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eet Corn「Ame no Hi no Genei」[1990] (Unrelea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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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 スイートコーン「雨の日の幻影」[1990] (未発表曲)
    Recorded in 1990
    These track and photography are uploaded by courtesy of @toukibi9292 .

Комментарии • 4

  • @toukibi9292
    @toukibi9292 2 месяца назад +1

    蒲谷さんの名曲の一つですね!
    2番の「沈黙 ちぎれそうな気配に」の沈黙の後に休符を入れているのが、ありきたりながらいいです。

  • @Keln4444
    @Keln4444 2 месяца назад

    💘🐤

  • @58RNA3QD
    @58RNA3QD  2 месяца назад

    作詞 蒲谷明子
    作曲 蒲谷明子
    編曲 不詳
    *長い 雨の後に狂う
     思い出の幻影 消してください
     出逢いも そして悲しい別れも
     今日のように強い 雨の日でした
     二人 同じ傘の下で
     そっと 交わしたベーゼ熱く
     廻りのすべてが愛に変わる
     雨の冷たさ さえも
     今私は 窓辺に 背を持たれ虚ろに
     横切れ バラ色の 思い出眺めてる
     せめて 隣に 誰かいてくれたなら

     二人 別々の事思い
     次第に すれ違う心見えず
     沈黙ちぎれそうな気配に
     振り向く事が 怖くて
     愛されたくて 愛する 事を忘れていた
     私から 去り行く 心は仕方ない
     もう少し 私に 優しさがあったなら
    *2回くり返し

    • @58RNA3QD
      @58RNA3QD  2 месяца назад

      작사: 가마타니 아키코
      작곡: 가마타니 아키코
      편곡: 미상
      *기나긴 비가 내리고 휘몰아치는
       추억의 모습을 한 환영 지워주세요
       만남도 그리고 슬픈 이별마저도
       오늘처럼 세차게 비 오는 날이었죠
       둘이서 같은 우산 아래서
       살짝 나누었던 베제(※) 뜨겁고
       주변의 모두가 사랑으로 변하네
       빗물의 차가움마저도
       지금 나는 이제 창가에 등을 기대고 허무하게
       샛길에서 장밋빛의 추억을 바라보고 있어
       적어도 나의 곁에 누군가 있어주었다면

       서로가 따로따로의 생각을 품고
       조금씩 어긋나 가는 마음을 못 보고
       침묵이 깨어질 것만 같은 분위기에
       돌아보는 것이 무서워서
       사랑받고 싶어서 사랑하는 방법을 잊고 있었어
       나로부터 떠나가는 마음은 어찌할 수 없어
       조금만 더 나에게 부드러움이 있었더라면
      *2회 반복
      ======
      ※베제(baiser):【프랑스어】입맞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