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건 그냥 폴리에스터 비닐이 아니라 옥수수전분 비닐이잖아요? 비닐을 친환경으로 판다고 깔거면 저 비닐이 진짜 옥수수전분이고 분해가능한 소재인지 파악하는 게 먼저 아닌가요? 비닐이 처리장에서 분리되는 건 가벼워서 분리되는 거고, 실제로 저런 옥수수전분 재질은 사료에 섞여도 폴리에스터가 아니기에 옥수수같은 음식물이 토양에 분해되는 거처럼 분해되기에 그냥 버려도 상관 없다는 거고 그냥 폴리에스터 비닐을 쓰면 절대 자연적으로는 분해가 안 되지만 저런 옥수수전분같은 비닐을 쓰면 기계 오작동으로 사료나 토양에 친환경 비닐이 섞여들어가도 친환경 비닐은 옥수수같은 식물처럼 자연분해되기 때문이 대체사용을 권고하는 건데 기초적인 과학지식도 없이 비닐 = 플라스틱이라는 말도 안 되는 전제로 조작방송을 하시네요? 애초에 떡하니 옥수수전분 비닐이라고 쓰여져 있고, 그게 친환경이 아니라고 할 거면 처리장에 물어볼 게 아니라, 실험실에서 저게 진짜 토양분해가 되는 옥수수전분 성분인지를 실험해야죠. 진짜 선량한 친환경 기업들 죽이기식 조작방송도 아니고 대단하십니다 참 ㅉ
생분해 배합비에따라 일정수치가 넘어가면 떡하니 옥수수전분을 활용한 비닐이라고 쓸수잇는 환경부 EL기준법에 명시되잇습니다. 따라서 배합에 들어가는 원료는 대중적으로 사용하는 올레핀으로 예로 들자면 생분해원료인 PLA나 PHA 함량이 더 많이 배합되지 않는다는것은 컴파운드업체나 필름제조업체 가공업체들은 이사실을 알지만 환경부의 잘못된 방향성으로 인해 제조업체들은 눈가리고 트렌드에 맞춰가며 아웅 한다는 현실이 참 안타깝기만 합니다. 땅덩이가 작은 저희 대한민국에서 매립지의 한계 폐비닐의 수출차단 당하는 것에 대한 근본적인 선순환 리사이클이 먼저 이루어져야만 탄소중립에 조금더 접근할수 잇지 않을까 싶습니다~ 두서없이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견해입니다만은 저런들을 고려하여 저희나라가 유럽을 뛰어 넘는 녹색소비성장에 선봉에 섰으면 하는 바램에 긴글 남기네요.. 편안한밤되세요:)
잘못된 정보로 소비자에게 허위광고로 경제적이득을 보는 업체를 정부가 막아야지. 뒷감당 어떻게하려고. 환경보호는 예방이 답이다
헐 나 속은거야? 6만원 넘게 줬는데
친환경이라며 이거 환불을 해 주나요?
친환경이라는 단어로 포장했는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은 것같아요. 환경을 보호하려는 개인적인 노력이 의미없어지는 것 같아서 아쉬워요. 환경을 실질적으로 도울 수 있는 제품이 나오거나, 친환경이라는 이름에 철저한 규제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저럴줄 알았다... 난 안샀는데 혹하게 광고는 하더라
음.. 친환경은 맞지… 정부에서 친환경 비닐로 종량제 봉투를 모두 바꾸면 처리과정에서 비닐을 수거할 필요가 없지 않나?
아직 친환경을 실행할 인프라가 없는거지 기술을 개발한 업체 잘못이라고 하기는 힘들듯
도리어 일 번거롭게 더 하라는거아녀
와.. 환경부 지린다 지려
화면에 나온 음식물거름망 친환경이라해서 편리하기도하니 썼는데 완전 충격이네요 아직 많이 남앗는데 돈아까비ㅠㅠ
모두가 인간처럼 살면 모두행복할텐데 시레기들은 처리안하니 자꾸 오염되간다
10년후면 어찌될란가 몰라
전부 어디 파묻는게 아닌데 잘썩는 비닐이 무슨소용?
저건 그냥 폴리에스터 비닐이 아니라 옥수수전분 비닐이잖아요?
비닐을 친환경으로 판다고 깔거면 저 비닐이 진짜 옥수수전분이고 분해가능한 소재인지 파악하는 게 먼저 아닌가요?
비닐이 처리장에서 분리되는 건 가벼워서 분리되는 거고, 실제로 저런 옥수수전분 재질은 사료에 섞여도 폴리에스터가 아니기에 옥수수같은 음식물이 토양에 분해되는 거처럼 분해되기에 그냥 버려도 상관 없다는 거고
그냥 폴리에스터 비닐을 쓰면 절대 자연적으로는 분해가 안 되지만
저런 옥수수전분같은 비닐을 쓰면 기계 오작동으로 사료나 토양에 친환경 비닐이 섞여들어가도 친환경 비닐은 옥수수같은 식물처럼 자연분해되기 때문이 대체사용을 권고하는 건데
기초적인 과학지식도 없이 비닐 = 플라스틱이라는 말도 안 되는 전제로 조작방송을 하시네요? 애초에 떡하니 옥수수전분 비닐이라고 쓰여져 있고, 그게 친환경이 아니라고 할 거면 처리장에 물어볼 게 아니라, 실험실에서 저게 진짜 토양분해가 되는 옥수수전분 성분인지를 실험해야죠.
진짜 선량한 친환경 기업들 죽이기식 조작방송도 아니고 대단하십니다 참 ㅉ
생분해 배합비에따라 일정수치가 넘어가면 떡하니 옥수수전분을 활용한 비닐이라고 쓸수잇는 환경부 EL기준법에 명시되잇습니다.
따라서 배합에 들어가는 원료는 대중적으로 사용하는 올레핀으로 예로 들자면 생분해원료인 PLA나 PHA 함량이 더 많이 배합되지 않는다는것은
컴파운드업체나 필름제조업체 가공업체들은 이사실을 알지만 환경부의 잘못된 방향성으로 인해 제조업체들은 눈가리고 트렌드에 맞춰가며 아웅 한다는 현실이 참 안타깝기만 합니다.
땅덩이가 작은 저희 대한민국에서 매립지의 한계 폐비닐의 수출차단 당하는 것에 대한 근본적인 선순환 리사이클이 먼저 이루어져야만 탄소중립에 조금더 접근할수 잇지 않을까 싶습니다~
두서없이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견해입니다만은 저런들을 고려하여 저희나라가 유럽을 뛰어 넘는 녹색소비성장에 선봉에 섰으면 하는 바램에 긴글 남기네요..
편안한밤되세요:)
생각해보면.. 분해되전에 걸러서 비료를만들기때문에 그걸써봐야 비닐취급해서거를뿐더러 친환경분해가되버릴만큼의 소각비료만드는 시스템이 시간적여유가없는건아닐까요 ㅎㅎ
비닐이 들어가서 언제 분해될때까지 기다려서 처리하겠어요...
하지만 소비자입장에서는 어차피분해되는거니깐 음쓰에넣어도 상관없으니 마구마구 넣을것같긴한데...
생분해가될만큼의 비료만드는 공정기간을 조율하면 더 좋지않을까요 ㅎㅎ
진짜식재료로 만든 당면이나 젤라틴이나 ㅋㅋ 별도의 분해시간과정없이도 질긴뭔가가 개발되거나 ㅎㅎ 소각비료만드는 공정과정에 빨리분해가되는 과정을 추가... 는 안하겠지 ㅎㅎ 돈과시간이드니깐....
환경부는 수거 자체가 지차체 소관이라 하고..
지자체는 관련 법규. 내용. 지침이 없다고 하고...
ㅋㅋㅋㅋ 별.... 행정지침은 관련부서에서 내려줘야지!!! 환경부는 별 지차체로 넘기네 ㅋㅋ
지차체가 서로 따로 놀면 안되니 관련내용 하달은 부에서 안하냐??
환경부를탓해라
어휴 국산 믿은 내가 잘못이다
혹시나 혹시나 해서 검색해봤는데.. 선진국 좋아하네 이딴게 후진국 감성이지 ㅋㅋㅋㅋ
한마디로 쓰레기 업체가 쓰레기를 만들었네요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공무원에게 난 어떤 서비스를 받고 살고 있나? 세금 값어치 하냐?
환경 생각하는 사람들 사기 쳐 먹는 수준이란 우리나라가 사기공화국인 이유다
공무원들 일 하기 싫으면 때려치고 집에서 노는게 나라와 민족을 위하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