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엄마를 버려도 엄마는 절대로 날 버리지 않을거라는 자식의 이기심이 보임. 그런데 엄마쪽에서 진짜 연을 끊으니 고아가 된 마음으로 어린애처럼 우는거임. 즉 저것조차 엄마를 위해 우는게 아님. 고아가 된 스스로를 동정해서 우는거임. 저렇게 나이를 먹고 엄마를 먼저 배신해놓고 그래도 엄마는 자길 버리지 않을거라고 너무 당연하게 믿은거... 언제든 돌아가면 엄마가 밥차려줄거라고 믿고 살다가 그럴 수 없으니 억장이 무너지겠지. 가끔 자식들이 부모를 향해 부리는 이기심에는 좀 소름이 끼침. 나도 자식이고 부모라 그런 이기심을 부리는 자식의 마음도 그걸 들어주는 부모의 마음도 이해가 가서 더 소름임. 알아도 벗어날 수 없는 굴레니까..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기 때문에 결국 서로 원망하게 되기 십상임. 어머니가 출가한 것은 그 굴레를 벗어나기 위한 몸부림같음. 너무 이해됨
아들이 이기적인건 동의하지만 어머니 뜻대도 선택하지 않았다 하여 배신이라는건 동의하지 못하겠네요. 자식은 소유물이 아닙니다. 자신의 뜻대로 선택할것을 강요하는 어머니도 똑같이 이기적이라 생각합니다. 결국 쌍방으로 이기적인 선택을 했으며 서로의 선택을 존중하고 자기가 선택한 삶을 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joegame4576 엄마입장에서 얘기한겁니다. 엄마입장에선 당시엔 심각한 배신으로 느끼셨고 계속 괴로워했겠죠. 그게 배신이 아니란걸 출가하고서야 깨달으신거겠죠... 아들도 엄마를 버린다는 의식이 있었고 그것이 엄마에.대한 배신이란걸 알고 있었습니다. 사실 자식이 자기 짝 찾아가는걸 배신으로 보면 안되는거지만 저 모자에겐 그랬다는 얘기입니다.
엄마 동의 없이 저 여자를 만난게 배신이 아님;; 엄마가 반대할 수 있지 솔직히 애 딸린 야동배우한테 장가 간다는데 혈압이 안오를 수가 있나.. 진짜 배신은 그런 엄마를 시간들여 설득하고 배우자가 얼마나 좋은 사람인지 보여주려는 노력없이 욱해서 엄마랑 연끊겠다고 고민없이 버린게 진짜 배신인거죠...
힘들게 키운 자식이 애 딸린 야동 배우랑 결혼한다 하면 나같아도 혈압오르긴 할듯... 물론 그 배우자가 정말 심성이 곧고 착한 사람이라면 마지못해 허락해주겠지만...ㅠ 영상에서 저 남자도 더 시간을 들여 설득하고 좋은 사람인걸 어필했으면 저 엄마도 결국에는 허락 했을거같네요 자식 이기는 부모 없듯이.... 저 남자는 바로 엄마를 등졌잖아요.... 사실 말씀처럼 서로에게 독립하는게 맞긴하죠...
본인이 원하는 사람과 살 권리가 있듯이 누구도 어머니에게 본인이 원하지 않는 사람을 가족으로 받아들이라 강요할 수 없는 거지 어머니가 자신의 기대와 다른 아들을 받아들여야 했듯 아들도 자신과 다른 결정을 한 어머니를 받아들여야지 한편으로는 저런 극단적인 방법을 택하지 않고서는 아들을 인정할 수 없었던 어머니 인성도 참 대단하다 싶음
나같아도 반대하지 고생고생해 키운 아들이 어느날 에로배우를 데려와 결혼하고 싶다고 하는데... 세상 어느 시어머니가 카메라 앞에서 홀딱 벗고 외간 남자들이 물고 빨고 하던 거 며느리감이라고 데려오는데 옳다쿠나 하겠나 근데 그 아들은 엄마도 필요없고 여자만 있음 된다고 연 끊고 살면 된다고 말하는데... 나같아도 머리 깍고 절로 들어갈 듯
![[드덕이픽] 에로 배우와 사귀는 아들을 본 부모의 현실 반응🔥 | 우아한 친구들 | JTBC 200905 방송 외](http://i.ytimg.com/vi/w9ed0C7ml5c/mqdefault.jpg)
![[드덕이픽] 에로 배우와 사귀는 아들을 본 부모의 현실 반응🔥 | 우아한 친구들 | JTBC 200905 방송 외](/img/tr.png)
![[아무모음] 🔥사이다🔥 뚱뚱하다고 바람 핀 남편에게 살 빼서 복수하는 와이프｜우아한 친구들｜JTBC 200904 방송 외](http://i.ytimg.com/vi/L_TN_Xv-xG0/mqdefault.jpg)
![[드덕이픽] 10년 전 사라진 첫사랑을 찾는 국민 배우⁉ 근데 그게 교통사고로 기억상실된 나였다ㄷㄷ💥｜사랑하는 은동아｜JTBC 150708 방송 외](http://i.ytimg.com/vi/pZ2BUlq6wyE/mqdefault.jpg)
애로배우랑 결혼 찬성하는 부모가 어딨겠어.
심지어 애까지 딸린,,,
에로배우들 결혼 다들 잘하던데
@@NEOGEO-c6b 실제 에로배우왈 그래서 부모하고 연끊고 산다는 사람 많다던데요...
옆에 있으면 자꾸 자식 통제하고자하고 사랑이란 이름으로 괴롭히게 되는걸 어머니가 아시고 출가를 하신건데 굳이 복수라고 할까...
성인이면 각자의 선택에 책임을 지면 될뿐.
아들도 어머니선택을 존중하는게 맞다봅니다.
어머니가 홧병으로 돌아가시거나 미치지 않으려고, 살려고 출가하신건데 그게 왜 아들에 대한 복수가 됩니까? 아들은 어쨌거나 자기가 원하는 여자랑 살면서 행복하잖아요. 그럼 어머니 선택도 받아들여야지, 양 손에 쥔 떡 다 갖겠다는 심보가 아주 꼴불견이네요.
드디어 엄마는 본인만 생각할수 있게 됨거임,,,, 복수는 무슨,,,
아들은 본인 좋아하는 여자랑 잘 살면 그만!!
엄마는 본인이 살길을 스스로 찾은거 일뿐!!
부모도 성인된 자식 이래라 저래라 할필요 없듯이, 자식들도 성인되어서 결혼하고 나면 부모님 놓아주세요. 어렵고 힘들다고 손벌리지들 마시고. 부모면 당연한거 아니냐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정신들 차리시고. 당신들 인생이지 부모인생 아닙니다.
보통 부모가 안 놓아주죠..
나는 엄마를 버려도 엄마는 절대로 날 버리지 않을거라는 자식의 이기심이 보임. 그런데 엄마쪽에서 진짜 연을 끊으니 고아가 된 마음으로 어린애처럼 우는거임.
즉 저것조차 엄마를 위해 우는게 아님. 고아가 된 스스로를 동정해서 우는거임. 저렇게 나이를 먹고 엄마를 먼저 배신해놓고 그래도 엄마는 자길 버리지 않을거라고 너무 당연하게 믿은거... 언제든 돌아가면 엄마가 밥차려줄거라고 믿고 살다가 그럴 수 없으니 억장이 무너지겠지.
가끔 자식들이 부모를 향해 부리는 이기심에는 좀 소름이 끼침. 나도 자식이고 부모라 그런 이기심을 부리는 자식의 마음도 그걸 들어주는 부모의 마음도 이해가 가서 더 소름임. 알아도 벗어날 수 없는 굴레니까..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기 때문에 결국 서로 원망하게 되기 십상임.
어머니가 출가한 것은 그 굴레를 벗어나기 위한 몸부림같음. 너무 이해됨
아들이 이기적인건 동의하지만 어머니 뜻대도 선택하지 않았다 하여 배신이라는건 동의하지 못하겠네요. 자식은 소유물이 아닙니다. 자신의 뜻대로 선택할것을 강요하는 어머니도 똑같이 이기적이라 생각합니다. 결국 쌍방으로 이기적인 선택을 했으며 서로의 선택을 존중하고 자기가 선택한 삶을 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joegame4576 엄마입장에서 얘기한겁니다. 엄마입장에선 당시엔 심각한 배신으로 느끼셨고 계속 괴로워했겠죠. 그게 배신이 아니란걸 출가하고서야 깨달으신거겠죠...
아들도 엄마를 버린다는 의식이 있었고 그것이 엄마에.대한 배신이란걸 알고 있었습니다. 사실 자식이 자기 짝 찾아가는걸 배신으로 보면 안되는거지만 저 모자에겐 그랬다는 얘기입니다.
배신도 아니지 스스로 좋아하는 여자와 결혼한게 왜 배신이 됨? 엄마도 얘기하잖음 자기가 출가한이유는 아들때문이 아니라 스스로의 욕심 때문이었다고...
엄마 동의 없이 저 여자를 만난게 배신이 아님;; 엄마가 반대할 수 있지 솔직히 애 딸린 야동배우한테 장가 간다는데 혈압이 안오를 수가 있나.. 진짜 배신은 그런 엄마를 시간들여 설득하고 배우자가 얼마나 좋은 사람인지 보여주려는 노력없이 욱해서 엄마랑 연끊겠다고 고민없이 버린게 진짜 배신인거죠...
나도 부모로써 반대하는게 이해가감.
결혼은 현실이거든.
아들놈 마음고생할꺼 보이는데 어떻게 찬성하냐.
어머니로 나온 배우분 매번 저런 시어머니 역할로만 나와서 그런가 했는데 스님으로 나오시는거 보니까 또 잘 어울리네요
어머니는 해탈을 얻으심
원망과 미움이 사라진
스님이 된게 복수라고 보는
사람이 아직 중생
이상한건다
저 엄마 심정 이해가 간다
오죽 했을까 ...얼마나 힘들었을까 얼마나 지쳤을까...부모맘은 절대 다 알수 없죠
지는 인연 끊어놓고 왜????복수를 한게 아니라 평안을 찾은건데
부모로써 저 심정 이해는합시다 ㅠㅠ
엄마가. 애로배우에 아이까지
딸렸음 ㅠ 너무 극적이다 ㅠ
이게 왜 최악의 복수를 한건가요? 아들을 사랑하다 못해 집착하는 엄마가 자신을 정신적 육체적으로 죽이지 않기 위해 마지막으로 한 수단인데
이게 왜 복수인걸까요? 제목이 어떻게 보면 어그로네요.
키워논 자식에대한 배신감이 얼마나 컸으면.자식한테 온마음 다주고 바라지마세요.특히나 아들가진 어머니들 성인된자식 품안에 자식으로 생각지마세요. 자식들한테도 궂이 결혼과출산 의무감갖지말라고 가르켰네요 .서로가힘들어요
저 어머님도 자기도 살고 아들도 더 이상 미워하지않기 위해서 출가릇 택하셨겠지요 ... ㅜㅜ
저분 동은이 도와준 대부업 큰손 맞으시죠?ㅎㅎ그래서 절로가셨군요😅😅😅
아~~~
모든 원망과 미움이 내 어리석음에서 비롯된 욕심이란 걸 깨닫고 모든 걸 내려놓고 보니 마음이 편하다는 말씀을 귀에 새겨야 한다 ㅡ 모든 부모들
자식들도죠
아들 평생 저리 울어도 어머니 상처 발끝도 못간다...
자식이 안타까워서가 아니라 자신의 자존심이 상처 받은거겠지. 전혀 불쌍하지 않음.
@@joegame4576 왜 그렇게만 생각하실까요...
@@박지민-g6c 영상에서 본인이 인정한건데....자기 욕심 때문이라고. 엄마와 아들 둘다 똑같이 이기적인 선택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아들의 비해서 엄마의 상처가 더 크다는 님의 주장을 반박한것이지 아들이 잘못이 전혀 없다는건 아님.
@@박지민-g6c 저 자식이 뭔가 잘못한거 있나요? 뭐가 문제라서 어머니 상처 발끝 이런말이 나옴?
@@00경훈00 잘못이라면 엄마가 싫어하는 직업을 가진여자하고 결혼했다는거죠....
다 큰성인이 결혼하겠다는데 자기마음에 안들어도 축복해줘야죠....
엄마가 자식을 끝까지 책임을 지지도 못하잖아요..
애로배우와 결혼하는 아들을 어느 부모가 ...허락할까..
에로배우가 왜? 편견 갖지마라 실제로 헤픈게 아니고 돈벌려다보니 잘못 빠진 마음 착하고 여린 에로배우들 많다
아들은 여자냐 엄마냐 당연 여자를 택하는 사람이 많겠죠 애지중지. 키우지 마시고. 성인이되면 놓아주셔요
더 글로리 어머님 절다니시더니 결국 비구니가 되셨네..😂😂
모두가 많은걸 깨달은 좋은 결말이네요.
쿨한척하려해도 내딸이 시미켄을데려오면 웃지못할거같아
ㅋㅋㅋ
이해도 공감도 팍팍 되네 진짜ㅋㅋ
시미켄은 선 씨게 넘었지ㅋㅋ
김성오배우님은 고아라배우만큼 참 눈이 매력적이야
충분히 이해간다. 결혼하면서 그만두는것도 아니고..
자기가 인연 끊는건 괜찮고 엄마가 인연 끊는건 서운한거지.. 자식들이란...😢
다 그렇진않아요.. 저는 엄마랑 인연끊었었는데 제가 부모에게서 상처받아서 참다참다 도망친거였는데도 괜찮진않더라구요...
어느부모가 저 상황에 놓인 여자가 됐든 남자가 됐든 내자식 배우자로 받아들이긴 쉽지 않지
저렇게까지 반대할 일인가 싶지만... 엄마도 아들도 서로에게 독립해야죠...
힘들게 키운 자식이 애 딸린 야동 배우랑 결혼한다 하면 나같아도 혈압오르긴 할듯... 물론 그 배우자가 정말 심성이 곧고 착한 사람이라면 마지못해 허락해주겠지만...ㅠ 영상에서 저 남자도 더 시간을 들여 설득하고 좋은 사람인걸 어필했으면 저 엄마도 결국에는 허락 했을거같네요 자식 이기는 부모 없듯이.... 저 남자는 바로 엄마를 등졌잖아요.... 사실 말씀처럼 서로에게 독립하는게 맞긴하죠...
저 애로배우도 직업이 그래서그렇지 인성이 나쁜건아니네요...
어렵네요 참...
그래서 본인들도 에로배우 며느리 보게 생김
기껏 키워났더니
애딸린 에로배우와 결혼한다더니
여자에 미쳐 연끊는다하면
부모입장에선 무슨 생각이 들까?
복수라는 단어는 좀 그렇네요
절에 계시면 어머니 걱정은 안해도 되겠네.
인연 끊을 때는 언제고 엄마래
자식을 이기는 엄마를 위해
아들이 주지스님되면 좋겠다
엄마가 원하는 인연일듯
오마나 왜 더글로리에서 아들 결혼할때 빡쳤는지 알수있군
이건 엄마한테는 아들이 전부였던게 분명함...
자기의 모든걸 빼앗긴 엄마가 무슨 삶의 낙이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살아서 절에 있는것에 감사하는게 맞을듯..
2주일이나 연락을 안했네..엄마한테 전화나 해야겠다....
하나있는 아들놈이 여자 때문에 그렇게 쉽게 엄마랑 연끊는다는데 엄마 마음은 찢어진다
아니... 필요없다며.... 시어머니 협박질용으로 연끊으란게 아니었네. 서로 들들볶으며 사느니 저리 사는것도 좋네요
송혜교랑 절에 있더니
비구니가 되셨네..
결혼은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을 선택하는것이다 본인의 인생이 아닌가
본인이 원하는 사람과 살 권리가 있듯이
누구도 어머니에게 본인이 원하지 않는 사람을 가족으로 받아들이라 강요할 수 없는 거지
어머니가 자신의 기대와 다른 아들을 받아들여야 했듯
아들도 자신과 다른 결정을 한 어머니를 받아들여야지
한편으로는 저런 극단적인 방법을 택하지 않고서는 아들을 인정할 수 없었던 어머니 인성도 참 대단하다 싶음
동의합니다. 어머니가 전혀 불쌍하지 않지만 어머니의 선택을 존중해줄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같아도 반대하지
고생고생해 키운 아들이 어느날 에로배우를 데려와 결혼하고 싶다고 하는데...
세상 어느 시어머니가 카메라 앞에서 홀딱 벗고 외간 남자들이 물고 빨고 하던 거 며느리감이라고 데려오는데 옳다쿠나 하겠나
근데 그 아들은 엄마도 필요없고 여자만 있음 된다고 연 끊고 살면 된다고 말하는데...
나같아도 머리 깍고 절로 들어갈 듯
그와중에 여자분도 비록 에로배우였지만 생각이 박혀있는사람인듯
진짜 못된 엄마는 자살합니다. 아주 옛날에 울 동네 살던 아줌마는 의사가 된 아들이 연애하던 가난한 집 딸과 결혼하겠다는 말에 자살했죠. 저분은 복수도 아니라는
엄마가 데리고 살 사람도 아닌데... 아들이 좋다는데... 저러니 화가 많아서 비구니가 되셨네 ! 잘하신 선택인 듯
아니 나도 애 셋 다 키우고 나이들면 비구니 되고싶다는 생각했는데 ….너무 멋지신데 왜 울어???
신랑이 애마니 먹이는군요
우는모습보니...울면서 방에들어가는 빨간머리 앤이 보이네요. ㅋ
ㅎㅎㅎ 이상황에서 ㅋ
부모가 반대한 결혼 본인 의지대로 했듯이 부모도 자신의 의사대로 출가한건데 이게 왜 복수? 결혼이 본인의 자유라면 출가도 부모의 자유지 저정도 반대한 결혼해놓고 부모의 결정을 이해못함? 그냥 살기는 힘드니 욕심이나 집착을 다 내려놓고 속세의 인연을 다 끊은거지 뭐
가족관계가 참 힘든거지
유지도 힘들고.
관계 중에 가장 힘든 가족관계.
결국 또 선택이네.
복수할 일도 아니고 복수 하신것도 아니고 최악도 아니야
스토리는 고만 고만한데 연기자들이 연기를 잘하니 참 맛갈나게 재밌네
각자의 길 을 선택하신거네 자식은 품안에 있을때 자식인거다 내 품에서 떠날때는 어머님의 선택처럼 출가하듯 보내주는 겁니다
혜정이 예비시엄마였는데..
불교를 몰라서 그런데 출가하면 연을 다 끊어야 하나요?
연을끊는거보다 사사로운 감정을 끊자는겁니다. 속세에서의 감정을 끊어내야 스스로를 이길수있으니요. 부모와 자식의연은 못끊지요.
불교로 출가해도 가족과의 연을 어느정도 이어가는 분들도 있긴하지만 아예 작정하고 절연하고 들어가신 분들은... 말그대로... 연 끊고 살아가시죠.
어머님 스님이실 때, 더 아름답고 멋져보이시네요. 😊
엄마가 한게 복수는 아니고.. 근데 아들은 엄청 충격이긴하겠다...
이게 복수라니 이게 어떻게 복수죠?
20살되며 자식은.내끄아님..
그런데 스님 아무나 되는게 아닙니다
적정한 연령이여야 하고 만약 나이가 많으면 조건도 까다롭고 저렇게 신도들과 접촉할 자리는 거의 주어지지 않죠
잘 키웠더니 에로배우랑 결혼 한다하면 부모 심정은 참..
아들도 딸도 내맘대로안되는 자식들이지 아들이 더 하긴하지 결혼하면 처가집주는거지
연도 끊고 돈도 끊어야져..ㅎ
다 끊어버려야져~~^^
연놈들이 왜 찾아와..
아들결혼하는데왜?스님이되냐구~~~~
와 근데 엄마 독하시긴 겁나 독하시네
각자의 인생에 충실 하시길~~
사채할멈...
엄마가 출가하는 과정이 궁금해지네요
에로베우는 선넘었지. 아무리 직업에 귀천이 없다는 말이 있다지만 몸파는 직업은 예외임. 부모 역할과 철부지 아들역할..진짜 연기 너무 잘했다. 눈물 펑펑났음
종석이는 이렇게 엇나가서 통나무 장사에 손을 대게 되고 아저씨에게 살해 당합니다.
결국 자식이기는 부모는 없기에 본인의 자아를 이기는 선택을 한 서로가 존중 하는 선택
복수도 뭐도 아님
결국 무소유도 해탈도 본인 만족을 위한 욕심이니
울고불고할필요가없네
며느리가 사기꾼이 아닌 이상 웬만하면 받아주시지...
카악 열받아서 하는소릴를 진짜 현실로 옮긴 저런일이 글쎄 뭐라해야할까
오 청담동살아요에 박순애 여사님이다!!!!!! 청살에서 이상엽캐 엄마로 나온 분이시네 ㅋㅋㅋㅋ
이건 복수가 아닌거 같은데...
스님되는게죽는거도아니고 복수는아닌듯
홀로서기.
성인이라면 생각이 다를 수도 있고, 그러면 다르게 살면 되는 거지.
다른 길을 간다고 함께 가자고 강요할 수 없지.
아들. .에휴...쳐ㅜㅜ
비구니 ㅋ 아들 표정 짱😂
성인이 되면 그의 인생을 살게 놔줘야지 돌싱이랑 결혼을 하든 애로배우랑 하든 자기 인생이다
그나저나 복수라니.
개독인이 영상 쩌온건가.
출가가 왜 복수로 보여?
더글로리 혜정이 전 시어머님?
저기 절이 어딘가요?
아들들은 대부분이 여자에 빠지면 저러지 싶다. 아들만 둘인 나는 암울하다ㅠㅠ
복수가 무슨 뜻인지 모르는 듯
김혜은님 얼굴이왤케변햇죠ㅠㅠ다른사람인줄알앗네..
혜정이vs저여자
실제 이야기생각나네
에로배우가 영화만 찍었겠니 ㅋㅋㅋ
지가 좋다는 사람이랑 결혼하게 냅두지 고약한 노인네네
빨강머리앤이 생각나는나 ㅋㅋ
실제로 출가할수있누 연령 정해져있음..
동은이 조력자 태욱어머니?
비구니는 엄마가 아닌가??
잘 살펴드리면 되지
엄마 비구미 된게 도대체 왜 울 일이지?
AI???
속세의 연을 끊은 것이니
부모 자식의 연도 끝난 것이니까요
비구니스님
? 그럼 그쪽 어머니가 비구니 되셔도 상관없으시겠네요?
@@킹세종-u3f 본인 인생을 본인이 선택 하겠다는데 무슨 상관 인가요
독한 엄마네ㅠ
서유기 손오공 같네
개웃기는드라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