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청을 들라!" 사랑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포기한 춘향의 진심? |

[@sapiens_studio]

00:00 몽룡이 떠나고 머리에 쪽을 진 춘향
00:42 변사또가 부임 첫날 한 일
03:51 변사또 앞에 끌려온 춘향
06:55 죄인이 되고도 몽룡을 찾는 춘향
11:10 3년 만에 춘향을 찾아온 이몽룡
16:54 암행어사의 정체
21:05 정식 부부가 된 이몽룡과 춘향

[@유튜브중독-e6d]

어릴땐 로맨스 소설이었지만 커서 보니 사랑을 시험한 이몽룡 별로라는 생각이 드네요.

[@Aannyong]

어쩔 수 없죠.... 양반이란..

[@user-ht7dx7tb6l]

진짜 이몽룡 개똥차 춘향이 몽룡 버려

[@user-nb5lm2vl]

과거에도 운명적 사랑, 과감한 사랑표현, 지조, 라이벌, 죽음도 두렵지 않는 조건없는 희생적인 대사 그리고 숨겨온성공 모든 얽혀있는 복잡한 일이 해소 되면서 행복한 결말

[@Aannyong]

헉 40살인데 17살...? 변사또 20 후반이나 30 초반인줄...

[@단통이]

용산 멧돼지. 저기도 있네

[@단통이]

이건 소설 이죠? 실제로 변사또가 저리 했다면 조정 에 보고가 안될일 있나요

[@Aannyong]

ㅋㅋㅋㅋㅋ당연 소설이죠 근데 보고돼서 이몽룡이 여기로 발령온거 아닌가요?

[@송준호-h7v]

헛소리 고려조선. 상피제 지역. 가족들 연관이 되는 지역. 자체를 금지