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탄핵 잘못됐기 때문에 역사적으로 재평가 될것, 김문수 후보자, 이호근방송, 출처:채널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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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그래서 구치소에 들어가기 전 마지막 준비를 했고 그런데 노승권 대검 검찰의 차장이 입감 절차에 대해서 설명하는데 기에 들어오지 않았다 이렇게 말합니다.
    새벽 4시 30분쯤에 차를 타고 경기도 의양 서울구치소를 갔다고 합니다.
    구치소에 얼마 가지 않았는데 그 앞에는 많은 취재진이 몰려 있었다.
    그렇게 해서 구속돼서 구속되고를 시작했는데 그래서 변호인이 대응을 잘못해서 그렇다 그런 비판이 있었는데 그게 아니라는 겁니다.
    혼신을 다해서 유영하 변호사와 채명성 변호사가 자신을 구원해 준 노력을 알고 있었다.
    이미 변호인이 아니라 그런 세력들이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하고 구속하는 것은 짜져 있는 일종의 시나리오가 아닐까 원했던 원하지 않았던 기획했던 개혁하지 않았든.
    그런데 탄핵 결정 전에 나는 주변의 조언을 받고 변호인단을 보강하기 위해서 다양한 법조인과 접촉했다고 박근혜 대통령은 말하고 있습니다.
    먼저 청와대 관저에서 우리 정부의 국무총리였던 정홍원 전 총리를 만나 변호를 부탁했는데 개인 사정이 있어서 곤란하다 이렇게 고사했다고 합니다.
    이런 걸 보면 지금 유명한 사람들 그때 박근혜 대통령 변호했다가는 내가 난리를 당했구나 그래서 다 피한 것 아닐까?
    전원 총리는 과거에 문재인 정부가 무너지기 전에는 뭔가 신문 광고도 내고 뭐 이렇게 활동을 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정작 박근혜 전 대통령이 변호해달라고 하니까 개인 사정이 있었다.
    뭐 그게 개인 사정이 어떤 일인지 모르겠지만 하여간 박근혜 전 대통령의 실명을 들어서 이름을 적어놓은 거 보면 굉장히 섭하다 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자기가 모시고 있던 그것도 총리가 했던 사람이면 온몸을 던져갖고 그 당시 탄핵을 막아야 되는데 그것도 아니라 구속되는 상황에서도 개인 사정을 들어서 변호를 못했다.
    검찰 고위직에 있던 a 변호사도 부탁했지만 그 당시에 법무법인에 몸담은 직구 때문에 안 된다.
    그래서 이 사람 안 된다 저 사람 안 된다. 자신이 변호하고 싶으면 그러려면 팀을 만들어야 되는데 또 다른 사람은 상당한 비용이 든다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당시 삼성동 집을 팔고 난 뒤에 돈이 있었지만 앞으로 항소심이나 대법원까지 재판이 진행되려면 그 돈을 1심 재판에만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그래서 그 사람들을 선임할 수 없었다.
    그래서 자칫 특정인에게 구슬이 될까 봐 자세히 이야기는 못하지만 나와 가깝다고 생각했던 고위급 법조인 중 상당수가 부탁을 외면했다 이렇게 적고 있습니다.
    상당수가 정계나 법조계가 원래 냉혹한 곳이라지만 연이어 거절을 할 때 어떻겠는가 내가 이미 죽은 사람을 죽은 사람 취급을 당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금방 대통령에 의해서 탄핵되고 그래서 다시 구속되니까 완전히 죽은 사람 취급 당했다.
    그것도 자신의 주변에 있는 사람들로부터 그래서 누군가를 탓하고 잘못을 다른 곳으로 돌리자면 한도 끝도 없을 뿐만 아니라 무의미하다고 생각해서 그래서 마음을 고쳐먹었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마음을 고쳐먹었다. 그래서 지금 검찰에서 지금 굉장히 오랜 기간 동안 구치소에서 4년 9개월 동안 있었는데 여기서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과 그리고 조사 과정에서 그런데 아까 제가 읽어드렸던 그 가운데 지금 이원석 검찰총장이 그 당시에 부장검사였는데 조사를 한 인물입니다.
    핵심으로 한웅재 이원석 그런데 그 당시에 자신을 뇌물 먹은 뇌물 먹은 피의자 범죄자처럼 질문을 했다.
    뇌물 그래서 왜 이렇게 하느냐 그러니까 지금 이 이원석 보면은 문재인과 그 주변 사람들에 대해 수사를 안 했다.
    노골적으로 이렇게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지금 2년 동안 문재인 관련 수사를 검찰 쪽에 들어보면 전부 다 거부하거나 이렇게 막았거나 그래서 조서를 조서를 가져오라 해서 꼼꼼하게 연필로 기록하거나 그래서 검찰 내부에서는 조사부장이다.
    조사부장 그러니까 검찰 내부에서는 이원석이 조사부장이라는 별명을 얻었는데 박근혜 전 대통령을 딱 대면해가지고서는 완전히 뇌물 먹은 사람처럼 이렇게 몰아가니까 박근혜 대통령이 내가 이런 더러운 짓을 하려고 대통령을 한 줄 아십니까?
    하면서 앞에 있는 종이하고 이걸 확 썰어버렸다는 겁니다.
    그래서 서류가 바닥에 떨어졌고 격한 감정을 표출하자 검찰청도 당황한 것 같았다 이렇게 적고 있습니다.
    조사가 중단됐습니다. 곁에 있던 유영호 변호사가 마음을 진정하라고 조언을 해줬고, 30분간 조사실 옆에 있는 공간에서 휴식을 취한 후에 다시 조사실로 돌아갔다고 합니다.
    그래서 수사 검사에게 내가 흥분해서 미안하다 말을 전하고 다시 조사를 받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조사 열람을 마치고 새벽 6시쯤에 검찰청을 나와 귀가했고 장시간 조사로 심신이 지쳐서 사저에 도착한 뒤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이렇게 밝히고 있습니다.
    사제에 아무것도 밝히고 없었다. 그래서 결국 3월 10일날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됐고 3월 12일 조사받았고 3월 27일날 구속영장을 청구했고 그리고 3월 31일 날 구속된 겁니다.
    일사천리로 쫙 갔다. 그때 조사했던 사람이 그것도 대면조사 사람 이원석이다.
    지금 이원석은 문재인, 이재명, 조국 포함해서 지금 그쪽에 있는 사람들의 조사를 거의 하지 않는다.
    이 자가 처음부터 조사를 할 때도 여기에 뭔가 문제가 많았다.
    그 당시에 SBS의 보도 말하자면 청와대에서 조사한다.
    이게 특혜 아닌가라고 흘렸던 사람은 누구일까 그리고 조사하는 과정에서도 박근혜 대통령 보고 뇌물을 받은 사람처럼 이 압박을 해서 그래서 박근혜 대통령이 내가 이런 더러운 짓을 하려고 대통령을 한 줄 아십니까?
    왜 이렇게 잊지도 않는 일을 만들어서 사람을 더러운 사람으로 만드냐고 그 말 없는 박근혜 대통령이 이렇게 분노할 정도의 말하자면 압박했던 사람 그 사람이 바로 이은석 아닐까 두 사람이 있었으니까 이 자가 지금 문재인에 대한 수사를 안 하겠다.
    그동안 안 했다는 겁니다. 사실상. 그러니까 지금부터 문재인과 문다혜, 조국, 임종석을 부르는 것도 이 이원석이가 나가니까.
    그러니까 그 위에 있던 사람이 바로 한동훈, 그 밑에 있는 사람이 송경호, 한동훈, 이원석, 송경호 이 라인에서 문재인에 대한 수사를 사실상 하지 않았다.
    왜 거기가 자기들을 발탁해준 거기가 자기들을 키워준 그 무엇보다도 그쪽과 자기들은 같은 진보 성향 인물들이 아닐까?
    이원석은 서울대 정치학과 나오고 MBC 노조 조직부장, 홍보국장을 했던 이용마 기자였습니다.
    암으로 돌아가셨는데 아주 절친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원석은 그쪽 진영에 있는 민주당 쪽 인사들과 잘 지내고 있다.
    지난번에 건국 전쟁 영화를 안 보더라도 서울의 봄 영화를 단체 관람해가지고 잘 만들었다 이렇게 평가하면서 역사에 배워야 된다.
    이렇게 말했던 자가 이원석이다. 지금 여기 보면 그쪽 진영에 있는 사람들 딱 라인업이 되지 않습니까?
    40대 50대 지금 이 대통령 선거를 하거나 여론조사를 해보면 40대 50대가 거의 대부분 야편향이다.
    왜 그러냐 거기가 전교조 영향도 있고 거기가 나꼼수 영향도 있고 그 편향이 1990년 이후에 계속해서 그렇기 때문에 청소년기에 그렇게 살아왔던 사람들이다.
    민노총 전교조 역량 그러니 지금 이 판국에 이 세력들을 바꾸지 않으면 어렵다.
    거기에 여권 야권 할 것 없이 여권에도 핵심 세력이 지금 들어 있는 겁니다.
    지금 더불어민주당뿐만이 아니라 국민의힘 안에서도 핵심 세력들 가운데 지금 생각이 사상이 왼쪽으로 기울어진 사람들 정책을 선택하는 거나 보면 다 지금 드러나고 있지 않습니까?
    대통령과 갈등을 하고 있고 충돌하고 있는 지점을 보면 거기에 지금 주목하는 사람이 바로 이원석이다.
    이 자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서는 그렇게 압박을 했던 자가 왜 문재인에 대한 수사를 하지 않나 그래서 이원석이 지금 고소 고발된 게 많습니다.
    반드시 서울중앙지검을 비롯해서 검찰은 이원석을 불러가지고 직권남용 권리 행사 또 이재명에 대한 압수수색 목록에서 휴대폰을 압수수색하겠다니까 그걸 뺀 사람이 이원석이다 이렇게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걸 뺀 사람이 그래서 그 부분이 또 고발돼 있습니다.
    이종배 서울시 의원이 왜 휴대전화, 이재명 휴대전화를 압수수색 못하게 했나 그래서 이원석에 대해서 철저하게 수사를 해야 되고, 더 크게 보면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과 구속, 그 과정에 불법 행위가 있었다는 지금 최근에 제가 보도를 해드렸지만 여기 보면 최서원 씨의 태블릿 PC가 그게 조작됐다 하는 게 지금 미디어 워치에서 단독으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로부터 자료를 받아보니까 없더라는 겁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연설문을 고쳤다는데 그게 아니다 없다 하는 겁니다.
    열람한 게 없다는 겁니다. 이게 드러나고 있어서 그래서 지금 더불어민주당에서도 오히려 이 김영철 검사 특검에 있었는데 장시호하고 특별히 특수관계를 주장하면서 장시호에게 입에 넣어줘 갖고 이런 말을 해라 시켰다고 해서 위증 교사 그러니까 이재용이 뭔가 박근혜에게 불리한 진술을 하도록 시켰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그렇다면 이것은 그야말로 재심감이다.
    재심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농단을 억지로 만들어 재심감이다라고 지금 국민의힘 쪽에서도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재심을 해야 된다. 국정농단 사건 그러니까 역사는 반드시 규명되게 되어 있습니다.
    잔지 좀 굽어가거나 옆으로 비켜가더라도 반드시 나중에는 큰 줄기에서 만나면 이게 어디서 내려온 물인지 다 규명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 이원석을 비롯해서 그 당시에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수사 여기에 대해서도 철저하게 조사와 함께 있어야 할 것 같아 이 역사는 반드시 이 다음 정권에 가거든 그다음 정권에 가든 그거는 반드시 드러나게 돼 있다.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국민의힘 그게 아주 애매하게 어중간하게 민주당 편드는 사람들을 잊지 말고 자기 정체성을 분명히 가져가지고 자기 정당의 정체성, 자기 정당에서 배출한 대통령이 탄핵되고 구속됐는데도 그게 전혀 관계없는 것처럼 남의 당 것처럼 하지 말고 거기에 지금 뭔가 문제가 많다는 걸 인식을 하고 그래서 여기에 대해서 조사 내지는 앞으로 이 문제점을 파헤친다 하는 생각을 하는 게 무엇보다도 절실해 보입니다.
    출처: 중앙일보 박근혜대통령 회고록, 성창경tv
    이호근방송

Комментарии • 3

  • @김창숙-m4y
    @김창숙-m4y 21 день назад +1

    김문수 노동부 장관님 같은 분 이 만이나오 나오셨야나라가 살아갑니다 ~~ 화이팅

  • @user-vj9yn9ih3c
    @user-vj9yn9ih3c 21 день назад +1

    박근혜 대통령의 헌법재판소의 결정문을 국민들이 인정하는 쪽이 30%나 될까요? 모두가 억울한 정치 탄핵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