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날이 장날이라더니… 계획대로 되는게 하나도 없네! (at.수원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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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 [이런여행]
설 연휴에 수원여행을 가봤습니다.
원래 계획으로는 유네스코에 등재된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을 거닐고
지동시장 가서 푸드트럭 존에서 맛난 음식도 먹고 통닭거리에서 치킨도 먹으며 맛난 음식 소개 후
최근 수원의 명물(?)로 자리잡은 플라잉수원에 가서 열기구 타고 야경을 감상해보려고 했는데,
뭐 하나 되는게 하나도 없던 하루 였네요.
따뜻한 봄날에 다시 수원에 가서 도전해봐야겠어요.
[내키는대로-이스트런]
/ @east_run
#국내여행 #수원여행 #플라잉수원 #푸드트럭
부여 열기구 찾아보고왔는데 진짜 재밌겠는데요! 플라잉수원은 탔어도 별거없었을거 같아요ㅎㅎㅎ 화이팅!
부여 열기구는 하루 1회 일출전에만 운영한데요. 예약 필수구요~
가끔 그럴때가 있져...
뭔가 안풀릴때 연쇄적으로 다 안되는 날이 있는거 같아요.
손해 보는거 아니면 스트레스 받을 필요 없습니다 ㅎㅎ
뭐... 그것도 여행의 일부라 생각합니다 ㅎㅎㅎ
플라잉수원 매표소 자리가 옮겼어요. 키오스크에서 구매 가능해요~~
아~~ 그랬군요. 근데 이 날이 바람이 많이 불어서 운행을 못한다 하더라구요~
푸드트럭… 작년 겨울에 갔다온 사람들 있던거 같던데요?
그러게요.. 저도 그 블로그 보고 갔는데, 지식인에도 물어보니 없어졌다고 하고...
어떻게 된건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