서 댓글 열심히 쓰는거란다 아가야
@@Yang-fj9wg ㅇㅈ 개 오바. 걱정이라면서 조언이라면서 훈수질하는거 너무 역함
소설 그만 써ㅋㅋ 누가 위태롭다는 거야ㅋ 너가 뭐 릴리 상담사니? 주치의니?
스스로 하시는 말씀도 앞뒤가 맞지 않으시네요
꼭 결혼을 해야 하는거냐 하시면서도
최종 목표는 결혼 이라니...
조금 더 지혜로워지시기를...
저도 늘 지혜를 구합니다
왜냐면 결혼을 법적인 구속만으로 보지만은 않기때문이죠. 결혼을 궁극적인 commitment라고 생각하기때문인데요 그렇지만 그 법적인 부분때문에 꺼려지는 부분도 있다는걸 말씀드리려는거에요. 하지만 그 법적인 부분이 어떻게 보면 결혼을 더욱더 용기있게 만들어 보이게 하는 힘을 가지거든요. 아직도 저도 많은 가능성을 열어두는거죠.
조금더 지혜로워 져야할건 한국페미들같은데 말이지
약간 포인트가 잘못됐는데, 애들을 생각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애들이 없는 영상 때문이 아니라, 라이브 포함 애들이 나오는 영상에서 별로 행복해보이지 않기 때문이에요.
두번째는 결혼 없는 임신이 문제라기 보다는 이미 양육할 어린 자녀가 둘이 있는데 남친과의 사이에서 하나를 더 낳겠다는 게 아이들 양육에 좋을 거 같지 않아서구요.
물론 각각 전자가 문제라고 생각하는 분도 있겠지만 영상에서 말씀하셨듯 그게 근본적으로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결국 이미 낳은 아이들의 심리를 충분히 고려하고 있지 않아 보여서 다들 걱정하는 거 같아요. 이혼의 충격이 가시지도 않았을 아이들에게 엄마 남친을 자꾸 노출시키고 애정행각 하고 새 아이를 낳겠다고 하는 것 등이요. 몇 분 몇 시간의 편집영상과 라이브로는 알 수 없는 게 많다는 점에도 동의하지만 저 짧은 시간에도 보이는 게 있기도 하잖아요.
사실 나이가 있으니 결혼보다 아이가 중요하다는 부분은 어떤 사고방식인지 잘 모르겠고, 나중에 헤어져도 일단은 애를 갖고 싶다니... 연애만 해도 되지 않나요? 애 셋 양육은 장난이 아닐텐데. 근데 뭐 본인 인생이니 말리려는 건 아니구요! 알아서 하시겠지만 최근 영상들의 댓글 포인트랑 다른 부분을 반박하시길래 한번 써봤어요.
아이는 원래 하나 더 갖고싶었고 나이가 들수록 임신 출산이 힘들어지니 결혼보단 아이가 먼저라는 말씀이잖아요 결혼은 언제든 할수있지만 출산은 나이먹으면 못하니깐요 애셋 양육이 장난아닐거라고 시애미질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릴리가 아이셋을 원하고 댓글쓴 본인이 키울것도 아닌데 😂
When I was young I thought older adults are more intelligent and wiser than us, but now after looking at different relationships on youtube I came to realize adults can be mentally unstable as well. All the characters in this story, from Lily, James, Lily boyfriend, and James wife need a mental evaluation. The people that suffer here are the kids just like many of us who came from stupid unstable families. I just hope they grow to be responsible adults and succeed. I know they watch their moms and dad videos and what they learn from them can either build them or completely destroy them.
Poor kids live off sugar and candy. Idk if they get enough nutrients to make healthy choices.
Lily need to leave that boyfriend and focus on her kids
@Realistic Life - Well said and right on target!
@@theweepingwillow5444 umm no… why are women expected to remain single moms after a divorce. James has already re married (secretly at that) and there is no judgment there. Why is it always more acceptable for a man to re-marry while women must remain just mothers. Stop enforcing nonsense with your judgments. Lily is a woman too. She has a right to move on just like James. Moving on romantically has nothing to do with her as a mother
@@karam4188 you have to know the guy she is with before you type this. In another video Lily posted the guy with his Chinese wife , she was making a video about biracial marriage. Now she is dating him after he separated from the Chinese woman who had a kid with him. Besides that the man also has a kid with a black woman whom he left behind paying all the bills for herself with a grown black girl. The man is an opportunistic, when guys fail to get the girl of their dream to marry, they target women in situations like Lily, single mothers , older women and so on. Lily here is taken advantage off, providing sex and material need for the man. Nothing more. I’m a guy and This behavior I know for sure it’s in many men who failed.
릴리님 안타깝게 행복의 조건을 못갖췄다고 봅니다. 그냥 현실의 불행에 맞설 자신없어 행복으로 최면거는거로 보이는 부자연스러움뿐....전남편을 잊으세요. 못잊어 그러는겁니다
그리고 더이상 애는 안낳을걸요
릴리님 똑똑하시잖아요. 그냥 가쉽거리 던져 수익이나 노려보는거겠죠.
응원이든 악플이든 많이만 달아라 하면서 ....
전남편이 너무 큰 상처와 배신을
준 것 같군요.
이거 맞말
@どこ 스토커
@どこ 지겹다지겨워 행복해라 도코!
@どこ ㅋㅋㅋㅋ 부모가 잘키웠지뭨ㅋㅋ 일본미국에서 잘아서 자기는 사상이 깨어있다! 한국사람들은 생각하는게 너무 편협하다! ㄲ을 보아하니 미국에서 적응 못하고 일본으로 넘어가서 졸업이라도 하려고 발악중
@どこ 릴리와 본인이 뭐 특별하게 연결이라도 되어있는줄 망상에 빠져있음
63세 할머니로서 충분히 공감가는 내용. 특히 임신에 대해 한국도 좀 더 열린 마음으로 인식이 개혁되어야 하며 싱글맘과 싱글대디의 법적 제도가 완비되어야 급격한 인구 감소를 그나마 막을 수 있을 거 같아요. 동거로도 아이를 출산하고 양육 할 수 있는 유럽의 법적제도 우리나라에서도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미혼모들이 더 이상 숨거나 지탄받지 않는 세상이 곧 오길 바래요. 이젠 한국도 다 큰 성인들의 동거를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회는 아닌 것 같습니다.
여자가 선택해서 임신할수 있는 시대. 아직 그런 시대는 아니지 않나요? 그리고 그건 릴리님 입장이고 아이들도 원하는지 확신하시나요? 엄마 아빠가 있는 환경이 가장 안정적이라는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죠. 그런것 마저 부인하면서 마치 구독자들이 시대에 뒤떨어진 생각을 하는것처럼 말씀하시는건 또다른 오만인것 같아요. 학벌은 학벌일뿐. 삶에서 지혜로운것과는 상관없습니다.
This is not about you being an independent woman. Before anything , you are a mother first, and are failing, in modeling the type of behavior for your daughters you would want them to have when growing up. None of your reasons for wanting a baby , before marriage are rational. You said, even if you and your boyfriend don't work Chris will be an amazing father to his child. You don't know that, it depends often unfortunately, if it is a bitter breakup or not. You two may never want to lay eyes on each other again. As for the child, who could become a tug of war in a bitter custody battle, where if Chris wins, he gets 100% custody. However, there's more , your child does not want to have anything to do with you, because they resent you for not marrying Chris before pregnancy, like you did before getting pregnant with Yuri and Daisomi . In your perfectly altered state of reality, things just might not go , the way you assumed.
Yuri and Dasomi are both in a tug of war right now, and have been. Its just subtle.
I honestly can’t believe you’re voluntarily accepting to be that dudes BABY MAMA! You serious? What happened? You use to be a respectful mature women and now you’re acting like this? Damn you’ve changed and it’s very upsetting
I honestly think maybe she is either brainwashed by Chris to feel that is okay OR maybe she just wants to one up her ex husband. If he married another woman already, she can out do him by getting pregnant with another child before him.
릴리님 가족이라는게 굳이 필요하지않고 자주적인 여성으로 살아가는거라고 했는데
자주적인 인간으로서 사는게 왜 임신으로 연결되는지 이해할수없네요 아이는 자기가 원해서 낳는경우라고 하지만 아이의견은 없는건가요 만약 아이가 아버지가 없다면 그 외로움을 릴리씨가 채워주시는건가요? 제가봤을때 릴리씨는 늘 궁핍함을 사랑으로 채운다는 명목으로 자기 우선주의로 늘 사랑만 찾아서 떠날거 같네요 지금은 제가봤을때
정신적으로 불안해보여요
한국으로 돌아와서 한달이됬든 일주일이 됬든 자국민으로 한번 살아보면서 자기인생에 대해서 고찰할시간이 필요할거같네요
자신감있고 자주적인 여성은 사랑을 갈구하고 강요하지 않아요..남들이 조언하는게 무조건적으로 악플로만 생각하시지 마시고 멀리서보면 릴리씨가 행복해보이지 않아서 하는 조언이예요 솔직히 남이고 저희들은 지나가는 사람인데 굳이 장문으로 왜글을쓰겠어요.
됐
생긴데로 깨방정같은 엄마가 애들보다 더어리게 하며 그러구싶을까 싶네요.미국에서 꼭사셔야 될꺼같네요.ㅠㅠ
주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