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쏘다] '아는 누나가 장모님?' 친한 누나의 딸과 8년 몰래 연애 후 결혼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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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8

  • @다람쥐-p2y
    @다람쥐-p2y Год назад

    송수식박사님 맛는말씀입니다

  • @사람-m9o3e
    @사람-m9o3e Год назад

    신재은님 말씀 너무 공감가게 잘함

  • @TV-nn1uq
    @TV-nn1uq Год назад +2

    근데 이 남자는 누구래요?
    한번도 못 본 남자

  • @김미숙-q6q7h
    @김미숙-q6q7h Год назад +7

    할아버디 ᆢ맞는말씀임다

  • @브룩쉴즈-m3n
    @브룩쉴즈-m3n Месяц назад

    은경이 저헤어스타일 질린다

  • @사과꽃-j7b
    @사과꽃-j7b Год назад +2

    전화가 오시는 건가요?ㅋㅋ

  • @whs3818
    @whs3818 Год назад +1

    최홍림.. 너무 모르는게 많은듯...
    자기주장 강하고...

  • @이태수-m3g
    @이태수-m3g Год назад +3

    둥치미에는 정상인은 한마리도없나요??

  • @스런-y5c
    @스런-y5c Год назад

    신재은님 은근 남편위하는듯~~

  • @invulove9695
    @invulove9695 Год назад +8

    남자연예인들한테 딸을보내다니

  • @ppjjjer1883
    @ppjjjer1883 Год назад +2

    누구세요?

  • @soleil436
    @soleil436 Год назад +4

    듣도 보도 못한 녀석이 배우라고 나와서는 꼬셔보면.. 이라니 🤦

  • @invulove9695
    @invulove9695 Год назад +2

    자신감뭐지?

  • @윤재선-w3t
    @윤재선-w3t Год назад +3

    여기동치미나오는게스트들정말말아무렀게한다
    특히여자게스트들

  • @user-forwardforward
    @user-forwardforward Год назад +2

    11:32 이해는 합니다만, 시어머니 시아버지 스스로도 무시해야 하는 감정이라고 봅니다. 밥 해먹는 일은 남녀 가리지 않고 해야 하는 일이지요. 어르신들의 사고방식이 잘못된 것입니다. 아들이 가족의 밥 먹는 일을 하고 있는데 부모로서 그게 서운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 @jamesh7557
    @jamesh7557 Год назад +2

    시어머니들땜에 며느리들이 생일 챙기려던것도 안하고 싶겠네. 시어머니 버려.

  • @sungyireum
    @sungyireum Год назад +4

    중늙은이가 딸을 ..

  • @jamesh7557
    @jamesh7557 Год назад +10

    한국은 참 웃긴다. 생일도 미역국 통일인 나라. 생일엔 제일 맛있고 제일 좋아하는 걸 먹는게 진짜 생일이지 뭐 미역국?

    • @보물상자-r9t
      @보물상자-r9t Год назад +4

      생일날 미역국은 낳아주신 어머니 생각하며 먹는것!
      아기낳고 산모가 먹던

    • @kyujin2902
      @kyujin2902 Год назад +2

      참 인생 불쌍하게 산다. 당신은 생일날 밥 한번만 먹나보지! 보통 생일이라도 아침은 미역국이랑 간소하게 먹고 점심이나 저녁 혹은 일하느라 바쁘면 따로 날잡아서 친구나 가족들이랑 좋아하는거 거하게 먹지. 누가 미역국 먹었다고 생일상 땡이냐?

  • @윤재선-w3t
    @윤재선-w3t Год назад +5

    조영구부인아너말이어찌싸가지없이하니
    너는데체얼마나잘났니
    한번씩방송에나오면은근히남편을무시하는거정말못됐다

    • @사루비아-d5s
      @사루비아-d5s Год назад +5

      띄어 쓰기나 잘 하세요 도대체 읽을수가 없네요
      그거 못하면 쓰지마세요

    • @늘보-g6i
      @늘보-g6i Год назад

      영구왔다!

  • @김영순-i6w
    @김영순-i6w Год назад +11

    이재은씨 아들 키우고 있으니 나중에
    아들 장가보내보면 시댁 마음 알거예요

    • @suli169
      @suli169 Год назад +6

      모래 ~

    • @jini7118
      @jini7118 Год назад +5

      친정 어머니가 아버지 길거리 가다 길 묻는데 친절하게 가르켜준것으로도 몇십년 50년 넘은 일로도 계속 갈구고 싸우고 하셨어요

    • @나엘리-d3c
      @나엘리-d3c Год назад +1

      ​​​@@jini7118그건 어머님이 지나치신것이라 봅니다. 아버님이 많이 심적으로 힘드셨겠네요~사람 성격나름이네요~ 나도 길 모를땐 누구한테건 물어보고 내남편하고 있을때 길물어 보면 남편이든 나든 친절하게 알려줍니다~그런것으로 트집잡고 싸우는 자체가 피곤한거죠~ㅎㅎ 맘의 여유나 너그러움이나 배려심이 부족한것이라 보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