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놀란듯이 들이마쉬면 이미 내쉴때 목에 힘 들어가는 구조임 왜냐면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아래쪽에 힘 줘서 잡고가야하는건 모르고 위쪽에만 집중하기때문에 가슴들리면서 가슴쪽에 힘줌 차라리 입 안에 손가락 넣고 크게 벌리고 하현우 저음부터 고음까지 이어서 샤우팅 내는 그런식으로 하는게 훨씬 낫다고 봄
@@박근혜가타는박그네 아니 고음에서 후두를 내리면 안올라간다면서요.. 너무 후두 내리려고 집착하면 성대를 늘려서 얇게 붙이는데 방해가 되니까 하는말임 왜 목이 조여지는지 원리를 이해를 해야죠 걍 막 갖다 내리면 과접촉 일어나거나 접지도 제대로 안되서 양쪽 턱에 힘만 잔뜩 들어갈텐데 걍 신경 쓰지말고 호흡 먼저 띄우고 그 소리 유지하는 복압 먼저 기르셈 님 후두내려야되는거 알고 있는거 기가막히고 언빌리버블 놀라움 ㅇㅇ
@@asdqwer123 저 윗댓글만 보면 정보가 부족해서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겠네요. 그런뜻이 아니라 성대 접촉이랑 호흡세기 압력은 학원에서 계속 트레이닝 받고 잘 되는데 그 몸의 구조에 익숙해져 있어서 풍부한 소리를 내기 위해 후두를 조금만 내리려해도 호흡이 섞이고 유지가 안되니까 이런걸 해결할수 있는법을 물어본거에요. 성대 얇게 붙이고 늘리는거 다 좋은데 그건 고음으로 가기위한 시작일 뿐이지 정작 우리가 원하는 고음엔 닿질 못하니까
@@박근혜가타는박그네 그러니까요 그건 님이 지금 호흡을 자꾸 성대에 갖다 박아서 목을 조이니까 그런거에요 후두을 고의적으로 자꾸 내리려하니까 턱 끝에 힘이 들어가고 목을 조이는거죠 압력을 유지하면서 가성을 한번 내보세요 성대는 얇게 만들고 그냥 지나친다는 느낌으로 연구개쪽에 호흡을 때려박아야 상압이 되면서 두성으로 연결 되는겁니다 후두를 내리고 배에 힘을 주고 복식호흡을 하고 이런건 걍 이미 다 할 줄 아는 사람들 시선으로 만들어낸 말이지 후두를 내려라가 중요한게 아니라 인위적으로 얇고 이쁜 소리를 만들기 위해 후두를 높이 들지 말아라가 더 필요한 말입니다 고음으로 가면 후두가 당연히 올라가는게 자연스러운거에요 억지로 내리려고 신경쓰다보니 고음으로가는 본질은 모르고 자꾸 막히는겁니다
숨을 공기로 해석하면 혼돈의 카오스입니다 . 1. 숨을 내뱉지 말고 지켜라 = '성대 접촉을 잘 유지해라, 성대를 벌리지 마라' 그래야 공기가 지켜지니까요. 2. 숨을 소리랑 같이 뱉어라 = 숨을 밀어내는 힘을 줘라. 이를 공기로 해석하면 안됩니다. 소리, 즉 성대를 잘 만들어놨으면 호흡을 밀어내야죠. 이때 호흡을 공기로 해석하면 성대를 벌리게 됩니다. 그러지 말고 그냥 호흡을 밀어내는 힘을 준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편할겁니다
![[고음연습 꼭 이렇게해보세요] 고음발성법 필수시청영상](http://i.ytimg.com/vi/kOIgDwr0i1c/mqdefault.jpg)
진짜 딱 듣기좋은 설명이고 무슨말인지 바로 알았다 ㅋㅋㅋ
진짜 가수들 노래 들으면서 맨날맨날 따라했었는데 노래강의 영상보고 따라해보면 이미 다 내가 실천하고있던거러 뭔가 뿌듯함ㅋㅋㅋㅋ
예고 보컬 입시 준비하는데 6개월동안 준비해본 노하우로 말씀드리자면 일술 부르르 떨면서 하는것과 진성으로 허밍 말그대로 입 닫고 흥얼거리기 그러면 웬만한 고음도 조금 힘주면 잘하게 되야 그러면 두성을 알게될거에요. 고음으로 넘어갈때 잘 안올라가면 가성으로 전환 할건데 구성으로 합니다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아주 좋아요 ❤
오~ 대박이네요
와... 천재다... 음치탈출 하고픈 1인.😢 마이크 잡으면 목청에 꼭지잠긴 느낌 ㅠ
마이크가 부담되시면 마이크 없이 연습하고요, 고음부분을 원곡보다 작게 부르거나
고음이 적은곡을 선택해보세요
자신이 부르고자 하는곡이 너무 어려운곡이면 더 쉬운곡으로 바꿔보세요
이형이 찐이네
와..개쩐다 설명
오 되네
숨 놀란듯이 들이마쉬면 이미 내쉴때 목에 힘 들어가는 구조임 왜냐면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아래쪽에 힘 줘서 잡고가야하는건 모르고 위쪽에만 집중하기때문에 가슴들리면서 가슴쪽에 힘줌 차라리 입 안에 손가락 넣고 크게 벌리고 하현우 저음부터 고음까지 이어서 샤우팅 내는 그런식으로 하는게 훨씬 낫다고 봄
와 진짜 감사해요😊
우와 과학이다 감사
마스케라 쓰시네요 😊
그렇다고 후두를 너무 신경 쓰면 안됨
5:09
~
6:10 ~
6:30
6:42
7:58
이렇게부르니까 호흡이너무 많이빠져나가고 고음때 피지컬이 너무 많이들어요 목도쉬고요 ㅠ
제가 잘못하고있나바여...
와.....
보컬트레이너는 소리를 내는데에 집중하고
가수들은 표현을 하는 것에 집중하는거같네요
이 차이인거같습니당
ㄷㄷ 영상 보고 된거 처음임 이거 하니까 고음이 잘됨
오~잘 가르치시네요😅
팩트는 허발음이네요 대박
후두 내리고 노래하면 목에 무리가는거 아닌가요??
이게되네
감사합니다
변성기 때메 고음이 안되는데 고2부터 목소리가
굴직해지면서 좋아질까요?😢
와... 생각해보니까 박효신님 말하실때 생각나네요
오호라 이거 고급정본데 좀만 심화하면 누구나 다 알법한.
고급정보란 소리냐 아무나 알수있는 정보란 소리냐
고음 아닌 부분에서도 저렇게 해야하나요?
목열기 연습 계속 했는데 침 삼킬때 아플수도 있나요?
허 발음으로 노래 이거 성악 처럼 부를때도 좋나요?
완전 성악으로 하는게 아니고 그냥 흉내만 낼 정도만요
ㅇㅇ 공간 넓히는 거 끝판왕이 성악임
오랜만에 좋아요 누른다
0:01
가수들이 고음에서 호흡 안 뱉지 않나요? 호흡이 계속 나가는 상태가 되어야 목이 열린 거 아니에요?
진격의거인
근데 후두를 어느정도 내려야 해요?
존나게요
3년차구요 이제 명치까지 내려옴요
와 지렸다 이거하니까 못부르는 노래가 되네
나는 모든 강의가 않되는데 답이 없는건가...
빠른 템포의 노래에서는 넓은 공간이 잘 유지가 안되네요.. 그리고 3옥 이상의 음은 가볍게 잘 나오는데 오히려 2옥 라 시가 목이 더 부담이 가는 느낌이 들어요
복길이 창법이라 그럼
근데 고음가서 후두를 내리면 안올라가요 ㅠ
후두부 내리는거에 너무 연연하지 마세요 성대를 늘리면 후두는 자연스럽게 올라가게 돼있습니다
@@asdqwer123 그래도 적절하게 내려야죠... 후두올라가면 목이 조이는데..
@@박근혜가타는박그네 아니 고음에서 후두를 내리면 안올라간다면서요.. 너무 후두 내리려고 집착하면 성대를 늘려서 얇게 붙이는데 방해가 되니까 하는말임
왜 목이 조여지는지 원리를 이해를 해야죠
걍 막 갖다 내리면 과접촉 일어나거나 접지도 제대로 안되서 양쪽 턱에 힘만 잔뜩 들어갈텐데 걍 신경 쓰지말고 호흡 먼저 띄우고 그 소리 유지하는 복압 먼저 기르셈
님 후두내려야되는거 알고 있는거 기가막히고 언빌리버블 놀라움 ㅇㅇ
@@asdqwer123 저 윗댓글만 보면 정보가 부족해서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겠네요. 그런뜻이 아니라 성대 접촉이랑 호흡세기 압력은 학원에서 계속 트레이닝 받고 잘 되는데 그 몸의 구조에 익숙해져 있어서 풍부한 소리를 내기 위해 후두를 조금만 내리려해도 호흡이 섞이고 유지가 안되니까 이런걸 해결할수 있는법을 물어본거에요.
성대 얇게 붙이고 늘리는거 다 좋은데 그건 고음으로 가기위한 시작일 뿐이지 정작 우리가 원하는 고음엔 닿질 못하니까
@@박근혜가타는박그네 그러니까요 그건 님이 지금 호흡을 자꾸 성대에 갖다 박아서 목을 조이니까 그런거에요 후두을 고의적으로 자꾸 내리려하니까 턱 끝에 힘이 들어가고 목을 조이는거죠 압력을 유지하면서 가성을 한번 내보세요 성대는 얇게 만들고 그냥 지나친다는 느낌으로 연구개쪽에 호흡을 때려박아야 상압이 되면서 두성으로 연결 되는겁니다 후두를 내리고 배에 힘을 주고 복식호흡을 하고 이런건 걍 이미 다 할 줄 아는 사람들 시선으로 만들어낸 말이지
후두를 내려라가 중요한게 아니라 인위적으로 얇고 이쁜 소리를 만들기 위해 후두를 높이 들지 말아라가 더 필요한 말입니다
고음으로 가면 후두가 당연히 올라가는게 자연스러운거에요 억지로 내리려고 신경쓰다보니 고음으로가는 본질은 모르고 자꾸 막히는겁니다
ㅈㄱㅇㄱㅇㄷㅇㄷ
형아 못본 새에 너무 잘생겨졌네..
1.허 놀란듯이 숨마시기
2.뱉으면서 발음
제일 빠른건 그냥 코로 소리 많이 보내면됨
근데 대신 곧 성대결절 걸림
ㅎ
코로 보내는건 성대 결절에 걸리지 않습니다 ㅎㅎ 오히려 성대에 많이 보내면 목이 상하죠
화장실이나 주차장이 트여 있다고???
공간감을 말씀하시는거 같네여 울림이 생기는듯한
후두넓은상태에서 숨 뱉으면서 발음
34년 음치인생 득도하다 강추
누군 숨을 내뱉지말고 지켜라하고. 누군 숨을 소리랑 같이 뱉으라하고. 뭐가 맞는겨
숨을 공기로 해석하면 혼돈의 카오스입니다 .
1. 숨을 내뱉지 말고 지켜라 = '성대 접촉을 잘 유지해라, 성대를 벌리지 마라' 그래야 공기가 지켜지니까요.
2. 숨을 소리랑 같이 뱉어라 = 숨을 밀어내는 힘을 줘라. 이를 공기로 해석하면 안됩니다. 소리, 즉 성대를 잘 만들어놨으면 호흡을 밀어내야죠. 이때 호흡을 공기로 해석하면 성대를 벌리게 됩니다. 그러지 말고 그냥 호흡을 밀어내는 힘을 준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편할겁니다
@@오보컬 와 si발 이 설명보고 ㅈㄴ 의문이었던 점이 이제 딱 알았음
노래를 잘하는 것 쳐럼 느까게 되는 가장 눈속임은 아래턱이 나오면 ㄷ자연적으로 2구개 3구개가 자동으로 열려 고음도 잘나고쉽게 부를 수 있지만 깊이가 없고 낮고 내 기준엔
.............. 별루
니가누군데
모글여러라
성형 하셨나요 얼굴이 바뀜???
과연 이 예기가 초보 보컬강좌가 맞습니까? 어이가 없네 반은맞고 반은틀림
별론데요?
와 이사람 설명 천잰데 ??? 신용재 교수보다 잘가르치는거 같네 ㅋㅋㅋㅋㅋ
이런 쓰레기 강의에 현혹되는 애들 넘많네 ㅋㅋ 호흡은 코로마셔야 깊게들어감 입으로 해봤자 완창힘들고 후두를 왜내려? ㅋㅋ
와 정말 감사합니다😊
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