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정말 나는 무언가를 위해 혼신의 힘을 가지고 끈기있게 대해본 적이 있나? 에 쉽게 답하지 못하게 한다. 4번의 탈락은 이 1번의 최고의 무대를 위함이었을까. 누구보다 진정성있고, 진심이 담겨있으며, 절절함과 간절함이 섞였다. 무엇을 하든 당신처럼, 포기 하지 않으며 내가 가진 진정성과 간절함을 쏟고싶다. 남에게 어떻게 보여지든 그걸로 충분할 것 같다.
2023년 첫날에도 듣습니다! 박시환님 감성은 정말 쵝오!! 그땐 아주 오랜 옛날이었지 난 작고 어리석은 아이였고 열병처럼 사랑에 취해버리고 심술궃게 그 맘을 내팽개쳤지 내가 버린 건 어떠한 사랑인지 생애 한번 뜨건~ 설렘인지 두번 다시 또 오지 않는건지 그땐 미처 알지 못했지 오! 내가 놓아 버린건 어떠한 사랑인지 생애 한번 뜨건~ 설렘인지 그땐 미처 알지 못했지...
슈퍼스타 K5 당시에 이 노래로 나에게 확실한 감정을 살려주면서 노래쪽에 관심을 갖게 해준 시기였다.힘들었던 과거와 모든걸 느껴지게 해주는 그런 노래네요. 결승때 어떻게 됬든지간에, 지금 이 순간 만큼은 그 진심이 느껴지네요.시간이 흘러서 보고 또봐도 정말 좋은 노래네요.
![[K-pop Star 4] Ranking Audition, Jung Seung-hwan 'I Want to Fall in Love' / 'K-Pop Star' Review](http://i.ytimg.com/vi/CH6IfwnO8a8/mqdefault.jpg)
![[K-pop Star 4] Ranking Audition, Jung Seung-hwan 'I Want to Fall in Love' / 'K-Pop Star' Review](/img/tr.png)
![[In The Live] [4K] 박시환 - 그땐 미처 알지 못했지 (2023)｜인더라이브, Stone LIVE](http://i.ytimg.com/vi/24CLtUX_48E/mqdefault.jpg)
![[라디오스타] 한 줄핑 이동진이 울까 겁나서 못 봤다는 영화 MBC241106방송](/img/1.gif)
8년이 지났는데 아직 생각나서 한번씩 찾아옵니다
난 8년전에 본방보고 아무 생각 안나다가 오늘 다시 봤는데
이 노래 한정 레전드임
고등학교 땐데 그 때 생각나네요~~ 친구들 보고 싶다 ㅠㅠ
저도
나도요^^
이 영상이 진짜 최고임... 그 시절 감성, 약간 후줄근하게 입은 옷, 긴 머리, 감은 눈, 그리고 완벽한 목소리와 감정 전달... 최고...
+이승철 눈빛 ㅠㅠ
다른 유튜브 댓글 고대로 적었네 ㄷ
@@이정민-s9h3d ?? 어떤 댓글이요? 제가 생각해서 적은 건데요
@@이정민-s9h3d 댓글에 저작권이 있는가벼 ㅋ
이준기 닮았다
호소력이라는게
박시환보고 이해함 진짜 뭔가 나까지 아련해짐
들을때마다 소름돋게 만듬
이게 말하듯이 하라는 박진영 말인듯.....
인생걸고 부르는 그 느낌은
진짜 이 무대에서만 느낄 수 있다 ㅋㅋㅋ
이 노래만큼은 원곡을 뛰어넘은것같다 ㄹㅇ..
개인적으론 이거랑 황치열 고해
결승이 어찌됐든 실력이 어떻든 이 사람이 이 순간에 부른 이 곡은 너무 좋다.
자주 듣는 곡.. 절절한 감정
권핫핫 i
전과후 현재 중요치않죠 정말 좋든싫든 이때 이노래는 지금 이영상은 너무좋아요
진짜 저 순간 저 느낌은 너무 좋다..
정말 가끔 검색해서 들으러 와요. 뮤지컬인데 그냥 누군가 울면서 속으로 하는 생각을 표현하는 것 같기도 하고 마음이
울려요 ㅜㅜ
생방송 무대에서 부른 발걸음도 좋음
내가 버린건 하면서 치고나갈때 개좋다... 고음이 너무 절절하고 시원해서 확 와닿는다 진짜
ㄹㅇ
나 처럼 기억나서 보러 온 사람 있으려나 ,, 감성이 진짜 아무도 못 따라간다,,
1달에 한번씩은 꼭 들린다...
박시환 좋아요
아!! 아직도 있네ㅜㅜ!!
@@작은별-k9y 십분 공감합니다
후에 이노래 또 불렀었는데
이 마음절절한 느낌은 이때가 진짜..
서바이벌에는 공식이 있음
이승철이 선글라스 내린다.
강레오가 째려본다.
이건 ㅈㄴ 잘한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0:54
슈스케 다른 레전드 무대만큼 회자되진않지만 난 가끔 찾아와 듣고있다 당시에 개인적으로 충격적이었다 나같은 사람이 꽤 많은듯하다
이시즌 기억나는 게 이거 말고 없음 ㅋㅋ
저도 이시즌 이후로 안봄 이시즌 이것만 기억암 ㅋㅋ 이게 레전드
저도
@@user-sh1ty3il2r 맞는말했는데 뭔 일기냐 ㅋㅋㅋ 넌 욕이나 니 일기에 찌끄려라
저도
박시환이 본선에서 어쨌든 이미 여기서 시청자의 마음을 훔쳤음. 가난한 환경, 도전정신, 차분함, 노래에 담김 진정성, 실력이야 어쨌든 뜰 수 밖에 없는 사연을 가진 사람
그렇게 보이도록 pd가 잘하는거지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미카엘-z2l자유인건 알겠는데 책임은 본인들 몫이지
@@미카엘-z2l요약해 ㅋㅋ
@@미카엘-z2l 갑자기 그 얘기가 여기서 왜 나와요 ..?
진짜 힘 쭉 빼고 담백하게 불렀다 감정도 미쳤고 다시 부를래도 이때처럼 부를순없겠지?레전드 무대다
감성이.... 다시는 나올 수 없는 감성임
이 노래 한정 최고 존엄, 권위자
분위기만큼은 김나박이도 한수 접는다
오바좀 ㄴㄴ
@@양파볶음-r1d ㅇㅈ
발성이나 기술은 이때 아직 부족한게 많았는데 진짜 감정 하나로 스킬이고 뭐고 다 상관없이 이 버전이 최고. 목소리 톤도 이 노래랑 너무 잘맞고 창법도 잘맞고 ㅋㅋ 이런게 인생곡 아닐까
기교없이 발성이랑 음색으로 부르니깐 진짜 담백하고 가슴 울리네....이적인줄 알았음. 지린다 진짜
발성은 ㅈㄴ 별론데 무슨 ㅋㅋㅋ 그냥 음색 감정 상황 분위기로 먹고들어갔는데
@@mindreoekchuriivoc3705 방구석 이승철 ㄷㄷ
@@mindreoekchuriivoc3705 ㅋㅋㅋ 막귀를 달았네 그냥
@@mindreoekchuriivoc3705 이승철 꿈나무 ㄷㄷ
@@mindreoekchuriivoc3705 만년 유망주 ㄷㄷ
마이크없이 쌩목으로 이렇게 부르다니...
그땐 미처 알지못했지 커버 원탑이다 진짜....
마이크 없다는 게 에코나 부가효과 없이 불렀다는 말씀이신 거죠?
@@dc-2904 넹
갠적으로 원곡 포함해도 이게 원탑임
이적 한테는 미안한 얘기지만 원곡보다 훨 좋음ㅜㅜㅠ
@@peepeepoopoo4003 감정이 박시환이 넘사임
이때 선곡이 가장 박시환씨의 목소리와 어울렸던 것 같다 그래서 뒤로 갈수록 그만큼의 임팩트를 보여주지 못한 게 아닐까 싶고...하지만 나한테 있어서 삶에 지쳤을때 꼭 듣는 노래가 되었으니 그걸로 충분하다
역대 슈스케 결승 중에선 역대급 망이었지만 역대 예선 중 최고였지욬ㅋ
크 댓글 너무 멋있어요
크으..
paul shingba 락시환? ㅋㅋ
임도혁 박시환 예선레전드
무슨 인생 놔버린 청년이 무덤덤하게 부르는 노랜같네
진짜 당장 녹음실에서 바로 녹음해도 될 라이브다...
쌩 라이븐데 저렇게 잘뷰르다니...
지금은 박시환이 회사도 생기고 트레이닝을 받아서 슈스케때 보단 실력은 많이 향상이 되었는데 간혹 라디오에서 이노래 부를때 있는데 지금보다 이때가 더 잘부르는것 같음 뭔가 간절함이 느껴짐 오히려 어려운 시절때가 이런노래 감성이 실려서 더 빛을 보는 효과
투박함이 더멋진듯
정승환도 옛날과는 눈에 띄게 보일정도로 노래실력이 상승했지만 사랑에빠지고싶다는 kpop버전이 더 좋죠..
뭔가 그 날 것의 느낌이랄까요 ..
저런 허스키한 창법이 한두번 부를때 듣기 좋아도 가수처럼 매일 노래부르는 사람들은 목이 상할 수 있어서
창법을 바꾼게 아닐까 싶음
종종 생각나서 온다
almond Roasted 어라 추천수 222네 건들지 마라
어라 추천수 222네 건들지 마라
Re chan 건들
그래서 나도 들렸다
이때가 제일 좋았음.. 그다음 부터는 쩝.. 지금은 이렇게 못부르시던데..어캐 되신건지ㅠ 이 노래 만큼은 이렇게 불러주시면 좋을텐데
그러게요 저도 몇달전에 대구에서 콘서트할때 갔었는데 이노래 부르시던데 많이 다르시더군요 안좋은건 아닌데 이때 워낙 잘부르셔서... 개인적으론 이적님이 부른거보다 더 많이 와닿네요
이 때의 간절함으로 부르는 박시환 목소리의 이 노래는 몇년이 지났음에도 다시 찾아올 수 밖에 없게 만든다..
저당시엔 그저 그랬던 무대인데 나이를 먹고나서 보니 진짜 가사+감정선이 너무 잘느껴지면서 왜 레전드 영상인지 알것만 같다..
그때 생방으로 봤을땐 이런 느낌 아니었는데 .. 이제 나도 나이를 먹었나싶네요
1:03 ‘뜨거운’ 이부분 진짜 특이하다
개인적으로 요즘은 완벽한 발성이
아니라고 평가 받겠지만 이런 발성이
좋다 그리고 노래에 심취하고 본인
힘들었던게 녹아내리는게 보여서 참
슬픈듯 노래라는게 듣기 좋아야 명곡이 아니라
심금을 울리고 낭만 있어야 명곡임
갠적으로 이 영상..
뭐라 정확히 표현할수 없는 어떤 감정이 느껴져서..
종종와서 보게되네..
정말 공감되네요
그냥 노래한곡하는건데 알수없는 감정이 느껴집니다.
뭔가 맘속애서 엄청 큰 소용돌이가 치는것처럼
크나큰 상실감 가득한 추억에 눈을 감고 지난 잘못을 후회하는 한남자의 구구절절하면서도 쓸쓸하고 호소력 가득한 독백
박시환이 이노래 하나는 진짜 제대로 맛갈나게 잘부름
진짜 주관적인건데 내가 들어본 그땐 미처 알지 못했지 중에선 박시환이 제일 잘 부른거 같다. 시발 이걸 군대에서 봤는데 몇년 지난 아직도 이 노래하면 박시환 버전이 생각나냐... 진짜 ㄹㅇ 박시환 인생곡인듯
정말 나는 무언가를 위해 혼신의 힘을 가지고 끈기있게 대해본 적이 있나? 에 쉽게 답하지 못하게 한다.
4번의 탈락은 이 1번의 최고의 무대를 위함이었을까. 누구보다 진정성있고, 진심이 담겨있으며, 절절함과 간절함이 섞였다. 무엇을 하든 당신처럼, 포기 하지 않으며 내가 가진 진정성과 간절함을 쏟고싶다. 남에게 어떻게 보여지든 그걸로 충분할 것 같다.
2023년 첫날에도 듣습니다! 박시환님 감성은 정말 쵝오!!
그땐 아주 오랜 옛날이었지
난 작고 어리석은 아이였고
열병처럼 사랑에 취해버리고
심술궃게 그 맘을 내팽개쳤지
내가 버린 건 어떠한 사랑인지
생애 한번 뜨건~ 설렘인지
두번 다시 또 오지 않는건지
그땐 미처 알지 못했지
오! 내가 놓아 버린건 어떠한 사랑인지
생애 한번 뜨건~ 설렘인지
그땐 미처 알지 못했지...
0:57 잠깐 눈뜰때 찰나의 눈빛이 너무 좋다 무슨 영화같음
진자 날것 그대로의 감정이 느껴진다... 잊을 수 없는 노래
볼때마다 노래도 노랜데 코가너무예쁨
진짜.. 슈퍼스타 k 에서 제일 생각나는 무대임.
듣자마자 턱.. 노래가 심금을 파고든다는 말. 이런말?
주기적으로 들으러 옵니다. 이때의 감성과 분위기가 좋아서요.
저도 주기적으로 듣네요...
@@juho3600 위로받고 싶은 날 더 크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중고등학생때의 나를 생각하게되네요
거진10년가까이 되가는데
ㅇㅈ
오늘도 듣고 갑니다 왠지 지친 날
그땐 미처 알지못했지는 박시환말고는 따라올자가 없을거같다
란초 원곡자밖에없늗듯
2적..
나
뮤지
권경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아직까지 들으러 오는 사람 있어?
여기 있어요
저두
여기.. ㅋㅋ
ㅋㅋㅋ
대박
슈스케..통틀어서..모든 무대중..이무대가 제일 오래 기억에남고..가끔씩 찾아서 보러오기까지함...진짜..진정성이 100으로 꽉찬 느낌이라 그런가
아직도 가끔씩 간절함도 사라지고 삶에 생기없어지면 온다
머리부터 하늘색 후드며 외모며 모든게 완벽하다...
파란후드티입고 노래 너무 잘부르는 박시환은 잊혀질수가 없음 ....
이 커버가 역대급 커버라는 사실을 이땐 미처 알지 못했지...
자기에게 어울리는 장르를 잘선택해야한다는 좋은예시
감정선도 진짜 좋고 우승후보였는데
그무대로 조롱당하는거보면 맘아프네
락시환
1:06
"뜨거운 설렘인지" 이 가사를 부를때 감정이 장난 아니네요
울컥울컥하는게 카메라에 잡힘..
진짜 미쳤다 한 번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하루 한 번은 무조건 듣는 듯…
편집도 너무 좋음
지금 방송들처럼 과거회상씬 넣을때 이상한 자막(ex: 공장에서 조립할때도 노래를 생각해요 등등)넣은거보다 노래 장면과 현생장면, 심사위원 표정들 담백하게 자막없이 보여줘서 더 집중하게 됨
너목보 ㄹㅇ
조립할때도 I am 노래띵크에요.
복면 가왕 보고 왔어요. 노래에 감정이 가득해요. 그리고 이 머리 스타일이 더 이뻐요. 아티스트 같은 느낌이고 머리 기르세요. 플리즈.
본인의 이런 모습이 영상으로 남아있다니.. 얼마나 좋을까..
십년전 레전드였던 이노래를 리메이크해서 나온다고 하네요 .너무 기대 되네요. 15 일만 기다리고 있어요 ^^응원합니다 ^^
오 진짜네요 좋은정보 감삼돠
이제는 시간이 흘러서 30대가 되었겠지만
저때 감성은 자신이 30대가 되어서
뒷 세대에게 돌아갈 .. 자신에 옛
20대를 회상해서 부르는 것같아
마이크도 없고 그냥 순수 목소리인데 정말 호소력있음.. 옛날에 들을 때랑 또 다른 느낌이네
9년이 지나도 들을줄 미처알지못했지...
노래에 간절함이 담겨있다
수많은 희노애락의 이야기가 가슴 속 무언가를 뜨겁게 예열한다
가사 때문일까 가수 때문일까 노래 그 자체의 의미를 보여주는 듯하다
내가 버린 건~ 하면서 딱 한번 눈 뜨는데 그게 좋다
잘생김을 숨길수가 없네..
1:06 쯤에 뜨거운 할때 뭔카 울컥?하는 목소리가 너무 좋아...
시간이 지날수록 재평가 그리고 고평가 되는 노래..
몇년 지나고 다시보니까 더 지리네..
개인적으로 이 절절함은 원곡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좋아요….
가끔씩 찾아보게된다. 이유는 나도 잘 모르겠음. 그냥 빠져서 보게됨. 그냥 내 머릿속 한 부분에 이게 자리 잡고 있는 것 같다.
복가보고 또 찾아왔어요 .
가왕되신 거 축하드려요 ..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진짜 저 헤어스타일 옷스타일 이노래만 들으면 심장 몽글몽글해짐.. 진짜 대박임 9년전 그시절을 1분으로 압축시킨기분임 솔직히 이노래는 이적보다 좋다.. 박시환도 다시 부르라면 저감성으로는 못부를걸 이노래를듣고 노래에 감정을 실는게 이런거구나 라고느낌 ..
몽글몽글ㅆ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함. 이적이 당연히 가수로서 비비기힘든 경지의 보컬인건 사실이지만
이노래만큼은 원곡자가 잊혀질만큼 뭔가 순수하고 날것 그대로의 감성이
당시 가수를 꿈꾸는 박시환의 간절함과 고독에 얹혀 노래가 재탄생 되었다고 생각함
하이킥 시절 윤시윤 닮음...
와 이게 라이브라고???
진짜 박시환은 레전드다...
내 유툽 1번 즐겨찾기.. 2020년 10월에도 삶의 공허함이 생기면 가끔씩 보러온다..이노래를 결승에서 불렀으면 무조건 우승이다.
난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내가 지금 보다 더 어릴 적에 아무 생각없이 포기해버렸던 순간들이 떠올라서 눈물이가... 그래도 흐르진 않네
“내 인생에서 오늘이 제일 젊기에.”
어쩜 이리 담담하게..그리고 담백하게 부를까나..
박효신 팬이다. 박효신의 창법은 앨범 마다 달라서 아 저 때는 저게 좋았는데 지금은 이게 좋네 이렇게 내 취향도 변한다. 근데 이영상은 언제나 봐도 똑같이 좋다...
오랜만에 생각나서 들으러 왔는데.. 진짜 슬픈 노래도 흥얼흥얼 따라부르며 아무렇지 않은데.. 이건 왜 슬프다는 생각이 들기도 전에 가슴이 찌릿하면서 눈물이 차오를까요..
참.. 이때 엄청 빠져 있었는데.. 기대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이 곡을 이정도로 소화할 수 있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요...
박시환씨 살짝만 다듬으면 진짜 이 곡은 누구도 넘볼 수 없겠네요.. 맨날 보러 옵니다 정말
쇼츠보고 노래방가고싶어져서 보러옴
저두요..
2021에도 듣고있어요 처음 이분이 이노랠 부르는걸 봤을때 기억이 너무 강렬하게 박혀있어서 아직도 종종 생각이나요
그리움 이라는 감정을 가장 잘 나타낸 목소리
내가 슈스케에서 가장좋아하는 최고의 무대
노래도 박시환씨 덕분에 처음듣게됬는데
황폐해진 가슴속의 잊고있었던 어릴적
그 뜨거운 열망 모든 감정,사랑같은걸
다시 끓어오르게 해준 무대
지금도 들으러 온다 특히 뜨거운 설렘인지 라는 가사를 부를때 정말 벅차오름인지 슬픔인지 무언가 느껴져서 절절하게 들린다
저 순수한 목소리와 차림새에 반했었지
심지어 페이스도 준수한편 ㄷㄷ
Marc Chun 준수한 정도가 아니라 잘생김..
@@peroxide7777 이준기 닮음
@@ey6944 ㅇㅈ
잘생김
오디션프로 나왔던사람들은 트레이닝으로 다듬어지기전의 날것의 모습이 참 기억에 많이남는다
시환이형 둔촌고등학교때 Escape 이란 동아리 선배 였는데.. 워낙 조용해서 말도 잘 못걸었지만 같이 노래방가면 걍 넋놓고 바라보곤 했는데 ㅎㅎ 그리고 같은 서클 선배 졸업생 누나 동생도 참가했었는데 시환이형이랑 그형이랑 둘이 친구 ㅎㅎ. 다들 다시 모여보고싶습니다!
잊고지냈던 옛연인을 만난 느낌,.. 아련하네 싱어게인2 김기태님 옛날부터 팬인데 꼭잘댈껏만 같더니 잘댔는데 이젠 박시환님 차례입니다 꽃길 준비하세요ㅎㅎ~~♡♡
노래 잘한다는거 특징 : 들으면 노래방 가고싶어짐ㅋㅋㅋㅋㅋㅋ
ㅎㅇ
이런 박시환의 모습을 한번만 더 보여줬어도 아직까지 엄청 빠져있을텐데...그래도 이노래는 가끔씩 생각나서 들으러 온다. 미련과 후회같은 것들이 너무 잘 느껴져서 가슴이 아리게 하는..
2021년 아직도 생각나서 들으러 오시는분... 내 나이 28.. 들을때마 맘이 울컥해지네요 좀더 힘내쟈ㅠ
22년에도 듣는 사람 이런거 말고
이 분에 절절함이 생각나서 오는 사람?
그림이 진짜 완벽하다
긴장한듯 한 번 움켜쥐었다 피는 손
후줄근한 옷차림
한참을 못자른 것 같은 머리
피곤한 듯 살짝 튼 입술
그리고 절절하게 담아내는 노래는 보내버린 세월에 대한 아쉬움
오래 회자될 영상이겠지. 성공하세요.
오래 회자되네요... 9년이 지난 지금조차
9년이 흘렀습니다.
곧 10년이네요
이제는 레전드가 되어버린.. 이때의 청량한 목소리를 다신 보여주지 못햇다 이때모습 그대로 엿다면 우승은 기본인데
구구절절한 이 감정 ㅠ 절절하게 만드네 가끔 와서 보기 넘 좋아
눙물나요 이거 들으면 옆에 누가 있는 거 같아서 잠에 들 수 잇슴니다
파이팅입니다형님 저도 고독하지만 이겨내고싶숩니다
아직까지 들으러 오는사람 개추
오늘 처음 들었는데 계속 올듯하네요..
어쩌다가 가끔 생각남
느금마
아직도 노래하는거같더라
개추 ㅋㅋ
그 누구보다 간절함과 진심이 너무나도 절실히 보인다
초심을 잃으려고 할 때 이 영상을 보러옵니다. 다시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해주네요.
꾸밈없는 모습과 창법 목소리
지치고 슬퍼보이는 표정이지만
스타성있는 외모까지
진짜 완벽한 등장이었다...
인위적이지않은 순수하고 날것 그대로의 감성..
질리지않고 다시 찾게 되는 그런 노래임
이게 칭찬인지 악담인지는 모르겠는데 박시환씨는 이때가 가장 좋았음
ㅇㅈ
10년전인데 촌스럽지도않고 중독성 개오짐 ...눈물나올거같음
진짜 첫방송에서 난 이사람이 무조건 우승할줄알았음.. 이거 처음들을때의 와닿음이 20살때의 나에게 엄청 와닿았거든ㅠ 지금들어도 좋다
현장일 하는 클립을 만들어서 넣었다는 거 부터가 이미 본선상위권 확정인 신청자 였던 거임.
스토리텔링 넣어둔 참가자들은 본선은 감.
본선 갔어도 저런 클립없는 참가자도 많은데 이미 어느정도 내정이 되있던 실력있는 참가자였던거임.
@@TIKINI_ 네..
알고리즘아 고맙다....이런걸 알게해줘서
슈퍼스타 K5 당시에 이 노래로 나에게 확실한 감정을 살려주면서 노래쪽에 관심을 갖게 해준 시기였다.힘들었던 과거와 모든걸 느껴지게 해주는 그런 노래네요. 결승때 어떻게 됬든지간에, 지금 이 순간 만큼은 그 진심이 느껴지네요.시간이 흘러서 보고 또봐도 정말 좋은 노래네요.
고3이였던 이시절 그냥 노래 잘한다 생각하고 들었던 것 같은데..20대 후반이 되어버린 지금은 저 가사가 정말 가슴을 후비네요..ㅋㅋ
19살12월부터, 22살12월까지 3년만난 그친구에 대한 저의 느낌이 딱 저 가사네요,,,,,,지금까지 생각날줄은 몰랐는데…
사랑을 해보셨나보군요
오랫만에 또 들어보네.이상하게 이노래는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가 않고 들을때마다 콧끝이 찡해오는지...그리고 고음보다 저음을 훨씬 매력있게 잘부르는 사람이라는걸 왜 이때는 몰랐을까?좋다~
이때의 이 감성으로 국민가수 꼭 되시길 응원합니다
오디션 노래중에 제일 기억에남는곡 오디션 당시에 간절함이 느껴짐
진짜 이 노래 듣고 결승까지 박시환 투표했다 ㄹㅇ 결승때 발차기는 왜한건지 물어보고 싶음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