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오늘 영상이 넘 좋으네요 책 보는것도 젊을때지요 저도 젊을땐 일년에 60.70.권씩 읽었는데 65세가 넘으니 안보여서도 책을 볼수가 없네요 책을보면 한국사람 외국사람 모두를 이해하고 얻고 배우고 참고를 할수 있어서 조용히 책과놀면 최고지요 성찰도 되고 반성도 지혜도 다 얻어내수가 있거든요 취미가 독서가 되면 무슨말이 필요하것어요 행복도 그안에 가득이지요
진짜 잠을 못자고 요즘 마음앓이 많이 합니다 어지간해야지 택도안되는 깜도안되는자가 대통령하겠다고 주먹날리고 박수치는 지지자들이 많으니요 나라걱정을 이렇게 많이해본적은 없었지요..지도자 잘못만나면 전쟁은물론, 순간에 나라 망합니다 살림아빠님의 미국소식 잘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고민 이 많으시군요 이해합니다 한창 그럴 나이십니다 저는 급변하는 상황 속에서 많은 고민 보다는 오늘 내가 코로나 확진자 가 아닌 것 많으로도 얼마나 고맙고 다행인지 건강을 잃으면 우리가 무엇을 할수있을까요? 저는 제가 건강한것 만으로도 행복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저도 책에 엄청 빠져있었던적 있었어요 그러면서 제가 느낀점은 삶이 무엇인지 알기 싶다고 꼭 인생에 관한 조언을 해주는 에세이를 읽을 필요는 없다 경제를 알고 싶다고 꼭 경제서적을 읽을 필요는 없다 역사를 알고 싶다고 꼭 역사서를 읽을 필요는 없다는 걸 깨달았어요 전 소설을 좋아했는데 어릴때 조정래 작가의 태백산맥, 아리랑을 읽고 정말 깊은 감동을 받았거든요 그러니까 자연스레소설속의 시대적 배경에 관심을 가지게되고 역사적 사실까지 찾아보고 정치외교문제까지 관심이 생기고 뉴스에서 그냥 흘려들었던 주제도 이제는 그사건이 주는 본질적 의미는 무엇인가라는 고민도 해보게되고 나이를 먹고 세월이 흘러서야 왜 고전을 읽어야하고 인문학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겠더라구요 한때 톨스토이에 빠져서 안나 카레리나 전쟁과평화 등등 도스옙스키 죄와벌을 읽으면서 진짜 로또에 당첨된 사람처럼 그 희열을 아직도 기억합니다 '미라클 모닝'을 읽고 나서 드디어 보물을 찾은 느낌으로 내가 만약 책의 내용을 행동으로 옮기지 못한다면 그담에 아무리 좋은 자기계발서 백권을 읽어도 결국 또 새로운 방법을 제시해주는 백 한번째 책을 읽고 있겠구나 싶더라구요 정말 내 심장을 뛰게하고 깊은 감동을 받은 책 한권이 있다면 그 효과는 엄청나죠 우울했던 일상들이 책한권에 인생이 갑자기 행복해진것 같고 열정이 생기고 그러면서 긍정적으로 바뀌고 도전을 해보고 싶고 꿈이 생기고 목표의식이 생기고 엄청난 파급효과를 맛보죠 넷플에 매달 만원씩 구독료를 내느니 그돈을 매달 책에 투자하겠다는 마음을 먹고 보름전부터 다시 예스24 북클럽에 가입해서 e-book으로 봅니다 ebook에 없는 책은 직접 구매해서 보구요 님 영상을 보니 다시 책에 대한 열정이 생깁니다 그리고 돈에 관한 정말 좋은 영상 하나 툭척하고 갑니다 ruclips.net/video/sIGvGvZVRDI/видео.html
정회도 님은 저도 잘 알고 있어요! 그분 책은 아직 읽어보진 않았는데 읽어보고 싶네요^^ 저는 요즘 눈이 많이 피로해서 오디오북으로 많이 듣고 있어요.ㅠㅠ 읽고 싶은 책을 선택하는 폭은 적은데, 집안일을 할때 듣거나 조용한 밤에 누워서 듣고 있으면 참 좋더라구요:) 다음번에도 읽으신 책 중에 추천 부탁드려요😄
모든 과정은 흐름 속에 중심을 잡는 것 같아요 한 때는 책 속에 빠져볼 때도 있었고 지금은 코로나로 인해 유투브에 빠져보고 앞으로는 어떤 일에 빠질지 궁금하면서 중국 명언에 중용이라는 말이 있지요 한 곳에 치우치지 않는다는 말을 가슴에 새기며 경제 주식 상식 등에 중용을 마음에 새기며 중심을 잡아가고 있습니다 살림하는 미국아빠 힘든 상황 속에서 잘 헤쳐나가시기를 바래보며 아이들이 희망이 되는 날이 올거라 믿어요
살림하는아빠 채널 잘보고있습니다 고민이 많으신것 조금 이해가 갑니다 세상은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세상에서 살고 있는것은 현실입니다 살림하는 아빠께서 고민을 하시닌까 제가 살면서 가장중요한것 을 소개합니다 우리의인생의 나침반은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의 없는인생은 세상에서 성공했다 하더라도 실패한 인생 입니다. 살아보니 인생의정답는 예수님이시라는것을요 너무길게이야기하면 실례가 되지 않을가해서 여기 한분소개드립니다. RUclips 에 보시면 Ami 교회 황용현목사님 말씀 들어보세요... 들으시면 인생의 정리가 되시고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아직 젊으신 만큼 고민도 많으시겠죠... 그래서 부럽네요... 아마 잘 헤쳐나가실듯... 지금 절실하신듯한데.. 그러다 보면 조급해지실수도 있고.. 또 그러다보면 좌절하실수도 있고.. 때론 길게보면서 천천히 가는 것도... 그래서 이프로그림 한번 보시면 어떨까... 긴세월...조급하지 않을 수 있는 2017년 kbs프로그림인데 요새 올라왔군요 ruclips.net/video/QmxZz0AK6Tw/видео.html
저도 옛날에 캐나다에서 한국책 비싸서 교회 청년들끼리 빌려보곤 했는데요. [밀리의 서재]를 구독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물론 베스트셀러가 다 들어가 있는 것은 아니고 없는 책도 많은데, 어쨎든 한달에 만원 정도만 내면 얼마든지 읽으실 수 있어요. 애들책도 있고 어학서도 있고요. 넷플릭스 같은 거죠. 결제를 할때 한국핸드폰이 필요할 수도 있는데 그때만 친척한테 도움을 청하면 되고요. 제가 알기론 해외의 교민들이 이거 많이 보신다고 하니 미국에서도 연결이 될 것 같습니다.
ㅠㅠ 싱글이 아닌, 처자식까지 있으면서, 내나라. 내. 고향을 떠나서 멀리,타향? 외국에까지 가서 생활 하시느라? 수고 많으십니다.ㅠ ㅠㅠ. 어케 외국생활 시작하시게 되셨는지요? 내 나라 내 고향을 떠나신 이유가 특별히 있으신지요??ㅠ 그것도 자녀분들까지ㅠ 돌봐줘야 되는 상황이신거 같으신데 ㅠㅠㅠ 일반적으로. 정서적으로 매우 불안정하신분들의, 특징이 ...ㅡㅡㅜㅜ 말하는 템포가 매우 빠르다고 합니다. 마치 예전의 저를 보는것 같습니다..^^ㅡ 죄송지만 , 자녀분 있으신분들은, 자녀분들 다 성장하고 결혼시킨후, 60~70대 나이가 . 되어서야 본인의 인생에 대해 회의를 많이들 느낀다고 합니다 ㅠ 왜냐하면 , 특히,자녀분들. 자녀분들을. 성인이 될때까지 좋든,싫든 물심 양면으로 끝까지, care해주고., 정작 본인은 ㅠ 결국은 애지중지 키운 자녀분들은 1도 망설임없이 ㅠ 요양원 보내버린다고 합니다 ㅠㅠ 죄송지만, 책을 100권. 1.000권? 읽어보셔도 제가 말한게 팩트일껍니다. ㅠㅠ 진정, 내가 이세상에 태어나서 찐으로 , 내가.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되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단, 중동 지역에서 양떼 키우고 돌아다니면서. 생활하는, 중동지역의 유목민들의 종교? 기독교??는 절대, solution 제시 못할겁니다 99%제 말이 맞을것 겁니다. 얼마전의 돌아가신 데이비드 조?여의도 순복음교회 조**목사님의 삶을 지켜 봐도ㅠㅠㅠ
![무속은 왜 한국에서만 이렇게 인기가 많을까? f.한민 문화심리학자 [더 릴리전]](http://i.ytimg.com/vi/K2NN2UaHysk/mqdefault.jpg)
안녕하세요 살림하는 미국아빠 입니다.
오늘이 결전의 날이네요. 한국분들 잠 못주무시고 설치신분들 많을듯 싶어요. 어떤분이 되시든 미래의 한국을 책임질 든든한 리더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중요한날 주책없이 제 고민을 털어놓는 영상을 올려드린점 송구합니다ㅠㅠ. 모두다 행복한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좋아요&구독&알람설정&댓글참여는 영상을 제작하는데 큰힘이 됩니다.
제
아들도 79년양띠인데요
반갑군요..
네 오늘 영상이 넘 좋으네요 책 보는것도 젊을때지요 저도 젊을땐 일년에 60.70.권씩 읽었는데 65세가 넘으니 안보여서도 책을 볼수가 없네요 책을보면 한국사람 외국사람 모두를 이해하고 얻고 배우고 참고를 할수 있어서 조용히 책과놀면 최고지요 성찰도 되고 반성도 지혜도 다 얻어내수가 있거든요 취미가 독서가 되면 무슨말이 필요하것어요 행복도 그안에 가득이지요
진짜
잠을 못자고 요즘 마음앓이 많이 합니다 어지간해야지 택도안되는 깜도안되는자가 대통령하겠다고 주먹날리고 박수치는 지지자들이 많으니요 나라걱정을 이렇게 많이해본적은 없었지요..지도자 잘못만나면 전쟁은물론, 순간에 나라 망합니다
살림아빠님의 미국소식 잘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현명한 국민들이 현명한 지도자를 뽑을거라 생각합니다.감사합니다^^;
서울대출신 똑똑한 대통령 조아
살림하시는 애국자 미국아빠의
얘기에 감사드립니다.
세계적으로 힘들어하는데
건방지는 애기아빠로 보이지않고
건전한 마음으로 평범하게 사는
모습을 보여주는 순수한면에
고맙습니다.👍
우선 유툽다시 시작하신거 축하드려요~가끔씩 생각나서 들어와봤었는데 방송보니 넘 반갑더라구요~ 대선 끝난후 심적으로 많이 힘들어서 방구석에 틀어박혀 좌절도했지만 이제 정신차리고 제가할일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려합니다...살림하는 미국아빠님 영상보며 힐링하고 있으니 소신껏 방송해주시기 바래요~~반갑습니다^^
부산은 3월말부터 해서 서울은 4월초중순까지 벚꽃축제가 시작되네용 ~
이런저런 일들로 다들 마음이 싱숭생숭한거같아요🥺 저는 새벽6시에 투표하고왔어요!
항상 힘내시고, 화이팅 ☺️
벚꽃이 참 그립네요. 아침일찍 투표도 하시고 참 부지런하세요. 고생하셨습니다^^:
안녕하세요? 고민 이 많으시군요 이해합니다 한창 그럴 나이십니다 저는 급변하는 상황 속에서 많은 고민 보다는 오늘 내가 코로나 확진자 가 아닌 것 많으로도 얼마나 고맙고 다행인지 건강을 잃으면 우리가 무엇을 할수있을까요? 저는 제가 건강한것 만으로도 행복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그렇죠 건강이 최우선이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책에 엄청 빠져있었던적 있었어요
그러면서 제가 느낀점은
삶이 무엇인지 알기 싶다고 꼭 인생에 관한 조언을 해주는 에세이를 읽을 필요는 없다 경제를 알고 싶다고 꼭 경제서적을 읽을 필요는 없다 역사를 알고 싶다고 꼭 역사서를 읽을 필요는 없다는 걸 깨달았어요 전 소설을 좋아했는데 어릴때 조정래 작가의 태백산맥, 아리랑을 읽고 정말 깊은 감동을 받았거든요 그러니까 자연스레소설속의 시대적 배경에 관심을 가지게되고 역사적 사실까지 찾아보고 정치외교문제까지 관심이 생기고 뉴스에서 그냥 흘려들었던 주제도 이제는 그사건이 주는 본질적 의미는 무엇인가라는 고민도 해보게되고 나이를 먹고 세월이 흘러서야 왜 고전을 읽어야하고 인문학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겠더라구요 한때 톨스토이에 빠져서 안나 카레리나 전쟁과평화 등등 도스옙스키 죄와벌을 읽으면서 진짜 로또에 당첨된 사람처럼 그 희열을 아직도 기억합니다 '미라클 모닝'을 읽고 나서 드디어 보물을 찾은 느낌으로 내가 만약 책의 내용을 행동으로 옮기지 못한다면 그담에 아무리 좋은 자기계발서 백권을 읽어도 결국 또 새로운 방법을 제시해주는 백 한번째 책을 읽고 있겠구나 싶더라구요
정말 내 심장을 뛰게하고 깊은 감동을 받은 책 한권이 있다면 그 효과는 엄청나죠 우울했던 일상들이 책한권에 인생이 갑자기 행복해진것 같고 열정이 생기고 그러면서 긍정적으로 바뀌고 도전을 해보고 싶고 꿈이 생기고 목표의식이 생기고 엄청난 파급효과를 맛보죠 넷플에 매달 만원씩 구독료를 내느니 그돈을 매달 책에 투자하겠다는 마음을 먹고 보름전부터 다시 예스24 북클럽에 가입해서 e-book으로 봅니다 ebook에 없는 책은 직접 구매해서 보구요 님 영상을 보니 다시 책에 대한 열정이 생깁니다 그리고 돈에 관한 정말 좋은 영상 하나 툭척하고 갑니다
ruclips.net/video/sIGvGvZVRDI/видео.html
가슴에 와닿는 조언이네요. 추천하신 인문학 서적은 다시 한번 정독해 봐야겠습니다. 그동안 너무 잊고 살았나봅니다. 다들 비슷한 말씀을 하시네요^^;
미국아빠님 반가워요
깜도안되는 인간이 대텅하겠다고 설치는꼬라지도 보기싫고해서
뉴스는 멀리하고 코시국에
건강만 지켜내자는 목적으로
하루하루 살고있네요
아빠님도 아이들도 건강하시길..
전달력 좋으시네요 강의 잘들었습나다 짱
정회도 님은 저도 잘 알고 있어요!
그분 책은 아직 읽어보진 않았는데 읽어보고 싶네요^^
저는 요즘 눈이 많이 피로해서 오디오북으로 많이 듣고 있어요.ㅠㅠ
읽고 싶은 책을 선택하는 폭은 적은데,
집안일을 할때 듣거나 조용한 밤에 누워서 듣고 있으면 참 좋더라구요:)
다음번에도 읽으신 책 중에 추천 부탁드려요😄
모든 과정은 흐름 속에 중심을 잡는 것 같아요 한 때는 책 속에 빠져볼 때도 있었고 지금은 코로나로 인해 유투브에 빠져보고 앞으로는 어떤 일에 빠질지 궁금하면서 중국 명언에 중용이라는 말이 있지요 한 곳에 치우치지 않는다는 말을 가슴에 새기며 경제 주식 상식 등에 중용을 마음에 새기며 중심을 잡아가고 있습니다 살림하는 미국아빠 힘든 상황 속에서 잘 헤쳐나가시기를 바래보며 아이들이 희망이 되는 날이 올거라 믿어요
안녕하세요 어수선한 세상에 살고있는 어수선한 인간입니다 👍👍👍아이고 됀장.....ㅂㅇㅁㄹ 세상....이해불가....그냥그렇네 썩었서 이젠 막장인가? 나만 잘살면 되지...무섭네요 편협한 생각들 하루이틀이 아니니 문제지만🙊🙊🙊
아이 기르는 40~50대 부모가 제일로 힘드니 마음준비 돈준비를 진인사대천명으로 하시면 좋을듯해요 저도 40~50대를 육체적으로 경제적으로 죽을 만큼 힘들게 보냈어요
투표 하고 왔어요~^^
저역쉬 바쁘다 바빠 하고 살았는데 코로나가 나을 집에 안착 시켰습니다.
그냥 숨막히게 열심히 살면
우울할 시간이 없어요~^^
살림하는아빠 채널
잘보고있습니다
고민이 많으신것 조금 이해가 갑니다
세상은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세상에서 살고 있는것은 현실입니다
살림하는 아빠께서
고민을 하시닌까
제가 살면서 가장중요한것
을 소개합니다
우리의인생의 나침반은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의 없는인생은
세상에서 성공했다 하더라도 실패한 인생
입니다.
살아보니 인생의정답는
예수님이시라는것을요
너무길게이야기하면
실례가 되지 않을가해서
여기 한분소개드립니다.
RUclips 에 보시면
Ami 교회 황용현목사님 말씀 들어보세요...
들으시면 인생의 정리가
되시고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요즘 제가 너무 무심하지 않았나 생각이 드네요.^^;
별로 표차이가 안나서 새벽까지 결과가 안나오더라구요..
너튜브=책튜브=취사선택해야=밸런스
아직 젊으신 만큼 고민도 많으시겠죠... 그래서 부럽네요... 아마 잘 헤쳐나가실듯...
지금 절실하신듯한데.. 그러다 보면 조급해지실수도 있고.. 또 그러다보면 좌절하실수도 있고.. 때론 길게보면서 천천히 가는 것도...
그래서 이프로그림 한번 보시면 어떨까... 긴세월...조급하지 않을 수 있는 2017년 kbs프로그림인데 요새 올라왔군요
ruclips.net/video/QmxZz0AK6Tw/видео.html
저도 옛날에 캐나다에서 한국책 비싸서 교회 청년들끼리 빌려보곤 했는데요. [밀리의 서재]를 구독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물론 베스트셀러가 다 들어가 있는 것은 아니고 없는 책도 많은데, 어쨎든 한달에 만원 정도만 내면 얼마든지 읽으실 수 있어요. 애들책도 있고 어학서도 있고요. 넷플릭스 같은 거죠. 결제를 할때 한국핸드폰이 필요할 수도 있는데 그때만 친척한테 도움을 청하면 되고요. 제가 알기론 해외의 교민들이 이거 많이 보신다고 하니 미국에서도 연결이 될 것 같습니다.
ㅠㅠ
싱글이 아닌,
처자식까지 있으면서,
내나라.
내. 고향을 떠나서
멀리,타향?
외국에까지 가서
생활 하시느라?
수고 많으십니다.ㅠ
ㅠㅠ.
어케 외국생활 시작하시게 되셨는지요?
내 나라
내 고향을 떠나신 이유가
특별히 있으신지요??ㅠ
그것도 자녀분들까지ㅠ
돌봐줘야 되는 상황이신거 같으신데 ㅠㅠㅠ
일반적으로. 정서적으로
매우 불안정하신분들의,
특징이 ...ㅡㅡㅜㅜ
말하는 템포가 매우 빠르다고 합니다. 마치
예전의 저를 보는것 같습니다..^^ㅡ
죄송지만 ,
자녀분 있으신분들은,
자녀분들 다 성장하고
결혼시킨후,
60~70대 나이가 . 되어서야
본인의
인생에 대해 회의를 많이들
느낀다고 합니다 ㅠ
왜냐하면 ,
특히,자녀분들.
자녀분들을. 성인이 될때까지
좋든,싫든
물심 양면으로 끝까지,
care해주고.,
정작 본인은 ㅠ
결국은 애지중지 키운 자녀분들은
1도 망설임없이 ㅠ
요양원 보내버린다고 합니다 ㅠㅠ
죄송지만,
책을 100권.
1.000권? 읽어보셔도
제가 말한게 팩트일껍니다.
ㅠㅠ
진정,
내가 이세상에 태어나서
찐으로 ,
내가.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되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단,
중동 지역에서
양떼 키우고 돌아다니면서.
생활하는, 중동지역의
유목민들의 종교?
기독교??는
절대,
solution 제시 못할겁니다
99%제 말이 맞을것 겁니다.
얼마전의 돌아가신
데이비드 조?여의도 순복음교회
조**목사님의 삶을 지켜 봐도ㅠㅠㅠ
이분 아리조나에 부인 아이들이랑 같이 살고 있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