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동네, 아파트 브랜드가... 신분이 되어버린 사회가 되어버려서... 비교하기 좋아하는 한국닝겐들 더 더욱... 서울 상급지, 경기 일부 상급지 아파트 집주인이 되고싶다는 마음은 전국민이 다 가지고 있는게 되어버려서... 부동산 양극화라는 말이 진짜 딱 맞음.. 앞으로 더 심해질거라고 봄
제도 (규제, 완화 등)를 너무 많이 해서 문제 같습니다. 부를 축적하는 데 형평성이라는 것도 존재해야 하고 제도가 예상 가능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계속 바뀌니 노동을 해야되는데 바뀐 제도를 공부해야 하고 일을 해야되는데 청약홈에 대기를 하는게 참.. 그리고 애가 둘이지만 준비가 돼서 낳지 않았습니다. 어느 일정군에 특혜가 가는 그런 제도 개선은 좀 신중해야 되지 않을까 싶구요.
나는 박교수님 의견 절.대.공.감. 합니다. DSR DTI를 너무 통제하니 개인은 갖고싶은것을 가질수없고, 빌라,오피스,상가,지산등 이제는 돈있는 사람들만의 소유가 되어갑니다 점점 빈익빈 부익부가 될거에요 시장은 흘러가야되는데 이러다 부작용 마다 정부자금으로 땜빵하고 아파트값 잡자고 시장을 거슬리면 딴쪽에서 계속 터질것입니다
흙수저 고연봉자인데 진짜 거지같아요 ㅋㅋ 고연봉 찍어봤자 실수령은 얼마 안되는데 집안이 콩가루라 여기저기 현금영수증 안찍힐 돈은 계속 나가고. 모든 청약, 대출에 기준점 다 걸려서 아무것도 못들어가고, 노후대비들이 안되있어서 혹시 모를 상황에 올인 할 수도 없고, 근로소득세는 천정부지로 오르고, 안내는 사람들 목소리가 더 크고, 드디어 노력을 보상받는구나 했던 그때의 심정은 아무것도 모르던 때였구요 ㅋㅋ 받을지 안받을지도 모르는 국민연금은 욕심 그득그득한 사람들이 마지막 빨대 꽂아서 자기들만 먹고 살면 된다고 끝낼려고 하고, 부동산도 마지막 설거지 시킬려고 그러고 그냥 연애포기 결혼포기입니다. 불과 5~7년전이랑 회사분위기가 확 달라졌습니다. 그냥 사다리 제대로 걷어차졌어요. 서울, 수도권, 지방에서의 출생부터가 계급이 나눠지는 시작점입니다.
부의 달성 쟁취 이런 것에 대한 생각은 옛날 이야기 들어보니 달러의 화폐적 현상에 대한 반대편에 있는 실물 가치의 자연적 상승이 주는 부의 상승 효과 이런 것 이네요. 급여생활자가 점점 더 어려워 지는 것은 화폐편에서 그것을 바탕으로 사는 사람들이 더욱 더 어려워 지는 인플레이션 효과에 기인 합니다. 결론 현금을 안정적 점진적 우상향 자산으로 바꿔라 입니다. 그것이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월급을 가지고 최대한 실물자산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미국은 다른 모든 나라들 중국떠나게 만든후 자기네가 다시 중국 제일먼저 들어갈 겁니다... 그때 정도면 중국도 깨갱상태라 미국들어올 시 많은 것을 양보하겠지요.. 물론 제예상입니다만 그때 다시 한번 지정학적 위치를 이용하여 발빠른 한국이 기회를 잡아야 합니다. 중국이 저렇게 무너질 나라가 절대 아님. 무엇보다 대졸실업자들이 너무 많아서 변화가 있을 것으로 추정...
대출 완화를 말하기엔 너무 많이 왔다는 생각은 합니다. 미국처럼 부양했다간 부동산에 더 몰릴테니 거기에 대한 과한 기대 자체를 꺾어야죠. 그걸 꺾으려니 공급을 많이 한다는게 지금의 중론인데, 그게 되나요? 결국엔 지금 수준의 대출규제를 상시화 하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정권 바뀌면 거두고 또 바뀌면 또 하고 이딴식으로 하니까 정권 눈치 보면서 계속 올라가는 거죠. 부동산 과열을 막고 자산시장으로 돈이 가게 해야 됩니다. 주식이나 채권은 너무 많으면 더 발행할 수 있지만, 집은 더 못 만든다는게 이미 증명된 상황에서 부동산 부양만 고집하는 건 너무.. 여당은 그래도 정신차렸는데 인기가 없고, 야당은 자산시장을 도박판 취급 해 버리니 이 나라는 아직 멀었나 봅니다.
대출 완화를 말하기엔 너무 많이 왔다는 생각은 합니다. 미국처럼 부양했다간 부동산에 더 몰릴테니 거기에 대한 과한 기대 자체를 꺾어야죠. 그걸 꺾으려니 공급을 많이 한다는게 지금의 중론인데, 그게 되나요? 결국엔 지금 수준의 대출규제를 상시화 하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정권 바뀌면 거두고 또 바뀌면 또 하고 이딴식으로 하니까 정권 눈치 보면서 계속 올라가는 거죠. 부동산 과열을 막고 자산시장으로 돈이 가게 해야 됩니다.
커피타임 시작부터 끝까지 사실상 "현 대한민국 부동산 상황에 대한 토론자들 4사람의 각자 다른 생각과 관점 그리고 처한 상황이 다르고 같은 주제와 현상을 바라보는 온도차 또한 매우 크다"라는 걸 느끼게 해주는 그런 겉도는 대화였다라고 판단됩니다. 다주택자, 유주택자. 1주택자와 무주택자 간의 괴리감은 80년, 90년, 2000년 2010년 근 40년간의 그 나름의 수준과는 그 괴리감이 매우 큰 상황입니다. 이는 근간 요사이 각각이 사적 또는 공적 모임들에서도 느껴졌던 제 1의 민감주제이며 taboo 주제인 정치 토크에 이어 부동산 주제가 그 괘를 같이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더 솔직하게 이야기하자면 20~30년이상의 친구들끼리도 요즘 부동산에 대해선 정치색 주제 그 이상으로 대화를 나누기 힘든 대한민국 내 시회적 이슈가 되어버렸습니다. 위 논점에 대하여 따로 부연 설명을 드리지 않는 이유는 현 대한민국의 실정을 인지하고 계시는 분들이라면 대부분 이해가 가실만한 상황이라 판단되어...... 특히나 유무다주택과 부동산 매매로 인한 부를 창출해왔던 박정호 교수님은 원래 우상향 파로서 그간 현 정부의 집값띄우기 정책보다 근래 대출 관련 정책들이 마음에 들지 않으신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자면 내가 그동안 이루었던 부는 과거 정부의 부동산 우상향 정책으로 이루어낸 산물이기도 하였기 때문에 그 후대를 위해서 내가 지랫대로 이용한 부동산 부양책들이 동일하게 이루어져야 한다는 취지인 것 같습다만 혹자들은 솔직히 그런 포퓰리즘 뒤에 숨어있는 우상향파들의 이득을 위해서가 아닌가라고도 느껴집니다. 그리고 이진우 기자님의 부동산에 대한 가치관들도 표면적으로는 정부의 시장개입에 대한 반감과 반론, 그리고 유주택자들에 대한 권리 옹호와 보장이 필요하다라는 느낌의 발언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김현우 님도 1주택자(?)로서(영끌족인지 금수저인지는 모르겠으나) 현 정부 부동산정책에 합리화를 주장하는 스탠스를 취하고 계십니다. 안승찬님은 무주택자로서 나름 경제관련 업을 하고 있는데 그간 힘들게 모아온 내 총알을 섣불리 지방 아파트 매입과 같은 실수는 절대 하고 싶지않고 똘똘한 서울 한채 아파트러의 삶을 추앙하므로 현 정부의 정책과 유주택자들의 의견에 반론을 제시하고 계신 거 같네요. 4인 모두 각자의 이해관계에 얽혀 무엇보다 대한민국이 경제적으로 바르게 나아가야 하는 방향에 대해서 내 자신의 사사로운 이익보다는 진심어린 팩트 전달과 진정한 의견을 대중들과 공유하는 것이 첫번째
부동산 정책과 세제를 완전히 바꾸어야 함. 84학번. 대학 다닐 때 친구가 역삼동에서 개포동이라는 동네로 이사 갔다해서 62-1번 타고 거의 종점까지 갔는데 진흙밭 비슷한 곳에 번듯한건물은 딱 하나 있었음. 그게 현대 농구선수단 숙소 였고 현대 아파트는 입주 시작하고 있었음.
받은 자산도 없고 일해본들 고소득자가 될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하는 국민이 대부분인 나라의 국민 정서가 그렇게 될수 밖에 없지요. 그 사람들도 나도 부자가 될수 있고 급여 올릴수 있다는 가능성이 보이면 남의 다리 붙잡지는 않은데, 어차피 망한 인생, 배고픈거는 참아도 배 아픈건 못 참죠 ㅋㅋ
소득 안보고 대출해줌 아무나 대출받아서 입도선매 그런 지역 집값 ㅈㄴ 오름 가계부채 떡상 대출규제 시작 가계부채 잡음 과하게 오른 곳들 거래안됨 인기가 떨어짐 소득 안보기 시작 이렇게 공공부문에서 쓸 칼이 하나 더 늘었을 뿐이지, 기회는 있을 거라고 봅니다. 반면, 유교 선비분들의 토지공개념? 어렵죠. 공산당이 집권하지 않는 이상. 하지만, 지금의 구도를 고착화 시킬 요소가 될 순 있죠.
2000년도 전에는 서울평균pir이 5도 안됐고 지금은 10이 넘으니 dsr, dtr등 대출제한을 하는거에요. 과거에는 소득을 보지 않아도 될 정도로 주택가격이 저렴했기 때문에 소득을 안봤던것이고 현재는 소득을 보지 않고 대출해주면 2008년 금융위기때 처럼 위험이 올 수 있기 때문에 소득에 따른 대출제한을 하는겁니다. 박특임교수는 자꾸 과거에는 그냥 대출해줬는데 왜 지금은 그런 기회를 안주느냐고 하는데 국가는 국민을 위해 위험을 감소시켜야 하는 책임이 있기 때문에 그런겁니다. 서브프라임모기지론 사태를 보았듯이 미국의 정책이 다 옳다고 생각하는 것은 위험한 생각입니다. 젊은 세대들에게 내 집 마련의 기회를 주기위해 최근에 보금자리론,디딤돌 등 다양한 정책들도 동반하고 있고 향후 타겟을 잡고 더 많은 혜택을 주면 되는 일입니다.
대기업 본인과 은행들에 맡겨놨다가 대우도 은행도 망한거 잊었는지… 나라 절단나 국민들이 금모으기 까지 한 나라다. 다들 그래도 경제 아이템으로 방송도 하고 유투브 하면서 먹고 살면서 무슨 동네 부동산 투자쟁이들처럼… 창피한 줄 알아야지..은행과 차주가 알아서 맘껏 빌리고빌려줘서 투자하게하다 망하든 말든 내버려 두라네..
이런 분위기 좋네요~ 편안하게 듣고 생각할 수있는
😅
솔직하고 편안한 영상 너무 좋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
강남 손바닥만한 동네.. 전국민이 시기 질투해봐야 몇명 살지도 못하는 곳인데 각자 수준에 맞게 적당한곳에 살면된다고 봄...배아파할 일 아님
이들 집값 뛰우는자임 .건설업자들 아 ㅍ자비
부자들 호구들 한테 떠넘기는 아파트 현실,내수시장 은 폭망중이고 개인 빚투는 끝없네 .이사람을 꼭기억합시다.😢
강남을 넓히면 됩니다.
71년생인데 저 중학교 다닐 때도 압구정이랑 반포는 부자동네였어요
저희남편 76이고 반포살았는데 그때는 부자동네아니었다고 중산층였다고 합니다. 집도 안팔려서 싸게팔고 그랬었다고
반포 부자동네 아니였어요. 소상인들이 많이 사는 동네였어요.
@@prayforyou120690년대 압구정동 같은데는 그때도 비쌌습니다. 개포나 이런데야 안 그랬지만…지금 엔비디아 몇십달라 할때 안 사놓고 그걸 샀어야 한다 그때로 돌아가면 샀다 이런 하나마나 한 소리를 그래도 좀 배웠다고 하는 사람들이 한심하다
반포주공 95 96년 살았는데 평균적으로 학력높은 공무원들 중산층이 많은 동네였습니다. 매매가는 그당시 1억5천 정도했었습니다 25평 정도 된거같았는데 정확하진않네요.. 나무 마룻바닥과 라지에이터...
사는 동네, 아파트 브랜드가... 신분이 되어버린 사회가 되어버려서... 비교하기 좋아하는 한국닝겐들 더 더욱... 서울 상급지, 경기 일부 상급지 아파트 집주인이 되고싶다는 마음은 전국민이 다 가지고 있는게 되어버려서... 부동산 양극화라는 말이 진짜 딱 맞음.. 앞으로 더 심해질거라고 봄
전국민은 아니고 수도권 주민들은 그런 비교에 평생 고뇌하는거지
이 영상 너무 재밌고 좋네요
박정호 교수님 얘기 공감가구요
안프로님 빨리 집 사세요.ㅎ ㅎ
커피타임 젤 재밌어요
대출 규제 하지 말자... 글쎄... 대출 규제 안하는 대신 이자를 못 갚으면 바로 쫓겨나게 할 수 있으면 가능. 그런데 과연 한국에서 그렇게 할 수 있을까? 그리고 미국이라고 대출 무조건 다 해주는 건 아님.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장기로 보면 수익률 6%정도로 동일함. 부동산이 떨어질걸 올리거나 오를걸 떨어뜨릴수 있는 정부는 없음. 그런건 중국정부도 못하는데 자본주의 사회인 한국에서 그런 시각은 버리는게 좋음.
주식은 그데로야 먼 개소리
@@yeone9887 니가 단기로 봐서 그럼. 최근으로봐도 22년말 저점찍고 주식이고 부동산이고 다 오름
부동산 폭등한거 인위적으로 떨어뜨리는 그 대단한걸 중국공산당은 해냈어요. 결국 내수경제 폭망하면서 장기불황으로 가고있지만😂
한국 주식은 그럴지모르겠지만, 미주식은 10프로 넘어요. 복리로 쌓이면 수백배 차이납니다.
강남은 다름 ㅋㅋ
겁나올랐음
그 엣날에는 살집으로 구했지만 지금은 주식처럼 차익 생각해서 집 사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요.
이번 방송은 그나마 솔직하다~
1. 이진우 (승찬아 형 말 들었어야지)
2. 안승찬 (형 나도 이제 현실은 알아요)
3. 박정호 (나도 하락충이 이상한 것은 알아요)
4. 김현우 (형들 초콜렛이나 먹자)
ㅋㅋㅋ
DTI로 진짜 소득 높고 직업 튼튼한 대기업만 집사게 허락해주니, 서울 수도권은 조정이 더 없는거겠네요.
듣다보니 이해되네요
안 그러면 조정이 오나요? 무슨 논리가…ㅋ
가난이 부끄러워서는 안되지만 가난이 권력이 되어서도 안된다
가난 자체가 어떻게 권력이 되냐 사회적 시스템이 잘 작용하면 부자든 가난한 자든 잘 지내게 유지되는거지, 이런 단순한 글에 좋아요 보니 사회의 각박함을 느낀다.
@@icyvo3593포퓰리즘이 있잖아 표가 곧 권력을 줄수 있는데 뭔
박정우교수님 대출의견에 동감하고 안대표님 말처럼 아파트가격이 회사원월급으로는 엄두가나지 않을정도로 너무 비쌈
박정호교수님
귀한영상 솔직한영상 이번 영상 좋네요
제도 (규제, 완화 등)를 너무 많이 해서 문제 같습니다.
부를 축적하는 데 형평성이라는 것도 존재해야 하고 제도가 예상 가능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계속 바뀌니 노동을 해야되는데 바뀐 제도를 공부해야 하고 일을 해야되는데 청약홈에 대기를 하는게 참..
그리고 애가 둘이지만 준비가 돼서 낳지 않았습니다. 어느 일정군에 특혜가 가는 그런 제도 개선은 좀 신중해야 되지 않을까 싶구요.
이 수다를 왜 듣고 있지 혼자 생각하다가도 계속 찾아 듣는 저를 발견합니다..😂
경험을 듣는거죠
나는 박교수님 의견 절.대.공.감. 합니다.
DSR DTI를 너무 통제하니 개인은 갖고싶은것을 가질수없고, 빌라,오피스,상가,지산등 이제는 돈있는 사람들만의 소유가 되어갑니다
점점 빈익빈 부익부가 될거에요
시장은 흘러가야되는데 이러다 부작용 마다 정부자금으로 땜빵하고
아파트값 잡자고 시장을 거슬리면 딴쪽에서 계속 터질것입니다
저도 박교수님 의견에 1000프로 공감합니다.
내가 갚을 수 있다는데 왜 정부가 통제하는지
우리나라는 국민을 너무 애취급하고 규제를 걸어요
애취급하는걸 저도 느꼈었는데
정부가 통제 안해서 옆집 똥개도 집을 사고 한방에 쾅 그때가서 나라탓 할 사람들
이럴때만 자유시장 운운하고 빚 때문에 터질 것 같을때는 살려달라고 아우성들이지. 자기들 입맛대로만 시장찾는 기회주의자들. 둔촌 지원해줄땐 뭐라고 했을까?
빙고요.. 4인의 인사이트 아주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돈산 대출규제를 새로운 시각으로 보게 되네요. 즐겁고 유익하기까지
대마불사론에 공감함 미국인의 자산대부분이 증시에 묶여 미정부가 증시에 소흘할수 없는것처럼 한국인의 자산대부분은 부동산에 묶여있는데 한국정부가 집값을 낮추겠다고?
채널 너무 좋습니다. 이동하면서 듣기 너무 좋습니다.
흙수저 고연봉자인데 진짜 거지같아요 ㅋㅋ 고연봉 찍어봤자 실수령은 얼마 안되는데 집안이 콩가루라 여기저기 현금영수증 안찍힐 돈은 계속 나가고. 모든 청약, 대출에 기준점 다 걸려서 아무것도 못들어가고, 노후대비들이 안되있어서 혹시 모를 상황에 올인 할 수도 없고, 근로소득세는 천정부지로 오르고, 안내는 사람들 목소리가 더 크고, 드디어 노력을 보상받는구나 했던 그때의 심정은 아무것도 모르던 때였구요 ㅋㅋ 받을지 안받을지도 모르는 국민연금은 욕심 그득그득한 사람들이 마지막 빨대 꽂아서 자기들만 먹고 살면 된다고 끝낼려고 하고, 부동산도 마지막 설거지 시킬려고 그러고 그냥 연애포기 결혼포기입니다. 불과 5~7년전이랑 회사분위기가 확 달라졌습니다. 그냥 사다리 제대로 걷어차졌어요. 서울, 수도권, 지방에서의 출생부터가 계급이 나눠지는 시작점입니다.
청년이 돈 모으다 보면 가족없으니 점수낮아... 소득에 제한 걸려...
결국 추첨뿐인데 또 분양에 신경쓰다보니 집값이 얼척없이 올라 버렸네요.
푸념 하고 갑니다 ㅠ
대박~^^
집안일하면서 듣는데 이제ㆍ 봐야되니집중해야되네요 헐
역시 이진우기자님! 사다리걷어 찬 거에요. ㅠㅠ
16년도에 집값 상승 확신해서 살려고 했는데 프리랜서라서 대출이 거의 안 나와서 놓치고 여태 무주택자네요 ㅜㅜ 그 사이 3배가 될줄 누가 알았겠어요.
다시 기회가 올거에요
부자는 낙관론자라고 하더라고요
파이팅입니다
박정호님 말씀 백퍼공감
유주택 무주택 갈라치기가 대출로 갈라져서 넘 정부가 관여함으로 사고싶어도 못사는사람들 불만 많죠~박교수님말씀 공감
청약제도가 금수저에 전문직 고소득자에 절대 유리하게 개편되었다는 점에 절대 공감합니다. 거기다 DSR시행으로 흑수저들에겐 이생망이 되어 버렸어요....
K카스트제도
@@집콕일간
많이 배운 아저씨들이랑 수다떠는 기분 !!ㅎㅎㅎ 재밌어요 🎉
사랑해요 손경제. 특히 커타!!
70년대 강남 샀어야 했는데.. 그 말을 또 30년 후에도 비싸다는 타령하고 있을듯..
이런 생각하는 뇌구조 노이해
알면 누구나 할수있음
지금부터 하면됨
로또번호 알면
나도 그때 그번호 살껄😊
사람의 욕심은 정책따위로 막을수없지.ㅋㅋㅋㅋ
몇년간 팟빵에서 듣던 커피타임을 동영상으로 보다니.. 연예인 실물 영접하는기분 😂😂😂 작가님 빠져서 아쉽지만.. 넘 좋아요 계속 올려주세요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ㅎㅎ
너무 재밌어요!!
핵심은 자산의 가치와 노동의 가치의 갭이 점점 벌어지고 있는 와중에 모든 인프라가 서울로 집중이 되고 있는 건데 다른 소리만 하네
네분 진짜 재밌으시네요😆
한국 정부는 집값 낮출 생각이 없다. 그거 하나가 팩트야….
낮추면 좋긴한데 있는사람들 힘들어지면 없는사람들은 얼마나 힘들어질까 싶음
분양광고 본 사람, 보고 안간 사람 운명이 달라졌다
박교수님을 국회로 보냅시다.
옛날에는 아파트를 닭장이라고 안감
오르는건 좋은데 속도가 문제 인것같은데요 물가상승률 만큼만 올라도 사기힘든상황에서 연평균수익률이 6.9프로정도되니 버스빨리안타면 낙오되는게 확실하니 미쳐있을수밖에 없지요 지금이야 그렇다치고 제가집사고 미래 제자식들은 어떻게집을살지.. 심심찬케 걱정이되네요
안프로님 화이팅.
부의 달성 쟁취 이런 것에 대한 생각은 옛날 이야기 들어보니 달러의 화폐적 현상에 대한 반대편에 있는 실물 가치의 자연적 상승이 주는 부의 상승 효과 이런 것 이네요. 급여생활자가 점점 더 어려워 지는 것은 화폐편에서 그것을 바탕으로 사는 사람들이 더욱 더 어려워 지는 인플레이션 효과에 기인 합니다. 결론 현금을 안정적 점진적 우상향 자산으로 바꿔라 입니다. 그것이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월급을 가지고 최대한 실물자산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맞아요 집값 너무 너무
비싸요
대출도 맘대로 너무 많이
해주면 안돼죠 정부가 이런저런 대출 기회를 특혜를 주는 것 집값 오르는 것 조장하고 있어요!
안기자님은 매번 부동산으로 돈 버는걸 뭐라하시면서 70년대로 간다면 가장 먼저 할 일이 강남 땅 사기😂😂😂😂😂😂😂😂 웃음 그자체😂😂😂
미국은 다른 모든 나라들 중국떠나게 만든후 자기네가 다시 중국
제일먼저 들어갈 겁니다... 그때 정도면 중국도 깨갱상태라 미국들어올 시 많은 것을 양보하겠지요.. 물론 제예상입니다만 그때 다시 한번 지정학적 위치를 이용하여 발빠른 한국이 기회를 잡아야 합니다.
중국이 저렇게 무너질 나라가 절대 아님. 무엇보다 대졸실업자들이 너무 많아서 변화가 있을 것으로 추정...
대출 완화를 말하기엔 너무 많이 왔다는 생각은 합니다. 미국처럼 부양했다간 부동산에 더 몰릴테니 거기에 대한 과한 기대 자체를 꺾어야죠.
그걸 꺾으려니 공급을 많이 한다는게 지금의 중론인데, 그게 되나요? 결국엔 지금 수준의 대출규제를 상시화 하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정권 바뀌면 거두고 또 바뀌면 또 하고 이딴식으로 하니까 정권 눈치 보면서 계속 올라가는 거죠. 부동산 과열을 막고 자산시장으로 돈이 가게 해야 됩니다.
주식이나 채권은 너무 많으면 더 발행할 수 있지만, 집은 더 못 만든다는게 이미 증명된 상황에서 부동산 부양만 고집하는 건 너무..
여당은 그래도 정신차렸는데 인기가 없고, 야당은 자산시장을 도박판 취급 해 버리니 이 나라는 아직 멀었나 봅니다.
상황과 분위기따라 달라지는 논리 재미있는 대한민국(?)😸
말도 안되는 소릴..
안승찬 박정호 두사람 어렸을때 강남이 시골였다고?
이미 그때도 8학군에 뭐에 부동산도 난리 아닌 지역였구만 먼 시골 밭메는 소릴하고 있어.
본인들이 그 당시 모습을 못본거지
이프로님 안승찬 70년생이예요 나 초딩저학년때도 고급빌라있었지만 산 위로 판자촌이 허다할때가 88-90년이였음요 그러니 저 분들 말씀이 거짓말은 아니죠
@@어멈-k3c안승찬74 이진우72 박정호 77로 나옵니다만..
그리고 산위 판자촌을 놰 갖다대요.
구룡마을을 일반적 강남이라 봅니까..
저기 이프로도 옛날얘기에 호응 안하는거 보세요.
80년대 초만 해도 지금 타워팰리스 자리가 겨울되면 스케이트장 되던 시절이었어요
자산 없는데.. 소득 높다고... 자격박탈. 심각한. 요즘엔
개꿀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정호교수 의견에 공감합니다 빈부격차가 더 심해진 느낌이네요
개인과 사회에 부합되는 정책이 나오길 바랍니다
안승찬 대표님. 같은 동갑이네요. 대치동 논밭일때 살다가 탈출했는데, 지금은 넘 후회되네요
집 10억짜리 가지고 있으면서 기초연금올려라 하는게 문제여.. 삶은 영속하지 않으니 죽을때가 가까워질수록 사회로 반납해야 하는 것이 순리이다..
저희 아버지는 아버지 친구네가 강남에 작은 배밭 내놔서 살까하는데 할아버지가 "강남에 뭐 볼 게 있다고 거기다 땅을 사니"라고 야단치셔서 안사셨다는 ㅠㅠ
흥 원펜타스는 반포주공 아니었어요~ 한신15차고, 현충원은 동작동임.
커피타임 너무 좋아요
대출 완화를 말하기엔 너무 많이 왔다는 생각은 합니다. 미국처럼 부양했다간 부동산에 더 몰릴테니 거기에 대한 과한 기대 자체를 꺾어야죠.
그걸 꺾으려니 공급을 많이 한다는게 지금의 중론인데, 그게 되나요? 결국엔 지금 수준의 대출규제를 상시화 하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정권 바뀌면 거두고 또 바뀌면 또 하고 이딴식으로 하니까 정권 눈치 보면서 계속 올라가는 거죠. 부동산 과열을 막고 자산시장으로 돈이 가게 해야 됩니다.
ㄹㅇㅋㅋ 이자는 어떻게 뭔짓을해서 갚으면되지 나라가 왜 그걸 먼저 막는지 이해 안됨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커피타임 굿~
청년만 주자는게 역차별이야. 당신들이 말한대로 소득많은 MZ(80년대 초 출생부터) 이제까지 정부 혜택 1도 못 받았음. 그래도 애도 낳고 꾸역꾸역 살고 있는데 여기는 이미 애 낳았으니 알아서 살고 아무 것도 없는 고소득 청년 MZ만 집을 주자고? 나참😂
내 아부지는 그때 모하셨나?
지금 자녀들도 똑 같은 말 할겁니다.
그런말 할 자녀가 없어요~~
부모님 90년대 대구에 아파트 사셨는데 팔때 가격 더 떨어짐 ㅋㅋㅋ 서울은 퓽퓽 날아가는데
ㅋㅋㅋ빵터짐
커피타임 시작부터 끝까지 사실상 "현 대한민국 부동산 상황에 대한 토론자들 4사람의 각자 다른 생각과 관점 그리고 처한 상황이 다르고 같은 주제와 현상을 바라보는 온도차 또한 매우 크다"라는 걸 느끼게 해주는 그런 겉도는 대화였다라고 판단됩니다.
다주택자, 유주택자. 1주택자와 무주택자 간의 괴리감은 80년, 90년, 2000년 2010년 근 40년간의 그 나름의 수준과는 그 괴리감이 매우 큰 상황입니다.
이는 근간 요사이 각각이 사적 또는 공적 모임들에서도 느껴졌던 제 1의 민감주제이며 taboo 주제인 정치 토크에 이어 부동산 주제가 그 괘를 같이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더 솔직하게 이야기하자면 20~30년이상의 친구들끼리도 요즘 부동산에 대해선 정치색 주제 그 이상으로 대화를 나누기 힘든 대한민국 내 시회적 이슈가 되어버렸습니다.
위 논점에 대하여 따로 부연 설명을 드리지 않는 이유는 현 대한민국의 실정을 인지하고 계시는 분들이라면 대부분 이해가 가실만한 상황이라 판단되어......
특히나 유무다주택과 부동산 매매로 인한 부를 창출해왔던 박정호 교수님은 원래 우상향 파로서 그간 현 정부의 집값띄우기 정책보다 근래 대출 관련 정책들이 마음에 들지 않으신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자면 내가 그동안 이루었던 부는 과거 정부의 부동산 우상향 정책으로 이루어낸 산물이기도 하였기 때문에 그 후대를 위해서 내가 지랫대로 이용한 부동산 부양책들이 동일하게 이루어져야 한다는 취지인 것 같습다만 혹자들은 솔직히 그런 포퓰리즘 뒤에 숨어있는 우상향파들의 이득을 위해서가 아닌가라고도 느껴집니다.
그리고 이진우 기자님의 부동산에 대한 가치관들도 표면적으로는 정부의 시장개입에 대한 반감과 반론, 그리고 유주택자들에 대한 권리 옹호와 보장이 필요하다라는 느낌의 발언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김현우 님도 1주택자(?)로서(영끌족인지 금수저인지는 모르겠으나) 현 정부 부동산정책에 합리화를 주장하는 스탠스를 취하고 계십니다.
안승찬님은 무주택자로서 나름 경제관련 업을 하고 있는데 그간 힘들게 모아온 내 총알을 섣불리 지방 아파트 매입과 같은 실수는 절대 하고 싶지않고 똘똘한 서울 한채 아파트러의 삶을 추앙하므로 현 정부의 정책과 유주택자들의 의견에 반론을 제시하고 계신 거 같네요.
4인 모두 각자의 이해관계에 얽혀 무엇보다 대한민국이 경제적으로 바르게 나아가야 하는 방향에 대해서 내 자신의 사사로운 이익보다는 진심어린 팩트 전달과 진정한 의견을 대중들과 공유하는 것이 첫번째
커피타임을 목소리로만 듣다가 실제로 보다니....신기합니다...ㅎㅎ
부동산 정책과 세제를 완전히 바꾸어야 함.
84학번.
대학 다닐 때
친구가 역삼동에서 개포동이라는 동네로 이사 갔다해서 62-1번 타고
거의 종점까지 갔는데
진흙밭 비슷한 곳에
번듯한건물은 딱 하나 있었음.
그게
현대 농구선수단 숙소 였고
현대 아파트는 입주 시작하고 있었음.
담배 ㅋㅋㅋㅋ 이프로 센서 짱입니다. 유모 짱!! 👍 👍
받은 자산도 없고 일해본들 고소득자가 될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하는 국민이 대부분인 나라의 국민 정서가 그렇게 될수 밖에 없지요. 그 사람들도 나도 부자가 될수 있고 급여 올릴수 있다는 가능성이 보이면 남의 다리 붙잡지는 않은데, 어차피 망한 인생, 배고픈거는 참아도 배 아픈건 못 참죠 ㅋㅋ
대출규제의 불합리성에 적극 동의합니다. 바젤3협약때문이라는데 동의하기는 힘듭니다. . dsr조건이 맞는 사람만 자산을 더사는 왜곡이 생기고 전세갭투자라는 형태로 대출형태가 변형돼 더많은 피해자를 양산 하는듯합니다
소득 안보고 대출해줌
아무나 대출받아서 입도선매
그런 지역 집값 ㅈㄴ 오름
가계부채 떡상
대출규제 시작
가계부채 잡음
과하게 오른 곳들 거래안됨
인기가 떨어짐
소득 안보기 시작
이렇게 공공부문에서 쓸 칼이 하나 더 늘었을 뿐이지, 기회는 있을 거라고 봅니다.
반면, 유교 선비분들의 토지공개념? 어렵죠. 공산당이 집권하지 않는 이상.
하지만, 지금의 구도를 고착화 시킬 요소가 될 순 있죠.
박 교수님 갑사합니다 궁금한게 인도에서 외국 기업에 대한 법 개정도 같이 이뤄지고 있나요? 인도 정부만 환영하면 한순간에 낙동강 오리알 신세 되는거 아닌가요?
내가 성인인데, 내가 알아서 하겠다는데 해놓고 안되면 징징대니까 그렇죠 .헌법위에 떼법 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이번에 생숙 오피스텔로 용도 전환해주는거 해주면 안되는거~
ㅋ 잼나네요
2000년도 전에는 서울평균pir이 5도 안됐고 지금은 10이 넘으니 dsr, dtr등 대출제한을 하는거에요.
과거에는 소득을 보지 않아도 될 정도로 주택가격이 저렴했기 때문에 소득을 안봤던것이고 현재는 소득을 보지 않고 대출해주면 2008년 금융위기때 처럼 위험이 올 수 있기 때문에 소득에 따른 대출제한을 하는겁니다.
박특임교수는 자꾸 과거에는 그냥 대출해줬는데 왜 지금은 그런 기회를 안주느냐고 하는데 국가는 국민을 위해 위험을 감소시켜야 하는 책임이 있기 때문에 그런겁니다.
서브프라임모기지론 사태를 보았듯이 미국의 정책이 다 옳다고 생각하는 것은 위험한 생각입니다.
젊은 세대들에게 내 집 마련의 기회를 주기위해 최근에 보금자리론,디딤돌 등 다양한 정책들도 동반하고 있고 향후 타겟을 잡고 더 많은 혜택을 주면 되는 일입니다.
그럼 소득 낮고 보금자리 디딤돌 못 받는 계층은 집 없어도 된다는 거고, 그러면 똘똘한 한채 더 강해지겠네요?
@sss-py5gm ㄹㅇ 어차피 같은 효과임. 금리를 낮추나 양적완화를 하나 결국엔 통화를 풀어서 인플레를 낳듯이, 똑같은 짓을 이름 바꿔서 한다고 결과가 달라지지 않음
젊은사람 생각만 하네!
나이들고애는 둘이나 되고
집은없고 전세금 월세 자꾸
오르고 그런 가족들 생각
안합니까!
너무 웃기네요 부읽남님 등 상승•하락론자들이라고 하닠ㅋㅋ
3.5 를 고금리라고 하는게 웃프다.
물가 오른거 보면, 최저금리 수준인데
왜 인플레이션으로 전 국민이 고통 분담 해야되냐고.
열매는 서울 부동산이 따먹고
역중년차별도 생각해주세요
dsr없이 막 풀자는게ㅋ
한탕시도하고 안되면 죽지뭐 식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을 무시하시네ㅋㅋ
맨날 수익은 사유화 손실은 사회화한다고 욕하면서 레버리지를 막 땡겨쓸 수 있는 방법을 권장하나요?
대기업 본인과 은행들에 맡겨놨다가 대우도 은행도 망한거 잊었는지… 나라 절단나 국민들이 금모으기 까지 한 나라다. 다들 그래도 경제 아이템으로 방송도 하고 유투브 하면서 먹고 살면서 무슨 동네 부동산 투자쟁이들처럼… 창피한 줄 알아야지..은행과 차주가 알아서 맘껏 빌리고빌려줘서 투자하게하다 망하든 말든 내버려 두라네..
죽어야 할때 억지부양 하는 부동산 시장을 누구나 사게 만든다면 부작용이 더 크지 않을까요?! 부양 없이 시장에 맡긴다면 몰라도
청약이문제가아니라 분양주택이 없어여 씨가
말랐잔아여
어차피 은행에서 커트당함.
정부정책은 어디까지나 왼손일뿐.
저도 내년 퇴직인데 이젠 대출 ㅠㅠ안되요
이야~!!! 커타도 이제 보라가 되네욤~!!!
박정호 교수님한테 밥좀 얻어먹어야겟다
이자내야해서.. ㅋㅋㅋ
나 어릴 때 부산 해운대는 빨래 안마르고 샷시 녹 쓴다고 사람 못 사는 곳이라고 했었음...
김현우씨는 저기 왜앉아있지.. 호캉스하지마라 외제차타지마라만 반복하는 만담정도의 수준이더만..
2003년 카드대란 기억 안나시나요?
이자들 만담 듣다보니 콜럼부스 달걀 이야기가 생각난다.
강세에 동의하더라도 너무 편협한 대화 아닌가? 라떼는 얘기하는 시점이랑 절대가격이 달라졌는데 단순비교 자체도 의미 없는 얘기 같고, 무규제로 풀었다가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처럼 터져버리면? 그럼 그땐 또 누굴 잡아서 멍석말이 하려고
그사이 지난 정부 사다리 걷어차기 까먹었나? 좌든 우든 사다리 걷어 차기는 반복이고 퐁라기 유튜버들 강남 유주택자들인걸 알아야함.집값 씨부리는 한은총재 어디 사는지 알지?
삼프로의 연장선 ㅋㅋㅋ
김현우 소장 흙수저 고소득자 본인 얘기 하는거 같은데…ㅋ
서울 미분양때면 이명박때일텐데
박ㄱ네때도 심했죠 집을 안 지었었는데
윹튜브로는 첨보는데 나머지3분은 여기저기서 얼굴봐서 아는데 김현우소장님은 첨보는거라 팟방에서 들으면서 이런얼굴이겠구나 양지열변호사같은얼굴? 상상했는데 ㅋㅋ 닮았네요
BIS 있지요.
교수님이면 빌려줄수 있나요?
대출 안막았음..일본꼴 나서 벌써 나락이여~일본 따라가는 건 우리의 경제, 부동산은 숙명 이여~ 허 허 허 허
2000녀대 초반 중국도 마찬가제 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