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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수식박사님 맛는말씀입니다
신재은님 말씀 너무 공감가게 잘함
근데 이 남자는 누구래요?한번도 못 본 남자
할아버디 ᆢ맞는말씀임다
은경이 저헤어스타일 질린다
전화가 오시는 건가요?ㅋㅋ
최홍림.. 너무 모르는게 많은듯...자기주장 강하고...
둥치미에는 정상인은 한마리도없나요??
신재은님 은근 남편위하는듯~~
남자연예인들한테 딸을보내다니
누구세요?
듣도 보도 못한 녀석이 배우라고 나와서는 꼬셔보면.. 이라니 🤦
자신감뭐지?
여기동치미나오는게스트들정말말아무렀게한다특히여자게스트들
11:32 이해는 합니다만, 시어머니 시아버지 스스로도 무시해야 하는 감정이라고 봅니다. 밥 해먹는 일은 남녀 가리지 않고 해야 하는 일이지요. 어르신들의 사고방식이 잘못된 것입니다. 아들이 가족의 밥 먹는 일을 하고 있는데 부모로서 그게 서운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시어머니들땜에 며느리들이 생일 챙기려던것도 안하고 싶겠네. 시어머니 버려.
중늙은이가 딸을 ..
한국은 참 웃긴다. 생일도 미역국 통일인 나라. 생일엔 제일 맛있고 제일 좋아하는 걸 먹는게 진짜 생일이지 뭐 미역국?
생일날 미역국은 낳아주신 어머니 생각하며 먹는것!아기낳고 산모가 먹던
참 인생 불쌍하게 산다. 당신은 생일날 밥 한번만 먹나보지! 보통 생일이라도 아침은 미역국이랑 간소하게 먹고 점심이나 저녁 혹은 일하느라 바쁘면 따로 날잡아서 친구나 가족들이랑 좋아하는거 거하게 먹지. 누가 미역국 먹었다고 생일상 땡이냐?
조영구부인아너말이어찌싸가지없이하니너는데체얼마나잘났니한번씩방송에나오면은근히남편을무시하는거정말못됐다
띄어 쓰기나 잘 하세요 도대체 읽을수가 없네요그거 못하면 쓰지마세요
영구왔다!
이재은씨 아들 키우고 있으니 나중에아들 장가보내보면 시댁 마음 알거예요
모래 ~
친정 어머니가 아버지 길거리 가다 길 묻는데 친절하게 가르켜준것으로도 몇십년 50년 넘은 일로도 계속 갈구고 싸우고 하셨어요
@@jini7118그건 어머님이 지나치신것이라 봅니다. 아버님이 많이 심적으로 힘드셨겠네요~사람 성격나름이네요~ 나도 길 모를땐 누구한테건 물어보고 내남편하고 있을때 길물어 보면 남편이든 나든 친절하게 알려줍니다~그런것으로 트집잡고 싸우는 자체가 피곤한거죠~ㅎㅎ 맘의 여유나 너그러움이나 배려심이 부족한것이라 보네요~ㅎㅎ
송수식박사님 맛는말씀입니다
신재은님 말씀 너무 공감가게 잘함
근데 이 남자는 누구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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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경이 저헤어스타일 질린다
전화가 오시는 건가요?ㅋㅋ
최홍림.. 너무 모르는게 많은듯...
자기주장 강하고...
둥치미에는 정상인은 한마리도없나요??
신재은님 은근 남편위하는듯~~
남자연예인들한테 딸을보내다니
누구세요?
듣도 보도 못한 녀석이 배우라고 나와서는 꼬셔보면.. 이라니 🤦
자신감뭐지?
여기동치미나오는게스트들정말말아무렀게한다
특히여자게스트들
11:32 이해는 합니다만, 시어머니 시아버지 스스로도 무시해야 하는 감정이라고 봅니다. 밥 해먹는 일은 남녀 가리지 않고 해야 하는 일이지요. 어르신들의 사고방식이 잘못된 것입니다. 아들이 가족의 밥 먹는 일을 하고 있는데 부모로서 그게 서운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시어머니들땜에 며느리들이 생일 챙기려던것도 안하고 싶겠네. 시어머니 버려.
중늙은이가 딸을 ..
한국은 참 웃긴다. 생일도 미역국 통일인 나라. 생일엔 제일 맛있고 제일 좋아하는 걸 먹는게 진짜 생일이지 뭐 미역국?
생일날 미역국은 낳아주신 어머니 생각하며 먹는것!
아기낳고 산모가 먹던
참 인생 불쌍하게 산다. 당신은 생일날 밥 한번만 먹나보지! 보통 생일이라도 아침은 미역국이랑 간소하게 먹고 점심이나 저녁 혹은 일하느라 바쁘면 따로 날잡아서 친구나 가족들이랑 좋아하는거 거하게 먹지. 누가 미역국 먹었다고 생일상 땡이냐?
조영구부인아너말이어찌싸가지없이하니
너는데체얼마나잘났니
한번씩방송에나오면은근히남편을무시하는거정말못됐다
띄어 쓰기나 잘 하세요 도대체 읽을수가 없네요
그거 못하면 쓰지마세요
영구왔다!
이재은씨 아들 키우고 있으니 나중에
아들 장가보내보면 시댁 마음 알거예요
모래 ~
친정 어머니가 아버지 길거리 가다 길 묻는데 친절하게 가르켜준것으로도 몇십년 50년 넘은 일로도 계속 갈구고 싸우고 하셨어요
@@jini7118그건 어머님이 지나치신것이라 봅니다. 아버님이 많이 심적으로 힘드셨겠네요~사람 성격나름이네요~ 나도 길 모를땐 누구한테건 물어보고 내남편하고 있을때 길물어 보면 남편이든 나든 친절하게 알려줍니다~그런것으로 트집잡고 싸우는 자체가 피곤한거죠~ㅎㅎ 맘의 여유나 너그러움이나 배려심이 부족한것이라 보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