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MK는 아니지만 고국에 자주 올 수 없는 여러분들의 슬픔 나는 왜? 평범할 수 없을까? 우리 엄마는 왜 사모이고 우리 아빠는 왜 목사일까 나는 내가 MK를 선택하지도 않았는데 왜? 나는 강제로 MK여야 할까? 왜? 난 목사의 자녀 란 이유로 행동 제약을 받아야 하고 따가운 시선을 견뎌야 할까? 왜 나는 목회자의 자녀를 선택한 일이 없는데 반 강제로 목회자의 자녀 라는 꼬리표를 달고 살아야 할까? 왜? 나는 한국 태생이고 한국에 살았었는데 반 강제로 내 땅도 아닌 말도,음식도,문화도 통하지 않는 이국.남의 땅에 와서 살아야 하나? 란 슬픔을 압니다. 위로를 전합니다. 여러분들이 있기에 고국에 남은 저희 신입 전도사 목회자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 힘냅시다. 선교지에 선택 해 간건 아니겠지만 여러분들이 있어 현지가 복음화 되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여러분들의 슬픔을 알아주시고 안아주시고 공감 해 주실겁니다. 상급이 큼 입니다. 조국은 저희가 지킬테니 사역 승리하십시오 사랑합니다. 형제,자매들 조국에 돌아오는 그 날. 아니면 예수님께오서 이 땅 위에 다시 납시는 그 날. 공중에서 반갑게 눈물로 다시 만납시다. Fifhting! 예수님의 고난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그쵸?(^^) 힘냅시다. 강서구 대평교회 신입 전도사 김 현 준
다 같이 즐겁게 뛰놀며 찬양하는 모습에 가슴이 뭉클하네요 😂
댓글로 형용할수 없는 찬양인것같아요 몸으로 표현하고 싶네요~ㅋㅋㅋㅋ
동감입니다
04:51 "부활하신 주는 승리한다!!!"
또 보러왔습니다
저는 MK는 아니지만 고국에 자주 올 수 없는 여러분들의 슬픔
나는 왜? 평범할 수 없을까?
우리 엄마는 왜 사모이고 우리 아빠는 왜 목사일까
나는 내가 MK를 선택하지도 않았는데
왜? 나는 강제로 MK여야 할까?
왜? 난 목사의 자녀 란 이유로 행동 제약을 받아야 하고 따가운 시선을 견뎌야 할까?
왜 나는 목회자의 자녀를 선택한 일이 없는데 반 강제로 목회자의 자녀 라는 꼬리표를 달고 살아야 할까?
왜? 나는 한국 태생이고 한국에 살았었는데 반 강제로 내 땅도 아닌 말도,음식도,문화도 통하지 않는 이국.남의 땅에 와서 살아야 하나?
란 슬픔을 압니다.
위로를 전합니다. 여러분들이 있기에
고국에 남은 저희 신입 전도사 목회자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 힘냅시다. 선교지에 선택 해 간건 아니겠지만 여러분들이 있어 현지가 복음화 되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여러분들의 슬픔을 알아주시고 안아주시고 공감 해 주실겁니다. 상급이 큼 입니다.
조국은 저희가 지킬테니 사역 승리하십시오 사랑합니다. 형제,자매들
조국에 돌아오는 그 날.
아니면 예수님께오서 이 땅 위에 다시 납시는 그 날. 공중에서 반갑게 눈물로 다시 만납시다.
Fifhting!
예수님의 고난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그쵸?(^^)
힘냅시다.
강서구 대평교회 신입 전도사 김 현 준
04:15 골룸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