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일본에서 돈벌리니... 2년도 안남았고 하니 그안에 돈이나 벌자 노선이된거같음 ...애들이야 시키는 데로 하는거니 뭔잘못이 있겠냐만ㅜ 팬덤은 좋죠.. 뭘하든 좋죠 ㅋㅋ근데 저같은 사람은 이런 팬덤구축하기도 힘든데 되어있고 애들도 다들 괜찮으니 좀더 높은곳을 향해 가는 모습을 보고싶은데 일본에서 돈많이버니까 괜찮다 .. 노래가별로여서 월드와이드 하지 않아도.. 수익은 나니까 괜찮다로 쉴드치는게 아쉽네요
저는 반 포기했어요 10월에 1주년으로 컴백할거같긴한데 처음 설렜던 그 열정도 사라졌고 일본 2연속 컴백이 가장컸던거같음 아~ 컴백해봤자 또 일본가겠네 보나마나 연말에 일본가있겠네 이생각밖에 안듬... 대중성있는 곡 뽑힐거란 생각도 안들고.. 멤버 하나하나 개성이 넘치는데 그게 또 컨셉잡기가 매우 힘들거같음 ... 그냥 복잡해요 앚둥이들 보면 내적갈등만 심해지고 라이트팬...이겠죠 관심 끊은거보면 근거 없는 배신감...?이라해야하나 그런것도 들고 ㅋㅋㅋㅋ 그냥 내가 속좁은 새끼인지 찐팬이 아니라서 그런가 졸라 복잡하다 하
국민적 히트곡이 없어서 그래요. 제목은 몰라도 샤샤샤~, 빨간맛 이러면 사람들이 아~ 그노래 아니면 이거 어디서 들어봤어 할법한 노래가 최근에 터진게 어느 아이돌이나 크겐 없죠. 아이즈원도 팬덤 탄탄해서 초동 갈아치우고 1위는 하지만 대중에게 빵하는 그런건 부족한게 안타깝죠. 엄청난 히트곡 빵! 하나 터트리고 코미디언이 패러디하고 방송에서 커버댄스하면 성공한 거라 생각듭니다.
유튜브=동남아,중화권 화력입니다. 아시다시피 개발도상국을 비롯한 소득구조가 안정화되지 않은 국가에 거주하는 팬들은 앨범을 구매한다거나, 음원을 구매하기보단 유튜브로 노래를 듣는 경우가 많아요. 이는 남미의 스페인어권의 유튜브가 북미나 유럽의 팝스타 유튜브 조회수를 압도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따라서 블랙핑크의 화력은 실제로 동남아권에 몰려있고, 케이팝 레이더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멤버인 리사 때문이죠. 동남아권에서 최초로 케이팝스타가 됐으니까요. 한국 돌판을 EPL로 표현하셨는데, 실제로 최근 몇년 사이 그렇게 된 게 사실입니다. 방탄 효과도 있고, 케이팝 웨이브가 말도 안 되게 커졌어요. 실제 중국에서 막강한 자본력으로 한국 돌판에 진입하고 있고(사드 때문에 조금 막힌 상태지만), 성공적으로 진입해서 이름을 알릴 경우 중국 전체에 이름이 알려지는 아이돌이 됩니다. 중국은 땅이 넓은 만큼, 연예인도, 심지어 방송국도 지역마다 존재해서 다른 지역으로 넘어갈 경우 마치 타국에 간 것처럼 인지도가 사라지는 경우도 생기는데, 일단 한국 진출에 성공해서 방송에 얼굴을 알린 아이돌은 전국구 스타가 됩니다. 예전 홍콩 스타들처럼 중국 전역에 이름을 알릴 수 있는 기회인거죠. 시장도 어마어마하게 커서 웬만한 그룹에 중화권 멤버가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아이즈원의 유튜브 뷰는 태생적 한계로 인해서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2년 6개월 프로젝트 그룹이니, 그 안에 최대한 매출을 올려야 하고 그 매출은 동남아를 비롯한 유튜브가 내주는 게 아니라, 일본에서 판매되는 앨범과 콘서트가 올려줍니다. 유튜브 뷰를 올리려면 돌판의 EPL인 한국 활동을 해야하는데, 사실 아이즈원의 한국 활동이 굉장히 짧아요. 비올레타는 아시다시피 1개월만 활동했고, 데뷔곡 라비앙 로즈도 3개월 가량 밖에 활동하지 않았습니다. 팬덤은 프로듀스48과 기존 AKB를 비롯한 일본 아이돌의 팬덤층을 흡수해 막강한 화력을 자랑하긴 하지만, 어찌됐든 그들은 이미 아이즈원의 탄생과정을 지켜본 팬들입니다. 유튜브 뷰는 결국 많은 한국활동을 통해서 팬덤이 아닌 대중을 끌어들어야 하는데, 이것 자체에서 차이가 나니 차이가 날 수밖에 없어요. 트와이스가 우아하게로 데뷔한 이후 후속곡 3연타로 대한민국 점령하고 해외활동을 한 것이나, 블랙핑크가 어찌됐든 데뷔 이후에 한국 활동에 주력했던 걸 떠올려야 합니다. 또 소속사 버프가 있다는 것도 무시하면 안 돼요. 어쨌든, 아이즈원이 한국활동에 주력해야 한다는 건 사실입니다. ...만, 위에도 언급했듯 2년 6개월이라는 태생적 한계로 인해서 어찌될 지 모르겠네요. 단순히 CJ에서 아이즈원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유지하기 위해서 결정되는 게 아니라, 멤버 12인의 소속사들 역시 주판알을 튕길테니까요.
본문이 너무 길어져서 스킵한 정보가 많습니다만, 일단 몇가지만 말씀드리면 실제 중국을 비롯한 해외 공구로 팔리는 앨범량은 전체 판매량의 10%도 되지 않을 겁니다(이것도 높게 잡은거). 중화권만으로 한정한다면 5%도 안될거에요. 애초에 아이즈원 팬덤 자체가 한국인/일본인이 대부분입니다. 그게 유튜브 뷰로 보여지는거구요. BTS나 엑소를 예를 들면서 중화권 화력이 쎄다! 이러는 건 전혀 맞는 비유가 아니에요. 또한, 본문에서 잠깐 언급했던 국내활동 부분에 대해서... 더욱 두드러지게 드러나는 게 모모랜드를 보면 확실히 드러납니다. 2018년 뿜뿜으로 대한민국 전체를 들었다놨죠. 2018년 최고 히트곡을 고르라면 전 뿜뿜을 고를겁니다. 모모랜드라는 인지도 없는 걸그룹을 지하에서 탈출시킨 곡이자, 노래에 관심이 없는 일반대중도 한번쯤은 들었던 곡이니까요. 이게 케이팝 레이더에서 확실히 드러나는데, 뿜뿜 및 후속곡 BAMM의 유튜브 조회수가 말도 안되게 높습니다. 각기 3억 7천만뷰, 1억 7천만뷰죠. 어마어마하지 않나요? 하지만 앨범 판매량은? 뭐 아시다시피 2만장을 조금 상회합니다. 물론 이 2만장이라는 숫자도 낮은 숫자는 아니지만, 유튜브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낮은 숫자죠. 그럼 이 3억이 넘는 조회수가 대한민국에서 찍혔을까요? 당연히 아닙니다. 돌판 EPL인 대한민국을 점령하니까 자연스럽게 해외에 알려지게 된거고, 그게 유튜브 뷰로 보여지는 거죠. 트와이스가 완성형 걸그룹이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가 바로 이겁니다. 음반, 팬덤, 콘서트, 유튜브 전부 최상위권에 있거든요. 아이즈원도 충분히 포스트 트와이스가 될 수 있는 저력이 있는데... 가장 중요한 계약기간이 충분하지가 않네요. 이제 1년 6개월 정도 남았는데, 부디 CJ에서 현명한 판단을 내리고, 각 멤버들 소속사에서 큰 욕심 안냈으면 좋겠습니다. 연장할 수 있게요. 워너원도 결국 각 멤버 소속사들 때문에 연장 물건너간거라... 걱정이 크네요.
음 확실히 프듀 이후로 응원하고는 있지만 1년이 넘는 지금와서는 약간의 위화감(?)도 느껴지는게 여기서 말씀하신 이유와도 상통하는거 같음. 뭔가 데뷔 초기 이후로는 내가 지금까지 (신인)걸그룹에 바랐던 패턴대로 활동하지 않는다고 할까.. 일단 음방 활동기간도 적고(아마 비올레타 3주였던걸로 기억) 여기저기 소소한 유튜브 예능이라도 나와야 되는데(잇지도 데뷔부터 빵터졌지만 의외(?)로 이번 2집활동을 꽤 소처럼 하던데..) 그냥 회사나 엠넷이 제작하는 리얼방송 정도만 나왔고 브이앱 활동도 몇몇은 꽤 열심히 하고 있지만 신인걸그룹 수준으로는 부족하고 (트와이스는 전성기때 정말 소처럼 매일 활동을 방송으로 보고(?)했음) 사실 몇 달 안됐을때는 좀 긴가민가 했지만 요즘엔 잇지 등 비슷하게 비교할만한 걸그룹도 보이니 아이즈원은 확연히 노출빈도 자체가 적음. 아마 그룹이 기간한정이다보니 확장기때의 활동패턴은 건너뛰고 지금의 트와이스 정도로 3년차 이상의 자금회수기(?)의 패턴으로 접어든 듯 함. 저도 기간제로 덕질 바꿔가는(뭐 바꾼다기보단 추가 정도..^;) 잡덕이라 제눈에만 시니컬한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아이즈원은 팬덤화력에 고무된건지 이미 입덕기(?)를 지난 성숙기의 그룹처럼 행동하고 있으니 제 생각으로는 인지도든 음반이나 팬클럽이든 지금보다 극적으로 확산할 가능성은 없다고 봅니다.
맞습니다 새로운 팬들 유입에는 물론 좋은 대중적 노래와 안무가 따라야 하지만 방송 노출도 중요하죠 비록 늦덕이지만 아이즈원을 보면 방송사의 리얼리티나 자체 유튭 컨텐츠로는 많이 보이는데 방송 노출은 전혀 없는 것 같아요 예능이 가장 덕질 유입을 크게 하는 부분인데 예능에 나오는 빈도 수가 되게 적으니 아이러니 하죠 보통 신인그룹들이면 브이앱이든 자체 리얼리티든 방송사들의 예능 물불 안 가리고 나오는 게 일반적인데 아이즈원은 아닌 것 같아요 그렇게 해야 대중들에게 눈도장 찍고 새로운 팬 유입도 되는 건데 그 부분이 안 되니 부족한 것 같네요 님 말대로 정말 방송활동만 보면 이제 일이년차 신인 그룹이 아닌 5년은 넘은 자리잡은 그룹 활동의 행보 같아 보여서 아쉽습니다
위즈원 우리도 알아야됨;; 일본 컴백곡 계속 폭망곡만 발표하니..세계화와는 계속 멀어지는건 사실임;; 첨부터 작전이 잘못됐지만..근데 팀의 숙명임;; 짧은 기간에 일본,한국 돈을 벌어야하니;; 아~~프듀팀의 단점임, 걍..7,8년 팀이라면 2년정도 한국곡으로 세계화 하고 주변 나라로 활동을 넓히면 되는데;; 그게 안되고 바로 폭망곡받아 일본 활동을 해야되니
이름을 알리고 세계적으로 인지도를 쌓으려면 한국 위주의 활동에 아시아 투어, 남미 투어, 북미 투어, 유럽 투어, 중동 투어 순으로 나아가야하는데 시간 제한적인 팀의 특성상 당장의 이익인 일본활동으로 금전 위주의 이득을 봐야하니...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도 팀의 포텐셜을 봤을 때 아깝기도 하고 참...
아이즈원님들 피에스타로 컴백하고 인기가 생기기도 했는데 그동안 한국활동 기다리던 팬분들이 질려서 떠나는 경우를 많이봤어요...한국활동을 별로 안해서 기다리다가 지쳤으니 어쩔수없죠..피에스타로 새로운 팬분들도 생겼지만 아쉬운건 여전하네요..활동기간이 얼마남지도 안았는데 한국앨범이 4개...4개도 이번 여름컴백합친건데..너무 부족한것같네여..
솔직히 메가 히트 곡이 없어서 임, 이정도 곡 가지고 그나마 이 정도의 팬들을 갖은건 엠넷 덕분임, 중소 기획사들의 걸그룹도 지금 아이즈원만큼 밀어주면 어떻게 되었을까? 우선 한국에 티비같은데서 노출이 너무적고 노래나 안무가 열열 팬이 아니더라도 다 따라하거나 알 정도가 되야하는데 그런 히트곡이 없음. 일본과의 계약때문에 일본 비중을 많이 두다보니 한국곡,일본곡으로 나뉘다보니 대중성을 높이기 힘듬. 한국 에서 발표하는 곡이 대 히트를 해야 해외 K-pop팬들에게 먹힐텐데 그럴정도로 메가 히트곡이 없음, 아래 누가 댓글에 블랙핑크하고 비교 했든데 블랙핑크나 트와이스는 동남아 뿐아니라 미국,유럽 에서도 노래와 춤을 따라 할정도로 곡이 히트를 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멤버 숫자가 많아서 안무나 노래가 분산되는것도 한 원인인것같다. 뭐가 어찌됐든 곡과 안무가 빅 히트만 치면 모든게 해결된다.
대중성 있는 곡 나와서 잘되면 좋지요, 그런데 요새 흘러가는 걸 보면 대중에게 어필하는 것 보다는 아이돌 팬덤 싸움에서 지분을 가져가는게 훨씬 이득이 되는 형국이 됐습니다. 대중들이 들을지는 미지수지만 팬덤에게선 확실한 지지를 가져올 수 있으니까요. 다만 언급하신 뱀파이어는 팬들도 이게 맞는지 의문을 표하는 중이라 추이를 지켜보긴 해야할 것 같네요.
@@김프렉 말 같은 소리 좀 해요 .대중성하고 팬덤은 양립가능한 개념인데 무슨 홍대 인디밴드 생존게임입니까? 제발 주인장 답게 손익계산서 수치만 두드리지 말구요. 세상에 cj가 이렇게 퍼밀어붓는데도 대중성 확장도 못하면서 이렇게 큰소리 치는거 첨 봅니다..뱀파이어도 결국엔 수입 지켜보자는 소리지요? 음악적 접근이란것도 좀 해주시죠 ..에휴 내가 자괴감이 드네 쌈무야 나 죽겄다
팬덤이강한건 ... 프로듀스는 기본적으로 팬덤을 만들고시작하는거라 당연함... 아이오아이 시절에도 앨범하나 낸거 유일하게 그해.. 트와이스랑 판매량 비벼볼정도였음 .. 문제는 일본활동인데 일본에서 아무리 인기가높아져도 밖으로 안뻗어나가는게 문제... 한국에서는 인기가높아지면 당연히 밖으로 뻗어나가는데 일본은 그러지 못하는게 문제.. 돈많이벌어서 좋겠지만 .. 그렇게 많이버는거에 안주하면 일본활동에 더치중해지는 그룹이되버림.. 예전카라처럼
일본 활동이 너무 길다는게 가장 큰 문제임. 만약에 12월에 일본에서 또 신곡 발표하면 일본 걸그룹이라 공격 당해도 할 말 없게됨. 국내 활동을 더욱더욱 더 늘리지 않으면 곤경에 처할수 있음. 지금 시국과 맞물리면 큰 일이 날 수도 있음. 그렇다고 이렇게 전개되지는 않겠지만 국내 활동을 많이 하는게 기우들을 없애는 가장 좋은 해결책이라고 봄.
여기서 이런 얘기 해도될지는 모르겠지만... 2014년에 에이핑크 l.u.v로 최다 1위 찍고 2015년 여름 remember때도 활동때 예능 많이 나오고 무난하게 1위 찍다가 1년 2개월동안 일본 활동만 하고 국내활동은 안 해서 2016년 가을인 내가 설렐수있게 활동 때 1위 한번도 못했잖아요... 요즘은 컨셉 바꿔서 괜찮아진 거 같긴한데 또 1월에 컴백하고 지금까지 안 하고... 암튼 일찍 컴백하는게 여자아이돌로선 좋다고 보네요 (판다/위즈원)
라비앙 로즈 같은 경우는 일단 타이밍도 되게 좋았죠. 연말에 나와서 각종 시상식에서 대중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엄청 많았고, 곡, 의상, 안무 이런 게 전반적으로 조화를 잘 이룬 덕이었고, 비올레타도 제 생각엔 라비앙 로즈에 조금 부족해 보이긴 해도 나쁘지 않았는데 시기상 대중적으로 어필할 게 별로 없었고 바로 일본 활동, 콘서트 등으로 빠지면서 사실 묻힌 느낌이죠 문제는 일본 활동의 경우 앨범을 낼 수록 해외 팬이 떨어져 나가는 느낌이라..;; 물론 기간 한정이라 수익성 최우선인 걸 감안 한다 해도 아키의 손이 닿는 순간 아이즈원 48이 되어 버리니;;;
같은 생각을 하면서도 판단은 조금 다르네요. 현재 아이즈원의 문제는 K-POP 그룹으로 전혀 보이지 않는다는게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요? 초반처럼 국내 활동 비중이 계속 높았다면 모를까, 태생이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50:50으로 반은 국내 반은 일본 이렇게 활동 한 것이 가장 큰 문제의 출발점인 것 같구요. 현재로 보면 앨범을 국내가 아니라 일본에 먼저 발표하고 활동 하는 것을 보면 AKB48 그룹으로 밖에 보이지 않아요. 물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해요. 일본 음악을 깍아 내리고 싶지 않지만, 적어도 퀄리티가 낮은건 팩트이구요. 그런 음악 시장에 집중하는 모습으로 보이는건 아이즈원에 전혀 도움이 안된다는 생각입니다. 하다 못해, 방탄소년단이 일본에 앨범을 내고 활동하면 일본에서만 이슈가 되지 전 세계적으로 이슈가 안되는 것처럼 같은 의미라고 생각해요. 그런 방탄도 그 정도인데, 신인 그룹인 아이즈원은 오죽할까요... 기간제 그룹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암만 봐도 아키 돼지가 AKB그룹의 스타일을 일본 젊은층에 어필 할 수 있도록 아이즈원을 가져다 사용하는 것으로 보여요. 진짜 아이즈원이 잘 됐으면 하는 생각에 말합니다. 현재 컨셉으로 가면 정말 이도저도 아닌 그룹으로 끝내지 않을까? 싶어요...
알고계시지만 확실하게 언급하지 않으신 것 같은데 일본활동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요 뱀파이어나오고 일본인들이 되려 사과하더라구요 이렇게 이상한곡을 일본에서 하게해서 미안하다고 부에노스 아이레스도 그렇고 일본활동 자체가 한국과 세계시장에 어필할만한 곡이 안나오고 있어요 아키모토가 프로듀싱한 곡이나 컨셉 모두 그렇죠 짧은 시간 활동했는데 그 중에서 일본활동기간이 반이고 일본에서 활동한 곡들은 평가받을만한 가치도 없을정도로 퀄리티가 낮기 때문에 이런 모양새가 되버린 것 같아요 비쥬얼과 매력은 감히 말씀드리지만 역대급 그룹이라고 생각하는데 뭐.. 계약은 계약이니 어쩔 수 없겠죠ㅠㅠ
위즈원으로써 나름 분석하자면 첫째 멤버가 많고 연령대 갭차이가 많다 보니 컨셉 잡기가 힘들다. 막내부터 은비까지 나이 차이가 많다보니 섹시컨셉도 힘들고 로켓펀치같이 아예 귀여운 컨셉도 난해 하다보니 뜬구름잡는 꽃 컨셉으로 애매하고 두루뭉술하게 가다보니 대중에게 어떤 타겟으로 접근하기가 굉장히 힘듭니다 아직 여중생, 여고생있는 걸그룹한테 섹시컨셉 입히면 팬덤에게 쌍욕먹을거 뻔하고 큐티로 가자니 언니라인 이미지랑도 매치가 안되죠둘째 일본활동 매니지먼트가 케이팝과 동떨어져있다. CJ에서 프로젝트 그룹이다 보니 투자비 회수를 위해 일본시장 공략으로 음악성 포기하고 악수회, 하이터치회 등으로 CD판매에만 집중하다보니 CD판매 수익은 나겠지만 당연히 유튜브에서 수준 높아진 케이팝 리스너들을 음악적 충족을 못시켜주고 팬덤 확정이 안되고 조회수 자체도 크게 떨어집니다 당장 비올레타 자체도 에버글로우 adios보다 밀리는 상황이죠 프로듀스48로 인한 거대한 팬덤과 라비앙로즈의 성공으로 초기팬덤 확보는 어느정도 했지만 저도 위즈원으로서 실망스러운 일본싱글로 인한 피로감이 조금 아이즈원 방향에 대한 의문이 드는건 사실입니다 멤버들의 문제가 아니라 CJ의 방향성에 대해 장기적 관점으로 매니지먼트하지 않으면 재계약을 해도 금방 밑천 다드러낼거 같습니다
뱀파이어 뮤비에 하이라이트 같은 곡으로 컴백했다면 이런 상황은 아니었을 수도... 솔직한 말로 일본싱글 이제 그만 냈으면 함...아니 내려면 좀 제대로 된 프로듀서가 했으면 좋겠음...이제 그만 좀 뽕짝뽕짝 거렸으면 좋겠음...;; 이제 1년 반 정도밖에 남지 않았고 연장이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판국인데 뽕짝뽕짝 거릴 시간이나 있는지...;;
맞음 대중적인 곡으로 컴백하면 대박 터짐... cj가 x1 데뷔랑 아오아 재결합 준비 때문에 아이즈원 컴백이 늦어지는 듯함...x1 데뷔하면서 아이즈원에 대한 신경이 느슨해지지 않을까 했더니 역시나였음...;; 그 사이에 일본이 3싱글로 치고 들어온 거...그따위 졸작을 대충 만들어 놓고 홍백전 내보내려고 방송점순가 먼가 미리 따 놓으려는 생각이겠지...일본은 오로지 하이터치나 앨범판매 정도로만 아이즈원을 취급하는 게 이번 일본 싱글활동에서 제대로 느껴짐...;;
@@hyewonforever6883 돈벌러가는거는 다아는 사실인데..길게도 설명하셨너,, 아이돌 보면서 일본진출 돈벌러가는걸모르는사람이 있기는한가요 ㄹㅇ로? 한국국내활동으로 적어도 서구권 동남아 영향력을 키워야 돈을 벌더라도 몸값올려서 더벌죠. 홍백가합전?ㅋㅋㅋㄲㅋ 진짜웃기지도않아서 영향력있음? 일본내밖에모름. 이젠 일본에서도 별로없고. 방송에서 나왔듯이 예전엔 일본먹는게 아샤먹는거였는데 이젠 한국을먹어야 세계적으로진출할 영향력이생ㄱ기고 그렇게되면 일본은 덤으로먹는거죠. 이제는 이게 현실이에요. 즉 지금 일본에서 하는거는 단기적으로 일단 돈벌러가는거죠 계약연장을하든말든 일단 돈부터벌자 이거겠죠. 케이팝그룹으로서 확떠버려야 연장가능성이라도있는건데. 일본먹으면 뭐있음? 아이돌그룹의 정점이 일본이라고요?ㅋㅋ 진짜 개가웃겠네요. 일본 음악시장이 압도적인게 맞지 아이돌그룹이 일본이정점이라니ㅋㅋㅋㅋㅋ 진짜 개소리네ㅋㅋ 단어를 잘못쓴거맞죠?
일단 아이즈원이 만들어질때 콜라보 조건으로 일본내 활동은 일본측에서 관리하기로 한거 시작전부터 알려진거고 콜라보하면 당연히 적어도 반반비중으로 일본활동할꺼 다 알던거 아닌가요. 그래서 애초에 콜라보를 한다고 했을때 반대했던 사람들도 많았던거죠. 솔직히 계약 아이오아이보다 긴 2년 6개월이지만 실제로 한국 일본 반반활동한다고 치면 1년 3개월정도... 결국 아이오아이와 별반차이가 없죠. 대신 아이들 활동기간이 길고 특히 돈이 되는 일본시장에서의 활동이 최소 1년이니 아이들 개인수익도 좋을테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밤빠이야'같은 일본활동 곡이 한국갬성과는 너무 안맞고, 일본과의 정치적 갈등과 프듀x101과 그에 따른 조작논란등으로 한국활동 한번을 건너뛰고 일본활동을 2번 연속으로 하게된게 명백한 이유죠. 다음 번엔 한국활동 연속으로 2번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이 돈된다고 머물러 버리면 정말 잊혀질 수 밖에 없어요.
프듀48에 입덕해 지금까지 남아있는 고3 헤비팬입니다. 분명 팬덤 크기를 보면 엄청난 걸그룹 같지만 친구들은 아이즈원은 솔직히 라비앙로즈빼고는 그냥 그렇다는 얘기를 합니다. 참 이상한 현상이죠. 분명 팬덤은 점점 커지고 인지도도 올라가는거 같기는 한데 평가는 낮습니다. 참 일본활동이 어쩔 수 없나 하는 감이 없지않아 있네요.. 처음에는 무명이었던 멤버들이 예능 나오고 게임 닉네임으로 만나고 각종 커뮤니티에서 닉네임으로 만나다 보면 이렇게 그룹이 성장하는 거구나 하며 괜스레 제가 다 뿌듯하고 그랬는데 요즘은 잘 모르겠습니다. 일본 활동이 너무 안타깝네요. 0607 콘서트 갈때만 해도 지금 정도는 아니였던 거 같은데 점점 대중에게는 잊혀져 가고 있어요. 한국인은 보통 3번의 기회를 주지 않습니까. 일본은 3번 망곡이니 아웃이고 이제 한국 3번째 곡의 메인 초점은 대중성일거 같아요. 팬덤은 이미 구축 되었으니 마지막은 대중성이죠. 이번 한국 활동이 아이즈원을 국민 걸그룹과 그냥 프듀출신 한일합작그룹 으로 나누는 가장 큰 갈림길이 될 것 같습니다. 글고 이제 한국활동만 했으면 좋겠네요 진짜..
이야기 논하시는거 항상 잘봅니다. 4월의 비올레타 뷰가 8월 에버글로우의 아디오스보다 이제 조회수가 밀리네요 ㅠ 솔직히 뱀파이러컴백으로 이제 국내컴백 어떻게 될까 모르겠고요 12월초에는 엠넷 마마도 나가야될거같고요. 개인적으로 11월초중 제일 괜찮다보는데 뭐니뭐니 해도 걱정되는건 건강문제죠...
라이트한 팬으로써 적자면.. 사실 이 채널에서 보구 라이트한 팬이 됐음 그전엔 이름도 장원이랑 리더 밖에 몰랐음 아이즈원은 작정하고 일본에서만 돈을 벌겠다가 확실하게 느껴짐.. 왜 그럴까? 일본에서 끝짱을 보겠다는 의지가 강렬히 느껴지고 일본 발표 음반이나 보자면 그냥 일본 여자 아이돌들과 전혀 차이를 모르겠음 뭐 계약때문에 그런걸 이 채널서 알게 됐는데.. 아니 일본에서 일본 그룹과 전혀 다를바 없으니 한국에서도 아이즈원 투표때부터 지지해온 코어팬들 제외 하고선 페이스북에 올라와도 공유도 안되고 댓글도 잘안달림.. 아이즈원 라비앙로즈 까진 좋았으나 일본 활동에 집중된 느낌도 커서 점점잊혀지기도 하고 노래도.... 그냥 일본에서만 돈을 벌다가 한국엔 바람 쐬러 오겠다 이게 강함.. 그리고 노래 계속 망하는데 누가 들어줌 아이즈원 주목 하던 다른 해외팬들도 이제 외면하는거임 라비앙로즈 이후 그냥 우린 일본에서만 돈을 벌어도 충분하다. 이거 밖에 안보임.. 인간적으로 일본에서 발표하는 노래 너무 구리더라.. 트와이스는 그래도 한국에서 성공하고 좋은 노래 그대로 일본으로 가져가서 하잖아..
뭐 아닐수도 있지만.. 그냥 제눈에 그렇게 보여서 아쉬워요~ 그 akb 제작자가 일본 책임자라면서요? 그냥.. akb로 노래 안무 그대로 나오는거 아이즈원만 바꿔서 내놓으면 잘팔릴줄 아는거 같은데.. 솔직히.. 예전 곡들만 듣지 요즘 곡들은 별루에요.. 블랙핑크가 국내 활동 더 안하는데 왜 더 잘나갈까? 그래도 걔들은 한국서 자리 잡을동안 활동 많이 했어요.. 그리고 노래 안무 뮤비 다 잘뽑히잖아요
sung wook shin 개인적인 생각은 akb 프로듀서가. 내 노래. 기획이 전혀 구린게 아니다 한국 걸그룹으로 하면 성공 할것이다 이걸 계속 실험 하는게 아닐까? 추측 합니다 그리고 유튜브 중요하죠 대다수의 사람들의 바로미터인데요 그냥 일본에서만 돈버는 아이돌이지 한국에선 솔직히 하그 코어 팬 말구 이제 안봐요 그게 현실이에요.. 계속 이상한 노래 안무 하면 누가 듣나요
일단 서구권에서 안먹히는 스타일인건 확실하고, 동남아 안노린다는 건 틀린 말인거 같음. 그냥 다른 그룹만큼 잘 안먹힐 뿐이지. 오히려 인지도만 놓고 보면 웬만한 여돌보다도 유명할 거고, 동남아 시장에 AKB 자매그룹들 진출한 거 생각하면 AKB합작인 아이즈원이 인지도가 떨어질리가 없음. 조회수 폭망한거 전부 곡 탓임. 일본 싱글들, 일본곡 컨셉, 의상 구리다는 얘기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는데 계약 때문인지 싱글만 벌써 세 번째 나왔고, 이번에도 진성팬 빼고는 혹평일색임. 그렇다고 실력이 어마무시하게 좋아서 다른 그룹들을 압도할만큼 뛰어난 퍼포먼스나 가창력을 보여줄 수 있는 상황도 아님. 아이즈원 자꾸 AKB화 되어간다는 소리 나오는게 이런 이유임. 엔화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케이돌들 하고 경쟁해서 곡과 무대 퀄리티로 이겨야 됨. 선배 그룹격인 AOA, 마마무, G idle도 경연 프로나와서 치고받는 마당에 한일소속사의 기획이 너무 안일함.
@@츠쿠요미-m3z CJ전회장이 삼성가 장남입니다 ㅎㅎ 이병철 아버지눈 밖에 나서 삼성가에서 퇴출당했죠 CJ가 메니지먼트 사업을 왜계속 할려고 하냐면 황금알을 낳는 거위 입니다 예를들어서 가수 배우가 잘나가서 크게 된다면 동남아나 아시아 시장에 개척하기 엄청 쉽습니다 브랜드 하나 알리는게 얼마나 힘이들고 시간과 예산이 드는데요 그래서 영화 매니지먼트 연예인쪽을 계속 투자하는겁니다
대형기획사 구독자수만봐도 옾더래하고는 넘사인데......유튭이 딸릴수밖에없죠....그렇다고 옾더래가 프로모를 아주 적극적으로 하는 회사도 아니고..이회사는 그냥 팸덤형으로 목표를 잡은게보이는거죠...그게 회사입장에서는 더 이득이니까요....그리고 대중성 대중성이야기하시는데요....대중성이라는것두 옛말이예요...소시때까지가 걸그룹 대중성 피크고...그 이후로는 아이돌 특히 여돌판은 그사세가되어버린게 옛날입니다....요즘 예능만봐도 아이돌나오면 오히려 시청률 떡락합니다..그래서 예능에서두 아이돌 잘 안부르고요...아이즈원이 여기저기 행사뛰는 그룹도 아니고...그흔한 대학축제도 안갑니다...방시혁이 괜히 아이즈원을 지목해서 저런 걸그룹이 목표라고 말하는게 괜한 말이 아닙니다...거기다 위즈원들 입장에서는 떡밥이 없는것두 아니예요...오히려 떡밥이 넘쳐납니다...그 떡밥 챙겨보기에도 바쁩니다 ㅎㅎㅎ
@@최진호-z2y 이건...빅히트 공동대표를 하고있는 윤석준사장이 언론인터뷰에서 밝힌내용중에 일부분이구요 ....방탄소년단이 큰 인기를 얻고 있지만 기업 입장에서는 오히려 그들의 비중이 너무 크다는 게 리스크가 될 수 있다. 이 때문에 윤 대표는 끊임없이 좋은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한다. 그는 "최근 남성 신인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성공적으로 데뷔했고 5월부터는 미국 6개 도시에서 행사를 연다. 새로운 도전을 향한 노력과 성장을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또 "현재 빅히트 내 여자 가수들이 없지만 의도적인 것은 아니다. 최근 신인 걸그룹 '아이즈원'이 역대 걸그룹 앨범 초동판매량(발매일 기준 일주일치) 기록을 세우는 과정에서 남자 그룹 못지않게 팬들의 힘이 크게 작용한 것을 보면 여성 그룹들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고 덧붙였다...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9&aid=0004341676
한국에서도 냉정하게 마니아층에서만 인기가 높은 걸그룹이죠. 블핑하고 비교 하시던데, 블핑은 이미 3~4년차 정도 되었고, 일년에 빅히트곡을 한개이상 터뜨려서 케이팝을 대표하는 걸그룹중 하나죠. 그리고, 비올레타가 아직 라비앙로즈보다 조회수가 낮다고 했잖아여. 여기에 답이 있을것 같네요. 라비앙로즈는 데뷔곡으로 꽤 준수하고 히트곡이지만, 붐바야같은 케이팝을 대표할만한 빅히트곡까지는 아니죠. 비올레타는 그정도도 안되구요. 빅히트곡이 여러개인 블핑과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막말로 프로듀스 선배인 아이오아이처럼 "너무너무너무" 같은 빅히트곡도 아직 없잖아요. 냉정하게 봐야죠. 팬심으로 평가하는게 아니라.. 아이즈원은 아직 케이팝을 대표할만한 빅히트곡은 없어요. 프로듀스48에서 뽑힌 멤버들이고 소녀시대, 트와이스를 이을수 있는 재능이 있는 걸그룹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활동기간이 짧고(30개월), 일본활동도 다른 걸그룹에 비해 많이 해야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죠. 이를 극복하려면 빅히트곡이 있어야죠. 아이오아이처럼 전소미가 JYP소속이어서 "너무너무너무"를 JYP에게서 얻어냈던 것을 생각하면 지금 많이 아쉽죠. 그리고 "Rumor"도 좀 아까워요. 이곡 괜찮은데.. 이게 프로듀스때 나오지 않고, 두번째 앨범인 비올레타 대신 타이틀곡 이었다면 하는 생각이 갑자기 드네요
일본거주자입장에선 일본데뷔싱글 일본걸그룹 데뷔초동신기록 달성했었죠 계속23만장넘게 팔고있어요 다른kpop걸그룹(트와이스 제외)은 9000장도 못팔죠 일본10대 20들 사이에선 아이즈원이 대세입니다 문화차이죠 일본은 걸크러쉬가 대중적이지 않아요 국내에선 트와이스 블핑 다음으로 음반 잘팔죠.. 지금 아레나투어중이고 다음주에 아이즈원 사이타마 25000석콘서트하죠 fns가요제(시청률20%)꾸준히 나가고 NHK우타곤도 꾸준히 나가고 아사히TV 엠스테(시청률15%)도 꾸준히 나가죠 각종 예능에 다 나오고 있죠 이번 뱀파이어 일본 판매량30만장 예상합니다
이미 나온앨범이 모두 플레티넘인증. 뱀파이어아니라 피빨아먹는모기로 앨범내도 30만장은 가겠죠. 이미 아이즈원은 듣기위해보는가수가아니라 보기위해듣는 가수니까요. (방탄 트와이스 아이즈원) 딱 세그룹만 그 클라스죠. 국뽕에 취한 콧물들 상대로 어그로 끌어서 먹고사는 유투버라 좀 그지같은 댓글들이 많아요. 이채널 좀 저질이거든요. ㅎ
아이즈원도 뮤비 나오면 글로벌 프로모 돌립니다. 아이돌 뮤비는 다 프로모 돌린다고 봐도 됨. 조건은 다 같았지만 아이즈원은 조회수가 그냥 잘 안나온것뿐. 근데 인도 모 가수가 방탄 24시간뷰 기록을 프로모로 깬 사건 터지고 나서 유튜브와 빌보드측에서 이젠 프로모로 올린 조회수는 반영 안한다고 공지함. 이번주부터 시작 된다고 하니 이제부턴 가수들의 순수한 유튜브 화력을 볼 수 있을듯.
아이즈원이 한국과 일본에서만 프로모 돌리고동남아에서 안돌렸다는 명백한 증거가 있는지?;; 아이즈원은 이미 (웬만한 신인들은 꿈도 못꿀)태국에서 콘서트까지 했고 현지 방송에도 출연 했을만큼 현지에서도 상당한 인기이고 홍보 활동도 적극적으로 했어요. 웬만한 중소돌,신인들도 유튜브 동남아 프로모는 다 하는데 (무려 엔터계에서 자금력 넘사인 씨제이가 담당하는)아이즈원만 안했다고 안했다고 하는건 전혀 설득력이 없죠. 씨제이가 가장 공들이는 케이팝 시장은 동남아권입니다. 유튜브 프로모를 한지 안한지는 현지에서만 알 수 있는겁니다. 국내 커뮤에서 출처불명의 캡쳐 몇개 올려서 한다드라 안한다드라 이런건 팩트라고 할 수 없어요
@@alffksltmxk 요즘은 외국 팬들도 한국 팬들 못지않게 유튜브 조회수나 한국 음원 성적에 관심들이 많죠 그래서 팬이든 안티팬이든 프로모가 발견되면 스샷들이 많이 나오죠 비올레타 활동 당시에는 한국 일본만 증거가 보였었죠 팬 관련 커뮤들에서도 비교적 프로모션 단가가 저렴한 동남아에 하지 않아 아쉬워 하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게 유튜브 조회수가 더 안나오는게... 솔직히 비올레타도 첨엔 팬심도 있고 너무 노래가 내스타일이여서 들었는데요... 일본곡만 내고 거기에 퀄리티가 그모양이니까 5개월동안 수록곡 다합쳐도 그것만 주구장창 몇백 몇천번 들어서 이젠 팬심으로도 다시 뮤비를 찾아보기 힘들정도라... 그시간에 아이즈원 다른 영상보는게 더 재밌으니까요 그 영향도 좀 있는것같네요
저는 한국 보다 외국 반응이 미지근한게 문제라고 생각되네요.. 보통 아이돌 컴백곡이 나오면 해외 리액션 영상이 기본 몇십개씩 올라오는데 아이즈원은 비교적으로 적더군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곡의 문제도 크다고 생각됩니다. 라비앙이나 비올이나 해외 분들이 듣기에는 되게 심심하게 들릴것 같거든요.. 리액션 영상을 봐도 뭔가 반응이 애매하고.. 저는 아이즈원의 가장 큰 문제가 히트곡의 부재라고 생각합니다.
akb 1도 모르고 프듀도 끝나고 한참 후 일단 라이트팬은 된 1인인데 유입 지금도 꾸준하다니 아마 저같은 사람들 많을듯 앞으로 끌어들일 사람들도 저 같은 사람들일테고 암튼 제 입장에선.. 솔직히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네요 2년 반만에 일본에선 돔투어하고 한국에선 트레블로 이어지는 위치까지 된다는 게.. 이제 1년반 정도 남은 지금 무엇보다 분명히 핸디캡 안고가는 입장에서 그게 가능할 거라 생각하는가 싶네요 어떻게든 돈부터 벌어서 연장부터 해놓고 보자는, 뭐 어떻게 보면 이해는 가지만 안쓰러운 행복회로를 돌리는 분들이 계시지만 만약 그러다 혹여라도 안되면? 설사 연장한다해도 이미 데뷔 2년반 넘어서 그제야 연장했으니 한국활동 신경쓰겠다 하면 쉽게 될 수 있을까요? 연장도 그렇게 길지 않을텐데.. 혹여 못하고 끝나면 그 능력, 잠재력, 노력 아까워서 어뜩해요 애들 지금 의지도 능력치도 최고 속도로 올라오고 있는데. 차라리 기대나 안되면 모를까 애들 잠재력이 트레블 급인데, 뒤에 cj있고 kpop에서 역사 쓸수 있는 그런 애들이 없는 시간 쪼개서 발전하는데도 그 없는 시간 다시 재능낭비로 쏟는거 보고 있는게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뭘 위한 활동인지를 모르겠네요 차라리 하나만 하든가 기대를 말게 하든가. 아이즈원이 하트아이즈에서 하이라이트 제일 좋아한다던 계속 맘에 걸려요 애들도 아티스트로서 분명히 욕심이 있는거 보이는데 참.. 뭐 이미 탄생부터 계약된 사항에서 나온 한계라 어쩔 수 없다는 거 알긴 아는데 그냥.. 진짜 이런 문제의식은 없는건가 싶어 푸념해봤네요
근데 사실 아이즈원은 유튜브 조회수에 목맬 필요가 없는게 걸그룹 수익구조가 대략 cd 광고 콘서트 정도라치면 이미 일본에 이 분야들에서 엄청난 수익을 벌고 있으니 굳이 우리나라 활동에 미련을 갖지 않은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에버글로우가 아무리 유튜브 조회수가 많이 나온다한들 bts 싸이 처럼 신드롬급의 인기를 끌지 않는 이상 돈들고 직접 cd를 사거나 콘서트를 올 팬들은 많지 않을테니까요 cj는 결국 이익을 추구하는 기업이고 그런의미에서 엄청난 수익을 버는 일본 활동은 짧은 기간 활동을 통해 최고의 효율을 뽑아내야하는 아이즈원의 기획사 입장에서 가장 적절한 선택인듯 합니다 국내 활동으로 kpop 이미지에 편승해 한국 일본외의 인지도를 알리는 것을 포기하고서라도 말이죠.
엡글이야 외국에서 제대로 먹혔으니 제외하고 3대는 구독자수만봐도 엄청 차이나는데 결국 프로모 얼마나 돌리냐죠. 라비앙은 3~4주 돌리고 비올레타 1주일 돌렸으니 차이가 클수밖에 없고 케이콘 나간다고 하지만 아직 해외팬을 잡을만한 껀덕지가 있었던것도 아니니 크게 신경 쓸게 아니라 생각함. 막말로 북미투어는 연장하고 나서야 생각할 일이구요.
활동 횟수가 문제였으면 블핑은? 아이즈원은 블핑 트와와 달리 쌓아둔 마케팅 자산없이 오디션이 마케팅의 전부로 시작한 것을 모르진 않을 것 같고. 유튜브 바이럴을 블핑 트와는 커녕 엡글 만큼도 투입 안하는 것 치고는 잘 나오는 거라 생각듭니다. 그럼 왜 유툽 마케팅을 안하는가? 추후 쓸데없는 자원에 대한 큰 투자의 불필요성입니다. 어차피 아이즈원의 구독자 수는 차기 그룹의 홍보로 사용하지 못하는 비용일 뿐입니다. 즉, 타 회사와 달리 자산이 될 수 없어요. 실제로 앙이나 원 채널이 아이즈원 홍보에 도움이 전혀 없었죠.(원 채널이 있긴 한가요?) 사업가 입장에서는 어차피 회수 못하는 투자를 하느니, 비용 대비 이익이 많은 선을 찾는게 맞지 않나요? 말하고 싶지 않은 그룹의 한계성. 그러나 일반적인 여타 그룹과는 다른 화제성에 적절한 투자를 통한 수익이 아이즈원의 모델일 수 밖에 없습니다. 어떻게 보면 사실상 아이즈원의 화제성이 마케팅의 전부라 할 수밖에 없지요. 순화했지만 이렇게까지 쓰고 싶지 않았는데...181818...젭알 유툽 조회수 따위로 아이즈원을 논하지 맙시다. 옵더레 절대 여기다 자원 투입할 생각 없으니.
여기 댓글 다는 분들의 걱정스러움에 고마움을 느끼면서 다들 걱정 마세요~~ 님들의 걱정과 다르게 현실에서 아이즈원은 쾌속 행진 중 입니다. 대중성을 기반으로 더 잘 나아가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하고 있으니깐요~ 걱정 스러운 마음 만큼을 담아서 국내 앨범이랑 해외 앨범 구매에 힘을 좀 보태주시고~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해외앨범 공구 사이트도 아주 잘 되어 있습니다) 걱정만 하고 그냥 두면 되겠습니까. 앨범도 좀 사고~ 콘서트도 좀 가시고. 신체감도 좀 보시고 하세요. 그리고 해외팬들의 호감도는 걱정 마세요. 어차피 한국 활동 하고 또 그러면 확 집중 됩니다. 실제 콘서트에 가면 해외에서도 많이 보러 오십니다. 유튜브에서 인기를 얻어서 해외로 나아가는 것도 좋치만 그건 부수적인 것이구요. 실질적인 현실 활동은 부지런하게 하고 있으니 열심히 응원 해줍시다. 또 실제 걸그룹 덕후들은 다 압니다. 아이즈원이 어떤 그룹인지. 제일 민감하게 아는 덕후 애들이 열심히 응원 하니 너무 걱정 마세요 그리고 아재즈원들이 사실상 유튜브 스트리밍 이런거 약합니다. 순위도 ㅋㅌ 타이틀 곡을 못올리고 다른 걸 올립니다. 그래도 현실에서 각분야 금손팬들이 어마 어마 하게 푸쉬 해주고 있어서 덕질은 풍요롭게 합니다. 위즈원들에겐 사실상 365일이 활동기로 되어주니깐요~ 저희는 일본방송도 통역이 실시간으로 되어서 다 보고 나중에 영상도 다 올라옵니다. ) 이제는 신체감이 생겨서 더 좋구요~ 이렇게 활동에 대해 끊이지 않는 모습을 통해 볼 수 있으니~ 아쉬움이 있는 분들은 조금만 찾아봐주세요~ 대중성이란 기준도 한순간에 확 올라가는 거니깐 ~ 응원 하면서 기다리면 됩니다~~ 아~ 그리고 사실 일본타이틀곡들은 다들 무대에서 보면 전혀 달라집니다. 라이트 팬분들의 상처 받으신 마음 달래드리고 싶지만 이건 뭐 현실에서 좀 보셔야 아는 거여서 어렵네요. 보면 깜짝 놀랄텐데 하는 아쉬움에 서울앵콜콘 강력하게 옾더레에게 바래봅니다~ 제발 좀 보러 갈 수 있게 해주세요~ 라구요 :) 위즈원 1기들 조차도 경쟁에서 밀려서 콘을 다 못봅니다 ㅠㅠ 제발 앵콜콘은 더 큰 곳에서 5회 이상으로 해주세요 ㅠㅠ
팬덤을 만들려고 대중성이 필요하죠 하지만 아이즈원은 충분히 여자그룹으론 최고에 팬덤이 있어서 구지 옾더레쪽에서 힘들게 대중성을 노리지않을듯 하네요. 그리고 지금 한국 대중들은 연애쪽 보다 정치쪽에 관심이 쏠려서 아이돌그룹으로 성공하기 최악에 시대인것 같아요. 오히려 아이즈원이 한국 일본 활동으로 수입으로는 걸그룹 최고일듯 하네요.
@@gheas548 해외나가서 사랑받고 큰 무대에서 노래하고. 자랑스럽죠. 돈없는 대중은 욕이나 하고 님같은 것들이 아이즈원에 말할자격이 있나요? 적어도 비행기타고 넘어가서 하터나 콘서트가는 한국 위즈원들은 당신같은 것들처럼 생각하진 않아요. 그저 아이즈원 잘나가는게 배아픈 한국쓰레기들이 온갖 악플은 다 달고다니죠. 그냥 관심 끄세요. 능력없으면 아이돌 덕질도 힘든거에요.
솔직히 말씀드려서 아이즈원 팬카페 운영이 관리도 안되고 유료회원 등업위주로 흘러가면서 까페 활동은 많은 팬들이 선호하지 않습니다. 트와이스의 경우 유료팬클럽은 JYP사이트내에 FAN이라는 사이트에서 따로 운영되고 팬까페는 별개로 운영되는데... 그런면에서 아이즈원은 정말 아쉽습니다. 대부분의 아이즈원 팬들이 팬까페보다는 디시, 엠팍, 에펨, 더쿠등과 같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팬활동을 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아이즈원이 연장이라도 하게 된다면 제발 팬카페가 리뉴얼되기를 희망합니다.
사실 기존 팬덤만 남아있는거지 그외에 다른 사람들 아이즈원 모름 한창 얼굴 알려야할 신인이 한국활동은 커녕 맨날 일본에 있음 일본멤버 3명 한국활동힘들겠다 걱정했는데 이제 한국 9명이 일본활동을 주로 하는 꼴이 됨 그러고는 케이콘이든 다른 해외 매체는 일본노래 안내보냄 한국 노래만 내보내고 케이팝이라 하는데 실상은 다시 일본가서 이상한 곡으로 활동 엑스원이나 아오아 때문애 연타 활동이다 이런 얘기있던데 결국 아오아 12월 컴백 그렇다고 아이즈원이 한국에만 있는게 아니고 연말이라고 또 일본에 계속 불려갈게 뻔함 그리고 다시 일본 컴백 에휴
유튜브뷰 낮은 이유는 대중성이고 뭐고 걍 일본노래라서 그런거에요 ㅋㅋㅋㅋ 라비앙로즈는 1억뷰고 비얼레타는 5천만뷴데 이게 저조한 조회수가 절대 아닌데... 여돌중에 3대아니면 이정도 가능한 그룹없습니다. 아이즈원 대중성 아오아 워너원에 비해 많이 떨어지는건 맞는데 유튭조회수는 사실 해외팬이 다하는거라 대중성이랑은 별 상관없다고 봅니다
위즈원으로서 제가 느끼는 아이즈원은 1. 컨셉이 동남아나 서구권에서 먹히는 스타일이 아니다.(컨셉은 세련됨이나 기본바탕은 귀여움) 2. 높은 기대치 이후에 중간중간 일본에서 발매되는 낮은 퀄리티의 일본곡들이 실망감을 키우고 기대치를 낮춘다.(개인적으로 가장 큰 이유) 3. 타이틀곡의 임팩트가 약하다.(메가히트곡의 부재) 4. 인원이 너무 많다.(아직까지 글로벌 히트그룹의 인원수 한계는 9명인듯)
한국노래로 키우다 일본 노래로 망처버리니 그렇죠~ 활동은 겁나 많은데 정작 해외팬들은 케이팝 춤을 추는데 일본노래 아이즈원 노래를 틀지 않으니 당연히 조회수가 딸리조 커버댄스가 많이 올라오는것도 무시 못합니다. 그게 유투브 조회수를 올리는거기도 하죠 결과적으로 일본할동을 하더라도 케이팝으로 가야지 제이팝으로 가면 조회수는 딸리게 됩니다. 한국노래를 계속 밀고 가야하고 한국 노래로 일본어로 변형식혀 하면 모르까 이런식으로 계속하면 힘듭니다.
일본싱글 노래가 별로라하지 실력이나 애들 매력이 없다는 식의 댓은 하나도 없는걸로 봐서는 한국활동만 제대로 터쳐주면, 아니 적어도 하던대로라도 해주면 됨 ㅋㅋㅋ 사실 해외팬들도 실력 언급하는건 거의 채연이팬들밖에 없고 대부분 애들 비주얼, 케미나 리얼리티방송 좋아하던데 아이즈원츄3방송하고 하던대로 브이앱 열심히하면됨~ 기간제 그룹은 아무래도 대중성보다는 어쩔수없이 기간 내 수익창출과 코어팬 확보가 중요한건 맞으니까... 연장할거면 지금부터는 앨범 세개정도는 한국 스타일로 달려주면서 한국앨범으로 일본활동도 하는게 좋을건데 ... 지켜봐야됨 일단 진짜 쉴드가 아니라 이게 맞다고 생각함
이건 어쩔수 없는 현실이 아닐까요.. 중장기적으로 육성할 걸그룹이라면 여러 방면으로 심혈을 기울이고 트랜드에 따라 가겠지만 결정적으로 프로젝트 걸그룹이라.. 2년 6개월의 계약기간.. 한국,일본의 다국적 걸그룹.. 12명이라는 다소 많은 인원.. 단일 기획사 소속이 아닌 여러 기획사 소속이라는 점.. 그렇다 보니 장기적인 관리보다 돈이 되는 일본내 수요를 우선 땡기는 거겠죠.. 걸그룹 런칭해서 성공여부에 쓴맛 단맛 다 본 기획사들이 왜 모르겠습니까.. 아마도 수차례 회의 끝에 현재의 활동이 결정됐겠죠
아이즈원 뮤비 유튭 조회수가 낮은 이유는 크게 5가지 입니다. 1. 곡이 히트하지 못했다 - 비올레타의 뷰가 라비앙로즈 보다 낮은것은 그만큼 곡이 글로벌 케이팝 팬덤에 어필하지 못했기 때문이죠. 실제 국내에서도 비올레타의 음원 성적은 라비앙로즈 보다 저조했습니다. 2. 컨셉문제 - 케이팝 유튭 조회수는 동남아 비중이 큰데 얘네들은 걸크러쉬 컨셉에 환장합니다. 에버글로우 유튭 조회수가 잘나오는 이유가 바로 걸크러쉬 컨셉이 먹혀들었기 때문이죠. 여자친구의 경우 히트곡도 많이 냈고 활동 기간도 긴데 아직 1억뷰 넘는 뮤비가 한개도 없어요. 청순컨셉이 해외 케이팝 팬들에게 잘 안먹히기 때문이죠. 3. 낮은 인지도 - 아이즈원은 아직 데뷔한지 1년도 안된 그룹입니다. 몇년간 커리어를 쌓은 대형 기획사 소속 그룹들과 직접적으로 비교할수는 없겠죠. 프듀그룹은 전통적으로 해외 팬덤이 약한데 프듀라는 오디션 프로를 통해 하루아침만에 스타덤에 오르기 때문입니다. 프듀를 보지 않은 해외 케이팝 팬들에게 아이즈원은 그저 매달 쏟아지는 여러 걸그룹중 하나일뿐이겠죠. 4. 프로모의 부재 - 요새 다들 유튭 프로모를 하는데 이걸 얼만큼 하냐에 따라 유튭 조회수 추이가 달라집니다. 아이즈원은 프로모를 비교적 적게하는 그룹에 속합니다. 프로모는 조회수 대비 좋아요를 보면 알수있는데 심한 경우는 조회수는 천만이 넘는데 좋아요 수는 몇만에 머무는 케이스도 있죠. 에버글로우의 경우도 실제로도 인기가 많지만 프로모를 좀 빡세게 돌리기도 했습니다. 5. 프로덕션 밸류 - 사람들이 계속 돌아와서 뮤비를 보게 만드려면 그만큼 뮤비에 돈을 들여야 하는데 아이즈원의 경우 뮤비가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만들어진 느낌이 강합니다. 이건 일종의 프듀그룹 종특인데 기한이 정해진 시한부 그룹이라 뮤비에 크게 공을 들이지 않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다만 가장 최근에 결성된 엑스원의 경우 활동기간이 5년이라 그런지 뮤비에 돈좀 쓴것 같더라고요. 그런데 이런걸 다 감안하더라도 아이즈원 뮤비 조회수는 그렇게 나쁜편이라고 볼수는 없습니다. 물론 음판처럼 최정상 그룹만큼 잘나오는건 아니더라도 비교적 상위권에 속한다고 봐야겠죠. 데뷔한지 1년도 안되서 벌써 1억뷰를 기록한 뮤비가 있잖아요? 1억뷰라는게 의외로 몇년을 활동하더라도 도달하기 힘든 숫자입니다. 앞서 언급한 여친은 물론 마마무도 아직 1억뷰 뮤비가 없어요. 사실 유튭 조회수 잘나오는건 진짜 곡이 메가 히트했거나 트와이스 블핑 같은 극소수의 그룹들만 가진 특권임.
개인적으로는 서구권이 좋아하는 스탈의 음악이 아닌데다가 한국에서의 음악은 꽤 괜찮은데 일본만 가면 그놈의 아키 와 아키사단의 수준낮은 음악 때문에 많은 비평을 받고 해외에서도 반응이 덜 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일본 매체들이나 음악 관계자들을 보면 K팝은 댄스가 훌륭하고 가창력이 좋아서 세계에서 통한다!! 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도 맞지만 프로듀싱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K POP은 세계 음악 트랜드를 잘 따라가고 있고 트랜드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을 하는데 일본 음악은 아직도 90년대 후반에서 2000년 초반에 머물러 있는듯 하더라구요 아이즈원 때문에 엠스테 라던지 일본 음악방송을 몇번 봤는데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한국의 15~20년 전의 음악을 듣고 있는듯한 착각이.....세계의 음악 트랜드는 빠르게 변화 하고 있는데 일본은 자신들만의 세계에서 갇힌듯 하더라구요 특히 아키 사단의 프로듀싱은 정말....더이상 말하고 싶지도 않군요ㅋ 아키의 일본에서의 파워 때문에 일본 주요방송에도 잘 나오고 예전 소녀시대 나 엑소 샤이니 동방신기 2pm 등 일본 진출 초창기때 일본 아침방송 같은곳에서 춤추고 노래하는것을 보면 아이즈원이 FNS 나 엠스테에 바로 나오고 아키가 팍팍 밀어주고 일본에서의 인기도 급격하게 올라가는게 보이는데 대신 음악성을 포기해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ㅠ 양날의 검이예요ㅋ
아이즈원이 확실이 팬덤이 강한 그룹이지만 뷰평을 보자면 정말 아키모토 멱살 잡아야함 조회수 보면 확실히 한국음원이 높은비율이지만 일본음원은 최악이라 봐야함 지금까지 음원중에 라비앙로즈를 제외하고 그렇게 좋은 음원이 나오지 않거나 비공식음원이라 알려지지 않음 그리고 해외 공연에서도 일본음원은 거의 쓰지 않을지경임 일본활동과 별개의 문제라고 봄 이번 나온 신곡 뱀파이어도 보면 그닥 반응이 좋지 않음 아키모토효과라고 참돔을 믹서기에 가는 느낌이라 해야되나 그런기분임
요즘 대부분 뮤비 조회수 다 프로모 돌려서 뻥튀기로 올린 숫자죠. 다른 그룹들 동남아 지역에 대대로 한달정도 투자할때 라비앙로즈는 3주, 비올레타는 4~5일인가 1주도 안돌렸죠 그것도 한국하고 일본 두 지역만 돌렸고. 그냥 cj가 여기에 별로 투자를 안하는거라 생각합니다.
다들 매출 높은거보다 유튜브 조회수 높은게 전세계 아이돌이니 케이팝의 선두주자이니 뜬구름 잡는 이야기 하시네요. 현실은 기획사들이나 그 바닥에 있는 사람들 당장에 유튜브 높은 그룹들 그까이 조회수 줄테니 매출 바꾸자고하면 다들 바꿀텐데. 돈 못버는 아이돌들이야 유튜브 조회수 높은면 그걸로 언플하면서 인지도 올리고 동남아 갈때 돈 몇푼 더 받는거지 그거외에 딱히 써 먹을때가 있는것도 아니고. 트와이스 정도 되어야 우리는 돈도 잘벌고 인기도 많고 조회수도 많아 이러는거지. 다들 탑급이라고 말하는 그룹들 넘사벽 트와이스외에 아이즈원만큼 벌고들 있는곳이 있나요? 트와 아이즈원만큼 벌고 싶어서 유튜브가 어쩌네 케팝스타네 이러는거지. 아이즈원은 그리고 일단 3사 기획사도 아니고 남팬이 많고 남초사이트에선 가장 핫한 그룹이기 때문에 그 반감으로 내려가는 지표들 또한 있는겁니다. 아실분들은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아이즈원팬들은 다른 그룹들이 일년에 몇번 컴백하고 해외에 얼마나 나가있고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죠. 근데 꼭 아이즈원이 인기가 없는 이유라는 비슷한 뉘앙스의 원인을 적을때 꼭 일본 활동을 이야기합니다. 븨앱도 일본 멤버도 일본어라이브 한번을 못하는 그룹에게 일본그룹인지 한국그룹인지 모르겠다라면서요. 이 바닥이 원래 정치적이고 뻔히 의도가 보이는 글들에도 혹여나 하며 조심스럽게 대응하는거지 그냥 속 펀히 자기 좋아하는 그룹들 좋아하고 응원하면 되는데 응원은 안하지만 걱정은 해주는 사람들은 그냥 안티인거죠
일본활동 다 좋은데 일본 연속컴백은 많이 속상했습니다. 대부분 홍백 및 일본 인기 박차를 위한 연속 컴백이라고들 하기는 하는데.. 차라리 조금의 시간을 주고 한국컴백 완성도 높여서 컴백하고 연말 시상식으로 이어지면 더 좋았을 거라고 생각함..집결된 코어팬은 일본 떡밥까지 찾아보고 노래에 대한 호불호까지도 감내할 수 있지만, 딱 그 밑의 팬층은 조금씩 멀어져 간다는게.. 저도 미칠듯한 코어는 아니지만 앨범, 서울콘까지 소비하는 정도의 팬인데 ㅠ 연속 컴백으로 좀 멀어지는 느낌받습니다.
[숲이 아닌 나무를 보는 전략이 조금 있음..]-나름 경제학적 측면에서 분석했습니다. 솔직히 좀 돈(단기)에 집착하는 전략이라 어쩔 수 없음.(자본주의에서 돈이 중요하지만..) kpop 그룹이지만 최근 너무 일본활동에 지나친 경향이 있음.. 일본활동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뭐랄까 일본이랑 세계시장이랑은 전략자체가 좀 다름.(괜히 갈라파고스 효과 설명할 때, 일본기업 및 사회가 예로 많이 언급되죠..) +대표적으로 하이터치 이벤트가 있음. 팬에게는 좋을 수 있겠지만, 기업의 브랜드 가치?에는 전혀 무쓸모 이벤트임.(즉, 불특정 다수의 일반인에게 매력을 보일 시간이 적어짐. 하이터치 참가자는 이미 매니아층) 엔터사업은 한계가 있어서 세계시장 진출이 쉽지는 않지만..bts처럼 이제 불가능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음악:트렌드 뒤쳐진 JPOP 뭐 음악적 취향은 다양하겠지만, 세계적 트렌드로 일본 JPOP 별로임. 길가는 일반인에게 물어보삼. 100에 99명은 이번 뱀파이어 별로라 할거.(아이즈원팬인 나도 듣기 힘든데..) +CJ는 뭐하는 건지..문화를 통해 세계를 지배하겠다는 비전이 있는 걸로 아는데...하~~ +기간한정 그룹의 한계:변수가 없는 한 2년이 활동기간임. 지금 당장 일본수익이 보이고 있는데..세계시장을 공략하자는 리스크 있는 행동은 현실적으로 힘들긴 하겠네요.. 한국에게 일본시장은 놓칠 수 없는 중요한 시장이지만, 너무 단기적인 이익을 보기보다는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업무를 진행하면 좋겠습니다.(이 말은 CJ에게 하는 말/삼성이 일본에서는 조금 그렇지만, 세계에서는 5손가락 안에 드는 기업이 된 이유를 생각하기를...경쟁없는 시장에서 싸우는 기업은 발전하지 못한다!!!/아이즈원은 2년 한정기업이라 솔직히 장기적 비젼을 보고, 일을 진행하기가 좀 그럼...저라도 돈을 선택할 것 같아서)
국내활동이 무조건 해답은 아니고 좋은 곡으로 나와 히트를 쳐야 대중성이 확보될 것임 사실 일본뿐 아니고 한국에서도 아이즈원은 곡이 좀 아쉬웠음. 일본활동도 무조건 비난할 것은 아님. 인기도 중요하지만 연장여부는 수익성과 직결되기 때문에 기업 입장에서는 한국은 물론 일본에서도 큰돈을 벌어다주는 그룹을 붙잡아야 할 필요가 더 커질 수밖에 없음
그렇죠. 그런데 문제는 일본측 회사는 먼미래를 보는 것보다 단기이익에 목을 메는 사람들이라 연장여부는 개인적으론 힘들꺼라고 보입니다. 아무래도 akb가 알려지고 담당프로듀서인 아키P를 다들 많이 생각하시는데 프로듀서이긴 하지만 운영회사인 aks에선 이미 밀려난 사람으로 초창기 akb를 만들었던 3인방(아키P포함)이 회사를 나가거나 자리에서 밀려나고 현재 운영의 중심은 돈만 아는 사람들(특히 단기이익에 목메고 있죠)이라 암담합니다. 현재 48,46... 특히 48 운영하는거보면 눈에 보이죠. 문제있는 멤버라도 돈이 되면 유야무야 넘어가는거보면 우리나라 회사에선 생각도 못할 일이 현재 진행형으로 진행중이죠. 그리고 아무리 막장 운영의 aks라도 올해 발매된 48,46 그룹들 싱글앨범판매량 보시면 100만장이 넘다보니 갈라파고스화는 더욱더 심해지고 있죠.
@@Style1photo 그렇군요... 하지만 CJ측은 X1의 5년 계약 중 2년 6개월은 전임, 나머지 2년 6개월은 소속사 활동과 병행하는 방식으로 계약했으니 아이즈원도 2년 6개월의 전임기간이 끝나면 멤버 개인별 활동이 좀 자유롭도록 해서 연장계약을 할 가능성이 크다고 개인적으로 예측합니다. AKS도 아이즈원 활동으로도 수익을 내고 개인활동으로도 수익을 낼 수 있다면 오히려 유리한 점이 많아서 연장에 반대하지 않을 수 있을 것 같고 한국이나 일본이나 멤버들이 원래 그룹이나 소속사로 돌아간다고 해도 아이즈원 때만큼의 인기를 누릴 전망은 불투명하니 정말 돈을 노린다면 연장하는 쪽에 긍정적인 것이 기업의 생리에 맞는 입장이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peterchoi6598 어느정도 동의하지만 일본 48그룹의 운영을 보면 아마 자체내 극장공연과 악수회(지역, 전국) 등 자체행사도 많아서 국내멤버들이라면 모를까 일본측 멤버들은 자주 빠질꺼라 잘모르겠네요.그리고 말씀드렸다시피 일본측은 자기내 안에서만 돌려도 수익이 어마어마해서 특히 사쿠라 나코의 경우 이미 인기멤버이기에 솔직히 아쉬울껀 없을듯합니다. 참고로 쇼룸이벤트에선 개인멤버팬이 수천만원씩 쓰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그중 멤버가 가져가는건 10프로도 안되구요. 이러니 일본운영이 자체행사만으로도 운영이 되는거죠
그래서 한국내 회사들은 겸임이라면 서로 어느정도 양보하는선에서 스케쥴 조정이 될 수 있지만 일본은 솔직히 부정적이라고 봅니다. 인기라면 kpop을 등에 지고 달리는게 맞지만 그렇다고 본인들 그룹엔 솔직히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으니까요. 프듀를 통해 48그룹의 팬이 되신분이 있지만 반대로 48팬이 아이즈원팬이 되며 빠져나온 경우도 있고 프듀 이후 후폭풍식으로 48멤버들의 졸업이 줄을 잇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구요.
일본앨범 탓만 하기에는 사실 라비앙로즈나 비올레타도 대중적으로는 성공했다고 보기 어렵죠. 코어팬덤이 워낙 강하다 보니 성적이 나온거지 대중에게는 먹히지 않았어요. 한국의 두 앨범도... 거기 더해서 한국내에는 대중성이 아예 없는 일본 앨범들은 뭐 말할것도 없구요. 세번째 한국 앨범에는 팬덤용이 아니고 대중성을 무조건 잡을수 있는 방향성이 되면 금상첨화일것 같군요. 하지만 아이돌성적을 음원스트리밍이나 유튜브조회수로 가늠하는건 말이 좀 안되죠. 그거 1뷰가 1~3원짜리 밖에 안되요. 대부분 동남아발 조회수라고 보면 1원짜리임. 2만원짜리 앨범 30만장 팔면..... 앨범 안팔리는 소위 대중성과 라이트팬만 가진 그룹 유튜브 40~50억회 조회되어야 벌수 있는돈 버는거임. 아이즈원은 이미 일본에서 80만장이상, 한국에서 40-50만장 성적이라 이것만 해도 이미 120-30만.. 이번 뱀파이어도 비슷하게 팔린다고 보면 이미 150만장이 너끈히 넘는 앨범판매량을 가지고 있고, 이를 유튜브조회수로 환산하면 250억회가 넘는 조회수와 비슷한 스코어임. 그리고 다들 눈높이가 트와이스 블랙핑크로만 올라가 있는거 같은데 국내 수많은 KPOP 걸그룹들이 최종 MV 조회수 100~1000만도 못넘는 걸그룹이 수두룩 뻑뻑함... 아이즈원이 까이는건 최고가 못되었다고 까이는거나 다름없다는거고 애당초 기대수준이 높다는 반증일 뿐이죠. 현재 KPOP씬 자체가 대중성에서 코어팬덤위주로 넘어가고 있기 때문에 이후 어떻게 될지는 모를일임.. 즉 1년 내내 돈한푼 안쓰고 스트리밍 유튜브만 봐대는 1000만명보다는 돈주고 앨범을 사주고 콘서트도 와주고 굿즈도 구매하는 10만명이 더 낫다는 거.
일본쪽 매니지먼트가 일을 정말로 못하니까 한국쪽에서 뭘 기획해도 효과가 반쪽으로 나타난다고 봅니다 솔직히 말해서 akb쪽? 하이터치? 악수? 왜해요 그걸 곡을써요? 왜? 그걸 그냥 48 46그룹주고 단순 매니지먼트만 해요 제발 한국의 힘으로 모든 활동을 하고 일본은 단순 매니지먼트 일본 방송출연쪽만 신경쓰고 곡 안무 등등 빼버려야된다고 봅니다 오프더 레코드 더 나아가 엠넷과 cj측은 계약을 어떤식으로 햇는지 의문인데 이거 지금이라도 바뀌어야된다고 봅니다
이유는 절대 음악입니다. 띵곡 발표 하나 없이 이만큼이나 인기와 팬덤을 유지하는게 오히려 엄청 대단한거라고...그렇게 생각합니다 전 . 하지만 독특한 컨셉으로 둘도없는 그룹이라는게 오히려 시간이 갈수록 강점이 되서 엄청 대형그룹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 그...시간이 있다면 말이죠 ㅠㅠ
아무래도 인구수 대비 유튜브 이용자 수 및 이용자의 이용 시간 빈도가 일본이 한국에 비해 적어요. TV 방송 자체는 수익이 급락해 죽어가는 대신, 방송 VOD 시장을 넘어 방송 클립을 유튜브에 올려 수익구조를 조금씩 바꿔가는 한국 방송과 달리, 일본 방송은 여전히 클립이 유튜브에 잘 안 올라오는 것 같습니다. 공식 업로드든, (저작권적 불법인) 개인 업로드든요. 일본 방송, 라디오 클립도 일본 팬이 따다 올려준 걸 한국 팬이 보고 자막 작업만 하는 수준이 아니라, 일본 방송 시청이 가능한, 예컨대 일본에 거주중인 한국 팬이 자막까지 만들어 업로드한 영상을 일본 팬이 역수입해가서 보는 상황이니까요. 그러다보니 일본활동 기간 중에는 대중이 무료로 접근할 수 있는 콘텐츠 배포가 너무 적죠. 끽해야 브이라이브, 에너지캠 정도인데 에너지캠은 사실 옛날 영상이고, 브이라이브는 활동 맥락을 모르는 대중이 보고 재미를 느낄 만한 요소는 적고... 앨범 발매! 활동 시작!인 한국과 달리, 앨범 발매! 활동 끝!인 일본의 활동 구조도 그렇고... 결국 일본 활동 문제네요. 하지만 여전히 당장 현금이 들어오는 활동은 일본 활동임을 부정할 수는 없는 노릇이고, 아이즈원의 성공, 나아가 연장을 위해선 대중성과 수익 모두를 올리는 게 중요하겠죠. 지금까지는 사실 한일한일 활동으로 대중, 수익 티키타카를 잘 해가려고 했던 것 같은데, 한일한일일이 되면서 좀 꼬인 것 같아요. 2연속 일본 활동을 하게 된 이유는 뭐 아무래도...프듀X로 시작된 조작 논란, 노재팬, 아이오아이 재결합 계획... 등이 있겠죠. 부에노와 뱀파로 긁은 현금으로 이젠 2연속 한국 활동 해주면 좋겠네요.
@@3am769 일본곡이 케이팝의 범주에 들어가질못하니까 그런소릴하는거죠. 일본에가서 케이팝을 할거였으면 론칭이 아니라 수입을 했겠죠. 문화의장벽이 있는데 아이들은 어쨌든 즐겁게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주려 노력하고 무대에서 최선을 다하는데 한국것들은 책임도 못질거면서 온갖 망언들로 아이들을 상처줍니다. 어차피 해야한다면 누군가는 응원해주고 있다는걸 느끼게해주고싶어요. 일본의팬도 위즈원이고 그들도 아이즈원을 사랑합니다. 근데 일본곡에 정작 일본인보다 한국인이 욕을많이하니까 웃기네요. 일본앨범 살건가? 한국앨범도안사고 콘서트도 안가면서 뭘 그리 말들이많은지. 쩝.
일본 취향 어필하는 컨셉이 세계시장에 먹힐리가.. 인기에 비해 리액션, 댄스커버 영상도 적고 근황에 궁금해하는 해외 케이팝팬들도 극소수. 제이팝은 케이팝 흉내내려 안간힘쓰는데 아이즈원은 오히려 반대로 역행중이란 생각이다. 애초 첨 기획단계부터 불안했다. 몇년째 틈만나면 해외반응과 리액션, 커버영상들 찾아보고 있는데 해외팬들 의외로 단순하다. 국내 순위의 영향력은 그닥 크지않고 취향에 맞냐 안맞냐의 호불호가 더 크게 작용한다. 모 걸그룹은 국내 인지도는 상당히 떨어지는데 락컨셉 하나만으로 해외고정팬층이 상당수 존재할 정도다. 국내 순위가 해외팬들에게 주는 영향은 노출이 잘된다는 점 단 하나다. 좋은 곡, 좋은 뮤비는 다들 좋아한다. 하지만 일본스런 귀여운 컨셉이 제대로 먹히는 꼴은 거의 못봤다. 막말로 블랙핑크, 청하, 선미, 에버글로우, CLC, 지아이들, 심지어 일본몰빵하다 정신차린듯한 JYP의 잇지 등등 소위 주목받는 가수들은 케이팝 아이덴티티를 유지하고 세계트랜드에 맞춰 발전시키는 중인데 아이즈원? 케이팝 브랜드밸류와 인프라를 이용해서 지금 어디서 뭐하고 있나.
왜냐하면 노래가 구리기 때문에...구린 노래에 이상한 컨셉질은...오타쿠 많은 한국 일본 아니면 안 먹혀...솔직히 아이즈원이 블핑의 포에버영이나 트와이스의 왓이즈럽 치어럽 라이키, 하다못해 에버글로우 봉봉쇼콜라 같은 노래만 받았어도 지금하고는 대중성이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커졌을 거라 생각한다..근데..아이즈원의 프로듀서는 그정도 수준이 아니니까 블핑 얘기가 나와서 그런데...블핑이 왜 구독자가 3천만이이고 아이즈원은 140만인지 역시 전부 노래가 좌우한다고 본다..블핑 노래는 해외에서 먹히거든..뚜두뚜두가 나왔을 때 기존 KPOP팬들뿐 아니라 그 이외의 서양인들도 충격을 받았다고 생각해....처음부터 귀를 울리는 808베이스하며 스타일, 춤도 그렇고...한마디로 미친 비트의 노래와 스타일의 노래여서 뜬거야..미국의 흑형들도 이 노래 미쳤다고 할 정도였으니까...물론 뒤에 테디라는 미친 프로듀서가 있었으니까 가능한거겠지만... 거기에 비하면 아이즈원은 노래의 정체성이 애매모호하다...악곡의 스타일이 뭔지 모르겠어...이상한 꽃 컨셉질 하면서 스스로를 비쥬얼 오타쿠 아이돌로 격하시킨다라고 할까....그러면서 대충 만든 노래 들고 나와서 프듀 때문에 거대해진 팬덤 상대로 장사만 신경 쓰는 기분...그렇게 장사만 계속 신경쓰니까 아키모토식 상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지...프라이빗메일나 사진집 게임같은거...다 아키모토식 모바메 그라비아 게임하고 같은 거잖아...근데 그게 돈은 되거든...그러니 2년반이란 한정된 기간동안 어떡해서든 돈 많이 벌려고 팬덤 쥐어짜는 방식으로 나가고 있다..그러다보니 앨범은 준비기간도 없이 기계처럼 찍어내고 그러다보니 악곡의 수준은 떨어지고...정체성은 애매모호 결국 비쥬얼 좋은 일본방식의 오타쿠 아이돌로 전락하는거....그러니 해외에서는 인기가 떨어질 수 밖에 솔직히 채연이나 은비 유진 예나 같은 애들은 그런 아이돌로 남기에는 진짜 실력이 아깝다고 생각한다..조금더 노래에 신경쓰고 전달할 메시지 같은 걸 신경쓰면 더 좋은 아티스트가 될 수 있는 애들인데.....뭐 지금부터가 단순한 오타쿠 비쥬얼 그룹으로 남을거냐...진짜 실력있는 그룹이 될거냐의 분기점이 되겠지.....1년간은 시행착오였다고 생각하고 다시 올바른 길로 갈 수 있으면 좋겠지만...돈에 혈안이 난 cj나 아키돼지 입장에서는 그럴 생각 같은 건 안할 거 같기도 하고
ㅠㅠ 왜 실감을 못해요 ㅠ.ㅠ
진짜 아이즈원 한국컴백을 어마무시하게 기다리는 위즈원1ㅅ
ㅜㅜ 고생이 많으십니다 조금만 더 버텨봅시다
안기다리는시람 없고 말못해서 말아하고사는 사람없죠 그래도 팬이라면 기다려줘야죠 기운내십시요
3인 추가요~~:) 아이즈원 이미~넘사벽 그룹 중 하나죠
@@다혜-m9i 안오진않잖아요 좋게기다려줍시다!!!👍
제발...
이번 일본 2연속 활동이 너무 크다. 한국곡이랑 일본곡 조회수 차이가 너무 심함 홍백이니 청백이니 한번 나가볼라고 한거같은데 최근분위기보면 그것도 힘들꺼같음
다른 프듀 그룹 땜임
엑스원이랑 아이오아이때메 밀려서 쉴순없어서 쩔수없이 일본2연 활동ㅜ.ㅠ
@@링링-i3i 근데 연말 뭐시기인가 시기상 더 유리하다던데..
1.X1
2.일본불매운동
3.홍백가합전
@@링링-i3i 밀렸다는게 무슨 뜻인가요?
확실히... 요새 잊혀지고 있음... 내 주변인들도 아이즈원을 점점 잊음..ㅠ
ㅠㅠ 안됩니다 안되요
저도 그중에 하나
탈덕까진 아닌데
관심이 덜가게됨
1년동안 한국에서 3번만 컴백해줘도 대중성 엄청 잡을텐데...시기적으로 지금부터가 아니면 안되는데...
헤에에에 떼창하는거보고 무슨 악몽꾼 느낌이라 멀어진 느낌
신인이 컴백텀이 길면 팬이야 일본활동 다 챙겨보지만 대중들은 잃어버리니 큰일임
데뷔한지 1년도 안된 걸그룹이 국내 활동 보다 일본 활동 위주로 하다 보니 당연히 대중성 확보 안되는거죠.소속사의 전략에 문제가 있는거에여
저도 아쉬워요. 솔직히 일본활동은 오로지 엔화벌이 그정도라고 생각하거든요....국뽕이 아니라 정말 케이팝과 제이팝의 해외반응 차이도 크고요...
그 사람들이 뭘 몰라서 그럴까유. 걍 노래 대충 여러개 뽑고 콘서트 빡세게 돌리면서 2년 6개월 동안 바싹 땡기는게 목표고 거기에 맞게 전략을 짜는 거쥬. 확장이 큰 의미가 없쥬. 콘서트장 채울 머리수만큼만 일본과 한국 태국 대만에서 만들면 되니까.
Ando Muri 소속사 입장에서는 대중성 보다 팬덤을 이용해 돈이 된다고 생각한 거죠 ,지금은 그 전략이 맞아 떨어진거고
원래 프듀출신 그룹이라는거 자체가 대중성은 먹고 들어가야하는건데.. 프듀48 자체 화제성도 별로였고 그룹특성상 일본 활동이 많아서 ㅠㅠ
밍구리 닉 내리세요. 소속사가 이보다더 가수에게 투자하는 회사없습니다. 데뷔 1년도 안된그룹이 해외활동기회가 없으니 국내활동하는거구요. 문제는 밍구리닉달고 팬코짓하는 당신같은 무뇌들이 문제인듯해요. 모르면 좀 조용히 눈팅하든지 아님 닉바꾸고 시원하게 까든지하세요.
일본활동곡이 별로여서 중요할때 치고가지 못한게 큼
거기서 해외 케이팝팬들한테 인상 안좋게 박혀버림
그냥 일본에서 돈벌리니... 2년도 안남았고 하니 그안에 돈이나 벌자 노선이된거같음 ...애들이야 시키는 데로 하는거니 뭔잘못이 있겠냐만ㅜ 팬덤은 좋죠.. 뭘하든 좋죠 ㅋㅋ근데 저같은 사람은 이런 팬덤구축하기도 힘든데 되어있고 애들도 다들 괜찮으니 좀더 높은곳을 향해 가는 모습을 보고싶은데 일본에서 돈많이버니까 괜찮다 .. 노래가별로여서 월드와이드 하지 않아도.. 수익은 나니까 괜찮다로 쉴드치는게 아쉽네요
좋다고 하는 놈들은 사쿠라악개가 반일텐데...진짜 아키p는 아이즈원을 글로벌그룹으로 키울 생각은 있는건가?
비올레탈
저는 반 포기했어요 10월에 1주년으로 컴백할거같긴한데 처음 설렜던 그 열정도 사라졌고 일본 2연속 컴백이 가장컸던거같음
아~ 컴백해봤자 또 일본가겠네 보나마나 연말에 일본가있겠네 이생각밖에 안듬...
대중성있는 곡 뽑힐거란 생각도 안들고..
멤버 하나하나 개성이 넘치는데 그게 또 컨셉잡기가 매우 힘들거같음 ...
그냥 복잡해요 앚둥이들 보면 내적갈등만 심해지고 라이트팬...이겠죠 관심 끊은거보면
근거 없는 배신감...?이라해야하나 그런것도 들고 ㅋㅋㅋㅋ 그냥 내가 속좁은 새끼인지
찐팬이 아니라서 그런가 졸라 복잡하다 하
한국을 재패해야 탑그룹으로 간다는말에동의함 아이즈원 지금도 충분히 팬덤도강하고 한일양국에서 인기많은것도사실이지만 그외나라는 아직 반응이적은 이유가 한국에서 탑급이라는 인식이 적기때문인 이유가 가장큰듯 지금은kpop이 커져서 한국에서 무조건 탑을 찍어야 팬확장도 빠른듯
국민적 히트곡이 없어서 그래요. 제목은 몰라도 샤샤샤~, 빨간맛 이러면 사람들이 아~ 그노래 아니면 이거 어디서 들어봤어 할법한 노래가 최근에 터진게 어느 아이돌이나 크겐 없죠. 아이즈원도 팬덤 탄탄해서 초동 갈아치우고 1위는 하지만 대중에게 빵하는 그런건 부족한게 안타깝죠. 엄청난 히트곡 빵! 하나 터트리고 코미디언이 패러디하고 방송에서 커버댄스하면 성공한 거라 생각듭니다.
@@고수-m9n 확실히 팬덤은 진짜 탄탄한데 확실히 타 탑걸그룹들보다는 대중성이 조금 떨어지는 거 같아요...
@@이용훈-m9u 아무리 음방 1위를 해도 빵 뜨는 히트곡이 안나와서 그래요. 여자친구 - 오늘부터 우리는 1위는 못했어도 대중적으로는 인지도가 매우 높은 곡이죠.
아진짜요?̊̈?̊̈ 라비앙로즈정도도 빵터진건아닌가봐요ㅠ 꽤 잘된거같가생각했는데ㅠ 뭔가 노래가 다좋은데 좀더 좀더 뭔가 한방이있으면 좋겠어요 ㅠ
@@챰만봉-r7p 초동판매 높고 시상식에서 상 탄거는 맞지만 대중성에는 조금 미흡한 부분이 있죠.
빨리 한국 컴백해서 아이즈원이 최고의 걸그룹이라는걸 보여줘라. 이러다 나한테 리멤버즈 게임캐릭터로만 남겠다
리멤버즈 열심히 하시는 모양이군요 ㅋㅋㅋ 데이터즈원을 키우면서 시름을 달래다보면 곧 좋은 소식 있을겁니다
@@김프렉 데이터즈원ㅋㅋㅋㅋ
@@김프렉 솔직히 아이오아이, 워너원은 공백기 진짜 짧게 느껴졌는데 아이즈원은 공백기 길게 느껴지네요. 하지만 스케줄은 둘보다 더 바쁜거같아요
객관적으로 최고는 블랙핑크임 앚은 라이브 능력 향상시키지 않으면 한계가 있음
@@wooYoung01 이간질 추하다 네가 블핑 아이즈원 팬은 아닌거 같네
연속 일본 활동 공감합니다. 모든 케이팝그룹들 일본싱글 뮤비내면 거의 조회수 안나오죠...일본활동은 진짜 일본내수용...돈벌기용 느낌이에요..ㅠ케이팝은 이미 제이팝이 넘볼수없는....국뽕이 아니라 트루팩트...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일본 활동이 나쁘다는 게 아니라 이렇게 했어야했나에 대한 아쉬움이 있습니다
돈벌기용을 이길 수 있는건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왕박하 돈만 생각하면 트로트 가수도 잘 벌고 B급 아이돌들도 행사뛰면 어마무시하게 벌어들임. 돈 중요하지만, 돈만 뽑아먹겠다고 만들어진게 AKB라는 거랑 AKB가 JPop 몰락의 신호탄이었다는 걸 잊으면 안됌.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 꼴임.
유튜브=동남아,중화권 화력입니다. 아시다시피 개발도상국을 비롯한 소득구조가 안정화되지 않은 국가에 거주하는 팬들은 앨범을 구매한다거나, 음원을 구매하기보단 유튜브로 노래를 듣는 경우가 많아요. 이는 남미의 스페인어권의 유튜브가 북미나 유럽의 팝스타 유튜브 조회수를 압도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따라서 블랙핑크의 화력은 실제로 동남아권에 몰려있고, 케이팝 레이더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멤버인 리사 때문이죠. 동남아권에서 최초로 케이팝스타가 됐으니까요.
한국 돌판을 EPL로 표현하셨는데, 실제로 최근 몇년 사이 그렇게 된 게 사실입니다.
방탄 효과도 있고, 케이팝 웨이브가 말도 안 되게 커졌어요.
실제 중국에서 막강한 자본력으로 한국 돌판에 진입하고 있고(사드 때문에 조금 막힌 상태지만), 성공적으로 진입해서 이름을 알릴 경우 중국 전체에 이름이 알려지는 아이돌이 됩니다.
중국은 땅이 넓은 만큼, 연예인도, 심지어 방송국도 지역마다 존재해서 다른 지역으로 넘어갈 경우 마치 타국에 간 것처럼 인지도가 사라지는 경우도 생기는데, 일단 한국 진출에 성공해서 방송에 얼굴을 알린 아이돌은 전국구 스타가 됩니다. 예전 홍콩 스타들처럼 중국 전역에 이름을 알릴 수 있는 기회인거죠. 시장도 어마어마하게 커서 웬만한 그룹에 중화권 멤버가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아이즈원의 유튜브 뷰는 태생적 한계로 인해서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2년 6개월 프로젝트 그룹이니, 그 안에 최대한 매출을 올려야 하고 그 매출은 동남아를 비롯한 유튜브가 내주는 게 아니라, 일본에서 판매되는 앨범과 콘서트가 올려줍니다.
유튜브 뷰를 올리려면 돌판의 EPL인 한국 활동을 해야하는데, 사실 아이즈원의 한국 활동이 굉장히 짧아요.
비올레타는 아시다시피 1개월만 활동했고, 데뷔곡 라비앙 로즈도 3개월 가량 밖에 활동하지 않았습니다.
팬덤은 프로듀스48과 기존 AKB를 비롯한 일본 아이돌의 팬덤층을 흡수해 막강한 화력을 자랑하긴 하지만, 어찌됐든 그들은 이미 아이즈원의 탄생과정을 지켜본 팬들입니다. 유튜브 뷰는 결국 많은 한국활동을 통해서 팬덤이 아닌 대중을 끌어들어야 하는데, 이것 자체에서 차이가 나니 차이가 날 수밖에 없어요.
트와이스가 우아하게로 데뷔한 이후 후속곡 3연타로 대한민국 점령하고 해외활동을 한 것이나,
블랙핑크가 어찌됐든 데뷔 이후에 한국 활동에 주력했던 걸 떠올려야 합니다.
또 소속사 버프가 있다는 것도 무시하면 안 돼요.
어쨌든, 아이즈원이 한국활동에 주력해야 한다는 건 사실입니다.
...만, 위에도 언급했듯 2년 6개월이라는 태생적 한계로 인해서 어찌될 지 모르겠네요.
단순히 CJ에서 아이즈원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유지하기 위해서 결정되는 게 아니라, 멤버 12인의 소속사들 역시 주판알을 튕길테니까요.
이게 정말 팩트인듯 합니디
님 말에 백퍼 동감합니다.
공감 중화권or 동남아 멤버있는 걸그룹 뮤비조회수는 괜찮게 나오지만 실질적 돈이되는 피지컬앨범 성적은 상대적으로 많이 떨어짐
@@이재혁-o2l 사실 BTS도 엄청난 덕을 봤져ㅋㅋㅋ
본문이 너무 길어져서 스킵한 정보가 많습니다만, 일단 몇가지만 말씀드리면 실제 중국을 비롯한 해외 공구로 팔리는 앨범량은 전체 판매량의 10%도 되지 않을 겁니다(이것도 높게 잡은거). 중화권만으로 한정한다면 5%도 안될거에요. 애초에 아이즈원 팬덤 자체가 한국인/일본인이 대부분입니다. 그게 유튜브 뷰로 보여지는거구요. BTS나 엑소를 예를 들면서 중화권 화력이 쎄다! 이러는 건 전혀 맞는 비유가 아니에요.
또한, 본문에서 잠깐 언급했던 국내활동 부분에 대해서... 더욱 두드러지게 드러나는 게 모모랜드를 보면 확실히 드러납니다. 2018년 뿜뿜으로 대한민국 전체를 들었다놨죠. 2018년 최고 히트곡을 고르라면 전 뿜뿜을 고를겁니다. 모모랜드라는 인지도 없는 걸그룹을 지하에서 탈출시킨 곡이자, 노래에 관심이 없는 일반대중도 한번쯤은 들었던 곡이니까요. 이게 케이팝 레이더에서 확실히 드러나는데, 뿜뿜 및 후속곡 BAMM의 유튜브 조회수가 말도 안되게 높습니다. 각기 3억 7천만뷰, 1억 7천만뷰죠. 어마어마하지 않나요?
하지만 앨범 판매량은? 뭐 아시다시피 2만장을 조금 상회합니다. 물론 이 2만장이라는 숫자도 낮은 숫자는 아니지만, 유튜브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낮은 숫자죠.
그럼 이 3억이 넘는 조회수가 대한민국에서 찍혔을까요? 당연히 아닙니다.
돌판 EPL인 대한민국을 점령하니까 자연스럽게 해외에 알려지게 된거고, 그게 유튜브 뷰로 보여지는 거죠.
트와이스가 완성형 걸그룹이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가 바로 이겁니다. 음반, 팬덤, 콘서트, 유튜브 전부 최상위권에 있거든요.
아이즈원도 충분히 포스트 트와이스가 될 수 있는 저력이 있는데... 가장 중요한 계약기간이 충분하지가 않네요.
이제 1년 6개월 정도 남았는데, 부디 CJ에서 현명한 판단을 내리고, 각 멤버들 소속사에서 큰 욕심 안냈으면 좋겠습니다. 연장할 수 있게요.
워너원도 결국 각 멤버 소속사들 때문에 연장 물건너간거라... 걱정이 크네요.
음 확실히 프듀 이후로 응원하고는 있지만 1년이 넘는 지금와서는 약간의 위화감(?)도 느껴지는게 여기서 말씀하신 이유와도 상통하는거 같음.
뭔가 데뷔 초기 이후로는 내가 지금까지 (신인)걸그룹에 바랐던 패턴대로 활동하지 않는다고 할까.. 일단 음방 활동기간도 적고(아마 비올레타 3주였던걸로 기억) 여기저기 소소한 유튜브 예능이라도 나와야 되는데(잇지도 데뷔부터 빵터졌지만 의외(?)로 이번 2집활동을 꽤 소처럼 하던데..) 그냥 회사나 엠넷이 제작하는 리얼방송 정도만 나왔고 브이앱 활동도 몇몇은 꽤 열심히 하고 있지만 신인걸그룹 수준으로는 부족하고 (트와이스는 전성기때 정말 소처럼 매일 활동을 방송으로 보고(?)했음) 사실 몇 달 안됐을때는 좀 긴가민가 했지만 요즘엔 잇지 등 비슷하게 비교할만한 걸그룹도 보이니 아이즈원은 확연히 노출빈도 자체가 적음.
아마 그룹이 기간한정이다보니 확장기때의 활동패턴은 건너뛰고 지금의 트와이스 정도로 3년차 이상의 자금회수기(?)의 패턴으로 접어든 듯 함. 저도 기간제로 덕질 바꿔가는(뭐 바꾼다기보단 추가 정도..^;) 잡덕이라 제눈에만 시니컬한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아이즈원은 팬덤화력에 고무된건지 이미 입덕기(?)를 지난 성숙기의 그룹처럼 행동하고 있으니 제 생각으로는 인지도든 음반이나 팬클럽이든 지금보다 극적으로 확산할 가능성은 없다고 봅니다.
맞습니다 새로운 팬들 유입에는 물론 좋은 대중적 노래와 안무가 따라야 하지만 방송 노출도 중요하죠 비록 늦덕이지만 아이즈원을 보면 방송사의 리얼리티나 자체 유튭 컨텐츠로는 많이 보이는데 방송 노출은 전혀 없는 것 같아요 예능이 가장 덕질 유입을 크게 하는 부분인데 예능에 나오는 빈도 수가 되게 적으니 아이러니 하죠 보통 신인그룹들이면 브이앱이든 자체 리얼리티든 방송사들의 예능 물불 안 가리고 나오는 게 일반적인데 아이즈원은 아닌 것 같아요 그렇게 해야 대중들에게 눈도장 찍고 새로운 팬 유입도 되는 건데 그 부분이 안 되니 부족한 것 같네요 님 말대로 정말 방송활동만 보면 이제 일이년차 신인 그룹이 아닌 5년은 넘은 자리잡은 그룹 활동의 행보 같아 보여서 아쉽습니다
위즈원 우리도 알아야됨;; 일본 컴백곡 계속 폭망곡만 발표하니..세계화와는 계속 멀어지는건 사실임;; 첨부터 작전이 잘못됐지만..근데 팀의 숙명임;; 짧은 기간에 일본,한국 돈을 벌어야하니;; 아~~프듀팀의 단점임, 걍..7,8년 팀이라면 2년정도 한국곡으로 세계화 하고 주변 나라로 활동을 넓히면 되는데;; 그게 안되고 바로 폭망곡받아 일본 활동을 해야되니
이름을 알리고 세계적으로 인지도를 쌓으려면 한국 위주의 활동에 아시아 투어, 남미 투어, 북미 투어, 유럽 투어, 중동 투어 순으로 나아가야하는데 시간 제한적인 팀의 특성상 당장의 이익인 일본활동으로 금전 위주의 이득을 봐야하니...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도 팀의 포텐셜을 봤을 때 아깝기도 하고 참...
결론부터 말해줄께요. 트와이스가 미국안가고 일본에가서 앨범을 수두룩하게 내는이유가 뭔지 설명이 가능하다면 앚둥이 까도됨. 세계화? 웃기고 자빠졌네. 이게 유니세프 활동입니까? 비지니스 에요. 수익이 많고 매출이 큰쪽으로 움직이고 그곳에서 살아남는그룹은 돔투어하고 시청률 4~50프로(6천만시청) 에 나가서 새해를 맞이하는 영광을 누리는거죠. 방탄말고 명함한장 못내미는 케이팝이 일본에서 못뜨니까 갈라파고스 어쩌구 해가면서 까는거보면 진짜 국민성 후진나라죠. 그거에 혹해서 콧물들은 미국만세 일본 싫어요를 외치고. 등신같은것들. 현실적으로 죽어라 일본시장들어가려는 한국문화시장의 참상을 인지하고 정부에 공연장좀 만들어달라고 청원해요. 등신마냥 국위선양하는 아이들 까고다니지말고. 쯧쯧
@@이찬진-k8s 논리에 귀빵맹이 맞고나니까 욕만나오죠? 그게 바로 미개인 이란거에요. 진화하시길.
@@hyewonforever6883 아님한테한거아니엿어요... 님클릭해서 댓써버렷네요 ㅈㅅㅈㅅ
@@이찬진-k8s 앗 깜딱이야. ㅎ 저도 저한테 그러신줄알고 발끈 했네요. 앚둥이 일본곡 발매일 다가오면 안티들 극성이라 제가 좀 예민해요. 이해해주세요. ^^
아이즈원님들 피에스타로 컴백하고 인기가 생기기도 했는데 그동안 한국활동 기다리던 팬분들이 질려서 떠나는 경우를 많이봤어요...한국활동을 별로 안해서 기다리다가 지쳤으니 어쩔수없죠..피에스타로 새로운 팬분들도 생겼지만 아쉬운건 여전하네요..활동기간이 얼마남지도 안았는데 한국앨범이 4개...4개도 이번 여름컴백합친건데..너무 부족한것같네여..
솔직히 메가 히트 곡이 없어서 임, 이정도 곡 가지고 그나마 이 정도의 팬들을 갖은건 엠넷 덕분임, 중소 기획사들의 걸그룹도 지금 아이즈원만큼 밀어주면 어떻게 되었을까? 우선 한국에 티비같은데서 노출이 너무적고 노래나 안무가 열열 팬이 아니더라도 다 따라하거나 알 정도가 되야하는데 그런 히트곡이 없음. 일본과의 계약때문에 일본 비중을 많이 두다보니 한국곡,일본곡으로 나뉘다보니 대중성을 높이기 힘듬. 한국 에서 발표하는 곡이 대 히트를 해야 해외 K-pop팬들에게 먹힐텐데 그럴정도로 메가 히트곡이 없음, 아래 누가 댓글에 블랙핑크하고 비교 했든데 블랙핑크나 트와이스는 동남아 뿐아니라 미국,유럽 에서도 노래와 춤을 따라 할정도로 곡이 히트를 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멤버 숫자가 많아서 안무나 노래가 분산되는것도 한 원인인것같다. 뭐가 어찌됐든 곡과 안무가 빅 히트만 치면 모든게 해결된다.
결국 모든게 다 좆됨 히트곡도 없고 대중성도 없고 조작돌 이미지에 돈도 못벌고 그 사이에 에버글로우 뜨고ㅋㅋㅋ 조유리 최예나 권은비 김채원 이채연 다 붕 뜸
유툽 조회수나 응원차트가 낮은이유는. cj와akb의 인프라에 자신감을 가지고있기때문에 유툽이나 국내 음원차트에 크게 투자하지않습니다. 유툽조회수를 늘리고 이슈를 만들어 뜨는그룹으로 만들어낸후의 결과물이 아이즈원이 지금 걷고있는 길이기때문이죠. 투어하고 앨범팔고 굿즈팔려고 유툽조회수 늘리는거 아니겠어요? 지금 유툽에 올라오는 그룹들조회수가 정상이라면 방탄은 한 20억은 찍었어야 정상입니다. 결론은 조회수 올리자고 소속사가 비용을 쓰지않는단겁니다. 그럴 필요가 없기때문이죠
정확합니다 ㅇㅈ
대중성 확장 답보 상태인 이유를 다들 알고 있겠지만 여기 실드용 정신승리글 쓰는 애들 상태 보면 더 명확히 알 수 있음.찐팬이라면 밤빵이야에 내상 입은 라이트팬들 한테 악플 날리지 말고 좀 보듬어 줘라
대중성 있는 곡 나와서 잘되면 좋지요, 그런데 요새 흘러가는 걸 보면 대중에게 어필하는 것 보다는 아이돌 팬덤 싸움에서 지분을 가져가는게 훨씬 이득이 되는 형국이 됐습니다.
대중들이 들을지는 미지수지만 팬덤에게선 확실한 지지를 가져올 수 있으니까요.
다만 언급하신 뱀파이어는 팬들도 이게 맞는지 의문을 표하는 중이라 추이를 지켜보긴 해야할 것 같네요.
@@김프렉 말 같은 소리 좀 해요 .대중성하고 팬덤은 양립가능한 개념인데 무슨 홍대 인디밴드 생존게임입니까? 제발 주인장 답게 손익계산서 수치만 두드리지 말구요. 세상에 cj가 이렇게 퍼밀어붓는데도 대중성 확장도 못하면서 이렇게 큰소리 치는거 첨 봅니다..뱀파이어도 결국엔 수입 지켜보자는 소리지요? 음악적 접근이란것도 좀 해주시죠 ..에휴 내가 자괴감이 드네 쌈무야 나 죽겄다
이분이 맞는소리같음...대중성이 없는데 팬덤만강력한건... akb스타일아님? 그게 고립되면 엄청안좋은건데ㅋㅋㅋ 아이즈원현재는 이강력한 팬덤을 기반으로 대중성을잡아야 현명할듯..
트. 레. 블 은 그두개를 다가지고 있죸ㅋㅋ
글고 밤파이야는 정말 ... 대놓고 갈라파고스화한 일본만 좋아할노래입니다.. 쉴드불가ㅋㅋ우선 영어가사를 밤파이야~ 한순간 끝난거임ㅋㅋ 한국애들이 뱀파이어가 발음이 안될까?ㅋㅋ 대놓고 일본저격송임
@@김프렉 이거 일본애들이 추천 마구 날렸던 댓글인데 실드댓글들이랑 님도 딱 여기서 못 벗어나요 もうさ、みんか韓国のカムバ曲がいいなら日本の曲なんて見ないし聴かなかったらいいんじゃないの?
いちいち日本の曲発売するたびにあーだこーだ言って、それで何か変わるのか?それぞれ売り方は違うしコンセプトも違う。まず言語が違う。感じ方も人それぞれ。作ってる人も違う。
どんな曲でもIZONEは一生懸命練習したでしょ。
それをぐちぐち言って、失礼。
気に入らないなら聴かなければいい。
솔직히 일본활동을 많이안했으면 아오아, 워너원처럼 인지도나 파급력쩔었을텐데.. 워너원 1년반?활동하면서 낸앨범이 5개. 아오아 8개월 활동하면서 낸 앨범 4개 지금 아이즈원 1년 활동하면서 한국앨범 2개... 물론 애들 빡세게 활동하는거 아는데 걍 좀 많이 아쉬움ㅠ
팬덤이강한건 ... 프로듀스는 기본적으로 팬덤을 만들고시작하는거라 당연함... 아이오아이 시절에도 앨범하나 낸거 유일하게 그해.. 트와이스랑 판매량 비벼볼정도였음 .. 문제는 일본활동인데 일본에서 아무리 인기가높아져도 밖으로 안뻗어나가는게 문제... 한국에서는 인기가높아지면 당연히 밖으로 뻗어나가는데 일본은 그러지 못하는게 문제.. 돈많이벌어서 좋겠지만 .. 그렇게 많이버는거에 안주하면 일본활동에 더치중해지는 그룹이되버림.. 예전카라처럼
솔찍히 아이즈원 걸그룹 top3 안에 든다고 생각했는데 4월에 비올레타 이후로 계속 인지도가 떨어짐
학교에서 걸그룹 순위를 갑자기 알아봤는데 아이즈원이 4위..
일본 활동이 너무 길다는게 가장 큰 문제임. 만약에 12월에 일본에서 또 신곡 발표하면 일본 걸그룹이라 공격 당해도 할 말 없게됨. 국내 활동을 더욱더욱 더 늘리지 않으면 곤경에 처할수 있음. 지금 시국과 맞물리면 큰 일이 날 수도 있음. 그렇다고 이렇게 전개되지는 않겠지만 국내 활동을 많이 하는게 기우들을 없애는 가장 좋은 해결책이라고 봄.
프듀48 보고 입덕한 사람들은 충성도 높은 팬이 될것 같은데 반대로 그러지 않은 사람들은 새로운 팬으로 유입이 어려워 보임. 그리고 뭔가 3대기획사 아니면 s급 아이돌 되기가 어려운 분위기인듯. 여자아이돌은 더 그렇고
여기서 이런 얘기 해도될지는 모르겠지만...
2014년에 에이핑크 l.u.v로 최다 1위 찍고 2015년 여름 remember때도 활동때 예능 많이 나오고 무난하게 1위 찍다가 1년 2개월동안 일본 활동만 하고 국내활동은 안 해서 2016년 가을인 내가 설렐수있게 활동 때 1위 한번도 못했잖아요... 요즘은 컨셉 바꿔서 괜찮아진 거 같긴한데 또 1월에 컴백하고 지금까지 안 하고... 암튼 일찍 컴백하는게 여자아이돌로선 좋다고 보네요
(판다/위즈원)
라비앙 로즈 같은 경우는 일단 타이밍도 되게 좋았죠. 연말에 나와서 각종 시상식에서
대중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엄청 많았고, 곡, 의상, 안무 이런 게 전반적으로 조화를
잘 이룬 덕이었고, 비올레타도 제 생각엔 라비앙 로즈에 조금 부족해 보이긴 해도 나쁘지
않았는데 시기상 대중적으로 어필할 게 별로 없었고 바로 일본 활동, 콘서트 등으로
빠지면서 사실 묻힌 느낌이죠
문제는 일본 활동의 경우 앨범을 낼 수록 해외 팬이 떨어져 나가는 느낌이라..;;
물론 기간 한정이라 수익성 최우선인 걸 감안 한다 해도 아키의 손이 닿는 순간
아이즈원 48이 되어 버리니;;;
새삼 느끼지만 두 나라 스타일이 차이가 크긴 한 것 같습니다
그냥 노래가 존나 구림
너무 실감하고 있습니다.. 팬들끼리도 계속 대화하는 이야기기도 하구요...
위즈원 남자들이 나이대가 있어서 스밍과 유튜브 조회수 올리는 방법도 모름... 저두 그렇고요 ㅋㅋ 영상 잘봤습니다..
ㅋㅋㅋㅋ 스밍이 참 중요한데 말이죠 전 그냥 하루에 한 번은 보는걸 습관으로 만드는 중입니다
60대어르신도 아이즈원관련유툽방송하면 보러오던데
우리는 스밍보단 앨범 사죠 ㅋㅋㅋ 콘서트 보러 가고 :)
멤버들 다들 너무 아까움... 솔직히 일본 2연 컴백이 너무 안좋았던거 가틈...
이거 진짜... 일본 곡이랑 한국 곡이랑 비교했을때 차이도 너무 심하고 2연속 일본 컴백은 아니다 싶어요...특히 뱀파이어 노래 들으면서 오열했음...애들 복장은 되게 좋고 예뻤는데 노래가 아쉽네요ㅠㅠ
같은 생각을 하면서도 판단은 조금 다르네요.
현재 아이즈원의 문제는 K-POP 그룹으로 전혀 보이지 않는다는게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요?
초반처럼 국내 활동 비중이 계속 높았다면 모를까, 태생이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50:50으로 반은 국내 반은 일본 이렇게 활동 한 것이 가장 큰 문제의 출발점인 것 같구요. 현재로 보면 앨범을 국내가 아니라 일본에 먼저 발표하고 활동 하는 것을 보면 AKB48 그룹으로 밖에 보이지 않아요. 물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해요.
일본 음악을 깍아 내리고 싶지 않지만, 적어도 퀄리티가 낮은건 팩트이구요. 그런 음악 시장에 집중하는 모습으로 보이는건 아이즈원에 전혀 도움이 안된다는 생각입니다.
하다 못해, 방탄소년단이 일본에 앨범을 내고 활동하면 일본에서만 이슈가 되지 전 세계적으로 이슈가 안되는 것처럼 같은 의미라고 생각해요.
그런 방탄도 그 정도인데, 신인 그룹인 아이즈원은 오죽할까요... 기간제 그룹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암만 봐도 아키 돼지가 AKB그룹의 스타일을 일본 젊은층에 어필 할 수 있도록 아이즈원을 가져다 사용하는 것으로 보여요.
진짜 아이즈원이 잘 됐으면 하는 생각에 말합니다.
현재 컨셉으로 가면 정말 이도저도 아닌 그룹으로 끝내지 않을까? 싶어요...
국내에서 먼저 나올라 했는데 트와이스랑 활동 겹치니까 일본서 먼저 낸거 아니냐 ? 내가 아이즈원 데리고있는 사장이면 트와이스 피한다 ... 1위를 해야 되는 그룹이거든
안GHEAS ㅡㅡ? 개인 의견을 강요하는 말투 개짜증이네. 니 생각이라고 하면 아 그냥 그런가 보다 하겠는데, 아이즈원 운영팀 공식 발언이냐? 말 같지 않은 소리여
안GHEAS 니 말대로라면 지금 활동 중인 다른 가수들은 멍청한거네? ㅎㅎ 에효.... 쉴드 치고 싶어서 그런가 본데, 그게 진짜 아이즈원 위한 길이라거 생각 하냐? 1차원도 안되는 녀석아
알고계시지만 확실하게 언급하지 않으신 것 같은데 일본활동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요
뱀파이어나오고 일본인들이 되려 사과하더라구요 이렇게 이상한곡을 일본에서 하게해서 미안하다고
부에노스 아이레스도 그렇고 일본활동 자체가 한국과 세계시장에 어필할만한 곡이 안나오고 있어요
아키모토가 프로듀싱한 곡이나 컨셉 모두 그렇죠 짧은 시간 활동했는데 그 중에서 일본활동기간이 반이고
일본에서 활동한 곡들은 평가받을만한 가치도 없을정도로 퀄리티가 낮기 때문에 이런 모양새가 되버린 것 같아요
비쥬얼과 매력은 감히 말씀드리지만 역대급 그룹이라고 생각하는데 뭐.. 계약은 계약이니 어쩔 수 없겠죠ㅠㅠ
2연 일본활동 + 일본노래가 구렸다는게 너무큼 거의 원더걸스 미국행급임
응 한국노래도 개씹망이야~유치하고 애같고 딱 중학생학예회 보는 수준
한국 노래가 누가 들으면 망일지 몰라도
일본 노래는 누가 들어도 망이 됨
위즈원으로써 나름 분석하자면 첫째 멤버가 많고 연령대 갭차이가 많다 보니 컨셉 잡기가 힘들다. 막내부터 은비까지 나이 차이가 많다보니 섹시컨셉도 힘들고 로켓펀치같이 아예 귀여운 컨셉도 난해 하다보니 뜬구름잡는 꽃 컨셉으로 애매하고 두루뭉술하게 가다보니 대중에게 어떤 타겟으로 접근하기가 굉장히 힘듭니다 아직 여중생, 여고생있는 걸그룹한테 섹시컨셉 입히면 팬덤에게 쌍욕먹을거 뻔하고 큐티로 가자니 언니라인 이미지랑도 매치가 안되죠둘째 일본활동 매니지먼트가 케이팝과 동떨어져있다. CJ에서 프로젝트 그룹이다 보니 투자비 회수를 위해 일본시장 공략으로 음악성 포기하고 악수회, 하이터치회 등으로 CD판매에만 집중하다보니 CD판매 수익은 나겠지만 당연히 유튜브에서 수준 높아진 케이팝 리스너들을 음악적 충족을 못시켜주고 팬덤 확정이 안되고 조회수 자체도 크게 떨어집니다 당장 비올레타 자체도 에버글로우 adios보다 밀리는 상황이죠 프로듀스48로 인한 거대한 팬덤과 라비앙로즈의 성공으로 초기팬덤 확보는 어느정도 했지만 저도 위즈원으로서 실망스러운 일본싱글로 인한 피로감이 조금 아이즈원 방향에 대한 의문이 드는건 사실입니다 멤버들의 문제가 아니라 CJ의 방향성에 대해 장기적 관점으로 매니지먼트하지 않으면 재계약을 해도 금방 밑천 다드러낼거 같습니다
진자 냉정하게 팬덤이 큰거지 대중성도 부족하고 메가히트곡도 없는데....일본앨범으로 이미지를 ㅅㅂ 오지게 깎아먹고 있으니...답답하다.....하....
뭔 개소리야 라비앙로즈랑 비올레타 모르누 ㅋㅋ
@@임종현-j8k 그 두개가 메가히트곡은 아니지 ㅋㅋ
@@임종현-j8k 내 주변 친구들 앚즈 이름만 알고 라비앙,비올레타 잘 모른다고 함
라뱡 비올 보단 피에스타를 물어 봤어야지
뱀파이어 뮤비에 하이라이트 같은 곡으로 컴백했다면 이런 상황은 아니었을 수도...
솔직한 말로 일본싱글 이제 그만 냈으면 함...아니 내려면 좀 제대로 된 프로듀서가 했으면 좋겠음...이제 그만 좀 뽕짝뽕짝 거렸으면 좋겠음...;; 이제 1년 반 정도밖에 남지 않았고 연장이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판국인데 뽕짝뽕짝 거릴 시간이나 있는지...;;
뭐 저는 이제 곡의 차이는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아쉬운 건 아쉬운 거지만 그걸 뭐라고 할 순 없을 것 같아서요.
다만 멤버들의 체력과 시간부족은 아쉬움을 토로할 수 밖엔 없네요.
그래서 뚜두뚜두들고들어가서 개처망하죠. 일본 안가보셨죠? 섹쉬함에대한 호불호가 무지갈려요. 무난함으로 가야 잃을것이없죠. 괜히 무리수두었다가 한방에 훅가는게 일본이에요. 일본은 철저하게 상업적이라 의리로 비용을 지불하지않아요. 우리나란 팬덤이 가수를 지켜주지만 일본은 쿨하게 떠납니다. 근데 모험을 하라구요? 날라리 집나간년으로 몰리기시작하면 답 안나와요. 여성인권이 한국같지않아서 표현하고자하는것도 많이 힘들죠. Akb가 그리 고립된이유도 그라비아나 극장공연등 여성으로서 대접받기보단 접대부로 인식해서 일반인들이 상대를 안하기때문이에요.
@@hyewonforever6883 섹시컨셉하라고 아무도 안했는데 혼자 뭔소리임?
@@AAA-ub7wh 글은 읽으실줄 아는데 뜻을 이해하기엔 아직 머리가 딸리시나보네요. 하이라이트는 큐트일까요? 걸크러쉬일까요? 섹시에요. 곡자체가. 그걸두고 반론을 한거고 그에대한 논리를 적은겁니다. 혼자 지랄하는게 아니고. 뭔가 글을쓰고싶으면 논리나 소신을 들고오세요. 쌈닭마냥 시비만 들고오지마시고.
@@hyewonforever6883 먼 요지가 저멀리 한라산으로 가는 개똥논리 들고와서 본인의 반론과 전~~~~혀 상관없는 코멘트에 쒸익쒸익거리면서 어디에서 삔또상했길래 왠 문두와 1도상관없는 섹시컨셉으로 발광이신건지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보니까 아직 10대이셔서 어리시다보니 언변이 많이 부족하시거나 10대가 아닌 성인이라면 우덜식 민주주의 외치며 요즘 나라 반으로 등쳐먹는 전형적인 좌파논리인거 같은데 이쯤합시다 ~~~ 퉤.
해외팬들은 Kpop그룹의 일본활동을 케이팝활동이라고생각하질않아요 일본진출해도 안듣고 관심없으니까
그리고 왼쪽분이 말씀하신 남성팬이 많은데 어마한 팬덤형 걸그룹이 최초다하시는데
신개념은아니고 에이핑크가있죠 에이핑크가 소녀시대 추격할만큼의 대단한 팬덤형 걸그룹이었죠 콘서트도 걸그룹으론 최초로 5 년인가 6년 계속해서 열고 매진시킬정도로 강한팬덤을 가진걸그룹이고ㅡ
나중에는 메가히트곡까지 연타로쳐서 대중걸그룹이결국된거고
아이즈원도 국내컴백 곡 잘받으면 팬덤의 서포트 위로 비상할수있는 포텐이 무한하다는 증거죠 강한팬덤이란게
게다가 해외멤버까지있고 예전보다 케이팝위상이 동남아로 한정되지않고 세계로뻗는흐름이니 더 쉬울테고요
제대로바라는건 히트곡컴백하면 팬덤과의 시너지, 높아진케이팝위상, 유툽 등의 요소로 메가히트 급으로 더쉽게 비상할수있을거에요
일단컴백을해야겠조 좋은곡으로
왜 일본활동에 그리힘쓰는진 모르겠지만
맞음 대중적인 곡으로 컴백하면 대박 터짐...
cj가 x1 데뷔랑 아오아 재결합 준비 때문에 아이즈원 컴백이 늦어지는 듯함...x1 데뷔하면서 아이즈원에 대한 신경이 느슨해지지 않을까 했더니 역시나였음...;; 그 사이에 일본이 3싱글로 치고 들어온 거...그따위 졸작을 대충 만들어 놓고 홍백전 내보내려고 방송점순가 먼가 미리 따 놓으려는 생각이겠지...일본은 오로지 하이터치나 앨범판매 정도로만 아이즈원을 취급하는 게 이번 일본 싱글활동에서 제대로 느껴짐...;;
@@hyewonforever6883 돈벌러가는거는 다아는 사실인데..길게도 설명하셨너,, 아이돌 보면서 일본진출 돈벌러가는걸모르는사람이 있기는한가요 ㄹㅇ로?
한국국내활동으로 적어도 서구권 동남아 영향력을 키워야 돈을 벌더라도 몸값올려서 더벌죠.
홍백가합전?ㅋㅋㅋㄲㅋ 진짜웃기지도않아서 영향력있음? 일본내밖에모름. 이젠 일본에서도 별로없고. 방송에서 나왔듯이 예전엔 일본먹는게 아샤먹는거였는데 이젠 한국을먹어야 세계적으로진출할 영향력이생ㄱ기고 그렇게되면 일본은 덤으로먹는거죠. 이제는 이게 현실이에요. 즉 지금 일본에서 하는거는 단기적으로 일단 돈벌러가는거죠 계약연장을하든말든 일단 돈부터벌자 이거겠죠. 케이팝그룹으로서 확떠버려야 연장가능성이라도있는건데. 일본먹으면 뭐있음?
아이돌그룹의 정점이 일본이라고요?ㅋㅋ 진짜 개가웃겠네요. 일본 음악시장이 압도적인게 맞지 아이돌그룹이 일본이정점이라니ㅋㅋㅋㅋㅋ 진짜 개소리네ㅋㅋ 단어를 잘못쓴거맞죠?
@@승아-e2e 해원.포에버라는 놈 댓삭하고 튄거임?
일본활동은 계약조건이겠쬬
일단 아이즈원이 만들어질때 콜라보 조건으로 일본내 활동은 일본측에서 관리하기로 한거 시작전부터 알려진거고 콜라보하면 당연히 적어도 반반비중으로 일본활동할꺼 다 알던거 아닌가요. 그래서 애초에 콜라보를 한다고 했을때 반대했던 사람들도 많았던거죠. 솔직히 계약 아이오아이보다 긴 2년 6개월이지만 실제로 한국 일본 반반활동한다고 치면 1년 3개월정도... 결국 아이오아이와 별반차이가 없죠. 대신 아이들 활동기간이 길고 특히 돈이 되는 일본시장에서의 활동이 최소 1년이니 아이들 개인수익도 좋을테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뱀파이어 먼저 낸거에 배신감이 크죠 본진은 한국 아닌가?!라는 생각도 있고 노래가 좋은것도 아니고
부에노스아이레스부터 한국정서랑은 좀 너무 멀어지지않았나싶음
그사이에 컴백한 걸그룹들도 있고해서
좀 잊혀지는 듯 싶네요 곧 트와이스 컴백하면 올해 장사는 사실상 끝일듯
뱀파이어는 진짜 노래 못들어주겠던;; 뽕끼 가득한 멜로디에 편곡은 2000년대 유행했을법한 업템포 이디엠 사운드;;
'밤빠이야'같은 일본활동 곡이 한국갬성과는 너무 안맞고,
일본과의 정치적 갈등과 프듀x101과 그에 따른 조작논란등으로 한국활동 한번을 건너뛰고 일본활동을 2번 연속으로 하게된게 명백한 이유죠.
다음 번엔 한국활동 연속으로 2번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이 돈된다고 머물러 버리면 정말 잊혀질 수 밖에 없어요.
그 한국활동도 만약 지금 프듀수사결과 따라 흐지부지 될 수 가 있어서... 아니길바라지만 순위조작 나오면 이미지가ㅜㅜ
유튭성적을 떠나서 한국 곡컨셉이나 바꿔줬으면.. 대중적인곡으로.. 꽃컨셉 해외에도 안먹히고 국내도 안먹히는데 왜자꾸 밀고있는지 모르겠음.. 연말시상식에 걸그룹이 본상정도 받으려면 음원성적도 바춰줘야하는데 답답 그 자체..
트와이스도 ㄹㅇ...
프듀48에 입덕해 지금까지 남아있는 고3 헤비팬입니다.
분명 팬덤 크기를 보면 엄청난 걸그룹 같지만 친구들은 아이즈원은 솔직히 라비앙로즈빼고는 그냥 그렇다는 얘기를 합니다. 참 이상한 현상이죠. 분명 팬덤은 점점 커지고 인지도도 올라가는거 같기는 한데 평가는 낮습니다. 참 일본활동이 어쩔 수 없나 하는 감이 없지않아 있네요.. 처음에는 무명이었던 멤버들이 예능 나오고 게임 닉네임으로 만나고 각종 커뮤니티에서 닉네임으로 만나다 보면 이렇게 그룹이 성장하는 거구나 하며 괜스레 제가 다 뿌듯하고 그랬는데 요즘은 잘 모르겠습니다. 일본 활동이 너무 안타깝네요. 0607 콘서트 갈때만 해도 지금 정도는 아니였던 거 같은데 점점 대중에게는 잊혀져 가고 있어요. 한국인은 보통 3번의 기회를 주지 않습니까. 일본은 3번 망곡이니 아웃이고 이제 한국 3번째 곡의 메인 초점은 대중성일거 같아요. 팬덤은 이미 구축 되었으니 마지막은 대중성이죠. 이번 한국 활동이 아이즈원을 국민 걸그룹과 그냥 프듀출신 한일합작그룹 으로 나누는 가장 큰 갈림길이 될 것 같습니다. 글고 이제 한국활동만 했으면 좋겠네요 진짜..
이야기 논하시는거 항상 잘봅니다. 4월의 비올레타 뷰가 8월 에버글로우의 아디오스보다 이제 조회수가 밀리네요 ㅠ 솔직히 뱀파이러컴백으로 이제 국내컴백 어떻게 될까 모르겠고요 12월초에는 엠넷 마마도 나가야될거같고요. 개인적으로 11월초중 제일 괜찮다보는데 뭐니뭐니 해도 걱정되는건 건강문제죠...
제일 큰 문제를 지적해주셨군요. 이제 체력과 시간이 한계점을 드러낼 무렵이라 정말 걱정입니다.
에버글로우 이번싱글 초동6000장입니다... 조회수로 모든걸 판단할 수 없어요.. 동남아사람들이 앨범을 사주진않죠
그만큼 유튜브 조회수가 인기에비해 덜하단걸 말하고싶었습니다ㅜ
@@해로링 13만이요 총판28만장
@@성이름-j1n cnbc.sbs.co.kr/article/10000949766
강경윤 기자의 발언 영상입니다.
자막 보시면 '2018년 신인상을 받은 데뷔 2~3년차 모 걸그룹'이라 특정되어있는데 이걸 데뷔 1년도 안된 아이즈원으로 몰아가시니 원ㅋㅋㅋ 웃기네요
라이트한 팬으로써 적자면.. 사실 이 채널에서 보구 라이트한 팬이 됐음 그전엔 이름도 장원이랑 리더 밖에 몰랐음 아이즈원은 작정하고 일본에서만 돈을 벌겠다가 확실하게 느껴짐.. 왜 그럴까? 일본에서 끝짱을 보겠다는 의지가 강렬히 느껴지고 일본 발표 음반이나 보자면 그냥 일본 여자 아이돌들과 전혀 차이를 모르겠음 뭐 계약때문에 그런걸 이 채널서 알게 됐는데.. 아니 일본에서 일본 그룹과 전혀 다를바 없으니 한국에서도 아이즈원 투표때부터 지지해온 코어팬들 제외 하고선 페이스북에 올라와도 공유도 안되고 댓글도 잘안달림.. 아이즈원 라비앙로즈 까진 좋았으나 일본 활동에 집중된 느낌도 커서 점점잊혀지기도 하고 노래도.... 그냥 일본에서만 돈을 벌다가 한국엔 바람 쐬러 오겠다 이게 강함.. 그리고 노래 계속 망하는데 누가 들어줌 아이즈원 주목 하던 다른 해외팬들도 이제 외면하는거임 라비앙로즈 이후 그냥 우린 일본에서만 돈을 벌어도 충분하다. 이거 밖에 안보임.. 인간적으로 일본에서 발표하는 노래 너무 구리더라.. 트와이스는 그래도 한국에서 성공하고 좋은 노래 그대로 일본으로 가져가서 하잖아..
뭐 아닐수도 있지만.. 그냥 제눈에 그렇게 보여서 아쉬워요~ 그 akb 제작자가 일본 책임자라면서요? 그냥.. akb로 노래 안무 그대로 나오는거 아이즈원만 바꿔서 내놓으면 잘팔릴줄 아는거 같은데.. 솔직히.. 예전 곡들만 듣지 요즘 곡들은 별루에요.. 블랙핑크가 국내 활동 더 안하는데 왜 더 잘나갈까? 그래도 걔들은 한국서 자리 잡을동안 활동 많이 했어요.. 그리고 노래 안무 뮤비 다 잘뽑히잖아요
sung wook shin 개인적인 생각은 akb 프로듀서가. 내 노래. 기획이 전혀 구린게 아니다 한국 걸그룹으로 하면 성공 할것이다 이걸 계속 실험 하는게 아닐까? 추측 합니다 그리고 유튜브
중요하죠 대다수의 사람들의 바로미터인데요 그냥 일본에서만 돈버는 아이돌이지 한국에선 솔직히 하그 코어 팬 말구 이제 안봐요 그게 현실이에요.. 계속 이상한 노래 안무 하면 누가 듣나요
컨셉이 서구권에서 안먹하는 스타일이고 동남아를 노려서 트와이스만큼의 유튜브 조회수라도 달려야하는데 그마저도 국내활동을 안하니 힘들고 다만 일본 활동을 통해서 돈은 엄청나게 벌고 있으니 그점에서 위안을 삼아야하나?
여러모로 아쉬운 상황이죠 그나마 일본 활동이 성과가 있어 다행입니다
단기적으로 돈은 좀 벌겠지만.. 솔직히 cj그룹 입장에서는 그리 큰 돈도 아님. 많아봐야 10억~100억대 이익 아님..(cj제일제당은 매출액만 18조인데..)
사실 지금처럼 활동하면 장기적인 커리어에는 도움이 된다고 생각안함.
일단 서구권에서 안먹히는 스타일인건 확실하고, 동남아 안노린다는 건 틀린 말인거 같음. 그냥 다른 그룹만큼 잘 안먹힐 뿐이지. 오히려 인지도만 놓고 보면 웬만한 여돌보다도 유명할 거고, 동남아 시장에 AKB 자매그룹들 진출한 거 생각하면 AKB합작인 아이즈원이 인지도가 떨어질리가 없음.
조회수 폭망한거 전부 곡 탓임. 일본 싱글들, 일본곡 컨셉, 의상 구리다는 얘기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는데 계약 때문인지 싱글만 벌써 세 번째 나왔고, 이번에도 진성팬 빼고는 혹평일색임. 그렇다고 실력이 어마무시하게 좋아서 다른 그룹들을 압도할만큼 뛰어난 퍼포먼스나 가창력을 보여줄 수 있는 상황도 아님. 아이즈원 자꾸 AKB화 되어간다는 소리 나오는게 이런 이유임. 엔화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케이돌들 하고 경쟁해서 곡과 무대 퀄리티로 이겨야 됨. 선배 그룹격인 AOA, 마마무, G idle도 경연 프로나와서 치고받는 마당에 한일소속사의 기획이 너무 안일함.
@@츠쿠요미-m3z CJ전회장이 삼성가 장남입니다 ㅎㅎ 이병철 아버지눈 밖에 나서
삼성가에서 퇴출당했죠 CJ가 메니지먼트 사업을 왜계속 할려고 하냐면
황금알을 낳는 거위 입니다 예를들어서 가수 배우가 잘나가서 크게 된다면
동남아나 아시아 시장에 개척하기 엄청 쉽습니다 브랜드 하나 알리는게 얼마나
힘이들고 시간과 예산이 드는데요 그래서 영화 매니지먼트 연예인쪽을 계속
투자하는겁니다
@@로니-b6z 그쵸. 자사 브랜드 광고를 하려면 어마어마하게 돈을 투입해야하는데....프로스포츠단 운영도 마찮가지 이유죠. CJ 라는 브랜드를 알리는것만 해도 절대 손해가 아닐겁니다.
해외에서 비비고 같은재품 보고 cj 네? 하면서 사게 될거니까.
대형기획사 구독자수만봐도 옾더래하고는 넘사인데......유튭이 딸릴수밖에없죠....그렇다고 옾더래가 프로모를 아주 적극적으로 하는 회사도 아니고..이회사는 그냥 팸덤형으로 목표를 잡은게보이는거죠...그게 회사입장에서는 더 이득이니까요....그리고 대중성 대중성이야기하시는데요....대중성이라는것두 옛말이예요...소시때까지가 걸그룹 대중성 피크고...그 이후로는 아이돌 특히 여돌판은 그사세가되어버린게 옛날입니다....요즘 예능만봐도 아이돌나오면 오히려 시청률 떡락합니다..그래서 예능에서두 아이돌 잘 안부르고요...아이즈원이 여기저기 행사뛰는 그룹도 아니고...그흔한 대학축제도 안갑니다...방시혁이 괜히 아이즈원을 지목해서 저런 걸그룹이 목표라고 말하는게 괜한 말이 아닙니다...거기다 위즈원들 입장에서는 떡밥이 없는것두 아니예요...오히려 떡밥이 넘쳐납니다...그 떡밥 챙겨보기에도 바쁩니다 ㅎㅎㅎ
방시혁이 어디서 그렇게 말했어요??
따지는 거 아니고 앚뽕 좀 채울려고 인터넷 뒤지는데 안 보임..
@@최진호-z2y 이건...빅히트 공동대표를 하고있는 윤석준사장이 언론인터뷰에서 밝힌내용중에 일부분이구요 ....방탄소년단이 큰 인기를 얻고 있지만 기업 입장에서는 오히려 그들의 비중이 너무 크다는 게 리스크가 될 수 있다. 이 때문에 윤 대표는 끊임없이 좋은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한다. 그는 "최근 남성 신인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성공적으로 데뷔했고 5월부터는 미국 6개 도시에서 행사를 연다. 새로운 도전을 향한 노력과 성장을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또 "현재 빅히트 내 여자 가수들이 없지만 의도적인 것은 아니다. 최근 신인 걸그룹 '아이즈원'이 역대 걸그룹 앨범 초동판매량(발매일 기준 일주일치) 기록을 세우는 과정에서 남자 그룹 못지않게 팬들의 힘이 크게 작용한 것을 보면 여성 그룹들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고 덧붙였다...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9&aid=0004341676
@@최진호-z2y 그리고 방시혁대표가 여자친구 레이블 쏘스뮤직 인수하면서......2021년 론칭하는 플러스 글로벌 오디션을 프듀를 통해 탄생한 아이즈원같은 팬덤강한 그룹을 만들고싶다고 밝혔네요...
@@시난주-y4b 오오오오!!! 정성스러운 답변 감사합니다!!
또 앚뽕이 차오르고 있네요 ㅋㅋㅋㅋㅋ 이번 한국 앨범에 저도 힘 좀 보태겠습니다
한국에서도 냉정하게 마니아층에서만 인기가 높은 걸그룹이죠. 블핑하고 비교 하시던데, 블핑은 이미 3~4년차 정도 되었고, 일년에 빅히트곡을 한개이상 터뜨려서 케이팝을 대표하는 걸그룹중 하나죠. 그리고, 비올레타가 아직 라비앙로즈보다 조회수가 낮다고 했잖아여. 여기에 답이 있을것 같네요. 라비앙로즈는 데뷔곡으로 꽤 준수하고 히트곡이지만, 붐바야같은 케이팝을 대표할만한 빅히트곡까지는 아니죠. 비올레타는 그정도도 안되구요. 빅히트곡이 여러개인 블핑과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막말로 프로듀스 선배인 아이오아이처럼 "너무너무너무" 같은 빅히트곡도 아직 없잖아요. 냉정하게 봐야죠. 팬심으로 평가하는게 아니라.. 아이즈원은 아직 케이팝을 대표할만한 빅히트곡은 없어요.
프로듀스48에서 뽑힌 멤버들이고 소녀시대, 트와이스를 이을수 있는 재능이 있는 걸그룹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활동기간이 짧고(30개월), 일본활동도 다른 걸그룹에 비해 많이 해야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죠.
이를 극복하려면 빅히트곡이 있어야죠. 아이오아이처럼 전소미가 JYP소속이어서 "너무너무너무"를 JYP에게서 얻어냈던 것을 생각하면 지금 많이 아쉽죠.
그리고 "Rumor"도 좀 아까워요. 이곡 괜찮은데.. 이게 프로듀스때 나오지 않고, 두번째 앨범인 비올레타 대신 타이틀곡 이었다면 하는 생각이 갑자기 드네요
결국 이번 국내컴백이 정말 중요해졌네요 ㄷㄷ 옵더레 스텝들 어깨가 무거울 듯 합니다
공감 너무너무너무을 빅히트곡으로 넣은건 에바 쎄바고 라비앙로즈가 너무너무 정도는 햇다고봄 문제는 소히 대중곡 뿜뿜 빨간맛 마지막처럼 같은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곡을 내는게 정말 중요함 그래야 팬덤그룹이아닌 정말 인기걸그룹 반열에 오를수있음
빅히트곡은아니지만 어느정도 대박과 중박사이는쳤다고봄. 비올레타 라비앙로즈 둘다 멜론순위가 20~50위에서 1~2달씩 롱런한 노래여서
볼 게 없어야 뮤비라도 보면서 아쉬움을 달래는데.. 아이즈원은 공식 비공식 영상들이 너무 재밌고 많아서 굳이 뮤비를 안보게 됨.
일본거주자입장에선 일본데뷔싱글 일본걸그룹 데뷔초동신기록 달성했었죠 계속23만장넘게 팔고있어요 다른kpop걸그룹(트와이스 제외)은 9000장도 못팔죠 일본10대 20들 사이에선 아이즈원이 대세입니다 문화차이죠 일본은 걸크러쉬가 대중적이지 않아요
국내에선 트와이스 블핑 다음으로 음반 잘팔죠.. 지금 아레나투어중이고 다음주에 아이즈원 사이타마 25000석콘서트하죠 fns가요제(시청률20%)꾸준히 나가고
NHK우타곤도 꾸준히 나가고
아사히TV 엠스테(시청률15%)도 꾸준히 나가죠 각종 예능에 다 나오고 있죠
이번 뱀파이어 일본 판매량30만장 예상합니다
이미 나온앨범이 모두 플레티넘인증. 뱀파이어아니라 피빨아먹는모기로 앨범내도 30만장은 가겠죠. 이미 아이즈원은 듣기위해보는가수가아니라 보기위해듣는 가수니까요. (방탄 트와이스 아이즈원) 딱 세그룹만 그 클라스죠. 국뽕에 취한 콧물들 상대로 어그로 끌어서 먹고사는 유투버라 좀 그지같은 댓글들이 많아요. 이채널 좀 저질이거든요. ㅎ
@@hyewonforever6883 결국에는 너가 다 틀렸는데 덤으로 조작돌에 돈도 대중성도 다 잃고 히트곡도 없고 그냥 죄다 나락행
@@이름이-l9e 글쎄. 뭐가 틀린건지. 돈도벌고 팬도남고 다시 데뷔할거고.
넌 또 구석에서 킥킥거리며 인생낭비할거고.
뭘 위해 이러러 사는거니? 쯧 ㅎㅎㅎ
@@hyewonforever6883 채널이 왜 저질?ㅋㅋㅋ그리고 실력좆도없고 애매한 대갈장군 강혜원 뭐함 직업이 백수?
한국컴백좀.. 요즘 있지가 너무 빠르게 치고올라오고있다
벌써 있지인데 치인거 아닌감??
있지랑은 상대가 안되는듯....예능, 실력, 대중성....모든면에서~
아....멤버수는 이겼네~
@@q_p7929 실력이랑 대중성은 있지가 더높은거같고..회사가 jyp니까...근데 매출은 아이즈원이 넘사벽인디.. 예능도 예나,유진이 같은애들떄문에 더잘하는듯..근데 걸그룹은 코어팬이 제일 중요한데 이것도 아이즈원이 넘사벽임 전엔 트와이스였다면 지금은 아이즈원인거같음 결론은 한국컴백하면 걸그룹누가와도 이김^^
@@janghs33 트와이스 제외하면
@@janghs33 진짜 트와이스랑 정면으로 붙거나 메가히트곡 들고오는 걸그룹 있지않는이상 2김
@@janghs33 여자친구는 좀.. 탑이라기엔 팬덤이 너무 많이 빠져나갓는뎅..
유튜브 조회수는 사실 프로모션 영향이 크죠
조회수 잘나오게 하려면 동남아 인구 많은 지역에 프로모 돌리면 간단합니다
최근엔 유튜브 측에서 프로모 단속도 한다고 하니 이젠 정말 팬심 밖에 없지 않을까요? 하하
아이즈원도 뮤비 나오면 글로벌 프로모 돌립니다. 아이돌 뮤비는 다 프로모 돌린다고 봐도 됨. 조건은 다 같았지만 아이즈원은 조회수가 그냥 잘 안나온것뿐. 근데 인도 모 가수가 방탄 24시간뷰 기록을 프로모로 깬 사건 터지고 나서 유튜브와 빌보드측에서 이젠 프로모로 올린 조회수는 반영 안한다고 공지함. 이번주부터 시작 된다고 하니 이제부턴 가수들의 순수한 유튜브 화력을 볼 수 있을듯.
@@alffksltmxk 아이즈원도 돌리긴 하지만 한국과 일본만 프로모 돌리죠 비올레타는 일주일도 안돌렸구요
아이즈원이 한국과 일본에서만 프로모 돌리고동남아에서 안돌렸다는 명백한 증거가 있는지?;; 아이즈원은 이미 (웬만한 신인들은 꿈도 못꿀)태국에서 콘서트까지 했고 현지 방송에도 출연 했을만큼 현지에서도 상당한 인기이고 홍보 활동도 적극적으로 했어요. 웬만한 중소돌,신인들도 유튜브 동남아 프로모는 다 하는데 (무려 엔터계에서 자금력 넘사인 씨제이가 담당하는)아이즈원만 안했다고 안했다고 하는건 전혀 설득력이 없죠. 씨제이가 가장 공들이는 케이팝 시장은 동남아권입니다. 유튜브 프로모를 한지 안한지는 현지에서만 알 수 있는겁니다. 국내 커뮤에서 출처불명의 캡쳐 몇개 올려서 한다드라 안한다드라 이런건 팩트라고 할 수 없어요
@@alffksltmxk 요즘은 외국 팬들도 한국 팬들 못지않게 유튜브 조회수나 한국 음원 성적에 관심들이 많죠 그래서 팬이든 안티팬이든 프로모가 발견되면 스샷들이 많이 나오죠 비올레타 활동 당시에는 한국 일본만 증거가 보였었죠 팬 관련 커뮤들에서도 비교적 프로모션 단가가 저렴한 동남아에 하지 않아 아쉬워 하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게 유튜브 조회수가 더 안나오는게...
솔직히 비올레타도 첨엔 팬심도 있고 너무 노래가 내스타일이여서 들었는데요... 일본곡만 내고 거기에 퀄리티가 그모양이니까 5개월동안 수록곡 다합쳐도 그것만 주구장창 몇백 몇천번 들어서 이젠 팬심으로도 다시 뮤비를 찾아보기 힘들정도라... 그시간에 아이즈원 다른 영상보는게 더 재밌으니까요 그 영향도 좀 있는것같네요
저는 한국 보다 외국 반응이 미지근한게 문제라고 생각되네요.. 보통 아이돌 컴백곡이 나오면 해외 리액션 영상이 기본 몇십개씩 올라오는데 아이즈원은 비교적으로 적더군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곡의 문제도 크다고 생각됩니다. 라비앙이나 비올이나 해외 분들이 듣기에는 되게 심심하게 들릴것 같거든요.. 리액션 영상을 봐도 뭔가 반응이 애매하고.. 저는 아이즈원의 가장 큰 문제가 히트곡의 부재라고 생각합니다.
제 귀가 어떻게 된게 아니라면 라비앙로즈는 좋은곡입니다. 비올레타는 라비앙로즈보다는 별로구요. 일본곡들은.... 딱 까놓고 얘기해서 걍 전체 통틀어 라비앙로즈가 젤로 좋은것 같은데... 그게 문제가 아닐까하는? 데뷔곡보다 좋은곡이 보이지 않는다.
akb 1도 모르고 프듀도 끝나고 한참 후 일단 라이트팬은 된 1인인데 유입 지금도 꾸준하다니 아마 저같은 사람들 많을듯 앞으로 끌어들일 사람들도 저 같은 사람들일테고 암튼 제 입장에선.. 솔직히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네요 2년 반만에 일본에선 돔투어하고 한국에선 트레블로 이어지는 위치까지 된다는 게.. 이제 1년반 정도 남은 지금 무엇보다 분명히 핸디캡 안고가는 입장에서 그게 가능할 거라 생각하는가 싶네요 어떻게든 돈부터 벌어서 연장부터 해놓고 보자는, 뭐 어떻게 보면 이해는 가지만 안쓰러운 행복회로를 돌리는 분들이 계시지만 만약 그러다 혹여라도 안되면? 설사 연장한다해도 이미 데뷔 2년반 넘어서 그제야 연장했으니 한국활동 신경쓰겠다 하면 쉽게 될 수 있을까요? 연장도 그렇게 길지 않을텐데.. 혹여 못하고 끝나면 그 능력, 잠재력, 노력 아까워서 어뜩해요 애들 지금 의지도 능력치도 최고 속도로 올라오고 있는데. 차라리 기대나 안되면 모를까 애들 잠재력이 트레블 급인데, 뒤에 cj있고 kpop에서 역사 쓸수 있는 그런 애들이 없는 시간 쪼개서 발전하는데도 그 없는 시간 다시 재능낭비로 쏟는거 보고 있는게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뭘 위한 활동인지를 모르겠네요 차라리 하나만 하든가 기대를 말게 하든가. 아이즈원이 하트아이즈에서 하이라이트 제일 좋아한다던 계속 맘에 걸려요 애들도 아티스트로서 분명히 욕심이 있는거 보이는데 참..
뭐 이미 탄생부터 계약된 사항에서 나온 한계라 어쩔 수 없다는 거 알긴 아는데 그냥.. 진짜 이런 문제의식은 없는건가 싶어 푸념해봤네요
근데 사실 아이즈원은 유튜브 조회수에 목맬 필요가 없는게 걸그룹 수익구조가 대략 cd 광고 콘서트 정도라치면 이미 일본에 이 분야들에서 엄청난 수익을 벌고 있으니 굳이 우리나라 활동에 미련을 갖지 않은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에버글로우가 아무리 유튜브 조회수가 많이 나온다한들 bts 싸이 처럼 신드롬급의 인기를 끌지 않는 이상 돈들고 직접 cd를 사거나 콘서트를 올 팬들은 많지 않을테니까요 cj는 결국 이익을 추구하는 기업이고 그런의미에서 엄청난 수익을 버는 일본 활동은 짧은 기간 활동을 통해 최고의 효율을 뽑아내야하는 아이즈원의 기획사 입장에서 가장 적절한 선택인듯 합니다 국내 활동으로 kpop 이미지에 편승해 한국 일본외의 인지도를 알리는 것을 포기하고서라도 말이죠.
그냥 딱 2년6개월동안 일본에서 돈벌이 목적으로 만들어진게 최근 활동을 보면 확실해졌죠 초반에는 퍼포먼스,비쥬얼로 해외진출까지 가능하나?라는 기대감을 안겨줬지만 지금의 행보로는 일본활동이 목표였죠 그냥 기대를 살짝낮추고 아이즈원 자체를 응원하면 될것같네오
ㅠㅠ 그래도 팬심이라는 게..
엡글이야 외국에서 제대로 먹혔으니 제외하고 3대는 구독자수만봐도 엄청 차이나는데 결국 프로모 얼마나 돌리냐죠. 라비앙은 3~4주 돌리고 비올레타 1주일 돌렸으니 차이가 클수밖에 없고 케이콘 나간다고 하지만 아직 해외팬을 잡을만한 껀덕지가 있었던것도 아니니 크게 신경 쓸게 아니라 생각함. 막말로 북미투어는 연장하고 나서야 생각할 일이구요.
활동 횟수가 문제였으면 블핑은? 아이즈원은 블핑 트와와 달리 쌓아둔 마케팅 자산없이 오디션이 마케팅의 전부로 시작한 것을 모르진 않을 것 같고. 유튜브 바이럴을 블핑 트와는 커녕 엡글 만큼도 투입 안하는 것 치고는 잘 나오는 거라 생각듭니다. 그럼 왜 유툽 마케팅을 안하는가? 추후 쓸데없는 자원에 대한 큰 투자의 불필요성입니다. 어차피 아이즈원의 구독자 수는 차기 그룹의 홍보로 사용하지 못하는 비용일 뿐입니다. 즉, 타 회사와 달리 자산이 될 수 없어요. 실제로 앙이나 원 채널이 아이즈원 홍보에 도움이 전혀 없었죠.(원 채널이 있긴 한가요?) 사업가 입장에서는 어차피 회수 못하는 투자를 하느니, 비용 대비 이익이 많은 선을 찾는게 맞지 않나요? 말하고 싶지 않은 그룹의 한계성. 그러나 일반적인 여타 그룹과는 다른 화제성에 적절한 투자를 통한 수익이 아이즈원의 모델일 수 밖에 없습니다. 어떻게 보면 사실상 아이즈원의 화제성이 마케팅의 전부라 할 수밖에 없지요. 순화했지만 이렇게까지 쓰고 싶지 않았는데...181818...젭알 유툽 조회수 따위로 아이즈원을 논하지 맙시다. 옵더레 절대 여기다 자원 투입할 생각 없으니.
추가적으로 곡퀄이나 컨셉 등을 포함한 퀄리티보다는 속도에 중심의 전략을 펼칠 수밖에 없습니다. 태생적으로. 플레디스가 와이지 슴 제왑과 같은 구조화된 능력이 있나요? 셉은 그룹원들의 재능. 뉴는 재능+오디션 화제성. 앚이나 프도 역시나 오디션 화제성이 기획사의 능력치보다 높다고 생각합니다. 플레의 능력치는 손담비 오캬 정도일뿐이라는 거죠. 다행인건 앙을 맞았던 태씨(실제론 조씨) 일가보다 낫다라는 정도.
w w 공감 합니다. 유튜브 조회수 높은데 현실에선 망이면 다 필요 없으니깐요. 동남아도 싱가폴 홍콩 태국 제외 하면 사실상 시장성 없구요. 거긴 그냥 봐주는 걸로~ 케이팝 뉴욕 엘이이로 갔을때 그쪽 팬들 반응 보면 뭐 걱정 없는 아이즈원 입니다
한국노래든 일본노래든 노래가 별로임 루머랑 아야야야 말고는 다 호불호가 갈리는 노래 일부 사람들이 아니라 일반 사람들에게도 듣기 좋은 노래가 나와야 함
아이즈원이 한일 최고의 걸그룹이 되길 ㅠㅠ 기다릴께요...
ㅠㅠ 정말 응원 밖엔 없는 것 같습니다
이미 망함
@@이름이-l9e 망하긴 뭐가 망하나요 충분히 잘되고 있는데 알고나 말하세요
@@이름이-l9e 망한 건 님 이름이고
빌보드제팬 32만장이 망한거구나 ㅋㅋㅋㅋㅋ
여기 댓글 다는 분들의 걱정스러움에 고마움을 느끼면서 다들 걱정 마세요~~ 님들의 걱정과 다르게 현실에서 아이즈원은 쾌속 행진 중 입니다. 대중성을 기반으로 더 잘 나아가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하고 있으니깐요~ 걱정 스러운 마음 만큼을 담아서 국내 앨범이랑 해외 앨범 구매에 힘을 좀 보태주시고~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해외앨범 공구 사이트도 아주 잘 되어 있습니다) 걱정만 하고 그냥 두면 되겠습니까. 앨범도 좀 사고~ 콘서트도 좀 가시고. 신체감도 좀 보시고 하세요. 그리고 해외팬들의 호감도는 걱정 마세요. 어차피 한국 활동 하고 또 그러면 확 집중 됩니다. 실제 콘서트에 가면 해외에서도 많이 보러 오십니다. 유튜브에서 인기를 얻어서 해외로 나아가는 것도 좋치만 그건 부수적인 것이구요. 실질적인 현실 활동은 부지런하게 하고 있으니 열심히 응원 해줍시다. 또 실제 걸그룹 덕후들은 다 압니다. 아이즈원이 어떤 그룹인지. 제일 민감하게 아는 덕후 애들이 열심히 응원 하니 너무 걱정 마세요 그리고 아재즈원들이 사실상 유튜브 스트리밍 이런거 약합니다. 순위도 ㅋㅌ 타이틀 곡을 못올리고 다른 걸 올립니다. 그래도 현실에서 각분야 금손팬들이 어마 어마 하게 푸쉬 해주고 있어서 덕질은 풍요롭게 합니다. 위즈원들에겐 사실상 365일이 활동기로 되어주니깐요~ 저희는 일본방송도 통역이 실시간으로 되어서 다 보고 나중에 영상도 다 올라옵니다. ) 이제는 신체감이 생겨서 더 좋구요~ 이렇게 활동에 대해 끊이지 않는 모습을 통해 볼 수 있으니~ 아쉬움이 있는 분들은 조금만 찾아봐주세요~ 대중성이란 기준도 한순간에 확 올라가는 거니깐 ~ 응원 하면서 기다리면 됩니다~~ 아~ 그리고 사실 일본타이틀곡들은 다들 무대에서 보면 전혀 달라집니다. 라이트 팬분들의 상처 받으신 마음 달래드리고 싶지만 이건 뭐 현실에서 좀 보셔야 아는 거여서 어렵네요. 보면 깜짝 놀랄텐데 하는 아쉬움에 서울앵콜콘 강력하게 옾더레에게 바래봅니다~ 제발 좀 보러 갈 수 있게 해주세요~ 라구요 :) 위즈원 1기들 조차도 경쟁에서 밀려서 콘을 다 못봅니다 ㅠㅠ 제발 앵콜콘은 더 큰 곳에서 5회 이상으로 해주세요 ㅠㅠ
그냥 죄다 좆망했는데 ㄷㄷ
팬덤을 만들려고 대중성이 필요하죠 하지만 아이즈원은 충분히 여자그룹으론 최고에 팬덤이 있어서 구지 옾더레쪽에서 힘들게 대중성을 노리지않을듯 하네요. 그리고 지금 한국 대중들은 연애쪽 보다 정치쪽에 관심이 쏠려서 아이돌그룹으로 성공하기 최악에 시대인것 같아요. 오히려 아이즈원이 한국 일본 활동으로 수입으로는 걸그룹 최고일듯 하네요.
꼭 위즈원이 아니어도 보이는 거를 깔거리로 둔갑시켜서 돌려까는거진짜 진절머리나네요. 단기간에 최고의 팬덤과 데뷔전에 일본공중파에서 한국어로 노래하는 그룹을 자랑스럽게 생각해야지 조회수를 들먹거리다니... 진짜 후진발상이네요. ㅎ
@@hyewonforever6883 이 일뽕세끼는 아이즈원 영상에는 싹 다 출몰하면서 한국사람들 비판만 존나게 하네 ㅋㅋㅋ 나도 아이즈원 좋아해서 영상 다 보고있는데 댓글보면서 아이디 외운건 또 첨이다 시바 ㅋㅋ
@@hyewonforever6883 일본에서 노래하는걸 왜 자랑 스러워 해야되는데 ???일뽕생각은 다 그런건가;;
@@hyewonforever6883 일본사람들이 맨날 한국기사 댓글에 후진적인 발상 타령하던데...뭐만 하면 후진..민도낮음..일뽕도 아닌가 이세끼는;; 걍 x빠리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heas548 해외나가서 사랑받고 큰 무대에서 노래하고. 자랑스럽죠. 돈없는 대중은 욕이나 하고 님같은 것들이 아이즈원에 말할자격이 있나요? 적어도 비행기타고 넘어가서 하터나 콘서트가는 한국 위즈원들은 당신같은 것들처럼 생각하진 않아요. 그저 아이즈원 잘나가는게 배아픈 한국쓰레기들이 온갖 악플은 다 달고다니죠. 그냥 관심 끄세요. 능력없으면 아이돌 덕질도 힘든거에요.
솔직히 말씀드려서 아이즈원 팬카페 운영이 관리도 안되고 유료회원 등업위주로 흘러가면서 까페 활동은 많은 팬들이 선호하지 않습니다. 트와이스의 경우 유료팬클럽은 JYP사이트내에 FAN이라는 사이트에서 따로 운영되고 팬까페는 별개로 운영되는데... 그런면에서 아이즈원은 정말 아쉽습니다. 대부분의 아이즈원 팬들이 팬까페보다는 디시, 엠팍, 에펨, 더쿠등과 같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팬활동을 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아이즈원이 연장이라도 하게 된다면 제발 팬카페가 리뉴얼되기를 희망합니다.
사실 기존 팬덤만 남아있는거지 그외에 다른 사람들 아이즈원 모름 한창 얼굴 알려야할 신인이 한국활동은 커녕 맨날 일본에 있음 일본멤버 3명 한국활동힘들겠다 걱정했는데 이제 한국 9명이 일본활동을 주로 하는 꼴이 됨 그러고는 케이콘이든 다른 해외 매체는 일본노래 안내보냄 한국 노래만 내보내고 케이팝이라 하는데 실상은 다시 일본가서 이상한 곡으로 활동 엑스원이나 아오아 때문애 연타 활동이다 이런 얘기있던데 결국 아오아 12월 컴백 그렇다고 아이즈원이 한국에만 있는게 아니고 연말이라고 또 일본에 계속 불려갈게 뻔함 그리고 다시 일본 컴백 에휴
기존팬덤아니면 방탄도 누군지 모르는게 대중. 대중은 아이돌 자체에 관심이 없어요. 어차피 팬덤싸움.
데뷔때 잠깐 주목받고는 그 후로 영...
소속사가 일본에 너무 매이고 곡 퀄리티는 그저 그렇고, 솔직히 망테크를 타고 있다고 봅니다.
옾더레는 생각 잘 해야함. 본거지의 팬들을 잃는 순간 쟤네는 갈 곳 잃는 거임.
유튜브뷰 낮은 이유는 대중성이고 뭐고 걍 일본노래라서 그런거에요 ㅋㅋㅋㅋ 라비앙로즈는 1억뷰고 비얼레타는 5천만뷴데 이게 저조한 조회수가 절대 아닌데... 여돌중에 3대아니면 이정도 가능한 그룹없습니다. 아이즈원 대중성 아오아 워너원에 비해 많이 떨어지는건 맞는데 유튭조회수는 사실 해외팬이 다하는거라 대중성이랑은 별 상관없다고 봅니다
이말이 맞지 일본 뮤비야 말로 일본인들만 보는건데 ㅋㅋㅋ
결국에는 이댓글 다틀림
일본에서는 최대한으로 투어공연을 많이 하려할테니 한국 활동 비중을 지금보다 더 늘리기는 힘들겁니다. 현실적으로 많이 벌기 위해선 그게 정답이라... ㅠ 이 모든게 정해진 시간 때문이죠
위즈원으로서 제가 느끼는 아이즈원은
1. 컨셉이 동남아나 서구권에서 먹히는 스타일이 아니다.(컨셉은 세련됨이나 기본바탕은 귀여움)
2. 높은 기대치 이후에 중간중간 일본에서 발매되는 낮은 퀄리티의 일본곡들이 실망감을 키우고 기대치를 낮춘다.(개인적으로 가장 큰 이유)
3. 타이틀곡의 임팩트가 약하다.(메가히트곡의 부재)
4. 인원이 너무 많다.(아직까지 글로벌 히트그룹의 인원수 한계는 9명인듯)
한국노래로 키우다 일본 노래로 망처버리니 그렇죠~ 활동은 겁나 많은데
정작 해외팬들은 케이팝 춤을 추는데 일본노래 아이즈원 노래를 틀지 않으니 당연히
조회수가 딸리조 커버댄스가 많이 올라오는것도 무시 못합니다. 그게 유투브 조회수를 올리는거기도 하죠
결과적으로 일본할동을 하더라도 케이팝으로 가야지 제이팝으로 가면 조회수는 딸리게 됩니다. 한국노래를 계속 밀고 가야하고
한국 노래로 일본어로 변형식혀 하면 모르까
이런식으로 계속하면 힘듭니다.
돈이 되니깐 그렇지 ㅋㅋ
일본싱글 노래가 별로라하지 실력이나 애들 매력이 없다는 식의 댓은 하나도 없는걸로 봐서는 한국활동만 제대로 터쳐주면, 아니 적어도 하던대로라도 해주면 됨 ㅋㅋㅋ 사실 해외팬들도 실력 언급하는건 거의 채연이팬들밖에 없고 대부분 애들 비주얼, 케미나 리얼리티방송 좋아하던데 아이즈원츄3방송하고 하던대로 브이앱 열심히하면됨~ 기간제 그룹은 아무래도 대중성보다는 어쩔수없이 기간 내 수익창출과 코어팬 확보가 중요한건 맞으니까... 연장할거면 지금부터는 앨범 세개정도는 한국 스타일로 달려주면서 한국앨범으로 일본활동도 하는게 좋을건데 ... 지켜봐야됨 일단 진짜 쉴드가 아니라 이게 맞다고 생각함
이건 어쩔수 없는 현실이 아닐까요..
중장기적으로 육성할 걸그룹이라면 여러 방면으로 심혈을 기울이고 트랜드에 따라 가겠지만 결정적으로 프로젝트 걸그룹이라..
2년 6개월의 계약기간.. 한국,일본의 다국적 걸그룹.. 12명이라는 다소 많은 인원.. 단일 기획사 소속이 아닌 여러 기획사 소속이라는 점..
그렇다 보니 장기적인 관리보다 돈이 되는 일본내 수요를 우선 땡기는 거겠죠.. 걸그룹 런칭해서 성공여부에 쓴맛 단맛 다 본 기획사들이 왜 모르겠습니까.. 아마도 수차례 회의 끝에 현재의 활동이 결정됐겠죠
아이즈원 뮤비 유튭 조회수가 낮은 이유는 크게 5가지 입니다.
1. 곡이 히트하지 못했다 - 비올레타의 뷰가 라비앙로즈 보다 낮은것은 그만큼 곡이 글로벌 케이팝 팬덤에 어필하지 못했기 때문이죠. 실제 국내에서도 비올레타의 음원 성적은 라비앙로즈 보다 저조했습니다.
2. 컨셉문제 - 케이팝 유튭 조회수는 동남아 비중이 큰데 얘네들은 걸크러쉬 컨셉에 환장합니다. 에버글로우 유튭 조회수가 잘나오는 이유가 바로 걸크러쉬 컨셉이 먹혀들었기 때문이죠. 여자친구의 경우 히트곡도 많이 냈고 활동 기간도 긴데 아직 1억뷰 넘는 뮤비가 한개도 없어요. 청순컨셉이 해외 케이팝 팬들에게 잘 안먹히기 때문이죠.
3. 낮은 인지도 - 아이즈원은 아직 데뷔한지 1년도 안된 그룹입니다. 몇년간 커리어를 쌓은 대형 기획사 소속 그룹들과 직접적으로 비교할수는 없겠죠. 프듀그룹은 전통적으로 해외 팬덤이 약한데 프듀라는 오디션 프로를 통해 하루아침만에 스타덤에 오르기 때문입니다. 프듀를 보지 않은 해외 케이팝 팬들에게 아이즈원은 그저 매달 쏟아지는 여러 걸그룹중 하나일뿐이겠죠.
4. 프로모의 부재 - 요새 다들 유튭 프로모를 하는데 이걸 얼만큼 하냐에 따라 유튭 조회수 추이가 달라집니다. 아이즈원은 프로모를 비교적 적게하는 그룹에 속합니다. 프로모는 조회수 대비 좋아요를 보면 알수있는데 심한 경우는 조회수는 천만이 넘는데 좋아요 수는 몇만에 머무는 케이스도 있죠. 에버글로우의 경우도 실제로도 인기가 많지만 프로모를 좀 빡세게 돌리기도 했습니다.
5. 프로덕션 밸류 - 사람들이 계속 돌아와서 뮤비를 보게 만드려면 그만큼 뮤비에 돈을 들여야 하는데 아이즈원의 경우 뮤비가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만들어진 느낌이 강합니다. 이건 일종의 프듀그룹 종특인데 기한이 정해진 시한부 그룹이라 뮤비에 크게 공을 들이지 않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다만 가장 최근에 결성된 엑스원의 경우 활동기간이 5년이라 그런지 뮤비에 돈좀 쓴것 같더라고요.
그런데 이런걸 다 감안하더라도 아이즈원 뮤비 조회수는 그렇게 나쁜편이라고 볼수는 없습니다. 물론 음판처럼 최정상 그룹만큼 잘나오는건 아니더라도 비교적 상위권에 속한다고 봐야겠죠. 데뷔한지 1년도 안되서 벌써 1억뷰를 기록한 뮤비가 있잖아요? 1억뷰라는게 의외로 몇년을 활동하더라도 도달하기 힘든 숫자입니다. 앞서 언급한 여친은 물론 마마무도 아직 1억뷰 뮤비가 없어요. 사실 유튭 조회수 잘나오는건 진짜 곡이 메가 히트했거나 트와이스 블핑 같은 극소수의 그룹들만 가진 특권임.
개인적으로는 서구권이 좋아하는 스탈의 음악이 아닌데다가 한국에서의 음악은 꽤 괜찮은데 일본만 가면 그놈의 아키 와 아키사단의 수준낮은 음악 때문에 많은 비평을 받고 해외에서도 반응이 덜 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일본 매체들이나 음악 관계자들을 보면 K팝은 댄스가 훌륭하고 가창력이 좋아서 세계에서 통한다!! 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도 맞지만 프로듀싱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K POP은 세계 음악 트랜드를 잘 따라가고 있고 트랜드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을 하는데 일본 음악은 아직도 90년대 후반에서 2000년 초반에 머물러 있는듯 하더라구요
아이즈원 때문에 엠스테 라던지 일본 음악방송을 몇번 봤는데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한국의 15~20년 전의 음악을 듣고 있는듯한 착각이.....세계의 음악 트랜드는 빠르게 변화 하고 있는데 일본은 자신들만의 세계에서 갇힌듯 하더라구요
특히 아키 사단의 프로듀싱은 정말....더이상 말하고 싶지도 않군요ㅋ
아키의 일본에서의 파워 때문에 일본 주요방송에도 잘 나오고 예전 소녀시대 나 엑소 샤이니 동방신기 2pm 등 일본 진출 초창기때 일본 아침방송 같은곳에서 춤추고 노래하는것을 보면 아이즈원이 FNS 나 엠스테에 바로 나오고 아키가 팍팍 밀어주고 일본에서의 인기도 급격하게 올라가는게 보이는데 대신 음악성을 포기해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ㅠ
양날의 검이예요ㅋ
솔직히 저도 지난번 콘 안갔으면 서서히 잊어갔을거 같아요..
국내활동이 너무 적어..
사실상 조회수랑 음원차트가 낮은이유는 대중성이지뭐
아이즈원이 확실이 팬덤이 강한 그룹이지만 뷰평을 보자면 정말 아키모토 멱살 잡아야함 조회수 보면 확실히 한국음원이 높은비율이지만 일본음원은 최악이라 봐야함 지금까지 음원중에 라비앙로즈를 제외하고 그렇게 좋은 음원이 나오지 않거나 비공식음원이라 알려지지 않음 그리고 해외 공연에서도 일본음원은 거의 쓰지 않을지경임 일본활동과 별개의 문제라고 봄 이번 나온 신곡 뱀파이어도 보면 그닥 반응이 좋지 않음 아키모토효과라고 참돔을 믹서기에 가는 느낌이라 해야되나 그런기분임
이번 기회로 아이즈원 인기 떡상함..!!!!!!!!!!!!!!!!!!!!!!!! 피에스타 사랑해
에휴 이런 거 걱정하기 전에 애들 얼굴 한 번이라도 더 볼껄...사실 이때도 어느 정도 짐작은 했었지만 애들 얼굴을 3개월간 못 볼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네...성적이 뭐가 중요해 아이즈원이 존재하면 된 거지
요즘 대부분 뮤비 조회수 다 프로모 돌려서 뻥튀기로 올린 숫자죠. 다른 그룹들 동남아 지역에 대대로 한달정도 투자할때 라비앙로즈는 3주, 비올레타는 4~5일인가 1주도 안돌렸죠 그것도 한국하고 일본 두 지역만 돌렸고. 그냥 cj가 여기에 별로 투자를 안하는거라 생각합니다.
이게 정답
스밍돌림으로 뻥튀기 되지 않은 실전압축근육의 전투력이
다른 그룹과 차별되는 아이즈원의 매력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콘서트와 브이앱 같은 곳에서는 인기를 실감할수 있습니다.
여기서 실천압축인기설이!? ㄷㄷ
아이즈원은 실전이죠 ㅋㅋ 뻥튀기 같은 건 아이즈원에게 용납이 안되죠 ㅋㅋ 진심 콘서트나 무대를 좀 봐야 알텐데요. 실제로 걸그룹 덕후들에게 아이즈원은 이미 넘사벽 ..
걍 음원성적 안나오는 것에 대한 합리화로 밖에 안보이네요
@@아몰라-r7g 뭐 좀 그런 면도 없지않아 있습니다...
아이즈원, 음원도 잘 팔리길 응원합니다.
다들 매출 높은거보다 유튜브 조회수 높은게
전세계 아이돌이니 케이팝의 선두주자이니
뜬구름 잡는 이야기 하시네요.
현실은 기획사들이나 그 바닥에 있는 사람들
당장에 유튜브 높은 그룹들 그까이 조회수
줄테니 매출 바꾸자고하면 다들 바꿀텐데.
돈 못버는 아이돌들이야 유튜브 조회수 높은면
그걸로 언플하면서 인지도 올리고 동남아 갈때
돈 몇푼 더 받는거지 그거외에 딱히 써 먹을때가
있는것도 아니고. 트와이스 정도 되어야 우리는
돈도 잘벌고 인기도 많고 조회수도 많아 이러는거지.
다들 탑급이라고 말하는 그룹들 넘사벽 트와이스외에 아이즈원만큼 벌고들 있는곳이 있나요?
트와 아이즈원만큼 벌고 싶어서 유튜브가 어쩌네 케팝스타네 이러는거지.
아이즈원은 그리고 일단 3사 기획사도 아니고
남팬이 많고
남초사이트에선 가장 핫한 그룹이기 때문에
그 반감으로 내려가는 지표들 또한 있는겁니다.
아실분들은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아이즈원팬들은 다른 그룹들이 일년에 몇번 컴백하고 해외에 얼마나 나가있고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죠.
근데 꼭 아이즈원이 인기가 없는 이유라는 비슷한 뉘앙스의 원인을 적을때 꼭
일본 활동을 이야기합니다.
븨앱도 일본 멤버도 일본어라이브 한번을
못하는 그룹에게 일본그룹인지 한국그룹인지
모르겠다라면서요.
이 바닥이 원래 정치적이고 뻔히 의도가 보이는
글들에도 혹여나 하며 조심스럽게 대응하는거지
그냥 속 펀히 자기 좋아하는 그룹들 좋아하고
응원하면 되는데
응원은 안하지만 걱정은 해주는 사람들은
그냥 안티인거죠
아이즈원을 지탱하는건 저같은 아재즈원들이죠 ㅎㅎ
그리고 티셔츠 칭찬해요~
힘을 내요 삼촌들! ㅋㅋㅋ 그리고 티셔츠 칭찬이 뭔가 했더니 회색 티셔츠 안 입어서 언급하신 건가요 ㅋㅋㅋㅋ
아무래도 이른바 청순 걸그룹이 동남아나 서구권에서는 그닥 먹혀들지 않는 것 아닌가??
이른바 컬크러시 걸그룹에 대한 선호도가
해외에서는 더 큰게 아닌가 싶네요.
네 맞습니다 서구권은 걸크 걸그룹이 스탠더드니까요
김프렉 왜 서구권에서는 청순 걸그룹이 먹혀들지 않는가? 에 대해서 분석 해봐도 재미 있을 것 같네요.
아이즈원 청순 컨셉걸그룹은 아님 곡퀄리티의 문제
일본활동 다 좋은데 일본 연속컴백은 많이 속상했습니다. 대부분 홍백 및 일본 인기 박차를 위한 연속 컴백이라고들 하기는 하는데.. 차라리 조금의 시간을 주고 한국컴백 완성도 높여서 컴백하고 연말 시상식으로 이어지면 더 좋았을 거라고 생각함..집결된 코어팬은 일본 떡밥까지 찾아보고 노래에 대한 호불호까지도 감내할 수 있지만, 딱 그 밑의 팬층은 조금씩 멀어져 간다는게.. 저도 미칠듯한 코어는 아니지만 앨범, 서울콘까지 소비하는 정도의 팬인데 ㅠ 연속 컴백으로 좀 멀어지는 느낌받습니다.
이제 활동기간 얼마 안남았는데 그때동안이라도 한국에서 활동 열심히 해서 히트 치면 좋겠음.
[숲이 아닌 나무를 보는 전략이 조금 있음..]-나름 경제학적 측면에서 분석했습니다.
솔직히 좀 돈(단기)에 집착하는 전략이라 어쩔 수 없음.(자본주의에서 돈이 중요하지만..)
kpop 그룹이지만 최근 너무 일본활동에 지나친 경향이 있음..
일본활동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뭐랄까 일본이랑 세계시장이랑은 전략자체가 좀 다름.(괜히 갈라파고스 효과 설명할 때, 일본기업 및 사회가 예로 많이 언급되죠..)
+대표적으로 하이터치 이벤트가 있음. 팬에게는 좋을 수 있겠지만, 기업의 브랜드 가치?에는 전혀 무쓸모 이벤트임.(즉, 불특정 다수의 일반인에게 매력을 보일 시간이 적어짐. 하이터치 참가자는 이미 매니아층)
엔터사업은 한계가 있어서 세계시장 진출이 쉽지는 않지만..bts처럼 이제 불가능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음악:트렌드 뒤쳐진 JPOP
뭐 음악적 취향은 다양하겠지만, 세계적 트렌드로 일본 JPOP 별로임. 길가는 일반인에게 물어보삼. 100에 99명은 이번 뱀파이어 별로라 할거.(아이즈원팬인 나도 듣기 힘든데..)
+CJ는 뭐하는 건지..문화를 통해 세계를 지배하겠다는 비전이 있는 걸로 아는데...하~~
+기간한정 그룹의 한계:변수가 없는 한 2년이 활동기간임. 지금 당장 일본수익이 보이고 있는데..세계시장을 공략하자는 리스크 있는 행동은 현실적으로 힘들긴 하겠네요..
한국에게 일본시장은 놓칠 수 없는 중요한 시장이지만, 너무 단기적인 이익을 보기보다는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업무를 진행하면 좋겠습니다.(이 말은 CJ에게 하는 말/삼성이 일본에서는 조금 그렇지만, 세계에서는 5손가락 안에 드는 기업이 된 이유를 생각하기를...경쟁없는 시장에서 싸우는 기업은 발전하지 못한다!!!/아이즈원은 2년 한정기업이라 솔직히 장기적 비젼을 보고, 일을 진행하기가 좀 그럼...저라도 돈을 선택할 것 같아서)
며칠전에 에버그로우 던던 유튜브 조회수가 7천만이 넘고 댓글이 10만개가 넘어서 앨범초동이 궁금해 확인해보니 약1만1천장 수준. 필리핀에서 인기 많다는 모모랜드 떰브업 유튜브 조회수 4천만 넘고 댓글이 6만개가 넘게 달렸는데.. 앨범 초동 1천장 팔린거 보고 충격 먹음. 그거 팔아서 멤버들 정산이나 받겠니?
국내활동이 무조건 해답은 아니고 좋은 곡으로 나와 히트를 쳐야 대중성이 확보될 것임
사실 일본뿐 아니고 한국에서도 아이즈원은 곡이 좀 아쉬웠음.
일본활동도 무조건 비난할 것은 아님. 인기도 중요하지만 연장여부는 수익성과 직결되기 때문에
기업 입장에서는 한국은 물론 일본에서도 큰돈을 벌어다주는 그룹을 붙잡아야 할 필요가 더 커질 수밖에 없음
그렇죠. 그런데 문제는 일본측 회사는 먼미래를 보는 것보다 단기이익에 목을 메는 사람들이라 연장여부는 개인적으론 힘들꺼라고 보입니다.
아무래도 akb가 알려지고 담당프로듀서인 아키P를 다들 많이 생각하시는데 프로듀서이긴 하지만 운영회사인 aks에선 이미 밀려난 사람으로 초창기 akb를 만들었던 3인방(아키P포함)이 회사를 나가거나 자리에서 밀려나고 현재 운영의 중심은 돈만 아는 사람들(특히 단기이익에 목메고 있죠)이라 암담합니다.
현재 48,46... 특히 48 운영하는거보면 눈에 보이죠. 문제있는 멤버라도 돈이 되면 유야무야 넘어가는거보면 우리나라 회사에선 생각도 못할 일이 현재 진행형으로 진행중이죠.
그리고 아무리 막장 운영의 aks라도 올해 발매된 48,46 그룹들 싱글앨범판매량 보시면 100만장이 넘다보니 갈라파고스화는 더욱더 심해지고 있죠.
@@Style1photo 그렇군요... 하지만 CJ측은 X1의 5년 계약 중 2년 6개월은 전임, 나머지 2년 6개월은 소속사 활동과 병행하는 방식으로 계약했으니
아이즈원도 2년 6개월의 전임기간이 끝나면 멤버 개인별 활동이 좀 자유롭도록 해서 연장계약을 할 가능성이 크다고 개인적으로 예측합니다.
AKS도 아이즈원 활동으로도 수익을 내고 개인활동으로도 수익을 낼 수 있다면 오히려 유리한 점이 많아서 연장에 반대하지 않을 수 있을 것 같고
한국이나 일본이나 멤버들이 원래 그룹이나 소속사로 돌아간다고 해도 아이즈원 때만큼의 인기를 누릴 전망은 불투명하니 정말 돈을 노린다면
연장하는 쪽에 긍정적인 것이 기업의 생리에 맞는 입장이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peterchoi6598 어느정도 동의하지만 일본 48그룹의 운영을 보면 아마 자체내 극장공연과 악수회(지역, 전국) 등 자체행사도 많아서 국내멤버들이라면 모를까 일본측 멤버들은 자주 빠질꺼라 잘모르겠네요.그리고 말씀드렸다시피 일본측은 자기내 안에서만 돌려도 수익이 어마어마해서 특히 사쿠라 나코의 경우 이미 인기멤버이기에 솔직히 아쉬울껀 없을듯합니다. 참고로 쇼룸이벤트에선 개인멤버팬이 수천만원씩 쓰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그중 멤버가 가져가는건 10프로도 안되구요. 이러니 일본운영이 자체행사만으로도 운영이 되는거죠
그래서 한국내 회사들은 겸임이라면 서로 어느정도 양보하는선에서 스케쥴 조정이 될 수 있지만 일본은 솔직히 부정적이라고 봅니다. 인기라면 kpop을 등에 지고 달리는게 맞지만 그렇다고 본인들 그룹엔 솔직히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으니까요. 프듀를 통해 48그룹의 팬이 되신분이 있지만 반대로 48팬이 아이즈원팬이 되며 빠져나온 경우도 있고 프듀 이후 후폭풍식으로 48멤버들의 졸업이 줄을 잇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구요.
일본앨범 탓만 하기에는 사실 라비앙로즈나 비올레타도 대중적으로는 성공했다고 보기 어렵죠.
코어팬덤이 워낙 강하다 보니 성적이 나온거지 대중에게는 먹히지 않았어요. 한국의 두 앨범도...
거기 더해서 한국내에는 대중성이 아예 없는 일본 앨범들은 뭐 말할것도 없구요.
세번째 한국 앨범에는 팬덤용이 아니고 대중성을 무조건 잡을수 있는 방향성이 되면 금상첨화일것 같군요.
하지만 아이돌성적을 음원스트리밍이나 유튜브조회수로 가늠하는건 말이 좀 안되죠.
그거 1뷰가 1~3원짜리 밖에 안되요. 대부분 동남아발 조회수라고 보면 1원짜리임.
2만원짜리 앨범 30만장 팔면..... 앨범 안팔리는 소위 대중성과 라이트팬만 가진 그룹 유튜브 40~50억회 조회되어야 벌수 있는돈 버는거임.
아이즈원은 이미 일본에서 80만장이상, 한국에서 40-50만장 성적이라 이것만 해도 이미 120-30만.. 이번 뱀파이어도 비슷하게 팔린다고 보면
이미 150만장이 너끈히 넘는 앨범판매량을 가지고 있고, 이를 유튜브조회수로 환산하면 250억회가 넘는 조회수와 비슷한 스코어임.
그리고 다들 눈높이가 트와이스 블랙핑크로만 올라가 있는거 같은데
국내 수많은 KPOP 걸그룹들이 최종 MV 조회수 100~1000만도 못넘는 걸그룹이 수두룩 뻑뻑함...
아이즈원이 까이는건 최고가 못되었다고 까이는거나 다름없다는거고 애당초 기대수준이 높다는 반증일 뿐이죠.
현재 KPOP씬 자체가 대중성에서 코어팬덤위주로 넘어가고 있기 때문에 이후 어떻게 될지는 모를일임..
즉 1년 내내 돈한푼 안쓰고 스트리밍 유튜브만 봐대는 1000만명보다는 돈주고 앨범을 사주고 콘서트도 와주고 굿즈도 구매하는 10만명이 더 낫다는 거.
동남아 친구들 유튜브 조회수 올리고 댓글 엄청다는데.. 문제는 소속사에 돈이 되야지. 결국 소속사 입장에서는 돈되는 한국과 일본에서 선호하는 컨셉으로 갈수밖에 없음.
비싼 콘서트 티켓이나 굿스도 당연 한국 일본에서 많이 팔리는거고..
일본쪽 매니지먼트가 일을 정말로 못하니까 한국쪽에서 뭘 기획해도 효과가 반쪽으로 나타난다고 봅니다 솔직히 말해서 akb쪽? 하이터치? 악수? 왜해요 그걸 곡을써요? 왜? 그걸 그냥 48 46그룹주고 단순 매니지먼트만 해요 제발 한국의 힘으로 모든 활동을 하고 일본은 단순 매니지먼트 일본 방송출연쪽만 신경쓰고 곡 안무 등등 빼버려야된다고 봅니다
오프더 레코드 더 나아가 엠넷과 cj측은 계약을 어떤식으로 햇는지 의문인데 이거 지금이라도 바뀌어야된다고 봅니다
블핑은 앚즈보다 먼저 데뷔했고 이미 앚즈 데뷔 전에 엄청난 인기를 끌었으니 높을수밖엥ㅇ...
해외팬들 적어서 그렇지
국내팬덤이 작더라도 해외팬덤 겁나 크면 뮤비 조회수 개많이 나옴
이유는 절대 음악입니다. 띵곡 발표 하나 없이 이만큼이나 인기와 팬덤을 유지하는게 오히려 엄청 대단한거라고...그렇게 생각합니다 전 . 하지만 독특한 컨셉으로 둘도없는 그룹이라는게 오히려 시간이 갈수록 강점이 되서 엄청 대형그룹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 그...시간이 있다면 말이죠 ㅠㅠ
그러니깐 ㅋㅋ타이틀곡 다 솔직히 존나 구림
ioi 도 재결합 컴백이 12월달로 늦춰졌다고 하는데 혹시 아이즈원이랑 겹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을까 걱정이네요(전 ioi 팬으로서)
최근 강력한 루머에 따르면 10월 컴백이라고 합니다. 소속사 입장에서도 선배들이랑 컴백 겹치는건 피할거예요 아마
일본활동으로 유투브 조회수를 따지면 열불나지만 음판으로 따지면 굉장한 성적임 .
아이즈원은 시한부 그룹이라 기한 안에 최대한 매출 올려야하니 필연적인 시나리오라 생각함.
연장을 원하지만 내년에 일본 여자프듀 하면 연장 가능성은 0%라 봄 ㅜㅜ
ㅋㅋ유튜브수가 인기척도냐
구독자 수부터 차이오지는데
오프더레코드는 신생회사. 구독자가 일반 유튜버보다 적음
Jyp나 yg는 이전 흥한 가수들과 구독자를 공유함. 비교가 안되는거임
예로 자잘한영상이든 어떤 가수가 나오던 기본조회수가 높음. 그냥 구독자 수량차이가 압도적인거다 ㅋㅋ 조회수 누적 수천만차이도 따지자면 세계적으론 둘다 노래로썬 인지도 없는거임
빌보드 조회수보고와
아무래도 인구수 대비 유튜브 이용자 수 및 이용자의 이용 시간 빈도가 일본이 한국에 비해 적어요. TV 방송 자체는 수익이 급락해 죽어가는 대신, 방송 VOD 시장을 넘어 방송 클립을 유튜브에 올려 수익구조를 조금씩 바꿔가는 한국 방송과 달리, 일본 방송은 여전히 클립이 유튜브에 잘 안 올라오는 것 같습니다. 공식 업로드든, (저작권적 불법인) 개인 업로드든요.
일본 방송, 라디오 클립도 일본 팬이 따다 올려준 걸 한국 팬이 보고 자막 작업만 하는 수준이 아니라, 일본 방송 시청이 가능한, 예컨대 일본에 거주중인 한국 팬이 자막까지 만들어 업로드한 영상을 일본 팬이 역수입해가서 보는 상황이니까요.
그러다보니 일본활동 기간 중에는 대중이 무료로 접근할 수 있는 콘텐츠 배포가 너무 적죠. 끽해야 브이라이브, 에너지캠 정도인데 에너지캠은 사실 옛날 영상이고, 브이라이브는 활동 맥락을 모르는 대중이 보고 재미를 느낄 만한 요소는 적고... 앨범 발매! 활동 시작!인 한국과 달리, 앨범 발매! 활동 끝!인 일본의 활동 구조도 그렇고...
결국 일본 활동 문제네요. 하지만 여전히 당장 현금이 들어오는 활동은 일본 활동임을 부정할 수는 없는 노릇이고, 아이즈원의 성공, 나아가 연장을 위해선 대중성과 수익 모두를 올리는 게 중요하겠죠.
지금까지는 사실 한일한일 활동으로 대중, 수익 티키타카를 잘 해가려고 했던 것 같은데, 한일한일일이 되면서 좀 꼬인 것 같아요.
2연속 일본 활동을 하게 된 이유는 뭐 아무래도...프듀X로 시작된 조작 논란, 노재팬, 아이오아이 재결합 계획... 등이 있겠죠. 부에노와 뱀파로 긁은 현금으로 이젠 2연속 한국 활동 해주면 좋겠네요.
결국 돈없는 콧물들보다 경제력있는 팬이 많은게 이유임. 의미있는건 수익이지 조회수가 아님. 이바닥이 여성팬이 대부분이라 걸그룹은 상대적으로 매출이적기때문에 차트에 올인하는게 대부분이었지만 트와이스 아이즈원은 조회수 전혀신경안씀. 결국 모든 조회수나 차트인의목적은 매출증대거든. 이런간단한것조차 간파못하면서 주절대는거보면 참 답답하다. 진짜.
대중성과 팬덤 매출은 다 양립 가능한 거 아닌가요? 오직 매출 대중성보다 매출 뱀파이어 같은 곡을 내도 돈 잘버니까 됐다 이 마인드가 가수를 좋아하는 팬에 마인드인지 물건 파는 장사꾼의 마인드인지 구분이 안가네요 혹시 옾더레 사장님인가요
@@3am769 일본곡이 케이팝의 범주에 들어가질못하니까 그런소릴하는거죠. 일본에가서 케이팝을 할거였으면 론칭이 아니라 수입을 했겠죠. 문화의장벽이 있는데 아이들은 어쨌든 즐겁게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주려 노력하고 무대에서 최선을 다하는데 한국것들은 책임도 못질거면서 온갖 망언들로 아이들을 상처줍니다. 어차피 해야한다면 누군가는 응원해주고 있다는걸 느끼게해주고싶어요. 일본의팬도 위즈원이고 그들도 아이즈원을 사랑합니다. 근데 일본곡에 정작 일본인보다 한국인이 욕을많이하니까 웃기네요. 일본앨범 살건가? 한국앨범도안사고 콘서트도 안가면서 뭘 그리 말들이많은지. 쩝.
그만큼 노래가 중요합니다
모든 음악은 보고.듣고.몸이 반응 합니다
저도 홍다히.김민주 팬입니다
그나마 지금의 아이즈원 잘하고 있습니다
미디어에 안니오는게~~~좀
팬덤이 있으니 그나마 다행
난 항상 다희.민주💗💗💖
일본 취향 어필하는 컨셉이 세계시장에 먹힐리가..
인기에 비해 리액션, 댄스커버 영상도 적고 근황에 궁금해하는 해외 케이팝팬들도 극소수.
제이팝은 케이팝 흉내내려 안간힘쓰는데 아이즈원은 오히려 반대로 역행중이란 생각이다.
애초 첨 기획단계부터 불안했다.
몇년째 틈만나면 해외반응과 리액션, 커버영상들 찾아보고 있는데 해외팬들 의외로 단순하다.
국내 순위의 영향력은 그닥 크지않고 취향에 맞냐 안맞냐의 호불호가 더 크게 작용한다.
모 걸그룹은 국내 인지도는 상당히 떨어지는데 락컨셉 하나만으로 해외고정팬층이 상당수 존재할 정도다.
국내 순위가 해외팬들에게 주는 영향은 노출이 잘된다는 점 단 하나다.
좋은 곡, 좋은 뮤비는 다들 좋아한다. 하지만 일본스런 귀여운 컨셉이 제대로 먹히는 꼴은 거의 못봤다.
막말로 블랙핑크, 청하, 선미, 에버글로우, CLC, 지아이들, 심지어 일본몰빵하다 정신차린듯한 JYP의 잇지 등등 소위 주목받는 가수들은
케이팝 아이덴티티를 유지하고 세계트랜드에 맞춰 발전시키는 중인데
아이즈원? 케이팝 브랜드밸류와 인프라를 이용해서 지금 어디서 뭐하고 있나.
제발............한국 컴백진짜 제발 진짜로 제발.............제발.....제발.....제발....
유튜브조회수 보다는 앨범수량, 비싼 공연티켓, 굿스를 직접 구입하는 코어팬덤을 얼마나 확보하느냐가 아이돌 성패의 관건임. 그러기 위해서는 당연히 소비시장이 큰 한국과 일본에 우선 촛점을 맞춰야 하는거고.
애쓴당... 그말은 즉 아이즈원이 1위란 뜻같네
왜냐하면 노래가 구리기 때문에...구린 노래에 이상한 컨셉질은...오타쿠 많은 한국 일본 아니면 안 먹혀...솔직히 아이즈원이 블핑의 포에버영이나 트와이스의 왓이즈럽 치어럽 라이키, 하다못해 에버글로우 봉봉쇼콜라 같은 노래만 받았어도 지금하고는 대중성이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커졌을 거라 생각한다..근데..아이즈원의 프로듀서는 그정도 수준이 아니니까
블핑 얘기가 나와서 그런데...블핑이 왜 구독자가 3천만이이고 아이즈원은 140만인지 역시 전부 노래가 좌우한다고 본다..블핑 노래는 해외에서 먹히거든..뚜두뚜두가 나왔을 때 기존 KPOP팬들뿐 아니라 그 이외의 서양인들도 충격을 받았다고 생각해....처음부터 귀를 울리는 808베이스하며 스타일, 춤도 그렇고...한마디로 미친 비트의 노래와 스타일의 노래여서 뜬거야..미국의 흑형들도 이 노래 미쳤다고 할 정도였으니까...물론 뒤에 테디라는 미친 프로듀서가 있었으니까 가능한거겠지만...
거기에 비하면 아이즈원은 노래의 정체성이 애매모호하다...악곡의 스타일이 뭔지 모르겠어...이상한 꽃 컨셉질 하면서 스스로를 비쥬얼 오타쿠 아이돌로 격하시킨다라고 할까....그러면서 대충 만든 노래 들고 나와서 프듀 때문에 거대해진 팬덤 상대로 장사만 신경 쓰는 기분...그렇게 장사만 계속 신경쓰니까 아키모토식 상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지...프라이빗메일나 사진집 게임같은거...다 아키모토식 모바메 그라비아 게임하고 같은 거잖아...근데 그게 돈은 되거든...그러니 2년반이란 한정된 기간동안 어떡해서든 돈 많이 벌려고 팬덤 쥐어짜는 방식으로 나가고 있다..그러다보니 앨범은 준비기간도 없이 기계처럼 찍어내고 그러다보니 악곡의 수준은 떨어지고...정체성은 애매모호 결국 비쥬얼 좋은 일본방식의 오타쿠 아이돌로 전락하는거....그러니 해외에서는 인기가 떨어질 수 밖에
솔직히 채연이나 은비 유진 예나 같은 애들은 그런 아이돌로 남기에는 진짜 실력이 아깝다고 생각한다..조금더 노래에 신경쓰고 전달할 메시지 같은 걸 신경쓰면 더 좋은 아티스트가 될 수 있는 애들인데.....뭐 지금부터가 단순한 오타쿠 비쥬얼 그룹으로 남을거냐...진짜 실력있는 그룹이 될거냐의 분기점이 되겠지.....1년간은 시행착오였다고 생각하고 다시 올바른 길로 갈 수 있으면 좋겠지만...돈에 혈안이 난 cj나 아키돼지 입장에서는 그럴 생각 같은 건 안할 거 같기도 하고
일본에서 돈벌기가 힘듬.. 뚫리면 엄청난 돈벌이 시장...트와이스조차 tt대성공이후에나 일본진출 성공했는데 .. 아이즈원은 일본데뷔부터 트와만큼 팔음.. 돈이되네? 일본조지자 !! 가 되버림ㅋㅋ
그쐐기가 이번노래 밤파이야~ 부에노스까진 욕도안하고 그냥 응원했는데.. 밤파이야는 대놓고 나일본에서 돈벌거에요 노래라ㅋㅋㅋ 그냥.. 1년반 뒤에 해체하니 그정도에 만족해야죠 프로듀스 그룹들의 한계임 세번이나 속았네..
맞음 노래 존나 구림ㅋㅋㅋ
극공감. 은비 유진 예나 원영 채연 유리 이런애들 포텐은 정말 대단함. 탑급 재능이고 노래만 받쳐주면 정말 엄청난 그룹이 될수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