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할 수 있는 A급 무기들 성능도 좋고 파티 최대 인원수가 3명이라서 다른 게임과 비교하면 정말 가성비 좋게 엔드컨텐츠 즐길 수 있음 전 엘렌, 버니스, 파이퍼한테 A급 무기 쥐어주고 격변 다 밀었어요 야나기도 그럴 예정 가성비가 목표인 유저들은 카이사르 전용무기처럼 다른 무기들과 내용 자체가 다른 정도일 때만 들어가는걸 추천합니다
오픈부터 그냥 꾸준히 하는중인데 딱히 엄청 애정 가는 케릭은 아직없네요. 살짝 샹능충이라 무리해서 카이사르 뽑느라 제인을 걸렀더니 조금 짜치긴해요. 애정이 가는건 아니고 물리 접대였는데 물리캐릭을 안키워둠 ㅋㅋ엘렌카이사르소우카쿠 주연청의니콜 2팟으로 그냥저냥 플레이중이고 버니스는 픽업끝나기 전에 반천 한번 도전해볼 계획입니다. 픽뜷나면 야나기 먹는거죠. 맘편히 하는 중입니다.
이런 씹덕겜 아니아니 서브컬쳐 게임할때는 국룰이 꼴리는캐릭을 뽑는거다. 소위 인권 캐릭이라고 게임을 수월하게 하는데 반필수인 캐릭들이 있긴하지만 젠존제같이 나온지 얼마안된 모든 속성 캐릭이 다 나오지도 않은 게임경우 성능은 다 거기서 거기고 버전 몇개 지나면 인플레 와서 더 좋은 케릭이 전버전 케릭 갈아먹는 경우 가 많으니 그냥 애정가는 케릭 다뽑아 간다고 생각하는게 제일 마음편하고 오래 게임을 즐거이 할수 있는 방법이다. 돌파니 전무니 전부 과금의 영역이고 간혹 비틱해서 운좋게 잘뽑아갈때가 있더아도 결국 하다보면 다 고봉밥픽뜷평준화 되기 마련이다. 일희일비할거 없이 그냥 꾸준히 스토리 즐기고 이벤트 즐기고 하다보면 어느샌가 모든 컨텐츠를 발가락으로 클리어하는 고인물이 되어있을것이다.
효율 따지며 지르는 순간 이미 겜 재미 없어짐 걍 꼴리는거 지르는게 답
이게 맞지 근데 사람마다 즐기는 스타일은 다 다른거니깐 뭐..
저같은 효율충은 오히려 효율 따지는게 재밌는데 가슴이 아닌 머리가 시켜서 뽑는 사람도 있는거죠
게다가 액션겜은 손꾸락 성능으로 어느정도 커버도 되는 편이라
는 님이 게임을 즐기는 방법이고, 효율 중시해서 딱딱 들어맞는 빌드 짜는게 재밌는 사람들은 또 다름
첫번째 버니스 쟤는 그냥 비틱이네 ㅋㅋㅋ
전무와 돌파와 픽업캐는 모두 편의성(좀 더 쉽게 클리어)을 위한거뿐.
왠만하면 명함이 좋음 엔진도 당장은 대체 안되더라도 언젠간 대체 엔진 나오긴 할거임
난 정말로 평화 수호자가 필요해. 😥
영상에 제닉넴이나오니 먼가신기하네요ㅎㅎ
왜 매번 1트럭구매하는데도 캐릭 명함 겨우뽑냐고ㅠㅠ
근데 루시의 초기 공격력에 따라공 버프시켜주는게 원신의 기초공 개념인가요?
제작할 수 있는 A급 무기들 성능도 좋고
파티 최대 인원수가 3명이라서 다른 게임과 비교하면 정말 가성비 좋게 엔드컨텐츠 즐길 수 있음
전 엘렌, 버니스, 파이퍼한테 A급 무기 쥐어주고 격변 다 밀었어요
야나기도 그럴 예정
가성비가 목표인 유저들은 카이사르 전용무기처럼 다른 무기들과 내용 자체가 다른 정도일 때만 들어가는걸 추천합니다
아 맞네... 최대 인원이 셋이라 파티가 뚝딱뚝딱 나오는구나
zzz 하시는분들, 막 접속하고싶고 케릭들에게 애착가고 그러시나요? 궁금하네요. 저는 제인도 아니엇음 이미 접엇을거같네요
저도 잠깐 접었다가 복귀했는데
이제서야 젠존제 장점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더 캐릭터에 애착이 갔습니다
@@yogo518 소과금 입장에서 일퀘랑 배터리 태우면 할게 없어서 끄는거죠
마음만은 이 캐릭 저 캐릭 키워주고 싶고 그러네요
@@이름뭐하지-u9e 그러시군요. 전 오픈부터 쭉햇는데 막 애정이가고 그러질않네요ㅠ
@@관-g1d 님 말씀도 맞네요. 근데 전 pv의 매력을 인겜에 거의 못담는 느낌이랄까요ㅠ
오픈부터 그냥 꾸준히 하는중인데 딱히 엄청 애정 가는 케릭은 아직없네요. 살짝 샹능충이라 무리해서 카이사르 뽑느라 제인을 걸렀더니 조금 짜치긴해요. 애정이 가는건 아니고 물리 접대였는데 물리캐릭을 안키워둠 ㅋㅋ엘렌카이사르소우카쿠 주연청의니콜 2팟으로 그냥저냥 플레이중이고 버니스는 픽업끝나기 전에 반천 한번 도전해볼 계획입니다. 픽뜷나면 야나기 먹는거죠. 맘편히 하는 중입니다.
이런 씹덕겜 아니아니 서브컬쳐 게임할때는 국룰이 꼴리는캐릭을 뽑는거다. 소위 인권 캐릭이라고 게임을 수월하게 하는데 반필수인 캐릭들이 있긴하지만 젠존제같이 나온지 얼마안된 모든 속성 캐릭이 다 나오지도 않은 게임경우 성능은 다 거기서 거기고 버전 몇개 지나면 인플레 와서 더 좋은 케릭이 전버전 케릭 갈아먹는 경우 가 많으니 그냥 애정가는 케릭 다뽑아 간다고 생각하는게 제일 마음편하고 오래 게임을 즐거이 할수 있는 방법이다. 돌파니 전무니 전부 과금의 영역이고 간혹 비틱해서 운좋게 잘뽑아갈때가 있더아도 결국 하다보면 다 고봉밥픽뜷평준화 되기 마련이다. 일희일비할거 없이 그냥 꾸준히 스토리 즐기고 이벤트 즐기고 하다보면 어느샌가 모든 컨텐츠를 발가락으로 클리어하는 고인물이 되어있을것이다.
야나기도 전무 꼭 필요한 수준은 아니겠죠?
좋아보이던데
요즘 호요겜 전무 나오는게 그캐릭 특화성을 엄청 강조해서 비전무와 차별성을 두긴하는데 앤만해서는 대체무기들만으로도 커버가 되긴해서 전무가 필수다! 라고 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냥 없으면 조금 딜이.떨어진다 수준입니다. 젠존제 경우 카이사르 전무 대체가 진짜 애매하긴했는데 (케릭특성상 방어엔진 보다 격파a엔진이 더 효율이좋아지는 기현상) 그래도 다른케릭 대부분 앤만해서는 장난감 가게 엔진들로 커버가 됩니다. (소과금경우 펀드무기라는 대체제도 있음) 계속 신캐가 쏟아지고 어느정도 게임이 고일때까진 그냥 애정가는 캐릭뽑아가며 케릭풀 늘리고 적당히 써보다가 아 이캐릭은 전무를 뽑아주고 싶다! 하면 복각때 전무를 들어가주는 애정을 보여주면 됩니다.
있으면 확실히 만족할만한 성능인데 필수는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